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김묘라, ㈜대영정밀 대표)는 지난 6일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 기부금 1500만원 전달(사진=경북도)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는 여성기업인 상호간의 경영, 자금, 마케팅 등의 정보교류와 여성기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2004년 설립돼 현재 총 15개 지회에 경북 소재 중소제조업체 여성대표 26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협의회는 지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묘라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장은 “경북도에서 10만달러의 구호금을 긴급지원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보고, 우리 협의회도 힘을 보태야겠다는 마음으로 회원사가 십시일반 힘을 합쳤다”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작은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북 여성기업의 마음이 전달돼 충격과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지난 6일 발생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도청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7300만원을 21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직원 성금액 7300만원 전달(사진=경북도)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도청 직원 및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모금 운동을 전개했으며, 총 4,922명이 동참해 한마음으로 도움의 뜻을 모았다. 이외에도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및 도내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어 성금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앞서 경북도는 지난 12일 튀르키예에 구호금 1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 계좌를 통해 선제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성금은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을 위한 식수와 먹거리 제공, 생필품·난방용품 지원, 피해 어린이 구호, 구조와 치료를 위한 의료 보건 지원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튀르키예와 경상북도는 이스탄불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한 것을 비롯해 각별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형제의 나라다. 튀르키예 국민들이 겪는 고통과 어려움을 돕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며, “우리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튀르키예 국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일 오츠카 츠요시(大塚 剛) 駐부산일본총영사 일행을 접견해 민선 8기 도정 방향과 역점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일본 지방정부간 교류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駐부산일본총영사 방문(사진=경북도) 오츠카 츠요시 총영사는 2002년 3월 주한일본대사관 근무를 시작으로 주부산일본총영사관 부총영사와 대사관 영사부장을 역임하는 등 유창한 한국어 구사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국내에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대표적인 지한파 외교관이다. 특히, 지난해 9월 부임 이후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 현장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하며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경북도는 지난달 27일 이철우 도지사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히라이 신지 일본 전국지사회장을 만나 올 하반기 한일지사회의 개최를 합의하면서 양국 지방외교에 새 전기를 마련했다. 또 이번 총영사의 경북도 방문으로 지방외교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실전에 돌입했다.총영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한일 양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강력한 파트너로 지진방재와 저출산·고령화, 수도권 집중 및 지방일자리 등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일본의 앞선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동시에 협력해야 할 부분이 매우 많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한일 지방정부간 교류 활성화와 경제·민간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영사관 차원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오츠카 츠요시 총영사는 “최근 한일 간 긍정적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양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와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한일 간 ‘해빙’분위기 조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아울러,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을 비롯해 경북의 우수한 관광지와 매력을 홍보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북도는 21일 도청에서 SM그룹?삼라희망재단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성금 2억원 기부(사진=경북도) 특히 이번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전국 최다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2020년 8월 한국해비타트, 경북청년봉사단, 광복회와 MOU를 체결해 2022년까지 35가구의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을 보수했으며, 올해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독립유공자 17,664명중 2,446명(14%)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독립유공자분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SM그룹은 사회공헌에서 미래 인재양성까지 아우르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을 위해 앞장서 온 기업”이라며,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예우와 선양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도내 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대구은행 특별출연금 전달식을 가졌다.▲ 대구은행 특별출연금 전달식(사진=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황병우 대구은행장으로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에 대한 60억원 특별출연 확약 증서를 전달받고 경북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대구은행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구은행에서 특별출연한 60억원은 고금리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900억원(출연재원의 15배수) 규모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보증재원으로 사용된다.이는 경북도에서 경제유관기관과 시중은행이 참여하는 ‘고금리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저금리 지원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초로 이루어진 금융기관과의 협력사례로써 의미가 있다.특히 특별출연에 더해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1조원 규모, 2023년 1분기 실대출금리 4.44%)과 경상북도소상공인육성자금(이하 경북버팀금융) 이차보전사업(연 2%, 2년간 지원)을 결합하는 상품의 전산시스템을 구축, 2.44% 초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중기부 정책자금 소진 시 일반보증부 대출(5.88%)로 추진하며, 경북버팀금융 이차보전사업과 결합 시 3.88%로 이용이 가능하다.융자한도는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2년 거치 3년 상환 또는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고 자금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AI 콜센터(1588-7679)를 통해 사업장 주소지의 지점을 선택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고금리로 인한 경제위기를 가장 최전선에서 체감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생명수와 같은 지원”이라며, “경북도의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저금리 지원방안 추진에 가장 먼저 나서준 대구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이하 ‘공단’)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상록자원봉사단(이하‘봉사단’)은 소외이웃을 위한 무료배식 봉사를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9개 지역에서 동시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료배식 봉사 전국적 실시(사진=공무원연금공단) 공단과 봉사단은 올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전국 9개 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위한 식재료를 지원하고 배식봉사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이번 활동은 △서울(노원구 어르신돌봄지원센터) △경인(화성시동탄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 △부산(부산자성대 복지관) △세종대전(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 △광주(광주서구 노인복지관) △대구(대구중구 노인복지관) △강원(춘천효자 종합복지관) △전북(한사랑복지회) △제주(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봉사기간 동안 전국 지부에는 하루 평균 약 200명의 지역민들이 찾아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공단 황서종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로 나눔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기 배식봉사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단과 함께 아낌없는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과 봉사단은 매년 서울, 부산, 세종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9개 지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발생이 많아 과수원의 병해충 밀도를 낮추고 생육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월동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깍지벌레류 피해(사진=경북도) 떫은감 과수원 동계방제는 2월부터 3월 발아기까지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월동기 감나무에 발생하는 병해충 밀도를 낮춰 생육기 방제노력을 절감할 수 있다.기계유유제의 살포 시기는 2월 하순경으로 깍지벌레류, 응애류, 진딧물류 등에 살충효과가 있으며, 살포 시 25배 농도(기계유유제 80㎖/물20L)로 감나무 전체에 잘 묻도록 뿌리고 인근 농가와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높다. 기계유유제가 해충 표피에 부착되면 숨구멍을 덮어 질식시키거나, 표피로 침투해 직접 살충 작용을 하게 된다.기계유유제를 살포했을 경우 25일 정도 간격을 두고, 석회유황합제를 처리해야 한다.석회유황합제의 살포 시기는 3월 중순 ~ 하순이며 보통 발아 직전인 눈의 인편이 2㎜정도 벌어졌을 때가 적기로, 희석배수는 비중계를 이용해 보메 5도액을 맞춰야 하며 너무 늦으면 약해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깍지벌레류, 탄저병, 흰가루병 등 주요 병해충에 살균과 살충효과가 있고, 병원균이나 해충조직을 부식시켜 밀도를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지역별로 발아시기를 고려해 살포해야 하며 발아 뒤에는 살포가 늦을수록 농도를 옅게 하고, 약해 발생에 유의해 살포 일정을 정해야 한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도서관은 21일부터 3월 24일까지 도서관 기획전시실 등에서 ‘권용섭·여영난의 독도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전시작품(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위해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에 대응해 독도 수호 정신을 일깨우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경북 의성 출신인 권용섭 작가는 현재 독도학술연구원장, 국립해양박물관 독도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권용섭의 하나님의 선물 독도>가 KBS, MBC등의 방송에서 방영되는 등 독도와 관련한 적극적인 작품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현장에서 커다란 화폭 위에 수묵화로 독도를 그려내는 수묵 퍼포먼스를 국내를 비롯한 미국 백악관문화광장, LA일본총영사관 등 세계 각지에 선보이면서 한국의 그림과 독도에 대한 우리나라의 강력한 의지를 평화적으로 전달하고 있다.전시작품은 총 20점으로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권용섭 작가가 직접 작품에 대한 해설을 들려주는 작가의 만남 시간은 3월 18일, 여영난 작가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3월 4일 진행된다.뿐만 아니라 앞서 소개한 수묵화 퍼포먼스는 경북도청 1층 미래창고에서 3월 17일 예정돼 있어 새로 개관한 미래창고에 도민들이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해당 전시와 연계해 미래창고 내 독도전시관에서는 ‘독도 이야기’북큐레이션이 진행된다. ‘우리 땅, 독도이야기’등 20권의 독도 관련 선정 도서가 전시되며 이를 통해 도민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과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행사 및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누리집(https://lib.gb.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권경수 경북도서관장은 “경북도서관에서는 올해도 의미 있고 아름다운 여러 작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전시가 독도 수호 정신을 함께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산주 소득을 증대시키고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위해 3,826ha에 502억원을 투입해 경제림조성, 산불피해지복구, 탄소저감 등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림 사진(사진=경북도) 경제림 조성사업은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공급할 뿐만 아니라 특용수인 호두나무, 두릅 등 산주가 원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산주 소득을 증대시켜 바라보는 산이 아닌 돈 되는 산으로 가꿔 임업인이 잘 사는 시대를 앞당기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 등 벌꿀 생산 여건 악화와 질병 등 복잡한 원인에 의한 꿀벌 집단 실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및 양봉산업 지원을 위해 공유림과 유휴지 등에 옻나무, 헛개나무 등을 다층형 복합 밀원숲으로 조성하는 등 1,100ha, 79억원을 투입한다.탄소(미세먼지)저감 조림은 도시 내?외곽 산림, 생활권 주변 유휴토지, 공공녹지 등에 나무심기를 확대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도시녹색환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175ha, 39억원을 확보했다. 나무(숲)는 우리에게 상쾌한 공기를 제공하며 탄소(미세먼지) 저감, 녹색 휴식공간 제공 등 우리에게 공익적으로 큰 혜택을 주고 있어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큰나무 조림을 통해 산벚나무, 이팝나무, 산수유 등 꽃이나 열매가 아름다운 경관수종을 식재하고, 산사태?병해충 피해지 등 산림재해지의 신속한 복구로 산림경관 회복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161ha, 19억원을 투입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인다.아울러, 포항 모감주 특화림, 영주댐주변 특화림, 상주 밀원수 특화숲 등 112ha, 23억원을 들여 지역특화림을 조성해 숲의 다양한 기능을 살리고 지역별 특성을 최적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 모델 제시 및 산업자원으로 육성한다. 산불피해복구 조림은 2020년~2022년 한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통한 2차 피해 예방 및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여건을 감안한 내화수림대 조성으로 재해에 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2,278ha, 342억원을 투입한다. 산불피해지의 세밀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지역주민?산주?자문위원의 의견을 수렴해 구역별로 경제수, 특용수, 밀원수, 경관수 등을 식재하고, 산불피해지 복구사업 기본계획 용역 결과에 따라 연차별로 산불피해지를 복구한다. * 2020년~2022년 대형 산불피해지 : 안동, 영덕, 울진, 고령, 군위, 봉화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목재 생산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및 양봉농가 등에게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조림정책을 추진하고, 소중한 산림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가꾸어 미래 세대가 풍요로운 산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534(+293) 1,394,0636,877(-166)1,385,120(+699)2,066(+1) * 국내 532, 국외 2 *치명률(2. 20. 0시 기준) - 경북 0.15%(2,065명), 전국 0.11%(33,865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133018확진자3330211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15.(수)2.16.(목)2.17.(금)2.18.(토)2.19.(일)2.20.(월)2.21.(화)누계(주)평균(주)검 사8,8917,4464,9473,0942,4951,31871828,9094,129.9확진자924(2)763(1)682(0)646(1)627(0)241(2)534(2)4,417(8)631.0(1.1)* 직전주 화요일(2.14.) 현황 : 검사 715건, 확진자 699명(▼ 23.6%)(단위 : 명, %)구 분2.15.2.16.2.17.2.18.2.19.2.20.2.21.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9227626826456272395324,409629.9연령별60세↑확진자수(%)331(35.9)261(34.3)239(35.0)222(34.4)200(31.9)72(30.1)143(26.9)1,468(33.3)209.718세↓확진자수(%)113(12.3)101(13.3)98(14.4)83(12.9)70(11.2)43(18.0)53(10.0)561(12.7)80.1외 국 인11(1.2)6(0.8)9(1.3)11(1.7)2(0.3)3(1.3)2(0.4)44(1.0)6.3 □ 시·군별 발생(국내 1,390,029, 유입 4,034)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394,063명285,493122,10173,93186,293250,44256,46349,10443,67537,011159,8508,655(+534)(+130)(+33)(+19)(+27)(+105)(+21)(+14)(+15)(+20)(+6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0,90510,9316,22416,28517,79112,24715,92855,82629,36111,70821,6612,178(+14)(+1)(+2)(+5)(-)(+10)(+4)(+7)(+23)(+16)(+4)(+3)(-)
경북도는 20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반도체기업?교육기관?연구기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산업 육성지원 업무협약(사진=경북도) 업무협약식에는 △경상북도 △구미시 △경북반도체산업초격차육성위원회 △경북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등 지자체와 교육 및 연구기관 14개 기관이 협약에 참여했다.SK실트론을 비롯한 도내 반도체 선도기업 10개사를 포함한 50개사에서는 반도체 특화단지에 입주 및 연구개발?테스트베드?인력양성 등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사업에 적극 참여키로 하고 이날 사업 참여 의향서를 경북도에 제출했다. 업무협약은 △특화단지내 반도체 선도기업의 육성 △반도체기업 맞춤형 교육과정개발을 통한 인력지원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및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행정적?재정적 지원 사항 등 반도체산업 초격차 달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경북도는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9월 ‘경북반도체산업 초격차 육성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 반도체 기업의 인력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 구미시, 산?학?연 협력을 통해 10년간 전문인력 2만 명 양성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부의 반도체 인력 10년간 15만명 양성전략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와 구미시는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반도체 수요 증가에 맞춰 첨단 반도체산업을 지역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는 전자와 반도체, 첨단소재에 이르기까지 첨단산업이 발전한 지역이며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등 3천여 개의 기업과 내륙 최대의 산업단지를 구비하고 반도체산업 핵심요소인 산업단지 부지, 풍부한 공업용수 및 안정적인 전력을 완비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향후 개항할 통합신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수출과 물류수송에 유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으며 SK실트론, 삼성SDI, KEC, 원익QnC 등 반도체 선도기업을 비롯한 연관기업 359개사가 이미 입주하고 있어 구미가 반도체산업 육성의 최적지라는 점을 적극 내세울 방침이다. 구미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기반시설 구축과 공동연구 개발 인프라 설치, 인력양성, 인허가 신속처리,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일자리 5천명 고용 창출, 반도체 소재 수출 10% 증가, SiC(12인치급) 양산기술 및 GaN 웨이퍼(8인치급) 생산기술 확보 등 반도체산업 육성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반도체는 국가안보자산으로 세계는 반도체 패권전쟁 중”이라며, “국가 반도체산업의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 구미에 반도체 특화단지가 지정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룸카페, 멀티방, 만화카페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변종업소의 불법 영업 척결에 적극 나선다.▲ 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사진=경북도) 위원회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단속’을 의결하고 경북경찰청에 이행토록 주문했다.이는 최근 모텔과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는 변종 룸카페를 비롯해 일부 만화카페, 멀티방 등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불법 영업을 하며 청소년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등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어 위원회 차원의 의결권을 발동한 것이다.주요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스티커 등) 미부착 등에 대한 단속과 위반 사항을 관할 시?군?구청에 신속히 통보하고, 지자체,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정보공유와 선도활동 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한편, 여성가족부 고시에 따르면 밀실이나 밀폐된 공간 또는 칸막이 등으로 구획하거나 이와 유사한 시설의 형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로 적시돼 있으며, 위반 시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시정명령이나 과태료 등이 부과될 수 있다.안건을 제안한 이순동 경북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가 앞장서 청소년의 안전을 위한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보고 건전한 여가 활동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경제관련 유관기관 및 시중은행과 함께 최근 고금리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고금리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금융지원 제9차 경북 비상경제대책회의(사진=경북도) 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대출 금리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는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와 지난 15일 대통령이 주재한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소비자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이른바 ‘예대마진’(예금-대출 금리차) 축소와 취약차주 보호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발 빠르게 대응코자 긴급하게 마련됐다.회의에는 권태용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윤덕진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장을 비롯한 7개 시중은행 경북지역본부장과 도내 경제관련 유관기관이 참석해 물가 및 금융상황을 진단하고 중소기업 고금리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 지사는 최근 중소기업과 서민들이 체감하는 고금리 부담은 1997년 IMF, 2008년 금융위기에 비견될 만큼 절박한 상황이라 진단하고,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인 중소기업의 막힌 혈을 뚫을 수 있는 최선의 대책 마련과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방안 제시 등을 강력히 주문했다.회의에 참석한 권태용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은 경기와 물가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는 국내 기준금리는 2021년 8월 선진국 중 최초로 인상(0.50%→0.75%)을 시작으로 2022년 4월부터 6연속 인상을 거쳐 2023년 2월 현재 3.5%까지 상승했으며, 이러한 상승기류는 올해 상반기 종료할 것으로 전망했다.또 경북지역 기업대출 연체율이 2022년 하반기 이후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최근 들어 전국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혀 높은 대출금리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윤덕진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장은 금리 급등으로 채무상환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기업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관계당국, 금융권이 협력해 신속한 대응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KB은행을 비롯한 7개 시중은행에서는 △은행별 경북 중소기업 대출현황 △중소기업 금리 부담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 △중소기업 금융지원 방안 △고금리 지속에 따른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정책개선 방안 및 대책에 대해 발표하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경북도에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재원으로 2.5% 저금리 직접융자 사업인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을 지난해부터 200억원을 확대한 900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벤처기업육성자금’도 1% 초저금리, 100억원 규모로 직접 융자지원을 추진하는 등 고금리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아울러, 3개 시중은행(기업, 농협, 대구)에 각 100억씩 총 300억원을 무이자로 융자하는 대신, 은행은 도 자금의 2배수인 총 600억원의 대출재원을 마련해 최초 산출금리에 대해 1.11% ~ 1.50%까지 금리를 기본 감면하고, 은행별 추가 감면을 통한 저금리로 지원하는 ‘경상북도 중소기업행복자금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연간 4,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 및 재해자금 이차보전 △소상공인 경북버팀금융 2,000억원 융자 및 이차보전 △경북 혁신중소기업 미래이음 금융지원으로 50억원을 기술보증기금에 출연해 1,000억원 규모로 100% 전액보증 지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고금리 부담 경감을 위한 예산을 1차 추경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금리 인상은 글로벌 시장경제체제의 작동으로 이뤄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최근 대통령께서 지적한 것처럼 취약차주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지원 대책을 은행권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경북도는 금융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중심축인 중소기업들이 고금리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함은 물론, 오늘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한 경우 중앙 정부에도 강력히 건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3년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기술지원과 전문교육 등을 수행할 지원단을 구성하고 20일 도청 사림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위촉식 및 토론회(사진=경북도)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증진 전문가로 구축된 경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예방의학, 간호, 치매, 만성질환, 구강, 영양, 재활 등 보건의료분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돼 지역 간 건강격차 및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주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사회 건강문제, 주민요구 등 현황분석을 통해 목표를 정하고 주민중심으로 사업을 연계?협력해 13개 건강사업을 통합하여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나아가 건강수명 연장 및 건강형평성 제고에 비전을 두고 수행하는 사업이다.※ 13개 건강사업 :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치매관리, 한의약 건강증진,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여성어린이 특화, 재활, 방문건강관리또한 지원단은 25개 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 방향 수립 및 검토, 기술 및 평가지원, 담당인력의 교육기획과 운영, 지역여건과 부합된 사업목표 수행 등을 자문하고 기술지원 한다. 특히 경북 건강취약지역인 31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도 특화사업인 건강마을 조성사업에 다방면의 기술 지원과 자문, 현장방문을 통한 운영상황 점검 등 경북의 건강 100세를 위해 각 시군이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열악한 의료취약지인 경북이 지역별 건강 수준 격차가 고착되지 않도록 사업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했다.보건정책 개발뿐만 아니라, 주민이 중심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다.저출산?초고령시대를 대비한 보건정책 개발, 경북형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운영, 남녀노소 모두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디지털 헬스 프로그램 개발 등 지원단의 의견과 자문을 받아 코로나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건강증진사업을 활성화해 도민이 더 건강하고 경북이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단과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보건의료분야에도 경북이 주도하는 100세 건강시대를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자문을 부탁한다”면서 당부했고, “앞으로 다양한 건강정책 개발로 경북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경북도 어업기술원은 관내 수산생물전염병 예방을 통한 안정적인 양식어류 생산과 수산용 동물의약품 사용지도 및 질병 정보 제공을 위해 올 연말까지 활동할 공수산질병관리사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수산질병관리사(사진=경북도) ‘물고기의사’라고도 불리는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질병관리사 면허를 보유한 어·패류 등 수산생물을 진료하는 전문가로, 경북도 내 수산질병관리원을 운영 중이거나 종사하는 인원 중 선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3명은 경북도 관내 내수면 140개소 및 해면양어가 220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60개소 이상 현장예찰 활동과 수산생물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신속한 진단과 대처방안을 양식어업인에게 제공할 계획이다.경북도 어업기술원에서는 지난 2009년 공수산질병관리사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총 670회에 이르는 양식장 질병예찰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수산질병관리사 활동을 통해 양식장에 빈번히 발생하는 트리코디나, 스쿠티카 등 기생충 및 연쇄구균병, 비브리오병 등과 같은 세균성질병에 대한 빠른 처치가 이뤄져 양식어업인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고수온, 저수온 및 주요 질병발생 시기 등 사육생물 관리에 주의를 요할 때 적절한 사육지침을 제시해 관내 양어가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권기수 경북도 어업기술원장은 “양식어가 질병관리와 동물용의약품 사용 지도·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양식수산물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경북도 어업기술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양식 수산물과 연근해 어획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 강화를 위해 검사 인력과 장비를 추가 확보하고 지난해보다 검사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241(-386) 1,393,529 7,043(-52)1,384,421(+292)2,065(+1) * 국내 239, 국외 2 *치명률(2. 19. 0시 기준) - 경북 0.15%(2,064명), 전국 0.11%(33,856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011013확진자021014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14.(화)2.15.(수)2.16.(목)2.17.(금)2.18.(토)2.19.(일)2.20.(월)누계(주)평균(주)검 사7158,8917,4464,9473,0942,4951.31828,9064,129.4확진자699(2)924(2)763(1)682(0)646(1)627(0)241(2)4,582(8)654.6(1.1)* 직전주 월요일(2.13.) 현황 : 검사 1,406건, 확진자 292명(▼ 17.5%)(단위 : 명, %)구 분2.14.2.15.2.16.2.17.2.18.2.19.2.20.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6979227626826456272394,574653.4연령별60세↑확진자수(%)199(28.6)331(35.9)261(34.3)239(35.0)222(34.4)200(31.9)72(30.1)1,524(33.3)217.718세↓확진자수(%)92(13.2)113(12.3)101(13.3)98(14.4)83(12.9)70(11.2)43(18.0)600(13.1)85.7외 국 인7(1.0)11(1.2)6(0.8)9(1.3)11(1.7)2(0.3)3(1.3)49(1.1)7.0 □ 시·군별 발생(국내 1,389,497, 유입 4,032)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393,529명285,363122,06873,91286,266250,33756,44249,09043,66036,991159,7898,655(+241)(+40)(+56)(+1)(+3)(+6)(+31)(+15)(+5)(+1)(+4)(+10)(+15)(+3)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0,89110,9286,21916,28517,78112,24315,92155,80329,34511,70421,6582,178(+4)(+2)(+3)(+4)(+2)(+2)(+4)(+8)(+7)(+3)(+12)(-)
[동영상뉴스] 군위군 청렴 정책 소통의 장 / 청렴 공감 토론회 성료
[동영상뉴스] 군위군, 후계농업경영인 / 가족수련 한마음대회 개최
[동영상뉴스] 다시 돌아온 제16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인 군위 ...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동영상뉴스] 제18회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 / 군위군, 2관왕 쾌거
[포토뉴스] 화본축제 낭만 플랫폼
[대구·경북 보도자료] 경북도, 경북공항시대 지역발전을 위한 워킹그룹 첫 회의 개최
[뉴스] 대한한돈협회 군위지부,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돈육 기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