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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42143 78 71 5554 565143 433822 ------------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6 106 6 3 2 2 2 1 - 1,36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6310--7-----3-- 581,295---------------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8.5.(수)----------누계1,363473 116 68 65 4129 25 44502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는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119종합 정비센터에서 신규 차량 담당자 76명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조작능력 숙달 및 현장대응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소방차량 조작능력 숙달교육이번 교육에는 20년 경력의 소방차량 정비 기술력을 갖춘 119종합 정비센터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소방자동차 공압*/전기 및 PTO* 작동원리 △사다리차 유압시스템 △각종 안전장치 등의 이론교육 △차량 수동 조작방법 및 비상시 응급처치 방법 실습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공압(空壓) : 압축공기를 이용한 작동장치 *PTO(Power Take Off) : 소방펌프를 구동하기 위한 동력인출장치. 특히, 펌프·화학차 교육에는 119종합 정비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전기장치 교육용 시뮬레이터와 분말 소화장치를 활용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소방차량의 작동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차량 담당자들의 현장대응능력 강화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소방차량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현장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차량 상시 가동상태를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119종합 정비센터는 정기 인사이동 시 신규 소방차량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18년부터 매년 반기별 1회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20일 포항 형산강에서 올 여름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을 분리했다고 밝히며, 어패류 익혀먹기와 위생적 조리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주의 등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인한 환자발생에 각별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원인연구원에서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포항, 경주, 영덕, 울진 4개 시?군 15개 지점의 해수, 기수 및 하수를 대상으로 ‘동해연안 해ㆍ하수 중의 비브리오균 분포조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조사항목은 장염비브리오 3종(V. cholerae, V. vulnificus, V. parahaemolyticus)과 기타 병원성 비브리오균 및 환경인자(수온, 염도, 기온, pH)이다. 7월말까지 채수된 180건의 해?하수 중, V. cholerae non-O1 1건, V. vulnificus 1건, V. parahaemolyticus 35건, 그 외 기타 병원성 비브리오균 16건을 분리?동정해 분리율은 29%로 나타났다. 비브리오균에 의한 감염증 중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경우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주로 감염되며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 중독자, 면역결핍환자 등의 고위험군이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50% 내외로 높아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증상으로는 급성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 있고, 발열 후 24시간 내에 주로 하지에서 발진, 부종으로 시작해 물집이 생기면서 괴사성 병변으로 악화되며, 사람 간 직접 전파 되지는 않는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 상처가 있는 사람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을 피하며, 접촉 시 노출 부위를 충분히 수돗물로 씻어주어야 한다. 특히, 어패류는 5℃ 이하로 저온 저장하고, 85℃ 이상 가열 처리하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충분히 씻은 후 섭취하며,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한다. 이경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을 위해 자체 감시망 운영을 더욱 강화하여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서관(관장 김진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8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12주간 ‘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경북도서관 전경‘도서관 지혜학교’는 고령화 시대에 고학력 은퇴 인력의 증가로 질 높은 인문교양 학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인문활동을 지원하고 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도서관에서는 심화인문에 열의가 있는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12일까지 경북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b.go.kr)를 통해 신청ㆍ접수 받아 선착순으로 20명의 교육인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도서관 지혜학교’는 경북대학교 송진수 교수와 함께 8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12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 부제-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정신을 위로ㆍ치유한다는 것’을 주제로 강독, 쌍방향 토론수업을 진행하며,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 세익스피어의 햄릿, 영화 뷰티풀 마인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0명 이내 소규모로 운영되며, 강좌에 참여하는 모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등록부 관리, 발열체크, 마스크 쓰기 등을 철저히 시행한다. 김진창 경북도서관장은 “기존의 인문학 프로그램보다 한 단계 심화된 도서관 지혜학교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풍요롭게 해 줄 지혜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b.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경북도서관(054-650-3921)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개최지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모습대한민국연극제는 매년 전국 시도 대표 극단들이 대통령상을 두고 경연을 펼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로, 도민들이 국내ㆍ외 유명 연극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대회는 경북도(안동시, 예천군), 경남도(밀양시), 제주도 등 6개 시ㆍ도가 신청,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개최지로 경북(안동, 예천)이 확정되었으며 (사)한국연극협회 경상북도지회에서 대회를 진행하게 된다. 총사업비 21억원(국비 7, 도비 6, 시군비 8)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1년 6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 23일간 도청 동락관, 안동예술의전당, 예천시민회관 및 도청 신도시 야외 공연장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17개 시ㆍ도의 연극 경연과 함께 국내외 초청공연, 유명배우와 함께하는 스타데이트, 학술행사, 연극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60여 편의 공연으로 연극의 향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참가 연극인이 1500여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경북의 문화와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연극인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경북도내 예술인들의 전국 무대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도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8월 4일 부터 "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참가자를 모집한다. * 라이엔티어링 :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퀴즈 형식으로 전달되는 통과 지점을 찾아가며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는 걷기 운동▲ 경북구곡 포스터구곡(九曲)은 아홉 굽이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깊은 산속의 경치 좋은 곳을 찾아 학문을 닦기 시작하면서 구곡문화가 유래했으며, 경북도에는 도산구곡, 선유구곡 등 43개소의 구곡이 남아있어 전국 150여개 구곡 중 28%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은 8월 22일부터 10월 31일 까지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백두대간 지역의 대표 5개 구곡에서 6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8월 22일 안동 하회구곡을 시작으로, △9월 19일에는 성주 무흘구곡(1~5곡), △9월 26일에는 문경 선유구곡, △10월 17일에는 상주 용유구곡, △10월 24일에는 김천 무흘구곡(6~9곡), △10월 31일에는 영주 죽계구곡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에 따라 매회 99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특히, 올해의 주제는 ‘화양연화(花陽蓮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로 정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에서 치유하고 쉬어갈 수 있는 쉼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통합브랜드 이미지(BI: Brand Identity) 쉼표(九→9→,)를 개발하고 각 구곡에 어울리는 하위테마와 슬로건을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생방송 라디오 해설과 안내를 따라 구곡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풀이,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사진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도착지점까지 걷게 된다. 또한, 이번 행사와 연계해 8월 19일에는 ‘구곡길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구곡스포터즈단을 활용한 SNS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행사참가는 구곡걷기를 희망하는 전 국민 누구나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82) 전화접수 또는 재단의 홈페이지(//www.worldcf.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경북구곡 걷기 행사를 통해 지친 마음에 휴식을 주고 가족과 친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국에서 찾아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경북의 숲 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월 4일 세종사무소에서 2021년도 국가투자예산 추진상황 점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 현안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실무진들을 일일이 찾아 지역의 현안사업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 세종에서 내년도 국비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문제 해소방안 논의 이철우 도지사는 국가투자예산 점검 화상회의에서 실ㆍ국별 국비활동상황을 강하게 독려하고,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해 쟁점사항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 안일환 제2차관 방문이날 오후에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일환 제2차관, 안도걸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차례로 찾아가 지역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가투자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지난해 제정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포항시민들의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위해 ‘특별법 시행령’중 피해금액의 70%지원 규정을 100%로 상향해 줄 것과 주택수리 등 유형별 지원한도(최대 1억2천만원)규정을 폐지할 것을 건의하고,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실시설계비 200억원 등 지진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특별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대구ㆍ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가 확정됨에 따라 새로운 물류 기반시설 확충의 시급함을 설명하고, 우선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5500억원 등 철도계획 3개 노선 3조3049억원과 북구미IC에서 군위IC 등 고속도로 계획 5개 노선 3조9250억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후속조치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209억원과 특별법 취지에 맞도록 문화재보수 총액사업으로 묶여 있는 것을 별도사업으로 예산을 분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지역산업의 물류망 개선을 위해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150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5000억원 △단산~부석사간 국지도 개량 200억원을 설명했다. 지역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위해 연구개발(R&D)분야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590억원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533억원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60억원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 기반 구축 23억원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167억원을 요청했다 농림해양예산과를 방문해서는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 5억원을, 고용환경예산과에는 △국립백두대간 생추어리 조성사업 10억원을, 정보통신과에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52억원을, 문화예산과는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사업 3억원을, 연금보건과에는 청도군 보건소 청사 이전 10억원을 각각 건의했다. 재정관리국에는 예비타당성 심사가 진행중인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에 대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의 핵심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그리고 총사업비관리과를 방문해 △중앙선복선전철화 사업 추진과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변경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ㆍ경북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통합신공항이 양보와 타협으로 슬기롭게 추진되는 만큼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시기를 일실하지 말고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치밀한 논리로 무장하라”고 간부들을 독려하는 한편, 기획재정부 실무진에게는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합리적 당위성과 지역의 절실함을 설명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이철우 도지사, 발로 뛰며 국가투자예산 확보한다! 세종에서 내년도 국비사업 추진상황 점검, 문제 해소방안 논의 기재부 방문해 포항지진피해, 물류기반 확충 등 지역현안사업 설명예산담당관 ② 쉬어가는 길 아름다운 경북구곡길을 같이 걸어요 라디오생방송해설과 함께하는 경북구곡 탐방 참가자 8.4일부터 모집 8.22일 안동 하회구곡 시작으로, 10.31일 영주 죽계구곡까지 6회 진행산림산업관광과 ③‘대한민국연극제’내년에는 경북(안동?예천)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연극제 안동ㆍ예천 유치 확정...유명 연극ㆍ공연 한자리에 내년 6.18~7.11 도청신도시, 안동, 예천에서 연극공연, 부대프로그램 실시문화예술과 ④ 도서관에서 찾은 삶의 지혜!‘경북도서관 지혜학교’운영 경북대 송진우 교수와 함께 인문학 심화학습 프로그램 운영 8월 5일부터 수강생 모집, ‘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12주간 운영경북도서관 ⑤ 동해연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분리... 주의 요구 보건환경연구원, 동해연안 해?하수 중 비브리오균 분포조사에서 첫 분리 어패류 관리ㆍ조리 등 주의 당부... 비브리오페혈증 예방수칙 준수보건환경연구원 ⑥ 경북소방본부, 소방차량 조작능력 교육으로 현장대응능력 높인다 신규 차량담당자 76명 대상 소방차량 안전장치, 비상시 응급 펌프 모형과 분말소화장치를 자체 제작해 작동원리 교육 효과 극대화소방본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코로나19 현황 서면브리핑- 8. 4.(화) 00시 기준 - □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확진환자현황접촉자발생누적격리중해제사망계격리중해제8. 3.(월) 0시 기준11,362111,2935825,5135325,4608. 4.(화) 0시 기준11,363101,2955825,5775625,521증 감-+1△1+2-+64+3+61 * 조치상황 : 병원입원 10명(안동의료원 7, 경북대병원 3) ㅇ (신규확진자) 1명 - 경산(여, 1965) - 8.3확진(안동의료원 입원)ㅇ (신규완치자) 2명 - 포항(남, 1981) - 7.19확진(안동의료원 입원)- 칠곡(여, 1980) - 7.20확진(안동의료원 입원)ㅇ (신규사망자) 0명 ※ (질병관리본부) 전국 14,426명(+34), 경북 1,405명(+1), 대구 6,942명(-) □ 시군별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합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격 리 중10-2-2-11--3-격리해제1,29554531953785351636106사 망58-1----2--29-합 계1,36354561955786381636426지역발생1---------1-해외유입------------신 규 1---------1-구 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격 리 중----1-------격리해제4122212910215042631-사 망2---13-1118--합 계4322214310225143711-지역발생------------해외유입------------신 규------------※ 신고지 기준 집계 현황, 주민등록 주소지가 다를 경우 추후 변경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42143 78 71 5554 565143 433822 +1-----------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6 106 6 3 2 2 2 1 - 1,363-----------+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6310--7-----3-- 581,295+1△1--△1---------+2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8.4.(화)+1--------+1누계1,363473 116 68 65 4129 25 44502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는 3일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과 포항 월포 해수욕장을 방문해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을 격려하고 근무환경 및 안전대책 추진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경북 피서지 안전 지킴이 시민수상구조대경북소방본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62일간)까지 도내 주요 해수욕장 등 49개소에 소방공무원과 민간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시민수상구조대원 636명을 선발해 일일 173명의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을 각 피서지마다 고정배치하고 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익수자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구조 활동뿐만 아니라 피서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위해물질 제거, 미아 찾기 등 기타 안전예방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구조 2명, 현장응급처치 90건, 안전조치 691건 등의 활동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1일에는 울진 봉평해수욕장에서 9세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던 중 수영미숙으로 파도에 밀려 표류중인 것을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이 안전하게 구조한 사례도 있다. 이처럼 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된 물놀이 주요장소에서는 단 한 건의 물놀이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분한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피서지 내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중순부터 시작된 장마가 끝남과 동시에 도내 확산이 우려되는 벼 잎도열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발생 경보를 발표하고 무인 항공 병해충 119방제단을 동원해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 긴급방제를 실시했다.▲ 벼 도열병 발생 경보올해 7월은 유난히 장마 기간이 길고 지난해에 비해 150mm 이상 증가한 강수량과 2.3℃ 낮아진 기온의 벼 생육환경이 조성되어 잎도열병의 발생이 확산되고 있다. ※ 최근 기상동향 (7. 1 ∼ 7. 28) ? 평균기온 : 23.1℃(전년대비 2.3℃ 감소, 평년대비 2.6 감소) ? 강 수 량 : 290mm(전년대비 151mm 증가, 평년대비 81mm 증가) ? 일조시간 : 93.3시간(전년대비 32시간 감소, 평년대비 39.8시간 감소)경북도내에서 발생한 벼 잎도열병은 지난해보다 발생 일이 15일 이상 빠르고 발생 면적 또한 2∼3배 많은 실정으로 긴급한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삭도열병으로 이어져, 벼 수량감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도열병은 병원성 곰팡이에 의해 발병하는 식물병으로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되기 쉽다. 지금 시기에는 벼 잎에 침입해 병반을 형성하는 잎도열병 형태로 나타나는데, 잎을 가해한 병원균을 방제하지 않으면 8월 초~중순 출수 후 이삭에 이병되어 벼 수확량을 크게 떨어뜨리게 된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상상황이 낮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큰 농작물 피해를 입었던 2003년 7월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판단하고 병해충 발생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14억 원의 긴급 방제비를 시ㆍ군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벼 도열병, 사과 갈색무늬병ㆍ탄저병, 복숭아 세균구멍병, 고추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농업인들의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 장마가 유난히 길었던 만큼 벼 도열병 등 각종 병해충 발생 및 확산이 매우 우려된다”라며,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병해충 무인항공 119 방제단’ 24개단과 ‘청년 농업인 드론 병해충 연합방제단’ 8개단을 최대한 활용해 적기에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8월 3일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새바람 행복아카데미’를 개최했다. ▲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0년 새바람 행복아카데미’ 개최(전원책 변호사)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강연은 생활 속 거리 두기가 가능한 적정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맞춰 초청한 명사들의 강연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 경북을 실현하고자 시ㆍ군 릴레이 도민강좌로 ‘새바람 행복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경북도는 교육주제, 강사진 등 교육전반에 대해 시ㆍ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소통ㆍ행복, △인문학, △정치, △건강, △미래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와 최고 명사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도민들의 평생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군위군 강연에서는 다수의 방송 출연과 특강을 통해 촌철살인의 입담을 과시하는 전원책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친숙하고 유쾌한 직설화법으로 풀어내 참석자들로부터 공감을 받았다. 한편, 경상북도는 오는 9월부터 새바람 행복아카데미 번외편으로 품격이 다른 평생교육 시리즈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성장 교육’을 추진한다. ▲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0년 새바람 행복아카데미’ 개최3차에 걸쳐 진행될 부모성장 교육은 안동과 예천을 중심으로 한 신도청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자녀교육에 대한 지역민들의 교육열을 적극 반영했다. 부모성장 교육은 △중고생을 위한 진학전략, △자녀 마음코칭, △현명한 부모교육 등을 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도 김병삼 자치행정국장은 “아카데미의 첫 시작을 신공항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군위군에서 진행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으며, 이번 행사가 도민들이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경북도에서는 앞으로도 새바람 행복아카데미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의 지적만족감을 충족시키고, 평생교육에 대한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가고 태양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할 때다. 광활한 면적과 천혜의 경관 속에 힐링, 체험, 교육 등 풍성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경북 동해안은 무더위를 날리고 동시에 한여름의 태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경상북도가 여러분들을 낭만과 모험이 어우러진 세계로 초대한다. ▲ 여름은 동해안이 답이다 - 포항 국제해양레저위크먼저 포항이다. 포항 전역에서는 8월부터 시작되는‘국제해양레저위크’를 통해 패들보드, 서핑, 스쿠버다이빙, 운하체험, 요트맛보기 등 다이나믹한 해양레저체험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www.kimaweek.org)를 통한 사전정보 확인은 필수다.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모래로 조각한 세계여행지를 둘러보고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에서는‘동백이’를 소환하는 재미도 있다. 포항의 언택트 힐링 장소는 영일만을 끼고 동쪽으로 쭉 뻗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다. 아름답고 기묘한 바위를 감상하면서 파도소리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걸어가다 간간이 바닷물에 발도 담그면 절로 힐링이 되는 곳이다. ▲ 여름은 동해안이 답이다 - 경주월드다음은 경주로 가보자. 해변에서의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나정해수욕장’과 ‘고아라해변’은 차박과 캠핑의 핫플레이스다. 아이들과 함께 모래놀이, 산책, 낚시 등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양남의 읍천항과 하서항을 잇는 1.7km의‘파도소리길’에서는 복잡한 일상사를 잠시 내려놓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천연기념물 536호로 지정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은 덤이다. 최강의 스릴과 어트랙션을 꿈꾼다면 다양한 놀이기구와 물놀이 시설이 함께 있는‘경주월드’와 2.6m의 인공파도를 갖춘 영남권 최대규모의‘블루원’을 찾으면 된다. 경주의 또 하나의 명소인‘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공연, 전시, 실감콘텐츠, 야간경관 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영덕에는 지금껏 숨겨져 있다가 최근 급부상 중인 언택트 관광지가 있다. 바로‘메타세콰이어길’인데 한국관광공사 선정한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길 전체가 숲으로 이루어져 있어 신선한 바람과 피톤치드로 힐링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영덕의 또 다른 명소는 병풍처럼 둘러쳐진 송림을 끼고 타원으로 펼쳐지는 명사20리!‘고래불해수욕장’이다.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를 동반하는 가족피서지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곳이다. 그리고 기암괴석에 부서지는 거센 파도가 장관을 이루고, 등대에서 바라본 탁 트인 전경이 청량감을 안겨주는‘창포말 등대’도 영덕의 자랑거리다. ▲ 여름은 동해안이 답이다 - 울진 국립해양과학관울진 죽변에는 국내 최초 해양과학교육 전문시설인 ‘국립해양과학관’이 위치해있다. 과학관은 바닷 속 풍경을 볼 수 있는 해중전망대와 국내 최장 해상 스카이워크(393m), 가상현실(VR) 체험 공간 등 풍성한 볼거리도 갖추고 있다. ‘울진군요트학교’에서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크루저요트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레저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이 필수인 ‘금강 소나무숲길’에서는 500년이 넘은 천연수림의 소나무 터널을 통과하면서 시원스레 뻗은 금강소나무들의 열병 사열을 받아 볼 수 있을 것이다. ▲ 여름은 동해안이 답이다 - 울릉 태하등대을릉군은 행정안전부의 ‘2020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신비의 섬’으로 선정됐다. 태초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그 자연이 주는 먹거리가 있는 곳, 울릉도는 그 자체가 보석 같은 곳이다. 나홀로 또는 가족ㆍ친구 단위의 비대면 관광 트렌드(섬에서 멍 때리기, 트레킹, 캠핑, 독립형 숙박, 체험 등), 언택트 힐링여행으로서 최적의 섬인 울릉도는 여행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광시설에 대한 1일 1회 이상 방역, 손소독제 비치, 발열체크, 방역수칙 준수 홍보 등을 실시 중이다. 무엇보다 관광객 스스로 방역의 주체로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의 준수가 필요할 것이다.
경상북도는 8월3일 도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 시ㆍ군 평가에 대해 표창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다양한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친 시?군 관계자를 격려했다. ▲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 시상이번 평가결과 대상은 청도군, 최우수상은 의성군?예천군으로 선정되었으며, 포항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고령군 등 8개 시?군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친환경농산물 농가를 돕기 위해 이철우 도지사의의 지시로 전 시ㆍ군으로 확대ㆍ실시한 ‘이철우표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으로 시작됐다. 그간 판로확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시?군 온라인 특판행사, 면역력 강화상품 특별판매전 등 코로나19 피해농가 온?오프라인 판촉행사를 전개해 7월 31일 기준 172억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 주요 평가분야는 △온?오프라인 판매실적 △시?군 직거래 횟수 및 실적 △친환경꾸러미 판매실적 △품앗이 완판실적 등 6개 분야로 엄격한 정량?정성 평가를 통해 우수 시ㆍ군을 선정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생각지 못한 코로나로 농업인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민?관?군과 소비자들이 한 몸이 되어 농특산물 완판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새로운 위기에는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듯이 경북도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지역 농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8월 3일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했다. ▲ 8월 직원만남의 날이날 행사는 지난 7월 31일 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로 최종 유치 신청하는데 휴가까지 반납해가며 전력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가 준비한 어린이들의 줄다리기 영상으로 시작됐다. 승부가 거의 결정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어린이의 악착같은 집념이 마침내 기적처럼 승리를 만들어 내는 영상이 참석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동기부여를 전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유림단체, 새마을단체, 해병전우회 등 모든 사회단체와 전 공무원의 합심된 노력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가 최종 확정되었다”면서, “그동안 함께해준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며, 그동안 통합신공항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과정을 설명한 후 “첫단추는 끼웠다. 미주ㆍ유럽 취항하는 국제공항 만들 수 있도록 악착같이 남은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대구경북이 세계로 나가는 발판을 만들겠다. 여러분들도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으로 역사에 남는 공직자ㆍ선배가 되자”며,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경북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김형동 국회의원은 “한명의 리더가 많은 것을 바꾼다. 이철우 지사님께서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리더로서 큰 역할 하셨다”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퍼포먼스에서는 통합신공항 후보지 확정을 기념하며 세계적인 명품 공항으로 건설하려는 모든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실국장과 직원들이 모형 활주로를 만들어 모형 비행기를 이륙시키는 퍼포먼스도 함께 했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9.22.~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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