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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달 30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 공직자(산하기관 직원 포함) 3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문화 증진을 위해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영화로 배우는 공직자 인권교육(사진=경북도) 이날 교육은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탈피해 인권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느껴보기 위해 장애인 인권을 다룬 육상효 감독의 2019년작 ‘나의 특별한 형제’를 관람하고, 감독과 직원들이 인권의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상영작 ‘나의 특별한 형제’는 실화를 모티브로 장애인의 자립을 행복하지 않은 삶이라 규정하는 편견을 꼬집고, 장애인이 가족의 짐이 되거나 시설에 격리되는 것이 아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공존하며 자립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날 영화교육에 참가한 한 직원은 “편안하고 부담 없이 영화 한편 본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교육에 참가했는데, 장애인 인권에 대한 묵직한 여운이 남아 그 어느 교육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영희 경북도 자치행정과장은 “모든 공직자가 수행하는 업무가 결국은 도민의 인권을 보장하고 실현하기 위함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인권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관심을 가져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해서 공직자의 인권의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도내 인생샷 명소 100선 가이드북 「경북 인생사진관」 발간 기념‘경북 어디까지 찍어봤니?(경북포토투어)’를 실시한다.▲ 경북포토투어 관광객 통계 자료를 보면 경북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다. 주요 관광지 입장객 수 통계를 보면 올해 8월까지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은 24,853천명으로 전년 동기(21년 8월 18,427천명) 대비 35%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에서도 올해 1~8월 외부방문자수가 17개 시도 중 서울과 경기도에 이어 방문자 수 최다 지역 3위를 기록했다. SNS에서도 경북여행에 대한 관심이 긍정적이다. 올해 7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썸트렌드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블로그?뉴스?SNS에서‘경북여행’에 대한 반응을 살펴본 결과 긍정적 반응이 76.7%, 부정적 반응이 17.4%로 나타났다.또 요즘 MZ세대에게 SNS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인생샷이다. 인생샷으로 SNS에서 주목받는 세대에게 경북의 관광 명소는 매력적이다.이에 도는 ‘경북 인생사진관’책자를 발간했다.「경북 인생사진관」은 지역의 SNS상 검색 순위 상위 100곳을 모아 선정해 권역별로 분류해 놓은 책이다. 수록된 내용은 23개 시군별 사진 명소와 주소, 장소 설명, 사진TIP, 주변여행지, 지도까지 모두 담아 한권으로 경북 인생샷 남기기 여행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또 그간 경북나드리 SNS 운영 노하우를 모아 누가 봐도 한번쯤 가보고 싶은 사진을 담았다. 한번 본 사람은 누구든지 경북에 방문하고 싶을 정도이다.SNS를 좋아하는 요즘, 책자 발간에만 그친다면 경상북도의 인생샷 명소가 묻힐 수 있을 것이다. 책자에 수록된 명소 빅데이터와 상반기‘경북 어디까지 해봤니?’의 노하우를 합쳐‘경북 어디까지 찍어봤니?(경북포토투어)’SNS 이벤트를 기획했다.2022년 상반기‘경북 어디까지 해봤니?’이벤트의 완결편으로 지난 3월부터 실시한 런투어, 체어투어, 텀블러투어, 울진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포토투어로 기획됐다.* (2022 “경북 어디까지 해봤니?” 이벤트) - 도내 관광지 방문하여 미션 수행 시 추첨을 통해 상품 증정 이벤트(5,368명 참여) ① 경북 어디까지 걸어봤니?(런투어) : 3km이상 또는 30분 이상 걷고 SNS에 인증(1,689명) ② 경북 어디까지 앉아봤니?(체어투어) : 도내 뷰 맛집 방문하여 SNS에 인증(1,111명) ③ 경북 어디까지 마셔봤니?(텀블러투어) : 도내 카페 방문하여 SNS에 인증(1,439명) ④ 울진 어디까지 가봤니?(울진투어) : 산불피해 입은 울진을 방문하여 SNS에 인증(1,129명) ⑤ 경북 어디까지 찍어봤니?(포토투어) : 「경북 어디까지 해봤니?」 하반기 최종편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참가자가 경북의 가을 대표 관광지(10곳)*를 방문해 관광지 사진 1장, 참가자가 나오는 사진 1장을 개인 SNS에 올린 뒤 SNS URL을 경북나드리 카카오톡 채널에 응모하면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선착순으로 상품을 지급한다.이벤트 결과는 11월 28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SNS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해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SNS의 발달로 인생샷 남기기가 트렌드가 된 MZ세대를 겨냥해 인생샷 명소 100선 가이드북을 발간했다”며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으로 하반기 관광객 유치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경북나드리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27일부터 동양대, 경북도립대, 가톨릭상지대를 시작으로 지역 대학교, 사업장등 11개소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찾아가는‘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년 고민상담소(사진=경북도) 이번 청년고민상담소 운영은 학업, 취업, 학교?직장생활, 대인관계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 청년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며, 내년에는 2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청년고민상담소에는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마련 된 홍보관 ▷자신의 정신건강(우울, 스트레스, 불안, 자살 등)을 살펴보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고민상담관을 운영한다.또 ▷정신건강 OX퀴즈와 인식도 조사, 고민을 작성할 수 있는 정신건강 체험관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스트레스 해소관 ▷커피?음료를 이용하며 친구와 대화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통관 등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경북도는 이번 청년고민상담소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근로자의 발굴과 상담으로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또 올해 외로움대책사업으로 중점 추진할 대화기부운동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청년고민상담소에서도 이를 안내하고 청년대화기부자와 요청자도 접수 받는다.이번 청년고민상담소를 이용한 대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받다보니 대학교 생활의 재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다”며“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내 적성에 맞는지에 대해 마음이 힘들었는데 얘기를 하고 나니 속이 시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청년고민상담소가 여러 고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도에서도 청년층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제36대 행정부지사로 김학홍(56세)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이 6일 취임한다.▲ 김학홍 행정부지사(사진=경북도) 김 신임 부지사는 문경 출신으로 문창고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로 1992년 공직에 입문했다.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장, 지역혁신정책관, 민방위심의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이다.특히, 1993년 4월부터 22년 7개월 동안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등 도청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중앙부처 요직을 거쳐 7년 만에 다시 행정부지사로 금의환향한다. 중앙과 지방에서 쌓은 다양한 공직경험과 폭 넓은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북도의 국·도정 주요 시책이 더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김 부지사는 일에 대한 열정과 업무추진력, 기획력 등을 모두 겸비한 행정가로 정평이 나있으며, 또한 유연하고 합리적인 사고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도 관계자는“신임 김 부지사는 경북도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 중앙부처의 이해도가 높아 민선8기 새롭게 시작되는 도정을 안정적으로 보좌할 적임자로 직원들이 매우 반기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0일 영천 강변체육공원에서「2022 경북 축산인 한마음대회 및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산인 한마음대회(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축산단체연합회가 주관하여 지역 축산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는 자리 마련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깨끗하고 품질이 우수한 경북 축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경북의 풍요로운 미래! 축산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축산인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이날 행사에선 축하 공연과 함께 축산물 직거래장터, 축종별 홍보 및 무료시식 부스 운영, 이벤트, 노래자랑 등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이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첨단농업을 위한 대전환 적기이며, 현재 농업에 닥친 위기를 축산이 변화를 선도하지 않으면 극복하기 어렵다”며, “경북 축산인들이 농업·농촌의 진정한 리더로 앞으로 혁신적인 변화에 주역이 돼 주길 바란다. 도에서도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농업 현장소통 행보가 휴일까지 이어졌다.▲ 농촌들녘 현장 소통(사진=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1일 문경 영순면을 방문해 지역농가 등 30여명과 함께 들녘 점심식사를 하며 농업현장의 어려움과 농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흙무지영농조합법인(영순면 율곡리)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마을 공동영농 확대 등 농업 대전환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존의 농촌마을과 농업시스템이 탈바꿈돼 한다”며, “소득증대를 위해 마을전체가 법인으로 공동 경영에 참여하면서 첨단형 스마트팜단지, 주거 및 문화복합시설이 어우러진 마을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엑스포’)」가 30일 영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풍기인삼엑스포(사진=경북도) 이번 엑스포는 인삼의 본고장으로 최초 인삼 재배지인 영주 풍기에서 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려 인삼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회복과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한 행사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주시장, 국회의원, 주한외교단장을 포함한 대사 및 외교단 30여명 등 각계 인사와 인삼업계 관계자, 영주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야심차게 준비한 5년의 기간만큼 이번 엑스포는 주제공연, 퍼레이드, 휴일 특집 콘서트, 심쿵한 콘서트 등 매일 다양하고 알찬 문화행사를 보고 즐길 수 있다.인삼의 생명력, 인류행복, 미래 산업 등을 바탕으로 한 주제관, 생활과학관, 인삼미래관, 인삼 홍보관, 인삼교역관 등 5개 전시관 운영, 인삼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체험, 교역, 학술행사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별도로 인삼 미래관 내「경상북도 홍보관」에서는‘경북 스마트 농업 및 청년농부 육성 정책’을 홍보해 스마트팜 창업 및 혁신밸리 교육을 희망하고 경북에 정착을 원하는 예비 청년농부들을 위한 상담존 운영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 최근 인삼산업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중국, 캐나다 등지에서 대량 생산된 저가상품의 공세로 국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 트렌드 변화로 1인당 인삼 소비량이 줄어들어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삼은 원기회복과 면역증진에 탁월한 효능으로 코로나 이후 면역을 높이는 약용식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런 인삼의 본고장이 바로 영주로 500년 가삼 재배지이자 고려인삼 최초 시배지인 영주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새로운 가능성의 자리로 인삼종주국 주산지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국내 인삼산업의 재도약과 수출 확대의 토대를 마련하고 국립공원 소백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 소수서원 등을 연계한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한편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인삼을 202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 등재를 위한 첫 번째 걸음으로 우리역사와 함께 상품적 가치를 넘어 정신적 유산으로 계승하고자 추진중에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도는 인삼산업 육성을 위해 생산, 유통, 수출까지 적극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풍기인삼을 경북의 대표 특산품으로 만들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행사기간 방문객들이 오감 만족하는 풍성한 엑스포가 되도록 명예위원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253(-46)1,124,17412,379(-330)1,110,126(+1,573)1,669(+10) * 국내 1,239, 국외 14 * 치명률(10. 1. 0시 기준) - 경북 0.15%(1,659명), 전국 0.11%(28,445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101841134확진자273171369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9.26.(월)9.27.(화)9.28.(수)9.29.(목)9.30.(금)10.1.(토)10.2.(일)누계(주)평균(주)검 사4,0161,88210,4678,6164,9314,1073,15237,1715,310확진자786(16)1,648(11)2,036(27)1,532(9)1,452(9)1,299(18)1,253(14)10,006(104)1,429.4(14.9)* 직전주 일요일(9.25.) 현황 : 검사 3,564건, 확진자 1,573명(▼ 20.3%)(단위 : 명, %)구 분9.26.9.27.9.28.9.29.9.30.10.1.10.2.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7701,6372,0091,5231,4431,2811,2399,9021,414.6연령별60세↑확진자수(%)221(28.7)403(24.6)622(31.0)434(28.5)443(30.7)422(32.9)390(31.5)2,935(29.6)419.318세↓확진자수(%)171(22.2)351(21.4)383(19.1)301(19.8)260(18.0)240(18.7)213(17.2)1,919(19.4)274.1외 국 인15(1.9)19(1.2)23(1.1)19(1.2)18(1.2)16(1.2)11(0.9)121(1.2)17.3 □ 시·군별 발생(국내 1,120,476, 해외유입 3,698)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124,174명233,87198,33259,03867,750203,62846,02338,80434,86829,125127,7647,052(+1,253)(+306)(+5)(+125)(+2)(+61)(+90)(+197)(+2)(+47)(+46)(+30)(+1)(+40)(+1)(+126)(+6)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6,1108,7924,94313,06714,2859,97013,59144,98423,5979,13817,5381,904(+19)(+8)(+1)(+12)(+22)(+6)(+8)(+53)(+1)(+18)(+1)(+12)(+7)(-)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299(-153)1,122,92112,709(-350)1,108,553(+1,648)1,659(+1) * 국내 1,281, 국외 18 * 치명률(9. 30. 0시 기준) - 경북 0.15%(1,658명), 전국 0.11%(28,406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111250028확진자322650063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9.25.(일)9.26.(월)9.27.(화)9.28.(수)9.29.(목)9.30.(금)10.1.(토)누계(주)평균(주)검 사3,5644,0161,88210,4678,6164,9314,10737,5835,369확진자1,573(20)786(16)1,648(11)2,036(27)1,532(9)1,452(9)1,299(18)10,326(110)1,475.1(15.7)* 직전주 토요일(9.24.) 현황 : 검사 5,261건, 확진자 1,648명(▼ 21.2%)(단위 : 명, %)구 분9.25.9.26.9.27.9.28.9.29.9.30.10.1.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5537701,6372,0091,5231,4431,28110,2161,459.4연령별60세↑확진자수(%)528(34.0)221(28.7)403(24.6)622(31.0)434(28.5)443(30.7)422(32.9)3,073(30.1)439.018세↓확진자수(%)299(19.3)171(22.2)351(21.4)383(19.1)301(19.8)260(18.0)240(18.7)2,005(19.6)286.4외 국 인22(1.4)15(1.9)19(1.2)23(1.1)19(1.2)18(1.2)16(1.2)132(1.3)18.9 □ 시·군별 발생(국내 1,119,237, 해외유입 3,684)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122,921명233,56098,20558,97767,660203,42945,97638,75834,83729,084127,6387,046(+1,299)(+281)(+3)(+106)(+5)(+51)(+87)(+1)(+219)(+4)(+44)(+58)(+36)(+58)(+2)(+149)(+2)(+10)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6,0918,7844,94213,05514,2639,96413,58344,93023,5789,12617,5311,904(+20)(+5)(+2)(+12)(+13)(+4)(+7)(+80)(+1)(+22)(+8)(+9)(-)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 재난안전실장, 시군 부단체장 등 250여명의 민방위 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를 가졌다.▲ 제 47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최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펼치는 가운데, 지역 안보와 각종 재난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민방위대는 1975년 4월 남베트남 패망 이후 한반도 공산화 위기감이 커지면서 국방력 강화를 이유로 그해 7월 제정·공포 됐고, 9월 22일 전국에 민방위대가 창설 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오늘 행사는 민방위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안보결의 다짐과 민방위대의 발전을 위한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평시 대비태세를 갖추고 민방위 대원 교육 훈련과 기관별 협력에 내실을 기해 안보위협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29~30일 이틀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도와 시군 방송통신 담당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방송통신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방송통신 담당 공무원 워크숍(사진=경북도) 이번 워크숍은 경북도내 지방자치단체의 방송통신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신기술 최신동향 및 지자체 정보통신 발전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5G 3GPP 표준상황과 국제 트랜드 이해하기란 5G 특강을 시작으로 국내 공공 환경에 속속 도입되고 있는 공공 클라우드의 기술모델과 서비스 모델, 클라우드의 활성화의 기술 특강들이 진행됐다. 많은 참가자들은 4차 산업과의 발전방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구체적 성공 사례에 대해 질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 외에도 건강한 직무수행을 위한 트레이닝 방법론 강연과 정보통신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 다양한 지역 방송통신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하는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진행됐다. 공공 와이파이 사업,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 사업 등 지역 주민들에 직접적인 수혜가 갈 수 있는 현안사항에 대하여는 지방 정보화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많은 질문들이 이어졌다.홍성구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유익한 강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방송통신의 직무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워크숍 전문 강연과 참석한 공무원들의 열정이 계기가 돼 앞으로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많은 시책과 아이디어들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하천, 계곡 등 물놀이객들이 자주 찾는 지역 25개소에 대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수질검사를 진행했다.▲ 울진 왕피천 계곡(물놀이 수질검사 지역과는 무관함)(사진=경북도) 이번 검사에서 조사항목은 대장균이고 수질기준은 대장균 500(개체수/100mL) 이상이며, 개소별 총 11회 이상 수질 측정을 수행했다. 수질검사를 진행한 대상 지역은 포항(1곳), 경주(1곳), 김천(3곳), 안동(1곳), 영천(1곳), 상주(1곳), 의성(1곳), 청송(4곳), 영덕(2곳), 청도(1곳), 고령(3곳), 성주(3곳), 칠곡(1곳), 봉화(2곳) 등 14개 시군이다.검사 결과, 대부분의 하천에서는 물놀이 제한 권고 기준*을 초과하지 않았으며, 일부 지역에서 물놀이객 증가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장균 500(개체수/100mL) 이상기준을 초과한 해당 지자체에서는 오염 원인을 확인해 수질개선을 유도하고, 현수막,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염도 및 주의사항을 이용객과 주민들에게 즉시 안내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앞으로도 물놀이 지역 수질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면서 “이용객들도 발생한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등 기본적인 준수사항을 잘 지켜 자연보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452(-80)1,121,62213,059(-180)1,106,905(+1,627)1,658(+5) * 국내 1,443, 국외 9 * 치명률(9. 29. 0시 기준) - 경북 0.15%(1,653명), 전국 0.11%(28,364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81140124확진자292640261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9.24.(토)9.25.(일)9.26.(월)9.27.(화)9.28.(수)9.29.(목)9.30.(금)누계(주)평균(주)검 사5,2613,5644,0161,88210,4678,6164,93138,7375,534확진자1,648(14)1,573(20)786(16)1,648(11)2,036(27)1,532(9)1,452(9)10,675(106)1,525.0(15.1)* 직전주 금요일(9.23.) 현황 : 검사 7,051건, 확진자 1,627명(▼ 10.8%)(단위 : 명, %)구 분9.24.9.25.9.26.9.27.9.28.9.29.9.30.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6341,5537701,6372,0091,5231,44310,5691,509.9연령별60세↑확진자수(%)548(33.5)528(34.0)221(28.7)403(24.6)622(31.0)434(28.5)443(30.7)3,199(30.3)457.018세↓확진자수(%)282(17.3)299(19.3)171(22.2)351(21.4)383(19.1)301(19.8)260(18.0)2,047(19.4)292.4외 국 인27(1.7)22(1.4)15(1.9)19(1.2)23(1.1)19(1.2)18(1.2)143(1.4)20.4 □ 시·군별 발생(국내 1,117,956, 해외유입 3,666)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121,622명233,27698,09458,92667,572203,20645,93238,70034,80129,024127,4877,036(+1,452)(+299)(+1)(+118)(+3)(+73)(+102)(+269)(+1)(+59)(+1)(+55)(+53)(+23)(+147)(+2)(+12)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6,0718,7794,94013,04314,2509,96013,57644,84923,5569,11817,5221,904(+19)(+9)(+4)(+29)(+22)(+4)(+17)(+76)(+1)(+28)(+11)(+14)(+0)
경상북도는 29일 경북개발공사에서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두산퓨얼셀, 삼천리ES 및 대성청정에너지가 참석한 가운데「도청 신도시 수소융복합사업」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북도청 신도시 수소융복합사업 MOU(사진=경북도) 이번 협약은 도청 신도시 내 2단계 건설사업과 연계해 안동 풍천면 일원 개발공사 부지 내 6,642㎡(약2,000평)에 800억원을 투자해 약 5만 가구에 전기 공급을 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15MW 발전소 건설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는 수소연료전지에서 발생되는 온수를 신도시 내 공동주택 4000여 세대와 스마트팜 등에 공급하는 수소융복합사업으로 에너지 신산업 창출과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협약기관별 역할을 보면, 경북도와 안동시·예천군은 인·허가 지원, 경북개발공사는 사업부지 제공 및 공동주택 열 수요처 확보, 대성청정에너지는 도시가스 공급, 두산퓨얼셀 및 삼천리ES는 연료전지 주기기 공급 및 발전소 운영지원을 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사업주관과 신재생공급인증서(REC) 구입을 각각 맡는다.이번 수소융복합사업은 신도시 내 최초의 수소사업으로 각 기관의 역량과 강점을 모아 수소경제 정책 이행과 탄소중립 기여로 정부정책 및 경북 비전에 부응하고 지자체 재정 수입 증대와 난방비용 절감 효과를 통한 거주민의 만족도 향상 등에 매우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수소·연료전지 산업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지원, 수소연료전지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21.7월) 및 포항 수소도시사업(23~26년) 조성으로 현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 중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을 경북도가 견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미래 먹거리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1890억원), SMR활용 청정수소 실증단지 조성(4700억원) 및 임하댐 수상태양광이용 그린수소 실증단지 조성 등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수소융복합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도청 신도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미래수소도시로 거듭나고, 수소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구축을 바탕으로 세계 수소시장 선점 및 에너지분권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김천 혁신도시)에서 동북권(경북·대구·강원)의 AI·SW관련 역량이 우수한 인재들이 대거 참가하는‘2022년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 2022년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사진=경북도) 이번 2022년 동북권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는‘공공데이터 활용 지역사회 문제 해결 해카톤’과‘한국교통안전공단 데이터셋 활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2개 행사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동북권 학생 및 일반인에게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대회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SW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공공데이터 활용 지역사회 문제 해결 해카톤’은 3일간 동북권(경북, 강원,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의 학생 및 일반인으로 구성된 팀이 참여한다. 중앙 및 지방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AI·SW 프로그래밍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표하는 경연을 펼친다. 해카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의미한다.이를 통해 참가자의 SW개발능력을 향상시키고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두 번째 행사인‘한국교통안전공단 데이터셋 활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한국교통안전공단(김천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데이터셋을 활용해 ICT분야 창업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업모델발굴하는 경연이다.이번 대회를 위해 사전 서류심사(9.23일)와 멘토링(9.26~29일)을 거쳤으며 최종 10월 1일에 팀별 발표와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또 이번 경연대회에 입상한 팀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과기정통부에서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최하는 전국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 왕중왕전에 참여하게 된다.창업 희망시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 內 창업 공간 제공과 내년도 창업지원사업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리는 곳인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경북도가 2020년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에 동북권 AI?SW 인재양성기관으로 선정돼 동북권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권역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2년 연속 국비 28억원을 추가 확보한 바 있다. 박인환 경북도 4차산업기반과장은 “AI·SW 산업 활성화의 중요도는 갈수록 커진다. SW 융합·연계해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경쟁의 장은 지역사회 SW산업 발전 촉진에 기여할 것이다”며, “경북도는 SW와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9일 오후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개원 25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개원 25주년 기념행사(사진=경북도) 이날 기념식은「경북여성의 힘, 새로운 미래」주제로 기념영상물 상영을 통해 지난 25년 성장과 변화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25년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조명희 국회의원, 대학총장, 도의원, 여성 및 사회단체장 등 도내 기관 단체장과 지역여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하금숙 원장의 개회사, 이철우 도지사의 격려사,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의 격려사 및 주요인사의 축하 메시지, ‘경북여성의 힘, 새로운 미래’란 주제로 조명희 국회의원의 기조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일?삶?쉼 행복의 중심, 새로운 기회로’를 주제로 장명선 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주제 발표와 함께 김난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용현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수연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일?생활균형 정책의 현주소와 새로운 미래 방향에 관해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편, 25주년 부대행사로 마련된 2022년 메이커페스티벌과 경북여성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가족친화 민관협의체 등 홍보 및 체험부스에 16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고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1997년 12월 자치단체에서는 전국 최초로 설립돼 다른 지역의 여성가족정책연구기관 설립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현장밀착형 연구를 통한 정책 실행력 제고에 집중해 저출생?여성가족정책 산실로 자리매김했다.또 330개 읍면동 찾아가는 여성역량 강화 교육 및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지원*을 통해 여성에게는 일을 통한 행복을, 기업에는 좋은 인재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해오고 있다.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저출생?고령화, 지역소멸 등 위기 상황에서 경북이 직면한 문제의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는 여성가족정책기관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하금숙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지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25년간 역사와 성과를 발판 삼아 일?삶?쉼이 조화로운 양성평등 행복 경북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생활균형 시대정신을 반영한 혁신 성장에 주력해 경북여성과 가족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싱크탱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격려사에서“개원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간 경북여성들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가족 및 돌봄정책을 이끌어 나가는 마중물 역할을 잘 해 왔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사회 곳곳에서 활약해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9.22.~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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