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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9일 메타버스(ZEP) 공간 속에서 25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치매유관기관, 선도학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적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제15회 치매극복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 치매극복의 날 : 9월 21일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한 날▲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사진=경북도) 이번 기념식은 기존에 강당이나 회의장 등에 모여 개최됐던 기념식 대신 사무실이나 자택에서 메타버스에 접속해 자신의 아바타를 생성해 참여함으로써 현실과 가상이 연결되고 융합된 3차 가상공간 속에서 기념행사를 치러 색다른 재미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먼저, 치매예방 및 치매극복 유공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8명, 도지사 표창 15명의 수상을 시작으로 기념식을 진행했다.또‘치매안심!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25개 치매안심센터, 치매보듬마을 어르신, 경찰관, 소방관, 의사 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치매극복 어깨동무 퍼포먼스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응원메시지도 전달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공간 속에서 치매환자 배회모의훈련을 실시하였했다. 이 훈련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배회환자를 만났을 때 대처방법을 알아보는 가상 체험형태로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모의환자(할아버지, 할머니 캐릭터)를 발견하면 퀴즈를 풀고 통과하는 미션 수행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유발과 함께 실종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치매극복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영상과 광역치매센터 및 25개 치매안심센터별 홍보 존, 치매관리사업 안내, 치매극복 OX 퀴즈 등 메타버스 곳곳에 구현된 다양한 공간을 돌아다니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 행사는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접속 링크 : https://zep.us/play/D6EEL5/ 운영기간 9.20~9.30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그간 도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우리 마을 예쁜치매쉼터, 치매보듬마을 운영 등 치매는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할 문제로 인식하고 극복하기 위해 앞장서왔다”며“앞으로도 경북에서 치매극복사업 선도적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2%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084(-1,090)1,102,95523,140(-794)1,078,193(+1,878)1,622(-) * 국내 1,063, 국외 21 * 치명률(9. 18. 0시 기준) - 경북 0.15%(1,622명), 전국 0.11%(27,828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7832222확진자132032341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9.13.(화)9.14.(수)9.15.(목)9.16.(금)9.17.(토)9.18.(일)9.19.(월)누계(주)평균(주)검 사3,5444,72316,9507,2945,9244,1082,58145,1246,446확진자2,806(20)4,329(23)4,772(12)3,032(25)2,515(16)2,174(11)1,084(21)20,712(128)2,958.9(18.3)* 직전주 일요일(9.12.) 현황 : 검사 2,882건, 확진자 1,878명(▼ 42.3%)(단위 : 명, %)구 분9.13.9.14.9.15.9.16.9.17.9.18.9.19.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2,7864,3064,7603,0072,4992,1631,06320,5842,940.6연령별60세↑확진자수(%)750(26.9)1,088(25.3)1,356(28.5)885(29.4)777(31.1)659(30.5)300(28.2)5,815(28.3)830.718세↓확진자수(%)570(20.5)839(19.5)865(18.2)510(17.0)461(18.4)387(17.9)221(20.8)3,853(18.7)550.4외 국 인33(1.2)65(1.5)76(1.6)7(0.2)54(2.2)35(1.6)11(1.0)281(1.4)40.1 □ 시·군별 발생(국내 1,099,471, 해외유입 3,484)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102,955명229,71596,60757,89666,365199,78145,19438,07634,07328,523125,2666,853(+1,084)(+175)(+6)(+114)(+3)(+35)(+2)(+55)(+296)(+4)(+70)(+1)(+37)(+1)(+24)(+1)(+31)(+1)(+67)(+1)(+5)(+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5,7548,6414,83312,85114,0769,83813,35043,81923,2288,98717,3361,893(+16)(+3)(+4)(+20)(+5)(+16)(+15)(+35)(+13)(+4)(+22)(+1)
경상북도는 18일 저녁 도청에서 제14호 태풍‘난마돌(NANMADOL)’이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는 가운데 도청 실국, 시군, 유관기관 합동으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제14호 태풍「난마돌」대비 대처상황 점검회의(사진=경북도) 이날 회의에는 실국, 동해안 5개 시군, 13개 협업기능반,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KT,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대구기상청, 제50사단 등 유관기관도 참여 했다.회의를 주재한 강성조 부지사는 ▷경주 원전시절 안전점검 ▷위험지역 주민에 대한 강력한 대피 조치 ▷태풍 위험지역 원격수업 검토 등에 대해 특별히 주문했다.이에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3단계로 격상하고 선제적인 재난대응과 상황관리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초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제11호 태풍‘힌남로’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응급복구는 완료했으나 추가 피해 우려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재피해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인 사전대피 등을 중점 추진하도록 논의했다.특히, 지하주차장, 반지하 주택 등 침수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차수벽설치, 모래주머니 비취 등 사전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으며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강제 출입통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강풍으로 인한 동해안 월파를 대비해 해안가 및 저지대 주민에 대해 마을회관 등에 사전대피 완료했으며 추가로 대피 및 통제를 강력하게 시행할 계획이다.태풍의 최근접 시기가 19일 오전~낮으로 학사운영 관련해서는 원격수업, 휴교 등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시군과 협업소통 및 지원을 위해 동해안 시군에 대해 현장상황관리관을 시군에 파견하고 주요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간부공무원을 상주하도록 조치한 상태이다.한편, 18일 밤 9시 기준 포항 호미곶, 대송면, 오천읍 등 184가구 490여명의 주민을 긴급 대피시켰다.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이번 태풍은 매우 강력한 태풍으로 재해위험지역에 대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침수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강력하게 사전대피 및 통제를 실시하여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상주감연구소)은 8월 이후 잦은 강우와 태풍으로 인해 감나무 탄저병의 확산 우려가 커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감나무 탄저병(사진=경북도) 탄저병은 감 재배지 어느 곳이든 발생하는 병으로 수확기까지 발생하며 어린 가지와 과실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피해를 입은 나무는 조기에 과실이 낙과되며 상품성이 전혀 없다.감 탄저병은 전염원이 많은 포장에서 비가 자주 오고 고온 다습한 해에 발생이 심하다. 습도가 85% 이상으로 높고 평균기온이 26℃ 정도일 때 최적의 발병조건으로 주로 어린가지나 과실에 빗물에 의해 전염된다. 주로 병원균이 감염 후 7~10일 후 검은색의 작은 깨알 같은 병반이 과실 표면에 산발적 또는 군집으로 나타나고 병반부위가 함몰된다.만약 탄저병이 발병됐다면 병든 전염원을 철저히 제거한 후 통풍과 채광을 좋게 하여야 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겨울철 전정시 병든 가지는 철저히 없애야 한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지금부터 관리가 감 작황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탄저병에 이병된 가지와 과실은 반드시 제거하고 비가 오지 않는 시기에 약제를 철저히 살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태풍‘힌남노’로 침수피해가 큰 포항과 경주 일원의 주택을 대상으로 긴급복구 지원반으로 편성해 민관합동으로 전기?보일러시설의 안전점검과 무상 수리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태풍 피해 전기?보일러시설 긴급복구 총력 지원(사진=경북도) 이번 봉사에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중앙회(대구, 부산, 울산, 경남, 경북동·서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부산광역시회, 경북도회), 경북도 공무원, 한국에너지공단(대구경북지역본부) 등 310여명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전기 및 보일러 관련 민간단체와 보일러 제조사에 긴급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침수피해가 큰 포항 구룡포읍, 오천읍과 경주 내남면, 보덕동 등을 중심으로 침수된 전기?보일러시설의 안전 점검과 누전되는 설비(콘센트, 차단기, 전등 등) 등에 대해 무상 수리활동을 펼쳤다.사전에 피해현황을 파악한 가구 및 현장에서 접수한 2800여 가구에 대해서 전기?보일러설비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불량하거나 고장난 설비가 있는 가구는 현장에서 즉시 무상 수리 작업을 하고, 보일러가 침수되어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주민 자부담으로 교체하도록 안내했다.한편, 경북도에서는 2010년부터 취약계층을 비롯해 재난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재료비를 지원하고 道내 전기기술인 재능기부를 통해 친서민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7900가구를 지원했다.이경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태풍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어려움에 처한 도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생활필수품인 전기?보일러시설의 긴급복구를 위해 재능 나눔에 나서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도내 투자기업,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신청기업과 관계 공무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기업 해피모니터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도 기업해피모니터 간담회(사진=경북도) 이번 소통 간담회는 오는 23일에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한 번 더 가질 예정이다.기업해피모니터는 도내 투자기업과의 상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180여건의 기업 애로 및 고충사항을 해결했다. 현재 지역에는 230여명이 기업해피모니터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신규 기업해피모니터의 위촉장 수여 ▷미래첨단산업 전문가 특강 ▷지방투자촉진보조금제도 안내 ▷기업애로사항 청취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이날 신규 해피모니터로 경주에 소재한 신화에스엠지 강영수 전무 등 15명을 위촉했다.이어 김민규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대표의 ‘미래차 산업에 대비한 생태계 조성’이라는 주제로 자율주행 시스템관련 강연이 펼쳐졌다.오는 23일에는 도인환 투디엠 기술총괄 대표의‘그래핀 기반 소재의 다양한 기능성과 응용’이라는 주제로 미래먹거리 산업에 대해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특강에 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신청요건과 절차, 지원내용 등 보조금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며 기업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재투자를 유도하는 시간도 가졌다.도는 올해 3분기까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를 통해 16개 기업에 1조 1197억원을 투자유치 했고, 1110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과 이들 기업에 대한 1340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2008년 사업시행 이후 최다 건수, 최고 금액을 갱신했다. 끝으로 황중하 투지유치실장 주재로 열린 기업 애로사항 청취 시간에는 기업들이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시행과 관련해 대폭 강화된 투자 지원방안에 대한 많은 질의와 현장에서 느끼는 고용시장 환경 등 고충도 토로했다.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이번 기업 해피모니터 간담회를 통해 경북 내 다양한 분야별 기업인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게 돼 기뻤다”며“앞으로도 도는 항상 기업과 정부의 각종 지원시책을 공유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적극 동참해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17일 울진 왕피천공원에서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힘겨워하는 주민들의 일상회복과 경북관광의 활성화를 기원하고자‘힘내라 울진, 사랑의 자전거 라이딩’여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자전거(사진=경북도) 이번 여행상품은 도가 개발한 친환경 녹색관광상품으로 아름다운 풍경 감상과 재미와 스릴이 넘치는‘경북 명품 자전거길 25선’중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파하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진행된 자전거 라이딩은 동해의 푸른 바다를 즐기는 동해 종주길, 산타마을에서 출발해 금강송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금강송길, 자작나무 숲을 달리는 영양 자작나무 길, 별빛천문대와 수하계곡을 둘러보는 영양 계곡길 4개 코스에서 진행됐다.경북과 자전거를 사랑하는 서울?경기?울산?대구 등에서 참가한 라이더 260여명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전달할 수 있도록 왕피천공원에 집결해 울진의 일상회복을 함께 기원하는 조촐한 행사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불새자전거 동호회는 서울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 장애인과 어머니들로 구성된 팀으로 적극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퓨전국악 연주와 코믹 저글링 쇼 등 식전공연, 전국 자전거 동호인의 정성을 모은 기부금 전달식 및 경북 관광활성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등이 열렸다. 이번 여행상품인‘힘내라 울진, 사랑의 자전거 라이딩’은 올해 두 번째로 지난 5월 서울?경기에서 참가한 70여명의 라이더들이 포항, 영덕을 거쳐 울진에 도착하는 1박2일 코스로 진행됐으며, 약 500만원을 울진군에 기부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자전거 여행은 녹색관광 대표상품으로 재난?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상품이다”며“좋은 뜻에서 오신 많은 참가자분들이 청정 경북에서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9월 말부터 지난해 개발한 ‘경북 명품 자전거길 25선’을 활용한 ‘자전거 투어’상품을 운영해 3개 노선을 완주 후 인증 사진을 남긴 선착순 500명에게 경북농특산품 상품권, 25선을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 울릉도 라이딩 투어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가 집중된 포항 지역에 한국도로공사의 장비와 인력 지원 덕분에 응급복구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태풍 피해 지원(사진=경북도) 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지난 7일, 신속한 응급복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근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 등을 대상으로 장비와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신속하게 지원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각 지역의 지사와 건설사업단으로 구성된 피해복구 지원반을 꾸렸다.지난 8일 살수차, 노면청소차, 현장 지원 인력을 포항 남구 오천읍, 구룡포읍, 대송면 일대로 급파했다.태풍 피해로 인해 고속도로 시설물 정비도 시급한 상황에서 포항시민의 아픔을 함께하며 가용 가능한 최대한의 장비와 인력을 투입했다.이들은 추석 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 응급 복구에 속도를 내는데 크게 기여했다.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6일 까지 살수차 48대, 노면청소차 10대, 현장지휘자, 장비 운영 및 정비사 연인원 118명을 투입했다.이들 일부는 하천‘냉천’범람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국가 기간산업체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복구에도 지원에 나서 고로가 조기 정상 가동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경북도 관계자는“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집중된 포항, 경주지역에 모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에 도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빠른 시일 내 응급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023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신규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 사업에 5개 시군이 참여해 최종 4개 지구가 공모에 선정됐다.▲ 봉화 평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사진=경북도)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총사업비 1501억원(국비 750억)으로 영덕 병곡지구(477억), 봉화 평기지구(456억), 울진 후포지구(414억), 울릉 북면지구(154억)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권역내의 모든 위험요인을 해소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된다. 이에 내년에는 올해 추진 중인 8개소(경주 안강지구, 영천 신양지구, 상주 모동(용호)지구, 문경 신북지구, 영덕 괴시?벌영지구, 청도 풍각지구, 성주 대장지구, 예천 용궁지구)와 신규 4개소를 포함한 12개 사업에 총사업비 5182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재해취약지구에 대해 각 중앙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의 단편적인 재해위험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을 벗어나 마을이나 단위 권역별 종합적인 위험분석으로 재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복합적인 재해예방사업이다. 이는 여러 개소의 재해취약지구 정비 사업을 일괄 추진해 설계의 일원화와 공사구간의 병행 추진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배수펌프장 설치와 우수관로 및 하천정비, 노후저수지 및 교량개체 등 여러 분야의 시설물을 재정비해 복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자체 전문가를 초빙해 사전 현장답사 및 자문을 받는 등 시군과 협력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경북 지역의 특성상 권역별로 재해위험을 일괄 해소할 수 있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많은 도움이 된다”며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태풍 힌남노로 강물이 범람해 많은 피해를 발생시킨 포항 냉천에 대해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하천 내 퇴적토 제거와 물 흐름에 방해가 되는 시설을 철거하기로 했다. ▲ 태풍 난마돌 대비 포항 냉천 응급복구(사진=경북도) 냉천 응급복구는 폭우 때 하천으로 유입된 토석 제거와 하천 내 고수부지 친수시설, 운동시설, 잠수교 등 유수 흐름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모든 시설을 제거해 통수단면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냉천 주변 침수 피해는 불가항력적인 폭우로 인한 천재지변이라 해도 향후에 호우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천을 긴급히 복구하기로 했다. 또 응급복구와 더불어 냉천 주변 항구적 치수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오어지 상류 오천항사댐 건설도 지난 16일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은 “앞으로 모든 하천은 홍수의 소통에 중점을 둬 치수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통수단면 확보에 주력하겠다”며“냉천은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하천기본계획(변경) 수립 시 주민 여론을 수렴해 친수시설 설치는 지양하고 치수시설 중심으로 복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교육청을 비롯한 가톨릭상지대, 구미대, 대경대, 위덕대 학생들과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등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플로깅*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최근 사회공헌활동으로 각광 받고 있는 플로깅*과 안전신고를 결합한 것으로 플로깅 중에 발견되는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안전신문고(www.safetyreport.go.kr) 앱을 통해 신고하는 활동*플로깅(Plogging) : 조깅이나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스웨덴어‘plocka upp[줍다]’ 와 ‘jogging[조깅]’의 합친 말▲ 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사진=경북도) 지난해 10월 29일 도는 경북청소년육성재단과 도교육청, 6개 지역대학과 안전-플로깅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안전지킴이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12세 이상 24세 이하)을 대상으로 안전-플로깅을 홍보해 지금까지 484명(대학생 184명, 중고등학생 300명)을 모집했다. 선발된 청소년안전지킴이는 일상 속 안전위해요소를 신고하고, 안전 봉사활동을 소셜미디어 등에 홍보함으로써 안전-플로깅 캠페인 확산을 유도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안전-플로깅 활동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를 특징으로 하고 있어 스마트기기에 능숙한 디지털 세대인 청소년의 성향에 부합한다.또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중요한 가치인 안전, 환경, 건강을 모두 충족해 새로운 안전문화운동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청소년안전지킴이 대표 최승엽(男. 대경대) 학생과 고가현(女. 구미대) 학생은“일상 속 재난안전의식 고취와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일원으로서 안전경북 실현을 주도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서문을 낭독했다.또 청소년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주요 내빈과 청소년안전지킴이 모두 함께 ‘경북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구호를 외치며 앞으로의 힘찬 활동을 다짐했다.발대식 2부 행사에서는 재난분야 전문가인 이지수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의‘드론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이라는 청소년 맞춤형 주제로 안전지킴이 학생들에게 유익한 안전교육의 시간을 가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은 청소년안전지킴이 발대식을 통해 보다 안전한 경북을 열어가는 매우 뜻깊은 날이다”며 “미래의 주역인 학생 여러분들이 안전사고 예방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좋은 안전습관을 만들고, 지역의 새로운 안전문화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도청에서‘2022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 ▲ 경상북도 청렴라이브(사진=경북도)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성공적인 안착과 공무원들의 청렴 인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3급 이상 고위간부와 MZ세대 공무원, 임정규 도청공무원노조위원장과 노조임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직급?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며 청렴실천 결의를 다졌다.이날 청렴라이브에서는 공무원의 청렴함을 전통방식으로 재해석한 판소리‘별주부전’과 김의환 전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이 직접 알려주는 이해충돌방지법, 실무적으로 궁금한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질의 응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김의환 전 권익위 상임위원은 이해충돌방지법의 연혁과 주안점을 알기 쉽게 짚어주면서 직원들이 실무에서 실제로 느낀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청렴라이브는 기존의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이 아닌 문화공연을 통해 공직자와 국민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방식으로 2013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렴라이브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청렴이라는 주제에 접근할 수 있었다”며 “공직사회의 변화를 통해 청렴한 도정을 도민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우동기 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역노화 산업 활성화 및 역노화 연구원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가톨릭대 MOU 체결(사진=경북도) 이번 협약은 산?학?연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해 역노화 바이오 메디컬 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 노화연구원 유치 추진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전문 인력 양성 ▷기업지원 ▷기술자문 및 정보공유 등이다.도는 지역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지난해 21.5%에서 2045년 43.9%로 두 배가량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있어, 새로운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역노화 산업을 통해 새로운 경제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020년도에 바이오산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바이오메디컬학과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또 역노화 연구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역노화 연구원을 설립하고, 노화 기반 연구, 역노화 기술 개발, 특정 노화 질환 치료 등 다각도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도는 이번 협약 이후 상호협력 사항에 대한 구체적 실행을 위해 국립 노화 연구원 유치와 국책 사업 과제 발굴 등 역노화 산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혁신적인 과학기술 적용으로 노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인간 수명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등 세계적인 역노화 전진기지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오후 도청 사림실에서 이장식 포항부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장,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테크 기반 외식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포항시·포스텍·한국푸드테크협의회·경북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사진=경북도) 협약체결에 앞서 한국푸드테크협의회 이기원 회장은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푸드테크 산업은 창발 산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이 회장은 푸두테크 산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술이 적용된 신산업으로 IT, BT를 넘어 대한민국 No.1 산업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푸드테크는 올해 미국에서 1월 열린 CES 2022(CES 2022-ConsumerElectronicsShow2022)에서 올해의 5대 기술 트렌드중 하나로 소개된 바 있다.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푸드테크 시장규모를 국내시장은 600조원, 세계시장규모는 반도체 산업보다 약 50여배 많은 4경원 정도로 예상되는 미래성장 산업이라고 전망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하고 외식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K-키친 프로젝트 추진 및 외식·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협력 ▷푸드테크 기술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또 ▷푸드테크 분야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자문·정보공유 ▷푸드테크 기반 식품·외식산업 육성 등 ICT, 인공지능 등을 접목한 푸드테크 전 분야에 대해 산?학?연?관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에 도는 잠재력과 규모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선진국에 비해 아직 걸음마 수준인 국내 푸드테크 산업을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선도하고 육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전국 최초로 K-키친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대적 흐름과 급변하는 외식?식품소비 패턴에 따라 스마트 주방 대전환을 목표로 올해부터 1단계 주방환경개선사업과 2단계 K-키친 모델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 내년부터는 산업화를 위해 3단계 스마트 K-키친 플랫폼을 구축 하는 등 스마트 외식주방의 새 모델을 선도하고 국·내외 표준화에 앞장설 예정이다.이와 함께 포스텍에서는 인력양성과 연구개발사업(R&D)을, 경북경제진흥원에서는 벤처기업 육성을 한국푸드테크협의회에서는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자문과 중앙부처 협력 등을 추진하여해 새로운 첨단산업 만들어 푸드테크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K-키친 프로젝트 참여와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푸드테크 협동로봇 회사인 뉴로메카는 수도권에서 포항으로 공장을 이전해신축하고, 지역 서빙로봇 기업인 폴라리스3D도 공장 신설 등을 추진한다.도는 10월경에 이들 회사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푸드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선진국의 경우 먹거리 안전이 중요하다. 안전을 넘어 새로운 먹거리로 푸드테크 산업을 반도체·바이오와 함께 경북의 미래 100년 산업으로 키워 푸드테크 메카로 육성하겠다” 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71%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2,174(-341)1,101,87123,934(+386)1,076,315(+1,785)1,622(+3) * 국내 2,163, 국외 11 * 치명률(9. 17. 0시 기준) - 경북 0.15%(1,619명), 전국 0.11%(27,782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11775232확진자191799862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9.12.(월)9.13.(화)9.14.(수)9.15.(목)9.16.(금)9.17.(토)9.18.(일)누계(주)평균(주)검 사2,8823,5444,72316,9507,2945,9244,10845,4256,489확진자1,878(8)2,806(20)4,329(23)4,772(12)3,032(25)2,515(16)2,174(11)21,506(115)3,072.3(16.4)* 직전주 일요일(9.11.) 현황 : 검사 3,249건, 확진자 1,628명(▲ 33.5%)(단위 : 명, %)구 분9.12.9.13.9.14.9.15.9.16.9.17.9.18.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8702,7864,3064,7603,0072,4992,16321,3913,055.9연령별60세↑확진자수(%)570(30.5)750(26.9)1,088(25.3)1,356(28.5)885(29.4)777(31.1)659(30.5)6,085(28.4)869.318세↓확진자수(%)343(18.3)570(20.5)839(19.5)865(18.2)510(17.0)461(18.4)387(17.9)3,975(18.6)567.9외 국 인9(0.5)33(1.2)65(1.5)76(1.6)7(0.2)54(2.2)35(1.6)279(1.3)39.9 □ 시·군별 발생(국내 1,098,408, 해외유입 3,463)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101,871명229,53496,49057,85966,310199,48145,12338,03834,04828,491125,1986,847(+2,174)(+361)(+1)(+170)(+1)(+146)(+149)(+1)(+351)(+79)(+1)(+84)(+1)(+83)(+52)(+282)(+4)(+25)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5,7388,6384,82912,83114,0719,82213,33543,78423,2158,98317,3141,892(+24)(+12)(+8)(+33)(+27)(+30)(+16)(+130)(+2)(+42)(+17)(+38)(+4)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1%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2,515(-517)1,099,69723,548(+475)1,074,530(+2,032)1,619(+8) * 국내 2,499, 국외 16 * 치명률(9. 16. 0시 기준) - 경북 0.15%(1,611명), 전국 0.11%(27,725명) * 오신고 누계 정정(-2) : 구미-2(9/15)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151375242확진자362579683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9.11.(일)9.12.(월)9.13.(화)9.14.(수)9.15.(목)9.16.(금)9.17.(토)누계(주)평균(주)검 사3,2492,8823,5444,72316,9507,2945,92444,5666,367확진자1,628(9)1,878(8)2,806(20)4,329(23)4,772(12)3,032(25)2,515(16)20,960(113)2,994.3(16.1)* 직전주 토요일(9.10.) 현황 : 검사 7,841건, 확진자 2,939명(▼ 14.5%)(단위 : 명, %)구 분9.11.9.12.9.13.9.14.9.15.9.16.9.17.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6191,8702,7864,3064,7603,0072,49920,8472,978.1연령별60세↑확진자수(%)524(32.4)570(30.5)750(26.9)1,088(25.3)1,356(28.5)885(29.4)777(31.1)5,950(28.5)850.018세↓확진자수(%)312(19.3)343(18.3)570(20.5)839(19.5)865(18.2)510(17.0)461(18.4)3,900(18.7)557.1외 국 인10(0.6)9(0.5)33(1.2)65(1.5)76(1.6)7(0.2)54(2.2)254(1.2)36.3 □ 시·군별 발생(국내 1,096,245, 해외유입 3,452)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099,697명229,17296,31957,71366,160199,13045,04337,95333,96528,439124,9126,822(+2,515)(+449)(+3)(+212)(+3)(+122)(+1)(+164)(+1)(+501)(+2)(+84)(+1)(+77)(+1)(+101)(+59)(+310)(+2)(+12)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5,7148,6264,82112,79814,0449,79213,31943,65223,1738,96617,2761,888(+40)(+1)(+16)(+6)(+23)(+28)(+21)(+1)(+52)(+115)(+46)(+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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