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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총 메달 206개를 획득,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북선수단 종합 3위 달성(사진=경북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 경북선수단은 당초 목표 성적보다 초과 달성해 금 57, 은 57, 동 92개를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606명(임원 및 관계자 148, 선수 458)이 요트를 제외한 27개 종목에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특히 이번 체전에서 경북선수단은 여러 명의 다관왕도 배출했다. 먼저 4관왕에는 남자 사이클 박정현(트랙 개인추발 4km C5, 트랙 독주 1km C5, 트랙 팀 스프린트 C1~C5, 개인도로독주 28km 이내 C5), 남자 육상트랙(T53) 유병훈(200m, 400m, 800m, 10km 마라톤), 남자 육상트랙(T13) 임준범(800m, 1,500m, 5,000m, 10k 마라톤) 선구가 차지했다.또 2관왕에는 여자 탁구 황민경(여자 복식 CLASS 1~2, 여자 단체전 CLASS 1~2), 남자 양궁 황승기(컴파운드 개인전 OPEN, 컴파운드 개인전 랭킹라운드 종합 OPEN )선수가 차지했다.한편, 사이클 남자 박정현(트랙 개인추발 4km C5, 트랙 독주 1km C5), 육상트랙(T13) 임준범(5,000m), 여자 수영 조민경(평영 50m SB3)선수는 한국신기록, 여자 수영 전유경 선수는 대회신기록을 세웠다.특히 이번 장애인체전에서 배드민턴 서명수 남자 단식·남자복식(DB) 2관왕, 신경덕 남자복식·혼성복식(DB) 2관왕, 이소영 여자 단식·혼성복식(DB)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개최도시인 경북은 배드민턴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밖에 경북 양궁은 약체 종목이었지만, 이번에는 남자 양궁 컴파운드 개인전(OPEN, W2+ST), 컴파운드 개인전(랭킹라운드 종합) OPEN에 출전한 황승기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며 경북 양궁에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대회 마지막 날까지 전력을 다한 경북 탁구선수단은 단체전경기에서 우수한 경기력으로 탁구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전종근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경북선수단이 보여준 투혼과 열정, 감동이 경북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도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드높이고, 장애인 선수들이 오롯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체육환경과 장애인 엘리트 체육 육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같은 결과는 평소 관계기관·가맹경기단체와 협력체계 구축과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한 상시 강화훈련, 훈련용품 지원, 취약종목 선수 발굴 등의 결과라는 것이 체육회 입장이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안동시와 함께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안동 일원에서‘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균형발전박람회(사진=경북도) 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박람회로,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다.올해는 지방자치박람회(10월 28~30일.)와 연계해 26일부터 30일까지 지방자치·균형발전 주간*으로 운영한다. *통합슬로건: 참여하는 지방자치, 함께 크는 균형발전이번 두 행사는 안동과 울산에서 진행하고, 중첩일(10. 28.)에 공동 컨퍼런스도 개최한다.주요행사는 온ㆍ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하며, 온라인 박람회는 홈페이지·유튜브(www.regionsweek.kr)에 개설한 3D 가상전시관을 통해 균형발전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다.또 오프라인 박람회는 안동 탈춤공연장 야외전시장에서 시도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단,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관 동시 입장은 240명까지만 가능하다.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 그리고 지역혁신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는 전시박람회 ▷균형발전 관련 교수, 연구자들의 집단지성의 장인 정책박람회 ▷지역혁신과 균형발전 주체들 간 교류의 장인 국민 참여행사로 구성됐다.전시관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17개 시도, 안동시 등 20여개의 홍보관을 설치해, 각 정부와 지자체의 균형발전정책 성과와 향후 정책을 소개한다.한편, 경북도는 ‘꿈을 향한 도전, 미래로의 여정’이라는 슬로건 하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청년정책(이웃사촌 시범마을), 규제자유특구 등 지역의 균형발전정책과 미래형 산업 등을 전시한다.안동은 백신생산과 안동형 일자리를 통해 바이오 산업도시로 거듭나는 지역의 미래를 전시한다.27일과 28일에는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에 대한 정책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인 균형발전 정책박람회도 안동대학교에서 개최한다.정책박람회에서는 57개 기관이 53개 세션, 500여명의 국내외 균형발전 정책전문가들이 지역산업육성, 혁신거점 활성화 등 다양한 균형발전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수도권 인구 집중, 지역경제 침체 등의 지역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27일에는 ‘선진국시대 국가균형발전전략’을 주제로 한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개막세션을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다.특히, 28일에는 ‘분권과 균형의 정책적?제도적 조화’라는 주제로 조대엽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장이 기조강연을 하는 공동컨퍼런스도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다. 그 외 세션은 균형발전TV에서 녹화 후 게시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지역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단체 및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행사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 등도 열린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구 20만 미만 도시(안동시 15.9만명)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균형발전박람회가 인구소멸 등 현안 과제가 많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의의가 크다”라며, “함께 가야 멀리 간다는 말처럼 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균형발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정부와 함께 경북도가 앞장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 확진자 현황 : 총 9,488명(완치 9,008, 입원 385, 사망 95) *도 발생 비율 2.7% 합계‘21.7.1. 이전‘21. 7. 1. 이후소계영천사업장성주사업장경산M고교경산마사지숍경산사업장김천사업장대구북구교회관련경주소재요양병원영주풍기학교관련베트남 지인모임해외유입기타9,488명4,9494,5397128553141162826129351363,943(+20) (+1)(+3) (+16)* 치명률 ? 경북(10.26. 기준) 1.00%(95명), 전국(10.25. 기준) 0.79%(2,773명)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10.12.(火)10.13.(水)10.14.(木)10.15.(金)10.16.(土)10.17.(日)10.18.(月)10.19.(火)10.20.(水)10.21.(木)10.22.(金)10.23.(土)10.24.(日)10.25.(月)검 사5,51513,22414,88617,32710,2905,9336,27210,68411,07813,39511,14310,2776,0074,567확진자41453452(3)281842(1)753545(1)35241620확진율0.70.30.20.30.30.30.70.70.30.30.30.20.30.4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49명 1일평균 35.6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505명 1일평균 36.1명 □ 시·군별 발생(국내 9,102, 해외유입 386)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의성9,488명 (+20)1,4061,100(+1)5983751,605(+2)344(+2)243202(+3)812,028(+3)30210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 651254213132118(+1)400(+7)117(+1)835814 □ 병상운영 : 총 1,146(사용 360, 여유 786, 가동률 31.4%)구 분총 계(A+B)전담병원( 30.6% )생활치료센터( 32.0% )소계(A)포 항의료원김 천의료원안 동의료원동 국 대경주병원영 주 적십자소계(B)구미농협교육원문경STX리조트총 병상1,1465001652014330142646146500사 용 중36015325-51205720796111가용병상7863471402092108543950389 * 타시도 환자 → 경북입원 : 7명(대구 5, 타시도 2) ** 경북환자 → 타시도 입원 : 30명(대구 24, 경남권 1, 충북권 2, 강원권 1, 수도권 2)
경상북도는 25일 청년마을 운영진들이 영덕 영해면에 소재한 뚜벅이 마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을 간 교류행사(사진=경북도) 이번 방문은 청년마을* 간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운영상 애로사항 및 발전방안을 논의 하는 네트워크 행사를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 달빛탐사대, 상주 이인삼각, 영덕 뚜벅이마을청년마을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청년마을 만들기’공모 사업에 문경 달빛탐사대를 시작으로, 올해 상주 이인삼각, 영덕 뚜벅이마을이 선정됐다. 지역에 살아보고 싶은 외지청년들의 신청을 받아, 창업?창직 프로그램 및 지역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청년마을 대표*들은 “경쟁과 속도에 지친 요즘 청년들에게 지역에서의 삶은 상당히 매력 있는 컨텐츠”라며, “8주, 10주 살아보기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지역과 지역민에게 큰 호감을 가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 달빛탐사대 주재훈, 이인삼각 조우리, 뚜벅이마을 설동원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이 많아지는 것은 물론, 우리 지역에 호감을 가진 청년이 늘고 있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 청년이 주도 하는 청년마을이 많이 조성되고,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경북도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5일 경산 소재 기업 웰진(대표 박종구)에서 지역의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체계 대비를 위해 검체 채취용 수송배지 10만 여개(8천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웰진전경(사진=경북도) 웰진은 경산 소재 생물학적 제제 제조회사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10년 이상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다.이번에 기부한 수송배지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시군 보건소로 전달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당기는데 사용할 계획이다.이날 기부물품 배부현장에서 박종구 웰진(주) 대표는“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 모두의 마음을 모았다”라며 “하루 빨리 지역이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박 대표와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5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9월부터 지급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온?오프라인 신청이 10월 29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코로나 지원금 가이드라인 아직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간 내 온라인(카드사 콜센터,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 또는 오프라인(관할 행정복지센터,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으로 신청해야 한다. 기한 안에 신청하지 않으면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국민지원금은 각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기간 내에 사용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된다.국민지원금은 지난 9월부터 지급 신청이 시작됐으며, 25일 기준으로 지원금 지급 대상 도민 236만 명 중 98.6%인 233만여 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한편, 경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미신청자들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운영 등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민이 없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전재업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신청 마감일까지 시군과 연계해 홍보활동 등을 통해 미지급 대상자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민지원금이 지급된 만큼 12월 31일까지 적극 소비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와 독도재단(이사장 이철우)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안동 소재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독도의 날 기념식(사진=경북도)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독도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결의대회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 121주년을 기념해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독도의 영토 주권을 대내외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초 독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독도 인근 어선전복 사고수습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독립운동기념관으로 변경했다. *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1900.10.25.)·공포를 통해 울릉도·독도를 관제에 편입, 영토 주권을 법적으로 천명결의대회는 고종황제 복장을 한 재현 배우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낭독하는 이벤트로 시작했다.이어 칙령이 그려진 대형 태극기(가로18m×세로12m)에 참가자 서명 퍼포먼스, 이철우 지사의 독도수호 결의문 발표,‘독도는 대한민국 땅’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조들의 고귀한 호국의지와 희생정신으로 지켜온 독도를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일본의 독도 도발에 적극 대응해 나가면서 평화의 섬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한지형 마늘의 안정생산을 위한 적기 파종, 정식 및 종합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벌마늘(사진=경북도) 한지형 마늘 주산지인 의성의 올해 마늘 재배면적은 1140ha정도로 지난해에 비해 10.7% 줄었고, 전국도 지난해 대비 7.3% 감소했다.재배면적 감소로 인해 생산량이 줄어든 가운데 4~5월 잦은 비와 높은 기온으로 의성마늘 전체 수확량의 10~15% 벌마늘 피해가 발생했다. 벌마늘이란 2차 생장이 진행된 마늘로 대부분 한지형 마늘은 마늘 겉껍질이 마늘대를 감싸고 있는데 벌마늘은 겉껍질이 터져서 마늘쪽이 드러나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벌마늘이 증가한 주원인은 마늘 생장기인 4~5월에 높은 기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마늘이 생장활동이 활발해져 마늘쪽에서 다시 싹이 돋는 ‘2차 생장'이 발생했다. 이는 기후, 시비량, 종자관리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파종적기, 시비관리 등도 중요한 요인이다. 한지형 마늘의 파종 적기는 10월 하순 ~ 11월 상순으로 적기에 파종해야 안전하게 월동을 하고 월동 후에는 초기 생육을 좋게 해 수량이 많아지고 품질이 우수하다. 조기 파종을 하면 벌마늘이나 인편의 무름 증상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고 늦으면 월동 기간에 동해를 받아 빈 포기가 발생한다. 심는 깊이는 마늘 인편 길이의 2~3배 정도로 이보다 깊게 심으면 통이 작아지고 얕게 심으면 겨울동안 건조해져 벌마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토양 내 비료가 과다할 경우 웃자람으로 조직이 약해져 병해 및 2차생장 발생률이 높아지므로 적정시비량을 살포해야 한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은 마늘 주산지로 마늘의 2차 생장 발생예방 및 안정생산을 위해 적기 파종시기, 방법 및 시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우선적으로 연구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확진자 현황 : 총 9,468명(완치 8,965, 입원 408, 사망 95) *도 발생 비율 2.7% 합계‘21.7.1. 이전‘21. 7. 1. 이후소계영천사업장성주사업장경산M고교경산마사지숍경산사업장김천사업장대구북구교회관련경주소재요양병원영주풍기학교관련베트남 지인모임해외유입기타9,468명4,9494,5197128553141162825126351363,927(+16) (+4)(+1) (+11) * 치명률 ? 경북(10.25. 기준) 1.00%(95명), 전국(10.24. 기준) 0.79%(2,766명)□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10.11.(月)10.12.(火)10.13.(水)10.14.(木)10.15.(金)10.16.(土)10.17.(日)10.18.(月)10.19.(火)10.20.(水)10.21.(木)10.22.(金)10.23.(土)10.24.(日)검 사5,8415,51513,22414,88617,32710,2905,9336,27210,68411,07813,39511,14310,2776,007확진자2441453452(3)281842(1)753545(1)352416확진율0.40.70.30.20.30.30.30.70.70.30.30.30.20.3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70명 1일평균 38.6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509명 1일평균 36.4명 □ 시·군별 발생(국내 9,082, 해외유입 386)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의성9,468명 (+16)1,406(+1)1,0995983751,603(+3)342(+5)243199812,025(+6)30210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 651254213132117393(+1)116835814 □ 병상운영 : 총 1,146(사용 380, 여유 766, 가동률 33.2%)구 분총 계(A+B)전담병원( 32.0% )생활치료센터( 34.1% )소계(A)포 항의료원김 천의료원안 동의료원동 국 대경주병원영 주 적십자소계(B)구미농협교육원문경STX리조트총 병상1,1465001652014330142646146500사 용 중38016031-492159220107113가용병상766340134209498342639387 * 타시도 환자 → 경북입원 : 8명(대구 5, 타시도 3) ** 경북환자 → 타시도 입원 : 36명(대구 25, 경남권 6, 충북권 2, 강원권 1, 수도권 2)
경상북도수목원은 22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수목원의 단풍 절정기로 예상하고 숲 속 둘레길, 실내 전시 공간, 야외 관람구역을 새롭게 단장해 방문객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상북도수목원(사진=경북도) 고산지대(해발 650m)에 위치한 경북수목원은 포항 북구 3개 면(죽장면, 청하면, 송라면)에 걸쳐 있는 방대한 도유림(3161ha, 축구장 4427개 면적)을 포함하고 있다. 이 도유림은 천연상태로 보전돼 온 산림으로 100여 년 이상 된 거목도 흔히 볼 수 있을 만큼 잘 보존돼 있다.추운 고산지대에서는 보기 드물게 다양한 활엽수가 숲을 이루고 있어 20여 km에 달하는 둘레길을 따라 아름다운 단풍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올해 단풍은 어느 해보다 색채가 짙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수목원 생태관찰로에서 신라고찰 보경사로 이어지는 등산로에는 내연산 12폭포를 품은 맑은 계곡과 능선을 따라 펼쳐진 절경을 즐기기 위해 전국 등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매년 20만 명 이상이 다녀간다.경북수목원 관람구역은 도민에게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자연생태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최근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거리두기 식사광장, 생태관찰로 등 환경을 새롭게 정비하여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최근에는 여러 방송통신(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및 유튜브 등)에서 수목원의 아름다운 모습과 특별한 테마 전시원을 주제로 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촬영하기 위한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갯마을 차차차’의 촬영 장소(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하시장)가 유명세를 타면서 인접지역인 수목원의 방문 빈도와 인기도 함께 상승하는 추세다.또한, 道내 유일의 공립수목원인 경북수목원은 소중한 우리의 식물유전자원을 미래세대에게 보전하기 위한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전연구 성과는 숲속갤러리, 숲속도서관, 숲해설전시관 등 전시·교육시설에 소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학술표본, 레진표본, 종자표본 등 다양한 산림 정보미디어로 제공하고 있다.정철화 경북 산림자원개발원장은 “수목원에서 잘 보존돼 온 활엽수림의 다채로운 단풍은 전국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름답고 매력적이다”라며, “소중한 식물유전자원의 보전연구는 물론 특색 있는 관람구역을 조성해 전 국민이 찾는 명품 수목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행복한맘만들기경북본부와 함께 도내 미취학아동과 아빠 약 50여팀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공동육아 인식 활성화를 위한‘슈퍼맨 아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슈퍼맨 아빠교실’운영(사진=경북도) ‘슈퍼맨 아빠교실’은 아빠육아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확산시켜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육아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기술 강의, 아빠-자녀 간 유대관계 및 교감 형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지난해는 성주?포항?경주?울릉 4개 지역에서 90팀(180명)이 참여해 요리체험, 미니운동회, 부모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빠와 아이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1차로 23일 칠곡군 어린이집에서 아빠-자녀 20팀(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놀이‘둠치타 놀이터’ ▷목공놀이‘캄포도마 만들기’ ▷‘자기주도적 학습법’강의를 구성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버지 김○○씨는 “육아에 서툰 아빠라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고,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더욱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내달 20일에는 청도군에서 다양한 육아방법 강의, 아빠-자녀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 2차 행사를 진행해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경북도는 공동육아 인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예비부모와 함께하는 임신?출산 아카데미’를 추진한다. 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에 걸쳐 도내 거주하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부부 20쌍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과 출산?육아 교육 및 태교음악회 등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내달 7일까지 행복한맘만들기경북본부(☏054-371-9081)로 신청하면 된다.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슈퍼맨 아빠교실을 통해 자녀 돌봄에 대한 부담감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육아 문화 확산 및 일?가정 양립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3일 대구 북구에 위치한 경북바로마켓(농업자원관리원 내)에서 여성농업인과 함께 우리 쌀 소비촉진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 쌀 소비촉진캠페인(사진=경북도)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탄수화물군의 부정적 인식, 먹거리 다양화 등으로 인해 쌀 소비량이 감소 추세에 있다.이에, 쌀의 긍정적 인식 제고와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해 쌀 소비를 활성화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 바로마켓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농산물을 3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경북 명품쌀 500g, 4만 원 이상 구매 시 떡국떡 500g 교환권을 증정했다.또한,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쌀 음식과 가공식품을 전시하고, 지역 쌀로 만든 떡 시식 행사는 소포장 나눔 행사로 대체했다.아침밥을 챙겨 먹는 습관으로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쌀 소비를 늘리자는 차원에서 자녀를 동반한 소비자에게는 김자반을 나눠 주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한편, 여성농업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 단체인 한국여성농업인 경북연합회(회장 김미점)가 이번 행사를 주관했다.이 단체는 농촌지역 내 성평등 인식개선과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성금전달과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국민들의 식생활 변화로 우리 쌀이 외면 받고 있어 안타깝다. 본 행사를 통해 쌀 소비 활성화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인도 뉴델리지부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무역회관에서 ‘2021 경북도 생활소비재 인도·태국 구매자 매칭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사진=경북도) 이번 상담회는 중산층 인구 증가로 수입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신남방 주요국 인도, 태국시장을 대상으로 지역 소비재 중소기업의 시장선점을 위해 마련됐다.포스트코로나시대 신남방국가 소비자들의 보복소비(Pent-up Effect)에 대비한 선제적 해외시장개척 활동지원 차원이다.지역 화장품, 식품, 생활소비재 품목을 대표하는 수출기업 20개사와 태국, 인도 유력 유통구매자 52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총 104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돼 529만 달러의 수출상담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경산에 소재한 식품(분말소스, 라볶이 밀키트) 제조기업 ‘더밥(정혁식 대표)’은 인도의 ‘Korikart社’를 통해 1년간 5만 달러 상당의 자사 브랜드 제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또한 신발건조살균기를 자체 개발해 브랜딩에 성공한 스타트업인 ‘스마트름뱅이(윤해진 대표)’역시 태국지역 바이어와 2년간 5만 달러 등 총25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한편, 한국무역협회대구경북지역본부는 인도 뉴델리지부의 네트워킹을 활용해 인도지역 해외구매자에 대한 섭외 및 검증을 철저히 진행했다. 이에 구매력 있는 현지 구매자들의 상담회 참가를 이끌어 내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간 해외시장 개척사업의 성공적인 협력모델을 구축했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인도, 태국 등 신남방 국가의 한국산 소비재의 수요증가에 발맞춰 개최된 시의성 있는 행사”라며, “내년 상반기부터는 미주,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활동 지원 사업을 전개해 지역 수출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독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대책본부를 찾아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했다.▲ 울진 사고대책본부 방문(사진=경북도)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전찬걸 울진군수와 함께 울진 후포수협에 마련된 '어선 제11일진호 전복 사고대책본부'를 방문했다.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로부터 경과보고를 받은 뒤 “지난 20일 울진 어선이 독도 해상에서 전복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해 사고대책본부를 찾았다”라고 말했다.이어 “현재 한 분이 사망하고 실종자 6분에 대한 구조가 진행 중”이라며, “목숨을 잃으신 분과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이 지사는 특히 “실종자 가족 분들의 걱정이 매우 크실 텐데 구조 작업을 통해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속히 돌아올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했다.아울러 “사고 직후 지금까지 행정력이 총동원돼 구조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구조 작업에 참여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라고 덧붙였다.또한, 최정환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통화하며 “야간에도 조명탄을 계속 사용해 실종자를 수색해 달라. 실종된 모든 분들을 찾아 낼 때까지 수색을 이어가 달라”라고 당부했다.이어 이 지사는 촬영팀을 남겨둔 채 사고대책본부 옆에 마련된 사고 선원 가족 대기실을 찾았다.이 지사는 가족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갑자기 변을 당해 얼마나 걱정이 많으시냐”라며, “열심히 수색은 하고 있는데 기상 악화와 심한 풍랑으로 아직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도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빨리 실종되신 분들을 찾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또 사고대책본부에는“매일 가족에게 상황을 알리고 수시로 수색 상황을 전해달라”라고 지시했다.이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남은 분들을 찾아달라”라고 요청하며 절박한 심정을 드러냈다.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0일 사고가 발생하자 바로 울진에 사고대책본부를 꾸리고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도록 지시했다.이어 강성조 행정부지사를 사고대책본부로 보내 사고 수습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총괄 지휘하도록 했다. 그러나,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자 행정선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도록 21일 지시했다.
□ 확진자 현황 : 총 9,452명(완치 8,923, 입원 434, 사망 95) *도 발생 비율 2.7% 합계‘21.7.1. 이전‘21. 7. 1. 이후소계영천사업장성주사업장경산M고교경산마사지숍경산사업장김천사업장대구북구교회관련경주소재요양병원영주풍기학교관련베트남 지인모임해외유입기타9,452명4,9494,5037128553141162825122341363,916(+24) (+1) (+1) (+9)(+3) (+10) * 치명률 ? 경북(10.24. 기준) 1.01%(95명), 전국(10.23. 기준) 0.78%(2,745명)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10.10.(日)10.11.(月)10.12.(火)10.13.(水)10.14.(木)10.15.(金)10.16.(土)10.17.(日)10.18.(月)10.19.(火)10.20.(水)10.21.(木)10.22.(金)10.23.(土)검 사7,7155,8415,51513,22414,88617,32710,2905,9336,27210,68411,07813,39511,14310,277확진자302441453452(3)281842(1)753545(1)3524확진율0.40.40.70.30.20.30.30.30.70.70.30.30.30.2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72명 1일평균 38.9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523명 1일평균 37.4명 □ 시·군별 발생(국내 9,066, 해외유입 386)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의성9,452명 (+24)1,405(+3)1,099598(+2)3751,600(+6)337(+6)243199812,019(+3)30210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 6512(+1)54213132117392(+2)116(+1)835814 □ 병상운영 : 총 1,146(사용 395, 여유 751, 가동률 34.5%)구 분총 계(A+B)전담병원( 32.2% )생활치료센터( 36.2% )소계(A)포 항의료원김 천의료원안 동의료원동 국 대경주병원영 주 적십자소계(B)구미농협교육원문경STX리조트총 병상1,1465001652014330142646146500사 용 중39516128-532060234109125가용병상7513391372090108241237375 * 타시도 환자 → 경북입원 : 9명(대구 6, 타시도 3) ** 경북환자 → 타시도 입원 : 38명(대구 23, 경남권 10, 충북권 2, 강원권 1, 수도권 2)
□ 확진자 현황 : 총 9,428명(완치 8,890, 입원 443, 사망 95) *도 발생 비율 2.7% 합계‘21.7.1. 이전‘21. 7. 1. 이후소계영천사업장성주사업장경산M고교경산마사지숍경산사업장김천사업장대구북구교회관련경주소재요양병원영주풍기학교관련베트남 지인모임해외유입기타9,428명4,9494,4797128553140162725113311363,906(+35) (+1) (+1) (+7)(+15) (+11) * 치명률 ? 경북(10.23. 기준) 1.01%(95명), 전국(10.22. 기준) 0.78%(2,725명)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10.9.(土)10.10.(日)10.11.(月)10.12.(火)10.13.(水)10.14.(木)10.15.(金)10.16.(土)10.17.(日)10.18.(月)10.19.(火)10.20.(水)10.21.(木)10.22.(金)검 사13,9887,7155,8415,51513,22414,88617,32710,2905,9336,27210,68411,07813,39511,143확진자45302441453452(3)281842(1)753545(1)35확진율0.30.40.40.70.30.20.30.30.30.70.70.30.30.3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76명 1일평균 39.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544명 1일평균 38.9명 □ 시·군별 발생(국내 9,042, 해외유입 386)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의성9,428명 (+35)1,402(+1)1,099596(+2)3751,594(+18)331(+10)243199812,016(+1)30210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 651154213132(+1)117390(+2)115835814 □ 병상운영 : 총 1,146(사용 401, 여유 745, 가동률 35.0%)구 분총 계(A+B)전담병원( 31.0% )생활치료센터( 38.1% )소계(A)포 항의료원김 천의료원안 동의료원동 국 대경주병원영 주 적십자소계(B)구미농협교육원문경STX리조트총 병상1,1465001652014330142646146500사 용 중40115529-442260246118128가용병상745345136209988240028372 * 타시도 환자 → 경북입원 : 9명(대구 6, 타시도 3) ** 경북환자 → 타시도 입원 : 41명(대구 26, 경남권 10, 충북권 2, 강원권 1, 수도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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