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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세무 상담이 어려운 영세사업자 등 모든 군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무료로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 마을세무사 운영(제공=군위군) 해당 제도는 2015년 4월 대구지방세무사회와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됐으며 현재 제6기가 운영되고 있다. 마을세무사는 대구광역시에서 위촉하고 각 구·군에서 상담 운영과 홍보 등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88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군위군에는 3명이 배치되어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실제로 군위군의 마을세무사 상담 실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군위군에서는 총 17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국세 상담이 118건, 지방세 상담이 5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구시 전체 상담 건수 1,498건 가운데 약 11.5%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민들의 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홍보해 군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영세사업자와 고령자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군민들이 보다 쉽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군위군 재무과장은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암 검진사업과 연계한‘찾아가는 출장 암 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국가 암 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제한적이어서 일부 주민들이 검진을 받기 위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위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전문 검진 기관을 통한 출장 검진을 평균 월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출장검진은 읍·면 단위로 운영되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국가 암 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간적·지리적 여건으로 검진을 받지 못했던 군민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생존율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 암 검진 대상 질환은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능하다.윤영국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국가 암 검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전문 검진 기관을 통한 출장 검진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며 “국가 암 검진 대상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읍·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135,47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하게 하고 이에 대한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국토교통부에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군위군청 홈페이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는 등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민원봉사과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적정한 의견가격을 제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꼭 열람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김미영)가 면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지난 12일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봉사대원 6명이 참여해 김치와 국, 반찬 등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여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봉사(사진=소보면)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상규 소보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소보면 여성봉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활동이 소보면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효령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병숙)는 지난 16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스마트승강장에 대한 일제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정비 활동에는 강병숙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오염된 승강장 내부 유리창과 좌석을 닦아내고, 스마트 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하여 꼼꼼한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효령면 새마을부녀회 스마트승강정 정비(사진=효령면)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엄마의 마음'으로 지역 사회를 돌본다는 취지 아래 진행되어 군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승강장은 단순한 대기 장소가 아닌,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는 쉼터인 만큼 더욱 세심한 손길이 닿았다.강병숙 부녀회장은 "내 가족이 머무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엄마의 따뜻한 손길을 담아 승강장 구석구석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효령면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효령면 새마을부녀회 스마트승강정 정비(사진=효령면) 효령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지역 환경 정화 활동과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군위군은 개별주택 9,405호에 대해 3월18일부터 4월6일까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에게 개별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군은 개별주택가격 산정기준에 따라 개별주택가격 산정에 필요한 토지특성 11개 항목과 건물특성 9개 항목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열람방법은 부동산공시알리미(http://www.realtyprice.kr)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산정된 개별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제출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인근 주택과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게 된다.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이 끝나면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며 이의신청 및 가격검증 처리 절차를 거친 후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조정·공시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그리고 각종부담금의 기초 자료가 되는 만큼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열람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 문의 군위군청 재무과 소득팀 ☎ 054-380-6102
군위군은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음의 쉼터’ 을 3월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의 업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군청을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찾아가는 마음의 쉼터’에서는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개인 상담을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수준과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의 조기 발견해 예방과 치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프로그램은 3월, 5월, 7월, 9월, 11월 세 번째 수요일 14시부터 3시간 동안 군청 내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직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정신건강은 군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 건강을 돌보고 안정된 상태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17일(화),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회장 최순이)와 함께 ‘온기나눔 반찬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군위읍 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각지대 15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봉사활동이다.▲ 온기나눔 반찬지원(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3월의 식탁에는 회원들의 손맛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미역국과 배추김치, 꽈리멸치조림, 소시지계란부침, 김이 올랐고, 여기에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준비한 소불고기까지 더해져 풍성하고 따뜻한 한 끼가 완성되었다.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되찾고, 한 끼 식사 속에서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애정어린 마음이 담겨 있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우리 지역에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작은 힘들이 모여 나눔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온기나눔 반찬지원(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김정애 센터장은 “봄이 오는 계절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역사회를 더욱 결속 있게 만드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자원봉사의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지방세 감면 규정의 일몰기한을 연장하고,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문화유산, 지역특산품 생산단지, 농공단지, 벤처기업, 시장현대화사업 등에 적용되는 재산세 감면 규정의 적용기한을 기존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한다. 또한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재산세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2025년까지 50% 감면이 적용되었으나, 개정안에서는 최초 5년간 50%, 이후 3년간 25%를 감면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전자 납부 활성화를 위해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한다. 단일 납부자의 경우 기존 250원에서 300원으로, 복수 납부자의 경우 500원에서 700원으로 공제 금액을 상향할 계획이다.군위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투자 활성화와 납세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군위군은 2026년 1월부터 입법예고와 법제심사 등을 거쳐 3월 군의회 의결을 마쳤고, 3월말경에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김조훈 군위군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지방세 제도 운영과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군위읍 새마을지도자군위읍협의회(회장 김상화)와 군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홍복희)는 1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군위읍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사진=군위읍) 이날 행사에는 군위읍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동부리 일대 농지에서 감자씨 5박스를 정성껏 심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해 관내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군위읍 새마을회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행사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아진전력(대표 신시용)은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시용 대표와 김진만 이사가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아진전력기술, 교육발전기금 기탁(사진=군위군) 기탁식에 참석한 신시용 대표는 “군위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을 위해 소중한 기탁을 결정해 주신 아진전력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은 우리 군위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환경 조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아진전력은 전기안전관리, 전기공사, 전기감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현재 13명의 임직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관내 다양한 전기 관련 주요 사업들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산업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지난 16일 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회장 정미경)은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1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미경 회장을 비롯해 김연희 총무와 회원 4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군위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 교육발전기금 기탁(사진=군위군) 정미경 회장은 “최근 군위문화원이 주관한 공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큰 기쁨이 있었다”며 “그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온 회비를 기탁하게 되었으며, 우리 군위의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수상의 영광을 교육 발전 기금 기탁으로 이어주신 다이어트댄스 동아리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은 지난 2022년 결성되어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단체이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정기적인 운동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군위군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 대구북구미술협회 초대전 『평화, 공존의 풍경』이 16일 오후 5시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오프닝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미술계 관계자와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2026 대구북구미술협회 초대전 오프닝 성황리 개최(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이번 전시는 대구북구미술협회 소속 작가 33명을 비롯해 군위군미술협회 작가 10명, 창작프로젝트팀 ‘나비(NA-BE)’ 6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미술 단체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 공예, 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9점을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조형 언어를 담아냈다.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김재용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해 최수열 대구 북구의회 의장, 차대식 북구의회 의원, 이재진 아양아트센터 관장 등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 김영호 대구중구미술협회 회장, 장은순 대구동구미술협회 회장, 권영욱 대구수성구미술협회 회장, 윤백만 국제현대작가협회 회장, 정관호 한국미술협회 위원장, 심상훈 한국창조미술협회 대구지회장 등 미술계 인사들도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2026 대구북구미술협회 초대전 오프닝 성황리 개최(사진=군위넷) 이와 함께 윤찬현 대구북구미술협회 후원회장, 정은유 대구예술대학교 교수, 백혜정 가람월드아트 대표,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정균 대구북구미술협회 회장, 장광훈 군위군미술협회 회장, 윤윤자 창작프로젝트팀 ‘나비(NA-BE)’ 회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를 축하했다.채정균 대구북구미술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이 마음속에 품은 희망과 다짐을 나누고 ‘평화, 공존의 풍경’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의 시선과 생각을 작품으로 풀어내는 자리”라며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다지고 작가 간 교류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3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보듬마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건강보듬마을 운영(사진=군위군)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위읍 광현1리를 비롯한 5개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만성질환자 및 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의과 공중보건의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통합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군위의성ROTC연합회(회장 허봉현)는 지난 13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군요충지’ 군위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대한민국 호국의 간성인 ROTC 장교 출신 인사들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의성ROTC연합회, 2026 정기총회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연합회는 특히 군위가 삼국통일 과정에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했던 역사적 배경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군위를 ‘호국과 군사의 도시’로 재정립하고 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우리나라 전통 활쏘기 문화인 국궁 보급과 국궁장 건립이 제시됐다. 국궁은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 궁도로 지정된 전통무예로, 장교단의 기개와 정신과도 맥을 같이하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연합회는 군위군에 전통 국궁장이 없는 현실을 고려해 국궁장 건립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적극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국궁장이 조성될 경우 지역 주민들의 심신 수련 공간이자 전통문화 계승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의성ROTC연합회, 2026 정기총회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허봉현 회장은 “군위와 의성을 잇는 ROTC 장교단의 자부심은 곧 지역 사랑으로 이어진다”며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모임을 넘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를 발굴하고 계승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리더 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군위의성ROTC연합회는 앞으로도 호국 유적지 정비와 전통문화 선양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역사적 가치 계승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구광 군위군은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회의를 실시하였다.이날 산불예방 주민대피 회의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들과 8개 읍·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회의 실시(사진=군위군) 참석자들은 군위군의 산불발생 현황과 전망, 산불 단계별 조치기준을 확인하고, 주민대피 단계별 시행조치, 주요 부서별 임무숙지, 상황 공유 방식 등 주민대피를 위한 대책들을 공유하였다.이재성 부군수는 회의에서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며, “모든 부서가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전과 같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산림 재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구·경북 보도자료] 이철우,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첨단산업 도약”
[뉴스]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 협약(MOU) 체결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농업기술센터, 한우 수태율 향상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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