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재래돼지 경북계통’이 국제연합식량 농업기구 FAO[United Natio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에 고유 유전자원으로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 경북 재래돼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유전자원으로 등재(사진=경북도)이번 FAO 등재는 국내 가축유전자원 보존기관인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 지난 7월부터 경북재래돼지에 대한 국내 전문가들의 엄격한 실사 및 심사를 거쳐 우리나라의 고유 축종으로 선정한 후 FAO에 최종 등재된 것으로, 2015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FAO 등재한 청색계(아라카나 경북종)에 이어 두 번째 실적이다. 연구소는 지난 1996년부터 ‘한국재래돼지’ 유전자 고정작업 착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산학연 공동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는 한우를 제외한 산업동물 종축 및 유전자원 대부분이 외국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향후 종자전쟁에 따른 피해에 대응하고 종 다양성 확보에 기여함과 동시에 양돈시장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을 위한 새로운 양돈모델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 재래돼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유전자원으로 등재(사진=경북도)FAO에 등재되면 소비자에게 종축 또는 유전자원을 공급할 의무와 로얄티를 받을 권리가 부여되며, 고유 유전자원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사육규모 확대, 육종, 사양 및 가공기술 연구 등의 다양한 시도의 가치창출과제가 남아 있다. 한편, 국제연합식량 농업기구[FAO]는 세계 각국에 산재되어 있는 동물유전자원의 다양성 유지ㆍ보존 및 적극적인 활용을 위하여 1996년부터 등재시스템을 운영하여 왔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한우, 재래돼지, 흑염소, 재래닭 등 현재 약 90품종이 등재되어 있다. 경북축산기술연구소 이정아 소장은 “날로 치열해 지고 있는 종자 전쟁시대에 이번 경북재래돼지의 FAO 등재를 발판으로 고유의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나아가 후손들에게 물려줄 귀중한 유전자원이자 문화유산으로 자국의 주권주장과 국익확보에 반드시 필요하며, 향후 더 많은 가축유전자원의 혈통보존 및 증식에 앞장서고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해운 수요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국내 항만의 수출입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영일만항의 물동량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영일만항 컨테이너 크레인(사진=경북도) 포항영일만항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운영 중이던 항로가 중단되고, 수출입 물동량이 감소하는 등 올해 4월부터 항만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8월까지 영일만항의 외항선 입항은 240척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292척보다 17.8% 감소했으며, 컨테이너 물동량도 5만9479TEU로 전년 동기 대비 28.1% 감소했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 따르면 영일만항의 8월까지 외항선 입항과 물동량 누적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적지 않은 감소폭을 보이고 있지만, 7월부터는 회복 조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영일만항의 외항선 입항 수는 66척으로 작년 같은 시기 68척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 포항 영일만항 물동량 추이컨테이너 물동량도 전년에 비해 5월에는 71%가 감소했으며, 6월에는 66% 감소한데 반해, 7월에는 33% 감소해 감소폭이 낮췄으며 8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6%가 증가해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물동량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영일만항의 주요 수출입 품목인 자동차, 철강, 우드펠릿 등의 화물에 대한 해상운송 수요가 다시 늘어나고 러시아, 베트남 등 정기 항로가 재개되면서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올해 7월 인입철도 개통으로 포항영일만항의 접근성과 물류비 측면의 경쟁력이 강화되어 컨테이너 물동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포항영일만항~강릉 주 6회 운행으로 시작한 인입철도 운송은 영동에코발전본부의 우드펠릿 수입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9월에는 주 12회로 늘어났으며, 올해 말까지 최대 주 24회까지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달 11일부터 영일만항을 기점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일본 마이즈루로 주 1항차 운항하는 카페리 항로 신규개설로 영일만항의 항로 네트워크가 확충되면서, 향후 영일만항의 물동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일만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추세가 해양운송 수요 증가와 정기항로 재개 등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항만운영 개선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경북도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2020 경북투어마스터 -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을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 ▲ 경북 투어마스터 포스터‘2020 경북투어마스터’는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상품화해 판로까지 개척하는 경북형 대표 관광브랜드로 언택트(Untact) 시대의 개별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경상북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체험관광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 신청자격은 경상북도에서 내ㆍ외국인을 대상으로 체험형 관광상품을 판매중이거나 상품을 출시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 및 단체 사업자 또는 예비 사업자로, 경북 소재기업 및 주민등록상 경상북도 거주자여야 한다. 공모주제는 경북의 역사ㆍ문화ㆍ전통ㆍ음식ㆍ한류ㆍ레저ㆍ이색체험, 숙박결합 체험, 비건ㆍ할랄푸드 체험, 배리어프리(무장애)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관광콘텐츠로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된 체험콘텐츠는 분야별 전문가 심사원원단의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지역대표성, 시장성,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30개 내외의 콘텐츠를 선정한다. ▲ 2019 투어마스터 20선(사진=경북도)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콘텐츠는 ‘경북투어마스터’ 자격부여와 함께 인증간판을 받게 되며 체험관광 온라인 관광플랫폼(O.T.A) 및 여행사 연계를 통한 상품 판매 및 판촉 프로모션이 지원된다. 또 SNS 홍보, 실무중심의 맞춤형 교육, 1:1 맞춤 컨설팅 등을 지원해 경북의 매력적인 체험관광 상품으로 재탄생 된다. 월별 판매왕 선발을 통해 상금까지 지원하는 이번 공모전의 참가 희망자는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경북투어마스터 블로그를 참고해 이메일(starhost2019@gmail.com)로 접수가 가능하다. 경상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2020 경북투어마스터 사업은 작년 사업의 잘된 점을 강화하고 미흡했던 점은 개선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잠재력 있는 경북의 숨겨진 관광상품을 발굴해 언택트(Untact) 시대에 경북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매력 있는 상품으로 개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7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3대 문화권의 진짜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그룹 ‘경북애(愛)인’을 모집한다. ▲ 경북애인 크리에이터 모집 포스터이번 ‘경북애(愛)인’크리에이터 모집은 ‘3대문화 콘텐츠 통합 홍보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3대문화권을 더 쉽고, 빠르게, 재미있게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내 거주 내ㆍ외국인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총 10팀을 선발해 3개월 동안 경북의 음식 및 전통문화, 청정자연 등의 테마로 구성된 미션을 수행하며 경북의 숨겨진 다양한 매력을 크리에이터가 직접 기획하고 체험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경북애(愛)인이 제작한 영상은 경북 3대문화권 통합 홍보 SNS 채널인 ‘HI STORY 경북’채널(유튜브,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되며 경북 관광 홍보자료로 널리 활용할 예정이다. ▲ 경북애인 크리에이터 모집경북애(愛)인에게는 영상 창작지원금 3백만원을 지원하고 영상 콘텐츠 전문가 교육과 맞춤형 크리에이터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우수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시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을 제공한다. 경북애(愛)인 크리에이터 지원방법은 이달 30일까지 경북 3대 문화권 공식 채널인 ‘HI STORY 경북’유튜브 등에서 가능하다. 선발 기준은 개인 SNS 채널현황(구독자 수 등)과 작성한 지원동기, 제출한 영상 등을 바탕으로 심사하며, 심사 결과는 10월 13일에 개별적으로 통지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상북도 여행지에 대한 애착과 호기심이 있고, SNS 활용에 능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어, 본인만의 여행기를 영상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 시대의 개별 관광트렌드에 부합하는 경북의 3대 문화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영상 콘텐츠가 경북애(愛)인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방역?의료, 경제활성화, 안전?교통, 생활안정 4대 분야 12개 중점과제 발표자치행정과 ② 경상북도가 청춘남녀의 만남을 주선합니다! 9.19~10.31, 청춘남녀의 (동)행으로, (아)름다운 인연, 첫 (리)이야기 요리, DIY공방, 스포츠 등 동아리 활동으로 자연스런 만남 지원인구정책과 ③ 경북애(愛)인 모집! 나만의 경북을 만들어봐! 경북 3대 문화권 홍보 영상 크리에이터 모집... 유튜브 채널로 응모 창작지원금, 영상 콘텐츠 전문가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관광정책과 ④ 경상북도의 숨겨진 체험관광 상품을 찾습니다! 9.16~10.11, 2020 경북투어마스터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개최 관광정책과 ⑤ 포항영일만항 어두운 코로나 터널 벗어난다... 기대감 UP 영일만항 8월 컨테이너 물동량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독도해양정책과 ⑥ 경북도, 중소기업 특화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육성 박차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대응 산?학?연 협력과제 공모 선정 반도체 융합부품 클러스터 조성... 구미를 반도체 소재부품 혁심거점으로4차산업기반과 ⑦ 경북재래돼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유전자원으로 등재 경북축산기술연구소,‘재래돼지 경북계통’고유 유전자원 등재 - 고유 유전자원 다양성 확보, 양돈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기대축산기술연구소 ⑧ 경북도, 코로나 대응 의료기관에 스마트가든 조성한다 의료기관 8개소에 실내정원 조성.. 피로회복을 위한 휴식공간 제공산림산업관광과 ⑨ 119 이송환자가 감염병 진단되면 소방기관에 꼭 알려주세요 경북소방본부, 의료기관에 감염병 통보 의무규정 안내.. 10.1일부터 시행 감염병 통보 위반시 2백만원 이하 벌금... 경북소방 엄정대응 방침소방본부구조구급과 ⑩ 고향 못가는 마음, 추석선물에 담아 직배송~ 농촌여성 농산물가공품 추석선물 추천,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50여개 구성 100% 국산농산물로 우수한 품질, 어머니 손맛 솜씨로 고향의 정취 담아농업기술원농촌자원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경주봉화포항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60146 85 737167555349443824 ---+4-+2------성주상주고령영덕문경군위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1914107 762 2 1 - 1,455-----------+6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455355915-3---32-591,359+6+4-+5--△1------+1+1*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2), 칠곡경북대병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4558171126635389.17(목)+6----+6*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면으로 실시하던 ‘어린이 퀴즈쇼 안전골든벨’을 16일 울진군 초등학생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어린이 퀴즈쇼 안전골든벨(사진=경북도)이번 퀴즈쇼에서는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나 재난대처요령의 퀴즈를 참가 학생들이 온라인 영상을 통해 풀이하고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안전교육, 즉석 레크리에이션, 참가자 인터뷰 등 모든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안전퀴즈쇼는 울진을 시작으로, 영양(9.17.), 봉화(9.22.), 의성(9.24.), 청송(미정) 등에서 지역 예선전을 거쳐 오는 11월 왕중왕전에서 23개 시ㆍ군 입상자들이 모두 모여 치열한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공간의 제약 없이 각종 사고와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안전을 몸에 익히고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안전퀴즈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원장 박성환)은 내수면의 건강한 생태계 유지와 자원회복을 통한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해 16일부터 25일까지 도내 낙동강 지류 시ㆍ군 하천, 저수지 등에 90만 마리(붕어 70만, 잉어 20만)의 어린물고기를 방류한다. ▲ 붕어,잉어 치어 방류로 낙동강 생태계 복원(사진=경북도)이번에 방류하는 붕어와 잉어는 올해 4월부터 채란해 약 6개월간 사육한 전장 5∼8㎝ 크기의 건강한 어린물고기로 자연에서 2∼3년정도 성장해 포획되면 농ㆍ어민들에게 약 7억원의 소득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 소득 효과 분석 산출 방식·잉어 : 20만마리 × 15%(재포획량) × 12,000원/마리당 = 360백만원 (㎏당 6,000원, 1마리 2,000g 기준) ·붕어 : 70만마리 × 15%(재포획량) × 3,000원/마리당 = 315백만원 (㎏당 15,000. 1마리 200g 기준) 붕어와 잉어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고 민물고기 중에서 자양식품 또는 찜이나 매운탕 등의 요리로 이용되어 왔으며, 균형 잡힌 단백질과 높은 비율의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성인병예방에 탁월하며, 특히 붕어는 민물낚시꾼들에게 가장 선호하는 어종이다. 붕어와 잉어는 엑기스 등 보양식이나 낚시 레저산업용으로 인기가 높은 내수면의 대표어종이지만 서식지의 파괴 무분별한 포획으로 하천, 저수지에 토종 어자원이 점차 감소되는 추세에 있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붕어와 잉어 종자 483만마리를 도내 하천과 저수지 등에 방류했으며, 앞으로도 꺽지, 다슬기 등 토속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해 풍요로운 낙동강을 만들어 생태계를 복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환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장은 “낙동강을 비롯한 도내 댐, 저수지, 하천 등의 생태계를 조기에 복원하기 위해 꺽지, 붕어, 다슬기 등 고품질 우량품종 생산 방류로 자원조성 가속화 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이번에 방류한 시ㆍ군에서는 지속적인 유해어종 퇴치를 비롯한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사후관리도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9월 16일,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소재한 임시재 어르신의 오래된 주택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김형동 국회의원, 권광택 경북도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정진영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이용옥 경북청년봉사단장, 이동일 광복회 경북지부장, 청년언론인 등 15여명이 모였다. ▲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사진=경북도)이날 모임은 ‘경상북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의 첫 사업 대상인 독립운동가 임윤익* 선생의 후손 임시재 어르신의 주택을 고치는데 한뜻으로 손을 거들기 위해서였다. * 임윤익 독립운동가 : 안동의 독립만세운동 주도하면서 태극기 배부하였고, 일본경찰서 및 일제 통치기관의 건물과 문서를 파기하는 등 활동‘경상북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은 지난 8월 14일 경북도-한국해비타트-경북청년봉사단 간 체결한 ‘희망의 집 고치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4대가 사용해 온 임시재 어르신의 주택은 곳곳이 낡아 조그마한 충격에도 외벽의 흙부스러기가 떨어졌으며, 계단은 높아서 어르신의 거동이 힘들었다. 그리고 오래된 화장실은 시멘트 발림으로 열악했으며, 겨울에는 외풍 차단도 잘 되지 않는 방에서 땔감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사진=경북도)참가자들은 사전교육을 받은 뒤 외벽 페인트칠, 나무 못질, 오일 스테인 바르기 등 각자 분담된 역할에 따라 봉사활동에 집중했으며, 광복회 경북지부장의 설명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어려운 현실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제1호인 임시재 어르신의 주택은 목재계단 설치, 내ㆍ외부 단열 및 도배, 장판ㆍ싱크대ㆍ창호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 추석 이전에 리모델링을 마쳐서, 어르신이 리모델링 된 집에서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한국해비타트는 올해 최대 10가구 정도 주거개선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매년 사업을 확대해 경북도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독립유공자 후손인 임시재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사람이 나서서 독립운동을 하신 할아버지를 알아주시고, 후손들을 도와주니 가슴이 뜨거워진다”며 이동일 광복회 경북지부장과 함께 깊은 감사를 표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은 조국을 되찾고자 젊음과 목숨을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분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기적임을 잊지 않고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김형동 국회의원과 권광택 도의원, 권영세 안동시장은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이 더 나은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의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이셨던 배선두 선생은 고인이 되셨지만, 그 고귀한 애국정신은 독립운동가 후손을 통해 면면히 남아있다”라며, “호국의 땅인 경상북도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분들과 그 유족들에게 그에 걸 맞는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청 공무원들이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연이은 태풍으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고향을 찾아 긴급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경북도청 공무원 태풍피해 일손돕기(사진=경북도) 경북도청 공무원 300여명은 향우회별로 지난 10일 포항, 의성, 영덕 등 3개 시군을 시작으로 11일 경주, 영주, 영천 등 3개시군, 15일 안동, 구미, 상주, 문경, 영양, 청도, 성주 등 7개 시군, 16일에는 청송, 봉화 등 2개 시군의 고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태풍피해 농가 일손돕기를 지원했다.작업자 전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착용, 작업자간 거리두기, 작업 중 대화자제 등의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복구작업을 시행했다. 청도군 운문면 방지리에서 40여년간 벼농사를 짓고있는 피해농업인 김윤봉씨는 “힘들여 지은 벼가 쓰러져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했는데 경북도청 공무원들이 고향의 아픔을 함께해줘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감사를 표시했다.이 묵 재난안전실장은 “연이은 태풍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도민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하루 빨리 복구작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강보영)는 경상북도 서울본부, 시?군 서울사무소들과 함께 16일 경상북도 서울본부에서 고향 농?축?수산물 구매 캠페인을 벌이고, 향후에도 구매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 재경시도민회 비대면 추석장보기 간담회(사진=경북도) 우선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추석 이동자제 권고를 준수해 고향에 직접 가지 않고,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 (//www.cyso.co.kr)를 통해 선물하는 것으로 고향방문을 대신하기로 하고, 23개 시?군 향우회를 통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경상북도 서울본부도 경북의 우수농산물을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2020 대구?경북 우수농특산물 구매가이드’를 특별히 제작해 재경시도민회를 중심으로 배부했다.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가 큰 고향의 농어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고향농산물 구매를 계속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또한, 재경시도민회 등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언택트형 관광지로 경북이 최적지임을 인식하고, 올 가을 재경시도민회 소식지를 ‘경북관광 특집’으로 제작?배부하는 등 경북관광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강보영 회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권원오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와 태풍피해로 어려워진 고향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향우회원들의 십시일반의 마음을 담았다”면서, “앞으로도 고향돕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외철 경상북도 서울본부장은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추석은 재경시도민회부터 가급적 이동자제를 솔선수범하고 고향 농산물로 마음을 대신 전하자고 뜻을 모았다”라며,“재경시도민회와 긴밀히 협조해 언택트 시대에 부응하는 온라인 고향농산물 구매와 언택트형 경북관광지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 소비가 늘 것에 대비해 수산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추석 앞두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안전성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수산물을 미리 차단해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수산물에 대한 소비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25일까지 실시한다.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생산단계의 수산물에 대해 중금속, 방사능, 금지약품 및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잔류검사를 실시하며, 매년 약 200건의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한 수산물이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수산물 안전성검사는 관내 양어장과 위?공판장에서 거래되는 연?근해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며, 추석을 앞두고 위판장에서 거래되는 참돔, 문어, 낙지, 전복 등 제수용 수산물을 중점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결과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부적합 수산물로 조사될 경우 출하제한, 폐기 등의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부적합 수산물이 식탁에 오르지 못하도록 차단할 방침이다. 김종태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소장은 “제수용품 등에 사용될 수산물의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경상북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는 119특수구조단 소속 인명구조견 ‘제우스’가 지난 14일 구미시 산동면 인근에서 실종된 80대 노인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명구조견 '제우스'(사진=경북도) 구미시 산동면에 거주하는 88세 A씨가 아침에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자 마을이장 등 주민들이 마을 주변을 수색했으나 발견하지 못해 다음날인 15일 119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119특수구조단은 15일 오전 7시 40분, 인명구조견 ‘제우스’와 핸들러 소방위 권우규 대원을 현장에 투입해 수색을 시작한 지 2시간 만에 동네 뒷산에서 기력을 잃고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구조하여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건강 상태는 양호한 상태이다.래브라도 리트리버종인 인명구조견 ‘제우스’는 2012년에 경북소방본부로 배치된 베테랑 구조견으로 재난 및 산악구조 레벨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소방청장배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까지 전국대회 입상 경력이 4회나 되는 뛰어난 인명구조견이다.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제우스’를 비롯해, ‘승리’(마리노이즈)와 ‘민국’(세퍼드) 등 인명구조견에 대한 실전과 같은 훈련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라며, “실종 및 조난사고 시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통해 도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및 추석명절을 대비해 10월 16일까지 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에서 ‘경북세일페스타 추석맞이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북세일페스타 추석 특판전(사진=경북도) 특히, 이번 기획전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성 붐업과 추석명절 소비촉진을 위한 ‘통합신공항 유치기념 & 경북세일페스타 추석맞이 특판전’ 콜라보 기획전을 실시한다.쇼핑몰 기획전 메인화면에 통합신공항 유치기념 배너를 게시해 전 국민이 통합신공항 유치성공 축하와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북세일페스타 추석선물세트를 메인배너에 게시해 할인쿠폰을 최대 20%까지 지원하는 콜라보 기획전을 선보였다.또한 추석을 맞아 지자체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앱‘GRIP’과 협업해 새로운 온라인쇼핑몰 시장을 개척한다. *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판매 및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트렌드경북도는 라이브커머스 판매 생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판매방송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 따라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가 진정세를 보이지 않아 이번추석에는 이동제한까지 권고하는 상황에서 거리는 멀어도 가족과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판전에 우수한 제품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기획전에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한편, 지난 5월부터 시작한 경북세일페스타는 8월말 판매누적실적 878억원 성과를 보이는 등 경북의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선보이며 지자체 비대면사업의 선도적인 사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7~8월 장마철 집중호우와 9월 내습한 태풍에 사망, 실종 등 인명피해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연이은 태풍에도 인명피해 Zero(사진=경북도) 이번 여름은 유례없는 긴 장마와 태풍 마이삭, 하이선이 경북지역을 연이어 관통해 어느 해보다 자연재난이 많았으나 예비특보단계부터 선제적인 재난대응 및 상황관리,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 조치 등으로 다행히 인명피해 제로화를 실현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코로나19 대응으로 도와 시군 재난부서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가 미흡한 점을 보완코자 지난 5월에 경북도와 시군 합동으로 재해취약시설 긴급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장비?인력?자재 등 재난관리자원 정비, 재해구호물품 확보 등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으며,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동안 선제적인 재난대응시스템을 가동해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 조치, 예비특보단계부터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구축, 재해취약시설 예찰 및 점검 실시, 댐?저수지 등 홍수방지시설 사전방류 조치, 언론?TV?라디오?긴급재난문자?재해예경보시설 등을 활용한 도민홍보 강화 등 재난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경북도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내습에 대비해 해안가, 저지대, 하천변 주택가,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총 1671세대 2341명을 인근 대피시설로 사전대피 조치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다.한편, 경상북도에서는 9월 13일까지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유시설은 건물 전파 13동, 반파 355동, 침수 279동, 선박 89척, 농경지 6.1ha, 농작물 7983ha, 비닐하우스 9.86ha, 수산증양식 70개소가 피해를 입었으며, 공공시설은 도로 96개소, 하천 221개소, 항만 17개소, 어항 56개소, 수리시설 25개소, 소규모시설 269개소 등이 피해를 입어 총 피해액은 115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9월 18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 태풍피해 합동조사단에서 피해조사내용을 확인?점검할 예정이며, 경북도는 복구계획 확정 후 조속히 복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하루 빨리 태풍 피해복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이철우 도지사, 독립유공자 후손 집 고치기에 팔 걷어 경북도?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하는‘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본격화 첫 사업대상은 안동 임윤익 독립운동가 후손의 주택 리모델링청년정책관 ② 연이은 태풍 마이삭?하이선에도 경상북도 인명피해 Zero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재난대응시스템 가동, 총력 대응 위험지역 주민 총 1671세대 2341명 대피시설로 사전대피 조치자연재난과 ③ 지금은 경북을 쇼핑하는 중... 경북세일페스타 추석맞이 기획전 경북세일페스타 통합신공항 유치기념&추석특판전 콜라보 기획전 그립앱과 협업을 통한 라이브커머스 생방송... 판매기업 모집중소벤처기업과 ④ 경북도, 붕어?잉어 치어 방류로 낙동강 생태계 복원한다 9.16~25일까지 낙동강 지류 하천, 저수지 등에 90만 마리 방류 낙동강 생태계 복원 및 농어업인에게 약 7억원 소득효과 기대수산자원연구원 ⑤ 경북소방본부 인명구조견‘제우스’, 80대 실종노인 구조 실종된 80대 노인 수색 2시간 만에 극적 구조... 인명구조견 눈부신 활약119특수구조단 ⑥ 경북도, 추석명절 대비 축산물위생 특별점검 실시 9.22일까지 축산물 가공?판매업소 대상 위생 점검 및 부정유통 점검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통한 소비자 신뢰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동물방역과 ⑦ 경북도, 추석 앞두고 수산물 안전관리 한층 강화 한다 25일까지 수산물 안전성 검사 실시... 먹거리 유해물질 선제적 차단어업기술센터 ⑧ 경상북도 어린이 안전퀴즈쇼! 온라인 골든벨로~ 안전교육도 언텍트!... 안전골든벨 지역예선 울진군에서 시작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재난대처요령 등 퀴즈로 전달 안전정책과 ⑨ 경북도,‘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16팀 선정!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모집에도 청년들의 높은 호응 보여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와 자율적 활동으로 지역사회 활력 기대청년정책관 ⑩ 귀어를 고민하고 계십니까? 경상북도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경북도, 2020년 사이버(www.sealifeexpo.co.kr) 귀어귀촌박람회 참가 경북귀어귀촌지원센터, 컨설턴트 활용 온라인 화상 상담장 운영해양레저관광과 ⑪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추석장보기는 비대면 고향장터에서 고향방문 대신 ‘사이소’통해 고향 농?축?수산물 선물하기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서울본부·시군서울사무소와 고향농산물 구매 확산 방안 협의서울본부 ⑫ 경북도청 공무원들, 고향 찾아 태풍피해 일손돕기 나서 9.10~16까지 15개 시군에 경북도청 향우회 300여명 일손돕기 지원자연재난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군위군 의회, 먹거리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추진
[뉴스] 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 충혼탑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뉴스] ‘의흥 어슬렁길 골목축제’성황리에 개최
[뉴스] 어울림청년연합회, 효령면 중구1리서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 실시
[뉴스] 사)대구시각장애인연연합회 군위지회, 2025년 대구장애인생활체육 시각장애인한궁어울림대회 성료-군위지회 1위 쾌거
[뉴스] 효령면 새마을회 부녀회, '청춘대학 안내봉사'로 어르신 맞이
[뉴스] 효령면 새마을회 부녀회, ‘경로당 어르신 중식봉사로 훈훈한 나눔 실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