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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역의 매력과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10월 1일 양일간 국내 주재 외신기자를 초청해 영주 일원에서 팸투어를 진행했다. ▲ 주한 외신기자 초청(사진=경북도) 이번 팸투어에는 러시아, 베트남, 영국, 일본, 중국, 프랑스 등 6개국 11개 주요 언론사의 외신기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보고 부석사, 소수서원 등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면서 경북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첫 일정으로 인삼 수확과 천연 염색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농업인이 재배한 인삼을 직접 수확해보며 인삼 캐는 재미와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또 도심 속에서 좀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자연친화적인 천연염색을 체험해보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이어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행사장인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개막식 행사와 퍼포먼스를 관람하고, 체험 박람회에도 직접 참여하면서 엑스포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기도 했다.한편, 인삼엑스포는 고려인삼 최초 재배지로 알려진 영주에서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3일까지 개최된다.이번 엑스포를 통해 풍기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풍기인삼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음날 1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산사(山寺), 한국의 산지승원 가운데 한 곳인 부석사와 소백산자락 영귀봉아래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을 방문했다.여기서 이들은 세계 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투어를 마친 한 외신기자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준 경상북도에 감사하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하면서 경북의 새로운 매력을 많이 알게 됐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바쁜 일정에도 기쁜 마음으로 경북을 방문해 줘서 고맙다.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함께 해 주신 모두가 경북도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2년 경상북도 식품박람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식품박람회(사진=경북도) 경북도 식품박람회는 지역 식품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식품산업의 트렌드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지난 박람회에서는‘경북식품 화려한 기술의 콜라보!’라는 주제로 푸드테크, 테이블웨어, 간편식 및 밀키트 등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춘 식품과 제품을 전시했다.도내 150여개소 기업이 참가해 우수한 식품을 한자리에 모아 홍보·전시·판매해 경북의 식품정책과 최신 식품트렌드를 한 눈에 접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지난 박람회는 ‘조리에서 서빙까지’음식에 깃든 기술인 푸드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한식과 고급화된 밀키트를 소개했다.또 종가음식을 식문화 강국인 프랑스 테이블웨어를 접목시킨 ‘경북 맛과 프랑스 멋’을 특별히 전시하는 등 경북의 고유한 음식문화를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켜 많은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지난달 30일 지역 우수중소기업 30여 개소에 대해 경북경제진흥원 주관으로 미국, 프랑스, 일본, 동남아 등 8개국 수출해외바이어 초청해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도 열었다.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게 해외 판로개척 지원에도 직접 나섰다.행사 기간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드이소TV로 지역의 으뜸음식점 소개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관 등을 소개하며 밀키트 경연대회, 홈카페원데이클래스 강좌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식품산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이 결합하며 부가가치 창출이 최우선되는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핵심적인 산업이 될 것이다”며“다양한 식품정책을 펼쳐 경북식품산업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통일기원을 위해 건립한 경주시 소재 통일전을 2023년부터 경북도가 직접 관리?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일전(사진=경북도) 도 이관을 위해 지난달 말 경북도-경주시-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협력해 통일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통일전은 1974년 故 박정희 대통령의 신라삼국통일 유적지 조성계획에 따라 1977년에 조성되어 1987년 도에서 경주시로 이관 후 36년간 운영해 왔다.초기에는 국가차원의 관람 유도로 학생과 일반인들의 관람?참배가 많았지만 현재는 관심과 활용이 예전의 명성을 잇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단순 관람 콘텐츠만으로는 통일전 운영 활성화에 한계가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장기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관리체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경북도는 국가적 차원의 호국 통일정신 계승을 위한 주요 호국시설로 거듭나고 시설 이용 활성화와 전문화를 통해 경북의 호국정신 계승·발전을 위해 경주시로부터 이관 받게 됐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도는 시설관리, 운영인력 채용 등 운영 전반적인 운영계획을 세우고, 경주시가 이관에 필요한 사전절차 이행 등을 마친 후 내년부터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위탁 운영해 학술연구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관시설을 국가적 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인근 경북산림환경연구원에 조성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경상북도 지방정원, 화랑교육원 등과 연계하여 호국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은행나무길명소로 손꼽히는 주변 환경과 경주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십분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호국정신은 나라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역사 발전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었다”며, “통일전에 깃든 삼국통일의 뜻을 이어 대한민국의 대통합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이 찾는 호국의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영천 금호읍·청통면 일대 경마공원 예정지에서 영천시, 한국마사회와 함께‘영천경마공원 건설공사’기공식을 개최했다.▲ 영천경마공원 착공식(사진=경북도) 기공식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만희 국회의원,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정기환 한국마사회장, 최기문 영천시장, 배한철 도의장, 하기태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국악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내빈 소개, 건설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영천경마공원 1단계 건설공사는 총 1857억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 예정이며,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는다. 20만평 부지에 8종류의 경주코스(1~2km)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경마공원은 안전성을 고려한 분리된 2면의 경주로(외주로, 내주로)와 관람 편의 기능과 독창적 디자인을 갖춘 관람대, 기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인 수변공원 등을 갖추게 된다.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의 범주를 넘어 지역 농·축산업의 대전환을 가져와 경북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또 말산업 특구, 말산업 인프라 구축, 공공·민간 승마장 설치, 유·청소년승마단, 전문인력 양성 등 경마공원과 연계해 관련 산업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다양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인고의 시간 끝에 오늘 드디어 기공식으로 결실 맺었다. 어려운 시기 희망의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경마공원이 지방시대를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국제수준의 경마공원이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721(-532)1,124,89512,309(-70)1,110,912(+786)1,674(+5) * 국내 717, 국외 4 * 치명률(10. 2. 0시 기준) - 경북 0.15%(1,669명), 전국 0.11%(28,489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6910117확진자121710131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9.27.(화)9.28.(수)9.29.(목)9.30.(금)10.1.(토)10.2.(일)10.3.(월)누계(주)평균(주)검 사1,88210,4678,6164,9314,1073,1521,86535,0205,003확진자1,648(11)2,036(27)1,532(9)1,452(9)1,299(18)1,253(14)721(4)9,941(92)1,420.1(13.1)* 직전주 월요일(9.26.) 현황 : 검사 4,016건, 확진자 786명(▼ 8.3%)(단위 : 명, %)구 분9.27.9.28.9.29.9.30.10.1.10.2.10.3.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6372,0091,5231,4431,2811,2397179,8491,407.0연령별60세↑확진자수(%)403(24.6)622(31.0)434(28.5)443(30.7)422(32.9)390(31.5)204(28.5)2,918(29.6)416.918세↓확진자수(%)351(21.4)383(19.1)301(19.8)260(18.0)240(18.7)213(17.2)143(19.9)1,891(19.2)270.1외 국 인19(1.2)23(1.1)19(1.2)18(1.2)16(1.2)11(0.9)5(0.7)111(1.1)15.9 □ 시·군별 발생(국내 1,121,193, 해외유입 3,702)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124,895명233,96498,45459,06067,782203,80246,05838,82734,88529,152127,8257,055(+721)(+92)(+1)(+122)(+22)(+32)(+173)(+1)(+35)(+23)(+17)(+27)(+59)(+2)(+3)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6,1248,7974,94613,07614,2899,97513,59845,02323,6049,14317,5521,904(+14)(+5)(+3)(+9)(+4)(+5)(+7)(+39)(+7)(+5)(+14)(-)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순동)는 지난달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1박 2일간 라마다 문경새재호텔에서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 40여명이 참석한 앰버서더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앰버서더란? : 국가, 기업에서 유명인·전문가·대학생 등 각계각층 인사를 선정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홍보대사를 뜻함.▲ 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 워크숍(사진=경북도) 이번 워크숍은 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 홍보활동 수행에 역량을 강화하고자, 자치경찰 분야 전문가 교육과 앰버서더 리더십 및 팀워크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내가 만드는 자치경찰 치안서비스 #도민과 함께하는 경북자치경찰〉이라는 슬로건 아래 6월 출범한 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는 대구·경북 8개 대학교에서 총 50명 23팀으로 구성돼 있다.자치경찰위원회를 대표해 SNS홍보콘텐츠를 제작하고, 경북형 치안정책을 홍보하고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위원회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한다.워크숍 1일차에는 도로교통공단 안전교육부 소속 박지은 교수의 PM퍼스널 모빌리티 교통안전교육과 행정안전부 경찰국 자치경찰지원과 김별다비 경정의 ‘미술관 옆 경찰서(자치경찰제도의 연혁과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질의·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자치경찰 도전 OX골든벨을 진행해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스토킹 범죄·여성혐오 범죄에 대응하는 대학생들의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경북형 여성안전 보호정책을 기획하라!’는 주제로 치안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도 열었다.워크숍 2일차에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신 가톨릭대학교 탐정학과 염건령 교수를 초빙해 ‘범죄예방을 위한 자치경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펼쳐졌다.이날 오후에 문경새재 걷기체험을 끝으로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 했다.그간 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소셜미디어 채널 홍보 ▷경북자치경찰위원회 도민응원 영상 취재 ▷자치경찰 현장 활약상 촬영 ▷가정폭력 예방 SNS릴레이 챌린지 등 다양한 홍보 활동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위원회는 이들 대학생 앰버서더를 활용해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경북형 자치경찰을 홍보함으로써 도민과 친밀한 자치경찰 이미지를 형성하고, 도민들의 자치경찰 체감인지도를 상승시키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순동 경북 자치경찰위원장은“자치경찰제 시행 2년차를 맞았다. 자치경찰제 이원화 전면 시행에 앞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북형 치안시책의 발굴과 홍보는 대단히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발상을 활용ㅙ 도민의 일상이 안전한 경북을 실현하고자 도민공감 치안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0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 공직자(산하기관 직원 포함) 3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문화 증진을 위해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영화로 배우는 공직자 인권교육(사진=경북도) 이날 교육은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탈피해 인권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느껴보기 위해 장애인 인권을 다룬 육상효 감독의 2019년작 ‘나의 특별한 형제’를 관람하고, 감독과 직원들이 인권의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상영작 ‘나의 특별한 형제’는 실화를 모티브로 장애인의 자립을 행복하지 않은 삶이라 규정하는 편견을 꼬집고, 장애인이 가족의 짐이 되거나 시설에 격리되는 것이 아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공존하며 자립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날 영화교육에 참가한 한 직원은 “편안하고 부담 없이 영화 한편 본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교육에 참가했는데, 장애인 인권에 대한 묵직한 여운이 남아 그 어느 교육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영희 경북도 자치행정과장은 “모든 공직자가 수행하는 업무가 결국은 도민의 인권을 보장하고 실현하기 위함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인권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관심을 가져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해서 공직자의 인권의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도내 인생샷 명소 100선 가이드북 「경북 인생사진관」 발간 기념‘경북 어디까지 찍어봤니?(경북포토투어)’를 실시한다.▲ 경북포토투어 관광객 통계 자료를 보면 경북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다. 주요 관광지 입장객 수 통계를 보면 올해 8월까지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은 24,853천명으로 전년 동기(21년 8월 18,427천명) 대비 35%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에서도 올해 1~8월 외부방문자수가 17개 시도 중 서울과 경기도에 이어 방문자 수 최다 지역 3위를 기록했다. SNS에서도 경북여행에 대한 관심이 긍정적이다. 올해 7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썸트렌드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블로그?뉴스?SNS에서‘경북여행’에 대한 반응을 살펴본 결과 긍정적 반응이 76.7%, 부정적 반응이 17.4%로 나타났다.또 요즘 MZ세대에게 SNS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인생샷이다. 인생샷으로 SNS에서 주목받는 세대에게 경북의 관광 명소는 매력적이다.이에 도는 ‘경북 인생사진관’책자를 발간했다.「경북 인생사진관」은 지역의 SNS상 검색 순위 상위 100곳을 모아 선정해 권역별로 분류해 놓은 책이다. 수록된 내용은 23개 시군별 사진 명소와 주소, 장소 설명, 사진TIP, 주변여행지, 지도까지 모두 담아 한권으로 경북 인생샷 남기기 여행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또 그간 경북나드리 SNS 운영 노하우를 모아 누가 봐도 한번쯤 가보고 싶은 사진을 담았다. 한번 본 사람은 누구든지 경북에 방문하고 싶을 정도이다.SNS를 좋아하는 요즘, 책자 발간에만 그친다면 경상북도의 인생샷 명소가 묻힐 수 있을 것이다. 책자에 수록된 명소 빅데이터와 상반기‘경북 어디까지 해봤니?’의 노하우를 합쳐‘경북 어디까지 찍어봤니?(경북포토투어)’SNS 이벤트를 기획했다.2022년 상반기‘경북 어디까지 해봤니?’이벤트의 완결편으로 지난 3월부터 실시한 런투어, 체어투어, 텀블러투어, 울진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포토투어로 기획됐다.* (2022 “경북 어디까지 해봤니?” 이벤트) - 도내 관광지 방문하여 미션 수행 시 추첨을 통해 상품 증정 이벤트(5,368명 참여) ① 경북 어디까지 걸어봤니?(런투어) : 3km이상 또는 30분 이상 걷고 SNS에 인증(1,689명) ② 경북 어디까지 앉아봤니?(체어투어) : 도내 뷰 맛집 방문하여 SNS에 인증(1,111명) ③ 경북 어디까지 마셔봤니?(텀블러투어) : 도내 카페 방문하여 SNS에 인증(1,439명) ④ 울진 어디까지 가봤니?(울진투어) : 산불피해 입은 울진을 방문하여 SNS에 인증(1,129명) ⑤ 경북 어디까지 찍어봤니?(포토투어) : 「경북 어디까지 해봤니?」 하반기 최종편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참가자가 경북의 가을 대표 관광지(10곳)*를 방문해 관광지 사진 1장, 참가자가 나오는 사진 1장을 개인 SNS에 올린 뒤 SNS URL을 경북나드리 카카오톡 채널에 응모하면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선착순으로 상품을 지급한다.이벤트 결과는 11월 28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SNS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해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SNS의 발달로 인생샷 남기기가 트렌드가 된 MZ세대를 겨냥해 인생샷 명소 100선 가이드북을 발간했다”며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으로 하반기 관광객 유치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경북나드리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27일부터 동양대, 경북도립대, 가톨릭상지대를 시작으로 지역 대학교, 사업장등 11개소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찾아가는‘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년 고민상담소(사진=경북도) 이번 청년고민상담소 운영은 학업, 취업, 학교?직장생활, 대인관계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 청년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며, 내년에는 2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청년고민상담소에는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마련 된 홍보관 ▷자신의 정신건강(우울, 스트레스, 불안, 자살 등)을 살펴보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고민상담관을 운영한다.또 ▷정신건강 OX퀴즈와 인식도 조사, 고민을 작성할 수 있는 정신건강 체험관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스트레스 해소관 ▷커피?음료를 이용하며 친구와 대화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통관 등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경북도는 이번 청년고민상담소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근로자의 발굴과 상담으로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또 올해 외로움대책사업으로 중점 추진할 대화기부운동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청년고민상담소에서도 이를 안내하고 청년대화기부자와 요청자도 접수 받는다.이번 청년고민상담소를 이용한 대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받다보니 대학교 생활의 재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다”며“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내 적성에 맞는지에 대해 마음이 힘들었는데 얘기를 하고 나니 속이 시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청년고민상담소가 여러 고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도에서도 청년층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제36대 행정부지사로 김학홍(56세)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이 6일 취임한다.▲ 김학홍 행정부지사(사진=경북도) 김 신임 부지사는 문경 출신으로 문창고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로 1992년 공직에 입문했다.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장, 지역혁신정책관, 민방위심의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이다.특히, 1993년 4월부터 22년 7개월 동안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등 도청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중앙부처 요직을 거쳐 7년 만에 다시 행정부지사로 금의환향한다. 중앙과 지방에서 쌓은 다양한 공직경험과 폭 넓은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도의 국·도정 주요 시책이 더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김 부지사는 일에 대한 열정과 업무추진력, 기획력 등을 모두 겸비한 행정가로 정평이 나있으며, 또한 유연하고 합리적인 사고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도 관계자는“신임 김 부지사는 경북도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 중앙부처의 이해도가 높아 민선8기 새롭게 시작되는 도정을 안정적으로 보좌할 적임자로 직원들이 매우 반기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0일 영천 강변체육공원에서「2022 경북 축산인 한마음대회 및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산인 한마음대회(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축산단체연합회가 주관하여 지역 축산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는 자리 마련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깨끗하고 품질이 우수한 경북 축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경북의 풍요로운 미래! 축산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축산인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이날 행사에선 축하 공연과 함께 축산물 직거래장터, 축종별 홍보 및 무료시식 부스 운영, 이벤트, 노래자랑 등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이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첨단농업을 위한 대전환 적기이며, 현재 농업에 닥친 위기를 축산이 변화를 선도하지 않으면 극복하기 어렵다”며, “경북 축산인들이 농업·농촌의 진정한 리더로 앞으로 혁신적인 변화에 주역이 돼 주길 바란다. 도에서도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농업 현장소통 행보가 휴일까지 이어졌다.▲ 농촌들녘 현장 소통(사진=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1일 문경 영순면을 방문해 지역농가 등 30여명과 함께 들녘 점심식사를 하며 농업현장의 어려움과 농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흙무지영농조합법인(영순면 율곡리)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마을 공동영농 확대 등 농업 대전환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존의 농촌마을과 농업시스템이 탈바꿈돼 한다”며, “소득증대를 위해 마을전체가 법인으로 공동 경영에 참여하면서 첨단형 스마트팜단지, 주거 및 문화복합시설이 어우러진 마을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엑스포’)」가 30일 영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풍기인삼엑스포(사진=경북도) 이번 엑스포는 인삼의 본고장으로 최초 인삼 재배지인 영주 풍기에서 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려 인삼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회복과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한 행사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주시장, 국회의원, 주한외교단장을 포함한 대사 및 외교단 30여명 등 각계 인사와 인삼업계 관계자, 영주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야심차게 준비한 5년의 기간만큼 이번 엑스포는 주제공연, 퍼레이드, 휴일 특집 콘서트, 심쿵한 콘서트 등 매일 다양하고 알찬 문화행사를 보고 즐길 수 있다.인삼의 생명력, 인류행복, 미래 산업 등을 바탕으로 한 주제관, 생활과학관, 인삼미래관, 인삼 홍보관, 인삼교역관 등 5개 전시관 운영, 인삼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체험, 교역, 학술행사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별도로 인삼 미래관 내「경상북도 홍보관」에서는‘경북 스마트 농업 및 청년농부 육성 정책’을 홍보해 스마트팜 창업 및 혁신밸리 교육을 희망하고 경북에 정착을 원하는 예비 청년농부들을 위한 상담존 운영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 최근 인삼산업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중국, 캐나다 등지에서 대량 생산된 저가상품의 공세로 국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 트렌드 변화로 1인당 인삼 소비량이 줄어들어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삼은 원기회복과 면역증진에 탁월한 효능으로 코로나 이후 면역을 높이는 약용식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런 인삼의 본고장이 바로 영주로 500년 가삼 재배지이자 고려인삼 최초 시배지인 영주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새로운 가능성의 자리로 인삼종주국 주산지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국내 인삼산업의 재도약과 수출 확대의 토대를 마련하고 국립공원 소백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 소수서원 등을 연계한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한편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인삼을 202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 등재를 위한 첫 번째 걸음으로 우리역사와 함께 상품적 가치를 넘어 정신적 유산으로 계승하고자 추진중에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도는 인삼산업 육성을 위해 생산, 유통, 수출까지 적극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풍기인삼을 경북의 대표 특산품으로 만들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행사기간 방문객들이 오감 만족하는 풍성한 엑스포가 되도록 명예위원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253(-46)1,124,17412,379(-330)1,110,126(+1,573)1,669(+10) * 국내 1,239, 국외 14 * 치명률(10. 1. 0시 기준) - 경북 0.15%(1,659명), 전국 0.11%(28,445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101841134확진자273171369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9.26.(월)9.27.(화)9.28.(수)9.29.(목)9.30.(금)10.1.(토)10.2.(일)누계(주)평균(주)검 사4,0161,88210,4678,6164,9314,1073,15237,1715,310확진자786(16)1,648(11)2,036(27)1,532(9)1,452(9)1,299(18)1,253(14)10,006(104)1,429.4(14.9)* 직전주 일요일(9.25.) 현황 : 검사 3,564건, 확진자 1,573명(▼ 20.3%)(단위 : 명, %)구 분9.26.9.27.9.28.9.29.9.30.10.1.10.2.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7701,6372,0091,5231,4431,2811,2399,9021,414.6연령별60세↑확진자수(%)221(28.7)403(24.6)622(31.0)434(28.5)443(30.7)422(32.9)390(31.5)2,935(29.6)419.318세↓확진자수(%)171(22.2)351(21.4)383(19.1)301(19.8)260(18.0)240(18.7)213(17.2)1,919(19.4)274.1외 국 인15(1.9)19(1.2)23(1.1)19(1.2)18(1.2)16(1.2)11(0.9)121(1.2)17.3 □ 시·군별 발생(국내 1,120,476, 해외유입 3,698)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124,174명233,87198,33259,03867,750203,62846,02338,80434,86829,125127,7647,052(+1,253)(+306)(+5)(+125)(+2)(+61)(+90)(+197)(+2)(+47)(+46)(+30)(+1)(+40)(+1)(+126)(+6)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6,1108,7924,94313,06714,2859,97013,59144,98423,5979,13817,5381,904(+19)(+8)(+1)(+12)(+22)(+6)(+8)(+53)(+1)(+18)(+1)(+12)(+7)(-)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299(-153)1,122,92112,709(-350)1,108,553(+1,648)1,659(+1) * 국내 1,281, 국외 18 * 치명률(9. 30. 0시 기준) - 경북 0.15%(1,658명), 전국 0.11%(28,406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111250028확진자322650063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9.25.(일)9.26.(월)9.27.(화)9.28.(수)9.29.(목)9.30.(금)10.1.(토)누계(주)평균(주)검 사3,5644,0161,88210,4678,6164,9314,10737,5835,369확진자1,573(20)786(16)1,648(11)2,036(27)1,532(9)1,452(9)1,299(18)10,326(110)1,475.1(15.7)* 직전주 토요일(9.24.) 현황 : 검사 5,261건, 확진자 1,648명(▼ 21.2%)(단위 : 명, %)구 분9.25.9.26.9.27.9.28.9.29.9.30.10.1.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5537701,6372,0091,5231,4431,28110,2161,459.4연령별60세↑확진자수(%)528(34.0)221(28.7)403(24.6)622(31.0)434(28.5)443(30.7)422(32.9)3,073(30.1)439.018세↓확진자수(%)299(19.3)171(22.2)351(21.4)383(19.1)301(19.8)260(18.0)240(18.7)2,005(19.6)286.4외 국 인22(1.4)15(1.9)19(1.2)23(1.1)19(1.2)18(1.2)16(1.2)132(1.3)18.9 □ 시·군별 발생(국내 1,119,237, 해외유입 3,684)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122,921명233,56098,20558,97767,660203,42945,97638,75834,83729,084127,6387,046(+1,299)(+281)(+3)(+106)(+5)(+51)(+87)(+1)(+219)(+4)(+44)(+58)(+36)(+58)(+2)(+149)(+2)(+10)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6,0918,7844,94213,05514,2639,96413,58344,93023,5789,12617,5311,904(+20)(+5)(+2)(+12)(+13)(+4)(+7)(+80)(+1)(+22)(+8)(+9)(-)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 재난안전실장, 시군 부단체장 등 250여명의 민방위 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를 가졌다.▲ 제 47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최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펼치는 가운데, 지역 안보와 각종 재난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민방위대는 1975년 4월 남베트남 패망 이후 한반도 공산화 위기감이 커지면서 국방력 강화를 이유로 그해 7월 제정·공포 됐고, 9월 22일 전국에 민방위대가 창설 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오늘 행사는 민방위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안보결의 다짐과 민방위대의 발전을 위한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평시 대비태세를 갖추고 민방위 대원 교육 훈련과 기관별 협력에 내실을 기해 안보위협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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