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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4일 도청 미래창고에서 경주에 본사를 둔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기후위기 극복 경북형 친환경에너지 산업단지 조성’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북형 친환경에너지 산업단지 조성 투자협약(사진=경북도) 이 사업은 한수원이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최대 4조 2,500억원 규모(17억원/MW)의 자본을 투자해 2.5GW(최근 준공한 울진 신한울 원전 1기(1.4GW) 용량 1.8배 수준) 태양광 발전시설을 경북 내 산업단지에 설치하는 국내 최대 태양광 공공투자 사업이다. 본 사업은 경북 산업단지 산업시설 면적(8,215ha)중 30%에 해당하는 지붕 등 유휴공간에 2.5G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을 마련하고, 시공관리는 지역기업 100% 참여로 추진한다.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산단 기업주에게는 경북형 저탄소정책 실현 및 기후변화(*RE-100)규제에 적극 대응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RE-100 :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사용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재생에너지사업 추진, 사업제안?설명회 등 계획수립, 지역시공사 선정 및 각종 지원사업 시행에 협력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촉진 및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저리융자, 국비지원 정보제공, 제도개선 등에 협력하도록 했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기업주에 대해서는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에너지진단 등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단계별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현황과 문제점을 적극 검토해 태양광 발전 보급사업 모델을 더욱 구체화하고 해결책을 개선해 나가도록 홍보할 예정이다.경주시에 본사가 위치한 세계 최고 에너지기업 한국수력원자력은 약 65조 자산규모와 국내 전력의 28.24%(2021년말 기준)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최대 발전회사로 원자력발전소 25기, 수력발전소 37기, 양수발전소 16기를 운영해 우리나라 전력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에너지공단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활성화를 주력으로 하는 공공기관으로 경북도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경북형 친환경에너지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신재생에너지 확대지원 및 에너지 수도 경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대규모 투자로 향후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탄소중립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지역기업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태양광 발전사업에 수반되는 시설공사는 지역 중소업체에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앞으로 경북형 친환경에너지 산업단지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친환경에너지가 필요한 수출기업을 경북에 유치하는 에너지 선도도시가 되도록 하고, 협약기관과 머리를 맞대 지역에 더욱 사회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상생협력 모델 만들기에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1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사진=경북도) 영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배인호 회장은, 현재 경산시 소재 성호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배 회장은 지난해 12월에는 경북도가 주최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에 참석하는 등 지역 건설업체들의 경북 경제 버팀목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활동 중이다.이날 전달식에서 배인호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와 경북이 고향사랑 상호 기부 문화를 만들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철우 도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모인 기부금은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소방본부(본부장 이영팔)가 비화재경보 대상 특별안전관리 추진에 나선다. ▲ 소방비화재경보 점검(사진=경북도) 비화재경보란 화재가 아닌데 화재감지기가 작동하는 경우로 먼지나 습기 등으로 인해 감지기 오작동으로 경보가 울려 화재로 신고하거나 건축물에 설치된 자동화재속보설비로 인해 자동적으로 119에 신고가 되는 걸 의미한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작년 비화재경보로 총 3,239회 소방차가 출동했으며 이 중 2회 이상 재출동 건수는 65.1%(2,108회)나 되었다.비화재경보가 잦으면 소방시설의 신뢰성을 떨어뜨려 현장에서 소방시설을 차단시켜 버리거나 실제 화재가 발생해도 즉시 대피하지 않아 초기대응에 실패하는 결과를 초래한다.이에 경북소방은 2월부터 6월까지 3회 이상 비화재경보 대상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비화재경보 원인을 현장조사하고 관계인에게 자진 개선을 권고하며, 자진 개선 권고 기간인 30일 경과 시 조치명령을 예고한다. 아울러 비화재경보 원인분석 방법 및 관계자 교육을 위해 유튜브 등을 활용해 교육을 추진하고 비화재경보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신속한 조치 등을 위해 대 도민 홍보를 강화한다.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비화재경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노후 감지기 교체 및 누수, 결로, 분진과 같은 환경적 요인을 살피는 등 관계자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비화재경보로 인한 출동력 낭비 방지와 화재 예방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민·관이 같은 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11월부터 경상북도 기록원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기록원 당선작 조감도(사진=경북도) 지난 2006년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립이 법정 의무화 된 이후, 경북도 소관 기록물의 영구보존 및 관리역할을 수행하는 기록원 건립을 목적으로 서울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첫 기록원 신축 사업이다.설계공모에는 총 국내 45팀이 참가 등록해 8팀이 공모안을 제출했으며 금년 1월 31일 기술심사에 이어, 2월 7일 본심사를 통해 금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최종 당선 업체는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로 선정됐으며, 입상으로는 2위‘운생동건축사사무소, 진 건축사사무소(공동)’, 3위‘에이플러스건축사사무소, 삼원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 4위‘건축사사무소 커튼홀’, 5위‘건축사사무소 리옹’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공모결과에 따라 당선작에는 용역비 약 17억 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며, 2~5위 작품에는 관계 규정에 따라 각각 4천만원 ~ 1천만원의 보상금을 차등 수여한다.당선작은 “경상북도의 뿌리인 기록유산을 일상에서 공유하는 공간”으로서 도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 조성을 위해 열린 공간으로 계획하여, 눈으로만 보는 전시가 아닌 듣고,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동시에 자동화 서고방식(ASRS시스템)을 도입해 과거, 현재 뿐 아니라 미래 기록물의 형태 및 관리시스템 변화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안해 냈다.경북도는 3월 중 당선자와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해 2024년 1월까지 설계를 마무리 하고, 2024년 3월부터 건축 공사를 추진해 2026년 상반기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1718번지에 부지면적 11,012.82㎡, 연면적 7,800㎡ 규모로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경상북도 기록원 건립 설계공모를 통해 다수의 우수한 건축사가 참가해 완성도 높은 작품이 당선됐으며, 앞으로도 스포츠 컴플렉스, 도립예술단 등 공공건축분야 설계공모를 통해 천년을 지향하는 공공건축물이 도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699(+407) 1,389,6467,401(-87)1,380,189(+786)2,056(-) * 국내 697, 국외 2 *치명률(2. 13. 0시 기준) - 경북 0.15%(2,056명), 전국 0.11%(33,747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053008확진자0830011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8.(수)2.9.(목)2.10.(금)2.11.(토)2.12.(일)2.13.(월)2.14.(화)누계(주)평균(주)검 사8,6315,6793,4243,0351,9401,40671524,8303,547.1확진자959(0)816(1)721(0)726(0)718(2)292(0)699(2)4,931(5)704.4(0.7)* 직전주 화요일(2.7.) 현황 : 검사 802건, 확진자 786명(▼ 11.1%)(단위 : 명, %)구 분2.8.2.9.2.10.2.11.2.12.2.13.2.14.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9598157217267162926974,926703.7연령별60세↑확진자수(%)320(33.4)233(28.6)216(30.0)275(37.9)259(36.2)98(33.6)199(28.6)1,600(32.5)228.618세↓확진자수(%)115(12.0)127(15.6)114(15.8)82(11.3)90(12.6)56(19.2)92(13.2)676(13.7)100.7외 국 인9(0.9)8(1.0)9(1.2)8(1.1)9(1.3)4(1.4)7(1.0)54(1.1)7.4 □ 시·군별 발생(국내 1,385,620, 유입 4,026)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389,646명284,605121,53873,76886,053249,69456,26848,96343,53736,883159,4028,636(+699)(+154)(+2)(+38)(+26)(+66)(+113)(+23)(+21)(+32)(+23)(+59)(+15)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0,84610,8826,20616,24117,74512,20415,87855,62829,24811,65921,5872,175(+15)(-)(+4)(+1)(+14)(+6)(+9)(+34)(+36)(+5)(+3)(-)
경북도는 농산업분야 예비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3년 청년농산업창업지원센터 보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공고 포스터(경북대 대구캠퍼스)청년농산업창업지원센터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 젊은 농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권역별로 4개소(경북대학교 대구 및 상주캠퍼스, 안동대학교, 대구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공고 포스터(경북대 상주캠퍼스)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농산업분야 창업 희망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가 신청대상이며, 보육 신청은 3월 31일까지 희망하는 권역별 센터에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모집공고 포스터(안동대학교) 각 센터별로 면접 등을 통해 보육생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보육생은 △농산업 창업을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 및 컨설팅 △경영기술?마케팅?자금?세무?회계?법률 등 농산업분야 서비스 △전문가 멘토링 및 현장 실습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등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보육생 모집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알림마당) 및 경북청년농부포털 홈페이지(http://gbyfarme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지난해까지 청년농산업창업지원센터에서는 503명의 보육생을 선정했으며,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160명이 농산업분야에서 창업을 이뤄냈다”면서 “농산업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9일 경북도청 미래창고(열린도서관)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간부들로 북적였다. 경북도 간부회의가 열린 것이다.▲ 미래창고 간부회의(사진=경북도) ‘미래창고’는 경북도청 안민관 1층 로비에 있는 도서관이다. 입구에는 “먼저 읽은 책 한 권, 앞선 정책 만든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미래창고 개관 취지가 함축되어 있는 말이다. 원래 당직실이었던 이곳은 이철우 도지사의 제안으로 도민들의 책 쉼터이자 직원들이 정책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지식저장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도서관에서 간부회의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지만 경북도는 다르다.이철우 도지사는 매일 미래창고를 방문한다. 책을 통한 지식축적과 창의적인 정책개발로 경북도가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답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간부회의가 미래창고에서 자주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간부들에게 의미 있는 책 한권을 소개했는데 서애 류성룡 선생이 임진왜란의 상황을 자세히 묘사한 ‘징비록’이다. 도지사가 전하는 징비록의 의미는 이랬다.부패와 무사안일로 일관했던 당시 조선의 관료와 중앙집권의 폐해를 예로 들었다. 미리 방비를 하지 못해 전국이 불타버린 참혹했던 임진왜란의 경험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가. 조선시대 중앙집권은 매우 심각했다. 대부분의 지방관료는 한양에서 파견되어 가족은 한양에 있고 관료 홀로 지방에 부임했다. 그러니 지방에 애정이 없고 한양으로 돌아갈 기회만 노렸으며 수탈 또한 심각했다. 지방이 무너지니 나라도 무너져 내렸다.임진왜란은 결정타였다. 나라 전체가 부강하지 못하니 무기력한 패배만 거듭했다. 왜군이 부산에서 수도 한양까지 진격하는데 보름이 걸리지 않았다. 임금과 관료는 백성을 버리고 도망가고 한양은 불탔다.식량부족으로 곳곳에 굶어 죽는 백성들이 속출했다. 먹을 것이 없어 결국 가족의 인육마저 먹는 생지옥이 벌어졌다. 특히, 우복룡 현감의 이야기는 충격적이다. 중앙관료 우복룡이 관군을 인솔해 이동하던 중 영천 하양현에서 쉬고 있는데, 마침 이곳을 지나던 하양현 수백 명의 군사들이 말에서 내려 인사를 하지 않고 그대로 지나갔다.이를 괘씸히 여긴 우복룡이 자기 군사들을 시켜 이들을 모두 쳐 죽였다. 기가 막힌 일이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당시 경상도 관찰사 김수가 임금에게 우현감이 반란군을 진압했다고 거짓 보고했다. 무고한 백성의 목을 치고 반란군 진압이라는 거짓 보고로 우복룡은 현감에서 통정대부(정3품)로 특진을 했다.간부회의에서 다시 지금의 지방분권 정책이 논의되었다. 낙동강은 경북에 있는데 환경부 관할이다. 금오공대 역시 경북에 있는데 교육부 관할이다. 지방을 모르는 중앙에서 지역을 관리하니 엇박자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징비록을 교훈삼아 지방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수도권 중심의 판을 바꿀 수 있는 과감한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정책이 필요하다”며 “지방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에 실질적이고 포괄적 권한이 이양되어야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또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우리 공직자들은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담담함과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나아갈 때 경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도민이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292(-426) 1,388,9477,488(-34)1,379,403(+325)2,056(+1) * 국내 292, 국외 0 *치명률(2. 12. 0시 기준) - 경북 0.15%(2,055명), 전국 0.11%(33,736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0441110확진자0855119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7.(화)2.8.(수)2.9.(목)2.10.(금)2.11.(토)2.12.(일)2.13.(월)누계(주)평균(주)검 사8028,6315,6793,4243,0351,9401,40624,9173559.6확진자786(0)959(0)816(1)721(0)726(0)718(2)292(0)5,018(3)716.9(0.4)* 직전주 월요일(2.6.) 현황 : 검사 1,268건, 확진자 325명(▼ 10.2%)(단위 : 명, %)구 분2.7.2.8.2.9.2.10.2.11.2.12.2.13.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7869598157217267162925,015716.4연령별60세↑확진자수(%)220(28.0)320(33.4)233(28.6)216(30.0)275(37.9)259(36.2)98(33.6)1,621(32.3)231.618세↓확진자수(%)121(15.4)115(12.0)127(15.6)114(15.8)82(11.3)90(12.6)56(19.2)705(14.1)100.7외 국 인5(0.6)9(0.9)8(1.0)9(1.2)8(1.1)9(1.3)4(1.4)52(1.0)7.4 □ 시·군별 발생(국내 1,384,923, 유입 4,024)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388,947명284,449121,50073,74285,987249,58156,24548,94243,50536,860159,3438,621(+292)(+47)(+61)(+9)(+5)(+38)(+10)(+11)(+6)(+7)(+27)(+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0,83110,8826,20216,24017,73112,19815,86955,59429,21211,65421,5842,175(+4)(+2)(+5)(+4)(+4)(+4)(+5)(+11)(+19)(+5)(+7)(-)
경북도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도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 평가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안부 사전 컨설팅감사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사진=경북도)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는 도청 및 도내 23개 시군 공무원들이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규정이나 지침 해석이 모호하여 업무추진이 어려운 경우 사전 컨설팅감사를 요청하면 도 감사관실에서 현장방문 및 규정 등을 검토해 의견을 통보하고 이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면 적극행정으로 인정해 면책해 주는 제도이다.경북도는 지난해 울릉군 ‘먹는 샘물 제조를 위한 용천수 공급 관련’문제를 해결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과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힘써왔다.2022년 총 119건을 접수하여 처리했으며 관련 규정 정비 및 홍보를 통해 사전 컨설팅감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또한 시군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운영하여 ‘마을기업 지정취소 신청에 따른 중요재산 처분’등의 문제를 해결했으며 금년에는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민선 8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청렴한 경북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정성현 감사관은 “앞으로 사전 컨설팅감사를 확대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복리 증진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새해에도 주한미군과 문화관광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행사(사진=경북도) 10일 캠프 캐롤(칠곡) 주한미군 물자지원사령부(USMSC-K) 주관으로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23년 주한미군 신년연회에 참석하여 올 해 첫 교류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물자지원사령부 데니스 엘 셀든(Dennis L Shelden) 사령관을 비롯한 주한미군 및 가족, 군무원 등 400여 명과 칠곡군수,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경북도 관광마케팅과장 등 관계관이 참석했으며 부채춤 공연과 국악공연 등 경북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경북도는 2020년 8월 캠프 험프리스(평택) 주한미군부인회와 ‘문화교류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주한미군 대상 문화관광 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1년에는 주한미군부인회 12명이 세계유산축전을 방문했고 지난해에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주한미군 물자지원사령부 간 ‘우호교류 및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40명의 주한미군 관계자가 템플스테이 등 문화관광체험을 즐겼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문화관광 분야에서 더 나아가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 분야까지 주한미군 문화교류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내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과 수시로 소통하고 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경북이 한국 문화의 중심임을 알리고, 이 분들을 통해 경북의 멋과 맛을 세계로 많이 알려 외국인들이 경북에 많이 방문하게끔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이번 문화관광 분야에서 시작하는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가 한미동맹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는 데에도 보탬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캠프캐롤 주한미군 물자지원사령부(USMSC-K)는 1960년부터 칠곡군 왜관읍에 주둔하고 있으며 주한미군의 병참과 통신, 병기, 의무, 화생방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산림청이 주최하는 ‘스마트 산림경영 혁신성장 기술개발’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67억원(국비 5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임산물 자동화(사진=경북도) 스마트 산림경영 혁신성장 기술개발은 포항시에 건립중인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을 대상으로 AI기반 임산물 자동화 로봇기술 적용 및 현장 실증을 추진해 임산물의 유통·물류 자동화를 구현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임산물 운반·선별·포장의 자동화 기술과 AI 기술을 활용한 물류터미널 운용 환경 최적화 및 관제 기술 개발을 통해 현장 실증을 완성할 계획이다.본 사업에 대한 연구는 40여종 이상의 다양한 로봇 제품 상용화 기술을 개발한 국내 유일의 정부 산하 로봇전문생산연구소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포항시 소재)이 주관하게 되며,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위세아이텍과 자율주행로봇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트위니, 포항시산림조합 등이 공동 참여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진행 중인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경북의 단기소득 임산물(수실류, 산채류, 버섯류 등)에 대한 유통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복합 물류시설을 구축해 2025년부터 본격 운영 될 계획이다.최영숙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세한 수공업 위주의 전통적 임산물 유통·물류체계에서 벗어나 로봇·AI기술을 적용한 신 성장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며 “국내 최초 경북형 스마트 임산물 물류터미널 구축으로 임산물 유통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경북도가 주도하고, 로컬에서 임산물 유통까지를 선도하는 모범사례이자 전국적 랜드마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영농진입의 가장 기본 요소인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에게 농지 임대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홍보자료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창농 준비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중 농지확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이하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있는 만 18세부터 만 39세 이하 농업경영체로, 신청일 기준 경북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이다.농지 임대료를 지원받고자 하는 청년농업인들은 3월 31일까지 거주지 시군(읍ㆍ면ㆍ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한국농어촌공사와 약정을 맺은 농지 임대료의 50%(연간 최대 200만원까지)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대상 규모는 1월말 현재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을 통한 임대차 계약현황 기준으로 1,400여ha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청년농업인 600여명(790여ha)이 농지 임대료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도 사업 신청 전부터 많은 청년농업인들의 임대료 신청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사업에 대한 호응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또한, 타 광역자치단체에서도 경북도를 벤치마킹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거나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되어 창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사업으로 보고 있다.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창농에 가장 큰 걸림돌인 농지확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임대료를 지원하고 있다”며,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사업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농촌으로 유입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알림마당) 및 경북청년농부포털 홈페이지(http://gbyfarm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7%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718(-8) 1,388,6557,522(-166)1,379,078(+881)2,055(+3) * 국내 716, 국외 2 *치명률(2. 11. 0시 기준) - 경북 0.15%(2,052명), 전국 0.11%(33,713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4641116확진자8961125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6.(월)2.7.(화)2.8.(수)2.9.(목)2.10.(금)2.11.(토)2.12.(일)누계(주)평균(주)검 사1,2688028,6315,6793,4243,0351,94024,7793539.9확진자325(2)786(0)959(0)816(1)721(0)726(0)718(2)5,051(5)721.6(0.7)* 직전주 일요일(2.5.) 현황 : 검사 2,828건, 확진자 881명(▼ 17.6%)(단위 : 명, %)구 분2.6.2.7.2.8.2.9.2.10.2.11.2.12.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3237869598157217267165,046720.9연령별60세↑확진자수(%)112(34.7)220(28.0)320(33.4)233(28.6)216(30.0)275(37.9)259(36.2)1,635(32.4)233.618세↓확진자수(%)44(13.6)121(15.4)115(12.0)127(15.6)114(15.8)82(11.3)90(12.6)693(13.7)99.0외 국 인6(1.9)5(0.6)9(0.9)8(1.0)9(1.2)8(1.1)9(1.3)54(1.1)7.7 □ 시·군별 발생(국내 1,384,631, 유입 4,024)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388,655명284,402121,43973,73385,982249,54356,23548,93143,49936,853159,3168,620(+718)(+151)(+96)(+1)(+31)(+63)(+110)(+16)(+1)(+27)(+26)(+17)(+70)(+8)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0,82710,8806,19716,23617,72712,19415,86455,58329,19311,64921,5772,175(+11)(+2)(-)(+7)(+6)(+17)(+1)(+22)(+14)(+13)(+8)(-)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7%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726(+5) 1,387,9377,688(-90)1,378,197(+813)2,052(+3) * 국내 726, 국외 0 *치명률(2. 10. 0시 기준) - 경북 0.15%(2,049명), 전국 0.11%(33,697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7643222확진자158423454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5.(일)2.6.(월)2.7.(화)2.8.(수)2.9.(목)2.10.(금)2.11.(토)누계(주)평균(주)검 사2,8281,2688028,6315,6793,4243,03525,6673,666.7확진자881(2)325(2)786(0)959(0)816(1)721(0)726(0)5,214(5)744.9(0.7)* 직전주 토요일(2.4.) 현황 : 검사 2,906건, 확진자 813명(▼ 10.7%)(단위 : 명, %)구 분2.5.2.6.2.7.2.8.2.9.2.10.2.11.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8793237869598157217265,209744.1연령별60세↑확진자수(%)311(35.4)112(34.7)220(28.0)320(33.4)233(28.6)216(30.0)275(37.9)1,687(32.4)241.018세↓확진자수(%)105(11.9)44(13.6)121(15.4)115(12.0)127(15.6)114(15.8)82(11.3)708(13.6)101.1외 국 인7(0.8)6(1.9)5(0.6)9(0.9)8(1.0)9(1.2)8(1.1)52(1.0)7.4 □ 시·군별 발생(국내 1,383,915, 유입 4,022)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387,937명284,251121,34273,70285,919249,43356,21848,90443,47336,836159,2468,612(+726)(+143)(+91)(+53)(+38)(+109)(+39)(+21)(+27)(+13)(+72)(+7)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0,81610,8786,19716,22917,72112,17715,86355,56129,17911,63621,5692,175(+19)(-)(+3)(+4)(+7)(+7)(+5)(+21)(+24)(+11)(+12)(-)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가덕도신공항과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영남권5개시도지사 한자리 모여(사진=경북도)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월 10일 전북도청에서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 후 별도의 만남을 갖고 두 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5개 시도지사와의 협의 후 기자회견에서 “지역 갈등을 일으키거나 각 지역의 필요에 따라 추진되는 두 공항에 장애가 형성되어서는 안 된다”며, “가덕도신공항과 대구경북신공항이 지역 주민의 염원에 따라 조기에 개항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고, 어떠한 형태로든 정쟁화 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만남의 배경에는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이 가시화되면서 혹시나 가덕도신공항의 지위를 위협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었다. 이와 관련된 갑론을박은 자칫 지역 갈등으로까지 비화될 조짐이 있었다.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영남권 5개 지자체장이 만나 협의할 것을 제안했고, 영남권신공항 건설 논란 때와 같은 반목과 분열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성사될 수 있었다.따라서 이번 합의는 공항으로 인한 영남권의 갈등을 종식하는 동시에 두 공항 모두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임을 인정함으로써 서로를 경쟁관계에서 협력관계로 인식을 전환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항으로 인해 지역 간 갈등이 없도록 정치권과 협의해 가고, 두 공항 모두의 조기 개항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결정했다”며, “3월에 다시 만나 의견을 나누기로 했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갈등이 없도록 수시로 만나 협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9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비롯해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결정, 보육교직원 보수교육기관 선정과 양성교육 수강료 책정 등 4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사진=경북도) 2023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법정 계획으로서 보육 공공성 강화를 통한 부모양육부담 완화, 수요자 중심의 맞춤지원, 보육서비스 질 개선, 보육인력 전문성 제고 및 관리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수립하였다.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전년 대비 7천원 인상* 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직무능력향상과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육교직원 보수교육기관도 권역별로 6개소를 선정했다. * 만 3세 : 365천원 → 372천원(1.9%), 만 4세~5세 : 347천원 → 354천원(2%)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결정된 내용은 오는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적용된다.또한, 보육료?양육수당?보육교직원 지원예산 등 예산 변경사항을 반영하는 한편 지난해 시행한 영아수당 제도를 확대하여 집중돌봄이 필요한 만 0~1세 아동대상 부모급여로 지원(만 0세 월 70만원, 만 1세 월 35만원)하고, 보육교사 근무여건 개선, 시간제보육 운영기관 지원 요건 완화 등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제도를 개선?시행 할 예정이다.황영호 여성아동정책관은 “보육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앞으로도 급변하는 보육정책 환경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보육정책을 재정립해야 한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정책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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