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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재)독도재단(이사장 이철우)이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원로 사진작가 김재도 독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독도 사진전 개최(독도전경 - 김재도 작)(사진=경북도)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경북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재도 작가가 십여 년 간 촬영한 독도 비경 6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작품 가운데는 독도의 자연생태는 물론이고 좀처럼 접하기 힘든 독도 일출과 일몰, 독도의 야경 등 동해바다에 우뚝 솟은 독도의 고요하고 신비로움이 잘 표현된 풍경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올해 83세로 경북 의성 출신인 김 작가는 주로 ‘고향’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해오다 2002년 독도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10여 년간 독도에 집중해 왔다. 김재도 작가는 “관람객들이 대한민국 땅 독도를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전시회가 끝나면 작품을 독도재단에 기증해 홍보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19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과 의성 출신 임미애 경북도 의원, 이병국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장,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김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전시회를 축하했다. 한편,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지침을 철저히 한다. 전시장내 코로나 방역 예방지침을 준수토록 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관람객 발열체크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단계별 상황에 맞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개막식에 참석한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자 10월 독도의 달에 독도의 사계절을 작품에 담은 수준 높은 사진 전시회를 열게 돼 의미가 깊다”며,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이후 관광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농촌경제를 살리기 위한 붐 조성 및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농촌체험휴양마을 콘테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농촌체험휴양마을 공모전(포스터)(사진=경북도) ‘쉼, 치유와 힐링 그리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경북 소재 농촌체험휴양마을 128개소를 대상으로 예전에 방문했던 경험과 추억 공유,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 및 가치 발굴 등을 내용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공모에는 지역·연령에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 사진, 지면광고, SNS콘텐츠(카드뉴스, 웹툰)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 신청자는 11월 22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gbfarmtour.co.kr) 또는 전자메일(gbfarmtour@gmail.com)로 접수해야 하며, 동영상의 경우에는 개인 유튜브에 업로드 후 링크 접수하면 된다.작품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소재의 참신성, 완성도, 확산성 등 심사기준을 통과한 총40점(도지사상 20점,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상 2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고, 심사결과는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시상식은 코로나19로 확산으로 12월 중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시상금은 총 2천9백만원으로 입상자들에게 분야별로 차등지급 된다. 경북도는 입상작품을 도청 내 전시공간을 마련해 홍보하는 등 경북 농촌체험관광 업무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국외 여행수요가 줄고 국내로 집중되면서 농촌이 떠오르는 여행지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콘테스트 공모전을 개최하게 된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우수한 창작 작품의 응모가 활발히 진행되어 경북 농촌관광을 국민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깨끗한 동해, 생명이 넘치는 바다 만들기를 위해 대대적으로 나섰다. 날로 증가하고 있는 육지쓰레기의 바다유입, 조업으로 발생하는 폐어구와 같은 바다 속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경북도는 올해 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시책을 펼친다.▲ 깨끗하고 생명 넘치는 동해 만들기(사진=경북도) 무엇보다 해안쓰레기의 바다 유입을 막는 것이 급선무다. 경북도는 7억8천만원을 투입해 바닷가에 산재해 있는 폐그물, 폐통발 등을 수거?처리하는‘해양쓰레기 정화?수거사업’을 펼친다. 해수욕장, 갯바위 등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수거·처리함으로써 쓰레기의 해양 재유입을 방지하고 깨끗한 연안환경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쓰레기의 불법투기를 감시하는 등 해양쓰레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바다환경지킴이’ 운영도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3억원의 예산으로 2개 시?군 23명으로 운영하던 사업을 올해에는 27억원을 투입해 동해안 5개 시?군에 204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해안가 주요지역에서 해양오염 행위를 감시하는 일뿐만 아니라,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까지 병행하고 있다.해안쓰레기 못지않게 바다 속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바닷가 쓰레기는 인력과 육상장비로 수거할 수 있으나 바다 속 쓰레기는 선박의 도움을 빌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도는 2014년부터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을 펼치고 있다. 바다로 나간 어선들이 조업활동 중에 인양되는 폐그물, 폐통발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오면 지역별 수협에서 수매하는 방식인데. 올해에도 6억원을 투입해 1천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독도 주변 바다에는 특별대책을 펼친다. 독도의 청정해역을 보존하고 영토주권을 강화하기 위해 6천만원을 들여 15톤이 넘는 바다 속 쓰레기를 수거한다.무엇보다 해양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전용 선박이 절실하다. 도는 해양수산부의 국비를 지원받아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75억원으로 170톤급 ‘도서지역 정화 운반선’을 건조한다. 내년 1월까지 설계를 끝내고 내년 2월부터 건조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서지역 정화운반선’은 울릉도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운반할 뿐만 아니라 포항에서 울진까지 연안지역의 적조예찰, 오염사고 대응, 해양쓰레기 수거 등 해양환경 관리를 위한 다목적 선박으로, 이 선박이 건조되면 해양쓰레기 처리에 획기적인 발판이 마련된다.경북 연안에서 발생되는 해양쓰레기는 연간 6~7천톤 정도로 추정된다. 도는 이러한 해양쓰레기의 정확한 양과 유입경로 등을 파악해 예산확보와 예산투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해양쓰레기 발생 저감과 발생-수거-재활용-처리까지 전 사이클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해양쓰레기 발생원 조사 및 관리방안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다.해양쓰레기의 발생원 조사는 평시의 해양쓰레기 뿐만 아니라 매년 태풍으로 해안에 밀려오는 각종 쓰레기가 어디에서 얼마나 많은 양이 발생하는지를 과학적으로 파악, 효율적인 관리정책 수립으로 해양쓰레기 발생 저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태풍으로 인한 해양쓰레기양이 2018년 제25호 태풍 콩레이때는 5천3백여톤, 지난해 제18호 태풍 미탁때 8천9백여톤, 올해 마이삭?하이선 두 번의 태풍으로 4천8백여톤 발생했다. 지난해 미탁때 처리비용 48억, 올해 마이삭?하이선으로 24억의 피해복구비가 교부되어 해양쓰레기의 적기 수거?처리를 통해 2차 해양오염을 방지하는 등 해양환경 보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러한 태풍쓰레기는 거의 태풍 시 바다로 떠내려 온 육상쓰레기여서 해양쓰레기 발생원 조사를 통해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의 양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해양쓰레기로부터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해양보호구역’ 확대도 필요하다. 도는 ‘해양보호구역’ 신규지정을 위한 후보지 조사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보호구역은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의 자연생태나 경관 등이 우수한 지역 중 연구가치나 보전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정하고 국비를 지원해 관리하는 제도이다.김성학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는 접근이 어려운 연안과 바다 속에 동시에 산재해 있어 수거?처리 또한 많은 예산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체계적인 조사를 토대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미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건을 원안가결하고, ‘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에 대해서는 조건부가결을 심의?의결했다.▲ 제8회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사진=경북도) 먼저, ‘구미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건은 구미시 상모?사곡동 일원의 새마을운동 테마공원(0.246㎢)의 문화공원 해제를 위한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건으로, 시설물 현황 및 이관주체 등 논의 끝에 원안가결 했다.그동안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국비를 지원받아 2018년 7월 사업 준공 이후 시설물 관리?운영권 이관 문제로 구미시와 경북도가 견해차가 있었으나, 이철우 도지사가 취임 후 경북도에서 직접운영을 발표(2018.9.20)해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으며, 이번 도시기본계획 심의는 그에 따른 후속 행정조치사항이다.현행법상 도시공원 관리권자는 시장?군수이며, 경북도로 이관하여 관리하기 위해서는 공원 내 구축되어 있는 각종 전시관, 공연장, 연수관 등 문화시설의 성격에 맞도록 도시기본계획 변경 반영 후, 최종 문화공원 해제 및 문화시설 신설 등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별도 추진할 계획이다.‘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은 2015년 이후 4차례 해제된 농업진흥지역(621,609㎡)과 군립공원구역에서 일부 해제(31,034㎡)된 농림지역과 공원구역에 대해 주변 현황분석 등을 통한 용도지역(100개소 652,609㎡)을 적합하게 변경하는 것으로,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토지에 대해 주변 토지이용현황 실태 및 토지적성평가 등을 고려해 인접한 용도지역에 맞게 변경해 농지?산지?환경?재해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상정한 건으로, 위원회 심의에서는 일부 토지에 대해 조정 변경하는 것을 전제로 조건부가결 했다.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 시설물 관리?운영권이 경북도로 이관 정리됨에 따라 앞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고,“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된 농림지역 등은 도민의 민원과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토록 용도지역 변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상북도는 21일 오후 6시부터 이틀간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전문앱 ‘그립(Grip)’에서 경북중소기업상품을 판매하는 경북세일페스타 라이브 판매방송을 진행한다.▲ 경북세일페스타 라이브커머스(방송 포스터)(사진=경북도) 5월부터 쿠팡, 위메프 등 5개 쇼핑몰에 온라인 입점지원을 하는 경북세일페스타 사업이 9월말 1196억원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앞서 9월에 시행한 쿠팡입점 품평회에 68개 업체 중 59개 업체가 입점 선발되는 등 비대면 온라인쇼핑을 선도하는 경북도는 새로운 플랫폼 개척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실시하게 되었다.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자상거래로, 기존 홈쇼핑과는 달리 실시간 소비자와의 댓글과 소통을 통해 제품을 홍보?판매 할 수 있다.특히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상품을 홍보 및 판매 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이번 방송에서는 사과쥬스, 밀키트, 즉석식품, 목재 등 경북중소기업 9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주요 구매층이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20∼30대 고객이라는 점과 비대면 쇼핑트렌드에 발맞춰 상품을 선정했다. 이번 방송에는 쇼핑호스트와 해당 기업대표가 함께 출연해 자사 제품을 온라인으로 직접 판매하는 새로운 판매방식을 시도하며, 특히 첫 방송을 도청 명소 중의 하나인 ‘기업홍보관 미팅룸’과 ‘도청 북카페’를 배경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경북도와 기업의 상생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인기 유튜버 홍고고(HongGOGO)가 새로운 판로개척을 시행하는 경북도의 기업지원 사항 및 생방송 행사를 브이로그로 촬영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 참여한 영천시 소재 담따프레시 김진욱 대표는 “비대면 쇼핑시대에 밀키트가 대세이지만 전국의 업체와의 경쟁에서 우리제품을 어떻게 홍보하고 스케일업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다”면서, “이번 방송출연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들은 소비자와의 교류 방법을 찾을 수 없어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라이브커머스 도입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라이브커머스라는 비대면 사업이 활성화되어 경북기업의 성장을 촉진 시킬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19일 도청 호국실에서 경북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홈플러스 농특산물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사진=경북도)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와 김 웅 홈플러스 전무를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해 경북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한편,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 됐다.경북도와 홈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특산물의 수급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 △안전한 농특산물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농특산물 홍보?판매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민선7기 농업부분 공약인 ‘농업인은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홈플러스는 ‘지금까지 없던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보다 쉽고(Simple), 현명한(Smart) 쇼핑으로 고객을 웃음(Smile)짓게 만드는 3S 유통혁신’이란 브랜드 슬로건 아래, 창고형 마트 홈플러스 스페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365플러스 편의점, 홈플러스 온라인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7조3천억원의 성과를 올리는 국내 대표 유통업체중 하나이다.경북도는 협약 이후 지역 우수 농가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와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경북 농특산물 홍보?마케팅 특판행사를 개최해 생산과 마케팅을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경북도는 지난 9월 롯데슈퍼와 유통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400여개 롯데슈퍼 매장에 도내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이에 앞선 지난해 7월에는 이마트와 유통협약을 체결해 전국 130여개 이마트 매장에서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로 63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김 웅 홈플러스 전무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홈플러스를 통해 판매해 소비자 만족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철우 도지사는 홈플러스에 감사를 표하며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 차별화 상품 개발, 판로지원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농산물 유통 생태계 연결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도약을 위한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19일(월)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과 라온홀에서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 공론화위원 2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회위윈회 3차 전체회의(사진=경북도)이날 행사는 전체회의, 공론화 전문가 특강, 워크숍, 분과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체회의에서는 2차 회의때 제안된 운영위원회 및 소위원회 설치와 관련한 운영규칙을 개정했다. 공론화 전문가 특강에서는 김춘석 한국리서치 상무이사를 초청하여 ‘대구신청사 건립’,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입지결정’ 등을 포함한 국내 주요 공론화 사례와 대구경북행정통합의 공론화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워크숍에서는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구상?에 참여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진으로부터 ▲ 행정통합 필요성 및 비전 ▲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체계 변화 및 특례 ▲ 행정통합에 따른 재정여건 변화 ▲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례에 대한 발제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공론위 위원 간 활발한 토론을 거쳐 기본구상(안)에 대한 보완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워크숍 후 진행된 분과회의에서는 2차 회의때 통과된 분과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분과별 구체적인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기획분과는 행정통합 공론화 로드맵 설정, 조례 제정 검토, 특례 조항 사례조사를 통한 벤치마킹 추진, 행정통합 아카데미 운영, 기타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 기획을 위한 활동 등을 담당한다. 소통분과는 찾아가는 권역별 토론회 개최, 시·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국회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동 심포지엄 개최, 행정통합 공론화 영상 제작, 대언론 활동 지원, 기타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 소통을 위한 활동 등을 관장한다.또한, 공론화위원회 소속으로 공론화연구단을 통해 기본구상(안) 및 특별법을 보완하고 입법과정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날 회의는 공론화위원회 회의 공개 원칙에 따라 인터넷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됐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홈플러스와 손잡고 농특산물 유통망 넓힌다 빅3 대형마트 홈플러스와 경북 우수 농특산물 판매 업무협약 체결 오프라인 판매망 홈플러스와 온라인 쇼핑몰 활용 경북 농산물 판로확대농식품유통과 ② 소통하며 쇼핑하는 경북세일페스타 라이브커머스 첫 방송 10.21일~22일 경북세일페스타 라이브커머스‘그립’통해 생방송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판매... 소비자와 소통 통한 홍보?판매중소벤처기업과 ③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공원해제 가결 구미 도시기본계획 변경, 울진 군관리계획 변경 등 2건 심의통과도시계획과 ④ 경북도,‘깨끗하고 생명 넘치는 동해 만들기’대대적으로 나서 해양쓰레기 정화?수거, 바다환경지킴이 등 다양한 해양환경 개선 시책 추진 내년에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해양환경 관리에 획기적 발판 마련독도해양정책과 ⑤ 경북도, 예비부모와 함께하는 임신·출산 아카데미 열어 예비부모 대상 공동육아 인식 확산을 통한 저출생 극복 분위기 조성 출산, 육아 전문가 강연, 태교 음악회, 산전산모 마사지 등 진행인구정책과 ⑥‘경북 농촌관광’여러분의 아이디어로 만들어 갑니다! 경상북도 농촌체험휴양마을 콘테스트 공모전 개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동영상, 사진, 지면광고, SNS콘텐츠 4개 분야... 11.22일까지 접수농업정책과 ⑦ 독도 보러 와요! 10월 독도의 달 맞아 독도 사진전 개최 경북도서관에서 10.19일~10.30일 12일간, 김재도 작가 독도 사진전 열어 독도의 자연생태, 일출?일몰, 독도 야경 등 독도비경 60여점 선보여독도해양정책과★ 동 정 - 이철우 도지사,‘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참석대변인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포항경주구미봉화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63146 104998671555349444025+1---+1-------성주상주고령영덕문경군위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2214119 762 2 1 - 1,531-----------+2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53181-3-4---2-601,461+2 --+1-+1------- *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1), 칠곡경북대병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53181711267460310. 19.(월)+2---+2-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6일 경상북도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인사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 경북소방 인사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사진=경북도)인사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현장인력 충원 등 조직개편에 따라 도민을 위해 조직역량을 발휘하고 직원이 만족하는 인사혁신의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도내 19개 소방서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6개 소방서(포항북부, 경주, 영주, 경산, 고령, 성주)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최우수 사례는 포항북부소방서에서 발표한 ‘근무선호?비선호 부서 교차 순환보직제 운영’이 선정되었으며, 우수는 경산소방서, 장려는 성주소방서?고령소방서가, 격려는 영주소방서?경주소방서가 차지했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소방공직사회의 인사운영 변화와 혁신의 모습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참여한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직원 중심에서 도민을 위한 소방조직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인사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가 1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7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대회’를 개최했다. ▲ 다문화자녀 이중언어대회(사진=경북도)경북도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언어(부모 모국어와 한국어) 잠재력을 활용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도 단위 행사를 개최했으며, 2014년부터는 삼성전자 후원과 함께 전국대회로 격상해 올해 7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대회의 개최여부 조차 불투명했지만, 9월로 예정되었던 대회를 1차례 연기하고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규모를 축소해 개최헸다. 동영상심사로 진행된 예선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총 83명이 참가해 중?고등부로 나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는 지난해 대회보다 26%가 늘었으며 서울 등 수도권 참여자도 전체의 25%를 차지했다. 예선에서 신청한 부모나라 언어는 중국어(56명)가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어(13명), 태국어(3명), 따갈로그어(3명) 등 11개국 언어였다. 이중 본선 진출자 14명(초등부 7명, 중?고등부 7명)은 중국어 등 4개국 언어로 열띤 경연을 벌였다. 본선 경연결과 올해 영예의 대상수상자로 인천 남동구 인천담방초등학교 3학년 오민후(초등부)학생이 상금 3백만원과 여성가족부장관 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상금 150만원)은 경북 경산시 경산중학교 1학년 김장학(중고등부), 경북 안동시 길주중학교 3학년 이정희(중고등부)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1(상금300만원) 최우수2(상금 각150만원) 우수4(상금 각100만원) 장려상6(상금 각50만원), 특별상1(상금 30만원) 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두 개의 문화와 언어를 접하는 강점을 강화하기 위해 도 다문화가족지원기금을 활용해 방학기간에 이중언어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 중 우수학생들을 선발해 매년 해외에서 현지대학과 연계한 이중언어 집중캠프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시책에 힘쓰고 있다. 이원경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오늘 대회에서 보여준 이중언어라는 강력한 강점을 발판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참여와 공존의 다문화사회를 열어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정책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결혼이민자(전국6위) : (‘06)2,834→(‘18)14,444명(5배↑) ?다문화자녀(전국5위) : (‘06)1,573→(‘18)14,491명(9배↑)
경상북도는 대통령 공약사항에 포함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실시한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결과 사업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통보되어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 영주 첨단베이링 국가산업단지 조감도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영주시 적서동 및 문수면 일원에 총 136만㎡(41만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으로 총 사업비 3116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어링 산업은 자동차, 철도,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신사업의 생산기술, 설비, 소재부품을 공급하는 핵심 기반산업으로 첨단베어링 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직?간접 고용 5천여명과 연간 835억원 경제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영주에는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와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는 물론 베어링아트와 노벨리스코리아 등 관련기업도 집중되어 있는 등 베어링제조와 관련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장관의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토대로 경북 북부지역 산업거점을 구축하고, 지역의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베어링산업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7일 군위 화본역에서 소설가 김홍신 작가를 초청해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 ▲ 백두대간 인문캠프(사진=경북도)명사와 함께하는 인문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인문학에 관광을 접목해 관광명소와 연계를 통한 인문학 셀럽 마케팅의 일환으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대표 관광체험 프로그램이다. 1박2일 일정에서 첫째 날은 작가의 초청강연을 비롯해 작은 음악회, 문학토크,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56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으로 유명한 국문학 박사이면서 교수, 전 국회의원, 시민운동가인 김홍신 작가와 함께 ‘인생사용설명서’라는 주제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 백두대간 인문캠프 포스터김 작가는 “군위 가을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꼽히는 화본역에서 강연을 하게 되어 너무 뜻 깊었다”라며, “인생에도 잠시 멈춰갈 간이역은 꼭 필요합니다. 여기 화본역에서 잠시 멈추어 내 자신을 어루만지고 질문을 던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강연을 준비했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군위는 가을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꼭 옛날 우리집에 가는 길 같이 정말 정감이 가는 풍경이다. 누가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히며, “사람의 존엄한 가치는 누군가가 매겨주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가 발견하고 부여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곳 군위에서 여러분과 함께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언젠가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손 한번 굳게 잡고 서로를 보듬고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분명히 오리라 확신합니다. 그것만으로도 나와 당신의 가치가 충분하지 않습니까?”라며 희망의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문기행에서는 김 작가가 매일 하나씩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써 내려간 산문집 ‘하루사용설명서’, 우리나라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 하게한 ‘인간시장’의 친필 사인회도 부대행사로 함께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규모 인원을 모집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방역과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진행했다. 김홍신 작가와 관광객들은 군위의 가을 관광명소 투어를 1박2일로 진행했으며, 삼국유사테마파크, 한밤마을 돌담길, 화산마을, 남천고택 등을 탐방했다. 캠프에 참가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을 즐겨 읽었다. 이 어려운 시대에 장총찬이라는 인물이 그리워진다”며, “오늘 김홍신 작가님 강연을 통해 인생에서 소중한 나를 발견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다시금 고민하게 만드는 뜻깊은 강연을 함께 해서 감동이 컸다”며, “함께한 관광객들과 군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고 위로받고 힐링하고 가기를 바란다”고 강연 소감을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 ① 밀리언셀러 소설가 김홍신과 함께한 백두대간 인문캠프 인간시장 장총찬이 그리운 시대... 김홍신 1박2일 군위 인문기행 제3회 인문캠프, 소설가 김홍신‘인생사용설명서-우리의 인생을 말하다’관광마케팅과 ② 경북도, 수산양식분야 공모사업 4개소 선정.. 스마트양식 주도 친환경양식 육성 2개소, 스마트양식 개발 2개소 선정... 국비 40억 확보 4차 산업 연계 양식기술 개발 등 수산분야 선진화를 위한 발판 마련해양수산과 ③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사업타당성 확보.. 본격 추진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지방공기업평가원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통과 2027년 준공 목표... 5천명 고용유발, 연간 835억원 경제유발 효과 기대도시계획과 ④ 경북도, 건설기술 심의위원 공모... 11.20일까지 접수 토목구조 등 25개 전문분야 250여명 모집, 내년부터 2년 임기 100억 이상 건설공사 설계 타당성, 시설물 안정성 등 심의도시재생과 ⑤ 세계화시대! 다문화자녀의 언어능력이 경쟁력이다! 제7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 개최.. 본선 14명 열띤 경연여성가족행복과 ⑥ 경북소방, 인사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열어 포항북부소방서 선호?비선호 부서 순환보직제 운영사례 최우수상 수상 인사혁신 우수사례 발굴·공유·확산을 통해 신뢰받는 소방구현소방본부소방행정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코로나19 발생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포항경주구미봉화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62146 104998571555349444025------------성주상주고령영덕문경군위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2214119 762 2 1 - 1,529------------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52981-2-3---2-601,461-△1----△1------+1 *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1), 칠곡경북대병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52981711267260310.18.(일)------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포항경주구미봉화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62146 104998571555349444025------------성주상주고령영덕문경군위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2214119 762 2 1 - 1,529------------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52991-2-4---2-601,460-△1------- △1--+1 *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1), 칠곡경북대병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52981711267260310. 17.(토)------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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