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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는 대형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 설치에 많은 소방력이 소요되고 대응시간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올해 1월부터 24시간 출동 가능한 긴급대응지원팀을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 경북소방 재난현장 긴급대응시스템 구축긴급대응지원팀은 재난현장에서의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 구축과 현장대원 급식지원 및 휴식장소 제공을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버스와 급식지원차의 상시 출동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긴급구조통제단 버스는 회의실, 디지털무전기, 영상회의시스템, 원격영상전송시스템, 위성전화기 등 첨단 장비가 장착되어 현장에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고, 실시간 헬기와 드론의 영상을 송출해 다양한 재난대응에 활용되고 있다. 상반기 대응단계별 출동현황은 대응 1단계 10건, 대응 2단계 1건이었다. 특히, 지난 4월 헬기 32대, 소방장비 215대, 인원 3천400여명의 소방력이 투입된 안동시 남후면 일대에 발생한 산불현장에 긴급대응지원팀이 출동해 현장지휘소 구축 및 급식지원 등 효율적인 현장대응에 기여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긴급대응지원팀의 즉각적인 운영으로 현장대응력이 약화되는 상황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앞으로 대형화재, 태풍, 지진 등 모든 재난 현장에 신속히 긴급대응지원팀을 투입하여 도민의 안전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쓰레기 투기, 무단점유 훼손 등 위법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 우리숲을 지켜주세요 포스터 이미지이번 특별단속에서는 휴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산간 계곡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취사행위, 오물ㆍ쓰레기 투기, 산간 계곡 내 무단 점유 상업시설 및 상업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는 산림사법 특별대책 기간(2020.7.1~8.31)을 지정해 휴가철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활동을 펼치고 이후 발생하는 불법행위는 경각심 고취와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코로나19로 여름철 산림휴양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지정된 야영시설 이용, 산행 시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 가기 등 건전한 산림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위법행위 근절에 도민이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2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도 및 시ㆍ군 원자력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 원자력 미래비전을 위한 업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동해안 원자력산업 업무역량 강화 워크숍이번 워크숍은 첨단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확보하고 원자력에 대한 주민인식을 개선해 각종 국책사업의 유치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특강에서 경북대 진상현 교수는 ‘원자력 잠재적 위험대응 및 에너지전환 정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한 우리도의 향후과제에 대한 설명하고 특히, 원자력산업계의 비리와 부조리를 방지를 위한 원자력안전 옴부즈만 제도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서 포스텍 김송현 교수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원자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강의하고 원자력분야 활용가능성에 대한 설명과 참석자들 간 토론을 진행했다. 특강 이후 참석자들은 포스텍 내 원자력분야 로봇연구실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을 방문해 로봇의 역사와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김한수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시ㆍ군 원자력 담당자 워크숍을 통해 도 및 시ㆍ군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전문가 특강과 첨단시설 견학을 통해 직원들의 견문을 넓힘으로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도 불구하고 경북도는 굵직한 원자력 관련 국책사업들을 유치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ㆍ군과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미래먹거리 산업인 첨단원자력 클러스터를 동해안에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tvN 인기예능 ‘바퀴달린집*’이 경북의 자연 속에 정박한다. 경북 예천(삼강주막, 강문화전시관)과 문경(고요리 착륙장)에 ‘바퀴달린집’이 머물게 되면서 경북의 청정자연이 7월 23일, 30일 2회에 걸쳐 전파를 탄다.(게스트: 가수 아이유) *tvN 바퀴달린집 : 출연진(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이 바퀴달린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회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관광자원 및 특산물 소개▲ tvN 바퀴달린집 방송 포스터‘바퀴달린집’이 유랑하며 들르게 되는 곳은 경북 예천과 문경이다. 삼강주막이 소재한 예천 삼강문화단지(3대문화권* 사업대상지)는 경북 북부지역 특유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숨은 명소이며, 레포츠 도시 문경의 고요리 또한 경북의 청정자연을 느끼며 패러글라이딩과 모노레일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번 방송에서 아직 때 묻지 않은 경북의 자연과 전국을 유랑 중인 ‘바퀴달린집’이 만나 진정한 ‘쉼[휴(休)]’을 그려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대 문화권 사업 : 유교?신라?가야 역사문화자원과 백두대간?낙동강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대구ㆍ경북 공동사업더불어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즐거운앳홈’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tvN 기부포맷 사회공헌 캠페인과 연계해 경북농산물과 경북관광상품을 홍보ㆍ증정한다. ▲ tvN 바퀴달린집 캠페인 시안캠페인 참여는 tvN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캠페인 초대장 영상을 리포스트(리그램*)하거나 #바퀴달린집챌린지에 접속하면 된다. 바퀴달린집챌린지 참여 시 필수 해시태그(#즐거움앳홈, #바퀴달린집챌린지)에 추가 해시태그(#힘내라대구경북, #경북특산물)를 달면 경북지역 특산물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리그램 :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다시 포스팅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경북지역 특산물(경주 블루베리, 문경 한우, 예천 참기름 등)과 경북지역 관광자원 이용권(예천 삼강문화단지 파브르펜션 숙박권)이 제공된다. 경상북도는 tvN과 함께 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이어 ‘2021 3대문화권 방문의 해’를 맞아 사전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으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경북 3대문화권이 가진 역사ㆍ문화?생태자원을 소개하고 경북관광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 이후 안전을 담보로 한 국내여행 관광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지금, tvN 바퀴달린집 방영으로 풍부한 강?산?해 생태 관광인프라를 보유한 경북의 숨은 명소 홍보는 물론 방영 이후 경북관광 수요 증대를 통한 지역관광 및 경제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농촌 살리기 해법의 하나로 지역의 술과 음식 활성화를 제시하며 관련 정책 마련에 나섰다. ▲ 술과 음식으로 관광활성화 추진(농촌살리기 정책포럼)경북도 ‘2020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은 21일 문경시에서 ‘지역의 술과 음식, 관광산업과 연계’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소규모 영세 사업자 위주의 산업구조와 수입개방, 과도한 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류산업의 활로를 모색했다. 경북은 우리나라 최고의 농도이자 유교문화의 본고장으로, 일찍부터 농사의 고단함을 잊게 해 주던 막걸리를 비롯해 경주 교동법주, 안동소주, 김천 과하주, 문경 호산춘 등 유서 깊은 전통주가 남아있다. 도내 주류제조 면허를 받은 업체는 253개나 되지만 규모가 영세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통주와 과실주, 막걸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소주와 맥주 중심의 주류시장에서 입지가 취약한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관기관과 산업계가 협력해 지역의 원료농산물을 이용해 고유한 술을 개발하고 음식 및 관광과 연계한 농촌 활성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도는 ‘2020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대구경북연구원 채종현 박사는 각종 규제와 협소한 소비시장이 전통주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과감한 규제완화와 함께 전통주 전문기관과 물류센터 설립 등 경북 전통주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특산주 개발과 품질관리,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연계한 통합마케팅, 대규모 식당과 연계하는 홍보마케팅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이웅규 백석대학교 관광학부 교수는 관광객들이 전통주를‘선찍후식*’할 수 있도록 경북의 풍부한 전통음식문화와 연계한 특색 있는 체험ㆍ참여형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 선찍후식 : 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 등에 올리는 행동 남선희 북촌전통주문화연구원 원장은 전통주가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소주나 맥주보다는 덜 친숙한 것이 사실이라며 일반 대중 특히, 젊은이들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상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마케팅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동필 경상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제고장의 농산물을 원료로 좋은 술을 빚고, 주민들이 애용할 때 지역의 술과 음식, 그리고 관광산업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다”라며, “제각기 추진하는 도의 식품, 전통주와 6차 산업, 향토음식과 대표음식, 관광정책 관련부서가 칸막이를 낮추고 원료생산자와 요식업자, 관광업체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민석 도 미래전략기획단장도 “지역 전통주와 대표음식에 스토리텔링, 문화예술 콘텐츠 등을 연계한 통합마케팅으로 ‘맛으로 찾고 멋으로 즐기는 경북’ 전략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체계적인 하천관리로 홍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국가하천 모든 수문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모식도그간 하천 수문은 지자체가 개폐를 시행했으며 지자체는 마을이장 등 지역주민을 통해 수문개폐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배수시설 관리의 전문성 부족과 시간ㆍ기상적 제약으로 적기에 수문을 개폐하지 못해 농경지와 가옥 등 침수 사례가 발생하곤 했는데,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은 올해 선도 사업으로 일부 시설에 대해 추진했으나, 이번 한국판 뉴딜사업에 포함되면서 국가하천 내 모든 수문으로 확대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경상북도는 국비 89억원을 확보하고 도내 국가하천 수문 394개를 대상으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착수한다. 사업내용은 수문 전동화와 수위계, CCTV, 통신설비 설치 등 내년까지 총 512억원을 투입하여 수문 개폐 원격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배용수 건설도시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SOC분야의 비대면화 디지털화사업 추진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하여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지원사업’에 영덕, 청도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스마트시티 통합플렛폼 구축(영덕 통합관제센터)국토부 스마트시트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지자체 개별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국가재난안전시스템을 연계하여 긴급한 상황에 도민의 생명을 살리는 도시안전망 구축울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스마트시티 사회안전 서비스와 특화 서비스로 영덕군은 잇따른 태풍(콩레이, 미탁)발생에 따른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알림 서비스, 청도군은 신도리 스마트타운 시범사업 및 돈치재 터널 내부 CCTV연계 유고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지난해부터 시ㆍ군과 공동으로 지방비를 편성해 공모사업에 대응하고 있으며, 올해 2월 경상북도, 안동, 영천이 선정되었고, 이번 정부 3차 추경에도 2개 군(영덕, 청도)이 최종 선정되어 금년에만 국비 3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경북도는 현재 9개 시ㆍ군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추진 중이며, 정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조기구축 계획에 맞추어 2023년까지 14개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군과 적극 협력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각종 자연재해, 교통체증, 범죄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공모사업 추가 선정으로 계속 되는 사회안전 문제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 해소에 노력하고, 스마트시티 기술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과 관련 산업육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지원사업 > ◈ (사업기간) : 2020. 7. ∼12.(1년간) ◈ (총사업비) : 24억원(국비 12, 도비 3.6, 시군비 8.4) ◈ (주요내용) : 도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 이벤트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시간 처리 및 융ㆍ복합서비스 제공 환경을 구축 ◈ (사회안전 서비스) ①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납치ㆍ강도ㆍ폭행 등 신고 시 신고자 인근의 CCTV 영상을 112센터로 실시간 제공하여 신속한 상황파악과 대응 지원 ② (112 긴급출동 지원) 사건ㆍ사고현장에 출동하는 경찰관에게 스마트시티센터 에서 현장 사진(영상) 및 범인 도주경로 정보 등을 제공 ③ (119 긴급출동 지원)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상황 시, 소방관들이 실시간 화재 현장 영상, 교통정보 등을 제공받아 골든타임 확보 ④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재난ㆍ재해 시 재난안전상황실은 스마트시티센터에서 제공한 현장 영상 등을 통해 상황파악, 전파, 피해복구 ⑤ (사회적약자 지원) 아동ㆍ치매환자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시티 센터가 통신사에서 사진, 위치정보 등을 제공받아 경찰ㆍ소방기관 연락조치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긴급복지 확대로 코로나 위기 넘는다!! 코로나19 위기 대응 위해 한시적으로 긴급복지지원 기준 완화 7.15일부터 도 및 23개 시ㆍ군에 긴급복지지원단 구성?운영사회복지과 ② 영덕?청도에 스마트시티 활용한 사회안전망 구축한다 경북도,‘2020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국가재난안전시스템과 연계해 각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안전망 구축4차산업기반과 ③ 경북도 하천관리도 스마트하게...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도내 394개 국가하천 수문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국비 512억 원 투입 하천과 ④ 경북의 술과 음식으로 관광 활성화 방법 찾는다 7.21일 제2차 농촌살리기 정책포럼 문경에서 개최, 지역 전통주 활로 모색 규제완화, 품질관리, 볼거리 및 먹기리 연계한 통합마케팅 등 과제 제안 미래전략기획단 ⑤‘바퀴달린집’, 경북 청정자연 속에 머물다 예천ㆍ문경의 청정자연 관광자원, tvN‘바퀴달린집’에서 소개 tvN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경북농산물, 경북관광상품 홍보 추진 관광정책과 ⑥ 경북도, 동해안 원자력산업의 미래를 공유한다 7.21일, 동해안 원자력 미래비전을 위한 업무역량 강화워크숍 개최 도ㆍ시군 원전 업무 담당공무원, 전문가 특강·토론 및 로봇 시설 견학원자력정책과 ⑦‘우리숲을 지켜주세요’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쓰레기 투기, 불법야영, 상업행위 등 단속산림자원과 ⑧ 경북소방, 재난현장 긴급대응시스템 구축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지휘버스 및 급식차 24시간 상시 출동체계 구축소방본부 ⑨ 장마철 이상저온 지속, 벼 어린이삭 냉해피해 예방필요 7월중순 최저기온 17℃ 7일간, 생리장애 및 병해충 사전예방 당부농업기술원【 민선7기 전반기 성과 및 후반기 정책방향 실국별 기획 보도자료 】제 목 담당부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민선7기 2년간,‘도민 건강증진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괄목할 성과 거둬 코로나19 등 역대급 신종 감염병 신속 검사수행 및 진단역량 강화 식ㆍ의약품 안전성 검사 적극 추진 및 농수산물 경매 현장검사소 운영 미세먼지 정밀 예ㆍ경보를 위한 경북형 미세먼지 분석 진단체계 구축 등보건환경연구원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코로나19 현황 서면브리핑- 7.21.(화) 00시 기준 - □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확진환자현황접촉자발생누적격리중해제사망계격리중해제7.20.(월) 0시 11,35241,2905824,1907524,1157.21.(화) 0시 11,35351,2905824,2506124,189증 감-+1+1--+60△14+74* 조치상황 : 병원입원 5명(안동의료원 4, 경북대병원 1) ㅇ (신규확진자) 1명 : 칠곡(女,1980) - 7.20확진(안동의료원), 해외유입(필리핀)ㅇ (신규완치자) 0명 ㅇ (신규사망자) 0명 ※ (질병관리본부) 전국 13,816명(+45), 경북 1,395명(+1), 대구 6,936명(+2) □ 시군별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합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격 리 중513---------격리해제1,29053501953785351636106사 망58-1----2--29-합 계1,35354541953785371636396지역발생------------해외유입1-----------신 규 1-----------구 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격 리 중-------1----격리해제4122212910214942631-사 망2---13-1118--합 계4322214210225143711-지역발생------------해외유입-------1----신 규-------1----※ 신고지 기준 집계 현황, 주민등록 주소지가 다를 경우 추후 변경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39142 78 71 53 54 545143 433722 -------+1----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6 106 5 3 2 2 2 1 - 1,353-----------+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535--4-----1-- 581,290+1+1--+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7.21(화)+1-------+1-누계1,353473 116 68 65 4129 25 37499
다시뛰자!경북 범도민대책추진위원회는 7.20(월) 16시40분 군위읍에 위치한 현장사무소에서 군위군민을 대상으로 한 대군민 호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설득전에 들어갔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군위군청에서 김영만 군위군수와 면담하고 있다.위원회는 호소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피땀 흘려 노력해 주신 군위군민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드린다. 수년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소보’ 신청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같은 날 이철우 도지사도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15시 대구시청에서 군위군민과 시도민들에게 대승적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우보 단독후보지를 갈망하셨던 군민들께서 느끼시는 허탈함과 상실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만, 군위군의 미래와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위해 충정어린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통합신공항 건설을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후 17시에는 군위군청에 방문해 군위군수와 면담을 한 후, 현장사무소로 장소를 옮기며 군민 설득에 대한 전면적인 지원에 들어갔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군위군청에서 군위군민들과 면담하고 있다.한편, 도는 21일부터 도지사를 포함한 도간부 전원이 나서 군위를 방문하는 도단위 시민단체의 설득 활동 등 전 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으로, 7월 31일까지 반드시 군위 ‘소보’ 유치신청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남은 10여일에 통합신공항의 운명이 결정된다.
『통합신공항 군위‘소보’유치 신청을 위한 호소문』 존경하는 군위군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군위와 대구경북의 역사와 미래를 결정지을, 참으로 중대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우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숱한 상처와 고통을 겪으며, 치열했던 역사를 감내해 온 군위군민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그간 피땀 흘려 노력해 오신 군민들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진통과 갈등 속에서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 온 통합신공항은 이제 ‘사업 무산’ 아니면 ‘소보 신청’이라는 선택의 순간에 놓여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난 7월 3일 선정위원회에서는 단독후보지(우보)는 더 이상 이전부지로 부적합하고, 공동후보지(소보-비안)도 7월 31일까지 시한을 두어, 그때까지 군위군의 ‘소보’신청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부적합하다고 결정했습니다. 이같은 결정으로, 우보 유치를 간절히 희망해온 군위군민들께서 느끼셨을 큰 실망감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또 한편으로, 우보를 끝까지 지키겠노라 소송까지 불사한 것으로 알고 있어 무거운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공동후보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가령, 소송에 이긴다하더라도, 그때는 이미 상당 기간이 흘러버려 다시 우보를 이전 부지로 재결정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사실상, 7월 31일까지 군위군의 ‘소보’ 신청이 없다면, 사업은 무산되는 수순을 밟게 됩니다. 과거 공항 유치를 희망하던 군위군민이 꿈꾸던 미래가 지금과 같은 상황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경북의 작은 시골마을이었던 곳에, 새로운 도시와 넘쳐나는 일자리로 젊은이들이 몰려들고, 길게 뻗은 하늘 길을 통해 수없이 많은 비행기가 머리위로 날아다니며 전 세계 관광객들이 드나드는, 경북의 중심이자 세계적인 도시로 재탄생하는 군위였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그 꿈은 통합신공항이 이루어졌을 때 만 가능한 미래입니다. 무엇보다 공항유치를 위해 군민들이 흘린 수년간의 땀방울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에, 군위와 함께 대구경북이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군수님과 군민들께서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주시길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이제는 모든 갈등과 대립을 끝내고, 통합신공항을 통한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한 대역사를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에, 우리‘다시 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모든 위원들은 510만 시도민의 염원이 담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다시 한번, 군위 군수님과 군위군민 여러분의 대승적 결단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7. 20. 다시 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 재도약의 기회, 우리 모두 미래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읍시다!』 ▲ 통합신공항 이전관련,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이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존경하는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 대구경북은 엄청난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경제사정은 십수년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대구경북 시군의 인구 소멸 위험도 해가 갈수록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시도의 경제와 시도민들의 삶은 최악의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대구경북이 당면한 위기를 타개하고 미래로 세계로 재도약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희망입니다. 그동안 군위와 의성, 대구와 경북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여러가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해오면서지금 최종이전지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과정까지 진행되어 올 수 있었던 것은 김영만 군수님을 비롯한 2만4천여 군위군민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군위군민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위군민 여러분! 통합신공항은 군위군민 여러분께서 품고 키워오셨습니다. 오직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대로된 하늘길을 열고자 했던 군민들의 소중한 뜻과 열망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냉철한 판단과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 7월 3일,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군위우보 단독후보지와 군위소보·의성비안 공동후보지 두곳 모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부적합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만, 공동후보지는 7월 31일까지 군위군의 유치신청이 있을 경우 최종이전지로 선정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남겨놓았습니다. 우보 단독후보지를 갈망하셨던 군민들께서 느끼시는 허탈함과 상실감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만, 이제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직 군위군의 미래와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위해 충정어린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잊지않고 대구경북의 하늘길을 반드시 열겠습니다.대구경북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대한민국의 중심에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승적 차원의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합니다. 존경하는 대구 경북 시도민 여러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은 우리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10여 일입니다. 만약 통합신공항 건설의 대역사를 무산시킨다면 우리 모두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입니다. 대구경북 시도정의 막중한 책임을 맡고있는 저희 두 사람은어떠한 경우에도 통합신공항 건설을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성공시킬 것입니다. 군위군민들의 용기 있는 결단과 군위·의성의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께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 7. 20. 대구광역시장 권 영 진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영주 휴천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등 4건*을 심의ㆍ의결했다. *①영주 휴천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조건부, ②청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원안, ③봉화 개발행위(오미산 풍력발전단지) 허가 → 원안, ④문경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 조건부▲ 제6회 도시계획위원회 개최‘영주 휴천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은 영주시 휴천동 일원의 도심 미개발지에 대한 도시개발(A=3만2672㎡, 416세대) 사업으로, 지난 6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역 밖 주변도로(소로3-A)에 보도 추가확보 후 연결 검토 등으로 재심의 된 안건이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로(소로3-A)를 기존 6m에서 10m로 확장해 연결하고 공원ㆍ주차장 등 주민 이용률 제고방안을 검토ㆍ반영하는 것으로 최종 조건부 가결됐다. 향후, 실시계획 인가 후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기존 노후주택이 밀집한 구시가지와 아파트 밀집지역 사이에 새로운 주거단지 확충 및 도로,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정비로 정주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청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은 청도군 이서면 양원리 일원, 기존의 청도박물관 및 한국코미디타운 주변의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 및 문화시설 등을 추가 조성하기 위해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지역(8660㎡) 변경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됨으로서 문화소리마당 조성사업 추진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으로 인한 이용객 편의와 문화공간 제공으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봉화 개발행위(풍력발전단지) 허가’건은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 일원 ‘오미산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개발행위허가(9만6095㎡/58.8MW)로 허가권자는 봉화군수이나 허가규모 초과(3만㎡이상)에 대해서는 도 심의대상으로 이번에 심의하게 되었으며, 개발 대상지의 식생수목 및 지형훼손 등 환경영향에 미치는 다양한 부분을 검토한 결과 원안가결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과 부합하는 청정에너지 생산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더불어 지역주민 신규고용(30명 정도) 창출 및 전국 최초 주민공동참여(20%)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으로, ‘문경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은 문경시 전역,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서 해제된 지역에 대하여 용도지역(223만7천㎡)을 주변 토지이용 현실에 맞게 변경하는 것으로, 위원회 심의에서는 경북도의 검토의견 반영 및 일부 지역에 대하여 조정 변경하는 것을 전제로 조건부가결 하였으며, 이에 따라 문경시에서는 비도시지역의 일부 개발행위와 관련한 민원해소와 더불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그 동안 농업진흥지역과 보전산지로 묶인 지역이 해제된 만큼 주민불편과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합당한 용도지역 변경을 지속 추진하겠으며”, “신규 도시개발사업 또한 장래 주거수요와 기반시설 확충 등을 면밀히 고려하여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 ㈜진에어 등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경상북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월 31일부터 진에어 포항~김포, 포항~제주 노선 여객기 신규 취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포항공항 활성화 업무 협약식2016년 5월부터 대한항공이 포항~김포노선을 운행했으나, 지난해 10월 27일부터 재정적 어려움으로 김포노선을 운휴했으며, 제주노선도 코로나19로 인해 2월 28일부터 운항을 중지해 포항공항의 하늘길이 멈춘 상태였다. 지난해 경북도는 김포노선의 유지를 위해 국회와 대한항공 본사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 노력했으나, 대한항공이 김포노선의 재정적자로 노선유지에 난색을 표하면서 김포노선 운항이 결국 중단됐다. 그러나 포항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항행안전시설 개선과 포항 테크노폴 계획 등을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건의했고, 저가항공사의 문을 두드리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에서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 등 지자체는 재정지원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한국공항공사는 취항하는 항공사가 원활히 운행할 수 있도록 운항지원과 착륙료 등 감면 해택을 제공하고 포항공항의 시설개선까지 약속했다, 포항공항에 신규 취항하는 ㈜진에어는 이번 기회에 포항공항을 제대로 활성화 시키겠다는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요금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진에어는 포항공항에서 7월 31일 취항을 목표로 운항 준비를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포노선은 하루 2편, 제주노선은 하루 4편 운항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그 동안 경상북도에서는 포항공항 활성화를 위해 관련용역 수행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왔다”면서, “지속적인 노력 끝에 잡은 소중한 기회를 잘 활용해 포항공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포항공항‘김포?제주로 다시 난다’... 진에어 31일 취항 7.20일 포항시청, 포항공항 활성화 위한 5개 관계기관 협약 체결 7.31일부터 진에어 포항~김포, 포항~제주 노선 여객기 신규 취항통합신공항추진단 ② 영주 휴천지구 도시개발구역 조건부 가결... 정주여건 개선 기대 제6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원안가결 2건, 조건부허가 2건도시계획과 ③ 경북도, 도내실업팀 인권침해 심층조사 착수 1차 50개팀 377명 조사, 2차 경북체육회 소속 컬링팀 운영관련 집중조사 등체육진흥과 ④ 경북도, 공공부문 산림 일자리 확대한다! 산림보호지원단 등 공공일자리 300여개 확대, 고용안전망 강화 산림자원과 ⑤ 우리가 마시는 생수, 안전한가요? 경북도내 유통 중인 생수 수질검사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 경북도 분기별 3~5회씩 검사 실시, 상반기 7개 지역 35개 제품 검사 맑은물정책과 ⑥ 7월31일까지 군위‘소보’유치신청 반드시 이끈다! 7.19일 긴급비상간부회의 개최, 도차원 모든역량 소보 유치에 지원 시민단체 주도로 군민설득 진행.. 경북도도 전폭적인 지원 약속 통합신공항추진단 【 민선7기 전반기 성과 및 후반기 정책방향 실국별 기획 보도자료 】제 목 담당부서 민선7기 전반전, 경북 문화관광은 변화의 새바람! 후반전, 코로나 19 이기고 힘찬 시동!!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출범 및 관광진흥기금 100억원 조성(10년간 1천억 조성) 경북문화재단 설립,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예술인들의 창조적 문화활동 지원 강화 경북도,‘한국의 서원(소수?옥산?도산?병산)’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성공 포스트 코로나, 청정ㆍ힐링ㆍ안전한 콘텐츠 발굴로 뉴노멀 관광트렌드 선제적 대응문화예술과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9.22.~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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