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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일본정부가 7월 14일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 한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독도는 누대에 걸친 우리의 생활터전이자 민족자존의 상징이며,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일본이 방위백서에‘독도 영유권’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은 과거 제국주의적 영토야욕에 갇힌 시대착오적인 행위로써 국제적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강력 규탄했다. “일본의 지속적이고 노골적인 영토침탈 행위는 한일 간 미래지향적인 협력동반자 관계를 저해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일본 정부는 왜곡된 역사관에 기초한 방위백서를 즉각 폐기하고 동북아 번영과 평화정착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 지사는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300만 도민과 함께 독도 영토주권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대응할 것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39142 78 71 53 53 545043 433722 ------------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6 106 5 3 2 2 2 1 - 1,35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515--3-----2-- 581,288-△1--△1---------+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7.15.(수)----------누계1,351473 116 68 65 4129 25 35499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14일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복숭아연구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숭아교육장 ‘도학관’ 개관식을 갖고 자체 육성한 복숭아 신품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 복숭아 신품종 현장 평가회이날 새롭게 문을 연 복숭아 교육장 ‘도학관’은 건평 783.5㎡ 2층 규모로 증축되어 복숭아 전문 기술교육, 연구회 회원간 정보 교환 등 복숭아 전문교육장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개관식과 함께 자체 개발한 신품종 3종 ‘수황’, ‘금황’, ‘홍백’에 대한 현장평가회를 가졌다. ‘수황’ 품종은 2000년부터 11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조생 황도계 품종으로 숙기는 7월 중순경이며, 과중이 330g에 당도 12브릭스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금황’ 품종은 2000년부터 13년간의 연구를 통해 품종등록이 된 조생 황도계로 숙기가 7월 중순경이며, 과중 295g에 당도는 12브릭스로 품질이 우수하다. 봉지를 씌우지 않아도 재배가 가능하며 은은한 황금색 바탕에 연한 적색으로 착색된다. 또한, 과형과 맛 등이 우수한 수출 유망 품종으로 기존에 많이 재배되고 있는 조생종 품종인 ‘창방조생’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으로 재배농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복숭아 신품종 현장 평가회‘홍백’은 2001년부터 15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중생 백도계 품종으로 숙기는 7월 중하순경이며, 과중 305g, 당도 12.7브릭스, 경도 1.50kg/?5㎜로 단단하고 맛이 좋아 농가는 물론이고 유통종사자와 소비자들의 호평이 기대된다.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현재까지 개발한 복숭아 신품종은 12개 품종( 품종보호등록 9품종, 출원 3품종)으로 미황, 조황, 수황, 금황 등 황도계가 6개 품종이고 대명, 오수백도, 수백, 홍백 등 백도계 6개 품종이다. 연구소는 신품종 복숭아를 도내 994ha 29만주 정도를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문을 연 도학관의 의미처럼 이제 농업인도 변화하는 기술과 시대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배움을 게을리 할 수 없다”라며, “농업을 연구하는 연구, 지도사들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농가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품종 개발과 기술에 더욱 정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4일 의성군 안계면 시안리 일대에 조성되는 스마트팜 창업실습훈련장에서 청년농업인 1기 교육생 32명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청년농업인 브라운백 미팅 현장이날 간담회는 강성조 경상북도행정부지사 등 관계관과 교육생들이 함께 모여 브라운백 미팅으로 마련돼 격식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교육생들은 교육실습과 앞으로의 창업에 필요한 농지매입 등 현실적인 고민들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7기 역점시책사업의 일환인 이웃사촌 시범사범마을 청년농업인 교육은 입문단계인 ‘사전교육’과 두 번째 단계인‘창업실습훈련’, 마지막 단계인‘창업지원’으로 3단계 프로그램으로 실시된다. 현재 1기 교육생들은 창업실습훈련과정을 통해 내년도 창농을 목표로 딸기재배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실습을 거치는 중이며, 창농 준비가 된 예비 청년농업인에게는 개별 창업을 지원해 줄 계획이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나온 청년농업인 교육생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교육생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향후 창업과정이 원활하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스마트팜에 도전하는 도시청년들이 경북에 꾸준히 유입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의 기업 투자유치가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기업의 투자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올 상반기 중 GS건설, 한미사이언스(주) 등 55개 기업과 2조2천401억원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도내 438개 공장이 신ㆍ증설되어 신규 일자리 3천402개가 만들어 졌다. 이는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은 작년 동기(2조7천49억원) 대비 16.4% 증가한 금액이며,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건수도 작년 33건보다 22건이 더 늘었다. 또한, 민선7기가 반환점을 돈 6월말을 기준으로 12조5천29억원의 투자유치가 이루어져, 이철우 도지사의 민선7기 투자유치 20조원 달성 공약도 순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기업들의 투자동향을 계속 모니터링 하고, 단기적 투자 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 기업방문, 산업단지 현황책자 발송, 전화ㆍ이메일을 통한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등 맞춤형 유치전략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2018년 4월 ㈜에코프로와 포항 영일만일반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공장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1조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어, 작년 7월에는 구미 국가5산업단지 내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공장을 유치해 5천억원의 투자와 1천여명의 직·간접 고용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이철우 도지사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작년 말 ㈜포스코케미칼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2천5백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음극재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 7월 3일 공장 착공식을 가졌으며, 올 초에는 GS건설과 1천억원 규모의 배터리 리사이클 제조시설을 유치하고 내년 초 착공이 예상되는 등 경상북도가 이차전지 생산기업의 집적화 기반을 구축한 것이다. 이는 단순히 기업유치를 넘어 경북도가 구상하고 있는 ‘이차전지 기술개발 및 제조 혁신 허브 구축’의 핵심전략으로 경북도의 ‘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및 ‘차세대 배터리 파크’, ‘미래형 자동차 생산 및 충전 거점화’ 등과 연계해 세계적 규모의 이차전지 허브를 구축하는데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경북의 전통 주력산업이던 포항의 철강과 구미의 전자산업이 생산과 수출 감소로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시점에 산업의 구조전환을 위한 차세대 신산업 관련기업에 대한 유치노력도 점차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자율주행차, 로봇 등 4차산업 혁명의 핵심 부품인 첨단베어링을 생산하는 세계 7대 베어링 메이커의 계열사인 ㈜베어링아트와 영주 반구농공단지 내 3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끌어낸데 이어, 바이오분야에서도 한미사이언스(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SK바이오사이언스(안동바이오산업단지) 등 국내 굴지의 스마트 헬스케어ㆍ백신제조 대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관광서비스 분야에서도 라마다(문경), 베스트웨스턴(영덕) 등 글로벌 호텔 체인의 호텔이 건립 중이거나 건립 예정에 있으며, 북경주관광단지, 보문관광단지 루지, 영덕 해상케이블카 등 관광시설에 대한 투자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차세대 신산업 관련기업 유치 현황 >?(이차전지) 에코프로(양극재, 1조원), LG화학(양극재, 5천억원), 포스코케미칼(음극재, 2.5천억원), GS건설(리사이클, 1천억원)?(부품) 베어링아트(첨단베어링, 3천억원)?(바이오) 한미사이언스(3천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1천억원)?(관광) 북경주관광단지(1.5천억원), 라마다문경새재호텔(822억원), 경주루지(500억원), 베스트웨스턴 영덕호텔(910억원), 영덕해상케이블카(377억원) 도 관계자에 따르면 “1천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한도를 폐지한데 이어 올 해는 관광사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확대했으며, 기업의 초기투자비용 경감을 위해 임대전용산단 우선 입주 및 국공유지 분양 시 수의계약이 가능토록 하는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기업의 투자환경 또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업방문 형식의 투자유치 활동뿐만 아니라 화상회의, 온라인 등 언택트 방식의 투자환경 홍보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핵심 부품ㆍ소재분야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 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기업이 입지하는데 장애가 되는 모든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해외로 진출한 기업이 경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리쇼어링(유턴)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모든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4일 오후, 소셜캠퍼스 온 서울2센터에서 개최된 ‘2020년 제2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 시상식고용노동부와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공동 주관으로 2회째를 맞이하는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경제정책의 수립 및 집행에 대한 평가를 통해 사회적경제 이해관계자들의 사회적경제 정책의 현재와 발전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 좋은 사회적경제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7개 광역 및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8년 1월부터 2020년 5월까지의 사회적경제 정책성과를 심사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책기반정비ㆍ지원수준ㆍ정책성과ㆍ거버넌스 등 4개 분류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에는 경상북도가 선정되었고, 우수상인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상에는 경상남도 창원시와 서울특별시 성동구가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적근거인 사회적경제의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사회적경제 기본계획(2018~2022)을 기반으로 연도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7대전략*을 체계화했다. ◆2020년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7대 전략◆?사회적경제 행복네트워크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 ?위누리 토탈마케팅 ?경북형 소셜문화관광 ?사회적경제 세계화 ?소셜벤처 활성화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또한, 민ㆍ관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을 위해 작년부터 당사자조직과 지원기관, 경북도가 함께하는 학습동아리 ‘미담행(미래를 담는 행복한 사회적경제존)’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민ㆍ관의 소통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경북도는 2018년부터 민간 최초의 협동조합 발상지가 경북도임을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상주시 함창읍에 협동조합 역사문화관 건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을 신설해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해 시상하고 있다. *전준한(1898~1967) : 대한민국 최초의 협동조합인 함창 협동조합의 설립자 한편, 경북도는 사회적기업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지난 5월 구미에 유치했으며, 사회적경제 판로확대를 위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6월 안동에 유치했다. 7월에는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아 지원기관인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이 판로개척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민ㆍ관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한 결과로 겹경사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경상북도 사회적경제는 따뜻한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나누는 경제, 함께 누리는 경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와 도시소비자를 위한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경북 농특산물 전문쇼핑몰인 경북고향장터 ‘사이소(//www.cyso.co.kr)'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이소 농특산물 특판(제철농산물 기획전)먼저, ‘7월 제철농산물 기획전’은 7월 31일까지 사이소에 입점한 마늘, 양파, 자두, 복숭아 등을 시중가보다 최대 50% 까지 할인해 판매하며. ‘원데이특가’는 최근 6월에 새롭게 선보인 이벤트로 월ㆍ수요일 이외의 날짜에 1일 1품목에 한해 특별할인하는 이벤트로 경북의 다양한 과일, 건강기능식품 등 최대 4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월요일특가전’로 소농, 고령농 등 유통 취약농가 판로확대를 위한 행사로 6월 22일부터 12월말까지 매주 월요일 제철농산물 6개 품목을 선정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는 미션 수행 참가자에게 3만원 상당의 모바일 할인쿠폰 발행 이벤트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그 외 6차산업 인증제품 최대 40% 할인이벤트, 식용곤충제품 전용관 오픈 기념 할인행사를 7월말 시행할 계획이다. 농특산물 전문쇼핑몰인‘사이소’는 코로나19 에 인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를 돕기 위한 꾸러미 특판행사, 코로나19 피해농가 전문관 개설, ‘사이소’와 지역농산물 축제가 함께하는 사이버 농산물 축제, 면역력 강화상품 특별판매전 등 기획전을 통해 지난 6월말 기준 매출액은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42억원보다 75%이상 증가했다 현재, ‘사이소’에는 882개 업체가 입점해 4천749개의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전년대비 업체수는 53%, 상품수는 17% 증가했으며, 회원수는 1만8천명에 육박해 지난해 7천명 대비 157%나 증가했다. 경상북도는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ㆍ어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품앗이 완판운동 △전국 이마트 경북농산물 소비촉진 판매전 △안테나숍 농식품 특별판매전 △우체국몰, 농협몰, 스마트스토어, 위메프, 쿠팡 등 ‘사이소’ 제휴몰 행사 △농산물 TV홈쇼핑 특별판매전 추진 △농식품 해외 쇼핑몰 아마존 입점지원 △유튜브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등 다양한 유통채널 다각화에 노력하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와 소비형태 변화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면서 온라인쇼핑이 일상화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ㆍ어가를 찾아가 판로확대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사회복지시설ㆍ의료기관 내 녹색휴양공간 조성 확대를 위해‘2021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공모 한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복권수익금으로 조성된 자금으로 복지시설 나눔숲(실ㆍ내외) 조성, 무장애 나눔길 조성, 숲체험ㆍ교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나눔숲 조성 공모사업(마현산 무장애 길)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환자들이 거주하고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ㆍ의료기관 내 수목 식재 및 산책로, 쉼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1억원 내외로 지원되며 최고 2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 녹색자금 100% 보조(자부담 없음)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장애인, 노약자, 임신부 등 교통약자 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목재데크 등 산림체험 활동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6억원 내외, 최고 20억원까지 지원된다. ※ 무장애 나눔길 조성 : 총사업비의 40% 이상 자부담(지방비) 또한, 숲체험ㆍ교육 지원사업은 소외계층, 취약계층, 산촌거주자 등 대상에 따른 분야별 맞춤형 숲체험 기회를 제공해 정서안정 및 심신치유 등에 기여하고 산림교육 및 치유, 산림휴양?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사업당 5천만원 내외, 최고 4억원까지 지원된다. ※ 숲체험ㆍ교육 지원사업 : 녹색자금 100% 보조(자부담 없음)사업 응모방법은 복지시설 나눔숲(실외) 조성사업,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인 경우 사회복지시설ㆍ의료기관(비영리법인에 한함) 및 공익법인 운영자가 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7월 27일까지 해당 시ㆍ군 산림부서에 접수하고, 숲체험ㆍ교육 지원사업은 우선지원 기관ㆍ단체 및 비영리법인 등의 운영자가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gfund.fowi.or.kr)에 회원가입 후 7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https://fowi.or.kr) 공지사항 참조하면 된다. 7월 27일까지 시ㆍ군에서 접수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다시 서류 및 현장 심사(9월~10월)를 거쳐 산림청 녹색자금 운용심의회에서 11월경 최종 사업대상지를 결정한다. 경북도는 ‘15년~‘19년까지 30개소 37억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도 포항 도움터 기쁨의집 등 5개소에 사업비 8억7천만원의 나눔숲ㆍ나눔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말술 산림산업관광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해 병실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는 환자분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수산자원연구원(원장 박성환)은 7월 15일, 16일 양일간 연안 5개 시ㆍ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마을어장에 가자미 치어 80만마리(돌가자미 25만, 문치가자미 55만)를 전량무상 방류한다. ▲ 동해안 가자미 치어 방류(문치가자미 성어)이번에 방류하는 돌가자미와 문치가자미 종자는 지난 2월 자연산 어미로부터 우량 난을 채란해 약 5개월간 사육한 전장 5㎝ 크기의 건강한 치어이며, 방류 3년 후에는 성어로 성장해 동해안 가자미 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돌가자미는 몸에 비늘이 없고 눈이 있는 쪽 체표에 돌과 같은 딱딱한 돌기가 있어 ‘돌가자미’라 불리며, 몸길이가 50㎝까지 자라는 대형어종이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서식하지만 동해산이 가장 담백하고 식감이 좋아 최상품으로 취급받는다. 문치가자미는 시중에서 ‘도다리’로 불리는 고급횟감으로 귀하게 취급받는 어종이나 최근 개체수가 줄어들어 인위적인 자원조성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는 약 25종의 가자미류가 서식하며 그중 15종이 동해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 동해안은 바닥이 모래지형인 곳이 많아 가자미 서식에 적합한 해양환경을 가지고 있어 가자미 어획 생산량과 생산금액이 전국최고 수준이다 ※ 2019년도 생산량-3,333톤, 생산금액-275억 (통계청 자료). 수산자원연구원에서는 경북연안 가자미 자원량 증강을 위해 2010년 강도다리, 2013년 돌가자미, 2015년 문치가자미 치어 대량생산 기술을 확보하여 매년 대량방류 했다. 또한, 2019년 동해 대표명품 가자미인 ‘줄가자미’ 치어를 국내 최초로 생산하는데 성공하였으며, 현재 생산된 치어를 어미로 성장시켜 다시 2세대 치어를 생산하는 완전양식을 추진하고 있다. 환동해지역본부 김성학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인 선호도가 높으며 실질적으로 소득에 도움이 되는 어종 위주의 종자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줄가자미, 독도왕전복, 도화새우(독도새우), 대문어 등 고부가치 지역 특화품종의 연구개발과 자원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7월 7일부터 9일까지 동남아 주요 국가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와 사이버상담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로 꽉 막힌 아세안 국가의 수출길을 새로 열었다. ▲ 신남방시장 사이버상담 진행지난 3일간, 대구무역회관에서 진행된 사이버상담회에서 경북기업 32개사가 참여해 90건의 수출상담으로 상담금액 527만 달러, 계약추진금액 175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對 베트남 274만 달러, 싱가포르 172만 달러, 인도네시아 65만 달러 등 총 527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신남방시장 개척 사이버상담회는 경북도와 대구시가 함께 하는 경제 협업으로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경북도 수출기업은 32개사가 매칭되어, 3일동안 신남방 5개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바이어 35개사와 1:1 화상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첫날인 7일, 화장품을 생산하는 N社는 제품의 경쟁력을 싱가포르 바이어에게 인정받아 기쁘다고 전하며, 향후 화장품 성분 분석표를 확인 후 3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양방향 무선송수신기 제조업체인 S社는 언택트시대 주목받고 있는 제픔으로, 말레이시아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인증서 등 추가협의 후 1만2천 달러의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8일에는 도라지배즙, 알로에 등 식품을 취급하는 J社는 베트남 바이어와 선수금 50% 현금으로 지급받는 조건으로 세부 배송조건 등을 합의해 5만3천 달러의 계약을 추진키로 협의했다. 마지막 날인 9일에도 대추칩을 생산하는 C社와 두피 및 스킨케어 제품을 제조하는 S社가 인도네시아, 미얀마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추후 거래조건 등 지속 협의를 통해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 견적 및 거래조건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한 기업들도 향후 수출거래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 추후 상담 지원을 통해 후속 조치 취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이버상담회를 통해 경북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춤했던 수출길을 다시 열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는 코로나19이후 경북도가 신속하게 수출기업 지원책을 추진해 온 것과 동시에,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도내 기업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경북도는 지난 5월 베트남, 일본에 이어 두 번째 신남방국가 사이버상담회에서도 큰 효과를 거둬, 앞으로 상설 사이버상담장을 구축해 사이버상담의 물리적, 시간적 제약을 줄이고, 도내 기업들이 좀 더 편리하게 사이버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장은 “신남방시장은 중국을 대체하는 글로벌 생산기지와 소비시장으로 주목받는 신흥 경제권으로, 한류열풍에 힘입어 K-제품이 각광받는 도내 수출기업의 희망이다. 아세안 시장에 도내 수출기업들이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본관 앞마당에서 안정적 혈액수급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 이철우 도지사,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실천이번 헌혈운동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생활 속 거리두기로 개인?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 상황의 악화가 우려되는 시기에 공직자들의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경북도는 지난 2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단체헌혈을 실시해 예년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철우 도지사는 2월에 이어 이번 헌혈운동에도 직접 참여해 헌혈문화에 대한 인식전환과 확산 운동을 몸소 실천 했으며, 안정적인 헌혈확보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혈액수급 위기수준은 관심단계로 혈액보유량 4.9일분(’20. 7. 13.기준)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분 이상 확보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대구ㆍ경북은 전년 동월대비 헌혈량이 3만1천216명 줄어들어 27%나 감소했다. ※ 혈액수급위기단계 : 관심(5일분 미만), 주의(3일분 미만), 경계(2일분 미만), 심각(1일분 미만)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만전을 기했다. 헌혈 가능연령은 16세에서 69세까지로(65세 이상은 60세~64세까지 헌혈유경험자에 한함) 남자는 50Kg이상, 여자는 45Kg이상의 건강한 사람이면 참여할 수 있다. 헌혈자에게는 헌혈증서, 무료 혈액검사(혈액형, B형ㆍC형간염, 간기능, 매독 등 검사), 기념품 등의 혜택이 있다. 헌혈증서는 차후 헌혈자가 수혈이 필요한 경우 헌혈한 만큼의 수혈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고, 질환이나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혈액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도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매우 중요하게 쓰일 수도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 확산으로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경상북도가 사랑의 헌혈운동에 앞장서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언하동 일원 35만1천㎡ 규모의 낙후된 공업지역이 R&D공유 오피스, 기업홍보시설, 근로자복지센터 등 산업ㆍ편의시설을 갖춘 산업혁신 허브로 탈바꿈된다. ▲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 이철우 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변창흠 LH사장, 도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와 영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4일 경북도청에서 ‘영천 언하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범사업 지역은 산업단지로 지정되지 못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고자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2019년 8월에 공모해 2019년 11월 최종 선정됐다.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영천 언하 공업지역은 창업과 안정적 인력확충을 위한 지역산업 지원센터*가 조성될 예정으로, 올해 구체적인 산업육성계획을 담은 구상과 기본설계를 마치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차별로 조성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 산업기능 : R&D 센터, 공유오피스 산업지원기능 : 공동기숙사(기숙사, 게스트하우스 등), 기업홍보시설, 근로자지원주택 등 편의지원기능 : 근로자 복지센터, 근로자 교육시설 등영천 언하 공업지역은 40년 전인 1979년에 조성되어 현재 자동차부품 등 21개제조업의 공장이 입주해 운영 중인 곳으로, 30년 이상 된 건물이 67%에 이르고 공업지역 내 기숙사ㆍ복지ㆍ문화ㆍ근로자 지원시설이 전무해 그동안 입주기업들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건의돼왔다. ‘영천시 언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LH가 500억원의 기금을 투자해 시설부지 5천369㎡를 확보하고 산업ㆍ상업ㆍ주거ㆍ문화 등의 기능이 복합된 앵커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는 산업혁신구역을 우선 지정하고 각종 인ㆍ허가승인 등 적극적인 행ㆍ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 앵커시설 : 산업, 상업, 주거, 문화 등 다기능 복합시설 건립을 통한 기업지원시설아울러, 영천시는 공업지역관리계획 수립,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게 되며, LH는 기금 투자 및 총괄사업관리자 역할을 수행한다.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상생ㆍ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낙후된 공업지역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산업구조와 변화에 맞춰 복합적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내 23개 시ㆍ군 전역에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을 확대하여 쇠퇴해가는 공업지역에 희망을 불어넣고 생산적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정착을 유도하고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되살려 새바람 행복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낙후된 공업지역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든다 !! 경북도, 영천시, LH, 영천 언하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업무협약 LH 500억 투자... R&D공유오피스, 기업홍보시설, 복지센터 등 건립도시재생과 ② 이철우 도지사,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실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 보유량 부족 경북도 앞장서 단체헌혈 실천보건정책과 ③ 경북도, 243개 지자체중‘사회적경제 정책평가’대상 수상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 결과, 경북도 1위사회적경제과 ④ 경북도, 신남방시장 사이버상담으로 527만달러 상담성과 경북-대구 경제 협업,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신남방시장 개척 도 32개 기업, 신남방5개국 35개사 바이어와 사이버상담 진행외교통상과 ⑤ 경북 동해안에 가자미 치어 방류로 황금어장 조성 경북 수산자원연구원, 7.16일~16일 가자미 치어 80만마리 방류수산자원연구원 ⑥ 따뜻한 경북 만들어갈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경북형 예비사회적기업 22개 지정, 예비사회적기업가 교육 등 실시사회적경제과 ⑦ 경북도, 나눔숲 조성으로 사회취약계층 정서안정 기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1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무장애 나눔길 조성, 숲체험ㆍ교육 지원사업 산림산업관광과 ⑧ 복숭아 신품종 삼총사 수황?금황?홍백... 농가소득 이끈다! 청도복숭아연구소, 수황, 금황, 홍백 복숭아 신품종 3종 현장평가회 복숭아교육장 ‘도학관’ 개관식 갖고 복숭아 전문 기술교육 등 본격화청도복숭아연구소 ⑨ 사이소’접속하면 무조건 이득... 경북 농특산물 동행세일~ 7월 제철농산물기획전, 원데이특가, 월요일특가전 등 다양한 이벤트 실시농식품유통과 ⑩ 창농 고민 해결! 청년농업인과 열띤 브라운백 미팅 가져 강성조 행정부지사, 이웃사촌시범마을 청년농업인 교육생과 다양한 의견 나눠농업기술원 【 민선7기 전반기 성과 및 후반기 정책방향 실국별 기획 보도자료 】제 목 담당부서 경상북도에 차세대 신산업분야의 기업 투자 이어져! 2020년 상반기 3조1천477억원 투자유치, 전년 동기대비 16.4% 증가 ㈜LG화학,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 GS건설 등 이차전지 생산 대기업 유치 한미사이언스(주) 등 차세대 전략산업 기업 유치로 산업의 구조전환 유도투자유치실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코로나19 현황 서면브리핑- 7.14.(화) 00시 기준 - □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확진환자현황접촉자발생누적격리중해제사망계격리중해제7.13.(월) 0시 -1,35161,2875823,32910823,2217.14.(화) 0시 -1,3516*1,2875823,40111023,291증 감-----+72+2+70 * 조치상황 : 병원입원 6명(안동의료원 4, 경북대병원 2) ㅇ (신규확진자) 0명 ㅇ (신규완치자) 0명 ㅇ (신규사망자) 0명 ※ (질병관리본부) 전국 13,512명(+33), 경북 1,393명(-), 대구 6,927명(-) □ 시군별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합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격 리 중6-3-----1-1-격리해제1,28753501953785351536096사 망58-1----2--29-합 계1,35153541953785371636396지역발생------------해외유입------------신 규 ------------구 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격 리 중------1-----격리해제4122212910204942631-사 망2---13-1118--합 계4322214210225043711-지역발생------------해외유입------------신 규------------ ※ 신고지 기준 집계 현황, 주민등록 주소지가 다를 경우 추후 변경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39142 78 71 53 53 545043 433722 ------------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6 106 5 3 2 2 2 1 - 1,35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516--4-----2-- 581,287---------------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7.14.(화)----------누계1,351473 116 68 65 4129 25 35499
제 목 담당부서 ①‘다시 뛰는 경북’위해 문경에서, 김천에서... 바쁜 도지사 쌍용양회공업 방문,‘UN 근대산업유산 팩토리 보존사업’추진현황 시찰 아주스틸과 리쇼어링 MOU체결... 정부 비상경제회의 후 최초 유턴사례자치행정과 ② 이철우 도지사, 디젤열차 타고 문경~김천간 예타통과 촉구 도지사, 도의원, 김천ㆍ상주ㆍ문경시장, 지역 시의원과 함께 경북선 탑승 문경~김천간 철도 구축을 위한 민ㆍ관ㆍ의회 공감확산 도로철도과 ③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경북 샤인머스캣 수출길 활짝 7.13일 경북 샤인머스캣 베트남으로 첫 수출물량 상차식 샤인머스캣 열기로 경북 포도수출 해마다 급증, 전국 포도수출 79%담당농식품유통과 ④ 도청신도시 인구 2만명 돌파 눈앞! 6.30일 현재 인구 1만8천143명, 금년 하반기 2천5백명 증가 예상 금년 하반기 9개 유관기관 이전 완료, 인구증가 가속화 기대신도시조성과 ⑤ 경북도,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사업 4개소 선정 쾌거!!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영주ㆍ영양ㆍ봉화ㆍ의성 선정, 국비 62억원 확보도시재생과 ⑥ 경북도, 수출기업 SOS 요청에 수출물류비 1천만원 지원 7.20일부터‘경상북도 수출물류SOS 지원사업’ 수출기업 대상 온라인 접수 상반기 수출선적을 완료한 중소·중견기업의 해상·항공운임 지원 외교통상과 ⑦‘백두대간 송어’내수면어류로 첫 군납품 길 열어! 코로나19로 인한 소비부진 극복. 새로운 소득활로 롤 모델 연어과 어류인 송어, 신세대 장병 입맛 공략 성공해앙수산과 ⑧ 경북도, 디지털통상 시대 맞춤형 청년무역인 양성에 박차 7.13일 제8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청년인재 60명 입교식 개최 2013년 이래 총 502명 배출, 취업률 82%, 무역실무와 현장 전문지식 교육청년정책관 ⑨ 이웃사촌 시범마을 청년농업인 양성 프로젝트 시동! 도농업기술원, 7. 13(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2기 교육 개강식 사전교육(6주), 창업실습훈련(1~2년), 창농지원 3단계로 맞춤형 교육 지원농업기술원 ⑩ 여름철 벌집제거 증가! 벌 쏘임 주의!! 벌집제거 출동 증가, 벌 쏘임 방지 안전수칙 준수 당부 벌에 쏘였을 경우 침착하게 대처하고, 신속히 119신고 소방본부?【 민선7기 전반기 성과 및 후반기 정책방향 실국별 기획 보도자료 】제 목 담당부서 이철우 도지사 민선 7기 2년.. 농촌부활은 시작되었다 ! 귀농 전국 1위·월급받는 청년농부·6차산업화.. 고부가가치 농업 이철우 표(標) 농정 동력.. 농식품 유통혁신 프로젝트 추진 스마트팜 혁신밸리 직행 티켓.. 전국 최다 스마트농업화 추진.... 농축산유통국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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