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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숲에서 길을 찾다. 숲으로 가자!’라는 주제로 「2022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를 개최한다.▲ 2022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이번 산림박람회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경북형 산림뉴딜 산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열린다.지금까지 경북도에서 추진해 온 산림정책 전반을 대내외로 널리 소개하고 미래 산림분야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이번 박람회에는 지난해 이어 2회째로 숲과 함께 하는 새로운 경북을 실현하기 위하여 23개 시군과 100여 개 산림 관련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해 지역의 숲과 관련한 청정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산림정책 주제관, 23개 시군 산림홍보관, 산림관련 컨설팅, 산림정책 심포지엄, 우수산림 PT쇼, 우수임산물 라이브커머스 및 각종 숲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경북의 메타숲길’미디어관은 실감미디어를 활용해 시공간을 초월한 경북의 명품 숲길을 현실감 있게 체감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주요 부대시설인 ‘경북의 숲’에는 참관객들이 편히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경북의 명품숲 사진 갤러리, 숲속카페 그리고 숲속놀이터를 함께 배치했다.또 ‘경북의 숲’ 한쪽에는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의 초대형 백두랑이 조형물*을 전시해 흥미로운 볼거리와 명품 포토존이 될 것이다. *백두랑이 조형물 : 백두대간 호랑이를 형상화한 초대형(14m×8m×8m) 에어벌룬 조형물로써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의 2022년 봉자페스티벌에 전시한 행사 심벌마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일 차인 14일 도내 임산물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임산물 요리 품평회’가 열린다.3일 차인 15일 부산대학교 김은주 교수의 강연과 유아숲 교육 우수사례발표를 담은 ‘유아숲 교육세미나’도 진행된다.기업광장에서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산림관련 기업관들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임산물 홍보·무료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도내 인기 민간 산림휴양시설인 가산수피아(칠곡)의 할인쿠폰 증정 행사도 마련돼 박람회 참관객들에게만 드리는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박람회는 올 봄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 로 인해 위축된 우리 도민들에게 산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산림 일자리를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기후 위기의 시대에 숲에서 해답을 찾고, 산림소득 증대와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관람은 무료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박람회 기념품을 증정한다.자세한 행사정보는 ‘2022 경상북도 산림박람회’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gbforestexpo.co.kr
경상북도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김천에 있는 경북청소년수련원에서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힙합댄스 대회(사진=경북도) 이번 경연에는 올장르 배틀 개인전, 올장르 퍼포먼스 단체전과 브레이크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됐고 미리 제출한 예선영상을 통해 최종 선발된 300여명의 전국의 청소년 힙합댄서들이 참여했다. 1일차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퍼포먼스 개인전은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됐고, 퍼포먼스 단체전은 리그형식으로 경연이 펼쳐졌다.2일차에는 브레이크 댄스 개인전이 리그형식으로 진행하여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대회 결과 올장르 퍼포먼스 부문 대상 개인전의 영광은 개인전 권혁진 씨, 단체전은 ‘BOSS CREW’팀(영도여자고등학교 엄인혜 외 10명)에게, 또 브레이크댄스 부문 개인전 대상은 정하용(한국방송예술진흥원) 씨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경연 외에도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랩퍼 스카이민혁, 황지상, DJ 예송, 사운드곰, 퍼포먼스 드림팀의 무대와 그래피팅 체험, 짚라인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더해 행사장을 방문한 청소년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한편, 힙합댄스는 `브레이킹‘이라는 이름으로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올림픽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에 올림픽 국가대표를 선발할 계획으로 이에 맞춰 우리 도에서는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 등을 통해 청소년 선수를 육성?지원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끼를 발산하고 꿈을 키워가는 축제의 현장으로서, 전국에서 참가한 청소년 힙합댄서 여러분 모두를 응원한다”면서 “그간 노력한 만큼 멋진 공연을 펼치고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고 이번에 참석한 힙합 댄서 중에서 K-Pop과 한류를 이끌어나갈 주역들이 많이 배출됐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경상북도는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2022 경북 한글사랑 주간」(이하 ‘한글사랑주간’)을 운영한다.▲ 한글날 기념식(사진=경북도) 한글사랑주간에는 2022 경상북도 한글대잔치, 한글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와 아름다운 한글사랑 캠프, 한글관련 공모전 시상 및 전시, 한글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학술행사가 펼쳐진다.도는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9일 도청 동락관에서 한글대잔치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송기동 경상북도교육청 부교육감, 한글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민간위원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올해 한글대잔치는‘한글을 전하다’라는 주제로, 한글의 창제부터 연산군시절과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한글 박해, 안동에서 해례본이 발견돼 보존돼 온 이야기 등을 단막극 형태로 연출했다. 또 경북이 한글이 창제된 그날부터 지금까지 지키고 간직해온 고장으로서 사명과 역할 등을 훈민정음의 의인화를 통해 새롭게 연출하는 기념식으로 표현해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아울러,「한글을 활용한 디자인공모전」의 한글문화원형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 상품 및 기념품과 「한글문예대전」수상자들의 작품들(서예, 웹툰 등),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할「한글 캘리그라피 최우식 작가 초대전」도 동락관에서 함께 열렸다. 지난 7~8일 안동 청소년수련원에서는 뜻을 알 수 없는 지나친 줄임말 및 신조어 사용 등으로 심각해져가는 한글 파괴문화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하기 위해 아름다운 한글사랑 캠프도 운영했다.이를 통해 공공언어순화 관련 도전 한글골든벨, 올바른 우리말 사용 서약식, 한글을 이용한 나만의 물품제작 등 한글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 비전 선포에 이어 훈민정음뿌리사업단과 한글민간위원회 발족,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 등 한글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한글유산을 다수 보유한 경북이 선도적으로 한글을 세계에 전해 한글 문화 및 콘텐츠산업과 미래 첨단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문화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7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공동부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 중앙지방협력회의(사진=경북도)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우리나라는 중앙부처가 분야별 정책을 주도하면서 성장을 견인해 왔는데 상대적으로 지역 발전 정책은 간과된 측면이 있었다”면서“그 결과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지방소멸, 청년실업, 저출생, 불공정, 갈등문제 등 대한민국 사회의 여러 한계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반면 미국, 독일, 네덜란드 같은 선진국들은 각 지역이 다양하게 발전하면서 국가발전의 동력을 끊임없이 창조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면서“중앙지방협력회의는 지방이 중심이 돼 운영하는 원칙 확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회의로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처음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과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관련된 내용들이 논의됐다.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이 수출진흥확대회의를 만들고 152차례 회의 중 147번을 직접 주재하며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했다”며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국정운영의 또 하나의 구심점으로 생각하고 대한민국이 마주한 한계를 극복하고 지방시대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달라”고 건의했다.이어진 토론시간에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시도지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국가적인 문제들을 논의하고 지방정부와 함께 국정운영의 방향성을 잡아나가는 것이 중앙지방협력회의의 본질이다”며 “국무회의와 달리 지방이 의제를 설정해 대통령과 논의하고 중앙부처와 시도가 함께 실천하는 제도적 기반이 선행돼야 한다”고 역설했다.한편, 중앙지방협력회의는 10년 전 이철우 당시 국회의원이 ‘중앙지방혁력회의법’을 대표 발의했고, 올해부터 시행된 지역정책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다.대통령이 의장이 되고 시도지사협의회장과 국무총리가 공동부의장을 맡고 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4%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543(-495)1,133,28110,737(-180)1,120,853(+721)1,691(+2) * 국내 543, 국외 0 * 치명률(10. 9. 0시 기준) - 경북 0.15%(1,689명), 전국 0.11%(28,675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62--10확진자3134--20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10.4.(화)10.5.(수)10.6.(목)10.7.(금)10.8.(토)10.9.(일)10.10.(월)누계(주)평균(주)검 사1,5442,51414,8065,5465,7082,3341,66234,1144,873확진자909(8)1,604(6)1,899(7)1,285(5)1,109(2)1,038(8)543(0)8,387(32)1,198.1(4.6)* 직전주 월요일(10.3.) 현황 : 검사 1,865건, 확진자 721명(▼ 24.7%)(단위 : 명, %)구 분10.4.10.5.10.6.10.7.10.8.10.9.10.10.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9011,5981,8921,2801,1071,0305438,3511,193.0연령별60세↑확진자수(%)261(29.0)450(28.2)574(30.3)394(30.8)381(34.4)362(35.1)165(30.4)2,587(31.0)369.618세↓확진자수(%)182(20.2)272(17.0)306(16.2)219(17.1)171(15.4)187(18.2)99(18.2)1,392(16.7)198.9외 국 인12(1.3)16(1.0)27(1.4)2(0.2)21(1.9)16(1.6)5(0.9)88(1.1)12.6 □ 시·군별 발생(국내 1,129,543, 해외유입 3,738)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133,281명235,75399,30159,45968,346205,25946,42239,10935,20729,435128,7377,129(+543)(+76)(+81)(+18)(+14)(+116)(+31)(+23)(+25)(+14)(+53)(+5)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6,2418,8254,95913,15414,36510,04413,67145,39323,7099,22617,6321,905(+9)(+5)(-)(+6)(+11)(+10)(+2)(+29)(+5)(+7)(+3)(-)
경상북도는 가을철을 맞아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악 안전사고가 늘어나면서 사고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악사고 구조(사진=경북도) 지난달 25일 영덕 강구면 고불봉에서 70대 남성이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심정지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된 바 있다.또 지난 3일에는 안동 송현동 야산에서 20대 여성이 등산 중에 길을 잃어 119구조대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되기도 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도내 계절별 산악사고 인원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이 648명으로, 봄(369명), 여름(440명), 겨울(261명)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났다. 올해 들어 9월까지 총 1100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다. 이중 실족, 추락 등 사고에 따른 부상이 452건(41.1%)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 길을 잃는 조난사고가 423건(38.5%), 개인질환에 의한 사고가 114건(10.4%), 기타 사고가 111건(10%) 순이었다.최근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사람은 많지만 안전장비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해 질병 악화, 지정 등산로 외의 산행으로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 등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경북소방본부는 지난달부터 선제적인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등산객이 많이 찾는 도내 주요 산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1,472개소)과 간이구조구급함(63개소) 등 산악안전 시설물을 일제 점검했다.이 밖에도 산악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산악구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주요 등산로 등에서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조난자 수색능력 향상을 위해 각 소방서별 소방드론을 배치하여 산악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가을 산은 해가 일찍 지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조기 하산과 랜턴, 체온유지를 위해 여벌의 옷을 준비하는 게 좋다.또 등산화와 지팡이 등 안전장비를 용도에 맞게 사용해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음주산행은 금지해야 한다. 초콜릿?과일?물 등 간식을 준비해 체력과 탈수를 방지하면 안전한 산행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조난상황에 대비해 정확한 위치를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119신고 앱을 설치해 사용법을 익혀둬야 한다.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안전한 가을산행이 되도록 등산화 등 안전장비 착용과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코스 선택,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신규 버섯시장으로 떠오르는 베트남에서 자체 육성한 갈색양송이버섯 신품종에 대한 품종보호출원을 실시했다.▲ 갈색양송이버섯 ‘단석 1호’(사진=경북도) 이번 품종보호출원은 개발된 갈색양송이버섯을 수출할 때 현지에서 무단복제를 할 경우 수출시장에 막대한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했다. 한편, 갈색양송이버섯 ‘단석1호’는 고유의 향기가 있어 외국에서 선호되는 품종으로 흰색양송이버섯에 비해 폴리페놀 함량이 11% 높아 항산화성이 우수하고 저장기간은 10일 정도 더 길다.또 표면이 단단해 해운 수송과 현지 유통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육질이 단단하여 식감이 우수한 특성이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갈색양송이버섯 신품종 ‘단석1호’를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보급하고, ‘초코송이버섯’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 해 시범적으로 연간 200∼300kg정도 베트남에 수출했다.베트남은 최근 국민소득이 증가하면서 고급 농산물에 해당되는 버섯에 대한 소비가 늘고 있지만 양송이버섯을 비롯한 대부분의 버섯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베트남에서 느타리버섯은 100g당 420∼550원, 양송이버섯류는 2100∼2900원 정도로 양송이버섯이 느타리버섯 보다 5배 정도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특히, 갈색양송이버섯은 백색양송이버섯 보다 40% 정도 더 비싼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어, 베트남에서는 갈색양송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해외 품종보호출원을 통해 국산양송이 품종의 품종보호권이 등록될 경우 갈색양송이의 안정적인 수출시장 보호와 품종 로열티 확보, 재배기술 이전으로 부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시상식에서‘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 수상(사진=경북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 저변확대에 기여한 성인교육자 및 평생교육 특화사업을 선정하는 전국 단위 가장 큰 평생교육 분야 공모전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경북도는 지역 대학을 연계해 체계적인 평생학습대학 플랫폼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한 ‘경북도민행복대학’이 광역지자체로서는 최초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평생교육사업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명예도민학사과정으로 20개의 캠퍼스, 4개의 석사과정 대학캠퍼스를 19개 시군과 도 내 12개 대학이 연계운영 중이며, 도민 1065명이 재학 중이다. 지난해 800명이 명예도민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층 더 높은 평생학습 가치 실현을 위해 올해 석사과정까지 신규 개설했다. 7대 영역의 기본 교육과정과 현장학습, 체험, 동아리 활동, 자격증과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자기계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회나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봉사활동과 활발한 지역사회 참여활동으로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 경북도의 차별화된 대표 평생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외에도 경북도는 지역 면적이 넓어 열악한 평생교육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23개 전 시군을 통한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및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읍면동 단위 행복학습센터 운영, 마을 단위 평생교육지도자를 육성하는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평생교육 컨퍼런스 및 도내 150여개 평생교육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평생학습 정보 공유와 학습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홍성구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민 누구나 경북도민행복대학에서 즐겁게 배우고, 자기 계발과 더불어 지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수도권 못지않은 수준 높고 체계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대학 우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038(-71)1,132,73810,917(-218)1,120,132(+1,253)1,689(+3) * 국내 1,030, 국외 8 * 치명률(10. 8. 0시 기준) - 경북 0.15%(1,686명), 전국 0.11%(28,646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6711217확진자121511231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10.3.(월)10.4.(화)10.5.(수)10.6.(목)10.7.(금)10.8.(토)10.9.(일)누계(주)평균(주)검 사1,8651,5442,51414,8065,5465,7082,33434,3174,902확진자721(4)909(8)1,604(6)1,899(7)1,285(5)1,109(2)1,038(8)8,565(40)1,223.6(5.7)* 직전주 일요일(10.2.) 현황 : 검사 3,152건, 확진자 1,253명(▼ 17.1%)(단위 : 명, %)구 분10.3.10.4.10.5.10.6.10.7.10.8.10.9.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7179011,5981,8921,2801,1071,0308,5251,217.9연령별60세↑확진자수(%)204(28.5)261(29.0)450(28.2)574(30.3)394(30.8)381(34.4)362(35.1)2,626(30.8)375.118세↓확진자수(%)143(19.9)182(20.2)272(17.0)306(16.2)219(17.1)171(15.4)187(18.2)1,480(17.4)211.4외 국 인5(0.7)12(1.3)16(1.0)27(1.4)2(0.2)21(1.9)16(1.6)99(1.2)14.1 □ 시·군별 발생(국내 1,129,000, 해외유입 3,738)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132,738명235,67799,22059,44168,332205,14346,39139,08635,18229,421128,6847,124(+1,038)(+254)(+4)(+131)(+1)(+58)(+82)(+2)(+145)(+41)(+1)(+27)(+34)(+35)(+96)(+8)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6,2328,8204,95913,14814,35410,03413,66945,36423,7049,21917,6291,905(+12)(+2)(+3)(+11)(+9)(+10)(+5)(+33)(+14)(+13)(+7)(+0)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109(-176)1,131,70011,135(-190)1,118,879(+1,299)1,686(-) * 국내 1,107, 국외 2 * 치명률(10. 7. 0시 기준) - 경북 0.15%(1,686명), 전국 0.11%(28,614명) * 오신고 누계 정정(-2) : 포항 ?1(10.6), 경산 ?1(9.1)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41141121확진자92091241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10.2.(일)10.3.(월)10.4.(화)10.5.(수)10.6.(목)10.7.(금)10.8.(토)누계(주)평균(주)검 사3,1521,8651,5442,51414,8065,5465,70835,1355,019확진자1,253(14)721(4)909(8)1,604(6)1,899(7)1,285(5)1,109(2)8,780(46)1,254.3(6.6)*직전주 토요일(10.1.) 현황 : 검사 4,107건, 확진자 1,299명(▼ 14.6%)(단위 : 명, %)구 분10.2.10.3.10.4.10.5.10.6.10.7.10.8.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2397179011,5981,8921,2801,1078,7341,247.7연령별60세↑확진자수(%)390(31.5)204(28.5)261(29.0)450(28.2)574(30.3)394(30.8)381(34.4)2,654(30.4)379.118세↓확진자수(%)213(17.2)143(19.9)182(20.2)272(17.0)306(16.2)219(17.1)171(15.4)1,506(17.2)215.1외 국 인11(0.9)5(0.7)12(1.3)16(1.0)27(1.4)2(0.2)21(1.9)94(1.1)13.4 □ 시·군별 발생(국내 1,127,970, 해외유입 3,730)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131,700명235,41999,08859,38368,248204,99846,34939,05935,14829,386128,5887,116(+1,109)(+267)(+105)(+41)(+71)(+183)(+1)(+53)(+28)(+38)(+34)(+118)(+1)(+8)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6,2208,8184,95613,13714,34510,02413,66445,33123,6909,20617,6221,905(+15)(+2)(+2)(+11)(+14)(+9)(+11)(+54)(+14)(+16)(+12)(+1)
경상북도는 7일 문경시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도내 최고의 한우를 선발하는 ‘2022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명품 한우 선발대회(사진=경북도) 이날 행사에는 최종효 대회추진위원장(전국한우협회 경북도지회장),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 및 도의원, 문경시장을 비롯해 한우농가와 관련 기관 임직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품평회를 열고 축산 기자재 전시, 한우인의 날 행사, 도내 가장 큰 슈퍼한우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이번 한우경진대회는 도내 시군에서 출품한 한우를 종축개량협회의 전문가들이 심사를 통해 우수한 혈통의 한우를 발굴하고, 한우능력 개량 촉진, 축산 기술과 정보 교류, 소비자 홍보를 통한 축산농가와 지역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총 106두(한우품평 73두, 고급육품평 33두)의 우수한 한우가 출품되었다.사전행사로 지난 8월 17일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고급육품평회를 실시하였으며, 7일 본 행사에서 각 시군에서 출품한 한우가 부문별로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쳐 경북 최고 한우가 선발되었다.각 부문별 최우수 한우에는 △암송아지 부문 최윤순 농가(문경), △미경산우 부문 김진 농가(구미), △경산우1부 장영상 농가(칠곡), △경산우2부 최연재 농가(경산), △경산우3부 김진 농가(구미), △고급육 부문에 김경심 농가(청도)가 각각 선정되었다.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혈통의 한우 발굴과 개량 촉진으로 경북 한우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는 맞춤형 축산정책을 통해 한우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 6월말 통계청 기준 경상북도 한우 사육 마릿수는 77만 4천두로 전국 351만 1천두의 22%를 차지하여 전국 최대 규모이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상구)가 7일 청송군종합원봉사센터(센터장 서주희)와 협업해 청송 진보면 이촌 2리에서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50호’(이하 행복마을) 재능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마을 50호 선정(사진=경북도) 이번 행복마을 50호 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서비스 욕구를 사전에 파악해 태양광 벽부등 설치, 보일러점검 및 수리, LED등 교체, 창문틀 바람막이 설치, 대기전력 차단 멀티탭 교체, 방충망 교체, 돋보기 맞춤, 장수사진 촬영,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활동, 수제 장독커버 지원, 일회용품 줄이기 교육활동 등의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또 경북개발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 지역본부의 후원과 사회공헌활동 참여로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마을주민들에게 제공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이상구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민·관·기업이 협업한 재능나눔 자원봉사의 실천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행복한 사회 경북 만들기’를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사업은 도내 농어촌 마을을 다양한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마을로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해 2013년부터 지금까지 50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내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보건환경연구원 120여명이 함께하는 「영·호남 보건환경 분야 연구과제 공동 워크숍」을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했다.▲ 영·호남 보건환경 분야 연구과제 워크숍(사진=경북도) 이번 공동 워크숍은 주요 연구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보건·환경 분야 공동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연구기관 상호교류 활성화와 상생 발전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일정으로는 경북형 커피박 재자원화, 품종별 국내산 헴프씨드의 영양성분 및 기능성 등 8편의 우수 연구논문 등을 발표했다. 또 유행성 감염병, 식·의약품 신종 유해물질, 실·내외 대기환경, 수질감시 등 오염원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보건·환경 분야 발전 방안도 모색했다.아울러, 경주엑스포대공원 문무홀에서 공연 중인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을 관람하고 화합 및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워크숍은 최신 분석기술, 연구정책개발 및 연구기술협력 등의 활성화를 위해 영·호남 보건환경연구원이 소통하고 단합하며, 새로운 힘을 얻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건·환경분야 공동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청도복숭아연구소)은 최근 여름철 잦은 강수로 복숭아 탄저병 등 병해가 증가하고 있어 월동 병해의 방제를 위한 석회보르도액 살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탄저병 사진(사진=경북도) 최근 5년 청도, 경산, 영천 등 복숭아 주산지의 6~8월까지 기상을 보면 평균 강우량은 601mm, 평균기온은 25℃ 이상으로 복숭아 병원균 활동에 좋은 고온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어 세균구멍병과 탄저병 등이 다발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는 강우 시기와 탄저균 포자의 비산 시기가 겹쳐 탄저병으로 인한 피해가 많았다. 탄저병을 포함한 복숭아 주요 병해는 겨울철 가지 및 낙엽 등에서 월동해 이듬해 복숭아에 피해를 주며 한번 발생하면 방제하기 어렵다. 이에 월동 전에 철저한 방제를 통해 복숭아나무에 발생하는 병원균의 밀도를 낮춰 생육기 방제노력을 절감할 필요가 있다. 월동 전 방제 방법은 크게 약제를 이용한 방제법과 재배적인 방제법이 있다. 친환경살균제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석회보르도액은 대표적인 약제를 이용한 월동 전 방제방법이다. 석회보르도액의 살포는 9월 중순에서 10월 상순경에 10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살포해 병원균의 월동처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먼저 낙엽 초기에 4-12식을 살포하고 10일 후 4-8식을 살포한다. 이후 낙엽이 50%정도 되었을 때 6-6식을 살포해주고 석회보르도액 살포 시 주의할 사항은 살포간격을 10~20일 정도로 유지해준다. 석회보르도액을 3회 살포한 과원은 살포하지 않은 과원과 비교해 이병과율이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배적 방제법은 가울 전정을 통한 이병가지 제거로 월동 병원균의 밀도를 낮춰준다. 더불어 과수원의 낙엽, 쓰레기, 잡초와 같은 병원균의 월동처를 제거하고, 병해충의 잠복처는 태우거나 땅에 묻어 즉시 제거해준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복숭아 수확 후에는 과원관리에 소홀하기 쉬우나 가을 전정이나 병해충 방제 등 지금부터 관리가 내년 복숭아 작황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도장지와 이병 가지를 제거하고 석회보르도액 등의 살포해 내년도에 탄저병 등의 피해가 없도록 방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4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한일관계를 연구하는 일본석학, 오카야마 젠이치로 교수를 ‘경북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경북명예홍보대사 위촉(사진=경북도) 도는 과거 신라가 일본과 활발히 교류했던 당시처럼 신라의 본토였던 경북을 오늘날의 일본에 알리는 데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보고 위촉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이날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카야마 젠이치로(岡山善一?) 교수는 前 일본 텐리(天理)대학교 외국어학과 교수(한국?조선어 전공)로 현재 동아시아고대학회와 일본조선학회 고문을 맡고 있다.또 오카야마 교수는 고대 한일관계 연구자로서 신라와 일본의 문화교류, 한?일 국제교류의 과제와 방향성에 관한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본 내 한국학 권위자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일 관계의 협력 증진과 경북의 대(對) 일본 교류와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285(-615)1,130,59311,327(-174)1,117,580(+1,452)1,686(+7) * 국내 1,280, 국외 5 * 치명률(10. 6. 0시 기준) - 경북 0.15%(1,679명), 전국 0.11%(28,573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596-222확진자16148-341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10.1.(토)10.2.(일)10.3.(월)10.4.(화)10.5.(수)10.6.(목)10.7.(금)누계(주)평균(주)검 사4,1073,1521,8651,5442,51414,8065,54633,5344,791확진자1,299(18)1,253(14)721(4)909(8)1,604(6)1,900(7)1,285(5)8,971(62)1,281.6(8.9)* 직전주 금요일(9.30.) 현황 : 검사 4,931건, 확진자 1,452명(▼ 11.5%)(단위 : 명, %)구 분10.1.10.2.10.3.10.4.10.5.10.6.10.7.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2811,2397179011,5981,8931,2808,9091,272.7연령별60세↑확진자수(%)422(32.9)390(31.5)204(28.5)261(29.0)450(28.2)574(30.3)394(30.8)2,695(30.3)385.118세↓확진자수(%)240(18.7)213(17.2)143(19.9)182(20.2)272(17.0)306(16.2)219(17.1)1,575(17.7)225.0외 국 인16(1.2)11(0.9)5(0.7)12(1.3)16(1.0)27(1.4)2(0.2)89(1.0)12.7 □ 시·군별 발생(국내 1,126,865, 해외유입 3,728)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130,593명235,15398,98359,34268,177204,81446,29639,03135,11029,352128,4707,108(+1,285)(+260)(+139)(+1)(+60)(+80)(+2)(+202)(+1)(+63)(+41)(+54)(+43)(+153)(+10)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6,2058,8164,95413,12614,33110,01513,65345,27723,6769,19017,6101,904(+18)(-)(+4)(+14)(+7)(+14)(+18)(+57)(+1)(+1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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