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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는 3. 8.(월) 코로나19 국내감염 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상주시에서는 3. 6.(토) 확진자(상주#11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예천군에서는 예천 소재 G요양병원 전수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57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323명) *( )해외유입일 자2.232.242.252.262.272.283. 13. 23. 33. 43. 53. 63. 73. 8검 사2,8171,3292,0411,2692,4301,4809417936789061,3122,045826648확진자18(3)96(1)7(1)4(1)13(3)7(3)6(1)7(2)6(2)1313(2)3(1)2확진율*0.60.70.30.60.20.90.70.81.00.71.00.60.40.3자가격리자2,0932,0572,0722,0462,0002,0031,9591,9321,7911,7281,5271,5101,5741,548※ 최근 1주간 국내발생 42명 1일평균 6.0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94명, 1일평균 6.7명*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8, 포항 493, 구미 377, 경주 234,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24, 상주 115(+1), 김천 106, 칠곡 91, 봉화 72, 영주 71, 영천 65, 예천 64(+1), 청송 49,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2명 늘어 누계 3천143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 서부권역은 행정통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과거 구미의 산업화가 성장을 이끌어냈던 구미의 옛 영광 재현, 대구로의 쏠림현상 완화, 서부권의 취약점인 정주여건 개선, 통합신공항 중심의 광역교통망 구축, 인구소멸지역 의성·군위의 위기 등 지역 문제점을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대구경북행정통합 서부권역 대토론회 개최(사진=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공동위원장 김태일, 하혜수)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원장 오창균)이 주관한 ‘대구경북행정통합 서부권역 대토론회’가 8일 구미 산동면에 위치한 구미코에서 개최됐다. 세 번째 열린 이번 토론회는 구미, 김천, 칠곡, 군위, 의성, 성주, 고령 등 경상북도내 7개 시·군에서 시군민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여했다.참석자는 총 141명으로 현장 103명, 온라인 38명이 었고, 유튜브 총 누적 시청건수는 213건이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토론회는 3시간 정도 진행되었다. 이 날 하혜수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도민의 의견을 모아 기본계획 초안을 마련하였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좀 더 모으고 보완하여 최종적인 기본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정통합의 최종 결정은 주민의 투표로 결정하고 통합에 대해 무조건적 찬성과 무조건적 반대 형태는 모두 바람직하지 않다. 시도민 개개인이 찬성 또는 반대 이유의 의견을 명확히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한 충분한 정보의 제공과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권역별로 대 토론회를 개최하니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는 시민들께서는 많은 관심과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제발표에서 최철영 공론화위원회 연구단장이 ‘대구경북행정통합 필요성 및 비전’을, 최재원 공론화위원회 연구단 팀장은 ‘통합된 대구경북의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토론에서는 김경미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명예회장이 진행을 맡았다. ▲ 서부권역 대토론회(왼쪽에서 김달호 구미상공회의소 부국장, 노윤구 수성대 교수,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원, 김경미 경북 여성기업인협의회 명예회장, 김상조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조진형 금오공과대 명예교수, 최재석 구미시새마을협의회장, 진식 대구경북기자협회장, 사진=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토론에서 ▲ 김상조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원칙적으로 통합의 효과에 공감하나 악취나는 산업은 경북에, 좋은 시설은 대구로 재편될 수도 있지 않을까, 교육과 연구개발 및 정책연구가 대구를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어 대구 쏠림현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도민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하며 실질적인 통합의 효과를 제시하고 시군의 동의도 필요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원은 “의성군에서 주최한 사회단체와 시민의 설명회에서 대부분 긍정적 의견이었으며, 통합신공항과 행정통합은 불가분의 관계로 통합신공항의 성공이 행정통합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 신공항이 조기 건설되었을 때 대구경북의 발전과 구미의 발전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며 따라서 행정통합은 반드시 필요하다. 완벽한 준비를 통한 통합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행정통합을 시작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점차 보완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조진형 금오공대 명예교수는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은 자치와 분권이 반드시 필요하며 보장되어야 한다. 통합이후 대구, 구미, 포항(대구포 벨트)을 중심으로 발전축을 새롭게 그려야 할 것이다. 균형발전을 위해 통합청사의 소재지는 현 안동예천에 유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윤구 수성대 교수는 “대구경북은 이미 많은 문화관광사업을 공동으로 협력추진하고 있으나 추진 주체에 따라서 기획과 효과가 차이가 있어 행정통합을 통한 문화관광 관련사업 추진을 위한 통합추진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최재석 구미시 새마을협의회장은 “의성과 군위는 지방소멸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 행정통합이 되면 균형발전과 통합신공항성공에 다른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본다. 절감된 행정비용 등을 산업단지 개발, 일자리 확대 등에 사용할 경우 지역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김달호 구시상공회의소 부국장은 “구미와 대구는 순망치한의 관계로 대구는 교육 문화의 도시로, 구미는 산업생산의 도시로 역할 배분이 필요하다”며 “행정통합시 대구와 경북의 유기적 협조관계를 통해 기업유치 및 근로자 수가 증가할 것이며 구미의 숙원사업인 KTX의 구미역 정차 또한 가능할 것‘이라며 통합에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 진식 대구경북기자협회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세가지 요건으로 첫째는 인구(구매력), 둘째 국제공항, 셋째 국제항만이 필요하다”며 “이 세가지를 갖추어야 해외 투자가 가능하며 이를 위해 통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의응답에서는 현장 참여자인 구미시민 A씨는 “수도권 규제를 해제함으로서 지방의 위기가 발생되었으며 행정통합을 통해 수도권규제가 가능한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최재원 연구단 팀장은 “수도권 블랙홀 문제는 행정통합과 관계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행정통합을 했을 경우 경쟁력의 회복과 기회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답했다.또한 시민기자는 “대구경북이 통합되면 053(대구지역번호)과 054(경북지역번호)도 통합되나요?”라는 질문으로 토론장에 웃음이 가득했다. 마지막 제4차 大 토론회는 ‘경북북부권’으로 3월 9일(화) 14:00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14:00 ~ 16:30까지 150분간 진행되며 권역별 지정참가자는 현장과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하여 참가하고, 일반 참가자는 생중계되는 유튜브(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의견을 실시간 채팅으로 제시할 할 수 있다.
군위축협이 봄철 특별 방역팀을 운영하여 군위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외부 기생충 구충 방역을 실시했다. ▲ 가축외부기생충 구충방역 실시(사진=군위축협) 봄철 소들이 털갈이를 하면 외부기생충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소의 피부가 감염되어 심한 경우 털이 빠지면서 부위가 벌겋게 달아오른다. 이러한 피부질환은 소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사료섭취량 저하와 증체량 저하를 불러오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외부 구충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군위축협은 2월 22일 특별 방역팀을 꾸려 진드기, 이, 개선충 등의 외부 기생충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고 독성이 적으며, 잔류 또는 축척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의 연령에 상관없이 임신 중에도 안전한 약품으로 2회에 걸쳐 축산농가에 직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별 방역팀이 방문한 축산농가에서는 “개인적으로 매년 구충 방역을 하기가 힘들고, 언제 할지 고민하던 차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때마침 군위축협에서 구충 방역을 해주니 반가운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같이 든다.”며 “이번 구충 방역뿐만 아니라 모든 부문이 축산농가의 마음을 먼저 읽고 헤아려 주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했다. 김진열 조합장은 “축산농가가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인 외부기생충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여 가축 생산성 증대, 고급육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자 구충 방역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전년에 시작한 외부 구충 방역이 축산농가의 반응이 매우 좋아 매년 봄, 가을 환절기에 외부 구충 방역을 실시하여 농가 실익증진에 앞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3월 8일(월) 우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삼국유사 도서관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2021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위한 학교 교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학교 관리자 협의회 개최(사진=군위교육지원청)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 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여 안전한 학교, 소외 없는 교육으로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청탁 금지법 준수 및 청렴다짐 서약식을 시작으로 학교 교육 및 행정에 대한 주요 업무 전달과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 및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학교별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예상되는 공통 과제에 대해 집중 토의하였다. 또한, 우리 지역에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학생과 학습지원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였고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라는 주제 특강을 통해 학교환경교육의 방향성을 재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장미는 “ 코로나 19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으로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교직원 본연의 교육활동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수행하여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고 하였다.
군위군은 취업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8일부터 3개월간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실시한다.▲ 군위군청 전경 총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접수결과 340명이 신청해 가구소득, 재산 등을 고려해 최종 220명을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읍·면 등 9개의 사업장에 쾌적한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생활방역 등의 업무에 투입된다. 근로시간은 만 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16시간,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주 12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8,720원으로 실근무 일에 한해 간식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 고용악화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이번 일자리사업이 가계소득 안정화 및 고용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새마을 후원회(회장 박영선)는 코로나19로 장기간 패쇄 되었던 군위읍 38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마을후원회 경로당대청소(사진=군위군)지난 5일 용대리 경로당 청소봉사를 시작으로 후원회원들은 경로당 실내외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소독까지 마무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을 맞을 수 있도록 경로당 재개 준비를 철저히 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은 “집에서 무료하게 지내시던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오셔서 좋아하실 모습을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병태 군위읍장은 "깨끗해진 경로당을 이용할 지역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기쁘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새마을 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위농협은 금일 3월 5일자 승진 인사발령 대상자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M급 상무 승진이경우(본점)임기연(본점)▲ 팀장 승진박태선(본점)정진욱(서부지점)▲ 과장 승진박대규(본점)박상현(본점)원경애(부계지점)
경북도에서는 3. 7.(일) 코로나19 국내감염 2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2. 28.(일) 확진자(포항#482)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2. 21.(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57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321명) *( )해외유입일 자2.222.232.242.252.262.272.283. 13. 23. 33. 43. 53. 63. 7검 사6472,8171,3292,0411,2692,4301,4809417936789061,3122,045826확진자8(1)18(3)96(1)7(1)4(1)13(3)7(3)6(1)7(2)6(2)1313(2)3(1)확진율*1.10.60.70.30.60.20.90.70.81.00.71.00.60.4자가격리자2,1082,0932,0572,0722,0462,0002,0031,9591,9321,7911,7281,5271,5101,574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44명 1일평균 6.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99명, 1일평균 7.1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8(+1), 포항 493(+2), 구미 377, 경주 234,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24, 상주 114, 김천 106, 칠곡 91, 봉화 72, 영주 71, 영천 65, 예천 63, 청송 49,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4명 늘어 누계 3천13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군위읍(읍장 임병태)과 군위119안전센터(센터장 신종삼)는 지난 5일 군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초동진화로 대형화재를 막은 주민 2명에게 감사장과 소화기 10대를 전달했다.▲ 2월 화재 진화 주민에게 감사장 수여(사진=군위읍) 지난달 6일 군위읍 소재지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이웃 상인이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후, 본인 가게에 비치한 소화기를 들고 현장으로 뛰어갔으며, 연이어 의용소방대원들과 주민들이 각자의 소화기를 들고 진화에 적극 동참하여 다행히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고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이에 군위119안전센터는 화재신고와 진화에 참여한 주민 2명에게 감사장과 개인 소화기를사용했던 주민에게 새 소화기 10대를 전달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군위읍장은 1가구 1소화기 비치의 생활화와 소화기 사용법의 숙지를 강조하고, 화재 발생 시 의연한 초동 대처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는 화재 예방과 진화의 핵심이자 이웃사랑의 실천이라며 관계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경북도에서는 3. 6.(토) 코로나19 국내감염 13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상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 3. 3.(수) 확진자(대전)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3. 5.(금) 확진자(상주#10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 2. 28.(일) 확진자(포항#48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3. 5.(금) 확진자(포항#48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 6.(토) 확진자(포항#49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3. 5.(금) 확진자(구미#37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예천군에서는 감염취약시설 선제적 검사 후 2명이 확진되었다. 청송군에서는 2. 26.(금)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칠곡군에서는 3. 4.(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51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318명) *( )해외유입일 자2.212.222.232.242.252.262.272.283. 13. 23. 33. 43. 53. 6검 사1,0626472,8171,3292,0411,2692,4301,4809417936789061,3122,045확진자118(1)18(3)96(1)7(1)4(1)13(3)7(3)6(1)7(2)6(2)1313(2)확진율*1.01.10.60.70.30.60.20.90.70.81.00.71.00.6자가격리자1.9522,1082,0932,0572,0722,0462,0002,0031,9591,9321,7911,7281,5271,510※ 최근 1주간 국내발생 44명 1일평균 6.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08명, 1일평균 7.7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7, 포항 491(+3), 구미 377(+2), 경주 234,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24, 상주 114(+4), 김천 106, 칠곡 91(+1), 봉화 72, 영주 71, 영천 65, 예천 63(+2), 청송 49(+1),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5명 늘어 누계 3천127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공동위원장 김태일, 하혜수)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원장 오창균)이 주관한 ‘대구경북행정통합 권역별 대토론회(경북 동부권)’가 5일 포항공대 포스텍 국제관에서 개최됐다. ▲ 경북 동부권 대토론회(사진=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대구권에 이어 ‘경북 동부권’에서 두 번째 대 토론회가 열렸다. 포항, 경산, 경주, 영천, 영덕, 청도, 청송, 울릉 등 경상북도 8개 시군에서 현장 참석자 77명, 온라인 참여자 63명, 유튜브 총 누적 시청건수 343건이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토론회는 현장참여자들의 관심이 질문으로 이어져 30분정도 늦게까지 진행되었다. 이 날 김태일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도민의 의견을 모아 기본계획 초안을 마련하였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좀 더 모으고 보완하여 최종적인 기본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실시하고 있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 과정의 의의를 세 가지로 설명했다. “첫 번째는 민주적 실험이다. 시도민의 상상력과 판단력에 의해 만들어가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험으로 자치역량을 높이는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두 번째는 자주성이다. 지금까지의 중앙권력의 시혜적 조치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 대안을 찾아가는, 시도민의 합의와 자기주도적 노력으로 이루어 가는 과정이다. 번째, 담대한 과정이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시도가 가정 선도적이고 높은 수준으로 가장 담대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타 시도의 통합논의와 비교해 볼 때 더욱 높은 수준의 행정통합 공론을 실행 중이다. 따라서 법적 규범 없이 길을 만들면서 나아가는 과정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에서 최철영 공론화위원회 연구단장이 ‘대구경북행정통합 필요성 및 비전’을, 최재원 공론화위원회 연구단 팀장은 ‘통합된 대구경북의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경북 동부권 대토론회(사진=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토론에서는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토론에서 ▲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과거 동부권은 경북의 인구 중심지, 산업화의 중심지, 경주는 정신문화역사의 중심지였다. 신도청 이전 이후 동부권은 행정소외 지역으로 전락하였으며 현재 포항제철의 어려움, 경주 제조업의 추락, 탈원전 정책 등 경제적 침체로 미래 비전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많다. 현 시점에서 나아갈 수 있는 성장동력과 모멘텀을 위해 행정통합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고, 행정통합은 완성이 아닌 시작이며,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실행방안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희용 영남대 교수는 “현재 대구 물동량의 92%는 부산항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경북의 칠곡, 경산, 구미 등의 물류는 가까운 영일만항을 이용하지 않고 있다. 신공항과 항만의 2포트 연계 시 육상교통의 연결망과 함께 개발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규호 경주대 교수는 “관광객 유치나 관광자원 개발은 광역행정체계의 행정통합으로 기대하기 어렵고 행정통합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양만재 경상북도 장애인인권권익옹호기관장은 “행정통합 과정과 결과에 대한 연구를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 도와 시중심의 통합 모델의 장단점에서 단점에 대한 보완사항이 없고, 수도권과의 경쟁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도농간 불균형 견제 장치가 미비하고, 특히 산업경쟁력 강화라는 비전은 너무 구시대적이며 공유와 협조, 상생, 생태학적 비전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박충일 포항시민단체연대회의 집행위원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힘은 시민들에 의해 결정될 때 완성된다. 현재 코로나 등 경제위기 상황으로 행정통합을 논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행정통합의 이유로 경쟁논리를 말하고 있지만 4차 산업 혁명시대의 패러다임은 협력과 상생, 공존과 연대의 가치이기 때문에 이들을 반영하여 통합에 대해 논의하여야 한다. 따라서 시도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것인가가 중요하며 통합 보다는 연방제에 준하는 지방정부로의 추진이 더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이춘수 매일신문 본부장은 “분리보다는 통합이 무조건 이득이다. 온갖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통합 시켜야 한다. 최대의 적은 철저한 무관심이다. 정당인, 민선단체장, 관료사회 등 시도민의 공감대 형성 부족이 아쉽다. 북부권 반대여론은 일부 단체장의 부추김과 차기 출마예상자들의 1인 시위까지 진행되고 있어 이에 대한 이해와 설득을 위한 설명과 대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질의응답에서는 현장 참여자인 영덕군주민 A씨가 “요즘 주 관심사는 ‘일자리 창출이다. 행정통합하면 일자리창출이 늘어날지 줄어들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최재원 연구단 팀장이 “분리된 상태와 통합된 상태 비교시 어떤 것이 더 유리할 것인가를 판단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라며 “과거 정부의 국책사업 유치 시 대구경북이 서로 경쟁함으로서 두 지역 모두 유치가 무산된 사례가 있었음을 볼 때 통합된 시도가 함께할 때 좀 더 유리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3차 대토론회는 ‘경북서부권’으로 3월 8일(월) 14:00 구미 구미코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14:00 ~ 16:30까지 150분간 진행되며 권역별 지정참가자는 현장과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하여 참가하고, 일반 참가자는 생중계되는 유튜브(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의견을 실시간 채팅으로 제시할 할 수 있다. "제4차 경북 북부권"은 3월 9일(화) 14:00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다. 일시행사 장소권역비고3월 8일(월)구미코서부권(7)구미, 김천, 칠곡, 군위, 의성, 성주, 고령3월 9일(화)도청 동락관북부권(8)안동, 영주, 상주, 문경, 예천, 영양, 봉화, 울진
경북도에서는 3. 5.(금) 코로나19 국내감염 1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총 5명으로 △ 3. 4.(목) 확진자(포항#486)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3. 5.(금) 확진자(포항#48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28.(일) 확진자(포항#48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의성군에서는 2. 19.(금) 확진자(의성#71)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3. 4.(목) 확진자(영주#6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3. 3.(수) 확진자(대전)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52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304명) *( )해외유입일 자2.202.212.222.232.242.252.262.272.283. 13. 23. 33. 43. 5검 사1,0971,0626472,8171,3292,0411,2692,4301,4809417936789061,312확진자7(1)118(1)18(3)96(1)7(1)4(1)13(3)7(3)6(1)7(2)6(2)13확진율*0.61.01.10.60.70.30.60.20.90.70.81.00.71.0자가격리자1.8661.9522,1082,0932,0572,0722,0462,0002,0031,9591,9321,7911,7281,527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44명 1일평균 6.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03명, 1일평균 7.4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7, 포항 488(+5), 구미 375(+1), 경주 234,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24(+3), 상주 110(+2), 김천 106, 칠곡 90, 봉화 72, 영주 71(+2), 영천 65, 예천 61, 청송 48,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0명 늘어 누계 3천122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 경위 황문현(사진=군위경찰서) 군위경찰서(서장 박기남)는 3. 3(수) 20:15경 대구 집에서 아들(○○○ 37세)이 나가 연락이 되지 않는데 범죄피해가 우려된다는 대구경찰청 공조 요청 112신고를 접수한 후, 신고 즉시 휴대폰 발신 위치 및 주변 CCTV 확인하여 현장 일대 집중 수색 중 한티재 전방 1KM 지점(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도로변 차량 내에 누워 손목에 자해 흔적이 있는 요구조자를 112순찰차(경위 황문현 외 1명)가 신속하게 발견, 119에 건강상태 확인 후 보호자에게 인계하면서 더불어 중앙자살예방센터 상담을 안내하였다. 박기남 서장은 평소 학습한 지리감 활용과 CCTV 통행차량 확인 등 적극적이고 꼼꼼한 수색으로 신속하게 발견한 지역경찰 근무자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경찰력을 집중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5일 상가 화재 초기 진압으로 대형 피해를 막은 이갑석, 배종태 씨에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화재피해 저감활동 유공자 표창(사진=의성소방서)지난 2월 6일 13시 20분경 군위읍 내 치킨 가게에서 튀김기 열축적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맞은편 점포에 있던 이갑석, 배종태 씨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압에 성공하며 대형 피해를 막았다. 소방서는 여러 상가가 인접한 특성상 대형 화재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이갑석, 배종태 씨의 화재피해 저감 공로를 치하하고자 표창을 전달했다.전우현 서장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한 초동조치로 화재진압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계속해서 민간인 화재진압 유공자 발굴을 통해 공로를 널리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지난 4일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체계적인 관리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합동점검 실시(사진=군위군청_환경위생과)이번 합동점검은 2개 조 6명으로 구성하여,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환경기술인 및 운영일지 등 각종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군위군은 점검 결과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1건,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등 기타 3건으로 총 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위반 사업장은 고발 및 행정처분, 과태료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 ▲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합동점검 실시(사진=군위군청 환경위생과)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환경 배출업소 배출사업장의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드론, 환경오염 감시체계 구축 등 과학적 감시시스템 구축으로 군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에서는 3. 4.(목)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있다.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3. 3.(수) 확진자(구미#37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 1.(월) 확진자(구미#36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청송군에서는 2. 26.(금)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되었다.포항시에서는 3. 3.(수) 확진자(포항#48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3. 2.(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72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292명) *( )해외유입일 자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3. 13. 23. 33. 4검 사1,2721,0971,0626472,8171,3292,0411,2692,4301,480941793678906확진자19(3)7(1)118(1)18(3)96(1)7(1)4(1)13(3)7(3)6(1)7(2)6(2)확진율*1.50.61.01.10.60.70.30.60.20.90.70.81.00.7자가격리자1.7351.8661.9522,1082,0932,0572,0722,0462,0002,0031,9591,9321,7911,728※ 최근 1주간 국내발생 37명 1일평균 5.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106명, 1일평균 7.6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927, 포항 483(+1), 구미 374(+2), 경주 234, 안동 220, 청도 183, 의성 121, 상주 108, 김천 106, 칠곡 90, 봉화 72, 영주 69(+1), 영천 65, 예천 61, 청송 48(+2), 영덕 29, 고령 25, 성주 24, 군위 21, 문경 18, 울진 10, 영양 3, 울릉 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3명 늘어 누계 3천112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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