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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신용습 농업기술원장, 박대조 농촌지도자 중앙회장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제22대 최승섭 회장 취임식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 농촌지도자회 이취임식(사진=경북도)지난 6년간 농촌지도자 도연합회를 이끌어 온 노인두 회장(김천)을 비롯한 제21대 임원이 이임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새로운 도약과 경북농업 발전을 선도할 제22대 임원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최승섭 신임 회장은 2015년 안동대 농업개발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 회장과 도연합회 정책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안정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취임사에서 최승섭 회장(영주)은 “그간 경북농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선배 농촌지도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그 뜻을 이어 경북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농촌지도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 농촌지도자 경북도연합회장 취임식(사진=경북도) 신용습 농업기술원장은“대한민국을 성장시킨 초석이 농업이고 농업을 지켜온 주역이 농촌지도자회 이다”며, “앞으로도 농촌사회의 리더로서 사중구생의 마음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희망 농업, 행복 농촌 건설에 앞장서 달라”라고 주문했다.농촌지도자도연합회는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농업인단체로 300개회 1만 5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농업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해와 올해 1,500여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행복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이하 도 연합회)는 도 연합회와 도내 23개 시?군 문화원에서 모금된 성금 300만원을‘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금’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경상북도문화원엽합회 기부금전달(사진=경북도)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연화 도 연합회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직면한 분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도 연합회와 지방문화원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을 수 있는 문화행사를 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금행사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해 주신 도 연합회와 시?군 문화원에 감사드린다”며 “힘든 상황에 처한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도 연합회는 23개 시?군 문화원의 상호협조와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1991년 설립되었으며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경상북도는 8일 한국스마트관광협회와 OTA(Online Travel Agency, 온라인 여행사) 중심의 온라인 관광시장 성장을 주도해온 야놀자, 여기어때, 위메프 등 18개 참여사와 경북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경북관광 BIZ랩 구축 업무협약(사진=경북도)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관광산업의 위기 상황을 또 다른 기회로 삼고자 하는 발상의 전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코로나19와 같은 예측 밖의 위기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지역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마련하고, 안전?청정?힐링 등 포스트코로나 관광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쟁력 높은 지역 원형 자원의 관광상품화를 통해 주민주도형 경북관광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국내관광의 풍선효과는 온라인 중심의 소규모 개별 관광산업으로의 시장 전환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경북도와 한국스마트관광협회를 비롯한 국내외 OTA, 스마트모빌리티 등의 주요 관광사업체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수요자(관광객)와 공급자(관광사업체)의 직접 매칭을 통한 감응도 높은 지역관광시장의 형성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형 관광산업 모델을 구축해 가기로 하였다. 협약을 체결한 한국스마트관광협회를 비롯한 18개 참여사는 앞으로 신도청을 중심으로 한 ‘경북관광 BIZ랩* 구축’에 적극 참여하고 주민주도형 관광통합협의체 구성 시 자문, 컨설팅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사업체, 로컬크리에이터 등의 발굴육성 및 관광상품 고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 수도권 및 지역기반 관광사업체의 신도청 내 지사 설립, 이주 등을 통한 민간 주도의 관광 협력 체계 마련 도모한편 상품의 고도화와 더불어 유통판매 채널 활용의 극대화를 위해 업무협약의 주요 주체인 국내외 OTA(야놀자, 여기어때, 위메프 등) 중심의 유통판매 채널과 경북투어패스 플랫폼을 연동하여 상품의 시장 출시를 빠르게 하고 운영의 성과를 피드백 하는 등 전 과정을 데이터 베이스화 해 나갈 것이다. 이로써 참여 관광사업체에겐 코로나19로 제한적인 관광산업에서의 새로운 시장 진출이라는 사업 확장의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기반 관광사업체에게는 경쟁력 높은 관광상품 기획운영과 경영 마인드 도입으로 자생력을 길러가는 상생협력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새롭게 구축될 경북형 관광산업 모델은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더 나아가 관광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순환구조를 마련하고 주민주도형 관광상품 개발과 유통판매 채널 연계를 통한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함으로써 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존 기관 중심의 관광사업체 지원과 상품 발굴육성 사업은 결국 기관이 공급자가 되는 정책적 구조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시장의 소비자 흐름과 경쟁 속도를 분석하기에 바빴고,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경북도는 오늘 협약의 자리를 계기로 기존에 공급자 마인드에서 벗어나 기업과 지역을 연결하는 고리 역할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8일 접견실에서 경북개발공사 사장(2018.3.9. ~ 2021.3.8)으로 재직하다 퇴임하는 안종록 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에게 공로패 수여(사진=경북도) 안종록 사장은 재임기간 동안 경북도청 신도시 건설사업 활성화 및 명품신도시 조성에 노력햇으며, 정부·도정 정책사업 선도적 추진으로 신도시에 공공임대주택(코오롱하늘채) 869세대를 성공적으로 공급하였으며,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칠곡 왜관지구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지역 주민숙원 해소와 행복주택 건립사업 등 신사업 발굴로 지역 균형 발전에 노력하였으며, 코로나19 긴급방역물품 지원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으로 도내 나눔 명문기업 1호 선정, 2019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객만족도 조사 1위 달성, 2020년 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재임기간 중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며 지역 균형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기셨다. 그간 경북개발공사 이미지 제고 및 경쟁력을 높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퇴임 이후에도 경북지역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단장 허욱구), 청도군과 합동으로 3. 8일 부터 5일간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도군 6.25전사자 유가족찾기(사진=경북도) 이번 유가족 찾기는 유가족의 유전자정보 등록을 위한 DNA시료채취가 발굴 된 전사자의 가족을 찾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도내 전사자 2만 1천여 명 중 유가족의 시료채취가 4천여 명(19%)에 그치고 있어 지난 1월 20일 청도군 故전원식 호국영웅(2015년 유해발굴) 귀환행사를 계기로 이철우 도지사의 요청에 의해 전국 최초 지자체 차원의 유가족 집중 찾기를 전격 추진하게 되었다. 집중기간 중에는 청도군 전사자 1,487명 중 국립묘지 안장(149명)과 이미 가족의 시료채취가 완료된 유가족(168명)을 제외한 시료 미채취 1,170명의 전사자 가족을 찾기 위해 청도군청 내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사자 집성촌을 추적하여 탐문반 조사와 제적조회 등 전산자료 조회를 병행하여 유가족을 찾아 시료를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들의 유해발굴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유가족을 찾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경북에는 칠곡과 영덕 등 여러지역이 6?25전쟁 격전지였다. 나라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이어가도록 낙동강전투 전승행사 등을 통해 호국의 정신을 길이 새길 것”이라고 밝혔다.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는 전사자 기준 친?외가 8촌이내 유가족이 가까운 보건소 및 보건지소, 군병원, 보훈병원, 전국 적십자병원 등에서 할 수 있으며 신원이 확인될 경우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대표 문의전화 1577-5625<오!6?25>)
제 목 담당부서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북형 관광산업 모델 제시 - 道-한국스마트관광협회-국내외 관광 플랫폼 18개사 관광활성화 업무협약관광정책과② 경북도?구미시,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 지연... LG화학에 지역의 우려 전달 - 경북도?구미시?㈜LG화학, 상생형 구미일자리 추진 실무협의 가져 - LG화학, 세계 최첨단 양극재 공장 건립 철저한 준비 중... 연내 착공 예정투자유치실③ 경북도, 청도지역...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에 나서 - 전국 최초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협력, 청도군지역 5일간 집중 추진사회복지과④ 경북도, 어업인 중심의 자율적인 수산자원보호 지원 -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3월부터 시행... 4월까지 신청 접수해양수산과⑤ 이철우 도지사,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에게 공로패 수여 - 재임 중 신도시 2단계 조성, 행복주택 건립 등 지역 균형발전 기여 - 사회공헌사업 확대로 개발공사 명문기업 제1호 선정 성과예산담당관실⑥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금 전달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 되길, 회복과 포용의 문화행사 열어갈 것”문화예술과⑦ 제22대 최승섭 농촌지도자 경북도연합회장 취임 - 3.8일 농업인회관에서 제21?22대 임원 이?취임식 개최, 50여 명 참석 - 최승섭 신임회장“새로운 미래 준비하는 농촌지도자회로 거듭날 것”농업기술원기획교육과⑧ 경북농기원, 과수화상병 예방... 사전 약제방제 당부! - 배 꽃눈 트기 전, 사과 새가지가 나오기 전 적용약제 뿌려야농업기술원기술보급과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최근 인삼의 유효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첨단분석시스템을 갖춘 ‘인삼 품질분석실’의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인삼품질분석실(사진=경북도)풍기인삼연구소는 지난 4일에 지역 관계관 등 10여 명을 초대하여 ‘인삼품질분석실’현판식을 갖고 재배농가 및 가공업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다. ‘인삼품질분석실’은 지난 3년간 3억 원을 투입하여 인삼 성분 분석에 필요한 시료전처리 자동화장비, 정량분석용 액체크로마토그래피 등 12여 종의 분석장비를 구축하여 인삼재배농업인과 가공업체의 인삼 유효성분을 분석할 수 있다.분석할 수 있는 유효성분은 Rg1, Rb1 및 Rg3 등 12종류의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인삼에 함유돼 있는 배당체) 성분으로 분석된 자료는 생산자 참고용 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 인삼품질분석실(사진=경북도)특히 인삼류 가공제품을 개발할 경우, 가공 단계별로 인삼 유효성분의 함량에 대한 자료가 없어 지역 가공업체가 큰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풍기인삼연구소는 성분분석실을 활용해 지역 인삼산업 발전에 커다란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안전한 인삼 생산을 위한 유해성분 분석 등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더욱 보강해 경북인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고령 지산동고분군이 포함된‘가야고분군’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토를 통과 했다고 밝혔다. ▲ 고령 지산동고분군 *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등재 결정 및 보존 상태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세계유산위원회와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총회의 운영을 담당하는 사무국** 완성도 검토 : 접수된 등재신청서가 형식 요건을 만족하는지의 여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검토하는 과정으로, 이 검토를 통과하면 이후에 본격적인 세계유산 등재 심사 절차가 진행됨(검토 미 통과시 등재신청서가 신청국으로 반려됨)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통과한‘가야고분군’세계유산 등재신청서는‘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라 그 해 3월부터 다음 해 상반기까지 자문기구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2차례의 종합 토론 심사를 거치게 된다. ▲ 고령 지산동고분군 * 문화유산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 ICOMOS), 자연유산은 국제자연보존연맹(아이유씨엔 IUCN)이므로 가야고분군은 이코모스의 심사를 받게 됨 경북도는 ‘가야고분군’이 이달부터 이러한 절차를 거친 후 내년 7월경 개최 예정인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가야고분군’은 1 ~ 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가야’의 7개 고분군으로, 경북 고령 지산동고분군(사적 제79호), 경남 김해 대성동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고분군(사적 제326호), 고성 송학동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사적 제514호),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사적 제542호)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신청유산인 ‘가야고분군’은 가야연맹의 각 권역을 대표하는 고분군으로 신라, 백제 등 주변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면서도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했던 가야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특히, 고령 지산동고분군은 5~6세기 가야 북부지역을 통합하면서 성장한 대가야를 대표하는 고분군으로 가시성이 뛰어난 구릉지 위에 고분군이 밀집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어, 연맹의 중심세력으로서 대가야의 위상과 함께 가야연맹의 최전성기를 보여준다.‘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다면 ‘한국의 서원(2019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15번째, 경북도에서는 6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유산이 된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가야고분군은 7개 고분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관계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문화재청 및 관계 지방자치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령 지산동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① 고령 지산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첫 관문 통과 -‘가야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형식요건 심사 통과 문화유산과② 경북도,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 외국인 근로자 5인이상 고용 사업장... 3월 12일까지 검사받아야감염병관리과③ 경북도, 건강마을과 함께하는 생활 속 건강실천 이벤트 -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한 건강생활 실천 사진 ? 동영상 공모전보건정책과④ 경북도내 축산물가공업체, 코로나19 방역실태 점검한다. - 축산물가공업체 위생검사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여부 집중 점검동물위생시험소⑤ 풍기인삼연구소 인삼품질분석실 문 열어... 유효성분 분석 기대 - 첨단분석장비 갖춰... 진세노사이드 유효성분 12종 분석농업기술원풍기인삼연구소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포항구미경주안동청도의성상주김천칠곡봉화영주927491377234220183124114106917271-+3+2----+4-+1--영천예천청송영덕고령성주군위문경울진영양울릉합계656349292524211810313,318-+2+1--------+1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대기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타시도병원3,31811734212627216-3713,127+13+9+2+2△1△2+5+2+1-△1-+5 * 타시도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6) 경북대병원(3명), 영남대병원(1명), 대구의료원(1명), 서울서남병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12월 14일 이전발생건수시설종교가족지인해외유입조사중누계3,3181,8651213093923807217921. 3. 7.(일)+13---+3+6+2+2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포항구미경주안동청도의성상주김천칠곡봉화영주927488375234220183124110106907271-+5+1---+3+2---+2영천예천청송영덕고령성주군위문경울진영양울릉합계656148292524211810313,305-----------+1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대기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타시도병원3,30510832192742195-4713,122+13+1+3-△8--+5+1-+2-+10 * 타시도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5) 경북대병원(3명), 영남대병원(1명), 대구의료원(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12월 14일 이전발생건수시설종교가족지인해외유입조사중누계3,3051,8651213093893747017721. 3. 6.(토)+13---+11+1-+1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접견실에서 김홍일 前전국한우협회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홍길 前전국한우협회장 감사패 전달(사진=경북도)경북 의성 출신인 김홍길 회장은 지난 6년간(2015~2021년) 전국한우협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한우산업 발전과 농가 권익보호를 위해 헌신하였으며, 특히 축산웅도인 경상북도의 위상을 높여준데 대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김홍길 전임 회장은 임기동안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사회공헌과 상생협력의 가치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등 모범적인 활동으로 한우산업 경쟁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김홍길 회장의 바톤을 이어받은 전국한우협회 김삼주 신임 회장이 당선 인사를 위해 함께 방문하여 자리를 훈훈하게 했다.김삼주 회장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한우협회 영주시지부장,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대의원, 한우협회 대구경북지회장(2018~2021년, 3년간) 등을 거치며 한우산업에 기여해 온 인물이다.이철우 도지사는 환담을 통해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한우 사육두수가 가장 많다”며, “우리지역 출신인 두 분이 전국한우협회의 수장으로 경상북도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축산웅도의 자부심을 지킬수 있게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부금 1,982만원을 전달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기부금전달(사진=경북도) 이번 기부금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으로 마련하였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위기계층과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을 위한 민생살리기에 사용될 예정이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매출이 격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문, 안동, 감포 등 3개 관광단지의 140여개 업체에 임대료 등을 감면하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앞장섰으며,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소외계층 무료급식 후원금 전달 등 훈훈한 이웃사랑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힘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병윤)는 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기부금전달(사진=경북도)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농어촌개발 및 농업생산기반 종합관리 등 농어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지역본부 및 17지사 임직원들은 작년 3월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한 것에 이어 또 다시 정성을 모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위기계층 지원과 장기 침체에 빠진 민생을 살리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병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 극복해 나가고자 직원들 모두 작은 마음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농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민들을 위해 노력해 온 농어촌공사가 이웃사랑 실천에도 늘 앞장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와 농어촌공사가 힘을 모아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 목 담당부서① 경상북도의 고유한 특성 지닌 관광기념품 공모 한다. - 4. 8.(목) ~ 12.(월) 5일간, 경상북도관광협회 방문·우편접수 관광마케팅과② 깍지벌레 월동 생존율 높아... 감나무 생육초기 방제 필요 - 3월 기온 전망... 대체로 평년보다 높아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 안정적인 감 생산 위해 석회유황합제 살포로 병해충 밀도 줄여야농업기술원상주감연구소③ 이철우 도지사, 김홍길 前전국한우협회장 감사패 전달 - 지역출신 김삼주 전국한우협회 신임회장 당선 인사차 방문축산정책과④ 경북문화관광공사,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 참여 - 직원 자발적인 참여로 민생살리기 동참, 1,982만원 기부금 전달관광정책과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이웃사랑 행복나눔 실천 - 본부 및 17지사 임·직원 캠페인 동참, 정성모아 1,100만원 기부농촌활력과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에서는 동계방제의 기준이 되는 깍지벌레의 월동 평균생존율이 82.5%로 평년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감나무 생육 초기에 병해충 밀도를 낮출 수 있는 동계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석회유황합제 살포(사진=경상북도농업기술원) 최근 겨울철 기온이 높고 점차 기상 이변이 많아 각종 월동 해충 피해가 우려되므로 초기에 효과적인 병충해 방제가 필요하다.동계방제는 과수원에서 발생하는 월동 해충의 밀도를 낮추는 아주 중요한 작업으로 상주감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휴면기에 석회유황합제 12배액 살포시 방제효율이 77.0%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과수 석회유황합제 방제 시기는 기상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변하므로 이후 기상청과 농업 관련 기관의 예보를 참고해 방제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단, 미리 기계유유제를 살포하였을 경우에는 20일 정도의 간격을 두고 석회유황합제를 처리해야 하며 개화된 상태에서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할 경우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화시기를 염두에 두고 살포 일정을 정해야 한다.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겨울철 병충해 방제를 철저히 하면 감 생육기에 병해충 예찰 정보를 이용하여 적기 방제만 잘해도 안정적인 감을 생산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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