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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43143 79 71 5555 585143 433822 -----+1------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116 106 6 3 2 2 2 1 - 1,370-----------+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7011--7-----4-- 581,300+1+1--+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8.14(금)+1--------+1누계1,370473 116 68 65 4129 25 48505
이철우 도지사는 13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이정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경상북도 건설협회 회원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건설협회 간담회’를 열었다. ▲ 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건설협회 간담회(사진=경북도)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의 염원이자 백년미래 사업인 통합신공항 유치에 헌신적으로 앞장선 경상북도 건설협회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향후 통합신공항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비전과 정책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또한, 경북도는 통합신공항 유치를 통해 하나로 결집된 시?도민들의 에너지를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이어 나가기 위해 건설협회 간담회를 추진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경북도 최혁준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통합신공항 추진배경, 현황, 미래비전 및 경제적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정성현 도 정책기획관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역사적 필요성, 국내?외 여건, 행정체제, 추진방향, 통합 뒤의 위상, 향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해 간담회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발표에 이어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진행을 맡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성공적으로 건설하고 행정통합을 순조롭게 이뤄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사항을 참석자들과 활발하게 논의했다. ▲ 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건설협회 간담회(사진=경북도)이철우 도지사는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총리실, 국방부, 군위?의성군 현장을 뛰어다니며 흘렸던 땀과 눈물이 있기에 통합신공항이 시도민의 품으로 오게 되었다”라며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애써 준 시도민들과 건설협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수도권은 물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이제 대구와 경북이 합쳐야 할 때가 됐다. 시도민의 힘을 모아 통합신공항 건설에 이어 행정통합까지 이뤄낸다면 대구?경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적인 메가시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참석자들에게 행정통합을 위한 전도사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각계 사회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해 도정현안에 대한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통합신공항 건설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관련 정책 추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KDB산업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3일 경북도청에서 국내기업 리쇼어링* 장려를 위한 ‘경북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리쇼어링 및 생산성 고도화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리쇼어링(Reshoring)은 해외에 나가 있는 자국기업들을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보조금지원 등을 통해 자국으로 불러들이는 정책을 말한다. ▲ 경북도-KDB산업은행 업무협약식(사진=경북도)이번 협약은 경북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리쇼어링과 생산성 고도화를 적극 지원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와 산업은행은 도내 리쇼어링 추진 기업을 위해 산업단지 입주지원에서 금융지원까지 제반업무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진인식 산업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장부지분양대금 지원자금’과 ‘스마트공장 지원자금’등 장기저리 정책자금을 활용해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성공적인 스마트 리쇼어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경제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산업은행과 업무협약으로 리쇼어링 기업들의 경북지역 투자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기업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경북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3일 대구 엑스코에서 도 및 시?군 원예(과수?채소) 담당자와 기후변화 농업분야 전문가, 농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체작목 발굴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기후변화 대체작목 발굴 심포지엄(사진=경북도)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대체작목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안정적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서울대 김창길 교수(前농촌경제연구원 원장)는‘농업부문의 기후변화 적응방안’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서, 기후변화 위기를 경북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적응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농업부문의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경북도의 향후과제를 제시했다.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 농업연구소 임찬규 실장은 ‘기후변화 아열대작물 재배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아열대작물*에 대한 소개와 재배 기술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론을 진행했다. *아열대작물 : 과수(망고, 백향과, 용과, 올리브, 파파야, 아떼모아, 구아바, 훼이조아, 바나나), 채소(오크라, 삼채, 공심채, 강황, 얌빈, 롱빈, 아티초크, 인디언시금치, 차요테, 아스파라거스 등)이어, 에나망고 농원 하석봉대표는 ‘선진농가의 대체작물 개발사례’ 주제발표에서 망고대목 육성, 병해와 방제 등 전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국내에서 재배 생산되는 망고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기후변화 대체작목 발굴을 위한 이번 심포지엄이 도 및 시?군 공무원들이 대체작목 발굴 및 아열대작물 재배확대에 더 많은 관심과 의지를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정부의 농업부문의 기후변화 정책에 맞춰 기후변화 대체작물의 발굴 및 재배지 확대 등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시?군과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디지털농업과 기후변화를 연계한 기후스마트농업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가이드라인’에 따라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손소독제 비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통계에 기초한 과학적 행정 시스템 구축을 표방하며 올해 초 ‘빅데이터담당관’을 신설했던 경상북도가 최근 데이터 기반 농촌살리기를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정혁신에 나섰다. ▲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사진=경북도)경상북도는 13일 대구경북연구원에서 ‘2020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단위 통계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행정시스템 기반 구축’이라는 주제로 농업경영체 데이터베이스의 효율적 활용과 생활권 단위지표 개발방안을 논의했다. 읍면단위 생활권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기준을 설정하면 이를 기초로 합리적인 정책우선순위 결정이 가능하고, 농업경영체 DB를 활용하면 농가 유형별 맞춤형 지원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이날 토론회는 이동필 경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을 비롯, 농업?농촌분야 통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농촌정책을 발굴?추진을 위한 지역통계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먼저, 이정우 경상북도 빅데이터담당관이 도정 중요 데이터 및 핵심 지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도청내 공유 및 타 기관과의 연동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경북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할 것을 제시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성주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삶의질 정책연구센터장이 읍면단위 삶의 질 지표 개발 및 활용 방안을, 이태호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가 농업경영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농가별 맞춤 지원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종합 토론에서 박경아 농식품문화정보원 총괄본부장은 농업경영체 자료를 귀농귀촌자 맞춤형 교육, 농산물 유통관리, 보조금 사후관리 등 여러 부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사용자의 관점에서 공공데이터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강구해 새로운 가치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김태균 경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 교수는 농업 전반에서 빅데이터 개념이 상당부분 도입되고 있는 지금, 농업행정 역시 단순 통계의 차원을 넘어 의미있는 데이터의 생산을 위한 기반 준비를 서둘러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군단위 기초자료의 생산 및 활용 수준이 낮아 정책결정에 현실반영의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투입산출분석 등을 통해 주먹구구식 의사결정의 한계를 극복해야 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동필 경상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그동안의 정책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던 이유는 지역여건에 맞는 정책개발의 어려움과 비합리적인 집행에 원인이 있다”라며, “한정된 자원의 합리적 배분과 효율적 이용, 질서 있는 집행과 사후관리를 위해서라도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한다”고 조언했다. 김민석 도 미래전략기획단장도 “지역통계는 주민들이 행정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가장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전달해주는 메신저”라며, “지역 내 데이터의 효과적인 생산?분석?활용 체계를 구축해 행정혁신은 물론이고 각 분야 미래전략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2일 경산에 소재한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장품 중소기업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화장품 기업 간담회(사진=경북도)경북도 화장품 수출은 작년 1억9천2백만 달러(2018년 대비 9.4% 증가)를 기록했으나, 올해 6월말 현재 7천5백만 달러로 16.5%가 감소했다. 이번 수출 감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입제한과 외부활동 축소, 마스크 착용에 따른 불편함으로 화장품 소비가 줄어든 것이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체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입국가의 규제, 물류비 상승, 해외시장개척의 어려움, 품질인증지원, 신제품 기술개발지원 등을 건의했고, 경북도와 관계기관에서는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현재 44개국 102명의 해외자문위원 등 글로벌 인적네트워크와 6개국 6개 사무소에 파견된 경북도 통상투자주재관을 활용한 현지 지사화사업을 통해 안정적 거래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1개국 13개의 글로벌 온라인몰과 러시아 연해주 안테나샵 입점, 인도 온라인 전시회 및 사이버상담회, 아대양주, 동남아를 비롯한 일본, 중국 바이이들과 화상상담회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화장품진흥원(강현재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화장품 한류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의 발굴 및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사업을 진행하고, 경북도 화장품기업협회(조병범 회장)는 마스크에 묻지 않는 신제품이나 향균 등 특수기능을 가진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개발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수출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해양관광 마케팅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 환동해 해양관광 협의회(사진=경북도)관광객의 욕구를 반영한 상품개발과 공동브랜드 출시, SNS 홍보채널 구축, 온라인 판매활동 등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통해 동해안 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먼저, 시?군을 넘나드는 광역상품, 뉴노멀에 따른 개인?가족 등 소집단 중심상품, 자연?생태?경관, 문화유산, 체험활동, 첨단산업을 잇는 융복합상품 등 관광객의 관심을 끌만한 다채로운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의 해양관광을 대표할 공동브랜드를 개발?출시함과 동시에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홍보채널을 개설하고 공동브랜드의 대표 이미지를 활용해 적극적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도는 개발된 관광상품을 공동할인구매(소셜커머스), 열린시장(오픈마켓) 등을 통해 판매함으로써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켜 해양관광에 대한 친화적 이미지 확산은 물론 판로확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해 도는 8월 13일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5개 시?군의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환동해 해양관광협의회를 개최했다. 공동마케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마케팅 추진비용은 도와 시?군이 공동부담하기로 했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관광과 레저는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고객의 잠재적 욕구를 이끌어내 소비시키는 마케팅 활동으로 완성되는 것이다”라며, “공동마케팅 추진은 경북이 해양관광을 주도해 나가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이철우 도지사,‘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건설협회 간담회’소통 행보 이어가 8.13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 개최 통합신공항 정책방향 공유...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감대 형성자치행정과 ② 경북도, 산업은행과 리쇼어링 기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도-산업은행, 경북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리쇼어링 및 생산성 고도화 MOU 리쇼어링, 생산성 고도화 희망 유망 지역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투자유치단 ③ 경북도, 데이터 기반 과학적 농촌살리기 본격 추진한다 제3차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 개최, 과학적 지역정책 추진 방안 모색 생활권 단위 삶의 질 지표 개발 및 농업경영체 정보의 활용방법 제안미래전략기획단 ④ 경북도, 대체작목 발굴로 기후변화 극복한다! 8.13일,‘기후변화 대체작목 발굴을 위한 심포지엄’개최... 대책 마련친환경농업과 ⑤ 경북도, 동해안 해양관광 공동마케팅 나선다! 환동해 해양관광 협의회 개최... 공동브랜드 출시, 홍보채널 개설 등 동해안을 해양관광 중심지로의 도약 위한 상생?동행의 첫걸음해양레저관광과 ⑥ 경북도, 화장품 수출위기 해결방안 찾는다! 경북도내 화장품기업체 간담회... 코로나19 애로사항 청취 온라인몰 입점, 안테나샵, 온라인전시회 및 사이버상담회 지원외교통상과 ⑦ 광복절 맞아 독도수호 문화행사로‘독도’의미 되새겨... 청소년 독도탐방, 독도 태권도 공연, 역사?지리 교사 독도포럼 등 개최독도해양정책과 ⑧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 세계인이 함께 본다 도내 청정자연과 문화유산 전 세계에 소개... 8.14일, 8.15일 두 차례 방송대변인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43143 79 71 5554 585143 433822 ------------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116 106 6 3 2 2 2 1 - 1,369------------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6911--7-----4-- 581,300-△1--△1---------+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8.13(목)----------누계1,369473 116 68 65 4129 25 48504
경상북도는 코로나19 등 국가재난 상황에서 이어지는 경기침체로 내년도 세입이 금년에 비해 3400억원 이상 감소하고, 세출수요는 1400억원 증가해 금년대비 4800억원의 재정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내다보고, 과감한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어려운 재정상황을 극복하고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집중투자하기로 했다. ▲ 재정위기 극복 위해 강력한 세출구조조정 단행(사진=경북도)경북도는 경제위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 6월 15일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비상재정 상황점검 T/F’를 구성해 코로나 등 국가재난상황에 적극 대응해 왔으며, 8월 12일에는 전 부서 예산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어려운 재정상황과 재정위기 극복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도 예산편성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내년에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국세와 연동되는 △지방소비세 720억원, △지방교부세 460억원과 지방세인 △취득세 200억원, △레저세 30억원과 더불어 매년 집행잔액 등 다음연도 재원으로 활용하던 △잉여금 700억원을 포함한 2110억원의 세입감소와, 금년 본예산 편성 시 활용한 1300억원의 내부거래(채무) 규모도 내년도의 활용재원 감소요인으로 작용해 총 4800억원의 재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무원 조직운영 경상경비를 우선적으로 감액하고 투자 사업에 대해서도 연례반복?일몰사업 감액, 경제회복 신규사업 우선반영 등 과감한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경제활력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 우선 도지사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재정위기 상황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사무운영경비, 공무원 복지경비 등을 10~40% 감액하기로 했으며, 지방보조금(민간?자치단체보조)에 대해서도 보조사업 성과평가 결과 미흡사업과 연내 추진 불가사업은 과감하게 종료하는 등 모든 사업에 대해 원점(Zero base)에서 일괄 재검토하여 구조조정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법정?인건비성 경비 등을 제외한 1조2천억원 규모의 자체사업에 대해서도 1차적으로 사전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일정한 재정한도 내에서 자체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반영규모 결정권한을 부서장에게 부여함으로써, 예산편성의 자율성?책임성 확보를 통한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부서 씰링(ceiling)제*를 도입?운영하기로 했다. *씰링(ceiling)제 : 한정된 재원규모에 따라 예산편성 한도액 배분으로 재정지출 효과 극대화 (부서 책임 예산 편성제도로 자율성과 집행에 대한 책임성 확보)또한, 기존에 관행적으로 편성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지방도, 청사이전 건립 등 주요 SOC사업에 대한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집행가능성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등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포스트코로나 대응, 경북형 뉴딜, 민생안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집중투자 하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내년까지 경제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우리 도 재정상황이 정말 어렵지만,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경상경비부터 줄여 도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냄으로써 재정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라며, “바로, 지금이 위기에 강한 우리 경북의 저력을 보여줄 때이며, 어려운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인 재정운용으로 지역경제 활력회복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12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의료 환경개선과 메디컬산업 육성을 위한 ‘포항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 포항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사진=경북도)포항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이 자문위원을,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 성영철 제넥신회장, 이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손건익 前보건복지부 차관 등 정계, 학계, 의료계, 경제계 등 분야별 대표인사 35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포항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정부 건의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도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수 있도록 범도민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은 △의과대학 유치 추진계획 보고, △의과대학 설립 공동 합의문 서명, △추진위원회 활성화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의과대학 유치 추진계획 보고에서 △경북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4명으로 전국 16위, △인구 10만명당 의대정원은 1.85명으로 전국 14위, △치료가능 사망률 전국 최고,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위중환자 치료곤란 등 열악한 의료환경을 지적하며 도내 의과대학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공의료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을 기본방향으로 △포스텍과 연계한 공공의료중심 연구의대 및 스마트병원, △중증?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감염병전담병원, △메디컬?인공지능 연구소 등과 협력한 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운영, △한미사이언스, 제넥신, SK바이오사이언스 등과 산?학?관협력 등 포항의과대학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도지사, 포항시장, 포스텍 총장이 의과대학 유치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는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서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각 기관의 정보공유 및 지원방안 마련을 약속하고, 실무협의회 구성?운영을 합의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지역 의료환경 개선과 메디컬산업 육성을 위한 포항 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포항시는 포스텍을 중심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 가속기기반 신약클러스터, 그린백신클러스터, 제3?4세대 방사광가속기 등과 연계해 바이오 메디컬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한미사이언스와 R&D?인력양성 협력, 제넥신과 BOIC건립 등을 통해 의과대학 유치와 스마트병원 설립을 준비해왔다. 지난 7월에는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의과대학 정원 증원, 지역의사제 운영 등 보건의료정책이 구체화되는 상황에서 역량을 결집해 포항 의과대학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항 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지역의료환경을 개선하고, 메디컬산업을 경북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면서, “270만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포항 의과대학 유치가 반드시 실현되도록 도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에서는 고추 작황조사 결과, 긴 장마의 영향으로 고추 작황이 부진해 후기 고추밭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 고추 주산지 작황부진, 고추 탄저병(사진=경북도)이번 조사는 영양을 비롯한 안동, 의성, 청송, 예천, 봉화 6개 시?군 150농가를 대상으로 고추의 크기, 포기당 착과량, 병해충 발생 등을 조사한 결과, 포기 당 고추 착과량은 평균 44개로 전년도 대비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탄저병은 지난해에 비해 발병 시기가 빨라졌으며 발생면적 또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육초기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는 잎, 줄기, 과실 등에서 괴사증상에 의한 피해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장기간의 강우로 세균반점병과 잿빛곰팡이병의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추 탄저병의 경우 장기간 지속된 장마로 탄저병균의 비산이 확대되어 병발생 면적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과실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영양고추연구소는 올해 생육초기의 저온과 긴 장마로 인해 포기당 과실수가 감소해 후기 수확량 증대를 위해서는 성숙된 고추를 미리 수확하고 비료를 추가 시비해 미성숙 고추가 발육이 잘 될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종건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어느 해 보다 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보다 철저한 병충해 방제를 통해 후기 고추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안민관 1층 다목적홀에서 도 및 시?군 청년 공무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 공무원 멘토사업’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 청년공무원 멘토 사전교육(사진=경북도) ‘청년 공무원 멘토사업’은 도 및 시?군 청년 공무원이 직접 대학현장을 방문해 공직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앞서 7월 29일 대구대학교에 재학 중인 공무원 시험 준비생 50여 명에게 시범적으로 멘토링을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멘토링 진행 시 교육방법, 교육자료 준비 안내 등 원활한 진행을 위한 기본내용 설명과 공무원 품위를 지키며 진행해 줄 것을 안내했다. 향후 ‘청년 공무원 멘토사업’ 은 일반행정, 사회복지, 소방 등 직렬별로 나누어 진행해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멘토 1명 당 최대 5명의 공시생을 매칭해 원활한 소통과 실효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도는 미래 경북행정을 이끌어나갈 우수한 청년들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해 요청이 있는 대학교에 대해 ‘청년 공무원 멘토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계획이다. 박시균 청년정책관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심신은 무척 지쳐있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공무원 멘토들이 등대와 같은 소중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2020년 경상북도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박창호 경북청년CEO협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 청년정책위원회 개최(사진=경북도)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관한 자문과 심의?의결하는 컨트롤타워로서 공동위원장인 이철우 도지사와 청년위원장을 중심으로 도의원, 전문가, 청년CEO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24일부터 2년 임기로 활동하는 위촉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 경북 청년정책 추진계획 보고 및 자유토론, 청년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보고된 청년정책으로는 △’20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 △경북 특성을 반영한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등 문화복지 사업 △코로나19 대응 청년기업 특별지원 등이다. 새롭게 추진할 사업으로는 △지역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청년발전소’ 운영 △포스트 코로나 ‘청년 언텍트 플랫폼’ 구축 △청년주도의 청년마을 구축 지원 △청년기업?창업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등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난 8월 5일부터 청년기본법이 시행된 만큼 법의 제정 취지에 맞게 청년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구상해 청년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청년의 눈높이로 세상을 보고, 청년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제대로 된 청년 정책이 나온다”며,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식감소, 기업과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수산물의 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국내시장 소비회복과 수출증대를 위해 비대면 접촉 방식의 온라인 거래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 수산식품 화상 추출상담회(사진=경북도)그 동안 수산물 구매는 방문과 대면을 통해 신선도를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는 소비패턴으로 수산물의 특성상 오프라인 판매와 유통 비중이 훨씬 높았지만,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접촉방식의 판매가 대안으로 제시되면서 수출과 내수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언택트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위한 투자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올해 상반기 집계된 도내 수산물 수출실적도 4277톤, 4295만5천불로 전년 동기 7413톤, 5402만7천불 보다 물량은 42.3%, 금액으로는 20.5%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어 비대면 온라인 판매방식의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포항에서 처음 시작한 드라이브 스루 등 접촉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직판행사는 강도다리 회 도시락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지만 매운탕, 자숙 모듬수산물, 송어, 장어 등 다양한 수산물들이 접목되어 1만7472세트, 2억8800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경북도에서는 코로나19로 판매가 부진한 수산물의 소비회복을 위해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와 협업으로 여름철 특별전, 추석맞이 백화점 기획전 등 대규모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개최하고 있으며, 도내 수산물 가공업체 30개사를 대상으로 TV홈쇼핑, 쇼셜커머스(위메프), 미국 아마존, 러시아 마이몰, 동남아시아 큐텐, 라자다 등의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는 등 경북 우수 수산물 육성과 수산물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 수협중앙회에서 실시한 온라인 구매시스템 구축지원(캠-마켓)사업에도 선정되어 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추진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되었다. 경북도는 하반기 정부의 제3차 추가경정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수산물 직거래장터 예산 3억원을 해양수산부에 요청해 지속적으로 생산자 직판 행사진행과 함께 다양하고 적극적인 수산물 소비촉진을 유도 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회복과 수산물 가공?유통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와 연계한 언택트(Untact) 마케팅의 일환으로‘유통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총사업비 20억원)의 실시용역비 3억원도 요청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김성학 해양수산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국내외 소비패턴 변화를 능동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해 경북 온라인 스타품목 개발, 해외 쇼핑몰 개척을 통한 수출국가 다변화 등 수산물 소비촉진과 수출 증대를 위한 지원과 시책사업을 마련하는데 수산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2일 포항의료원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지역 보건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공동 간담회’를 공동주재하고, 지역의료현안을 논의하고 공공의료 활성화와 메디컬산업 육성을 위해 포항공대와 안동대에 의과대학 신설을 건의했다. ▲ 보건복지부장관 간담회(사진=경북도)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 함인석 포항의료원장, 최순호 포항성모병원장, 한동선 포항세명기독병원장, 김문철 에스포항병원장 등 지역의료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역 의료현실을 점검하고 지역 보건의료인력 확대 필요성 등 지역의료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 지사는 간담회에서 열악한 지역의 의료환경을 설명하고 개선방안으로 경북도내 의과대학 신설 및 의대정원 배정을 적극 건의했으며, 참석한 의료관계자들은 지역보건의료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견을 전달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의사 부족과 지역 불균형은 각계에서 오랫동안 지적되어온 문제인 바, 정부는 비록 그 과정이 어렵고 복잡하더라도 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의 의사부족 문제해결을 위하여 시급한 조치는 우선 취하되, 의료계와 소통하고 협의하여, 지역가산수가 등 지역의료 활성화 대책, 의료전달체계 개선, 공공의료 확충 등 근본적 해결방안도 함께 논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등 대응과정에서 경상북도가 보여준 의료인력에 대한 예우와 관심, 뛰어난 대응역량에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4명으로 전국 16위이며, 인구 10만명당 의대정원은 1.85명으로 전국 14위로 의료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해 발생하는 치료가능 사망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고,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코로나19 중증확진자 168명을 타시도로 이송하는 등 경북의 의료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며 의료 환경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의료환경개선과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의과대학신설은 270만 경북도민의 염원으로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과제로, 포스텍과 안동대학교에 의과대학이 신설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11.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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