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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10. 5.(월) 3층 대회의실에서 군위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10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사진(사진=군위교육지원청)김장미 교육장은 기존 ‘새달맞이 회의’를 ‘소통·공감의 날’로 이름을 변경하여 청내 직원들의 소통과 친밀감 조성을 강조했으며 행사는 교육장의 인사 말씀과 공직자 자세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아동학대 예방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김장미 교육장은 공직자 자세 ‘함께 성장하기’라는 주제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아픔과 상처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나아가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하면서 전 직원들에게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피하거나 두려워하기보다는 이를 극복함으로써 성장하는 공무원이 되어줄 것 ”을 당부했다.
송원초 학생들은 요즘 ‘오늘은 내가 선생님 프로젝트’로 하루하루가 바쁘다. 5학년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1시간 선생님이 되어 수업을 진행하며 다른 학생들을 가르쳐보는 활동이다. ?▲ e학습터로 나도 선생님 되기(사진=송원초등학교) 2학기 개학 첫날, 직접 원하는 교과와 단원을 고르는 것으로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하여 e학습터로 예습을 하고, 발표용 ppt를 만들고, e학습터와 유튜브에 있는 동영상을 삽입하며 수업 자료를 만들었다. 자료를 만든 후에는 선생님 앞에서 발표 연습을 하며 피드백을 받기도 하는 등 충실한 수업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오늘 도덕 선생님이 되어 인권에 대하여 수업을 진행해 본 김 OO 학생은 “준비해온 과정이 힘들었지만, 내가 수업을 할 때 친구들이 집중을 잘해주어 매우 기분이 좋았고 보람을 느낀다. 선생님들이 이런 과정을 거쳐 수업을 하시는 것을 깨닫게 되어 이제 수업시간에 좀 더 집중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e학습터에 좋은 자료가 많아서 수업을 준비하다 보니, 내가 더 공부가 된 것 같다.”라며 프로젝트 소감을 밝혔다. 송원초는 1학기에도‘나도 사회 선생님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친 적이 있고, 직접 만든 수업 자료를 e학습터에 등록하기도 하였다. 내실 있고 다양한 학생활동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송원초등학교. 앞으로 또 어떤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군위군노인복지관이 워킹 스루 시스템을 도입한 행복식당 운영(도시락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 군위군노인복지관, 행복식당 운영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월부터 실시한 워킹 스루(도보 이동식) 시스템은 한 장소에 오래 머무르거나 줄을 서지 않고 도시락을 바로 수령할 수 있어 안전하고 시간 활용이 크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9월 29일(화)에는 고향 방문 자제의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다소 무겁게 보내게 될 추석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불고기, 오색 꼬치전, 도라지나물, 송편, 미역국 등으로 꾸려진 푸짐한 도시락을 제공했다. 복지관 측은 “다소 어수선한 요즘 특별 도시락이 회원님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군위군 적십자봉사회(회장 김희자), 군위군 여성자원봉사대(회장 김정희), 군위읍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금조), 개인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노인복지관은 10월 중순까지 워킹 스루 시스템으로 행복식당을 운영할 예정이며 코로나 19 확산 추이에 따라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군위지사(지사장 이종호)는 9월 28일(월)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에 사랑의 나눔 후원금을 전달했다. ▲ 한국국토정보공사 군위지사, 군위군노인복지관에 사랑의나눔 후원금 전달이번 행사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군위지사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성금을 모아 마련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복지관 입구에서 이종호 지사장이 대표로 전달하였다. 이종호 지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어른들이 정서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복지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군위지사는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매년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구석구석 행복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09월 23일 7세~13세 사이의 자녀를 양육하는 50 가족과 함께 “가족 사랑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 “가족사랑의 날" 행사 실시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실시된 이 행사는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올해 통합센터로 전환된 후 다문화가정과 내국인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첫 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센터는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각 가정에 3색 송편, 잡채, 꼬치전 등 조리재료와 윷이 포함된 추석명절 체험키트를 배부하였다. 참여 가족은 집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명절 음식을 조리하고 윷놀이를 하는 등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인증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가족 사랑의 날은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한 여성가족부의 가족사랑 실천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김희수센터장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친화적 문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민 강○○씨는 센터 방문도 처음이고 프로그램 참여도 처음이지만 알찬 아이디어에 감사드린다며 자주 참여할 기회를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센터는 10월 셋째 주 수요일에 1회 더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가정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순연됐던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일정을 확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회 전반을 원점에서 재구성 하는 등 새롭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국종합체육대회규정 제4조, 전국장애인체육대회규정 제3조(대회횟수) -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회를 개최하지 않는 연도도 횟수로 통산’한다는 규정에 따라, 2021년 대회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로 개최.▲ 제100회 서울 전국체전 페회식 대회기 인수(사진=경북도)‘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ㆍ군 71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17개 시ㆍ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ㆍ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 등 8천5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전국체전 순연 개최 합의(사진=경북도)대회기간은 국내외 행사일정과 날씨, 학사일정 등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미시, 경북(장애인)체육회 등 대회 준비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주최기관인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전국체전에 이어 2022년 5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023년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3대 국내종합경기대회의 순차적 개최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지난 7월 코로나19로 무산될 뻔 했던 ‘2020년 전국(장애인)체전’을 차기 개최예정 5개 시ㆍ도간 역사적인 순연 합의를 이끌어 내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마스코트(좌)와 엠블럼(우)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 순연은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개·폐회식이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과 12개 시ㆍ군 39개소 종목별 경기장 개ㆍ보수공사와 다목적체육관으로 신축중인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는 연내 사업 완공과 공ㆍ승인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렵게 역사적인 대회 순연을 이끌어 낸 만큼 내년 체전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 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대한민국 체육사의 한 획을 긋는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1일 08시 30분경 의성군 의성읍 소재 인근 야산에서 추석 성묘객 실종자 발생에 따른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의성소방서, 소방드론 및 인명구조견 활용 실종자 수색(사진=의성소방서) 추석을 맞이해 산소를 방문했다가 할머니가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한 의성소방서는 소방·경찰공무원 30여명, 소방드론, 인명구조견 등을 투입해 구조 활동을 실시했으며, 다행히 실종자는 09시 49분경 건강한 상태로 구조되었다. 전우현 소방서장은 “쌀쌀해진 날씨 빠른 시간 내 실종자가 구조되어 다행이다.”며 “첨단 소방장비의 활용과 반복된 철저한 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항상 최선을 다 하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북도는 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1명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도별 발생동향(10.04. 00시 기준)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상주에서 60대가 연쇄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상주 6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상주21번) 접촉 9.16~29 서울, 경기 동성 → 9.30 상주 동선(상주21번 접촉) → 10.1 자택 → 10.2 상주소재 병원 입원 → 10.3 병원 퇴원 후 상주보건소 검사 → 10.4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2, 청도 146, 포항 103, 경주 97, 구미 85,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40, 김천 24, 성주 22, 상주 22(+1), 고령 14, 영덕 11, 문경 9,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60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408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3명,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방역을 실시했다.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4명으로 경산(30대 인도인)에서 해외 유입으로 1명, 경주에서 2명(50대, 60대), 상주에서 1명((60대)이 지역감염으로 밝혀졌다.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경주 6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주82번) 접촉 / 검사 미결정 3회(9.27, 9.28, 10.1) 9.8, 9.17 확진자(경주82번)의 사무실 방문 → 9.9~10.2 동선 조사 중 → 10.3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② 경주 5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주82번) 접촉 / 검사 미결정 3회(9.27, 9.28, 10.1) 9.8, 9.9, 9.16 확진자(경주82번)의 사무실 방문 → 9.9~10.2 동선 조사 중 → 10.3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③ 상주 60대 / 폐렴 증상 / 감염경로 조사 중 9.20 호흡곤란, 근육통 증상 발현 → 9.21~10.1 동선 조사 중 → 10.2 상주 소재 병원 진료 → 폐렴으로 1인실 입원 → 10.3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④ 경산 30대 인도인 / 증상 없음 / 해외유입 사례 9.19 인천공항 도착 → 경산보건소 검사(음성) → 10.2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미결정) → 10.3 추가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2(+1), 청도 146, 포항 103, 경주 97(+2), 구미 85,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40, 김천 24, 성주 22, 상주 21(+1), 고령 14, 영덕 11, 문경 9,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60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3명 늘어 누계 1천407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4353주년 개천절을 맞이해 국조 단군왕검의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되돌아보고 민족의 번영을 염원하는 개천절 경축행사가 10월 3일 오전 11시, 군위군 효령면 고곡리 월리봉 산정 천상원고단(天上元告壇)에서 변예지 문화관광과장과 담당 직원을 비롯해 뜻을 같이하는 인사 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관 이세우 씨의 주관으로 국운 광명을 기원하는 제사가 엄숙히 거행되었다.▲ 이세우 씨의 주관으로 국운 광명을 기원하는 제사 거행(사진=이상일 기자) 이 대제를 주관하는 이세우 주제관은 기원문을 통해 "저는 뜻을 같이하는 동참자들은 7천만 우리 동포들이 대화를 통한 평화통일을 이룩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하고 "천상의 상제님과 8대 명산의 신령님들과 삼해바다 용왕님의 힘을 합해 지금의 환란을 잠재우고 다시 국운이 융성하여 영원 무궁토록 번영 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기원 했다.▲ 변예지 문화관광과장과 담당 직원이 천제단 개천절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이상일 기자) 이 천신제는 1876년부터 이규용 옹이 국태민안을 위하여 하늘에 제사하여 왔는데 현재 그 손자인 이세우씨가 남북의 8대 명산의 돌로 제단을 꾸미고 하늘과 땅과 사람이(天地人)하나되고 국태민안과 남북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제사를 매년 정월 보름과 칠석, 개천절에 거행해 왔는데 금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행사가 대폭 줄었다.이상일 기자
경북도는 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2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경주 1명(40대), 상주 1명(30대)이 각 발생했다.경주 40대 확진자는 늘 푸른요양병원에 입원 도중 요양보호사의 확진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고,상주 30대 확진자는 서울 자택에 머물다가 상주에 도착한 후 접촉자 통보를 받고 감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경주 40대 / 발열 / 확진자(경주95번) 접촉 2015.10.7.~ 늘푸른요양병원 입원 중 → 10.1. 요양보호사 확진, 전수검사 시행 → 10.2. 확진판정 후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입원② 상주 3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서울 120번, 母) 접촉 9.30. 서울 자택에서 상주도착 → 10.1. 접촉자 통보, 상주시 보건소 검사 → 10.2.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1, 청도 146, 포항 103, 경주 95(+1), 구미 85,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40, 김천 24, 성주 22, 상주 20(+1), 고령 14, 영덕 11, 문경 9,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60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404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지난 8월 28일, 마침내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확정되었다. 경상북도는 통합신공항 건설을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를 단번에 되살릴 경북형 뉴딜의 핵심으로 보고 통합신공항 건설과 공항 연계 지역발전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그간의 추진과정 이번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과정에서 대구경북은 성숙한 민주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광주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반면, 대구경북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었다. 소음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는 군위?의성군민과 510만의 시?도민, 공항을 이전하고자 하는 경상북도,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회 의원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 통합신공항의 모습 통합신공항은 현 대구공항 부지의 2.3배에 달하는 463만평에 장래 항공수요에 걸맞은 충분한 규모로 건설된다. 미주?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 3500m 이상의 활주로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여객 수용이 가능한 민항터미널, 연간 26만톤 이상의 화물 처리가 가능한 화물터미널을 갖추게 된다. 군위?의성에는 약 200만평 규모의 공항신도시와 항공클러스터가 조성된다. 공항신도시는 주거?교육?상업?문화시설이 완비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항공클러스터에는 항공산업?물류 관련 기업체를 위한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하는 광역교통망도 구축한다. 약 12조원을 투입해 철도 3개 노선, 도로 5개 노선을 신설?확장할 계획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대구~신공항~의성을 연결하는 공항철도이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대구KTX역에서 통합신공항까지 20~30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기대효과 공항 건설이 지역에 미칠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대구경북연구원은 통합신공항 건설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 51조원, 취업유발효과는 40만명에 이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공항건설에 직접 투입되는 건설비만 10조원, 도로철도 등 교통망 구축에 12조원, 배후도시 건설에는 수조원으로, 총 30조원 이상이 지역에 투입될 것이다. 대규모 토목공사로 약 21만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항공산업?물류, 공항서비스 등 약 19만명에 달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 대구?경북의 발전전략 경상북도는 통합신공항과 연계하여 지역을 발전시킬 다양한 전략을 구상중이다. 먼저, 군위?의성 지역에 조성되는 항공클러스터에는 항공정비, 항공소재?부품, 항공전자 등 항공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다. 또한 항공물류단지는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여 포항 영일만항과 연계된 신북방시대 환동해 물류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농식품산업 클러스터에는 신선농산물 수출 전문단지, 기내식 가공산업, 임대형 스마트팜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고, 바이오의약 저온유통 물류시스템, 주문에서 배송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화장품 전용 물류센터 등을 조성한다. 아울러, 항공연계 인력양성을 위해 경북교육청,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항공관련 학과 개설, 항공산업과 연계한 청년창업특구 조성 등을 통해 도내 청년들에게 공항 관련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제공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 향후 추진계획 대구시는 이미 지난 9월 4일, 통합신공항 건설의 밑그림이 될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국토교통부 역시 조만간 민항을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10월 중 ‘통합신공항 도시구상 및 광역교통망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공항신도시와 항공클러스터, 연계 교통망 건설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한 후, 2024년에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28년에는 군?민항을 동시에 개항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4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도별 발생동향(10.01. 00시 기준)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4명으로 경주 1명(70대), 포항 3명(30대, 70대, 80대)이 각 발생했다.경주 70대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조사중이며 포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은 연쇄 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경주 70대 / 기력저하, 오한(9.21) / 감염경로 조사중 9.21~27 경주 동선 → 9.28 포항,경주 동선 → 9.29 경주시보건소 검사 → 9.30 자택 거주 → 10.1 확진판정(안동의료원 입원) ② 포항 30대 / 증상없음 / 확진자(포항 99번) 접촉(부부) 9.28~29 포항 동선 → 9.30 포항시남구 보건소 검사 → 10.1 확진판정(김천의료원)③ 포항 80대 / 증상없음 / 고혈압, 심장질환 기저 / 북구 어르신모임 확진자(포항 85번 등)와 접촉 9.19 포항 동선(85번 확진자 접촉) → 9.20~24 포항,대구 동선 → 9.27~29 자택 거주 → 9.30 포항시남구 보건소 검사 → 10.1 확진판정(동국대학교경주병원 입원)④ 포항 70대 / 기침, 근육통, 오한(9.23) / 확진자(포항 100번)와 접촉 9.21~26 포항 동선 → 9.27 자택 거주 → 9.28~29 포항 동선 → 9.30 포항시남구 보건소 검사 → 10.1 확진판정(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1, 청도 146, 포항 103(+3), 경주 94(+1), 구미 85,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40,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 고령 14, 영덕 11, 문경 9,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60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3명 늘어 누계 1천403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5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의흥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5명으로 경주 1명(40대), 영천 1명(70대), 포항 3명(30대, 50대, 80대)이 각 발생했다.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경주 4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경주88번, 90번) 접촉 9.15 경주90번 확진자 자택 방문 → 9.16~17 자택 거주 → 9.18 경주 동선 → 9.19~21 자택 거주 → 9.22~29 경주 동선 → 9.30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② 영천 70대 / 기침 / 확진자(영천39번) 접촉 9.18~29 자택 → 9.30 영천시보건소 검사 → 9.30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③ 포항 8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포항79번, 88번, 89번, 94번 접촉) 9.21~22 포항 동선 → 9.23~28 자택 거주 → 9.29 포항북구 보건소 검사 → 9.30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④ 포항 30대 / 코막힘, 감기 / 확진자(포항95번) 접촉 9.22~25 포항 동선 → 9.26 경주 동선 → 9.27~28 포항 동선 → 9.29 포항남구 보건소 검사 → 9.3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⑤ 포항 5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포항95) 접촉 9.27~28 포항동선 → 9.29 포항남구 보건소 검사 → 9.3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1, 청도 146, 포항 100(+3), 경주 93(+1), 구미 85,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40(+1),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 고령 14, 영덕 11, 문경 9,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60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4명 늘어 누계 1천400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3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5명,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의흥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6명으로 경주 2명(40대 우즈베키스탄, 50대), 포항 2명(40대 2명, 70대), 영천 1명(50대)이 각 발생했다.한편 만성 폐쇄성 폐질환 및 요추골절 기저질환을 앓던 포항 70대 확진자가 사망해 사망자 누계도 60명으로 늘었다.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경주 50대 / 가래,기침 증상 / 확진자(경주82번) 접촉 9.13~27 경주동선 → 9.28 경주보건소 검사 → 9.29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② 경주 40대 우즈베키스탄인 / 증상없음 / 해외유입 사례 9.15 인천공항 입국 → 9.16 경주보건소 1차검사 (음성) → 9.17~28 자가격리 → 9.29 자가격리 해제 검사 →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③ 포항 40대 / 인후통 증상 / 감염경로 조사중 9.24 주간 근무 → 9.25~26 포항 동선 → 9.27 야간 근무 → 9.2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9.29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④ 포항 70대 / 인후통 증상 / 확진자(포항90번) 접촉 9.24 포항90번 확진자의 집 방문 → 9.25 자택 → 9.26~28 자가격리 → 9.2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9.29 확진판정 후 포항의료원 입원⑤ 포항 40대 / 인후통 증상 / ③과 직장동료 9.20 야간 근무 → 9.21~25 자택 → 9.26 포항 동선 → 9.27 야간 근무 → 9.2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9.29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⑥ 영천 50대 / 증상 없음 / 확진자(포항70번) 접촉 9.15 포항70번 확진자와 접촉 → 9.18 접촉자 통보 → 영천시보건소 검사(음성) → 9.19~28 자가격리 → 9.29 영천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1, 청도 146, 포항 97(+3), 경주 92(+2), 구미 85,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39(+1),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 고령 14, 영덕 11, 문경 9,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도 1명 발생해 누계 60명으로 집계됐고 완치자는 9명 늘어 누계 1천396명으로 대폭 늘었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중학교우보분교장(교장 남준모)은 지난 9월 18일(금)부터 우보면(면장 차옥선)과 희망 일자리 공공근로자들의 협조로 학교 운동장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위중학교우보분교장, 희망 일자리 공공근로 사업(사진=군위중학교우보분교)이번 작업은 올여름 유난히 긴 장마와 무더위로 인하여 학교 운동장 잡풀을 제거할 시기를 놓쳐 높이 자란 풀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던 차에 우보면의 협조로 잡초를 제거할 수 있게 됐다. 처음에는 긴 풀을 보고 교육 활동에 걱정이 많았으나 이제는 깨끗해진 운동장을 보고 모두가 걱정 없이 기쁜 마음으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학생들은 잡초 때문에 체육 시간에도 마음 놓고 활동하지 못했으나 이제는 마음껏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운동장을 깨끗하게 해 주신 어른분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남준모 교장은 “우보면의 협조와 희망 일자리 공공근로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학교 환경이 많이 좋아지게 되었으며, 교육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우보면을 비롯한 지역 기관을 위해 학교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돕겠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9.22.~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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