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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사진=경북도) ‘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11월 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지청천·차이석 등 6인의 제안으로 제정된 ‘순국선열공동기념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1997년부터 정부와 경상북도에서 매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광복회원들을 비롯하여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도 및 안동시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벽 참배 ?기념공연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경북도는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도민의 삶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보훈선양사업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딸기는 2025년 하반기 첫 출하와 함께 우수한 당도·향·품질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딸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남상주농협 딸기 수확(사진=경북도) 남상주농협은 17일 금실 품종 딸기 약 1,650달러 상당을 말레이시아로 선적하며, 경북 딸기 수출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이번 첫 수출을 진행한 남상주농협은 금실, 아리향 등 프리미엄 딸기 품종의 집중 육성과 고품질 생산·선별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홍콩 등 동남아 주요 소비국을 중심으로 수출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경북도는 딸기를 ‘신선농산물 수출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생산시설·기자재 지원과 판촉·마케팅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 포항시 딸기연합회, 남상주농협 수출딸기공선회, 고령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그 결과, 경북 딸기 수출액은 최근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0년(32만9천불) 대비 2024년(77만8천불) 수출액은 136.4% 증가했으며, 2025년 10월 기준 119만 5천불로 상승세가 더욱 가속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품종 중심의 차별화 전략과 동남아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경북 딸기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주요수출국: 베트남(32.4%)·홍콩(18%)·싱가포르(11.7%)·러시아(11.4%) 등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딸기는 품질과 맛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표 프리미엄 과일”이라며 “앞으로도 수출단지 육성, 해외시장 신규개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와 함께 재해보상 심사자의 현장 이해를 높이고, 재해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14일(금) 서울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서울 마포구 양화로 11길 63)에서 경찰공무원의 야간근무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공무원연금공단, 경찰야간근무 체험(사진=공무원연금공단) 이번 체험은 경찰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단과 인사혁신처 소속 재해보상 심사 담당자 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찰의 교대근무 체계와 야간 순찰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무전통신을 활용한 상황 전파 및 현장 대응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자정까지 진행된 야간순찰 동행을 통해 야간 치안 현장에서 경찰공무원이 직면하는 긴박한 상황과 위험도를 생생히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공단 재해보상실 김정남 실장은 “심사자들이 야간순찰 등 실제 위험 직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경찰공무원이 마주하는 긴장감과 위험도를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재해보상 심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서울 서대문우체국, 6월 인천해양경찰서, 9월 송파소방서, 10월 안양교도소에 이어 다섯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위험직무 체험을 지속 확대하여 심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해보상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소영)는 11월 17일(월), 대구시교육청의 학생문화센터, 교육박물관, 학교지원센터 3곳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학생문화센터 임시 이전, 교육박물관 디지털 수장고, 학교지원센터 공기 질 점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 사업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박소영 위원장(동구2)은 대구교육박물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폐교 유물의 보다 적극적인 활용과 굿즈 제작을 통한 박물관 홍보 등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손한국 위원(달성군3)은 대구학교지원센터의 신규·확대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 학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소규모 학교 지원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구학생문화센터의 자체 기획·제작 공연에 대한 활용도를 점검하며, 보다 많은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자료로 제작·보급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재화 위원(서구2)은 대구학생문화센터의 외부 대관 실적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고, 외부 대관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학교지원센터의 학교 공기 질 점검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행정 편의적 운영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공기 질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상 학교 선정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박우근 위원(남구1)은 대구교육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수장고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더 많은 시민과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영애 위원(달서구1)은 대구학생문화센터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임시 이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전지가 내년에 폐교 예정인 학교로 변경된 만큼 해당 학교와의 면밀한 협의를 주문했다. 이어, 일부 학생 대상 공연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낮은 점을 지적하며, 만족도 향상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대구교육박물관의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당부했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시영)는 11월 17일(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관 파열에 의한 싱크홀 대책, 수돗물 속 이물질 대응방안, 생활밀착형 상수도서비스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불신 해소 대책 촉구와 지속적인 경영개선 노력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허시영 위원장(달서구2)은 태양광 설비 공공기관 설치 의무화 실시에 따라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해 에너지 생산전략 수립을 당부했다. 또한 수돗물 속 이물질 검출과 미확인 물질 발생 시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일반회계에서 미보전된 550여억원의 기초생활수급자 수도요금 감면액 보전을 위한 국비 지원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김정옥 위원(비례대표)은 운문댐의 전도현상에 따른 수도필터 변색 민원 대책 마련 촉구와 함께 상수도전용댐인 가창댐과 공산댐의 원수 수질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공산댐 주변 주민 불만을 해소할 지원책 마련도 촉구했다. 또한 상수도시설공사 계약 쪼개기 등 부적절한 분할발주 여부를 점검하고, 공정한 계약행정 추진을 당부했다.김지만 위원(북구2)은 수질연구소 신축 이전계획을 점검하면서 사용년한이 경과돼 낡은 유해물질 수질검사 장비의 문제를 지적하고, 시급한 교체 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32년간 이어온 무료 급수관 누수탐사 서비스 실태를 점검하고, 수용가의 생활여건에 맞는 서비스 기준 마련을 당부했다.조경구 위원(수성구2)은 안전사고 발생이나 부실설계를 관리감독한 건설사업 관리 용역사의 명확한 업무관리 범위와 관리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특허제품 관급자재 구입, 여성기업 계약 우대 등 공사·물품·용역계약 전반과 예산관리 등을 점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수의계약 관리 및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당부했다. 그리고 굴착공사 손괴 문제, 예산 불용, 배수지 개방, 노후관 정비 및 개량, 상수도 부채상환 등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이동욱 위원(북구5)은 수돗물 이물질 출수 대응전략 점검과 더불어 달서구와 서구 등에 편중된 노후 상수도관 누수 실태를 지적하고, 노후관 파열에 의한 상수도사업본부만의 싱크홀 대책 마련 촉구와 함께 노후관 정비예산 확보를 당부했다. 또한 태양광발전설비의 전력비 절감효과를 점검하고, 태양광설비 확대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그리고 상수도정보시스템 통합유지보수 용역 등 정보통신시스템 용역의 입찰방법, 유찰사유 등을 점검하면서 지역 내 역량있는 ICT 업체들의 용역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의 마련도 함께 당부했다.황순자 위원(달서구3)은 계획 대비 실적이 저조한 가정 내 노후수도관 교체지원사업과 옥상물탱크 철거 지원사업의 원인과 실태를 점검하고, 다양한 계층의 많은 수용가들이 생활밀착형 상수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임인환 위원(중구1)은 대구 취수원 이전방식 중 강변여과수 방식과 관련해 맑은물추진단과 협력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스마트 원격검침 구축사업의 추진 현황과 해당 사업의 핵심제품인 디지털 수도 미터기 및 원격검침 단말기의 지역기업 구매내역을 점검하고, 사업의 효과가 상수도사업 경영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그리고 상수도사업 경영개선을 위한 수입 증대방안과 함께 수상 태양광발전설비 사업 추진 등 동력비 절감방안도 제안했다.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재용)는 11월 17일(월),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의 현장 행정사무감사에서 디지털·콘텐츠·ABB 분야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기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균형 있는 산업 지원과 성과 중심의 사업 수행을 강력히 주문했다.김재용 위원장(북구3)은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과 ‘고난이도 AX연구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비중이 커지고 있는 AX관련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철저한 사업관리와 전략적 준비를 당부했다.권기훈 위원(동구3)은 재단의 ICT 및 SW 분야의 사업과 콘텐츠 분야 사업의 현황을 확인하고, 당초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균형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하는 한편,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강조했다.김태우 위원(수성구5)은 2023년 이후 체결한 수의계약에서 일부 업체 편중 발생에 대해 지적하고, 인사관리제도의 운영에 대해서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이태손 위원(달서구4)은 ABB 성장펀드의 사업비 집행이 지연된 사유를 확인하고, 펀드 운용사와 협력해 지역의 역량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윤권근 위원(달서구5)은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며, 해당 사업을 통해 유치한 기업들의 지역 정착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의 발굴에도 노력해 줄 것을 제안했다.박종필 위원(비례대표)은 출판산업지원센터의 특정산업에 편중된 사업수행을 질타하며, 인쇄산업과 출판산업의 균형 있는 지원과 운영 전문성 제고를 요구했다.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창석)는 11월 17일(월),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 통합 과정에서 드러난 여러 문제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를 시행하고, 재발 방지 대책과 함께 조직 운영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박창석 위원장(군위군)은 조직 통합 후 협업이나 시너지 효과를 전혀 얻지 못하고 대규모 조직화로 인해 개별 조직의 독립성과 창의성이 훼손됐다고 비판하며, 조직 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쇄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외출장에 대해서는 목적 외 출장과 과다한 출장 일정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를 확실히 해줄 것을 요구했다.이재숙 위원(동구4)은 대구미술관의 관람객 확대를 위해 체계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미술관 소장품의 진위 여부 확인 절차를 점검하고 소장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주문했다. 또한 최근 관심이 높은 대구간송미술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하중환 위원(달성군1)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전임 원장 인사 전횡과 특정 간부 중심의 왜곡된 인사 구조로 조직 신뢰와 공정성이 크게 훼손된 점을 지적하며, 내부 편 가르기와 줄서기 문화를 막기 위한 근본적 쇄신을 요구했다. 또한 대구시립예술단의 겸직·외부활동 관리 부실 문제가 반복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근본적 관리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정일균 위원(수성구1)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인사·조직 관련 반복된 지적은 그동안 조직 운영을 태만하게 해 온 결과라며, 일부 사안이 아닌 조직 전체를 대상으로 근본적 시스템 개편을 주문했다. 또한 잦은 국외출장과 모호한 출장 목적, 실적 대비 과다한 일정·예산 집행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국외출장 심의 강화와 출장에 따른 성과와 실적 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촉구했다.김재우 위원(동구1)은 최근 케이팝 열풍과 한류 관광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의 해외 관광객 회복 속도가 다른 도시보다 더딘 점을 지적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특히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국내 관광시장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실질적 성과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하병문 위원(북구4)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인사위원회 운영 등 내부 인사 시스템 전반을 근본적으로 쇄신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내부 채용 과정에서 명확한 기준 없이 채용이 이루어지는 등 총체적인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혁신 자문단을 통해 조직 전반의 근본적인 쇄신 방안을 조속히 도출할 것을 요구했다.김주범 위원(달서구6)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대한 감사 결과에 대해 책임자에 대한 문책 없이 실무자 중심으로만 조치가 이뤄진 점을 문제로 꼽으며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진흥원의 국비 공모사업 유치 실적이 미흡한 점을 언급하며 지역 예술인 지원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윤영애)는 11월 17일(월),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이버 도박·마약 위험, 자치경찰사무 감사역량, 아동 유괴 예방, 심야 스쿨존 가변속도제 도입, 스토킹 범죄 대응, 후면 단속 시스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윤영애 위원장(남구2)은 청소년·청년층을 겨냥한 사이버 도박과 마약 위험이 학교 안팎으로 번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철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학교·지역·온라인을 아우르는 예방교육과 상담 연계 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마약 문제는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치료와 재활을 병행한 지원으로 재노출을 줄이고, 제도권 밖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것을 촉구했다.류종우 위원(북구1)은 자치경찰을 지휘·감독하는 위원회의 인력 구성과 감사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감사업무는 계획 수립부터 결과 이행 관리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무인점포 범죄 예방 대책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점포 유형·상권·시간대별 취약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 마련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요구했다.김원규 위원(달성군2)은 관내 초등학생 대상 납치·유괴 예방 집중 교육의 구체적인 내용과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추가 사업과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학교전담경찰관(SPO)과의 유기적 협업을 강화해 학교 주변 생활권까지 포괄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확립하고, 아동안전지킴이 등 보호 인력도 안정적으로 확대·운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김대현 위원(서구1)은 심야 스쿨존 가변속도제 도입과 관련해 시민 의견이 엇갈린 만큼 자경위의 공식 추진 방향을 재차 확인하고, 심야 불법주정차 단속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국인 운전자 증가에 따른 사고 우려를 지적하며 다국어 안내 체계의 확충과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및 단속 등 실효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육정미 위원(비례대표)은 보호조치 중 발생한 여성 스토킹 살인 사건을 사례로 들며 관련 안전 예방 사업이 올해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점을 뒷북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보호조치 진행 중인 다수의 스토킹 사건에 대한 전수 점검과 위험도 재평가가 실제 보호 강화로 이어졌는지를 확인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해 가해자로부터의 완전한 분리와 심리 치유까지 이어지는 전방위적 지원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이성오 위원(수성구3)은 자경위 회의결과 보고서의 누락 관행을 지적하며, 보고 사항·검토 내용까지 포함한 공개 범위 확대와 비공개 사유의 명확한 제시를 요구했다. 아울러 감사 결과 등 주요 활동내역을 시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시 게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후면 무인 교통 단속카메라는 과속 및 신호위반 예방에 일정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당초 설치 취지에 맞게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여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을 함께 높여주길 당부했다.
11월 16일(일) 오전 11시, 사육신(死六臣) 569주기 추계 향사가 달성군 하빈면 묘동 소재 육신사 사당에서 문중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5년 육신사 추계향사 봉행(사진=대구시의회) 이날 향사의 초헌관(初獻官)에는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아헌관(亞獻官)에는 최인돈 박약회 대구지회장, 종헌관(終獻官)에는 하재인 씨가 각각 맡아 제를 봉행했다.이날 향사에는 사육신의 한사람인 박팽년 후손 종친회에서 추향에 참석한 모든 손님들에게 따뜻한 차와 다과를 대접했다.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는 “사육신의 올곧은 충절의 정신 기리는 육신사 추계향사 봉행을 올리며, 그들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본받아 살기좋은 대구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육신사는 조선 세조때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목숨을 잃은 여섯 신하인 박팽년, 성삼문, 이개, 하위지, 류성원, 유응부 등 6명의 사육신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이다.
대구광역시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5극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대구·경북 공동 협력사업과 AI 로봇 등 대구 미래산업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경북 공동전시관 이번 엑스포는 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혁신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박람회다. 올해는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를 주제로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미래를 제시한다.대구시와 경북도는 공동 전시주제로 ‘자연과 공존하는 미래, 오이소! 대구·경북!!’을 선정하고, 두 지역의 상생과 번영을 형상화한 통합 개방형 공동전시관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구성해 △초광역 SOC △미래전략산업 △문화·관광 등 공동협력 3대 분야를 소개한다.공동전시관에서는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해 온 지역 핵심 현안인 신공항, 신항만, 대경권·동남권 전철망 등 초광역 SOC 분야를 비롯해 AI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 포스트 APEC, K-콘텐츠 개발 등 문화관광 분야를 대형 LED 모니터를 통해 생동감 있게 선보이며, 대구·경북의 하나된 비전과 미래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대구시는 올해 5월 국내 최초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전시주제를 ‘내일을 여는 도시, AI로봇 수도 대구!’로 정하고, AI 로봇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대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이와 함께 경북대학교는 AI 기반 지형 적응형 보행 제어 기술이 탑재된 4족보행 로봇을, 지역 기업인 영현로보틱스는 국내 최초 자율주행 기반 물류 로봇인 양팔형 AMR(자율주행로봇, Autonomous Mobile Robot)을 선보인다. 또 차세대 헬스케어 로봇을 활용한 보행 분석 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과 실시간 교감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역발전이 곧 국가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방시대에, 이번 엑스포는 대구·경북의 미래 비전과 희망을 선보일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정부의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과 긴밀히 연계해 대구·경북이 국가균형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공무원합창단이 11월 15일(토) 카이스트 본원 대강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27회 대전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혼성합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공무원합창단 수상(사진=대구시) 이번 대회는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합창경연대회이다.대구시 공무원합창단은 조우석 지휘자의 지휘 아래 깊이 있는 하모니와 풍성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김동진 작곡·조인택 작사 ‘당달구’와 우효원 작곡·김영랑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등 우리 민요와 가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는 예술성과 서정미를 고루 갖추며, 절제된 감성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2004년 창단된 대구시 공무원합창단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공직자들로 구성된 예술단체로, 음악을 통해 공직사회에 활력과 창의성을 불어넣고 시민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지금까지 100여 회 이상의 국내외 연주와 각종 봉사 공연을 이어오며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정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동산병원 위문공연을 통해 입원 환자와 의료진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오는 12월 19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다시 위문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처럼 대구시 공무원합창단은 정기연주뿐 아니라 요양시설, 병원, 복지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꾸준히 찾아가는 음악 봉사를 실천하며‘시민 속의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2018년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 장려상과 2019년 공무원음악대전 금상에 이어 이번 대전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수상으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공무원합창단으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안중곤 단장(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합창은 여러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감동 그 자체”라며, “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이 함께 만든 결과로, 대구시 공무원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마음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대구시 공무원합창단은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며, 음악으로 봉사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시켜 더 따뜻하고 열린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는 11월 14일(금), 15일(토) 양일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로컬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로컬크리에이터 : 지역 기반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 등 지역적 특성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 아이디어 경진대회(사진=대구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대회에는 대구 지역 9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총 18개 팀 중 예선 서류평가를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이틀간 진행된 대회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경쟁을 벌였다.참가 대학은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수성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등이다.대회 첫째 날에는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캠프가 진행됐으며, 전문가들의 인사이트·스피치 강연, 아이디어 고도화 멘토링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둘째 날에는 본선 진출 10팀의 최종 발표 평가와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반야월 연근, 군위군 쌀, 대구수목원 등을 소재로 한 여러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이루다’ 팀은 팔공산 송이버섯의 성분으로 만든 핸드크림을 제시해 지역의 가치를 사업적으로 풀어낸 실행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공업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루다’ 팀 학생들은 “아이디어 캠프의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기 위한 방향을 명확히 잡을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구의 자원과 이야기성을 담은 로컬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앞으로 실제 창업으로 이어져 청년들이 대구에 머무르며,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구·군,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11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동절기 대비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사진=대구시) 이번 점검은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9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절기 위험 요인별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한파·강설 및 강풍 대비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한중 콘크리트 시공관리 적정성 ▲지반 동결작용에 따른 흙막이 가시설 및 계측기 관리 등이며, 현장 내 제설자재 비치와 안전난방기 사용 등 화재예방 조치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겨울철에는 결빙으로 인한 미끄러짐과 추락, 일산화탄소 중독, 방동제(부동액) 음용 등 사고위험이 높고 한랭질환에도 취약한 만큼, 근로자 안전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점검 결과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중대한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에는 사용금지, 보수·보강 등의 신속한 후속조치와 함께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시행할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동절기에는 기온 저하와 기상 변화로 공사현장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건축공사 품질 확보에 힘쓰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와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8돌을 맞아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숭모제례를 올린 데 이어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박정희대통령 탄신 108돌 기념식(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박 대통령의 지도력과 업적을 기리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박근혜 전 대통령, 김장호 구미시장 등을 비롯해 2,00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 대통령의 탄신을 함께 기렸다.행사는 오전 9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거행된 숭모제례로 시작됐다. 이 도지사는 초헌관을 맡아 분향과 헌작을 올리며 박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예를 다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도민과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 대통령의 국가 발전 기여와 시대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정희대통령 탄신 108돌 기념식(사진=경북도) 특히 올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I 기념 영상’이 상영돼 주목받았다. 박 대통령의 생전 사진과 음성을 기반으로 얼굴과 목소리를 복원한 이 콘텐츠는, 오늘날 우리에게 전할 메시지를 담아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주었다.행사장 내외부에서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다. 박 대통령과 관련된 사진과 휘호 전시가 마련되어 그의 시대정신을 시각적으로 조명했으며, 지역 먹거리와 기념품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설치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한편, 탄신일 전후로 대통령 사진전, 리더십 강연, 새마을정신 활성화 세미나, 역사 자료관 기획전시 등 다양한 연계 문화 행사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이철우 지사는 “한때 배고픈 나라였던 대한민국이 반세기만에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 덕분이다”며 “경북도는 그 정신을 되새기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발판으로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 도약시키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소영)는 11월 14일(금), 대구시교육청의 교육연수원, 창의융합교육원, 미래교육연구원, 유아교육진흥원 4곳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대구e학습터 종료 대책, 서·논·구술형 평가 플랫폼 구축 사업, 영재교육원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박소영 위원장(동구2)은 대구e학습터 종료 이후의 대책을 점검하고, 신규 플랫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유아교육진흥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면밀한 예산 집행과 온라인 부모 상담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손한국 위원(달성군3)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의 서·논·구술형 평가 문항 및 채점 기준 개발 절차,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대구형 서·논·구술형 평가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이재화 위원(서구2)은 영재교육원의 정원 미달 원인을 점검하고, 지원자 발굴 강화, 교육과정 고도화, 우수 강사 선발 등을 통해 영재교육 활성화를 도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체계와 보안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보안 강화와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박우근 위원(남구1)은 신설·폐지된 교직원 연수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고교학점제 대응 및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창의융합교육원의 대표 프로그램인 천체관측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더 많은 참여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영애 위원(달서구1)은 교육연수원 집합 과정에서 교원 자격연수의 높은 결강률을 지적하며, 연수 평가 체계의 개선과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강조했다. 이어,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유보통합 관련 사항에 대한 유아교육진흥원의 후속 조치를 짚어보고, 본청과 함께 유보통합 준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시영)는 11월 14일(금), 대구시 도시건설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하도급 등의 적절성, 공사 과정에서의 품질 관리 등 공공건설 사업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허시영 위원장(달서구2)은 금호강 르네상스의 선도사업인 디아크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재진행 중인 디아크문화관 인근 관광 보행교 공사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준공 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하도급률 적정성 제고를 비롯해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복해서 지적받고 있는 사항에 대해 실효성 있는 조치사항을 강력하게 주문했다.김정옥 위원(비례대표)은 시설물 준공 후 실시해야 하는 하자 검사의 미실시를 질타하며 하자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공공건설공사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와 준비를 통해 설계변경과 공사비 증액을 최소화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서남시장을 비롯한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빗물펌프장 증설 등 자연재해 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성서 자원회수시설 개체사업이 환경친화적인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동욱 위원(북구5)은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업체 참여 기회의 확대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건설 관련 업체와의 소통 등 실효성 있는 활성화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팔거천 구간 오수 간선관로 설계에 대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에 국토교통부와 협의에 필요한 주요 쟁점사항을 철저히 검토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조를 통해 공기를 단축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조경구 위원(수성구2)은 설계 경제성 검토 과정에서 공사비가 큰 폭으로 감액된 사업들의 준비 부족을 질타하며 설계 시 공법 선정, 구조안전성 평가 등을 사전에 철저히 검토해 공공시설물이 양질의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과도한 공사비 불용액 발생과 공기 지연 및 부실시공 등의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오수 간선관로 설치사업의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건설공사현장에서 건설사업관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발주처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김지만 위원(북구2)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재하도급, 하도급 계약 미체결 등 불법 하도급 문제에 대한 도시건설본부의 관리 미흡을 강도 높게 질타하고 건설현장의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으며, 하도급률을 적절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과도한 덤핑 수주를 지양할 것을 당부했다. 또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의 원활한 준공을 위한 보상 예산 재확보를 촉구했다.황순자 위원(달서구3)은 공공건설공사 품질검수단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검수 시기 및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수립을 촉구하는 한편, 상화로 입체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월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상부 재조성 사업이 구조보강으로 인한 보강공사 등으로 계속해서 공기가 지연된 점을 지적하고,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분진 등에 대한 주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를 당부했다.임인환 위원(중구1)은 미군헬기장 반환부지의 대구 대표도서관이 개관함에 따라 함께 진행되는 미군반환부지 문화공원과 지하주차장 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의 본예산 미확보로 인한 공사의 지연 대책과 함께 공사장 주변 보행 안전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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