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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군위문화관광재단과 (사)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 6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대강당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군위군새마을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사진=군위군)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주요 문화관광 사업 및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업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전문 분야 정책 자문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 조성 등이다.특히 2026년에는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공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주요 실무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지회 내 ‘새마을문고’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드리는‘주민 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군위군새마을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사진=군위군)아울러‘해맞이 축제’를 비롯한 군위군의 대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공유하며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위의 소중한 인적 자산인 새마을회와 재단의 문화 콘텐츠가 만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며, “올해 예정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시작으로 군위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위군 우보면 남녀새마을회(회장 이원복, 부녀회장 김학임) 지도자들이 마을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지역 경관 조성을 위해 꽃밭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10일 우보면 새마을회 남녀 지도자 약 40명은 우보면 이화리 백양삼거리 인근과 우보삼거리 2개소에 마을 꽃밭 조성활동을 실시했다. ▲ 마을 꽃밭 조성활동(사진=군위군)이번 사업은 2025년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 따른 상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연산홍과 해당화, 꽃잔디 등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식재해 도로변과 마을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삼거리 주변에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 꽃밭 조성활동(사진=군위군)이원복 우보면 새마을회장은 “농사 시작철이라 바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앞장서서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살기좋은 우보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을 꽃밭 조성활동(사진=군위군)박정희 우보면장은 “우보면 새마을회 남녀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우보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읍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매월 1회, 지역 음식점들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반찬 나눔 사업(사진=군위군) 후원에는 군위상황약수삼계탕(삼계탕), 사공축산(불고기), 장원쌈밥(수육), 민속떡집(떡) 총 4곳이 참여했으며, 후원받은 음식을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도 이루어져 정서적인 지원까지 더해졌다.박영선 민간위원장은 "군위읍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후원단체와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창원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힘써주신 후원업체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 발굴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반찬 나눔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군위읍의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통학차량 노선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신학기 맞이 통학차량 현장 점검(사진=군위교육지원청) 이번 점검은 거점학교 운영에 따라 재배치된 통학차량의 운행 노선과 승·하차 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관계공무원이 직접 통학차량에 탑승해 실제 운행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도로 여건과 위험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점검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행 안전성 ▲노선 경로의 적정성 ▲승·하차 장소의 시야 확보 여부 ▲운행 소요 시간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운전원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김두열 교육장은 “관계공무원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확인함으로써 실제 운행 상황에서의 위험요인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이후에도 정기적인 노선 점검과 차량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통학차량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가족센터는 봄방학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해 ‘해비치온마음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해비치온마음학교’ 봄방학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군위군가족센터는 2026년 2월 19일, 20일, 23일, 26일 총 4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2층 교육실에서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해비치온마음학교 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방학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다문화 가정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비치온마음학교’ 봄방학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해비치온마음학교’는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또래와 교류하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봄방학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은 보드게임 활동 2회와 요리 활동 2회로 구성됐다. 보드게임 활동에서는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다양한 게임을 체험하며 규칙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했다.▲ ‘해비치온마음학교’ 봄방학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요리 활동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샌드위치 만들기를 통해 간단한 요리 과정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김밥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어 아이들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김밥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요리 강사가 아이들을 위해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추가로 준비해 와 아이들이 새로운 간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드게임 강사와 요리 강사가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강사들은 아이들이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보드게임과 풍성한 요리 재료를 추가로 준비했다. 그 결과 참여 아동들은 휴대폰이나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지 않고 활동에 집중하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비치온마음학교’ 봄방학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다양한 보드게임 활동도 하고, 두바이쫀득쿠키 만들어서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활동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 “봄방학 동안 아이들이 새로운 보드게임과 요리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비치 온마음학교’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청목회(회장 홍성준)는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홍성준 회장을 비롯해 최유돈 부회장, 장근호 국장이 참석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했다.▲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사진=군위군)홍성준 회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축산 농가 2세로서 군위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홍성준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군위 학생들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목회는 2017년에 설립된 관내 축산 농가 2세들의 친목 단체로, 현재 2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군위축협에서 실시하는 컨설팅 교육을 함께 수강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8주간,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 12명을 대상으로‘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사진=군위군)이번 교육은 저염․저당 건강요리 실습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군위군보건소 3층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체험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 방법과 올바른 식생활을 배운다.윤영국 보건소장은“짜고 달게 먹는 식습관이 만성질환 발생과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을 통해 즐겁게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9일, 면 새마을부녀회 홍애신 회장이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해 부계면 경로당 17개소에 사과(5kg) 17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사과5kg 17박스) 기탁(사진=군위군)부계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기부 외에도 설맞이 마을 대청소,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아끼지 않아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후원물품(사과5kg 17박스) 기탁(사진=군위군)홍애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과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홍애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각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효령면 부녀회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위해 지급된 지원금이 적기에 소비되어 지역 사회 내 자본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수 있도록 ‘민생 경제 활력 제고 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민생 경제 활력 제고 활동(사진=군위군)부녀회 회원들은 각 마을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층 및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금의 올바른 사용법과 지역 내 다양한 소비처를 안내하는 등 행정 업무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및 지역 상점 이용을 적극 권장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수 진작’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수행 중이다.강병숙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경제의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내수 진작을 위한 소비 촉진 활동에 앞장서 주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효령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경원 효령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민생 경제 안정의 핵심 동력이 되어주시는 부녀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녀회의 활동이 지역 경제 선순환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군위군가족센터는 2026년 3월 9일 군위군가족센터 3층 교육실에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2026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사진=군위군가족센터)이번 한국어교육은 군위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들이 단계적으로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사진=군위군가족센터)이번 개강식은 군위군가족센터가 최근 새로운 건물로 이전한 이후 진행된 한국어 교육으로, 교육 참여자들이 센터 공간과 프로그램을 안내받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센터 라운딩을 시작으로 센터장 소개, 직원 소개, 강좌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센터 공간을 둘러보며 교육실과 상담실,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확인하고 센터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또한 교육 일정과 수업 방식, 학습 목표 등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사진=군위군가족센터)군위군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기초 한국어부터 취업을 위한 한국어 등 단계별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사진=군위군가족센터)교육 과정은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소통하며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 개강식 안내 말씀을 통해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고 소통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 과정에 꾸준히 참여해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서로 교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군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위치한 의흥향교가 오는 3월부터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라는 주제로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문을 활짝 연다. 이번 사업은 조선 인종 때 창건되어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의 풍파 속에서도 창건 당시의 위패를 온전히 보존해 온 의흥향교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2023년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높아진 군위군의 위상에 발맞추어, 감성과 철학, 예술이 공존하는 향교 국가유산의 적극적 활용 및 지역민과 외지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 국가유산 활용사업(사진=군위군)사업은 크게 세 가지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2월까지 이어진다. <향(鄕)한 감성에 물들다> 캐릭터와 함께 위패를 찾아가는 미션 게임을 중심으로, 군위의 주요 관광지(화본역,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등)와 연계한 이원생중계 스토리텔링 체험이다. 일반인과 가족은 물론 청소년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당일 및 1박 2일 숙박형으로 진행된다. <의흥향교에서 만나는 꼬마 철학자> 대구시 교육청의 전통문화체험교육과 연계하여 초·중학생들이 유교적 가치(의·예·신·효)를 배우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향교의 사물재(四勿齋)와 삼성재(三省齋)에 담긴 성찰의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체험하게 된다. <달빛소요(逍遙) 향교콘서트> 의흥향교의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향교를 ‘누구나 혼자서도 찾을 수 있는 가까운 문화동산’으로 각인시킬 예정이다.▲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 국가유산 활용사업(사진=군위군)의흥향교 관계자는 “의흥향교는 경상도에서 유일하게 창건 당시 위패를 보존하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정적인 제례 공간을 넘어 생기 넘치는 교육과 문화 향유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의흥향교 활용사업 수행단체인 주식회사 이인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eincompany/) 및 대구시 군위군청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자동차세 납세자의 세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납부를 돕기 위해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홍보(사진=군위군)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일정 금액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초에 납부할수록 공제 혜택이 커 많은 납세자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3월에 연납 신청을 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해 일정 비율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2026년도의 경우 3월 연납자는 약 3.8%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한편,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기간에 기존 연납 신청자뿐 아니라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괄 발송하였다. 이는 군민들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연납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많은 군민들이 1월 연납 제도를 활용해 세 부담을 줄였으며, 군위군은 아직 연납에 참여하지 못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3월 연납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특히 1월 연납 고지서를 받았으나 납부하지 못한 차량 소유자도 3월 연납을 통해 남은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납세자의 관심이 요구된다.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군위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발급된 고지서로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지방세 납부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군민들이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제도”라며 “1월 연납에 참여하지 못한 군민들께서도 3월 연납 신청을 통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자발적인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방세 납부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는 3월 9일부터 바쁜 일상 속 운동 실천이 어려운 20~5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러닝크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러닝크루’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최근 러닝은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올바른 러닝 습관 형성과 안전한 운동 실천을 돕기 위해 올바른 걷기 및 러닝 자세 교육, 단계별 러닝 실습 등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특히 참여자의 연령과 개인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로 운동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 ‘러닝크루’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러닝은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며,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야외에서 진행되는 특성상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러닝이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히고 건강생활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는 3월 9일 새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족욕봉사’활동을 펼쳤다.▲ 찾아가는 족욕봉사(사진=군위군)이번 봉사활동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군위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자들은 따뜻한 물로 어르신들의 발을 씻겨드리는 족욕 봉사를 통해 겨울철 피로를 덜어드리는 한편, 노래교실과 다과 나눔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 찾아가는 족욕봉사(사진=군위군)특히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세심한 돌봄 봉사를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족욕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고 정성껏 돌봐줘 큰 위로가 됐다”며 “오랜만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족욕봉사(사진=군위군)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경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홍복순)는 9일 열린 제296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먹거리 보장 조례 개정안 등 안건 심사(사진=군위군의회) 심사 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조문을 보완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됐으며,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은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고려해 원안대로 의결됐다. 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통해 지역 먹거리 정책의 추진 기반과 운영 체계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검토했다.홍복순 산업경제위원장은 “먹거리 정책은 군민의 건강뿐 아니라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라며 “위원회에서도 지역 여건과 정책의 실효성을 충분히 고려해 안건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에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3월 1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박운표)는 3월 9일(월) 제296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3건에 대하여 심사했다.▲ 운영행정위원회 조례안 심사(사진=군위군의회)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심사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수정가결됐다.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각종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3월 13일(금) 열리는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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