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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휴가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코로나19 휴가의 핵심은 비대면이다. 올해 대세로 떠오른 휴가 유형인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도 비대면을 기본으로 한다. ▲ 별밤 달밤 캠핑투어 책자이에 따라 경북도는 경북 힐링여행 홍보시리즈를 기획해 경북만의 특색과 매력을 지닌 숨은 청정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테마별 홍보를 통해 언택트 관광지의 숨은 보고로 경북을 알리기로 했다 이번에 발간된 ‘별밤달밤 캠핑투어’는 경북 23개 시ㆍ군의 차박여행지, 한옥스테이, 오토캠핑장 등 비대면 힐링 숙박여행지 71개소를 소개하고 힐링여행자들에게 여유롭고 안전한 경북의 여행지를 안내한다. ▲ 별밤 달밤 캠핑투어 책자‘별밤달밤 캠핑투어’는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와 경북관광홍보관, 휴게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경북도청 관광마케팅과(054-880-3197)로 문의해 책자 또는 e-book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경북도는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채널을 통해서도 홍보 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차박 성지 포항 도구해수욕장, 경주 나아해변도구해수욕장은 포스코와 구룡포 해수욕장의 중간 지점인 포항시 동해면 도구리에 위치하는 곳으로, 백사장은 면적 1만2000여 평에 길이 800m, 폭 50m이며, 고대 설화인 연오랑과 세오녀의 전설이 서려 있는 곳이다. 명주조개의 서식지로 잘 알려진 이곳은 이국적인 야자수 그늘아래 차박 캠핑장소로 유명하다.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에 위치한 나아해변도 차박 여행지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나아해변은 작은 자갈의 몽돌해변으로 맑은 하늘에 한적하고 조용해서 가족들과 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차박, 비박 캠핑지로 유명하다. 경주의 사진 찍기 좋은곳, 바람의 언덕(토함산 풍력발전 단지)토함산 능선을 따라 7기의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세워져 있으며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는 이곳은 바람길 산책로, 피크닉 테이블 조성 등으로 새로운 차박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일몰과 은하수 풍경이 매력적이어서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에게 출사지명소로 유명하다. 외국바다 뺨치는 국내바다 여행지 1위. 고래불 국민야영장영덕군 병곡면 고래불로에 위치한 고래불 국민야영장은 6개 해안마을을 배경으로 장장 20리나 펼쳐진 해수욕장이다. 고려말 목은 이색이 고래가 뛰어노는 곳이라 고래불로 명명했다. 고래불해수욕장 17만5000㎡에 야영장 148동(숲속 텐트 110동, 오토캠핑 13동, 카라반 25동)의 시설이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와 물놀이장이 있어 가족캠핑에 적격이다. 일몰이 예쁜 바람의 언덕 풍차, 군위 화산산성 캠핑군위군 고로면 화북리에 위치한 화산산성은 모토캠핑(모터사이클과 캠핑의 합성어)과 차박 캠핑으로 유명하다. 바람개비 언덕위에 눈이 힐링되는 그림같은 뷰가 펼쳐진다. 전망대와 풍차를 배경으로 일몰사진과 은하수 사진을 찍기 좋은 명소이다. 배우 공유가 머무르는 곳, 올모스트 홈 스테이 BY 청송솔내음이 가득한 경북 청송 주왕산 자락에 우거진 소나무가 사시사철 푸르게 둘러진 청송의 맑은 기운과 청량한 솔내음을 느낄 수 있는 한옥스테이이며, 특히 배우 공유가 머무르며 CF영상을 촬영한 곳으로 유명하다. 생태체험과 레포츠체험을 함께 즐길수 있는 곳, 상주보 오토캠핑장상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오토캠핑장은 드넓은 낙동강에서 수상레포츠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과 경천대가 있어 아이와 함께 생태체험을 할수 있는 장소이다. 4만여㎡부지에 오토캠핑 60면, 일반캠핑 20면, 방갈로 6동을 비롯해 샤워실, 어린이 놀이터, 파고라, 농구장, 족구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별에서 출발한 여행, 영양 맹동산풍력발전단지, 수비별빛캠핑장영양군 석보면 맹동산(808m)과 영양읍 무창리 일대에는 86개의 풍력발전기가 가동되고 있다. 아는 사람만 가는 나홀로 캠핑족의 아지트이자 진정한 언택트 관광의 숨은 차박 명소이다. 푸른하늘 아래 펼쳐지는 목초지와 맹동산 능선을 따라 그림처럼 자리 잡은 하얀 발전기가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장엄한 일출과 아름다운 일몰,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코스로도 유명하고, 인스타 성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경북 영양 수비 수하마을은 오지 중에 오지다. 밤하늘과 은하수 별무리들을 볼 수 있어 국제밤하늘보호협회(IDA)가 아시아 최초의 국제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했다.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과 우주가 고스란히 장관으로 펼쳐지는 영양수비별빛캠핑장은 가족들과 함께 과학책이나 천체망원경으로 경험했던 밤하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함께 22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환동해 스마트 수산산업 발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환동해 스마트 수산산업 발전잔략 심포지엄 개최이번 심포지엄은 경북도에서 각계의 해양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양신산업 포커스 그룹을 조직해 매년 신산업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세미나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관련 전문가, 기업대표, 지역의원 및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환동해 아쿠아팜4.0 혁신벨트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에 나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안상중 박사는 “지금껏 눈대중 관측과 경험에 의존해 온 수산양식 분야에 ICT기반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종자ㆍ사료ㆍ생육ㆍ출하 등 전주기의 지능제어와 관리가 가능한 아쿠아팜4.0 실현으로 양식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미래 국가식량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아쿠아팜4.0 정책 추진에 정부의 전폭적인 관심과 투자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네오엔비즈 이규태 대표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백은영 박사는 국내와 해외(일본)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현재 국내 수산양식의 문제점을 짚어 보고 지속 가능한 수산양식을 위해서는 반드시 친환경 스마트 양식의 도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대학교 김태호 교수는 “한국의 가두리 양식 여건과 해외사례 분석을 통해 동해안에 적합한 가두리 양식을 추진하여야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으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박주면 박사는 “현재 국내수산업은 여전히 경험에 의존한 어장활동과 변화하는 바다환경에 대한 대응이 미흡하고 수산자원에 대한 정보관리 부재로 수산업의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분석하고, “지능형 IoT기반 어장 및 해양환경 관리 시스템 개발 등 환동해 수산자원 빅데이터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지명토론에서는 이용희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황형규 국립수산과학원 양식관리과장, ㈜오셔닉 안희도 박사, 대구경북연구원 권혁준 부연구위원,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과 환동해 스마트 수산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경북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기조에 맞춰 포항시 일원에 스마트 해양수산 특구를 지정하는 등 동해안 5개 시ㆍ군별로 환동해 스마트 수산양식 4.0 혁신벨트를 조성해 경북도 해양수산의 혁신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시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민간공동위원장 : 조정문, 홍순임, 안세근)는 공항 후보지 결정 최종 시한일이(7.31.) 9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무산을 막기 위해 22일 군위군 현지사무실에서 긴급 임시회를 개최했다. ▲ 이철우 도지사가 범도민 추진위 임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이날 임시회에는 100여명이 위원들이 참석해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의성 비안ㆍ군위 소보) 유치에 뜻을 같이 하고, 공항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군위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신공항이 무산되면 군위와 의성은 물론, 대구·경북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 역사의 죄인이 될 수 있다. 공동 후보지인 군위 소보가 유치 신청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사즉생(死卽生)의 심정으로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또한, 홍순임ㆍ안세근 공동위원장은 “통합신공항은 글로벌 기업 유치, 공항기반 여객ㆍ물류 서비스 다변화와 공항연계 지식서비스업 동반 발전은 물론, 대구경북의 우수한 제조기반을 토대로 전자ㆍ소재ㆍ기계ㆍ자동차 등 4차산업 전반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하고, “7월31일까지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최선을 다해 공항유치 신청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 이철우 도지사가 우보추진위원회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긴급 회의가 끝난 후 범도민추진위원회 위원들은 군위군 현장을 다니면서 군민들을 직접 만나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호소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21일에 이어 22일에도 군위 현장사무실에서 경북지역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10시 경북이통장연합회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어서 모범운전자회경북지회ㆍ버스운송사업조합ㆍ택시운송조합 회원들을 대상으로 통합신공항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23일에는 사회단체장들과 군위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직접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군민들의 이해와 양보를 이끌어 낼 계획이며, 최종 마감일인 31일까지 군위군에 머무르며 신공항 이전사업 무산을 막기 위해 경북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이철우 도지사, 통합신공항 위해 끝까지 뛴다!! 7.22일, 군위에서‘다시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 긴급 임시회 개최 이통장연합회 등과 릴레이 간담회, 31일까지 군위설득에 모든역량 결집정책기획관 ② 관광어트랙션단지 건립으로 경북관광에 활기 불어 넣는다 대림건설?삼안, 2024년까지 760억원 투자, 799명 고용유발효과 기대 해안 모노레일, 알파인코스터, 짚라인 등 관광어트랙션단지 건립투자유치실 ③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와 농협이 뛴다! 경북도ㆍ농협ㆍ농공단지협의회 업무협약 및 도지사 초청 현장 간담회 가져도시계획과 ④ 스마트 수산양식으로 경북 해양수산분야 혁신성장 이끈다 환동해 스마트 수산산업 발전전략 심포지엄 개최, 아쿠아팜 혁신벨트 조성 동해형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개발, 수산자원 빅데이터센터 설립 등 발표동해안정책과 ⑤ 경북의 힐링여행지 소개...‘별밤 달밤 캠핑투어’발간 완벽한 비대면 여행, 가족캠핑여행의 성지, 경북으로 오이소! 여유롭고 안전한 힐링여행, 비대면 차박, 캠핑, 한옥스테이 소개관광마케팅과 ⑥ 경북도, 공사현장 특정감사로 장마철 피해 예방한다 10억 원 이상, 167개소 공사현장 비탈면 유실 및 지반침하 등 집중 점검감사관 ⑦ 경북도, 겨울철에 이어 봄철 화재예방대책 2위 쾌거 경북도내, 봄철 화재 인명피해 45% 감소, 소방관서별 특수시책 추진 등소방본부 ⑧ 자연재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선제적 농가피해 예방! 7.22일,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 개최빅데이터담당관 ⑨ 동해에서 만나는 ‘로봇 태권브이’! 7.23~7.25일까지 철강도시 포항에 로봇 태권브리 피규어, 고전자료 전시총무민원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코로나19 현황 서면브리핑- 7.22.(수) 00시 기준 - □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확진환자현황접촉자발생누적격리중해제사망계격리중해제7.21.(화) 0시 11,35351,2905824,2506124,1897.22.(수) 0시 -1,35331,2925824,3355424,281증 감△1-△2+2-+85△7+92 * 조치상황 : 병원입원 3명(안동의료원 2, 경북대병원 1) ㅇ (신규확진자) 0명 ㅇ (신규완치자) 2명 - 경주(女,1955) - 7.4확진, 7.4입원(안동의료원) - 경주(女,1959) - 7.5확진, 7.5입원(안동의료원) ㅇ (신규사망자) 0명 ※ (질병관리본부) 전국 13,879명(+63), 경북 1,395명(-), 대구 6,931명(+1) □ 시군별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합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격 리 중311---------격리해제1,29253521953785351636106사 망58-1----2--29-합 계1,35354541953785371636396지역발생------------해외유입------------신 규 ------------구 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격 리 중-------1----격리해제4122212910214942631-사 망2---13-1118--합 계4322214210225143711-지역발생------------해외유입------------신 규------------ ※ 신고지 기준 집계 현황, 주민등록 주소지가 다를 경우 추후 변경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39142 78 71 53 54 545143 433722 ------------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6 106 5 3 2 2 2 1 - 1,35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533--2-----1-- 581,292-△2--△2---------+2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7.22(수)----------누계1,353473 116 68 65 4129 25 37499
이철우 도지사가 시민단체와 함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신청을 위해 본격적인 군위군민 설득에 돌입했다. ▲ 이철우 도지사가 군위 현장사무실 입구에서 농성중인 추진위와 대화 중이다.21일 경상북도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연합회, 경북 상공회의소 등 시민단체, 성주군수, 청도군수 등 250여명이 군위군 현장사무실을 찾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현장을 방문한 각계 기관단체들과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이어갔다. 이 지사는 “공항이 4년동안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군위군수님의 노력과 뚝심이다. 이미 우보는 탈락했으며, 소보는 7월 31일까지 링거를 꼽고 위태롭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상태”라며, “오해 없도록 군위군민들의 허탈감을 잘 달래주고 설득해 주기”를 당부했다. ▲ 이철우 도지사가 경상북도새마을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경북지회장은 “생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기업인들은 지금이 IMF보다 어렵다”며, “코로나도 극복한 경북이 공항이 없어 기업이 떠나고 물류비용도 부담스럽다. 하루속히 공항추진이 되어 다시 대구경북이 일어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단체들은 공항이전의 필요성과 절실함을 공감하며, 간담회 후 군위군 각 지역별 현장설명회로 이동해 군위군민들에게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를 적극 설명했다. 한편, 현장간담회를 위해 군위 현장사무실을 방문한 이철우 도지사는 입구에서 군위 단독후보지 유치신청을 요구하는 군위군신공항추진위원회의 시위현장에 다가가 “군위군민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경북전체의 발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현장에서 군위군민들을 설득하기도 했다. 경북도는 22일 다시뛰자경북, 범도민 추진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열고 군위군의 협조를 요청하고, 23일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실국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군위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며 상인과 주민들에게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경북의 미래가 달려있다." 경상북도관광협회 지난 몇 년간을 끌어온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가 아직도 확정되지 않았고 시간도 며칠 없는 상황에 놓였다. 경북관광인 뿐만 아니라 경북도민 모두는 혹시나 무산되지 않을까 걱정이 태산이다.▲ 경북관광협회가 통합신공항 유치를 기원하고 있다. 우리 경북의 지속 발전을 위해 통합신공항 유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이번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며 반드시 유치에 성공해야만 한다. 이와 함께 우리 경북도민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유치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에 경북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통합신공항이 유치되면 그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젊은 층의 인구 유입과 유동 인구의 증가로 경북의 여러 지역은 생기와 활력을 되찾게 될 것이다. 이는 인근 시·군뿐만 아니라 고령화, 저출산으로 소멸위기에 처할 수 있는 경북의 여러 지역에 크나큰 축복이 될 것이다.둘째, 통합신공항이 유치되면 도내에서 기업하기 좋은 유리한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될 것이다. 이로 인해 기업유치가 용이해지고, 바이어와 기업간 왕래, 수출입 등등 여러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셋째, 통합신공항이 유치되면 대구경북 시도민 뿐만이 아니라 내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영남권의 주요 공항으로 입지를 다지게 될 것이다. 이는 단지 교통접근성의 편의 증진만이 아니라 세계인에게 관광경북의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관광의 처음과 끝을 경북에서 하게 될 것이다. 경북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를 막고 산업과 관광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자 필요충분 요건이라 할 수 있는 통합신공항의 부지선정과 공항 건설은 일분일초라도 지체할 수 없고 지연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이러한 몇 가지 이유만 봐도 이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며 경북으로 봐서는 중차대하고도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일이기에 절대로 무산되는 일이 없도록 관계자 모두가 전심전력하여 며칠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최상의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본다.
경북소방본부는 대형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 설치에 많은 소방력이 소요되고 대응시간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올해 1월부터 24시간 출동 가능한 긴급대응지원팀을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 경북소방 재난현장 긴급대응시스템 구축긴급대응지원팀은 재난현장에서의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 구축과 현장대원 급식지원 및 휴식장소 제공을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버스와 급식지원차의 상시 출동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긴급구조통제단 버스는 회의실, 디지털무전기, 영상회의시스템, 원격영상전송시스템, 위성전화기 등 첨단 장비가 장착되어 현장에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고, 실시간 헬기와 드론의 영상을 송출해 다양한 재난대응에 활용되고 있다. 상반기 대응단계별 출동현황은 대응 1단계 10건, 대응 2단계 1건이었다. 특히, 지난 4월 헬기 32대, 소방장비 215대, 인원 3천400여명의 소방력이 투입된 안동시 남후면 일대에 발생한 산불현장에 긴급대응지원팀이 출동해 현장지휘소 구축 및 급식지원 등 효율적인 현장대응에 기여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긴급대응지원팀의 즉각적인 운영으로 현장대응력이 약화되는 상황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앞으로 대형화재, 태풍, 지진 등 모든 재난 현장에 신속히 긴급대응지원팀을 투입하여 도민의 안전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쓰레기 투기, 무단점유 훼손 등 위법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 우리숲을 지켜주세요 포스터 이미지이번 특별단속에서는 휴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산간 계곡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취사행위, 오물ㆍ쓰레기 투기, 산간 계곡 내 무단 점유 상업시설 및 상업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는 산림사법 특별대책 기간(2020.7.1~8.31)을 지정해 휴가철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활동을 펼치고 이후 발생하는 불법행위는 경각심 고취와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코로나19로 여름철 산림휴양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지정된 야영시설 이용, 산행 시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 가기 등 건전한 산림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위법행위 근절에 도민이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2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도 및 시ㆍ군 원자력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 원자력 미래비전을 위한 업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동해안 원자력산업 업무역량 강화 워크숍이번 워크숍은 첨단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확보하고 원자력에 대한 주민인식을 개선해 각종 국책사업의 유치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특강에서 경북대 진상현 교수는 ‘원자력 잠재적 위험대응 및 에너지전환 정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한 우리도의 향후과제에 대한 설명하고 특히, 원자력산업계의 비리와 부조리를 방지를 위한 원자력안전 옴부즈만 제도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서 포스텍 김송현 교수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원자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강의하고 원자력분야 활용가능성에 대한 설명과 참석자들 간 토론을 진행했다. 특강 이후 참석자들은 포스텍 내 원자력분야 로봇연구실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을 방문해 로봇의 역사와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김한수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시ㆍ군 원자력 담당자 워크숍을 통해 도 및 시ㆍ군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전문가 특강과 첨단시설 견학을 통해 직원들의 견문을 넓힘으로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도 불구하고 경북도는 굵직한 원자력 관련 국책사업들을 유치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ㆍ군과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미래먹거리 산업인 첨단원자력 클러스터를 동해안에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tvN 인기예능 ‘바퀴달린집*’이 경북의 자연 속에 정박한다. 경북 예천(삼강주막, 강문화전시관)과 문경(고요리 착륙장)에 ‘바퀴달린집’이 머물게 되면서 경북의 청정자연이 7월 23일, 30일 2회에 걸쳐 전파를 탄다.(게스트: 가수 아이유) *tvN 바퀴달린집 : 출연진(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이 바퀴달린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회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관광자원 및 특산물 소개▲ tvN 바퀴달린집 방송 포스터‘바퀴달린집’이 유랑하며 들르게 되는 곳은 경북 예천과 문경이다. 삼강주막이 소재한 예천 삼강문화단지(3대문화권* 사업대상지)는 경북 북부지역 특유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숨은 명소이며, 레포츠 도시 문경의 고요리 또한 경북의 청정자연을 느끼며 패러글라이딩과 모노레일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번 방송에서 아직 때 묻지 않은 경북의 자연과 전국을 유랑 중인 ‘바퀴달린집’이 만나 진정한 ‘쉼[휴(休)]’을 그려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대 문화권 사업 : 유교?신라?가야 역사문화자원과 백두대간?낙동강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대구ㆍ경북 공동사업더불어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즐거운앳홈’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tvN 기부포맷 사회공헌 캠페인과 연계해 경북농산물과 경북관광상품을 홍보ㆍ증정한다. ▲ tvN 바퀴달린집 캠페인 시안캠페인 참여는 tvN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캠페인 초대장 영상을 리포스트(리그램*)하거나 #바퀴달린집챌린지에 접속하면 된다. 바퀴달린집챌린지 참여 시 필수 해시태그(#즐거움앳홈, #바퀴달린집챌린지)에 추가 해시태그(#힘내라대구경북, #경북특산물)를 달면 경북지역 특산물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리그램 :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다시 포스팅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경북지역 특산물(경주 블루베리, 문경 한우, 예천 참기름 등)과 경북지역 관광자원 이용권(예천 삼강문화단지 파브르펜션 숙박권)이 제공된다. 경상북도는 tvN과 함께 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이어 ‘2021 3대문화권 방문의 해’를 맞아 사전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으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경북 3대문화권이 가진 역사ㆍ문화?생태자원을 소개하고 경북관광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 이후 안전을 담보로 한 국내여행 관광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지금, tvN 바퀴달린집 방영으로 풍부한 강?산?해 생태 관광인프라를 보유한 경북의 숨은 명소 홍보는 물론 방영 이후 경북관광 수요 증대를 통한 지역관광 및 경제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농촌 살리기 해법의 하나로 지역의 술과 음식 활성화를 제시하며 관련 정책 마련에 나섰다. ▲ 술과 음식으로 관광활성화 추진(농촌살리기 정책포럼)경북도 ‘2020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은 21일 문경시에서 ‘지역의 술과 음식, 관광산업과 연계’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소규모 영세 사업자 위주의 산업구조와 수입개방, 과도한 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류산업의 활로를 모색했다. 경북은 우리나라 최고의 농도이자 유교문화의 본고장으로, 일찍부터 농사의 고단함을 잊게 해 주던 막걸리를 비롯해 경주 교동법주, 안동소주, 김천 과하주, 문경 호산춘 등 유서 깊은 전통주가 남아있다. 도내 주류제조 면허를 받은 업체는 253개나 되지만 규모가 영세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통주와 과실주, 막걸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소주와 맥주 중심의 주류시장에서 입지가 취약한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관기관과 산업계가 협력해 지역의 원료농산물을 이용해 고유한 술을 개발하고 음식 및 관광과 연계한 농촌 활성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도는 ‘2020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대구경북연구원 채종현 박사는 각종 규제와 협소한 소비시장이 전통주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과감한 규제완화와 함께 전통주 전문기관과 물류센터 설립 등 경북 전통주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특산주 개발과 품질관리,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연계한 통합마케팅, 대규모 식당과 연계하는 홍보마케팅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이웅규 백석대학교 관광학부 교수는 관광객들이 전통주를‘선찍후식*’할 수 있도록 경북의 풍부한 전통음식문화와 연계한 특색 있는 체험ㆍ참여형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 선찍후식 : 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 등에 올리는 행동 남선희 북촌전통주문화연구원 원장은 전통주가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소주나 맥주보다는 덜 친숙한 것이 사실이라며 일반 대중 특히, 젊은이들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상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마케팅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동필 경상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제고장의 농산물을 원료로 좋은 술을 빚고, 주민들이 애용할 때 지역의 술과 음식, 그리고 관광산업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다”라며, “제각기 추진하는 도의 식품, 전통주와 6차 산업, 향토음식과 대표음식, 관광정책 관련부서가 칸막이를 낮추고 원료생산자와 요식업자, 관광업체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민석 도 미래전략기획단장도 “지역 전통주와 대표음식에 스토리텔링, 문화예술 콘텐츠 등을 연계한 통합마케팅으로 ‘맛으로 찾고 멋으로 즐기는 경북’ 전략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체계적인 하천관리로 홍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국가하천 모든 수문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모식도그간 하천 수문은 지자체가 개폐를 시행했으며 지자체는 마을이장 등 지역주민을 통해 수문개폐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배수시설 관리의 전문성 부족과 시간ㆍ기상적 제약으로 적기에 수문을 개폐하지 못해 농경지와 가옥 등 침수 사례가 발생하곤 했는데,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은 올해 선도 사업으로 일부 시설에 대해 추진했으나, 이번 한국판 뉴딜사업에 포함되면서 국가하천 내 모든 수문으로 확대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경상북도는 국비 89억원을 확보하고 도내 국가하천 수문 394개를 대상으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착수한다. 사업내용은 수문 전동화와 수위계, CCTV, 통신설비 설치 등 내년까지 총 512억원을 투입하여 수문 개폐 원격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배용수 건설도시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SOC분야의 비대면화 디지털화사업 추진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하여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지원사업’에 영덕, 청도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스마트시티 통합플렛폼 구축(영덕 통합관제센터)국토부 스마트시트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지자체 개별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국가재난안전시스템을 연계하여 긴급한 상황에 도민의 생명을 살리는 도시안전망 구축울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스마트시티 사회안전 서비스와 특화 서비스로 영덕군은 잇따른 태풍(콩레이, 미탁)발생에 따른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알림 서비스, 청도군은 신도리 스마트타운 시범사업 및 돈치재 터널 내부 CCTV연계 유고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지난해부터 시ㆍ군과 공동으로 지방비를 편성해 공모사업에 대응하고 있으며, 올해 2월 경상북도, 안동, 영천이 선정되었고, 이번 정부 3차 추경에도 2개 군(영덕, 청도)이 최종 선정되어 금년에만 국비 3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경북도는 현재 9개 시ㆍ군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추진 중이며, 정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조기구축 계획에 맞추어 2023년까지 14개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군과 적극 협력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각종 자연재해, 교통체증, 범죄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공모사업 추가 선정으로 계속 되는 사회안전 문제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 해소에 노력하고, 스마트시티 기술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과 관련 산업육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지원사업 > ◈ (사업기간) : 2020. 7. ∼12.(1년간) ◈ (총사업비) : 24억원(국비 12, 도비 3.6, 시군비 8.4) ◈ (주요내용) : 도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 이벤트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시간 처리 및 융ㆍ복합서비스 제공 환경을 구축 ◈ (사회안전 서비스) ①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납치ㆍ강도ㆍ폭행 등 신고 시 신고자 인근의 CCTV 영상을 112센터로 실시간 제공하여 신속한 상황파악과 대응 지원 ② (112 긴급출동 지원) 사건ㆍ사고현장에 출동하는 경찰관에게 스마트시티센터 에서 현장 사진(영상) 및 범인 도주경로 정보 등을 제공 ③ (119 긴급출동 지원)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상황 시, 소방관들이 실시간 화재 현장 영상, 교통정보 등을 제공받아 골든타임 확보 ④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재난ㆍ재해 시 재난안전상황실은 스마트시티센터에서 제공한 현장 영상 등을 통해 상황파악, 전파, 피해복구 ⑤ (사회적약자 지원) 아동ㆍ치매환자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시티 센터가 통신사에서 사진, 위치정보 등을 제공받아 경찰ㆍ소방기관 연락조치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긴급복지 확대로 코로나 위기 넘는다!! 코로나19 위기 대응 위해 한시적으로 긴급복지지원 기준 완화 7.15일부터 도 및 23개 시ㆍ군에 긴급복지지원단 구성?운영사회복지과 ② 영덕?청도에 스마트시티 활용한 사회안전망 구축한다 경북도,‘2020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국가재난안전시스템과 연계해 각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안전망 구축4차산업기반과 ③ 경북도 하천관리도 스마트하게...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도내 394개 국가하천 수문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국비 512억 원 투입 하천과 ④ 경북의 술과 음식으로 관광 활성화 방법 찾는다 7.21일 제2차 농촌살리기 정책포럼 문경에서 개최, 지역 전통주 활로 모색 규제완화, 품질관리, 볼거리 및 먹기리 연계한 통합마케팅 등 과제 제안 미래전략기획단 ⑤‘바퀴달린집’, 경북 청정자연 속에 머물다 예천ㆍ문경의 청정자연 관광자원, tvN‘바퀴달린집’에서 소개 tvN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경북농산물, 경북관광상품 홍보 추진 관광정책과 ⑥ 경북도, 동해안 원자력산업의 미래를 공유한다 7.21일, 동해안 원자력 미래비전을 위한 업무역량 강화워크숍 개최 도ㆍ시군 원전 업무 담당공무원, 전문가 특강·토론 및 로봇 시설 견학원자력정책과 ⑦‘우리숲을 지켜주세요’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쓰레기 투기, 불법야영, 상업행위 등 단속산림자원과 ⑧ 경북소방, 재난현장 긴급대응시스템 구축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지휘버스 및 급식차 24시간 상시 출동체계 구축소방본부 ⑨ 장마철 이상저온 지속, 벼 어린이삭 냉해피해 예방필요 7월중순 최저기온 17℃ 7일간, 생리장애 및 병해충 사전예방 당부농업기술원【 민선7기 전반기 성과 및 후반기 정책방향 실국별 기획 보도자료 】제 목 담당부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민선7기 2년간,‘도민 건강증진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괄목할 성과 거둬 코로나19 등 역대급 신종 감염병 신속 검사수행 및 진단역량 강화 식ㆍ의약품 안전성 검사 적극 추진 및 농수산물 경매 현장검사소 운영 미세먼지 정밀 예ㆍ경보를 위한 경북형 미세먼지 분석 진단체계 구축 등보건환경연구원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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