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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서장 박기남)는 지난 2월 25일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보이스피싱 예방한 신고자에 감사장 수여(사진=군위경찰서)신고자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현금 1,000만원을 건네받은 후 군위 농협중앙회에서 피해금을 송금하려던 피의자를 경찰에 신고해 이를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박기남 서장은 “최근 검찰·금감원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금융기관과 같은 대출업체를 사칭한 후 피해자를 직접 만나 피해금을 편취하는 대면편취 형태의 보이스피싱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의 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선발해 시상하는 새농민상에 군위축협 홍동식·장해숙(소보면) 부부가 선정되어 3월 2일 수상하였다. ▲ 군위축협, 홍동식 조합원 새농민상 수상(사진=군위축협) 홍동식·장해숙 부부는 소보면 산법리에서 36년간 축산업에 종사하며 투철한 봉사정신과 열정으로 축산인의 경영과 기술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 또한 홍동식 수상자는 농업경영인 군위군 연합회 감사, 군위축협 감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산법리 이장·영농회장, 소보면 한우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축산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선도 축산인으로 정평이 나있다. 군위축협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과, 지속적인 축산업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얻은 기술을 전파하고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 축산 농가의 소득증대 및 권익향상에 이바지해 새농민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 수상한 홍동식·장해숙 부부는 “새농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축산의 중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여 실익증진에 기여하고, 군위군의 축산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축협 김진열 조합장은 “홍동식·장해숙 부부는 사양기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으며, 금번 수상으로 지역 축산인들의 긍지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은헌기)는 3월 3일(수) 14시에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화상회의로 자문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사무실에서 2021년 1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민주평통 1분기 정기회의 개최(사진=군위군) 은헌기 회장은 “작년에는 코로나19로 계획했던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였으나, 올해는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홍보 영상 제작 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에게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를 알리는 데 큰 성과가 있을 거라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안정적이지 못하여 2021년 첫 정기회의가 비대면 화상회의로 시작하게되어 힘드시겠지만 집중하셔서 통일정책에 많은 건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하여 자문위원님들의 현실화 방안 강구가 필요하오니, 화상 정기회의 시 정책 건의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최수용 간사의 토론진행으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남북합의 이행 방안을 주제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민주평통의 역할 모색 및 정립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기회의 정책건의 주제 관련 토론은 자문위원별 작성한 설문지의 내용을 종합, 정리하여 정책건의(안) 내용에 반영하여 의장(대통령)님께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코자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평화통일정책자문기구로 설립됐다.
경북도에서는 3. 3.(수) 코로나19 국내감염 5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경영인연합회 회원들이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했다.구미시에서는 3. 2.(화) 확진자(구미#370)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의성군에서는 3. 1.(월) 확진자(의성#138)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경주시에서는 3. 1.(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칠곡군에서는 2. 17.(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79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286명) *( )해외유입일 자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3. 13. 23. 3검 사1,3611,2721,0971,0626472,8171,3292,0411,2692,4301,480941793678확진자2219(3)7(1)118(1)18(3)96(1)7(1)4(1)13(3)7(3)6(1)7(2)확진율*1.61.50.61.01.10.60.70.30.60.20.90.70.81.0자가격리자1.7101.7351.8661.9522,1082,0932,0572,0722,0462,0002,0031,9591,9321,791※ 최근 1주간 국내발생 38명 1일평균 5.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24명, 1일평균 8.9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7, 포항 482(+1), 구미 372(+2), 경주 234(+1),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21(+2), 상주 108, 김천 106, 칠곡 90(+1), 봉화 72, 영주 68, 영천 65, 예천 61, 청송 46,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9명 늘어 누계 3천99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군위군은 지난 3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약칭‘새뜰마을사업’)에 신청한 2개 마을이 모두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40억여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위군은 새뜰마을사업 6년 연속 선정과 함께 누적 사업비 14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 의흥면 이지2리, 취약지역개조사업 선정 이번에 선정된 새뜰마을사업은 생활여건이 취약한 농촌마을에 대해 주택정비, 생활 인프라 확충,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행정리 단위의 공모사업으로, 준비단계에서부터 주민과 행정이 호흡을 맞춰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민주도 사업이다. 군은 새뜰마을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5년 우보 모산리를 시작으로 금년에는 효령 화계1리, 의흥 이지2리 2개 마을이 선정됨으로써 6년 연속 사업 선정과 함께, 8개 마을에 누적 예산 확보액 140억원을 돌파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 효령면 화계1리, 취약지역개조사업 선정 이에 군은 소멸위기 1위, 고령화 2위 등 지역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주도의 마을 단위 사업 선정으로 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새뜰마을사업 외에도 군에서는 마을 단위 사업 20개소 정도를 완료 또는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에도 군 자체사업으로 마을만들기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군위형 마을만들기 모델’을 구축하여 마을단위 농촌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새뜰마을사업은 소멸위기, 고령화 등 침체되어가는 농촌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와 미래의 희망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모델로 주목받게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군위군이 보여줄 농촌개발을 통한 진정한 농촌다움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주민과 함께 이룬 성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3. 2.(화) 코로나19 국내감염 5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에서는 2. 28.(일) 확진자(경남하동#7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2. 27.(토)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경산시에서는 2. 17.(수) 확진자(경산#89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의성군에서는 2. 24.(수) 확진자(의성#10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청송군에서는 3. 1.(월) 확진자(청송#4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93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279명) *( )해외유입일 자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3. 13. 2검 사1,0711,3611,2721,0971,0626472,8171,3292,0411,2692,4301,480941793확진자23(1)2219(3)7(1)118(1)18(3)96(1)7(1)4(1)13(3)7(3)6(1)확진율*2.11.61.50.61.01.10.60.70.30.60.20.90.70.8자가격리자1.4811.7101.7351.8661.9522,1082,0932,0572,0722,0462,0002,0031,9591,932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42명 1일평균 6.0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41명, 1일평균 10.1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7(+1), 포항 481(+1), 구미 370(+1), 경주 233(+1),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19(+1), 상주 108, 김천 106, 칠곡 89, 봉화 72, 영주 68, 영천 65, 예천 61, 청송 46(+1),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1명 늘어 누계 3천70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전체 군민의 40%에 달한 초고령 지역 군위군은 만성질환자 비율의 증가함에 따라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과 인식개선을 통한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심뇌혈관질환 밀키트 영양꾸러미 비대면 프로그램 사업을 준비했다. ▲ 만성질환이 사라지는 혈관소통(사진=군위군 보건소) ‘만성질환이 사라지는 혈관 소통’ 혈관이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해진다는 취지로 만성질환에 좋은 식품으로 구성하여 2. 22(월) ~ 4. 16(금)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에 등록되어 있는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중 허약노인 150명을 선정하였다. 유선으로 사전 건강 상담 및 방문일자 약속 후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 2인 1조로 비대면 밀키트 영양꾸러미 및 사업홍보 리플릿 등을 전달하고 있으며, 사업 종료 후에는 식품의 적절성과 대상자들의 우울감 및 만족도를 평가하여 사업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명이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외롭고 우울하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관질환에 좋은 식품을 통해 군민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이를 통해 대상자의 기분전환과 혈관건강 유지 도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3월 2일(화) 9시 30분 군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3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 3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사진=군위교육지원청) 소통·공감의 날 회의에서 김장미 교육장은 이상화 시인의『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공유하며 지난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교학상장(敎學相長)’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가르치고 배우면서 더불어 서로 성장한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직장교육으로 청탁 금지법 준수 및 청렴다짐을 위한 서약식을 실시하고, 상반기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 및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근절 교육을 실시하였다.
▲ 박성근 군위군 부군수 신임 박성근(58) 부군수는 경북 영주 출신으로 1986년 영주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1995년 경북도로 전입해 주요보직을 거쳐 자치행정과 인사팀장, 농업정책과 농정관리팀장, 생활경제교통과장, 일자리청년정책관,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을 역임했다. 행정, 농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무추진 능력을 발휘해 조직 및 동료 직원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다수 수상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업무를 시작한 박성근 부군수는 “군수님 부재 속에서 권한대행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제공항도시로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준비하는 군위군의 발전과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 회복에 최우선을 두고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박 부군수는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뜻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상생의 조직문화를 통해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를 만들어 가자“고 공직자에 당부했다.
▲ 박성근 군위군 부군수 군위군 부군수에 박성근(朴成根, 58) 경상북도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이 2일 자로 취임했다. 경북 영주 출신인 박 부군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고, 86년 7월부터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생활경제교통과장, 일자리청년정책관, 일자리경제노동과장 등을 역임하였고, 2015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경북도에서는 3. 1(월)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의흥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경산시에서는 2.18(목) 확진자(경산#905)의 가족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울산#97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2. 27(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2. 27(토)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의성군에서는 2.19(금) 확진자(의성#6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청송군에서는 2. 26(금)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95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273명) *( )해외유입일 자2.16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3. 1검 사1,4481,0711,3611,2721,0971,0626472,8171,3292,0411,2692,4301,480941확진자15(1)23(1)2219(3)7(1)118(1)18(3)96(1)7(1)4(1)13(3)7(3)확진율*1.02.11.61.50.61.01.10.60.70.30.60.20.90.7자가격리자1.3881.4811.7101.7351.8661.9522,1082,0932,0572,0722,0462,0002,0031,959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52명 1일평균 7.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50명, 1일평균 10.7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6(+2), 포항 480, 구미 369(+1), 경주 232(+1),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18(+1), 상주 108(+1), 김천 106, 칠곡 89, 봉화 72, 영주 68, 영천 65, 예천 61, 청송 45(+1),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9명 늘어 누계 3천59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상북도에서는 2. 28(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 해외유입 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의성군에서는 총 5명으로 △ 2. 18(목) 확진자(의성#59)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2. 27(토) 확진자(포항#478)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2. 28(일) 확진자(포항#48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2. 17(수) 확진자(경산#89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 2. 12(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 2. 26(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2. 26(금)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0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266명) *( )해외유입일 자2.152.16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검 사1,6291,4481,0711,3611,2721,0971,0626472,8171,3292,0411,2692,4301,480확진자3(1)15(1)23(1)2219(3)7(1)118(1)18(3)96(1)7(1)4(1)13(3)확진율*0.21.02.11.61.50.61.01.10.60.70.30.60.20.9자가격리자1.3141.3881.4811.7101.7351.8661.9522,1082,0932,0572,0722,0462,0002,003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55명 1일평균 7.9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48명, 1일평균 10.6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4(+3), 포항 480(+4), 구미 368, 경주 231,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17(+5), 상주 107, 김천 106, 칠곡 89, 봉화 72, 영주 68, 영천 65(+1), 예천 61, 청송 44,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9명 늘어 누계 3천50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에서는 2. 27(토) 코로나19 국내감염 3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에서는 총2명으로 △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2. 22(월)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2. 19(금) 확진자(구미#36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의성군에서는 2. 17(수) 확진자(의성#55, #5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엇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8.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0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255명) *( )해외유입일 자2.142.152.16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검 사1,8591,6291,4481,0711,3611,2721,0971,0626472,8171,3292,0411,2692,430확진자83(1)15(1)23(1)2219(3)7(1)118(1)18(3)98(1)7(1)4(1)확진율*0.20.21.02.11.61.50.61.01.10.60.70.40.60.2자가격리자1.2831.3141.3881.4811.7101.7351.8661.9522,1082,0932,0572,0722,0462,000※ 최근 1주간 국내발생 58명 1일평균 8.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48명, 1일평균 10.6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1, 포항 476(+2), 구미 368(+1), 경주 231,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14(+1), 상주 107, 김천 106, 칠곡 89, 봉화 72, 영주 68, 영천 64, 예천 61, 청송 44,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3명 늘어 누계 3천4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군위군은 최근 인접 지자체의 코로나-19의 확산과 시장 폐쇄 조치에 따라,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자 28일부터 관내 전통시장 5일장에 대해 임시 휴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시 휴장 조치에 해당하는 시장으로는 군위시장(3일, 8일), 의흥 시장(5일, 10일)이 포함되며, 별도 상황 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휴장조치는 전통시장 장날에 모이는 외부 노점상 유입 통제에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전통시장 내 상설점 포도 5일장 날에는 휴장 하며, 이외의 날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한편 군위군은 전통시장 장날에 마스크 착용 홍보 및 배부를 계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또한 기존에 해오던 전통시장 내 방역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점이기에 임시 휴장조치를 하게 됐다"며, "상인, 노점상 및 군위군민 여러분들의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경북도에서는 2. 26(금) 코로나19 국내감염 6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의성군에서는 총 3명으로 △ 2. 20(토) 확진자(의성#77)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2. 20(토) 확진자(의성#7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2. 25(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영천시에서는 2. 12(수) 울산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2. 21(일)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군위군에서는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8.7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4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251명) *( )해외유입일 자2.132.142.152.16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검 사9411,8591,6291,4481,0711,3611,2721,0971,0626472,8171,3292,0411,269확진자5(1)83(1)15(1)23(1)2219(3)7(1)118(1)18(3)98(1)7(1)확진율*0.50.20.21.02.11.61.50.61.01.10.60.70.40.6자가격리자1,3441.2831.3141.3881.4811.7101.7351.8661.9522,1082,0932,0572,0722,046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61명 1일평균 8.7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49명, 1일평균 10.6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1, 포항 474, 구미 367(+1), 경주 231,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13(+3), 상주 107, 김천 106, 칠곡 89(+1), 봉화 72, 영주 68, 영천 64(+1), 예천 61, 청송 44,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5명 늘어 누계 3천28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 민성훈)은 원칙과 기준없는 경상북도 부단체장 인사를 즉각 해명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군위군수 부재중에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3월 2일자 경상북도의 군위군청 부단체장 인사는 원칙과 기준, 법과 제도 무시를 넘어 군위군청 개청이래 초유의 사태라 말하며, 경상북도는 군위부군수의 연초 교체를 위해 지난해 말 군위군과 협의하였었고 당시 군수의 구속으로 부군수 대행체제에 따라 유임되었으며 도내 공석이 발생하여 교체하는게 좋겠다는 내부 판단에 따른것이라 했으나 연초 군수 공석 상황과 지금 상황이 전혀 달라지지 않은 이러한 상황에서 굳이 공직생활 4개월 밖에 남지 않은 현 부군수를 교체 해야 했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다.또한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군위군민과 군위군청 공직자를 무시한 이번 인사에 대하여 이철우 도지사의 명확한 입장과 사과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다음은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만 군위 군민과 5백여 군위군청 공직자를 무시한 -원칙과 기준없는 경상북도 부단체장 인사 즉각 해명하라! 1995년 민선 자치시대가 출범한지 올해로 26년을 맞았다. 민주적인 지방자치는 자치단체의 고유한 조직과 운영에 있으며 그 핵심은 자치 단체의 고유한 인사권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경북도는 「지방자치법」제110조 “시의 부시장, 군의 부군수는 시장·군수가 임명한다.” 라고 엄연히 명시된 법률을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부군수의 일방적 “낙하산 인사”를 단행함으로써 군위군청의 인사권을 짓밟고,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군위군청 공무원의 사기를 꺾어오고 있었다. 또한 군위군수 부재중에 갑작스럽게 이뤄진 3월 2일자 경상북도의 군위군청 부단체장 인사는 원칙과 기준, 법과 제도 무시를 넘어 군위군청 개청 이래 초유의 사태로 경악을 넘어 분노마저 치밀어 오른다. 통상 공무원 인사는 6월, 12월 이렇게 정기인사와 수시인사로 나누어지며, 수시 인사는 갑작스런 결원, 퇴직, 등 예상치 못한 공백이 생기거나 조직개편 등이 생길 경우 시행한다. 경상북도는 군위부군수의 연초 교체를 위해 지난해 말 군위군과 협의했으나 당시 군수의 구속으로 부군수 대행체제에 따라 유임되었으며 도내 공석이 발생하여 교체하는 게 좋겠다는 내부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연초 군수 공석 상황과 지금 상황이 달라졌는가? 아직도 군수는 공석이며 다음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까지 대행체제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럼 2달 동안 상황이 안정화 되었는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아직도 고통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군위군도 예외는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굳이 공직생활 4개월 밖에 남지 않은 현 부군수를 교체해야 했는지 그리고 공석이라는 사유 또한 도청 내에 인재가 그렇게 없는지 아니 왜 하필이면 다른 시군 부단체장 중 군위 부군수를 그 자리에 부임을 시켜야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 일부 지역 여론이지만 이철우 도지사가 지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선정 과정에서 발생된 여러 문제에 대한 연장선에서 문책성 인사를 군수 부재를 틈타 단행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 또한 제기하고 있다. 이에 우리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군위군민과 군위군청 공직자를 우롱하고 무시한 이번 인사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의 명확한 입장과 사과를 강력히 요구한다. 만약 경북도의 부당한 인사에 대한 도지사의 명확한 입장과 사과가 없을 경우 2만여 군민과 함께 더욱더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 갈 것임을 천명한다.2021년 2월 26일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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