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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는 경북지역이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 포함되어 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비와 상황관리에 총력을 집중했다. ▲ 경북소방, 하이선 신고폭주 대비 119신고접수대 최대 가동(상황실)(사진=경북도)경북소방본부는 폭우와 강한바람을 동반한 제10호 태풍‘하이선’의 북상으로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신고가 폭주할 것에 대비해 △119신고전화 접수대를 2배 이상 증설한 56대를 운영하고, △119상황?상담요원 근무자를 60명에서 97명으로 증원했으며, △자동응답시스템(ARS) 추적관리팀을 운영해 119신고가 늦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119신고가 급증하면 소방 상황실의 모든 전화가 통화 중 상태가 되고, 이때 119신고를 하면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안내만 나오게 된다. 물론 대기상태에서 바로 통화가 연결되기는 하지만 평소보다 119신고 접수와 소방대 출동이 늦어질 수 있다. 이에 자동응답시스템(ARS) 추적관리팀은 자동응답시스템으로 넘어가는 신고를 모니터링해 역걸기를 통해 화재 1건, 구조 11건, 안내처리 117건 등 총 285건을 신속 처리했다. 실제 제10호 태풍 ‘하이선’관련 신고 3720건 중 경북지역을 관통한 7일 06시부터 13시까지 총 2595건의 신고가 들어왔으며, 이는 평소 신고건수의 약 2.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이번 태풍 재난현장에 소방공무원 4650명, 장비 926대를 투입했고, 인명구조 60명, 배수지원 10개소 37톤, 시설물 파손 위험제거 등 안전조치 534건 출동 조치해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강력한 태풍이 예보되었던 만큼 신고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해 접수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책을 철저히했다”라며, “앞으로도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소방,‘하이선’신고 폭주 대비 119 신고접수대 최대 가동 평상시의 2배 신고접수대 증설 및 자동응답시스템 추적관리 운영 소방본부구조구급과 ② 경북농업기술원, 잇따른 태풍에 농작물 사후관리 철저 당부 낙과, 벼 침?관수, 도복 등 피해 발생... 농작물 사후관리로 피해 최소화에 힘쓸 때농업기술원기술보급과 ③ 프로텍티브 패브릭스(주) 경북도에 친환경 방호복 300벌 기부 무독성, 항바이러스 기능 갖춘 친환경 방호복 기증... 코로나 방역활동에 사용 예정안전정책과 ④ 경북도 상설 비대면 수출상담장 개소..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상시 개방으로 비대면 수출상담회 활성화...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개소에 맞춰 동남아 구매자 60개사와 도내 48개사 비대면 수출상담회 개최외교통상과 ⑤ 경북도, 낙동정맥 복원해 한반도 생태축 연결한다 포항시 기계면‘이리재 구간’생태축 연결 실시설계비 국비 3억 확보 낙동정맥 산줄기에 야생동물 생태통로 설치... 생물다양성 증진환경정책과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경주포항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58146 85 71 6461 555348443824 +1---+1-------성주상주고령영덕문경군위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191497 762 2 1 - 1,436--+1--------+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436316215-5---311-581,336+3-+1-△3-+1---+1---+3 *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2)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4368171125615229.8.(화)----+3-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는 공무원이 징계에 구애받지 않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의견제시 제도’에 대한 세부운영 절차를 마련했다. 적극행정 의견제시 제도는 현재 운영 중인 사전컨설팅 제도와 함께 적극행정 지원 및 보호수단의 하나로서, 담당공무원이 인?허가 관련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곤란한 경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에 의견제시를 신청하고 적극행정 지원위원회가 제시한 의견대로 업무를 수행한 경우, 징계 등이 면제되고 자체감사 시 징계요구도 면책된다. 또한 당해 공무원이 상급기관 등에서 감사를 받는 경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는 면책을 건의할 수가 있다. 공무원은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의견제시 어느 쪽이든 신청할 수 있으며 한 쪽을 신청해 답변을 받는 경우라도 다른 쪽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양측의 결과가 다른 경우 어떤 결과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더라도 각각의 법령*에 따라 면책의 효력이 발생한다. * 사전컨설팅 :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사전컨설팅감사 운영에 관한 규정」 제9조 등, 의견제시 :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제15조 및 제16조 평소 이철우 도지사는 ‘변해야 산다’, ‘감방 안 가는 한 다해야 한다’며 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면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수시로 강조하고 있으며, 그 제도적 기반으로 ‘의견제시 제도’ 절차를 마련한 것은 의미가 크다. 경북도는 그 동안 ‘경상북도 적극행정 운영조례’ 제정,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구성,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추진 등을 통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의견제시 제도’에 대한 기반을 구축?운영 중이다.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은 “인가?허가?등록?신고와 관련한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으로 인한 업무지연으로 지역주민에게 막대한 피해가 예상될 수 있다”라며,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활용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안정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시?군에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의견제시 제도’ 운영 절차를 전파했으며, 각 시?군은 자체적으로 의견제시 신청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공식 SNS채널이 국내 최고권위의 ‘소셜아이어워드 2020’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4개 분야 대상을 ‘싹쓰리’했다. ▲ 경상북도 2020 소셜아이어워드 대상 수상(사진=경북도)경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총 4개 부문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도민과의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매일경제 등이 후원하는 소셜아이어워드는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시상 행사이다. 평가는 7월 한 달 간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 3500명이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비주얼, 브랜드 등 5개 부문 15개 지표의 점수를 종합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도민과의 소통, 실생활 체감형 콘텐츠는 물론 기존 공공기관 콘텐츠는 재미없고 식상하다는 편견을 깬 재미있고 파격적인 콘텐츠로 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는 구독자 수 7만3500명으로 광역자치단체 중 2위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특산물, 소상공인을 위한 ‘우리동네 자랑 씨리즈’, 직원이 직접 출연하는‘니 지금 뭐하노’, 지역 및 유명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등으로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또 블로그는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정보를 비롯해 문화, 관광, 축제, 특산물 등 유용하고 알찬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달 누적 방문자 100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밖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채널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제다시경북, #도민덕분에 SNS 캠페인, 경북지역 사투리 능력평가, 지역별 언택트 여행지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셜미디어를 통한 도민 소통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며 소셜미디어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지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소셜미디어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소셜아이어워드 2020’4개 부문 대상 휩쓸어 SNS 분야 국내 최고권위 경연에서 경북도 공식 SNS채널 4개 부분 대상 경북도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4개 분야 대상 선정대변인실 ② 경상북도 공무원, 징계 걱정없이 적극행정 펼친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의견제시 제도 절차 마련..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각종 재난사고 예방,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안정화 지렛대로 역할 기대 법무혁신담당관실 ③ 人口百年之大計... 경북도 인구교육 선도학교 본격 운영한다 의성 도리원초, 경주 월성중?문화중 등 도내 6개 초?중학교 실시인구정책과★ 동 정 - 이철우 도지사,‘경북도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참석 대변인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경주포항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57146 85 71 6361 555348443824 ------------성주상주고령영덕문경군위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191397 762 2 1 - 1,43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433315218-4---211-581,333-△3-△1△1-----△1---+3 *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2)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4338171125585229.7.(월)------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다시뛰자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민간공동위원장 : 조정문, 홍순임, 안세근)는 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 영주시 유치 결정에 대한 환영 입장문을 9월7일 발표했다. 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한국철도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및 열차수요 급감 등으로 겪고 있는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의 지역본부와 차량정비 조직을 1/3로 축소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대구본부와 경북본부가 하나로 통합된 것은 아쉬움이 있지만 ‘대구경북본부’를 철도 요충지인 경북 영주시에 설치하는 것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올바른 결정으로 크게 환영하고 있다. 또한 현재 경북에는 전국의 17.5%인 12개 노선 725.2km(고속철도 1개 노선 109.8km, 일반철도 11개 노선 615.4km)의 철도가 운영되고 있고 중앙선 복선전철화, 남부내륙철도, 동해선 전철화, 동서횡단철도 등 19개 광역철도망이 공사중이거나 추진중인 지역이다.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철도망 확충사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본부를 경북에 두는 것은 당연하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주는 철도청 시절(1974~2004)에 영남 지역의 철도운영과 건설을 총괄하는 5대 지방청 중의 하나인 영주지방철도청이 있었던 곳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철도는 영주와 애환과 운명을 같이하고 영주발전을 이끌었으며, 여전히 중앙선(청량리~영주∼경주), 경북선(김천~영주), 영동선(영주~강릉)이 교차하는 철도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진위원회에서는 “한국철도 발전과 함께 한 역사성과 상징성, 균형발전 등을 고려한 한국철도의 ‘대구경북본부’ 영주 설치 결정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본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인 철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발전의 중심기관으로 안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300만 도민 전체가 성원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다시뛰자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25일에 경제계, 학계, 언론,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총망라된 3개 분과 38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코로나19 위기극복·통합신공항 유치·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도정현안 해결에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고 있다.다음은 다시뛰자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가 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 영주시 유치 결정에 대한 환영 입장 전문이다.한국철도‘대구경북본부’영주시 유치 환영 입장문 한국철도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열차수요 감소 등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의 지역본부와 차량정비 조직을 1/3로 축소하고 현장조직을 최적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대구본부와 경북본부가 하나로 통합된 것은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대구경북본부’를 철도 요충지인 경북 영주시에 설치하는 것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올바른 결정으로 크게 환영합니다. 현재 경북에는 전국의 17.5%인 12개 노선 725.2km(고속철도 1개노선 109.8km, 일반철도 11개노선 615.4km)의 철도가 운영되고 있고 중앙선 복선전철화, 남부내륙철도, 동해선 전철화, 동서횡단철도 등 19개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이 공사 중이거나 추진 중인 지역입니다. 따라서 여객과 물류, 관광 등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철도망 확충사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본부를 경북에 두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영주는 철도청 시절(1974~2004)에 영남 지역의 철도운영과 건설을 총괄하는 5대 지방청 중의 하나인 영주지방철도청이 있었던 곳입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철도는 영주와 애환과 운명을 같이하고 영주발전을 이끌었으며, 여전히 중앙선(청량리~영주~경주), 경북선(김천~영주), 영동선(영주~강릉)이 교차하는 철도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철도 발전과 함께 한 역사성과 상징성, 균형발전 등을 고려한 한국철도의 ‘대구경북본부’ 영주 설치 결정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를 표합니다. 본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인 철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발전의 중심기관으로 안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300만 도민 전체가 성원을 드리겠습니다. 2020년 9월 7일 다시뛰자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및 회원 일동
경상북도가 UN의 파트너시티로 선정됐다. UN은 2045년 UN 100주년 준비를 위해 미래방향 설정과 홍보를 함께 해 나갈 파트너 발굴을 위해 100만 이상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진행해 9월 4일 최종 발표했다. ▲ UN75주년 파트너 시티 로고이번 공모는 UN 75주년 아젠다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독일의 Bonn, 한국의 경북, 전남, 부산 총 4개 도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 UN은 파트너시티와 함께 글로벌비젼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과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UN 파트너시티 선정으로 UN 75주년 설문조사 홍보, UN75 글로벌비젼을 수립하는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특히 도내 23개 시?군 협조 뿐 아니라 도의 국제네트워크인 NEAR(동북아자치단체연합), DGIEA(대구경북국제교류협회),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새마을세계화재단,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시티 선정에 따라 UN에서는 UN75 파트너시티 명칭 사용 및 로고 활용, UN75 공식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을 통해 새마을 운동, 한국정신문화 등 경북을 중점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에 경북도는 UN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을 통해 향후 전 세계를 무대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는 UN75 파트너시티 선정으로 국제적 위상을 제고함과 동시에 경북을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한국 정신문화의 본향인 경북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향후 UN과 협력 강화를 통해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중 우선과제인 빈곤과 기아종식을 위해 선도적으로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UN NGO 컨퍼런스, 실크로드 국제문화포럼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UN과의 관계를 구축해왔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경주포항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57146 85 71 6361 555348443824 ------------성주상주고령영덕문경군위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191397 762 2 1 - 1,433-+1+1--------+2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433335319-4---311-581,330+2-△2-+2---------+2 *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2), 대구의료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4338171125585229.6.(일)+2--+2--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 소방본부 지난 4일 도청 홍익관에서 경북소방본부 직장협의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 경북소방 직장협의회 사무실 현판식(사진=경북도)이날 개소식에는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 및 각 과장, 조진식 직장협의회장, 직장협의회 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해 직장협의회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직장협의회 출범 준비과정에서 경북도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무공간을 지원 받아 직장협의회가 순조롭게 출범할 수 있었다. 조진식 경북소방본부 직장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7월 30일 직장협의회 출범을 시작으로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리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앞으로 직장협의회는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튼튼한 조직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직장협의회 조기 정착과 운영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소방기관과 직장협의회 간의 상호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직장협의회 설립 목적에 맞는 활동으로 회원들의 권익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북소방본부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자체적으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3일 제9호 태풍‘마이삭’이 경북을 관통하면서 강풍과 폭우로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도내 곳곳에 피해가 발생했다. ▲ 태풍 마이삭 현장활동(사진=경북도)경북소방본부는 태풍 ‘마이삭’ 예비특보 단계부터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태풍 북상에 대비했다. 경북 전체가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면서 경북소방본부를 비롯한 19개 소방관서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상황종료 시까지 태풍피해 발생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했다. 또한 태풍 관련 신고 폭주에 대비하여 119종합상황실 수보대 증설 및 상황요원 60명을 증원한 결과, 태풍 관련 신고 6234건(출동 1440건, 안내 2217건, 자동응답 1495건, 기타 1082건)을 접수 처리했다. 특히, 도내 상습침수지역인 영덕 강구?영덕시장 외 4개소에는 소방차량 10대, 소방공무원 42명을 전진 배치해 태풍 침수피해를 최소화했다.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이번 태풍 재난현장에 소방공무원 2570명, 장비 984대를 투입했으며, 인명구조 28명, 배수지원 3개소, 도로장애 등 안전조치 817건 출동 조치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태풍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소방력 전진배치 등 철저한 사전 대책으로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라며, “다가오는 제10호 태풍 ‘하이선’도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소방력을 지원 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한국판 뉴딜에 대응하는‘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발표 디지털 뉴딜, ②그린 뉴딜, ③안전망 강화 + 통합신공항... 3+1 전략 164개 과제, 12조 3900억원 투자, 일자리 75,000개 창출 목표 10대 역점 추진과제 와 경북형 스마트(G-Smart) 프로젝트 선도적 추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23조원+α 투자로 한국판 뉴딜의 대표 모델로 추진정책기획관 ② 경상북도 UN 파트너시티 선정... 글로벌 위상 높인다 UN 75주년 홍보, 글로벌비젼 수립 지원... 세계무대 교류 기회 경북의 국제적 위상 제고, UN과 협력강화로 국제 네트워크 구축외교통상과 ③ 경북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에‘울진 마라카이’선정 제18회 경상북도 영상콘텐트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 7작품 선정 총 2천7백만원 창작료 지원.. 수상작 웹드라마, 영화 등 사업화 지원문화산업과 ④ 경북소방본부, 제9호 태풍‘마이삭’총력대응 태풍 피해지역에 소방력 집중 배치... 인명구조에 최선소방본부구조구급과 ⑤ 경상북도지사배 이용기능경기대회, 실시간 생방송으로 만난다 9월8일, 경상북도지사배 이용기능경기대회 비대면 영상으로 개최 100여명 참가자 갈고닦은 기량 발휘한 출품작 선보여식품의약과 ⑥ 경북소방본부 직장협의회 사무실 개소 행사 가져... 소통의 공간 마련... 근무환경 개선 및 복리증진 기대소방본부소방행정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경주포항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57146 85 71 6361 555348443824 -------+1----성주상주고령영덕군위문경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18 1297 762 2 1 - 1,431-----------+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431347317-4---311-581,328+1△8--△9-+2---△1-△2-+11*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2), 대구의료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4318171123585229.5.(토)+1---+1-*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북 생활치료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환자치료와 지원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 응원하기 위한 각계의 격려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 생활치료센터 격려품 기부(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부지회)(사진=경북도)경북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경증환자 치료 및 효율적인 병상 관리를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 63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8월 27일 첫 환자 입소이래 현재 12명의 경증환자가 입소중이며, 의료지원?시설방역?운영 등을 위해 39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다. 경상북도 약사회는 지난 3일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와 운영에 고생이 많은 생활치료센터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박카스 600병, 커피, 가그린 등 격려품을 전달했다. 앞서 8월 28일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에서 생활치료센터 근무자들을 응원하는 커피와 빵 등 격려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어려울 때 큰 힘을 보태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계각층의 지원에 힘입어 빠른 시일내에 도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9월 4일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4-H연합회, 대학4-H, 학생4-H, 4-H지도교사협의회, 4-H본부 대표 20여명이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농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뉴노멀 시대에 발맞춰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와 활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 경북 4-H 소통간담회(사진=경북도)이번 간담회에서는 도내 4-H관련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4-H회 운영계획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세근 4-H연합회장은 대학생 및 중?고등학생들에게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후계 농업인으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으며, 황병도 4-H본부회장은 청년농업인이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장지영 4-H지도교사협의회장(상주 상지여상)은 청소년들이 농업으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지도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있게 논의했다. 경상북도4-H회 조직은 200개회 6천여명(청년농업인 1,000, 학생 4,000, 후원 지도자 1,00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농촌 지역을 이끌어 갈 정예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전한 의식과 농심함양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최기연 농업기술원장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주도적으로 농업발전에 힘써주길 당부하였고, 농촌정착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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