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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코로나19 현황 서면브리핑- 7.23.(목) 00시 기준 - □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확진환자현황접촉자발생누적격리중해제사망계격리중해제7.22.(수) 0시 -1,35331,2925824,3355424,2817.23.(목) 0시 -1,35331,2925824,4094324,366증 감-----+74△11+85* 조치상황 : 병원입원 3명(안동의료원 2, 경북대병원 1) ㅇ (신규확진자) 0명ㅇ (신규완치자) 0명ㅇ (신규사망자) 0명 ※ (질병관리본부) 전국 13,938명(+59), 경북 1,395명(-), 대구 6,937명(-) □ 시군별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합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격 리 중311---------격리해제1,29253521953785351636106사 망58-1----2--29-합 계1,35354541953785371636396지역발생------------해외유입------------신 규 ------------구 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격 리 중-------1----격리해제4122212910214942631-사 망2---13-1118--합 계4322214210225143711-지역발생------------해외유입------------신 규------------※ 신고지 기준 집계 현황, 주민등록 주소지가 다를 경우 추후 변경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39142 78 71 53 54 545143 433722 ------------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6 106 5 3 2 2 2 1 - 1,35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533--2-----1-- 581,292---------------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7.23(목)----------누계1,353473 116 68 65 4129 25 37499
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 착수보고회이날 착수보고회는 경상북도 빅데이터담당관, 친환경농업과, 농촌활력과, 경북테크노파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수행계획 보고, 분석방향 및 정책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은 △최근 10년간 폭염ㆍ가뭄ㆍ냉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요작물 피해 분석 △읍면동 관정 밀집도 분석을 통한 재해 피해와 관정 수 간 연관성 분석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피해 정도와 관정현황을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농민들에게 과거 자연재해 발생현황을 시각적으로 제공해 농경주기에 따른 자연재해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어 안정적인 농업활동에 종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도 차원에서는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적극적으로 농업정책에 반영해 농작물 재해예방 및 농가 활력 제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우 경상북도 빅데이터담당관은 “반복되는 자연재해에 대한 기상ㆍ관정 데이터 확보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민들에게는 예측 가능한 농업환경을 제공하고 관련부서에서는 데이터기반 농업행정을 펼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덕 해안가에 모노레일, 알파인코스터, 짚라인 등의 관광어트랙션단지(체험 놀이시설)가 들어선다. ▲ 영덕 관광어트랙션 투자유치 MOU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에서 대림건설·㈜삼안, 경상북도·영덕군 간 760억원 규모의 ‘영덕 관광어트랙션시설 개발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림건설과 삼안은 영덕해맞이공원 주변 해안과 영덕풍력발전단지 인근지역에 2024년 2월까지 760억원을 투입해 순환 3.4km 길이의 모노레일, 1.3km 길이의 알파인코스터, 1.1km 길이의 짚와이어와 케이블카를 포함한 관광어트랙션 단지를 건립할 계획이다. 관광어트랙션 시설들은 관광객 유치효과가 뛰어나 최근 국내 지자체에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쟁적으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어트랙션이 모여 단지화한 경우는 드문 경우로 영덕군은 해맞이공원과 신재생에너지박물관 등 기존의 유명 관광자원과 체험어트랙션시설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올해 4월에 유치해 강구항 일원에 설치될 ㈜올진산업의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과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54만명 이상의 관광 집객효과와 1632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799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최근‘축산블루시티조성사업’등 각종 국비 지원 프로젝트와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추진되고 있어 영덕이 동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관광업계가 극도로 침체된 상황에서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며, “영덕은 상주ㆍ영덕고속도로 개통 이래 도내 가장 활발하게 관광산업 투자가 이뤄지는 지역으로 이번 관광어트랙션시설이 대표먹거리 대게 및 해맞이공원, 블루로드 등 지역 명소들과 더불어 어려운 지역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선포하고 고용효과가 큰 관광산업을 통한 일자리 만들기를 기대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2022 새경북뉴딜’, ‘미래도약 7대 역점과제’에 문화관광분야를 포함시켜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수도권 규제완화, 지역 경제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가 발벗고 나선다. 22일 예천군 한맥 C.C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체를 응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개최됐다. ▲ 한국농공단지연합회 간담회 및 업무협약식(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이하 경북농공단지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농공단지 입주 기업대표 및 시ㆍ군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농공단지 유공자 표창 수여, 업무협약 체결, 입주기업체 대표들과의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체를 위해 경상북도와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는 경북농공단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대금리 혜택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 통해 농공단지 입주기업체를 적극 돕기로 약속했다. 이어진 입주기업체 대표들과 소통 간담회에서는 경북도를 비롯한 시군 농공단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호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농공단지연합회 간담회 및 업무협약식경북도는 올해 농공단지 도로, 오폐수처리시설 등 노후시설물 정비에 36억원(국비 11억, 지방비 25억)을 투입해 양질의 산업입지 공급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경북농공단지협의회의 기술?경영컨설팅, 홍보, 판로지원 등을 위해서도 도비 5천1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농공단지는 경북 경제를 지탱하는 뿌리이지만, 갈수록 주위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철강도시 포항에서 ‘동해에서 만나는 태권브이 이야기’를 주제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포항시 로보라이프뮤지엄에서 ‘로봇 태권브이’를 비롯한 한국 만화 콘텐츠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 동해에서 만나는 태권브이(포스터)‘로봇 태권브이’는 태권도를 하는 한국형 로봇 이야기로, 1976년 7월 24일에 최초 개봉해 당시 서울 관객 18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한국 만화영화 1세대 대표작이다. 전시회 첫날인 23일에는 ‘로봇 태권브이’의 최초 개봉일을 기념하는 ‘태권브이의 날’선포식을 개최하고, 매년 7월 24일을 ‘태권브이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 24일에는 13시부터 15시까지 태권브이의 아버지 김청기 감독의 사인회가 예정되어 있어 한국 에니메이션의 거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 동해에서 만나는 태권브이(포스터)전시장에는 태권브이 피규어, 김청기 감독의 엉뚱산수화, 고전 애니메이션 자료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며, 대형 피규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된다. 특히, 엉뚱산수화는 전통산수화와 태권브이가 결합된 그림으로 김청기 감독의 재미있는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태권브이 방향제 만들기 체험, 태권브이 보드게임, 엉뚱산수화 채색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며, 44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도록을 모든 방문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도록에는 김청기 감독의 일대기와 ‘로봇 태권브이’의 탄생배경, 그 이후의 작품들 등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시장 내에서는 관람객 간 2m의 거리를 유지하여야 하고, 마스크 미 착용시에는 전시회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관람료는 2000원이며, 전시장 내 상시 관람객 수는 20여명 수준으로 제한하고 있다.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애니메이션 부분 경상북도 최고장인인 김청기 감독과 태권브이에 관한 기록을 집대성한 것에 의미가 있으며,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문화 향유활동에 대한 도민들의 갈증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추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전국 2위의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 봄철 화재예방 2위(화재현장 지휘)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과제는 △취약계층 화재예방대책 △소규모 숙박시설 인명피해 저감 △봄철 산불예방대책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관리 컨설팅 등 7개 분야 30개 지표로 구성되어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최소화 기여도에 따라 각 평가 지표별 점수를 합산하여 전국 순위를 정하게 된다. 봄철 화재 발생에 따른 인명피해가 전년 대비 약 45% 감소했으며, 도민이 참여ㆍ공감하는 취약계층 화재예방대책 추진이 주요 성과로 분석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난을 겪고 있는 다중이용업소 등 사업장에 대한 방역지원 및 소화시설 점검 등 소방안전컨설팅 프로젝트를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봄철 화재예방대책 기간 중 전국 최초로 ‘소화전 옆 주ㆍ정차 금지 공익광고’ 홍보영상 제작 등 모바일과 SNS 중심의 소통체계를 구축해 소방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디지털 소방안전교육 및 생활안전사고 카드뉴스 등 소방서별 맞춤형 특수시책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경북도민과 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더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역문화 창달과 전통 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제61회 경상북도 문화상’ 후보자를 7월 23일부터 8월31까지 공개 모집한다. ▲ 경상북도 문화상 포스터‘경상북도 문화상’은 1956년 첫 시작으로 반세기가 넘는 역사동안 청마 유치환(1956년), 한솔 이효상(1958년), 김춘수(1988년) 시인 등 370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문화 경북의 위상을 드높인 뜻깊은 상이다 문화상의 모집분야는 조형예술, 공연예술, 문학, 체육, 언론, 문화, 학술 등 총 7개 부문이며, 추천대상은 도 문화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자로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고 있거나, 도내 기관단체에 근무하는 자, 또는 타 시ㆍ도 거주자라도 도 문화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후보자 신청은 도의회의장과 각 분야별 관련 기관ㆍ단체장, 대학총장, 시장ㆍ군수의 추천을 받아 경상북도 문화예술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상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www.gb.go.kr) 도정소식 - 알림마당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 제60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식심사는 후보자 접수를 완료한 후 각 부문별로 전문지식과 덕망 있는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관련분야 활동실적 및 지역사회 발전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경에 시상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가 경제가 되고, 국력이 되고, 진정한 경쟁력이 되는 현시대에 있어,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한 각 분야의 문화인들을 격려하고 치하하는‘경상북도 문화상’은 최고의 명예와 권위의 상이다”라고 말하며, 경북은 물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모든 분들이 추천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휴가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코로나19 휴가의 핵심은 비대면이다. 올해 대세로 떠오른 휴가 유형인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도 비대면을 기본으로 한다. ▲ 별밤 달밤 캠핑투어 책자이에 따라 경북도는 경북 힐링여행 홍보시리즈를 기획해 경북만의 특색과 매력을 지닌 숨은 청정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테마별 홍보를 통해 언택트 관광지의 숨은 보고로 경북을 알리기로 했다 이번에 발간된 ‘별밤달밤 캠핑투어’는 경북 23개 시ㆍ군의 차박여행지, 한옥스테이, 오토캠핑장 등 비대면 힐링 숙박여행지 71개소를 소개하고 힐링여행자들에게 여유롭고 안전한 경북의 여행지를 안내한다. ▲ 별밤 달밤 캠핑투어 책자‘별밤달밤 캠핑투어’는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와 경북관광홍보관, 휴게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경북도청 관광마케팅과(054-880-3197)로 문의해 책자 또는 e-book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경북도는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채널을 통해서도 홍보 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차박 성지 포항 도구해수욕장, 경주 나아해변도구해수욕장은 포스코와 구룡포 해수욕장의 중간 지점인 포항시 동해면 도구리에 위치하는 곳으로, 백사장은 면적 1만2000여 평에 길이 800m, 폭 50m이며, 고대 설화인 연오랑과 세오녀의 전설이 서려 있는 곳이다. 명주조개의 서식지로 잘 알려진 이곳은 이국적인 야자수 그늘아래 차박 캠핑장소로 유명하다.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에 위치한 나아해변도 차박 여행지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나아해변은 작은 자갈의 몽돌해변으로 맑은 하늘에 한적하고 조용해서 가족들과 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차박, 비박 캠핑지로 유명하다. 경주의 사진 찍기 좋은곳, 바람의 언덕(토함산 풍력발전 단지)토함산 능선을 따라 7기의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세워져 있으며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는 이곳은 바람길 산책로, 피크닉 테이블 조성 등으로 새로운 차박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일몰과 은하수 풍경이 매력적이어서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에게 출사지명소로 유명하다. 외국바다 뺨치는 국내바다 여행지 1위. 고래불 국민야영장영덕군 병곡면 고래불로에 위치한 고래불 국민야영장은 6개 해안마을을 배경으로 장장 20리나 펼쳐진 해수욕장이다. 고려말 목은 이색이 고래가 뛰어노는 곳이라 고래불로 명명했다. 고래불해수욕장 17만5000㎡에 야영장 148동(숲속 텐트 110동, 오토캠핑 13동, 카라반 25동)의 시설이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와 물놀이장이 있어 가족캠핑에 적격이다. 일몰이 예쁜 바람의 언덕 풍차, 군위 화산산성 캠핑군위군 고로면 화북리에 위치한 화산산성은 모토캠핑(모터사이클과 캠핑의 합성어)과 차박 캠핑으로 유명하다. 바람개비 언덕위에 눈이 힐링되는 그림같은 뷰가 펼쳐진다. 전망대와 풍차를 배경으로 일몰사진과 은하수 사진을 찍기 좋은 명소이다. 배우 공유가 머무르는 곳, 올모스트 홈 스테이 BY 청송솔내음이 가득한 경북 청송 주왕산 자락에 우거진 소나무가 사시사철 푸르게 둘러진 청송의 맑은 기운과 청량한 솔내음을 느낄 수 있는 한옥스테이이며, 특히 배우 공유가 머무르며 CF영상을 촬영한 곳으로 유명하다. 생태체험과 레포츠체험을 함께 즐길수 있는 곳, 상주보 오토캠핑장상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오토캠핑장은 드넓은 낙동강에서 수상레포츠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과 경천대가 있어 아이와 함께 생태체험을 할수 있는 장소이다. 4만여㎡부지에 오토캠핑 60면, 일반캠핑 20면, 방갈로 6동을 비롯해 샤워실, 어린이 놀이터, 파고라, 농구장, 족구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별에서 출발한 여행, 영양 맹동산풍력발전단지, 수비별빛캠핑장영양군 석보면 맹동산(808m)과 영양읍 무창리 일대에는 86개의 풍력발전기가 가동되고 있다. 아는 사람만 가는 나홀로 캠핑족의 아지트이자 진정한 언택트 관광의 숨은 차박 명소이다. 푸른하늘 아래 펼쳐지는 목초지와 맹동산 능선을 따라 그림처럼 자리 잡은 하얀 발전기가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장엄한 일출과 아름다운 일몰,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코스로도 유명하고, 인스타 성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경북 영양 수비 수하마을은 오지 중에 오지다. 밤하늘과 은하수 별무리들을 볼 수 있어 국제밤하늘보호협회(IDA)가 아시아 최초의 국제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했다.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과 우주가 고스란히 장관으로 펼쳐지는 영양수비별빛캠핑장은 가족들과 함께 과학책이나 천체망원경으로 경험했던 밤하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함께 22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환동해 스마트 수산산업 발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환동해 스마트 수산산업 발전잔략 심포지엄 개최이번 심포지엄은 경북도에서 각계의 해양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양신산업 포커스 그룹을 조직해 매년 신산업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세미나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관련 전문가, 기업대표, 지역의원 및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환동해 아쿠아팜4.0 혁신벨트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에 나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안상중 박사는 “지금껏 눈대중 관측과 경험에 의존해 온 수산양식 분야에 ICT기반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종자ㆍ사료ㆍ생육ㆍ출하 등 전주기의 지능제어와 관리가 가능한 아쿠아팜4.0 실현으로 양식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미래 국가식량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아쿠아팜4.0 정책 추진에 정부의 전폭적인 관심과 투자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네오엔비즈 이규태 대표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백은영 박사는 국내와 해외(일본)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현재 국내 수산양식의 문제점을 짚어 보고 지속 가능한 수산양식을 위해서는 반드시 친환경 스마트 양식의 도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대학교 김태호 교수는 “한국의 가두리 양식 여건과 해외사례 분석을 통해 동해안에 적합한 가두리 양식을 추진하여야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으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박주면 박사는 “현재 국내수산업은 여전히 경험에 의존한 어장활동과 변화하는 바다환경에 대한 대응이 미흡하고 수산자원에 대한 정보관리 부재로 수산업의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분석하고, “지능형 IoT기반 어장 및 해양환경 관리 시스템 개발 등 환동해 수산자원 빅데이터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지명토론에서는 이용희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황형규 국립수산과학원 양식관리과장, ㈜오셔닉 안희도 박사, 대구경북연구원 권혁준 부연구위원,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과 환동해 스마트 수산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경북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기조에 맞춰 포항시 일원에 스마트 해양수산 특구를 지정하는 등 동해안 5개 시ㆍ군별로 환동해 스마트 수산양식 4.0 혁신벨트를 조성해 경북도 해양수산의 혁신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시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민간공동위원장 : 조정문, 홍순임, 안세근)는 공항 후보지 결정 최종 시한일이(7.31.) 9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무산을 막기 위해 22일 군위군 현지사무실에서 긴급 임시회를 개최했다. ▲ 이철우 도지사가 범도민 추진위 임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이날 임시회에는 100여명이 위원들이 참석해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의성 비안ㆍ군위 소보) 유치에 뜻을 같이 하고, 공항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군위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신공항이 무산되면 군위와 의성은 물론, 대구·경북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 역사의 죄인이 될 수 있다. 공동 후보지인 군위 소보가 유치 신청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사즉생(死卽生)의 심정으로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또한, 홍순임ㆍ안세근 공동위원장은 “통합신공항은 글로벌 기업 유치, 공항기반 여객ㆍ물류 서비스 다변화와 공항연계 지식서비스업 동반 발전은 물론, 대구경북의 우수한 제조기반을 토대로 전자ㆍ소재ㆍ기계ㆍ자동차 등 4차산업 전반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하고, “7월31일까지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최선을 다해 공항유치 신청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 이철우 도지사가 우보추진위원회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긴급 회의가 끝난 후 범도민추진위원회 위원들은 군위군 현장을 다니면서 군민들을 직접 만나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호소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21일에 이어 22일에도 군위 현장사무실에서 경북지역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10시 경북이통장연합회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어서 모범운전자회경북지회ㆍ버스운송사업조합ㆍ택시운송조합 회원들을 대상으로 통합신공항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23일에는 사회단체장들과 군위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직접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군민들의 이해와 양보를 이끌어 낼 계획이며, 최종 마감일인 31일까지 군위군에 머무르며 신공항 이전사업 무산을 막기 위해 경북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이철우 도지사, 통합신공항 위해 끝까지 뛴다!! 7.22일, 군위에서‘다시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 긴급 임시회 개최 이통장연합회 등과 릴레이 간담회, 31일까지 군위설득에 모든역량 결집정책기획관 ② 관광어트랙션단지 건립으로 경북관광에 활기 불어 넣는다 대림건설?삼안, 2024년까지 760억원 투자, 799명 고용유발효과 기대 해안 모노레일, 알파인코스터, 짚라인 등 관광어트랙션단지 건립투자유치실 ③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와 농협이 뛴다! 경북도ㆍ농협ㆍ농공단지협의회 업무협약 및 도지사 초청 현장 간담회 가져도시계획과 ④ 스마트 수산양식으로 경북 해양수산분야 혁신성장 이끈다 환동해 스마트 수산산업 발전전략 심포지엄 개최, 아쿠아팜 혁신벨트 조성 동해형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개발, 수산자원 빅데이터센터 설립 등 발표동해안정책과 ⑤ 경북의 힐링여행지 소개...‘별밤 달밤 캠핑투어’발간 완벽한 비대면 여행, 가족캠핑여행의 성지, 경북으로 오이소! 여유롭고 안전한 힐링여행, 비대면 차박, 캠핑, 한옥스테이 소개관광마케팅과 ⑥ 경북도, 공사현장 특정감사로 장마철 피해 예방한다 10억 원 이상, 167개소 공사현장 비탈면 유실 및 지반침하 등 집중 점검감사관 ⑦ 경북도, 겨울철에 이어 봄철 화재예방대책 2위 쾌거 경북도내, 봄철 화재 인명피해 45% 감소, 소방관서별 특수시책 추진 등소방본부 ⑧ 자연재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선제적 농가피해 예방! 7.22일, 농작물 재해예방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 개최빅데이터담당관 ⑨ 동해에서 만나는 ‘로봇 태권브이’! 7.23~7.25일까지 철강도시 포항에 로봇 태권브리 피규어, 고전자료 전시총무민원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코로나19 현황 서면브리핑- 7.22.(수) 00시 기준 - □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확진환자현황접촉자발생누적격리중해제사망계격리중해제7.21.(화) 0시 11,35351,2905824,2506124,1897.22.(수) 0시 -1,35331,2925824,3355424,281증 감△1-△2+2-+85△7+92 * 조치상황 : 병원입원 3명(안동의료원 2, 경북대병원 1) ㅇ (신규확진자) 0명 ㅇ (신규완치자) 2명 - 경주(女,1955) - 7.4확진, 7.4입원(안동의료원) - 경주(女,1959) - 7.5확진, 7.5입원(안동의료원) ㅇ (신규사망자) 0명 ※ (질병관리본부) 전국 13,879명(+63), 경북 1,395명(-), 대구 6,931명(+1) □ 시군별 발생 현황 (단위:명)구 분합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격 리 중311---------격리해제1,29253521953785351636106사 망58-1----2--29-합 계1,35354541953785371636396지역발생------------해외유입------------신 규 ------------구 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격 리 중-------1----격리해제4122212910214942631-사 망2---13-1118--합 계4322214210225143711-지역발생------------해외유입------------신 규------------ ※ 신고지 기준 집계 현황, 주민등록 주소지가 다를 경우 추후 변경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39142 78 71 53 54 545143 433722 ------------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19 16 106 5 3 2 2 2 1 - 1,35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533--2-----1-- 581,292-△2--△2---------+2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7.22(수)----------누계1,353473 116 68 65 4129 25 37499
이철우 도지사가 시민단체와 함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신청을 위해 본격적인 군위군민 설득에 돌입했다. ▲ 이철우 도지사가 군위 현장사무실 입구에서 농성중인 추진위와 대화 중이다.21일 경상북도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연합회, 경북 상공회의소 등 시민단체, 성주군수, 청도군수 등 250여명이 군위군 현장사무실을 찾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현장을 방문한 각계 기관단체들과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이어갔다. 이 지사는 “공항이 4년동안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군위군수님의 노력과 뚝심이다. 이미 우보는 탈락했으며, 소보는 7월 31일까지 링거를 꼽고 위태롭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상태”라며, “오해 없도록 군위군민들의 허탈감을 잘 달래주고 설득해 주기”를 당부했다. ▲ 이철우 도지사가 경상북도새마을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경북지회장은 “생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기업인들은 지금이 IMF보다 어렵다”며, “코로나도 극복한 경북이 공항이 없어 기업이 떠나고 물류비용도 부담스럽다. 하루속히 공항추진이 되어 다시 대구경북이 일어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단체들은 공항이전의 필요성과 절실함을 공감하며, 간담회 후 군위군 각 지역별 현장설명회로 이동해 군위군민들에게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를 적극 설명했다. 한편, 현장간담회를 위해 군위 현장사무실을 방문한 이철우 도지사는 입구에서 군위 단독후보지 유치신청을 요구하는 군위군신공항추진위원회의 시위현장에 다가가 “군위군민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경북전체의 발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현장에서 군위군민들을 설득하기도 했다. 경북도는 22일 다시뛰자경북, 범도민 추진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열고 군위군의 협조를 요청하고, 23일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실국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군위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며 상인과 주민들에게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경북의 미래가 달려있다." 경상북도관광협회 지난 몇 년간을 끌어온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가 아직도 확정되지 않았고 시간도 며칠 없는 상황에 놓였다. 경북관광인 뿐만 아니라 경북도민 모두는 혹시나 무산되지 않을까 걱정이 태산이다.▲ 경북관광협회가 통합신공항 유치를 기원하고 있다. 우리 경북의 지속 발전을 위해 통합신공항 유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이번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며 반드시 유치에 성공해야만 한다. 이와 함께 우리 경북도민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유치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에 경북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통합신공항이 유치되면 그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젊은 층의 인구 유입과 유동 인구의 증가로 경북의 여러 지역은 생기와 활력을 되찾게 될 것이다. 이는 인근 시·군뿐만 아니라 고령화, 저출산으로 소멸위기에 처할 수 있는 경북의 여러 지역에 크나큰 축복이 될 것이다.둘째, 통합신공항이 유치되면 도내에서 기업하기 좋은 유리한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될 것이다. 이로 인해 기업유치가 용이해지고, 바이어와 기업간 왕래, 수출입 등등 여러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셋째, 통합신공항이 유치되면 대구경북 시도민 뿐만이 아니라 내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영남권의 주요 공항으로 입지를 다지게 될 것이다. 이는 단지 교통접근성의 편의 증진만이 아니라 세계인에게 관광경북의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관광의 처음과 끝을 경북에서 하게 될 것이다. 경북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를 막고 산업과 관광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자 필요충분 요건이라 할 수 있는 통합신공항의 부지선정과 공항 건설은 일분일초라도 지체할 수 없고 지연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이러한 몇 가지 이유만 봐도 이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며 경북으로 봐서는 중차대하고도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일이기에 절대로 무산되는 일이 없도록 관계자 모두가 전심전력하여 며칠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최상의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본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9.22.~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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