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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일 의성군 비안면에 소재한 농뜨락 농업회사법인에서 「2020년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10-10클럽 육성사업」10-10클럽 달성기업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 10-10클럽달성 : 매출액 10억원 이상, 고용인원 10인 이상을 동시에 달성한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경제기업10-10클럽 달성 현판식(사진=경북도) 2019년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10-10클럽 육성사업」은 기업별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질적 성장을 유도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양극화 해소, 지속성장 가능한 기반을 구축해 매출액 10억원, 고용인원 10인 이상 기업(이하 10-10클럽 달성기업)으로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경상북도는 2020년 공모를 통해 13개 기업을 선정해 외부전문위원의 기업 파견을 통한 기업현황을 조사하고, 기업 유형과 성장 전략에 적합한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제품?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품 고도화,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정책사업 연계 등을 지원하였으며, 그 성과로 ‘농뜨락 농업회사법인’, ‘더동쪽바다가는길’, ‘과일드림’, ‘그린벨트의 친구들’ 4개 기업이 10-10클럽을 달성했다.특히, 의성 비안면에 위치한 ‘농뜨락 농업회사법인’은 출자자의 50% 이상이 청년인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으로 의성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마늘, 자두, 사과 등을 수매하여 가공?유통?판매하고 있으며, 10-10클럽 육성사업을 통해 2019년 대비 155% 매출 상승과 4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해 총1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최근 기업경영의 핵심 키워드인 ESG 경영을 사회적경제와 같은 맥으로 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준 10-10클럽* 및 10-10클럽 Two-Track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사회적경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매출액 10억원 이상, 고용인원 10명 이상인 기업 55개를 육성했으며, 2022년까지 75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 연매출 3~5억원 규모의 우량 사회적경제기업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10-10클럽 육성사업을 통해 영세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경상북도 경제를 이끌어가는 한축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9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강영석 상주시장, 유종민 가바라이스(주)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가바라이스㈜와 식품제조공장 신설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가바라이스 MOU(사진=경북도) 이번 투자는 가바라이스㈜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에 걸쳐 300억원을 투자하여 가바쌀(GABA Rice)*을 이용한 식품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18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바쌀 : 뇌대사를 촉진시켜 집중력 강화에 효과적인 기능성 쌀가바라이스(주)는 2016년 설립이후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특허등록 2건, 상표등록 4건 등 가바쌀을 이용한 제조기술에 관해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보증기금이 운영하는 프런티어 벤처기업에도 선정되었다.쌀을 주원료로 하는 가바라이스(주)가 상주시에 투자를 하게 된 배경에는 연간 쌀생산량 62,576톤으로 도내 생산 1위(13%)를 차지하여 원료 확보가 용이하고, 저렴한 부지확보, 사통팔달의 교통 접근성을 손꼽았다. 향후 가바라이스(주)는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해 떡볶이 재료, 쌀국수, 가마솥밥 쌀누룽지, 오곡누룽지 등 간편식 제품을 제조하여 지역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상주시는 농업ㆍ제조업 상생형 모델로 식품산업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다.한편, 상주시는 낙동강생물자원관, 경천대, 상주국제승마장 등 청정자원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도시로 탈바꿈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팜 혁신밸리 구축,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등 연관기업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일자리창출 및 기업경쟁력을 확보해 농업ㆍ관광도시 성장동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이번 식품제조공장 투자는 지역의 원료를 활용하여 농촌의 먹거리가 산업이 되는 상생형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며, “경상북도와 연구기관의 협업을 통하여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화로 생산과 소비가 함께 이루어지는 체류형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4월 8일(목) 문경시 점촌읍 문화의 거리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 경북도 청년정책관, 비대면 영상회의로 문경시민 2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공동작업장?셰어오피스인「문경미디어콘텐츠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문경미디어콘텐츠랩 개소식(사진=경북도) 경북도의 청년공동작업장?셰어오피스 설치사업으로 지원된 문경미디어콘텐츠랩은 청년기업의 안정적인 작업환경 조성과 아이디어 공유 등 협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기업 공유오피스이다.문경시 문화의 거리에 자리 잡은 본 시설은 영상촬영실, 음악방송실, 개인방송실, 오픈스튜디오, 회의실, 개별사무실 3개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방송장비와 실습용 촬영장비 등 시스템이 완비되어, 수준 높은 영상콘텐츠 제작소이자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는 문경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스튜디오엔나를 비롯한 문경청년연합, 에코아시아 청년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영상을 기반으로 한 지역홍보 콘텐츠를 개발?제작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비대면 영상회의 행사를 진행한 박상헌 스튜디오엔나 대표는“점촌 문화의 거리가 청년들이 선호하는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창작활동, 체험학습, 영상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지원을 통해 청년으로 활력 넘치는 곳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하였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청년기업이 주도하는 문경미디어콘텐츠랩이 지역 청년들의 커뮤니티 공간, 창업 컨설팅 공간으로서 기능을 충실히하고, 비대면 시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등 지역에 미디어 콘텐츠를 선도하며 청년활동과 지역활력 증진에 도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민생氣살리기의 일환으로 9일 도청 제1회의실(원융실)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재로 공공기관 현안회의를 개최하였다.▲ 경북 비상경제대책본부 회의(사진=경북도) 이날 회의는 업무 소관 8개 공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도와 기관. 기관과 기관간의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고용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경북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교통문화연수원, 경북통상주식회사,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기관별로 추진 중인 정책자금 지원, 청년일자리, 스마트공장, 공공배달앱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 살리기 신규 제안 등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책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공공기관 현안회의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격월제로 개최하여 공공기관의 성과 제고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데 함께 힘을 보태기로 하였다.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공공기관의 성과는 도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와 닿는만큼 함께 머리를 맞대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려움을 빨리 딛고 일어나 지역경제가 조기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박운형, ㈜경보라인 대표)는 경북도 민생 살리기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9일(금) 경북도청을 방문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였다.▲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금 전달(여성기업인협의회)(사진=경북도)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는 여성기업인 상호간의 경영, 자금, 마케팅 등의 정보교류와 여성기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2004년 설립되어 총 15개 지회, 경북 소재 중소제조업체 여성대표 26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박운형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길어진 코로나19에 지역 분위기가 다소 처져있었는데, 이렇게 기업들이 나서주니 우리 도 분위기는 분명 밝아질 것이다. 어려운 시기에 성금을 기부해주신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도내 취약계층에 지원하여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9일 도청 회의실에서 포스텍과 경북바이오산업육성을 위하여 바이오관련 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경상북도-포스텍 경북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경북도) 이 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하대성 경제부지사, 김무환 포스텍 총장, 오옥균 기획부처장, 조윤제 생명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협약의 주요내용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운영·연구·기술개발 분야 상호 협력 및 연구인력 교류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과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수행 ▷정부 및 지자체 각종 공모?수탁사업의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 등이다.경상북도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바이오산업 R&D 기술혁신 고도화 사업*, 백신산업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조성**, 융복합 기술기반 바이오 신약 개발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 네이처생명산업협의체 운영(국가, 지방, 지역대학 등 17개 기관) **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차세대 백신기술개발, 전문 인력 양성 ***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건립, 식물백신 기업지원시설 건립 등포스텍 또한 1986년에 개교한 이래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빛을 이용하여 물질의 다양한 구조를 연구하는 3. 4세대 방사광가속기, 분자의약 ? 식물 ? 나노바이오를 중점 연구하는 생명공학연구센터(PBC), 신약개발 ? 인공장기 ? 줄기세포 산업을 육성하는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BOIC) 등의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경북 지역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행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에 따라, 지역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는 대학의 전문 연구역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특히, 바이오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인 만큼, 세계 과학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포스텍과의 이번 업무협약이 경북도의 바이오산업이 대도약하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카를로스 빅토르 붕구 주한외교단장(주한 가봉대사)가 지난 6일 풍기인삼연구소를 방문해 풍기인삼과 우리나라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주한 가봉대사 방문(사진=경북도) 먼저 이날 오전에 카를로스 빅토르 붕구 대사는 경북도청을 방문,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한 후 평소 인삼에 대한 관심으로 풍기인삼연구소를 방문하였는데 이번 방문이 오는 5월 주한외교사절 일행에 대한 경상북도의 초청 행사를 앞둔 사전방문으로 실시된 것으로 이번 풍기인삼연구소 방문으로 앞으로 주한외교단 국가에 대한 경북농업 홍보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카를로스 빅토르 붕구 주한외교단장(주한 가봉대사)는 풍기인삼연구소에서 직원의 안내로 인삼의 면역증강, 홍삼 등 인삼 가공품에 대한 내용을 청취한 다음 시험연구포장에서 ICT융합 연구과제 설명과 이동형 및 다단형 재배시설에 대한 견학을 실시하였다. 견학 후 연구소 개발 가공제품인 인삼밀크쉐이크, 인삼잎차를 시식하였는데 이중 인삼잎차에 대해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카를로스 빅토르 붕구 주한 가봉대사는 “연구소에서 실시한 인삼 수확에 대해서 가장 인상 깊은 체험이었다고 말하고 올해 5월에 예정된 주한외교공관장들의 경상북도 방문시 풍기인삼연구소 방문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하였다.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주한 외교단과의 교류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의 선진농업기술을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 농업부분의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4월부터‘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도내 471개교, 1만 9천명에게 조각과일을 컵, 파우치 등의 신선편이 형태로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초등돌봄교실 국산 제철과일 간식 무상제공(사진=경북도) 2018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해소하고 과일 섭취를 통한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 도모, 국산 제철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를 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건강과 과일소비 촉진을 위해 11억 원의 예산으로 과일간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별로 가공업체 선정결과에 따라 4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도내 모든 시군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과일간식이 공급된다.공급방식은 학생 1인당 1회 150g씩, 주 1회, 연간 30회가 제공되며, 조각과일을 컵, 파우치 등의 형태로 가공하여 어린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등교제한과 같은 상황에 대비해 공급 방식에 간식꾸러미와 가정배송 추가, 저학년 섭취량을 고려한 최소 공급량 기준 완화(1인당 150g → 1~2학년 최소 100g) 등으로 학교 여건에 맞게 공급횟수를 조정할 계획이다.과일간식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어린이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친환경이나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과일 7종 이상을 원재료로 사용하며,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인증을 받은 과일간식 가공 업체를 통하여 학교에 공급 될 예정이다.가공업체는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를 통해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제조하여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업체를 심사하여 선정·고시한 바 있으며, 전국 14개 가공업체 중에서 경북에 주소를 둔 가공업체가 2곳(동안동농협 가공사업소,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이 포함되어 있어 경북산 과일의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조환철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교실에 제공하는 빵, 과자 등의 간식을 신선한 과일로 대체하여 도내산 과일 소비를 촉진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통해 건전한 심신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공급대상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포항구미경주안동청도의성상주김천칠곡영주봉화1,0695424342472251831281171091007472+3+1+2---------영천예천청송고령영덕성주군위문경울진영양울릉합계716549433424212112333,646-------+1---+7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대기중사망퇴원소계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포항의료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타시도병원3,646185263681513816--763,385+7+6-+2--+1-+3-△3-+4 *타시도병원 및 생활치료센터(16명) 경북대학교병원(4명), 계명대동산병원(6명), 칠곡경북대병원(3명), 대구의료원(2명), 청주의료원(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12월14일이전발생건수시설종교가족지인해외유입조사중누계3,6461,86521530947046891228’21.4.9.(금)+7-+2-+3--+2
경북도는 지난 달 구미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국비 129억원)의 공모선정에 이어 「구미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이 ‘21년 정부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 되어 국비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구미시 연구개발의 요람, ‘금오테크노밸리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은 중소 중견 제조기업의 디자인 활용 역량 강화와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19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개 지자체(구미, 인천 남동, 대구, 광주, 여수)가 공모에 신청하여 최종적으로 구미와 광주가 선정되었다.구미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스마트커넥트센터에 약 360평 규모로 오픈형 창의공간, CMF(Color, Material, Finish) 쇼룸, 영상 및 사진 촬영 스튜디오, 온라인 통합정보실 등 제조혁신 디자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설을 구축하고 경험과 자본력 부재로 전문적 디자인 조직 없이 경영자의 역량에 의존하는 등 디자인 주도의 제품 개발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협의체,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사업이 진행되면 지역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다양한 구미 스마트산단 사업과 연계하여 제조 전단계를 리드하는 기업 시장경쟁력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제조혁신에서 디자인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본 사업을 계기로 디자인과 제조업을 융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지역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8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동주산업(주)(나채홍 회장)이 지역의 인재육성 위해 장학기금 2,000만원을 (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이철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역인재육성 장학기금 기탁식(사진=경북도) 동주산업(주)는 제철설비, 시멘트, 광산, 금형제품을 제작하는 전문업체로 부품 국산화, 일자리창출, 협력업체 지원 등 국가경제 발전과 공정한 사회구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1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고, 매년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포스코PCP봉사단활동, 교정시설 교화활동, 재래시장 및 중소상인 지원 등 다양한 사회활동도 함께하고 있다.(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경북학숙을 중심으로 인재양성에 힘써 온 (재)경북장학회와 경북의 평생교육 전문기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합하여 올해 1월 1일 새롭게 출범했으며,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소액기부 활성화 및 단체별 장학모델과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철우 (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선뜻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나채홍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인재를 발굴하고육성하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정부 한국판 뉴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경북형 뉴딜(3+1)’종합대책이 정부의 관심 속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판 뉴딜 대구경북토론회(사진=경북도)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조대엽 위원장)는 8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새마을운동 중앙회 등 50여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대구경북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4. 8일부터 9일까지 양일 간「한국판 뉴딜, 지역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소통하는 경청의 장을 마련하고,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열렸으며 개회식, 선언식, 특별강연,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 (1일차) 제1세션 : 한국판 뉴딜과 새마을 운동, 제2세션 : 한국판 뉴딜과 수소경제 ? (2일차) 제3세션 : 한국판 뉴딜과 지역경제, 제4세션 : 사회적 대화특히, 조대엽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판 뉴딜의 배경과 취지를 설명하고, 그간 경북이‘경북형 뉴딜 종합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함께 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지자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형 뉴딜 3+1 종합계획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과 지역 현장의 노력을 통해 한국판 뉴딜 대표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경북형 뉴딜(3+1) 종합계획은 지난 7월 정부 한국판 뉴딜계획 발표 후, 경북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마련한 종합 플랜으로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더해 총 164개 과제, 12조 4천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메가 프로젝트다.경북도에서는 이들 사업 중 특히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안전신뢰기반 고성능 이차전지 기술개발사업 ▷5G 기반 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가속기 데이터 활용 개방형 인프라 조성 ▷신재생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등‘10대 역점 추진과제’와 ▷스마트 산단 조성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스마트 팜 벨트 조성 등‘경북형 스마트(G-Smart) 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건설에만 10조원이 투입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첨단 디지털?그린 기술이 융합되고 지역 고용에도 엄청난 파급이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국가와 지역 경제를 일으킬 대한민국 뉴딜의 대표사업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또한, 경북이 가장 역점을 기울이고 있는 핵심사업 중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280,240㎡ 규모로 2023∼2027년까지 총사업비 1,062억원(국비 635, 지방비 236, 민자191)을 투입하여 진행하고 있는 그린뉴딜 사업이다. 그간 도에서는 포항TP 연료전지 인증센터 준공(100억원),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지원사업 공모선정(43억원, 5년간), 「경상북도 수소·연료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2020년 7월) 등 수소산업 기반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금년 2월에는 산업부를 통해 기재부에 예타 대상사업 선정을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뛰고 있다.또한,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은 포항 가속기 연구소 및 블루밸리 산업단지 일원에 8,031㎡ 규모로 2022∼2028년까지 총사업비 3,850억원(국비 2,570, 지방비 408, 민자 872)을 투입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5월 중에 제2차 예비타당성 기술성 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다.최근 바이든 대통령이 2026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25%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함에 따라, 앞으로 이 사업은 확대일로에 있는 배터리 산업의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핵심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철우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경북은 지난해 정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직후 전담T/F를 구성하고 「경북형 뉴딜(3+1) 종합계획」을 수립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디지털·그린뉴딜을 중심으로 발굴한 160여개의 과제와 한국판 뉴딜의 대표 프로젝트가 될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건설을 통해 지역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일 2020년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우량 품종, 재배기술 등 우수 연구성과를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핵심 연구성과 신기술보급사업 협의회’를 가졌다.▲ 핵심연구성과 보급사업(사진=경북도)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0년에 개발한 신기술 핵심 성과가 영농현장에 확실하게 자리 잡기 위해 농가소득 증대 기여도, 개발기술의 적합성?창의성, 현장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5건의 핵심성과를 선정하였다. 또한,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이상기후, 농업의 산업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추어 향후 농가에서 필요한 신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방향성 등도 함께 고려하였다.현장에 보급할 주요 성과는 샤인머스켓을 대체할 씨 없이 껍질째 먹는 ‘고당도 포도 신품종’ 등 4건의 품종개발 성과와 과피 갈변, 과실 열과, 곰팡이병 방제를 위한 ‘나노 멤브레인 과일봉지’등 10건의 재배기술, 인삼을 발아시키는 과정에서 노동력, 관개수를 줄이고 발아율을 향상시키는 ‘종자 개갑기 1건의 농기계 특허로 총 15건이다.이번 협의회에서 선정된 신기술은 2022년 예산에 반영하여, 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농업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할 계획이다.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샤인머스켓의 저장기간을 6개월(기존 3개월)로 연장시키고 과실의 부패율을 94% 감소시키는 장기저장 기술을 최근 현장에 적용하여 그 결과를 확인하였으며 복숭아 신품종 14품종을 신품종보급사업을 통해 999ha(전국의 5%)를 보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기술원에서 개발될 품종과 재배기술 등이 보급에 대한 노력 부족으로 사장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농가에 보급하여 농민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향후에는 이상기후, 4차 산업 등 신 기후변화 체제에 대비하여 분자육종, 스마트 센싱기술, 디지털 농업기술 등을 중점으로 연구개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경상북도는 도민의 건강을 위협해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지하수 내 우라늄 등 방사성물질 오염문제 해결을 위한 우라늄 흡착제거 수처리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우라늄 흡착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 체결(사진=경북도)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우라늄 흡착제거기술’이 경북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진영 교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받았다.이번 사업은 보건환경연구원(이기창 박사)의 흡착특성연구결과를 토대로 소규모 실험장치에서 현장시료와 열처리수산화알루미늄 흡착제를 이용한 우라늄 연속흡착처리특성과 폐여재 처리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통해 현장 기술적용에 필요한 최적의 공정운전조건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하수 내 우라늄은 지질영향으로 자연발생 되는 물질로 최근 지하수를 상수원으로 하는 수돗물에서 우라늄이 검출되어 사회적 논란이 있었으며 경북지역 주민의 건강보호와 지하수 수질향상을 위한 지역현안 사항이기도 하다. 현재 역삼투압 막여과 방법은 우라늄 제거에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으나, 수명이 경과된 막교체 및 농축수 처리 등 운전비용이 높고 고도의 숙련된 운영 인력이 필요하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역삼투압 막여과 방법보다 에너지가 50% 절감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소규모급수시설, 민방위급수시설, 개인지하수 등 소규모수도시설의 안전한 지하수 수질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코로나19로 인해 신체면역체계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먹는 물 섭취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물 복지 개선을 위한 연구사업발굴을 위해 산·학·연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 이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주요 3대문화권 사업장을 중심으로 경북의 밤에 어울리는 미디어아트 및 체험프로그램 등 경북만의 3대 문화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3대문화 야간관광, 김천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나이트경북시그니처는 3대문화권사업장 공간을 비롯한 도내 주요 관광지가 지닌 강점인 청정 자연, 언택트 입지 등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기획, 야간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자연이 주는 담담한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선사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예천 삼강문화단지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캠핑족들의 발길을 잡는 북을 두드리면 하트가 나오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가칭 ‘북치고 마음 밝히기’)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는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에어벌룬(가칭 ‘WITH ME!’), 이미 ‘평화의 탑’으로 야간관광 명소가 된 ▷김천 사명대사공원에는 방문객들의 동선 속 밝게 빛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칭 ‘빛의 응원가’)를 더하여 3대문화권 사업장을 밝힌다.미디어아트가 뽐내는 화려한 빛만으로 경북의 밤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경북의 고즈넉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경북의 밤은 체험 프로그램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sleep concert)’로 완성된다.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는 경북을 가장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힐링?치유중심 야간 체험 프로그램으로, 별이 보이는 자연 속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편안한 잠을 청해보는 색다른 야간관광이다.이 프로그램은 담백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멋을 그대로 간직한 안동 병산서원, 명상중심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3대문화권 사업장인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 천혜의 자연 속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목원 봉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3곳의 경북 대표 관광지에서 장소별 2회씩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또 다른 체험프로그램으로‘나이트뮤지엄투어(경주)’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비롯한 경주의 인기 전시?박물관 6곳 이상을 연계하여 야간 개장하고, 야간 시간대 프리패스권을 기획하여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5월부터는 3대문화권 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관광상품들이 속속 등장한다. 김천 사명대사 공원을 비롯한 5개 사업장을 시작으로 사업장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관광상품을 사업자가 직접 운영하면서 3대문화권 사업장 곳곳에 확실하고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김천 사명대사공원,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문경 에코랄라,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예천 삼강문화단지 사업장 추가 예정)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경북의 밤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나이트경북시그니처’를 통해서 경북의 자연과 그 중심에 구축된 3대문화권 사업장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면서, “3대문화권 사업장의 입지적 여건(힐링, 청정)을 비롯한 경북의 고유자원이 가진 경쟁력, 내실 있는 체험콘텐츠 상품 등을 중심으로 본격 가동되는 다양한 3대문화권 활성화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나이트경북시그니처’프로그램별 안내미디어아트·체험프로그램명장소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WITH ME!안동 성선현문화단지설치 후 상설운영북치고 마음밝히기예천 삼강문화단지설치 후 상설운영빛의 응원가김천 사명대사공원설치 후 상설운영슬립콘서트‘자면서 듣는’ 병산서원안동 병산서원기간 중 총 6회 운영 슬립콘서트‘자면서 듣는’ 백두대간수목원봉화 백두대간수목원슬립콘서트‘자면서 듣는’ 여명(인문힐링센터)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경주뮤지엄나이트경주 소재 박물관 6곳 기간 중 운영(비대면 개별여행객)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포항구미경주안동청도의성상주김천칠곡영주봉화1,0665414322472251831281171091007472+6+2-------+1--영천예천청송고령영덕성주군위문경울진영양울릉합계716549433424212012333,639+2----------+1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대기중사망퇴원소계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포항의료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타시도병원3,639179261681512813-3763,381+11△3△1+3-△3--△2---+14 *타시도병원 및 생활치료센터(13명) 경북대학교병원(4명), 계명대동산병원(3명), 칠곡경북대병원(3명), 대구의료원(2명), 청주의료원(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분계12월14일이전발생건수시설종교가족지인해외유입조사중누계3,6391,86521330946746891226’21.4.8.(목)+11-+1-+3+7--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9.22.~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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