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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올해 내수면 수산물 상품화 및 판로 개척을 위해 환동해산업연구원과 함께 HMR*, 밀키트 등 가정 간편식 시제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HMR(Home Meal Replacement): 짧은 시간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식품▲ 송어 그라브락스(사진=경북도) 경북도에서는 최근 가정 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며 소비 패턴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기에 맞춰 내수면 수산물을 활용한 △수산가공식품 개발 및 상품화 △내수면 어종의 고부가 소재 발굴을 위한 기능성 분석 △유해외래어종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 △각종 박람회 등을 통한 시장조사와 개발식품 기술이전 등으로 내수면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한다.경북도 내수면 어업 연간생산량은 2010년 1460톤, 2015년 2156톤, 2020년 1261톤으로 연간 1000톤 이상의 수산물을 생산하고 있다.그러나 회·매운탕·찜 등 단편화된 소비품목과 중·장년에 한정된 소비계층 등 한계로 인해 내수면 수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수산물 소비 촉진 및 다양화를 위한 방안 모색이 시급한 실정이다.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내수면 수산물 시제품 개발에 적극 지원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6종의 수산가공식품을 개발했으며, 개발된 일부 품목은 현재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문성준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장은 “가정간편식 등 新소비 패턴 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수산가공식품 개발과 상품화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내수면 어업인들에게 새로운 판로개척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으로 경북 내수면 수산물 가공식품개발과 브랜드화 등 내수면 新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3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대응요령 3월은 연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36㎍/㎥ 이상)’ 발생 빈도가 가장 많은 달이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해 대기 정체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이에, 경북도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지난해 12월부터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감시 강화,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점검, 영농 폐기·잔재물 불법소각 방지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실시해왔으며 이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먼저 지자체, 지방환경청, 민간 합동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이 밀집된 산업단지 사업장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사업장은 가동시간·가동률 단축과 약품을 투입해 방지시설의 효율을 증대하고, 관급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을 단축하며 살수량 증대, 날림먼지 방지덮개 설치 강화 등을 추진한다.생활 주변 집중관리도로에 대해서는 노면청소차 등을 이용한 도로변 청소를 일 2~3회까지 확대하고 농촌지역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지자체 합동점검단을 활용해 불법소각을 집중 단속한다.한편, 경북도에서는 미세먼지 배출감축을 위한 지원책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을 5등급에서 4등급까지 확대하고, 저소득층?소상공인 대상 지원 금액 상향과 함께 조기폐차 후 무공해차를 구매할 경우 지원 대상을 3.5톤 미만 모든 차량으로 확대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봄철에는 기상여건 등으로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3월 총력대응 기간 동안 도민들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에 따라 행동해 주시고, 영농 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등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6일 도청 사림실에서 포스코(POSCO)와 2022년 11호 태풍‘힌남노’피해의 빠르고 항구적인 개선복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태풍‘힌남노’피해에 항구적 개선 복구 상호협력 업무협약(사진=경북도) 이번 협약은 태풍 피해 당시 응급복구과정에서 보여준 협력을 바탕으로 항구복구 추진에도 함께 이어 나가자는 것으로, 사업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은 태풍 피해지역의 수해복구사업과 재해예방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후속 조치도 준비했다.주요 협력분야로 경북도에서는 △포스코 사업장 주변 홍수방어벽설치 기술지원 △포스코 강건재 우선 활용 △지역기업의 강건재 활용 기술개발 협력을 지원한다.포스코는 △수해복구사업의 특수교량 설계?시공 기술지원 △수해복구와 예방사업 강건재의 우선 공급 △경북형 교량 등 강건재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태풍 ‘힌남노’는 지난해 9월 포항?경주 일대에 누적 강우 569.0mm, 시우량 116.5mm를 기록해 500년 빈도를 상회하는 강우로 지역 일대에서 기록상 최대 피해로 나타났다.사상자 11명, 이재민 5050세대 1만여명, 주택 및 공공시설 피해 등 2045억원의 피해를 입었고, 포스코도 당시 수해를 당하는 등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한편, 경북도는 2개월여 기간의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정부로부터 복구비 6367억원을 확보해 재해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심각한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 일원의 지방하천과 도로는 실시설계가 한창이며, 3월중 사전심의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설계를 마무리하고 4월부터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협약을 통한 인적·기술적 협력으로 경북도의 행정력과 포스코의 특수강건재 기술력이 더해져 고내구성, 친환경이 결합된 재해복구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태풍 피해를 입은 경북도와 포스코가 함께 손을 맞잡아 위기를 극복하고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술협력을 통해 천년을 견디는 대한민국 랜드마크 시설물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오프라인 부문은 0.5% 감소한 반면, 온라인 부문은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북세일페스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온라인 소비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에서도 경북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이미 지난 2020년 5월부터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국내 대형 온라인채널과 함께 3월 한 달간 「경북세일페스타」온라인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새싹이 트는 봄, 새로운 경북을 응원해 봄’타이틀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채널 9개사(온라인채널 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 SSG.COM, 11번가, 인터파크, 오아시스)에서 경북제품 전용관(기획전)을 개설해 운영한다.도내 중소기업 20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식품, 유아동, 생활?주방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3000여 가지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구매 방법은 검색엔진 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창에서 “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최상단에 노출된 “경북세일페스타”공식홈페이지 링크에 접속하거나, 인터넷 창(http://www.gbsalefesta.com)에 바로 접속해 채널별 배너 클릭 후 기획전 페이지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윤희란 경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온라인시장 중심 유통환경 변화 속에서 도내 기업의 온라인 유통은 이제 필수인 시대”라며 “기업의 현장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온라인진출 맞춤형 지원으로 판로 걱정 없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적인 마케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시군 곳곳에서 상춘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다채로운 봄 축제를 개최한다.▲ 의성 산수유마을꽃맞이축제(사진=경북도) 봄 축제의 시작은 이달 25일부터 4월 2일까지 9일간 의성군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트리며 만개하는 ‘산수유마을꽃맞이축제’로 봄을 알린다.축제기간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에는 조선시대부터 심어져 300년의 수령을 뽐내는 산수유나무 3만 그루가 장관을 연출하고, 산수유 꽃길 걷기, 버스킹 공연 등이 특산물 먹거리장터와 함께 진행돼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서 31일부터 4월 2일까지 2023년 경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가 개막된다. 올해는 “대가야의 꿈”이라는 주제로 체험위주 행사에서 탈피해 다양한 공연·전시·온라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매일 밤 21시까지 야간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해 관광객들의 만족감을 더해갈 예정이다. 31일에는 고령 가야금 100대의 섬세하고 장엄한 공연이 연출되고 4월 1일 KBS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 2일에는 서커스와 라이브음악이 어우러지는 ‘가야의 노래’ 환상음악극 등이 펼쳐진다.대가야의 꿈 주제 전시관에서는 대가야인의 꿈과 현재?미래 고령의 꿈을 소재로 한 공간연출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어린이를 위한 역사체험프로그램, 지역특산물 판매 라이브 커머스, 야간방문객을 위한 야간경관조명, 지산동 고분군 야간트레킹 등 특별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4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청도소싸움축제’가 4년 만에 개최돼 체급별 전통소싸움대회, 주말 갬블경기 등이 열려 나른한 봄날 역동적 에너지를 얻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4월 29일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9일간 열려 천년의 불꽃을 담아낸다. 올해 축제 25주년을 기념해 찻사발 교류전, 무형문화재?도예명장 특별전, 문경도자기 한상차림전 등 전시행사와 전통 발물레체험, 찻사발 빚기, 다례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축제기간 내내 채워진다.40여 도예작가의 부스에는 문경이 고집스레 지켜내는 망뎅이가마에서 빚은 찻사발 등 생활도자기 판매와 사기장의 하루, 찻사발 명장명품경매, 황금 찻사발을 찾아라 등 특별행사를 마련하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봉암사 및 천주교 성지 순례 탐방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봄기운이 완연한 3~4월, 나들이하기 좋은 시기에 다채롭게 마련된 경북축제장을 많이 찾아와 경북의 봄을 만끽하고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도 많이 구입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231(-251)1,401,2656,059(+3)1,393,132(+227)2,074(+1) * 국내 231, 국외 0 *치명률(3. 4. 0시 기준) - 경북 0.15%(2,073명), 전국 0.11%(34,020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031004확진자041005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28.(화) 3.1.(수) 3.2.(목) 3.3.(금) 3.4.(토) 3.5.(일) 3.6.(월) 누계(주)평균(주)검 사1,6528,5496,8681,3425,0282,0021,50226,9433,849.0확진자539(0)755(0)501(0)494(0)605(2)482(0)231(0)3,607(2)515.3(0.3)* 직전주 월요일(2.27) 현황 : 검사 1,322건, 확진자 227명(▲ 1.8%)(단위 : 명, %)구 분2.28.3.1.3.2.3.3.3.4.3.5.3.6.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5397555014946034822313,605515.0연령별60세↑확진자수(%)163(30.2)273(36.2)155(30.9)170(34.4)208(34.5)171(35.5)64(27.7)1,204(33.4)172.018세↓확진자수(%)66(12.2)89(11.8)70(14.0)58(11.7)87(14.4)68(14.1)42(18.2)480(13.3)68.6외 국 인2(0.4)2(0.3)1(0.2)4(0.8)8(1.3)2(0.4)2(0.9)21(0.6)3.0 □ 시·군별 발생(국내 1,397,225, 유입 4,040)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01,265명287,211122,90874,27486,716251,59556,81349,31343,86337,185160,5048,684(+231)(+31)(+34)(+6)(+6)(+58)(+20)(+4)(+4)(+4)(+26)(+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1,04510,9956,26616,33317,87012,30515,98756,13329,54211,81221,7322,179(+1)(-)(-)(+1)(+4)(+7)(+1)(+10)(+3)(+3)(+7)(-)
경북도는 지난 3일 김천혁신도시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도·시군·산업단지 조성 관련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산업단지 우수사례 공유 및 신속한 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산업단지담당공무원 연찬회(사진=경북도) 이번 연찬회는 현재 경북도내 투자유치를 위한 문의는 많으나 기업이 실제 입주할 부지가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산업단지 조성 관련 문제점을 해결하고, 신속·원활한 단지조성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연찬회에는 △김천시의 공영개발 우수사례 공유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지자체 대규모 투자사업 심사제도 설명 △도화엔지니어링의 산업단지개발프로세서 △현안사항 토의 등 산업단지 조성 시 사전절차 이해와 다양한 개발방식에 대한 전문가 특강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경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과 반도체 및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경북도의 발전을 위한 노력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지난 3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도 및 11개 경제기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1분기 『경북 행복경제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제1분기 경제정책 회의(사진=경북도)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도의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계획과 도내 경제기관의 기관별 주요동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제안한 경제 활성화방안과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먼저 경북도는 대내외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고금리, 고물가 등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중점 추진하면서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경북도는 △민생경제안정 △일자리창출?고용안정 △수출?투자촉진 △기업혁신?미래성장 등 총 4개 분야에 37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경북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정책개발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또 경제 활성화 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로 추가사업을 발굴해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경제유관기관에서 제안한 내용으로 경북연구원에서 챗GPT가 제안한 경제 활성화 정책 우선순위로 혁신 촉진, 지역 산업 지원, 경제 다각화, 인프라 투자, 인력 개발 강화, 사회안정망 강화, 협업 장려 등 7개를 소개하며 현재의 복합불황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경제정책 방향을 민생경제 안정성 확보를 통한 경제 전반 건전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환율상승 등의 여파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면서 정책자금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며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벤처자금 등 정책자금 지원규모 확대와 이커머스 경쟁 확대로 인한 물류비 부담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확대를 제안했다.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소상공인 연착륙 지원을 위한 버팀금융 보증재원인 은행출연금 150억원을 추가 확보해 대환보증 시행으로 버팀금융 확대가 예상되므로 향후 이차보전예산 증액을 건의했다.소상공인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경북 내 17개 특성화시장 등 배송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전통시장과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연계하는 방안과 백년가게의 ‘먹깨비’ 입점독려 및 백년가게 대상 할인쿠폰 발급, 상위 노출 광고지원을 제안했다. * 백년가게 : 업력 30년 이상 된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식 인증 받은 점포대구고용노동청은 경북 도농 상생형 농가일자리 지원 사업을 제안했고, 한국무역협회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고금리에 따른 자금경색 해소 대책이 필요함을 언급했다.그 밖에 각 경제기관들도 다양한 정책제안과 건의를 하며 대내외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경북도와 함께 대응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현재 금리인상, 고물가, 대내외 불확실성 등으로 지역 경제 지표가 반등되고 있지 않아 지속적인 경제회복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도내 경제기관과 경제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 예비수소전문기업육성(사진=경북도) 올해 처음 시행하는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와 지역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입장벽이 높은 수소 R&D 기술분야에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정부에서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100개 수소전문기업을 선정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만큼 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도내 수소관련 기업이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예비수소전문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 기업은 최근 3년간 수소 분야에 관련 기술투자 및 제품 매출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으로 평균 매출기준 20억원 이상 Pro-수소전문기업 1개사, 20억원 미만 Youth-예비 수소기업 7개사로 구분 모집한다.선정평가위원회 평가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최대 8개 기업을 4월경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수소전문기업 컨설팅 등 기업 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경북도는 이번 지원사업과 함께 수소도시조성사업,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사업,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지원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지역기업이 참여해 수소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전 세계가 미래에너지 산업으로 수소경제를 주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경북도내 예비수소기업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공모 신청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s://www.gb.go.kr) 알림마당과 포항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www.ptp.or.kr)를 참고하면 된다.
경북도는 3일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경북도, 울진군, 연구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해산업연구원과 아리바이오(대표 박영찬)가 공동 개발한 동해안 해양암반수(염지하수)의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 암반수 수출(사진=경북도) 해양암반수는 2013년부터 동해안(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바닷가 땅속 최고 1050m 깊이에서 취수해 개발한 음용수로 그동안 국내에서만 유통되어 오다 이번에 처음 해외수출이 이뤄지게 됐다.이번에 선적하는 초도 수출 물량은 500㎖ 4만병이며 인도네시아 현지 판매가격은 1병당 5천원 내외로 전체적으로 2억 원 정도에 달한다.해양암반수는 물속에 녹아있는 칼슘, 마크네슘 등 미네랄 함량이 2000mg/L 이상인 암반대수층안 지하수로서 제조업, 바이오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어 융합산업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해양암반수 수출이 동해안 해양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촉매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해양 신산업을 육성해 국민소득 5만 달러 시대를 열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부합하고 지방시대의 지역 관광산업을 선도할 ‘2023년 시군별 대표?야간관광상품’ 지원 대상으로 총 8개(대표 4, 야간 4)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대표-고령(지산동고분군)(사진=경북도)시군 공모를 통해 신청한 총 19개 사업(대표 11, 야간 8)은 공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사업계획 PT발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사업이 선정됐다. 대표관광상품에는 △(문경시) 드라마 촬영세트장을 활용한 ?매직판타지 로드벤처? △(고령군) 지산고분군과 가야금을 활용한 ?왕의 길, 현의 노래(王道絃歌)? △(성주군) 세종대왕자태실을 연계한 ?세종대왕이 선택한 태교여행? △(칠곡군) 호국평화를 테마로 한 ?매일매일 칠곡소풍? 등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야간관광상품에는 △(경주시) 역사유적과 설화를 활용한 ?신라달빛기행(별을 품은 달)? △(안동시) 월영교 야경과 원이엄마 스토리를 접목한 ?달빛투어 달그락(樂)? △(예천군) 금당실 고택마을을 활용한 ?금당야행(달콤한 용문)? △(울릉군) 청정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 등 4개 사업이 선정돼 이르면 4월부터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 대표-문경(드라마촬영지)(사진=경북도) 경북도에서는 올해부터 시군 대표 및 야간관광상품 공모사업을 격년제로 선정?지원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해 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또 실행계획 수립 시 전문가 컨설팅과 현장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적극 유치를 위한 한국 방문의 해 출발점으로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차별화된 관광마케팅에 주력할 시기”라며 “선정된 8개의 경북 대표?야간관광상품 또한 각자도생이 아닌 축제?웰니스?농촌체험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고 내실을 키워 명실상부한 최고의 관광콘텐츠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도내 11개 시군 54개 경기장에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포스터 이번 대축전은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 이라는 구호 아래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및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43개 종목에 참가해 경쟁을 넘어선 축제의 장으로 열릴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축전은 2019 충북 대축전 이후 2020년과 2021년 두 번의 취소와 2022년 주 개최지 없이 종목별로 진행된 이후, 4년 만에 완전 정상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경북도는 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종합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대회조직위원회를 정비해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4개 종목별 경기장을 선정하고, 대축전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한 마스코트?포스터 등 상징물 확정과 홍보영상 제작, 대회정보와 도내 관광정보를 제공할 홈페이지 구축도 준비 중이다.아울러 활기찬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문화행사, 원활한 대축전 진행을 위한 수송?숙박?의료대책 수립과 자원봉사자 모집 등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안전매뉴얼 제작과 경기장 특별 안전점검, 숙박업소 시설을 점검?보완하는 등 안전한 대축전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대축전 개?폐회식은 지방시대를 열어갈 혁신과 대전환의 도정가치를 반영한 경북도의 미래상을 연출하고, 도내 예술인과 체육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무대와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취시킬 예정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4년 만에 돌아온 대축전인 만큼 생활체육동호인과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겠다”며,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을 통해 다져진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풍성한 대축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의 자연 감소로 인한 국가적 인구구조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방소멸 위기감을 피부로 체감한 경북도는 이철우 지사의 철학인 ‘확실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돌파구로 『2023 인구대반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로컬창업 ceo(사진=경북도)경북도 인구대반전 프로젝트는 크게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 △경북 스테이 프로젝트 △경북형 소규모마을 활성화 사업 △이웃사촌마을 확산 사업을 포함해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지역 인재의 지역자원 발굴·개발을 통한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한 로컬 스쿨 운영 △지역별 거점을 활용한 로컬 기획 전문 인력 양성 △체인지업 사업화자금 지원 △성장지원 등 4단계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추진하는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청년 인구 유입을 목표로 연령 등 조건이 맞는 경우 전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인재”를 폭넓게 인정하고 있어 향후 이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실제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스테이 프로젝트」는 국가적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 지역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대도시 생활(관계)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정주인구 유입을 목표로 한다.프로젝트는 ①경북형 작은 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 ②두 지역 살기 기반 조성 ③유휴자원 활용 지역활력 사업 ④1시군-1생활(관계)인구 특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재 도내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 시군을 공모 중이다.‘경북형 작은 정원 조성 사업’은 휴식, 여가, 영농 등의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목표로 현재 봉화군과 성주군에서 각각 ‘봉화에서 즐기는 웰니스 정원 MushroomLand’, ‘가야산 그리네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두 지역 살기 기반 조성 사업’은 지역 체험 등 사전 검토를 마친 예비 전입인구를 대상으로 지역유입 진입장벽을 완화하기 위한 세컨 하우스 구축 및 지역민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경북도는 지역의 유휴자원을 활용한 ‘유휴자원 활용 지역활력 사업’을 진행하고 시군별 특성화된 살아보기 모델 개발을 목표로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체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전입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경북도는 거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주도형 「소규모마을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삶터-일터-쉼터’로서의 마을 기능 회복을 목표로 마을 주민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채워나가도록 지원한다.특히 기존 읍·면 단위 마을가꾸기 사업성과가 주민들이 체감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인구감소 최전선에 있는 소규모 마을*을 사업 단위로 설정했다. * 소규모 마을 : 주민 주도의 마을 활성화 의지와 역량을 갖춘 읍·면 단위 미만 공동체주민 주도로 진행되는 마을별 사업에 경북도는 조력자 역할을 하며, 자생력 있는 마을, 지속가능한 마을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청년교감마을예술행사(사진=경북도) 동시에 도내 모든 마을을 대상으로‘소규모 마을 유형화 작업’을 진행해 ‘경북형 소규모마을 활성화 전략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주민들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할 계획이다.「이웃사촌마을 확산 사업」은 의성군 안계면 일원에 기 추진된 시범사업을 보완해 영천시 금호읍과 영덕군 영해면 일원에 4년(‘22∼’26)에 걸쳐 추진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을 만드는 ‘청년·지역주도 미래경북형 마을 조성사업’이다. 시범사업은 외부 유입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했으나 확산 마을은 지역 청년과 주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며, 청년층과 장년층 등 세대 간 융합을 기반으로 지역 공동체 중심의 마을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 시범마을의 스마트팜 등 농업 중심의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유치 등으로 분야를 확대해 진행되며, 핵심 사업을 선추진해 마을 조성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낸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지역대학과 지역주력산업 간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 정착 지원정책들을 마련해 경북에서도 서울에 버금가는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작은 서울’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지난 2일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알베르토 치리오(Alberto Cirio) 주지사와 만남을 갖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알베르토 치리오 주지사 면담(사진=경북도)피에몬테주는 이탈리아 통일운동의 본산이자 북부지역 산업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북도 역시 신라를 통해 삼국통일을 이루고 구미전자산업단지를 통해 한국 근대화의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양 지역은 역사와 산업의 중심지라는 공통적인 부분을 갖고 있다.피에몬테주는 자동차, 중공업, 우주항공, 기계, 금융 등이 다양하게 발달했고 이탈리아 내 밀라노, 로마에 이어 전국 3위의 국내 총 생산성을 기록하고 있는 도시이다.주도인 토리노에는 연매출이 12억 달러에 달하며 세계 산업용 로봇시장 5위 안에 손꼽히는 글로벌 로봇 제조기업 코마우(Comau?1973년 설립)가 소재해 AI서비스로봇의 글로벌 제조 생태계 조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경북도와 상호 교류 및 협력방안도 논의했다.특히 최근에는 피에몬테주 이베리아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배터리산업 육성에 전력하고 있어, 올 상반기 중 포항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해 이차전지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경북도와 상호협력도 기대된다.▲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알베르토 치리오 주지사 면담(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이미 2019년 7월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지정 이후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SK 등의 기업과 연계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투자기업에 대한 인력양성 전담팀 지원(SK그룹)도 추진하고 있다.한편, 피에몬테주는 2021년 피아트와 프랑스 그룹 푸조(PSA)가 합병한 스텔란티스(Stelantis)사를 비롯해 토리노에 본사를 둔 상용차 및 중장비 제조업체인 이베코(Industrial Vehicles Corporation, IVECO?1975년 설립)가 위치하고 있어, 경북도 중소기업의 주력 품목인 자동차부품과도 상호협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2023년 하반기에 토리노대학 내 한국어과 신설이 예정되어 향후 도내 지역대학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대학과 연구원 및 공무원 파견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삼면이 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고, 저지대는 비옥한 농경지대로 포도주, 각종 현지 요리 등이 상당히 발전한 지역으로 경북의 스마트팜, 와이너리(20여개) 등 농업분야 협력도 도모하고자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피에몬테주와 경북도는 역사와 산업에 있어 공통점이 많아 다방면의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만남으로 교류를 확대해 피에몬테주와 경북도가 유럽과 아시아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도 발생 비율 4.5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482(-123)1,401,0346,056(-86)1,392,905(+568)2,073(-) * 국내 482, 국외 0 *치명률(3. 4. 0시 기준) - 경북 0.15%(2,073명), 전국 0.11%(34,020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522-11확진자36313-25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27.(월)2.28.(화) 3.1.(수) 3.2.(목) 3.3.(금) 3.4.(토) 3.5.(일) 누계(주)평균(주)검 사1,3221,6528,5496,8681,3425,0282,00226,7633,823.3확진자227(0)539(0)755(0)501(0)494(0)605(2)482(0)3,603(2)514.7(0.3)* 직전주 일요일(2.26) 현황 : 검사 2,962건, 확진자 568명(▼ 15.1%)(단위 : 명, %)구 분2.27.2.28.3.1.3.2.3.3.3.4.3.5.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2275397555014946034823,601514.4연령별60세↑확진자수(%)77(33.9)163(30.2)273(36.2)155(30.9)170(34.4)208(34.4)171(35.5)1,271(33.8)173.918세↓확진자수(%)33(14.5)66(12.2)89(11.8)70(14.0)58(11.7)87(14.4)68(14.1)471(13.1)67.3외 국 인5(2.2)2(0.4)2(0.3)1(0.2)4(0.8)8(1.3)2(0.4)24(0.7)3.4 □ 시·군별 발생(국내 1,396,994, 유입 4,040)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01,034명287,180122,87474,26886,710251,53756,79349,30943,85937,181160,4788,683(+482)(+108)(+42)(+27)(+41)(+77)(+27)(+26)(+6)(+10)(+48)(+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1,04410,9956,26616,33217,86612,29815,98656,12329,53911,80921,7252,179(+8)(+3)(+1)(+2)(+3)(+6)(+5)(+12)(+13)(+13)(+3)(+0)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605(+111)1,400,5526,142(-31)1,392,337(+636)2,073(-) * 국내 603, 국외 2 *치명률(3. 3. 0시 기준) - 경북 0.15%(2,073명), 전국 0.11%(34,014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7614018확진자2519214060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2.26.(일)2.27.(월)2.28.(화) 3.1.(수) 3.2.(목) 3.3.(금) 3.4.(토) 누계(주)평균(주)검 사2,9621,3221,6528,5496,8681,3425,02827,7233,960.4확진자568(0)227(0)539(0)755(0)501(0)494(0)605(2)3,689(2)527.0(0.3)* 직전주 토요일(2.25) 현황 : 검사 3,477건, 확진자 636명(▼ 4.9%)(단위 : 명, %)구 분2.26.2.27.2.28.3.1.3.2.3.3.3.4.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5682275397555014946033,687526.7연령별60세↑확진자수(%)191(33.6)77(33.9)163(30.2)273(36.2)155(30.9)170(34.4)208(34.4)1,237(33.6)176.718세↓확진자수(%)66(11.6)33(14.5)66(12.2)89(11.8)70(14.0)58(11.7)87(14.4)469(12.7)67.0외 국 인11(1.9)5(2.2)2(0.4)2(0.3)1(0.2)4(0.8)8(1.3)33(0.9)4.7 □ 시·군별 발생(국내 1,396,512, 유입 4,040)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00,552명287,072122,83274,24186,669251,46056,76649,28343,85337,171160,4308,682(+605)(+156)(+1)(+63)(+28)(+36)(+76)(+1)(+47)(+17)(+16)(+15)(+48)(+3)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1,03610,9926,26516,33017,86312,29215,98156,11129,52611,79621,7222,179(+27)(+3)(+2)(+7)(+10)(+1)(+8)(+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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