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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소영)는 11월 18일(화), 2·28기념학생도서관 포함 10개 시립도서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도서관 리모델링 현황, 멘토링 프로그램, 특색자료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 사업들을 점검하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박소영 위원장(동구2)은 동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준공 지연에 따른 재개관 준비와 임시도서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면밀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람도서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재능기부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사업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손한국 위원(달성군3)은 교육기부자를 활용한 지역인재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짚어보고, 지역 연계를 더욱 활성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각 도서관의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 지원 강화를 당부했다.이재화 위원(서구2)은 도서 선정 절차와 구입한 도서의 실제 대출률을 점검해보고, 앞으로도 신간 도서가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시립도서관 특색자료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과 두류도서관의 특색자료실 공간 개선과 내실 있는 운영을 강조했다.박우근 위원(남구1)은 대구도서관 개관에 따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과 남부도서관의 향후 역할 재정립과 인근 도서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에 위치한 도서관의 경우, 인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화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이영애 위원(달서구1)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 지적했던 전자자료 이용 부진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도서관별 이용 특성과 연령대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전자자료 활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시영)는 11월 18일(화), 대구도시개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비 및 재생사업 계획, 공공임대주택 공급, 장기 미분양 공공용지 해소방안 등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허시영 위원장(달서구2)은 갈산공원부지 개발사업의 추진이 미흡함을 지적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녹지와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불필요한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도시개발공사의 설립 취지를 되새기고 공공성을 우선 가치로 삼아 신규 개발사업에만 치중하지 않고 기성시가지에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사업, 재생사업 등 공공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김정옥 위원(비례대표)은 행복주택의 낮은 모집률로 수요, 입지 분석 등 사전 기획 단계에서의 미흡을 질타하며, 향후 행복주택 공급 시 면밀한 계획과 사업지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수요에 부합하는 행복주택 공급을 주문했다. 또한 대구대공원 동물원 조성사업 공사에서 성토 다짐 공법 적용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지반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을 강력하게 질타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 여건을 철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이동욱 위원(북구5)은 영구임대주택 및 매입임대주택의 명도소송 증가를 지적하며, 부정 입주자에 대한 사전 단속과 처리 체계 절차가 미흡함을 질타했다. 아울러 건설경기 침체를 방지하고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대구시의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여 임대하는 방법의 다양화 검토를 촉구했다.조경구 위원(수성구2)은 도시개발공사가 추진하는 공사를 대상으로 건설사업관리 용역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적절한 시공, 과다한 설계비 증액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점을 질타하며, 감리 용역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구운전면허시험장 통합이전 및 후적지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련하여 경찰청과의 원활한 협력을 통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김지만 위원(북구2)은 유니버시아드레포츠 센터의 강사 겸직이 규정상 불가능함에도 공사의 내부 감사에서 아무런 징계 없이 넘어간 점을 강도 높게 질타하며, 공사 내부의 청렴도가 훼손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재 복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현장사무실 부지가 준공 이후 보다 많은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당부했다.황순자 위원(달서구3)은 제2수성알파시티 개발사업으로 인해 주택이 과잉 공급돼 주택 미분양 리스크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계획 단계에서 대구시 부동산 경기 흐름의 종합적 분석을 통한 주택용지 규모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한 현재 진행되는 금호워터폴리스, 율하첨단산업단지의 산업용지 분양이 도시개발공사의 부채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한 전략 수립을 당부했다.임인환 위원(중구1)은 수의계약을 비롯한 각종 공사?용역 계약과 관련하여 특정 업체와의 유착 관계를 강력하게 질타하고, 계약 전 과정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체계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시개발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미분양 공공용지를 장기간 비워두고 있었지만, 뚜렷한 대책을 세우지 않았던 점을 질타하고, 활성화 연구용역 등 실효성 있는 해소 방안을 촉구했다. 아울러 택지 분양 미수금이 조속히 회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재용)는 11월 18일(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의 현장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운영·시설관리 및 환경정비·도매시장 유통제도 등 공사 경영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과 기관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력히 주문했다.김재용 위원장(북구3)은 시장의 주차공간 부족 및 적치물로 인한 이동 제한 문제, 농수빌딩 활용 등을 지적하고, 차도 확보와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동선 개선, 악취 문제 해결 조치 방안 등에 대한 이행을 촉구했다.권기훈 위원(동구3)은 공사 출범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장 관리 업무의 개선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유휴공간의 낮은 사용률을 지적하며, 시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공간 활용 전략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김태우 위원(수성구5)은 공사 내부의 성과지표가 조직성과와 연계되지 못하고 정량 지표에 의존하는 점을 지적하고, 실질적 성과를 반영한 관리체계 강화를 당부하는 한편, 공사 홈페이지의 정보공개의 투명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이태손 위원(달서구4)은 2년간 연구용역 발주 현황과 대구특화형 급식지원모델 구축 상황을 점검하며, 연구 효율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외주 활용과 정책 활용도 제고를 요구했다.윤권근 위원(달서구5)은 부산물 상가 사용료 체납 소송에 대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체납액 회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쁜 선례를 만들지 않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인사관리 담당 조직의 보강을 통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채용 관리를 촉구했다.박종필 위원(비례대표)은 공사의 사회적 책임의 지속적 확대를 제안하는 한편, 도매법인의 출하장려금 및 출하지원금 제도 참여를 높일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창석)는 11월 18일(화),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 및 언론 지적사항, 대체인력, 여성폭력, 긴급돌봄, 인사위원회, 경영평가 등 행복진흥원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박창석 위원장(군위군)은 반복된 감사 지적사항의 조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신속한 처리와 재발 방지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또한 기관 규모가 커진 만큼 운영의 기본과 원칙을 확립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재숙 위원(동구4)은 대체인력지원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대체인력·대체교사 지원사업이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파견 직종 확대와 매칭 효율 개선 등 실질적 운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노인 생활시설과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지원률 격차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하중환 위원(달성군1)은 언론에서 제기된 전반적인 행복진흥원 운영 문제를 언급하며, 기관 신뢰 회복을 위해 투명한 정보 공개와 내부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대외적인 신뢰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주문했다.정일균 위원(수성구1)은 지역 내 증가하는 여성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예방교육과 여성폭력 안전환경 조성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복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여성친화기업, 양성평등 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성친화도시 확대에도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김재우 위원(동구1)은 경영평가 저조와 경영공시 부실 문제를 언급하며, 항목별 원인 분석과 개선계획 마련, 경영공시의 정확·적시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확하고 투명한 경영정보 관리가 기관 신뢰 회복의 기본임을 강조했다.김주범 위원(달서구6)은 희망마을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서 행복진흥원과 보건복지국의 예방책 마련, 법 개정건의 등 적극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인사위원 공개와 인사위원회 서면회의 과다, 언론에서 언급한 ‘알박기’ 문제를 지적하면서 인사의 투명성과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윤영애)는 11월 18일(화), 대구시 감사위원회에 대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강화를 촉구하며, 해마다 반복 지적되는 일상감사의 동일 유형 문제점에 대한 개선점 미비, 사전컨설팅감사 반려율 급증, 전임 시장 측근 채용 논란에도 자체 감사 미착수 등 제도 운용상의 취약점을 지적하며 감사의 실효성과 책임성 강화를 요구했다.윤영애 위원장(남구2)은 살피소 제보 건수 경쟁이 불러온 행정력 낭비 문제를 짚으며, 제도 본래의 취지인 선제적 시민 불편 해소로 돌아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일상감사에서 동일 유형 지적이 해마다 반복되는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고, 실무자 교육과 제도적 보완을 요구했다.류종우 위원(북구1)은 최근 사전컨설팅감사에서 반려율이 급증한 원인을 지적하며, 실효적 제도운영과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독립에 따라 감사위원회의 의회에 대한 감사 기능 수행과 관련해 적극적 검토를 주문했다.김원규 위원(달성군2)은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의 신고 유형과 처리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특정 시기에 감찰이 몰리는 방식을 지적하며, 상시적?지속적인 감찰체계 구축을 강조했다.김대현 위원(서구1)은 민간보조금감사에서 드러난 구조적 관리 부실을 지적하고, 회계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개선책을 요청했다. 또한 언론 보도에 따른 감사 결과, 감사위원회의 사전 경보체계의 미비를 지적하며 감사결과에 대한 조치내용과 이행기간을 명확히 명시할 것을 주문했다.육정미 위원(비례대표)은 전임 시장 채용 논란 이후 시의 자체 감사 착수 부재를 지적하며,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해 일관된 기준으로 감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백-e 시스템 분야별 모니터링·조치 편차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이성오 위원(수성구3)은 갑질 신고의 유형을 분석하고, 피해자와 대상자의 형평성 있는 조사를 주문했다. 또한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공동체 교육을 당부했다.
기계, 첨단소재, 부품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5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된다. ▲ 대구 국제산업 기계대전 개막식(사진=대구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과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을 통합한 산업전시회로, 올해는 14개국 267개사가 707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제조혁신 기술이 선보인다.①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25)‘제2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25)’는 170개사가 500여 부스를 마련해 공장자동화, 자율 제조,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공작기계, 설비, 제어기기 등을 전시한다.특히 150여 부스 규모로 조성되는 ‘디지털전환(DX)·인공지능전환(AX) 특별관’에서는 SW(소프트웨어)와 AI 도입으로 자율화·지능화되고 있는 최신 제조업 기술을 소개한다. 특별관에는 제이에스시스템, 인터엑스 등 솔루션 공급업체와 베이치일렉트릭코리아, 하이윈코퍼레이션 등 스마트팩토리 설비 전문기업이 함께 참가해 공정자동화 구축 수요 기업들에게 최신 기술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국내 1위 냉동공조 전문기업인 덕산코트랜은 AI기술을 결합한 인버터 냉각기와 공조시스템을 전시하고, 절삭공구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OSG는 초경엔드밀과 드릴, 나사 가공용 탭을 선보인다.②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제20회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에는 국내외 97개 첨단소재 기업이 참가해 기계·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및 방위 소재부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부품·소재 기술을 선보인다.산업통상부 국책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은 케이피씨, 한국피아이엠, 미코 등 국내 주요 소재·부품 업체 13개사와 함께 ‘소부장 특별관’을 운영하며 각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한다.또한 ‘방위산업 소재부품 특별관’에서는 공군군수사령부의 항공 부품을 비롯한 국내 방산 핵심기술을 소개하고, ‘반도체 소부장 특별관’에서는 첨단 공정 기술의 핵심인 반도체 공급망과 첨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③ 부대행사전시회 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KOTRA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는 인도, 스리랑카, 중국, 미국, 오스트리아 등 10개국에서 온 20여 개 해외 바이어와 참가업체가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바이어의 참가가 크게 증가했다. 19일부터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에 초청된 7개국 22명의 바이어가 합류해 전시회 간 상호 교차 상담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참가업체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와 비즈니스 연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기업 구매담당자 초청 구매상담회’도 열린다.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 대기업 20개사의 구매 담당자와 지역 참가업체 50여 개사가 1대 1로 매칭돼 제품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네트워킹 기회를 갖는다.이 외에도 제조 산업의 미래와 성장 방향을 조망하는 전문 세미나와 기술 설명회 등 다양한 정보교류 행사들이 진행되며,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기술·경영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일반 시민들은 사전등록 후 입장 가능하며, 전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dame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역의 미래 제조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분야 간 기술융합을 통해 새로운 혁신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등 시너지 창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조업의 핵심 경쟁력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기계·소재·부품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12월부터 홍콩익스프레스의 대구?홍콩 정기노선이 주 7회(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6월 6일 첫 취항일 기념 촬영(사진=대구시) 이는 지난 6월 신규 취항 이후 수요 확대가 이어지며 홍콩시장 공략을 위한 항공사와의 공동 마케팅 효과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로 나타난 결과로 평가된다.대구?홍콩 노선은 6월 6일 첫 취항 후 주 3회(월·수·금) 운항으로 시작됐으며, 취항 이후 대구 방문 수요가 확인되면서 노선이 점차 안착해 가고 있다.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노선 조기 정착을 위해 ▲외국인 대상 공항 환대 프로그램 운영 ▲홍콩 여행업계 네트워킹 강화 ▲대구관광 상품화 및 유통 기반 구축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인바운드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홍콩 시장 내 대구관광 인지도 제고와 관광상품 유통 확대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그 결과, 대구공항 입국 홍콩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약 7배 증가했으며 노선 전체 탑승객 중 외국인 비율은 평균 35%로 집계되었다. 해당 수치는 홍콩 국적 입국자 기준으로 산출된 것으로 실제 이용객 다수를 차지하는 중국 국적 승객은 포함되지 않아 실제 외국인 유입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홍콩익스프레스는 홍콩을 거점으로 광둥성·마카오 등 중국 GBA(대만구) 주요 도시와 광범위하게 연결돼 있어 향후 홍콩뿐 아니라 중국 본토권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증편은 홍콩 노선이 대구관광 외래 관광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방 공항 기반 인바운드 활성화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문예진흥원은 이번 증편을 계기로 항공사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홍콩 노선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홍콩익스프레스의 주 7회 증편은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이 항공사·여행사·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한 홍콩시장 마케팅 활동이 실제 수요 증가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동 마케팅과 현지 협력을 확대해 대구관광의 해외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지방공항 인바운드 활성화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팔공산 일원에서 광주광역시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을 초청해 ‘2025년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의용소방대 교류행사(사진=대구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의용소방대의 빛으로 영·호남이 하나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양 도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난 대응 사례와 의용소방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첫날인 18일, 참가자들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환영식을 시작으로 팔공산 케이블카 체험을 즐겼다. 이후 가을철 건조기에 대비한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호텔 아젤리아에서 환영 만찬과 ‘화합의 장’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19일에는 동화사·대견사 탐방이 이어진다. 또한 자유토론을 통해 의용소방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교류가 양 지역 의용소방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제10회 교류의 날을 맞아 대구를 찾는 광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굳건한 달빛동맹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함께 높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목) 오후 1시 30분, 대성에너지 주관으로 수성구 범안삼거리(연호동) 인근에서 굴착공사로 인한 증압 밸브 손상에 따른 화재 및 산업재해 발생을 가정한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범안 네거리, 비상훈련지 약도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27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굴착기 사고를 계기로 진행되며, 도시가스 배관 손상으로 인한 가스 유출 및 대피 상황을 시뮬레이션한다.당시 사고에서는 도시가스 배관이 굴착기 작업 중 손상돼 유출된 가스가 역사 내부로 일부 유입되면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대구시와 도시가스 공급업체 대성에너지, 각 구·군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수성소방서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재현한 훈련을 진행한다.▲ 2024년 훈련 사진(사진=대구시) 훈련은 실전형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및 긴급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특히 6월 사고와 유사한 상황에서 △종합상황실 상황 접수 및 현장상황 대처 능력 △재난 단계별 대응 및 신속한 복구 능력 △종합상황실과 유관기관 간 상황 전달 능력 △인명 대피 및 구조 등 현장 통제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반복 연습하며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와 복구시스템을 구축해 대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의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금오회(회장 성달표)는 11월18일 오전11시 인터불고 엑스코호텔에서 제51회 금오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대구·경북 소재 각 기관?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 제51회_금오대상_시상식(사진=대구시) 수상자는 국가보훈부문 현정자(전몰군경유족회 수성구지회장), 선행청소년부문 조아인(대구명곡초 6학년), 효행부문 한옥자(평리1동 적십자사봉사회), 사회 봉사부문 정명관(의성군 종합자원봉사센터장), 산불방재부문 이찬희(의성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사회방재부문 박정하(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 국가안전부문 서준영(전 국가정보원), 치안부문 이병조(달성경찰서 형사과), 국가방위부문 이선웅(제50보병사단 군수참모), 국가행정부문 김동욱(대구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방송언론부문 이동욱(경북일보 논설주간), 지방행정부문 박영민(경상북도 행정지원과) 등 12명이다성달표 회장은 “금오회는 ‘지역을 위해 봉사하자’라는 마음으로 모여 봉사와 나눔의 길을 걷고 있다.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그것은 바로 ‘나눔의 역사’였다. 파월장병 위문에서부터 군부대와 경찰관서, 복지시설에 이르기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항상 함께했다. 금오대상은 금오회의 대표적인 봉사 사업이자 우리 지역이 자랑하는 유서 깊은 상이다. 수상한 분들은 직업도, 세대도 다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공통점이 있다. 그 마음이 오늘의 영예로운 수상으로 이어졌다. 수상한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금오회는 1970년6월9일 대구?경북지역 인사 22명이 지역발전을 위해 창립한 봉사단체로 1975년부터 매년 국가보훈, 방위, 방재, 치안, 사회봉사, 언론, 국가 및 지방행정 등 분야에서 지역안정과 봉사에 공이 많은 유공자 10여명을 발굴, 500만원씩의 상금과 함께 시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2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금오회는 외부의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 회원들의 회비로 지역에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성금을 기탁해 왔고, 참전유공자, 군부대?경찰서 등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불우이웃 돕기 등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추 담배나방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해마다 심해지는 고추 담배나방 피해와 방제’ 리플릿(병풍형 소책자)을 제작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가에 보급했다.▲ 고추 담배나방 리플릿최근 고추 수확기 담배나방 피해과율은 약 8% 수준(9월 상순 기준)으로 발생해 농가 수확량과 소득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데, 이는 기후변화로 인해 고추 담배나방의 연간 발생세대수가 기존 3세대에서 2020년 이후 4세대로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 연도별 담배나방 피해과율(%) : ‘23년 8.3%, ‘24년 8.4%, ‘25년 8.0%,담배나방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발생생태를 이해하고 발생 초기부터 전문약제를 사용해 철저히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이번에 발간한 리플릿은 담배나방 발생양상(형태, 피해증상, 발생흔적, 생활사)과 효과적인 방제방법(방제시기, 방제간격, 추천 약제)을 상세하게 안내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영양고추연구소는 이번 리플릿 외에도 고추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고추 칼라병 피해와 방제‘, ’고추 진딧물과 진딧물 매개 바이러스 방제‘ 리플릿을 제작·보급하는 등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한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장길수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이번 담배나방 방제 리플릿은 2026년 부터 고추 재배지에서 담배나방 방제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병해충 피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7일 ‘2025년 소방공무원 특별승진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헌신을 보여 온 소방공무원 5명을 1계급 특별승진 임용했다. ▲ 전문성과 헌신 인정받은 소방관 5명 특별승진(사진=경북소방본부) 이번 특별승진은 예방·행정, 구조, 구급 등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대원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공적 심사와 엄정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특별승진 임용자는 ?(SAFE 대상)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한대진 소방장, 119산불특수대응단 운영지원팀 정종수 소방장 ?(우수 구조대원) 포항북부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김동환 소방장 ?(생명보호 구급대상) 포항북부소방서 장량119안전센터 이정안 소방장, 경주소방서 불국사119안전센터 박진형 소방장 등 총 5명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온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더욱 발휘될 수 있도록, 인력 운영이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지속 정비해 도민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17일 김천시 봉산면 일원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무원연금 대구지부, 연탄봉사(사진=공무원연금공단) 이날 봉사에는 공단 직원과 김천상록자원봉사단(단장 김재덕) 및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진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5가구에 가구당 300장씩, 총 1,5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김천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지난 10년 동안 매년 겨울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연탄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11월 17일(월)‘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오전 9시, 52분의 선열이 안장된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순국선열의날 기념식, 만세삼창(사진=대구시) 광복회 대구시지부는 이어 이날 오전 10시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이만규 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광복회 회원,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각계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념문 낭독, 호국보훈대상 시상, 기념사,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을 기억하고 그 얼을 계승하여 현재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결의를 다졌다.이날 다섯 번째로 열리는 대구호국보훈대상 시상식에서는 ▲독립부문의 변재괴 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사무국장이 독립운동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호국부문의 김무환 재향군인회 사무처장이 호국보훈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단체부문은 (사)한국나눔연맹(대표 안지애)이 호국보훈의 나눔활동 공로로 각각 수상했다.▲ 순국선열의날 기념식, 호국보훈대상 시상(사진=대구시) 2대에 걸친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독립부문 수상자에 선정된 변 전 사무국장은 경남 서부지역 만세운동시위를 책임지고 1919년 3월 28일 장날을 이용하여 독립선언서와 선전격문을 살포하면서 만세시위를 주도한 변상태 지사의 손자로, 광복회 활동을 통해 각종 보훈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독립운동 선양에 기여한 공로이다. 또 호국부문 김무환님은 대구재향군인회 사무처장으로서 국민안보의식 강화와 애국심 교육에 앞장서는 등 국가안보와 나라사랑을 위한 활동을 펴온 공로를 인정받았고, 단체부문 (사)한국나눔연맹(대표자 안지애)은 보훈음악회 개최를 통한 보훈의식을 실천하고 국가유공자 예우사업 등을 통해 보훈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각각 수상하게 되었다.이어 진행된 기념공연에서는 박지극 시인이 이육사의 시 ‘광야’와 자작시 ‘하늘도 어쩔 수 없는 일이 있는가 봅니다’를 낭송하고, 이어서 안세준 테너와 배혜리 소프라노의 성악 공연이 펼쳐졌다. 안세준 테너는 ‘뮤지컬 이순신’에 나오는 곡 ‘나를 태워라’를, 배혜리 소프라노는 김효근 작곡의 ’내 영혼 바람이 되어‘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일제 암흑기 선열의 고국에 대한 향수와 뜨거운 나라사랑을 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그리고 만세삼창에서는 1919년 3월 파리장서운동에 서명한 137명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여 고초를 겪으시고 1995년에 건국포장을 받으신 경북 안동 출신 이만규 지사의 후손인 이동후 광복회 회원이 조국의 번영을 다짐하며 선창하였다.이날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우대현 지부장은“오늘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행사를 계기로 5,500만 온 겨레가 숭고한 항일 독립투쟁 정신 유산을 받들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불멸의 독립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11월 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에서 을사늑약이 체결된 날(1905.11.17)을 전후해 수많은 애국지사가 일제에 항거하다 순국하였기에 실질적 망국일인 11월 17일을‘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정하여 순국선열을 추모한 데서 유래됐다.광복 이후에는 광복회와 민간단체가 주관이 되어 추모 행사를 치러 오다 지난 1997년 5월 9일 정부기념일로 제정?공포되고, 그해부터 국가보훈부 주관의 정부 기념행사로 거행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 기념식은 광복회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김장철을 맞아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내 6개 시군, 9개 전통시장에서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11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환급행사는 국내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전통시장 내 도소매 점포를 대상으로 하며, 포항시의 죽도시장, 구룡포시장, 영일대 북부시장, 경주시 감포 공설시장, 경산시 자인공설시장과 연합시장(하양꿈바우, 하양상점가), 영덕군 강구시장, 의성군 의성공설시장, 문경시 점촌 전통시장 등이 참여한다.행사 기간 중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후, 카드 또는 현금 영수증과 신분증을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환급 기준은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각각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가 도민들의 김장철 수산물 구매 부담을 낮추고, 우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민들께서도 믿고 찾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사진=경북도) ‘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11월 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지청천·차이석 등 6인의 제안으로 제정된 ‘순국선열공동기념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1997년부터 정부와 경상북도에서 매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광복회원들을 비롯하여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도 및 안동시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벽 참배 ?기념공연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경북도는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도민의 삶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보훈선양사업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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