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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5%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923(+510)1,443,4253,230(+274)1,438,081(+649)2,114(-) * 국내 921, 국외 2 * 치명률(5. 30. 0시 기준) - 경북 0.15%(2,114명), 전국 0.11%(34,767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174--12확진자274--13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5.25.(목) 5.26.(금) 5.27.(토) 5.28.(일) 5.29.(월) 5.30.(화) 5.31.(수) 누계(주)평균(주)검 사7,9154,6153,4882,3658297491,57821,5393,077.0확진자737(2)692(4)668(0)543(1)262(0)413(0)923(2)4,238(9)605.4(1.3)* 직전주 수요일(5.24.) 현황 : 검사 10,501건, 확진자 893명(▲ 3.4%)(단위 : 명, %)구 분5.25.5.26.5.27.5.28.5.29.5.30.5.31.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7356886685422624139214,229604.1연령별60세↑확진자수(%)198(26.9)227(33.0)212(31.7)155(28.6)79(30.2)113(27.4)236(25.6)1,220(28.8)174.318세↓확진자수(%)133(18.1)115(16.7)128(19.2)95(17.5)39(14.9)83(20.1)214(23.2)807(19.1)115.3외 국 인5(0.7)6(0.9)7(1.0)14(2.6)7(2.7)3(0.7)15(1.6)57(1.3)8.1 □ 시·군별 발생(국내 1,439,313, 유입 4,112)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43,425명296,214126,67476,71189,678257,98058,87750,66845,35438,548165,9308,850(+923)(+203)(+70)(+33)(+56)(+181)(+2)(+34)(+20)(+22)(+31)(+147)(+3)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1,50511,1906,46116,85418,24112,60116,39957,80130,39312,15022,1292,217(+14)(+1)(+4)(+6)(+7)(+3)(+7)(+62)(+12)(+2)(+3)(-)
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최근 복숭아 재배농가 어린과실에서 탄저병과 세균구멍병 발생을 확인하고, 발 빠른 방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복숭아 천공병(사진=경북도) 청도복숭아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4월과 5월 급격한 기온변화와 강우로 병해충 발생이 예년보다 빨랐고, 청도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확산되고 있어 발 빠른 대처가 요구된다.복숭아 탄저병은 최근 3년 전부터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며 과실에 큰 피해를 입히는데, 초기는 과실 표면에 녹갈색의 수침상(물이 스며든 것처럼 보임)의 병반이 생기고, 나중에 짙은 갈색으로 변하며 건조하면 약간 움푹해진다. 또 병든 과실 표면에 주황색의 병원균 포자가 만들어져 비나 바람에 의해 다른 과실에 옮겨지고 2차 감염을 일으키게 된다.재배적인 방제법으로는 봉지를 씌워 병원균 접촉을 줄이고, 병든 가지와 과실을 일찍 제거해야 한다. 웃자란 가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질소질 비료를 적당히 시용해야 하며, 과수원에 물 빠짐이 잘되게 관리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한다.세균구멍병(천공병)도 올해 조기에 발생하고 있으며 기온상승, 잦은 강우, 노린재 등으로 급속하게 번질 우려가 높은데, 한번 발생한 과원은 가지와 낙엽 등을 통해 매년 발생하므로 각별히 조심해야한다.세균구멍병 방제를 위해서는 6월까지 옥시테트라사이클린, 옥솔린산, 발리다마이신, 스트렙토마이신 등 항생제와 유산아연석회액 등을 주기적으로 살포해야 한다.어린 과실에 노린재류의 피해를 받으면 상처 부위를 통해 세균구멍병이 쉽게 감염 되므로 복숭아 생육기에는 세균구멍병과 함께 노린재류도 동시방제 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한편,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최근 조기 발생하고 있는 세균구멍병과 탄저병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있으며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SNS, 문자서비스 등으로 재배농가에 발생현황을 실시간 전달하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효과적인 탄저병 방제를 위한 약제 선발 및 실증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올 연말쯤 그 결과를 복숭아 재배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해 향후 안정적인 수확과 소득을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지난 26일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동북권(경북·대구·강원)의 AI·SW 역량이 우수한 청년 인재들에게 창업 아이디어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2023년 동북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 동북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사진=경북도) 이번 경진대회는 디지털·AI·SW 분야 창의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하고자 경북·강원·대구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동북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각자 전문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굴한 아이디어로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창업 환경 조성을 지원해 향후 지역 SW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동북권 지역에서 24개 팀이 접수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아이디어 기획서 검토를 통해 창의성, 기술 우수성 등을 평가해 12개 팀이 서류심사에 통과했다. 서류심사에 통과한 팀은 AI·SW분야의 동북권 지역 멘토와 함께 멘토링(5.22.~5.25.)을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으며 지난 26일에 팀별 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 팀을 선정했다. 경진대회에 입상한 팀(최우수1, 우수1, 장려2)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과기정통부에서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최하는 전국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 왕중왕전 출전 기회가 제공된다. 창업 희망 시 별도 심사를 거쳐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 내 창업 보육 공간 무상제공과 창업·사업화 지원금을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린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경북도가 2020년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에 동북권 AI?SW 인재양성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동북권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권역 평가에서 2020~2021년 1위, 지난해 2위를 달성해 3년 연속 국비 인센티브(총 66억원)를 추가 확보한 바 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디지털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며 AI·SW 인재양성 및 발굴은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다. 경북도는 지역 청년들에게 AI·SW 신기술 관련 분야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30일 도청 충무시설 영상회의실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행정안전부 중앙평가단 및 재난 협력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을 삼원 영상 생중계로 연결한 ‘2023년 안전경북훈련’을 실시했다▲ 집중호우 및 저수지 붕괴 대비 재난현장 통합연계훈련(사진=경북도) 이번 훈련은 여름철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 강우로 저수지가 붕괴되는 것을 가상한 재난대응 훈련으로 저수지 붕괴 위험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주민대피 조치, 도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의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도, 경주시,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시 천포초등학교 등 24개 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저수지를 보유한 지자체로 지난해 제11호 태풍 “힌남노” 발생 시 왕신·권이저수지 등 경주 지역 4곳의 저수지가 붕괴 위험으로 주민들이 실제로 대피했을 만큼 곧 다가올 여름을 앞두고 저수지 붕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날 훈련은 재난대응을 지휘해야할 지자체장이 훈련현장에서 아무런 역할도 없이 참관만 하던 과거의 행사성 보여주기식 훈련방식을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실제와 같은 재난대응훈련 방식으로 실시했다.먼저 경북도가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적합한 상황조치를 하는 등 실제 재난상황과 동일하게 훈련이 진행됐다.저수지 수위 급상중이라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초기 위험 상황 전파에 따라 경주시 드론을 현장에 급파해 모든 훈련 참여 기관들이 저수지 수위 상승 추이와 붕괴 과정 등을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통해 주민대피 등 대응계획이 수립될 수 있었다. 훈련참여 기관들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저수지 위험 상황을 실시간 전파하고 위치·동선 등 기관별 대응상황을 공유하며 신속하게 주민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 : 중앙부처, 지자체, 경찰, 소방, 해경, 군, 의료기관 등 재난 대응 기관별 통신망 일원화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전국 단일의 무선 통신망마지막으로, 경북도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재난 모바일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요원들이 주민대피 및 수습복구 현장 등 실시간 영상을 경북도와 경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송해줌으로써, 신속하게 대응책을 수립하고, 필요 인력과 장비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지휘부가 재난상황을 총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재난모바일시스템 : 지자체는 보안이 확보된 영상 전송시스템만을 사용할 수 있으며, 경북도는 2017년 개인 핸드폰을 활용해 암호화된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여 훈련 및 재난 발생 시 활용하고 있음.한편 이번 훈련에는 경북적십자사 경주봉사회 회원 20명이 적십자사 급식차를 이용해 200명이 넘는 현장훈련 참여자에게 점심을 제공해 재난 발생 시 뿐만 아니라 훈련 시에도 봉사회 역할의 중요성을 보여줬다.또 경주시 건천읍 주민과 학생 100여명이 주민대피령 발령에 맞춰 대피하는 훈련에 동참했고, 인명구조 훈련 과정에 사용된 폐차와 수습복구 훈련 과정에 사용된 중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 속에 실시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고, 특히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동안 엄청난 비를 쏟아 붇는 집중호우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경북도는 앞으로 다양한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여름철 계곡?하천 등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에 근무하는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등록 민간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수면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자격교육(사진=경북도) 지금까지 내수면 물놀이 지역은 안전 관리자에 대한 별도의 자격증 관련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수상구조사, 인명구조요원 등 수상안전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근무하는 해수욕장과 달리 자격증 소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물놀이 안전지킴이로 근무할 수 있었다.또 내수면 물놀이 지역은 읍?면 등 산간오지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지킴이 고용에 어려움이 있어 대부분 지역에 거주하는 50대 이상의 자격증 미소지 고령자가 물놀이 안전지킴이로 근무하는 현실이다. 이에 경북도는 내수면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올해 물놀이 안전지킴이 채용 인원 380여명에 대해 민간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하고 자격증 취득자를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자격증을 취득한 안전지킴이는 내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채용에도 우선순위로 채용하기로 해 물놀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교육생들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술 등 실내교육과 구조장비 운용술, 구조영법 등 수상교육을 병행한 다양한 위급사항에 맞춤 교육을 실시하며, 일정 평가점수 이상으로 수료하면 행정안전부에서 인가된 민간 수상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김병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매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최근 5년간 25명의 물놀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이빙 금지 및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안전요원들의 안내에 잘 따라주고,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에 들어가지 않기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트윈 혁신서비스 선도 제조 산업 적용 실증’공모사업에 도내 기업이 실증기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 혁신서비스 선도 제조산업 실증 이미지(사진=경북도) 실증기업 한중엔시에스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부품 제조 기업으로 1년 간 디지털 트윈 기반 지능형 제조안전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하게 된다.먼저 다양한 센서와 CCTV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한 디지털 트윈 기반 시설물 안전 통합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시설물 관리를 실시간 관제하고,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위기상황에 종합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또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을 감소시키는 △실시간 영상기반 생산라인 이상 감지 △AI기반 설비 예지보전 △현장 작업자 및 주요 설비 위치 측위·관리 서비스 등 특화서비스를 개발한다. 눈으로 불량품을 식별하던 것을 기계가 자동으로 검수할 수 있게 돼 생산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조 설비, 부품 상태의 실시간 확인으로 설비 수명과 고장을 사전에 예측해 납품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감소시킨다. 작업자 위치와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정지, 쓰러짐 등 이상 감지에 신속 대응하고, 가스감지 등 센서와 연동해 작업환경 안전성도 높일 수 있다.경북도는 국가 예산지원이 종료되는 2년 차부터 예산을 투입해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실증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제조현장의 지능형 제조안전 시스템 확산을 위한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6%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413(+151)1,442,5022,956(-438)1,437,432(+850)2,114(+1) * 국내 413, 국외 0 * 치명률(5. 27. 0시 기준) - 경북 0.15%(2,113명), 전국 0.11%(34,754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2---4확진자52---7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5.24.(수) 5.25.(목) 5.26.(금) 5.27.(토) 5.28.(일) 5.29.(월) 5.30.(화) 누계(주)평균(주)검 사10,5017,9154,6153,4882,36582974930,4624,351.7확진자893(2)737(2)692(4)668(0)543(1)262(0)413(0)4,208(9)601.1(1.3)* 직전주 화요일(5.23.) 현황 : 검사 1,167건, 확진자 649명(▼ 36.4%)(단위 : 명, %)구 분5.24.5.25.5.26.5.27.5.28.5.29.5.30.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8917356886685422624134,199599.9연령별60세↑확진자수(%)222(24.9)198(26.9)227(33.0)212(31.7)155(28.6)79(30.2)113(27.4)1,206(28.7)172.318세↓확진자수(%)216(24.2)133(18.1)115(16.7)128(19.2)95(17.5)39(14.9)83(20.1)809(19.3)115.6외 국 인6(0.7)5(0.7)6(0.9)7(1.0)14(2.6)7(2.7)3(0.7)48(1.1)6.9 □ 시·군별 발생(국내 1,438,392, 유입 4,110)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42,502명296,011126,60476,67889,622257,79758,84350,64845,33238,517165,7838,847(+413)(+118)(+42)(+17)(+36)(+58)(+8)(+17)(+4)(+13)(+58)(+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1,49111,1896,45716,84818,23412,59816,39257,73930,38112,14822,1262,217(+4)(+1)(+1)(-)(+3)(+1)(+2)(+17)(+6)(+2)(+3)(+1)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방문단은 29일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수도인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해 하지지 누르 주지사 공관에서 투자, 관광 분야 장관들이 모인 가운데 상호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말레이시아 사바주 상호교류 협력 방문(사진=경북도) 사바주는 올 3월 다둑 투자청장이 경북도를 방문해 하지지 주지사의 초청 친서를 이철우 지사에게 전달한 바 있다.코타키나발루는 바다와 키나발루산 등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국인 방문 관광객이 연간 40만 명에 달할 정도로 국내에서는 동남아 지역 최고 선호 관광지다.최근에는 풍부한 노동력과 우수한 입지 조건으로 많은 투자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이철우 지사는 사바주와 인적자원, 경제 및 무역, 관광 및 문화 분야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실무자 협의를 거쳐 구체적 내용을 담아 하지지 주지사가 조만간 경북을 방문해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또 관광분야에 대해서는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이 동행해 상호 홍보 및 관광객 증대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으며,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과 다둑 사바주 투자청장은 사바주로부터 계절 노동자 유입과 경북기업들의 사바주 진출에 대한 협의를 했다.이 지사는 환담 후 코타키나발루 공단 내 조성중인 SK넥실리스 공장을 둘러보고 경북기업들의 진출 조건들을 점검했으며, 저녁에는 사바주 부지사가 주최하는 400여명 규모의 추수감사 만찬에 참석해 현지 관계인들과 경북도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하지지 주지사와 만남으로 풍부한 자원과 인력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말레이시아와 경북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향후 경북의 기업들이 사바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잘 교육받은 인력들이 경북으로 와서 부족한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교류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2023 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TTE)에 참가해 경상북도의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사진=경북도) 120개 기관·업계, 600여개 부스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상북도의 자랑스러운 유네스코 문화유산과 K-콘텐츠의 특색을 살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개별관광객 대상 경북의 K-Culture, 축제, 계절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SNS 이벤트 및 설문조사 등을 진행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특히 30여 개의 대만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북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경북의 자부심인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치유 힐링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경북 속 인기 드라마 촬영지까지 다양한 관광코스를 소개해 대만 여행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코로나19로 단절됐던 네트워크를 회복하기 위해 백위여행사, 쌍수여행사와 간담회를 통해 단체관광객 대상 상품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고, 현지 중·소규모 여행사들과 상품 개발 촉진을 위한 상담을 통해 새로운 협업관계를 구축하는데 전념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만은 코로나19 기간인 2020~2022년을 제외하고, 2017년부터 올 3월까지 매년 3번째로 많이 방문하는 국가다. 코로나 이후 변화된 관광 트렌드를 적용한 체류형 관광 상품과 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1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마약예방 캠페인에 참여한데 이어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경찰청의 「마약예방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인증 사진을 SNS(페북?인스타 등)에 게재하고 홍보에 나섰다. ▲ 마약 예방 캠페인(사진=경북도) 경찰청 주관으로 4월 26일부터 연말까지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하는 릴레이 캠페인은 최근 마약사건이 초·중·고 학생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함에 따라 전 국민에게 마약중독의 위험성 환기와 경각심을 고취하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작됐다. 26일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서석영 경북도의원(농수산위원회, 포항)의 지명을 받아 마약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인증 사진을 SNS에 올렸다. 후속주자로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김태형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을 추천했다.한편,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지난 23일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의 지목을 받아 마약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참여 인증사진에 활용되는 캠페인 이미지는 중독성이 강해 단 한 번만 투약해도 헤어 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특성을 「출구 없는 미로」라는 표어와 이미지로 형상화한 것이다.경북도는 마약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청소년 등 약물 오?남용 폐해 예방 교육 △학교?학원가 주변 의약품 등 허위?과대광고 집중감시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지사에 이어 간부 공무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 경상북도의 마약근절 의지를 보여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경북도가 ‘마약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마약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26일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2023년 대구경북신공항 미래 신성장 동력 전략수립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 대구경북신공항 워킹그룹회의(사진=경북도) 대구경북신공항 워킹그룹은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의 산?학?연 전문가 그룹이다. 지난해 항공물류?운송, 항공제조?MRO*, 농식품?바이오, 관광?문화 등 4개 분과 27명에서 올해는 공항신도시개발 분과가 신설되어 5개 분과 43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항공기 정비, 수리, 개조)공항신도시 개발분과 신설은 올해부터 사업시행자 선정 등 공항신도시 및 산업단지 건설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신도시 조성을 위한 차별화된 특화전략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항공물류?운송분과의 황대유 티웨이항공 그룹장은 ‘대구경북신공항, 글로벌 물류공항 실현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이 내륙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발달된 교통망을 활용해 저렴한 물류비용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대한민국 제2의 물류 허브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공MRO?제조분과의 황상욱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선임매니저는 우리나라 항공제조산업 육성 마스터플랜이 담긴 산업통상자원부 ‘항공산업발전 기본계획 2030’등에 대한 소개와 중앙부처의 항공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한 경북 특화 고부가가치 항공산업(제조? MRO?AAM* 등) 발전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 Advanced Air Mobility(미래항공모빌리티) 앞으로 워킹그룹은 분과별 회의, 세미나 개최, 공항 및 유관기관 벤치마킹 등의 일정을 통해 지역의 미래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항공물류기업 및 투자유치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남억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은 “경북도는 신공항을 물류공항으로 육성하고 공항신도시에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항공산업클러스터, 농식품산업클러스터, 관광문화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라며 “워킹그룹 전문가의 역량을 결집해 신공항의 파급효과가 항공?물류, 일자리경제, 문화?관광, 농식품?바이오 등 지역의 전 산업에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6%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262(-281)1,442,0893,394(-569)1,436,582(+831)2,113(-) * 국내 262, 국외 0 * 치명률(5. 27. 0시 기준) - 경북 0.15%(2,113명), 전국 0.11%(34,754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32--16확진자142--117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5.23.(화) 5.24.(수) 5.25.(목) 5.26.(금) 5.27.(토) 5.28.(일) 5.29.(월) 누계(주)평균(주)검 사1,16710,5017,9154,6153,4882,36582930,8804,411.4확진자649(1)893(2)737(2)692(4)668(0)543(1)262(0)4,444(10)634.9(1.4)* 직전주 월요일(5.22.) 현황 : 검사 1,446건, 확진자 277명(▼ 5.4%)(단위 : 명, %)구 분5.23.5.24.5.25.5.26.5.27.5.28.5.29.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6488917356886685422624,434633.4연령별60세↑확진자수(%)162(25.0)222(24.9)198(26.9)227(33.0)212(31.7)155(28.6)79(30.2)1,255(28.3)179.318세↓확진자수(%)173(26.7)216(24.2)133(18.1)115(16.7)128(19.2)95(17.5)39(14.9)899(20.3)128.4외 국 인2(0.3)6(0.7)5(0.7)6(0.9)7(1.0)14(2.6)7(2.7)47(1.1)6.7 □ 시·군별 발생(국내 1,437,979, 유입 4,110)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442,089명295,893126,56276,66189,586257,73958,83550,63145,32838,504165,7258,846(+262)(+56)(+26)(+14)(+12)(+43)(+9)(+12)(+7)(+7)(+46)(-)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21,48711,1886,45616,84818,23112,59716,39057,72230,37512,14622,1232,216(+3)(+1)(+1)(+2)(+4)(+4)(+1)(+6)(+4)(+2)(+1)(+1)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5~26일 전남 보성 제암산 자영휴양림에서 열린 「영·호남 보건환경분야 연구과제 공동 워크숍」에 참석해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교류 및 토론회를 가졌다.▲ 영·호남 보건환경연구원 공동워크숍(사진=경북도) 이번 공동 워크숍에는 전북, 전남, 경남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연구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보건·환경분야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별 핵심 이슈 및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했다.주요 내용으로 폐기물 용출시험의 고액분리 방법에 따른 중금속 특성 연구 등 8편의 연구 성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분야별 공동연구 프로젝트 대응을 위해 보건 분야에서는 신종감염병, 식·의약품 선제적 유해물질 위해 평가를 논의하고, 환경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초미세먼지, 물, 자원, 순환경제에 관해 토의했다. 또 보다 정밀한 분석을 위해 실험실 표준화 구축 및 정도관리 기술을 공유했다.손창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공동 워크숍을 통해 연구 활성화 및 연구 과제를 발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현안과 주요 보건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5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한 달간 영천 화랑설화마을 그린스테이션에서 팝업스토어 ‘마켓054’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켓054 관람객(사진=경북도)마켓054는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으로 발굴된 주민사업체 제품을 비롯해 경북에 소재한 유수 브랜드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로컬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오프라인 콘텐츠 팝업스토어다. 경북 로컬브랜드가 지닌 다양한 이야기를 잇고, 경북 곳곳에 숨겨진 새로운 매력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마켓054 마켓054에서는 한울(고구마말랭이), 심박(샤인머스캣 주스) 등 8개의 영천 소재 브랜드를 비롯해 비네스트(그릭요거트, 영주), 별맥(수제맥주, 경산) 등 총 30개의 경북 로컬브랜드 제품을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 참여형 체험부스, 3대문화권 대표 캐릭터 토커프렌즈(도도, 방구, 구름) 포토존, 포토부스, 인디밴드 공연, 현장방문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마켓054 팝업스토어가 경북도 주민사업체 생산제품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 관광 주민사업체와 상생 발전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관광 콘텐츠 창출과 경북 로컬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6일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정책 공유를 위해 한국지역개발학회(회장 김현호)가 주최하는 ‘2023 한국지역개발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정책환경의 변화와 공공리더십의 역할 춘계 학술대회(김학홍 행정부지사)(사진=경북도) 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시대, 대한민국이 가야 할 미래’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호섭 구미부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강성조 한국지방세연구원장, 김세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김홍배 토지주택연구원장 등이 학술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했다.이날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경북 주도 지방 정주시대로 대전환’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강연에서 김학홍 부지사는 중앙주도에서 벗어나 지방주도로, 지방에서 먼저 실행하고 중앙에서 지원하는 역매칭 구조를 이야기하고, 지방주도로 국가 대개조의 판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또,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확실한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지방대학-기업-지방정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역전략산업을 기반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청년도시를 만들고자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주도시, K-U시티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인재가 있는 곳에 기업이 오고, 그 기업이 지역과 대한민국을 바꾸는 시대, 지방주도 대한민국 시대를 만들어 가야한다”며 “이번 한국지역개발학회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확실한 지방시대를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공원 등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 하절기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 점검(사진=경북도)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바닥분수, 폭포, 실개천, 물놀이조합놀이대 등의 시설물로,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하는 시설을 말한다. 점검대상은 시군 및 공공기관이 설치·운영하는 시설 99개소와 민간에서 설치·운영하는 시설 56개소다. 이 중 신규시설과 이용자가 많은 시설에 대해 수경시설 운영 사항 및 수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운영 기간 동안 △설치운영신고 적정 여부 △수질검사 실시 여부(15일 마다 1회 이상) △부유물 및 침전물 제거 유무 △용수 적정관리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 게시 등 시설 관리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이번 수경시설 관리 실태 점검 결과 수질 및 관리 기준 미준수 시설에 대해서는 적발 위주 단속을 지양하고, 미비사항을 계도해 적정 운영 및 관리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물놀이 수경시설의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수질관리 기준 준수여부 및 시설 관리 등을 철저히 점검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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