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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현황 : 총 7,034명(완치 6,295, 입원 651, 사망 88) * 도 발생 비율 2.8% 합계‘21.7.1. 이전‘21. 7. 1. 이후소계외국인풋 살음악학원포항1사업장포항2사업장경주사업장경주3사업장경주식당구미PC방의성요양병원김천교회김천학교구미목욕탕해외유입기타7,034명4,9492,085354019433235182935162062951,606(+54) (+1) (+12)(+2)(+39) * 치명률 ? 경북(8.29. 기준) 1.25%(88명), 전국(8.28. 기준) 0.92%(2,276명)□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8.15.8.16.8.17.8.18.8.19.8.20.8.21.8.22.8.23.8.24.8.25.8.26.8.27.8.28.검 사14,6259,14810,06010,05513,28710,28414,68512,87714,45610,82413,89611,76214,64213,010확진자7538(1)37(2)4767(3)111(2)50(2)35(1)31(3)71(2)6467(3)47(1)54(2)확진율*0.50.40.40.50.51.10.30.30.20.70.50.60.30.4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357명 1일평균 51.0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772명 1일평균 55.1명 □ 시·군별 발생(국내 6,689, 해외유입 345)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의성7,034명 (+54)1,111(+8)833(+8)(+1)468(+1)322(+1)1,034(+13)133(+3)144164(+2)651,659(+3)(+1)24191(+6)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 621047202(+1)75(+3)4422294(+2)7648(+1)6 □ 전담병원 병상 : 총 1,116(사용 652, 여유 464, 가동률 58.4%)구 분총 계(A+B+C)도 지정중수본 지 정 생활치료센터소계(A)포 항의료원김 천의료원안 동의료원동 국 대경주병원영 주 적십자(B)소계(C)구미농협교육원경 북소방학교문경STX리조트총 병상1,1163581652014330142616146120350사 용 중6523191421913127142191966827가용병상46439231123-4255052323 * 타시도 환자 → 경북입원 : 65명(대구 12, 수도권 47, 타시도 4, 검역 2) ** 경북환자 → 타시도 입원 : 58명(대구 28, 경남권 16, 충청권 3, 수도권 10, 강원권 1)
□ 확진자 현황 : 총 6,980명(완치 6,230, 입원 662, 사망 88) * 도 발생 비율 2.8% 합계‘21.7.1. 이전‘21. 7. 1. 이후소계외국인풋 살음악학원포항1사업장포항2사업장경주사업장경주3사업장경주식당구미PC방의성요양병원김천교회김천학교구미목욕탕해외유입기타6,943명4,9491,994354018433235182935162050931,530(+47) (+2)(+1)(+6)(+1)(+37) * 치명률 ? 경북(8.28. 기준) 1.26%(88명), 전국(8.27. 기준) 0.92%(2,265명)□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8.14.8.15.8.16.8.17.8.18.8.19.8.20.8.21.8.22.8.23.8.24.8.25.8.26.8.27.검 사11,84714,6259,14810,06010,05513,28710,28414,68512,87714,45610,82413,89611,76214,642확진자76(2)7538(1)37(2)4767(3)111(2)50(2)35(1)31(3)71(2)6467(3)47(1)확진율*0.60.50.40.40.50.51.10.30.30.20.70.50.60.3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353명 1일평균 50.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794명 1일평균 56.7명 □ 시·군별 발생(국내 6,637, 해외유입 343)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의성6,980명 (+47)1,103(+7)824(+4)467(+9)3211,021(+10)130144(+1)162651,655(+3)(+1)24185(+6)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 62104720172(+1)44222(+4)927647(+1)6 □ 전담병원 병상 : 총 1,116(사용 665, 여유 451, 가동률 59.6%)구 분총 계(A+B+C)도 지정중수본 지 정 생활치료센터소계(A)포 항의료원김 천의료원안 동의료원동 국 대경주병원영 주 적십자(B)소계(C)구미농협교육원경 북소방학교문경STX리조트총 병상1,1163581652014330142616146120350사 용 중66532314420132271352071028124가용병상4513521-11374094439326 * 타시도 환자 → 경북입원 : 67명(대구 14, 수도권 47, 타시도 4, 검역 2) ** 경북환자 → 타시도 입원 : 56명(대구 26, 경남권 16, 충청권 3, 수도권 10, 강원권 1)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3~24일 이틀간 태풍과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을 위로하기 위해 임시주거시설을 긴급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성조 부지사 이재민 위로(사진=경북도) 특히,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영천시 화북면 일원 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대책을 보고 받고, 6명의 이재민이 임시거주하고 있는 옥계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담요ㆍ운동복ㆍ일용품세트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한편, 제12호 태풍‘오마이스’및 집중호우는 도내 279건의 공공시설 과 주택침수 135동, 농경지 29.7ha, 상가?공장 20동 등에 피해를 입히고, 109세대 14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대부분의 이재민은 귀가하고 5개 시군(포항ㆍ경주ㆍ영천ㆍ청송ㆍ칠곡) 23세대 39명은 친인척 집과 임시로 마련된 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다.또한, 경북도는 지난 25일부터 신속한 피해현황 조사를 위해 도내 8개 부서와 함께 자체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면밀한 피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피해조사 및 응급복구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집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 119특수구조단은 27일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주시 은척면 소재 성주봉 자연휴양림에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특수구조단 훈련사진(사진=경북도) 이번 훈련은 특수구조대원 40여 명과 소방헬기, 드론, 119구조견 등을 동원해 구조대원들의 인명구조 기술 제고와 다양한 산악사고 유형별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특히, 이날 훈련은 산악사고 발생 시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에 따른 인명수색 구조활동, 산악구조장비 활용법 및 구조기술 숙달훈련, 수직?수평 로프 구조훈련, 소방헬기 레펠 및 호이스트 활용 인명구조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구조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경북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2803건의 산악구조현장에 출동해 1719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했다. 계절로는 가을(9?11월)에 1124건(663명 구조) 출동해 전체 40%를 차지했고, 사례별로는 일반조난 41%, 실족 19%로 나타났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에 지친 도민들의 등산 활동 증가가 예상된다. 가을철 산악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만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농업기술원은 23일 콩 신품종 육성 중간평가회를 농업기술원 밭작물 시험포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콩 품평회(사진=경북도) 이날 평가회에는 풍산콩 작목반, 구미 행복콩 작목반, 상주 나누리 작목반, 칠곡 콩 작목반 회장 등 콩 전문 농업인을 모시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선호하는 검정콩 신품종 평가 및 육성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경북농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콩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2011년부터 교배를 시작해 현재 농업인과 소비자에 인기가 많은‘새바람’,‘경흑청’,‘빛나두’ 3품종을 육성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했다. 올해 극대립 검정콩인‘새바람’은 안동(풍산콩 작목반), 다수성 검정콩‘경흑청’은 구미(행복콩 작목반)에 각각 특화지역으로 선정해 기본식물 종자를 각 0.1t씩 보급했다. 내년에는 특화지역에 2t씩 콩 종자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회에서 밭작물연구팀은 콩 신품종 육성 개발 중인 선발계통, 생산력검정시험, 지역적응시험 등 시험연구 포장과 각 작목반에 보급되는‘새바람’,‘경흑청’,‘빛나두’품종의 기본식물, 원원종 종자 생산포장을 개방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콩 생산 농업인의 의견을 품종 육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밭작물연구팀에서는 콩 신품종 육성과 더불어 옥수수, 수수 신품종을 육성 하고 있는데 옥수수는 현재 찰옥수수 계통인‘황찰옥’이 품종보호 등록이 됐고, ‘노랑맛찰’등 4품종은 내년에 품종보호 출원할 계획이다. 수수는 탄닌 성분이 없는‘경북1호’와 내도복 기계수확에 적합한 ‘경북2호’가 전국 지역적응시험에 재배되고 있어 곧 신품종으로 등록될 것이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밭작물뿐만 아니라 벼, 과수, 화훼 등 기술원 품종육성 연구 중간진도관리 평가회에 전문 농업인을 모시고 농가에서 희망하는 우량품종을 개발해 로열티 절감과 농가소득을 높이고 소비자의 입맛도 사로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농업기술원은 25일 칠곡 기산 소재 농가포장에서 최근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아열대 과수 ‘황금향(만감류)’의 무가온 재배기술에 대한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황금향 무가온 재배기술(사진=경북도) 이날 평가회는 무가온 재배에 있어서 안정적인 수세확보와 적정 착과량을 구명하고 칠곡을 비롯한 경북 남부지역에 재배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만감류는 4월에 개화?결실해 이듬해 1~2월까지 수확하는 감귤류로 연중 잎이 녹색을 띠는 상록 과수이며 최저온도를 2~5℃로 관리해야 하므로 별도의 난방시설이 필요하다.그러나 황금향 재배연구를 수행한 농가현장(칠곡 기산)은 단동 비닐하우스로 여러 겹의 보온덮개를 이용해 별도의 가온시설이 없이도 최저온도가 5℃ 이상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을 찾았다.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현장 실용 공동연구를 통해 황금향 무가온 재배 시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하기에 적당한 착과량 등 세부적인 재배기술 성과를 확립해 농가 현장에 신속히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황금향 무가온 재배기술은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현장 실용 공동연구로 수행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연구수행을 했기 때문에 도출한 연구 결과를 재배 농가에 빠르게 적용해 더욱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지역에서 최초로 재배되는 만감류 황금향의 재배기술을 현장실증 연구를 통해 확립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재배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황금향은 다른 만감류(한라봉, 레드향 등)와는 달리 연내 출하가 가능한 과일로 과육이 부드럽고 과즙이 많으며 달콤한 특유의 맛과 향이 있어 특히 여성층에 인기가 높다.
코로나 블루*라고들 한다. 거리두기가 필수인 코로나 시대, 일상은 멈추어도 계절은 오가듯 어느덧 찾아온 여름의 끝자락에서 소소하지만 새로운 즐거움으로 계절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위로를 보낸다. *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 ▲ 인디라이브펍&랄라피크닉(사진=경북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이달 14일부터 내달 5일까지 4주간 매주 주말 3대 문화권 사업으로 조성된 문경 에코랄라와 가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활성화 프로그램은 문경 에코 랄라와 가은역 일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맞춰 지역의 청년, 주민 사업체 협업으로 트렌디하면서 동시에 지역 공간과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소규모 개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먼저 주간에는 문경 에코랄라 입장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랄라피크닉은 피크닉키트** 대여, 야외 이동 도서관, 에코백 만들기, 어린이 자동차 극장 등 체험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8회간 운영된다. ** 피크닉 바구니, 돗자리, 방역키트, 계절과일 2종, 음료 2개, 수제 쿠키 등 특히 입장객 중 집에서 아이가 보던 동화책을 현장에 가져와 기증하게 되면 피크닉키트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키트 소진 시 어린이 1인 무료입장으로 대체) 기증된 동화책은 당일 어린이 자동차 극장에서 구연동화로 활용해 가족단위 피크닉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체득하게 하는 현장 교육의 효과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야간에 운영되는 인디라이브펍 프로그램은 매주 3팀, 총 12팀의 지역 청년 중심 인디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 중심으로 진행된다. 야외에 설치된 테이너부스를 무대로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배치된 드럼통 스탠딩 테이블과 1인 목재 의자에서 에코랄라 야경과 문경 희양산 자락의 맑은 밤공기를 즐기며 오롯이 혼자만의 밤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야간 인디라이브펍 프로그램은 오미자 음료&맥주 등 지역 특산품을 패키지로 구성하여 매회 99명 한정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 네이버 예약, 쿠팡, 티몬, 위메프, 11번가, 야놀자 등 또한 활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8시 까지 가은역 일원에서는 20개 부스의 유기농&로컬 플리마켓이 열린다. 비건푸드, 수제 디저트, 유기농 농산물 로컬푸드 등 다양한 주민사업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제로웨스트를 위한 NO플라스틱 캠페인(아이쿱생협), 무료 장바구니 만들기 등의 친환경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본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동안 1일 3회 에코랄라 일원을 소독하고 개폐구 상시 개방, 입구 발열 체크 및 QR 체크인(안심콜 출입관리) 이후 입장, 안심 팔찌 착용 의무, 정원 관리 등을 통해 코로나19 제로 방역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안심 여행의 시범 모델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위기를 곧 기회로 전환하고자 하는 지역관광 위기관리 대응 능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자 한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 취업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상북도 온·오프라인 채용 박람회 개최(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최근 극도로 위축된 지역 채용시장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채용정보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창구로 효과적인 채용박람회를 준비했다.먼저 온라인 채용 박람회는 이달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2개월 여 동안 경상북도 비대면 채용 박람회 웹사이트(www.greatjob.kr)와 국내 유명 온라인 채용 플랫폼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특별 개설된 경상북도 전문 채용관에서 진행한다.현장박람회는 방역 지침에 대응해 행사장 상주 인원은 전원 사전 PCR 검사를 마치고, 출입인원은 50명 미만으로 통제하는 소규모 박람회로 운영하며, 30일 구미를 시작으로 포항, 경산, 안동 등 도내 권역별 4개 주요 도시 및 대구와 서울까지 총 6개 도시에서 추진한다.또한 소규모 박람회로 인한 참가 제한을 보완하고 현장 박람회 참석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일정마다 오후 3시부터 유튜브(Youtube) 생중계(경북 채용박람회 검색)를 통해 기업 채용설명회를 라이브로 송출한다. 세부 운영 내용을 살펴보면,경상북도 온라인 채용 박람회 웹사이트(www.greatjob.kr)는 반응형 웹사이트로 모바일로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지역 우수기업의 홍보 콘텐츠를 탑재하여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온라인 취업 교육 콘텐츠로 면접 교육 및 취업컨설팅관을 운영한다.특히 국내 최대 잡포털사이트인 ‘잡코리아’와 연계했으며, 우수기업 10개 사를 잡코리아 슈퍼 기업관에 등재해 전국의 구직자들에게 경북의 우수기업을 널리 알리는 등 기업 홍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현장박람회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대면 부스 및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부스를 포함해 총 12개의 기업 채용 부스를 운영하며, 채용직무에 대한 소개와 현장면접을 통해 입사지원을 돕는다.또한, 지문 적성관(지문을 통해 자신의 직무 적합도 확인), 이미지 메이킹관(신뢰감 주는 메이크업, 헤어연출 및 시연), 무료 사진 촬영관(이미지메이킹 후 입사지원서 사진촬영 지원) 등의 이벤트관 및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취업 컨설팅관, 비대면 모의면접 체험관도 운영한다.Youtube 채널(경상북도 채용박람회)을 활용한 기업 채용 설명회 생중계는 전문MC의 진행으로 기업의 채용담당자가 출연해, 회사의 현황과 비전, 중점 추진 사업, 채용프로세스 및 인사담당자들의 성향까지 소개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참여자 호응을 높이기 위해 문제·정답 기프티콘 이벤트도 가미한다.특히 서울 행사에는 청년층에 희망을 전해줄 주요 셀럽의 강연을 준비해 취업마인드를 고취하고 서울 구직자들의 참여까지 유도할 계획이다.코로나 19 상황에 철저히 대응해 대면 행사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는 장치를 갖춰 채용박람회를 추진한다.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이번 채용박람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기업은 능력 있는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장이 되고, 구직 청년은 지역의 우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박람회 관련 추가정보나 문의사항은 경상북도 비대면 채용박람회 운영사무국(053-657-0520)이나 카카오톡 채널(채널주소: http://pf.kakao.com/_xdxbJWs, 채널명: 경상북도채용박람회, 검색용 ID: greatjob)로 확인 할 수 있다.
경상북도가 지난 20일부터 육가공전문기업인 에쓰푸드(경기 안성 소재)와 공동 개발한 곤충식품의 시범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뉴프로틴 곤충식품 시범 판매 개시(사진=경북도) 시범 판매하는 곤충 식품은‘프로틴바’와 ‘마들렌’ 2종으로 경북도청 내 북다방과 에쓰푸드 자사매장인 존쿡 마켓(서울 강남 소재)에서 특별 할인된 가격(북다방 특별 할인가 1개당 2,000원)으로 판매한다.‘프로틴바’는 고소애(갈색거저리), 귀리, 꿀을,‘마들렌’은 고소애, 유자를 넣어 만들었으며, 단백질 함량*은 각각 13%(7g), 24%(13g)로 바쁜 현대인들의 부족한 단백질과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 단백질 1일 권장 섭취량 성인 기준 50~55g(남성)이번 시범 판매는 정식 출시에 앞서 소비자의 반응과 제품의 경쟁력 파악을 위한 것으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다양화해 내달 7일‘곤충의 날’에 맞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기업과 연계한 곤충식품 개발은 곤충원료의‘일반식품화’및‘소비촉진’의 일환으로 곤충산업 성장에 가장 큰 걸림돌인 곤충원료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을 없애고 곤충식품의 획일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경북도는‘한국형 대체단백질 공급원’으로 곤충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대학-기업-연구기관-생산자단체 원팀(One Team) 협력을 통해 농가는 생산 고도화, 도는 전처리·1차 가공 시스템 구축, 기업은 제품개발과 유통?마케팅, 대학?연구기관은 가공기술 및 먹이원 개발 등 분야별 전문화로‘곤충산업 신 플랫폼’구축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식용 곤충원료는 전통육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최대 4.5배 높으며, 필수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두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축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물 사용량, 사료공급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인 식품원료로 주목받고 있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곤충은 미래의 대체 식량자원으로 매우 효율적인 단백질원이다. 경북은 어느 곳보다 앞서, 곤충산업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해 왔고, 앞으로도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확진자 현황 : 총 6,933명(완치 6,176, 입원 669, 사망 88) * 도 발생 비율 2.8% 합계‘21.7.1. 이전‘21. 7. 1. 이후소계외국인풋 살음악학원포항1사업장포항2사업장경주사업장경주3사업장경주식당구미PC방의성요양병원김천교회김천학교구미목욕탕해외유입기타6,933명4,9491,984354018433235182935141944921,530(+67) (+7) (+16)(+3)(+41) * 치명률 ? 경북(8.27. 기준) 1.27%(88명), 전국(8.26. 기준) 0.93%(2,257명)□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8.13.8.14.8.15.8.16.8.17.8.18.8.19.8.20.8.21.8.22.8.23.8.24.8.25.8.26.검 사12,76811,84714,6259,14810,06010,05513,28710,28414,68512,87714,45610,82413,89611,762확진자54(2)76(2)7538(1)37(2)4767(3)111(2)50(2)35(1)31(3)71(2)6467(3)확진율*0.40.60.50.40.40.50.51.10.30.30.20.70.50.6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416명 1일평균 59.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800명 1일평균 57.1명 □ 시·군별 발생(국내 6,591, 해외유입 342)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의성6,933명 (+67)1,096(+3)820(+15)(+1)4583211,011(+34)130(+1)143162651,651(+6)(+1)24179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 621047(+1)20171(+1)44(+1)218927646(+3)6 □ 전담병원 병상 : 총 1,116(사용 673, 여유 443, 가동률 60.3%)구 분총 계(A+B+C)도 지정중수본 지 정 생활치료센터소계(A)포 항의료원김 천의료원안 동의료원동 국 대경주병원영 주 적십자(B)소계(C)구미농협교육원경 북소방학교문경STX리조트총 병상1,1163581652014330142616146120350사 용 중67332114319133261372151069316가용병상4433722110454014027334 * 타시도 환자 → 경북입원 : 72명(대구 13, 수도권 53, 타시도 4, 검역 2) ** 경북환자 → 타시도 입원 : 62명(대구 32, 경남권 16, 충청권 3, 수도권 10, 강원권 1)
경상북도는 26일 오전 환동해지역본부 동부청사에서‘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대응 T/F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본 원전오염수 방류 대책회의(사진=경북도) 이날 회의는 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실시계획안* 발표에 따른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해 열렸다. * 오염수 해양방류 관련 설비 및 운영방법, 오염수 농도 분석, 취수 방수 방법 등 제시경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에서 측정 중인 국내 해역 방사능(삼중수소 등) 감시 지점 확대를 요청해 2개 지점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고, 향후 동해안 권역에 20개 지점까지 확대해 줄 것을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기로 했다.또한, 수산물 안전 관리를 위해 어업기술센터 내에 방사능 검사장비와 인력 보강 등 항구적인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오염수 해양방류로 수산물 판매 위축이나 가격 하락 등의 피해가 예상되면서, 추석맞이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 등 다양한 대책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유관기관과의 공조 및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단속을 강화하고,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T/F 운영 자문위원회를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해 국민들의 불안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개최된‘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8차 총회’에 참석해 지역공공의료 인프라 및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공동성명서 등을 체결했다.▲ 시도지사협의회(사진=경북도) 이날 총회에서 지역연계형 대학협력 및 기능이양 방안 등 총 9개의 보고 안건을 처리하고, 특히 200여일 앞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지방분권을 정책공약으로 담기 위한‘지방자치(분권) 혁신과제(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지방자치(분권) 혁신과제(안)’주요 내용은 1987년 9차 개헌 이후 34년간 개정하지 못해 지방자치 시대에 맞지 않는 헌법 개정과 지역대표형 상원제(양원제) 도입이다. 헌법 전문?총강에 지방자치?지방분권을 명시하고,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명칭을 변경해 자치입법권·자치조직권·자치재정권을 완전 보장해야 한다는 것과 현행 인구기준 국회의원 배정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지역 대표형 상원제 도입으로 지방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의 경우 입안 과정에서부터 지방참여를 강화하자는 내용이다. 대선 이전 시급을 요하는 3대 필수개선 과제로 중앙정부의 독주 및 신중앙집권화를 막기 위해 지방정부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중앙정부에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 의무 부과를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 ▷지방주도형 자치치안체계 확립을 위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조직?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국가직 전환 등에 따른 소방공무원 국비지원 확대이다.대선 후보공약에 반영할 6대 필수 개선과제로 ▷국고보조금을 개별보조제도에서 포괄보조제도로 전환 ▷인프라 구비, 지방비 부담능력을 공모 기준에서 제외하는 등 공모사업의 개선 ▷균형발전 가점을 담은 예타제도 개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국세, 지방세 비중 목표 제시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일원화을 위한 교육행정의 지방이관 ▷지방자치단체의 기능과 중복되는 국가특별지방행정기관의 시도 통폐합 및 이관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국토면적 12%밖에 되지 않는 수도권에 50% 넘는 인구가 살고 자본?입법?행정 모두 수도권에 집중된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다’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판을 엎어야 한다. 지방정부에 자치입법권, 자치과세권, 자치인사권 등을 주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후 민선7기 마지막 제15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 현 송하진 전북도지사 유임으로 결정됐다. 이번 시도협의회 회장은 내년 1월 열리는 중앙지방협력회의에 부의장으로 국가와 지자체간 협력 및 균형발전에 관해 심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2021년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2차)를 가졌다고 밝혔다.▲ 하천정비사업 신속집행 회의(사진=경북도) 회의에는 경북도 하천담당, 공사관리관,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대리인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용률 불안 등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일자리, SOC 사업 중심으로 재정 신속집행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하고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1178억 원 전액을 올해 안에 모두 집행하고 신규 사업은 조기발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보상 및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로 인해 공사 지연 및 재정집행 부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 및 시공사(용역사)와 협력해 주민설명회 수시 개최, 관련 부서 협조, 부진사업 만회대책 수립 등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회의 참석자들은 엄격한 품질·안전관리로 부실시공 예방과 공사현장 청렴 안내판 서명에 동참하며 부패 고리 근절, 청렴도 향상 등 부조리 척결에도 앞장서기로 다짐했다.박종태 경북도 하천과장은 “견실시공 및 철저한 현장관리로 안전사고 예방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신속집행에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2021년 8월 26일(금) 관내 진로체험기관인 ‘소풍도자기 공방’에서 진로체험인증기관 인증패와 인증서를 전달하였다.▲ 진로인증기관 인증서 수여(사진=군위교육지원청)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지역 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구축을 위해 2016년도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진로체험기관 인증은 체험기관 성격 및 의지, 체험기관 환경 및 안전,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과 질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증하게 되며, 2021년 관내에서는 ‘소풍도자기 공방’이 인증되었다. 인증기관 혜택은 기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하고, 진로체험망 ‘꿈길’ 사이트 내 진로프로그램에 대해 인증마크를 부여한다.신덕섭 군위진로체험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우수 진로체험기관들이 교육부 인증을 통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23일 도청 회의실에서‘직업계고 졸업 청년 역량 강화(교육 및 멘토링)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사진=경북도) 이날 경북도,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역량강화사업 운영을 맡은 권역별 거점대학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직업계고 졸업 청년 역량 강화(교육 및 멘토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수행계획 보고, 협조 사항, 추진 방향 최종 점검 등 과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직업계고 졸업 청년 역량 강화(교육 및 멘토링) 사업’은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성·청년 특화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일자리 지원에 있어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고졸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경북도는 권역별 거점대학을 역량 교육 전문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도내 직업계고 졸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과 산업에 특화된 수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청년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전담 교수 멘토링을 추진함으로써 취업률과 고용유지율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취업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먼저 동부 및 북부 권역의 거점대학인 선린대학교는 ▷철강마이스터 재료기술·자동화기계·전기제어 등 철강 산업 기반 프로그램 ▷관광서비스 조주자격증 ▷품질 유통관리기능사 ▷CAD 기능사(IT 마케팅), ▷그랙픽스 기능사·3D프린터 자격증 프로그램 ▷설비 보존기능사(기계) 등의 인력양성을 진행한다.서부권역의 거점대학인 경북과학대학교는 ▷전자산업기사 수준을 기준으로 실무위주의 전자산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남부권역의 거점대학인 경운대학교는 ▷도면 3D프린터 운용기능사 자격증, 자동차 지게차 굴삭기 운전기능사 자격증, 용접 기능사 자격증 과정 등 자동차 산업 분야 프로그램 ▷항공정비사(국토교통부) 자격 증 과정 등 항공산업 분야 교육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경북일자리종합센터와 연계한 취업 매칭을 지원하며 교육생을 채용한 기업에게는 근로환경 개선금을 지원해 최종 188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고졸 미취업자의 경우 대졸 청년에 비해 상대적인 어려움으로 취업 빈곤이 반복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미취업 고졸 청년이 노동시장에 유입될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23~24일 있었던 태풍‘오마이스’로 침수피해를 입은 포항시 일대에 호우 및 풍랑주의보가 해제되자, 경상북도안전기동대(대장 류재용)를 투입해 신속한 피해 복구활동을 지원했다.▲ 안전기동대 복구지원(사진=경북도) 지난 25일 오전 9시 구룡포 시장 일대의 피해 현장에 도착한 경북안전기동대원 30여명은 즉각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2개 조로 나눠 방역과 피해복구 활동에 나섰다.또한, 경북안전기동대는 26일 죽장시장 일대에 추가로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피해복구를 도울 계획이며, 현장에서도 계속해서 피해 상황을 파악해 복구가 완료 될 때까지 신속한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경북안전기동대는 2011년 6월 조직돼 전 대원이 응급구조 자격증 및 중장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적인 재난대응 민간단체로이다.평상시에도 재난대응력 강화를 위해 훈련, 워크숍 등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다지고 있으며 지난 태풍 마이삭, 하이선 피해복구에도 큰 힘을 보탠 바 있다.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기동대원들의 신속한 복구 작업으로 피해지역 도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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