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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5일 도청에서 올해 사업에 참여한 12개 시군, 사업 수행기관 및 참여 가정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조부모_손자녀_돌봄사업_성과공유회(사진=경북도)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유공자 표창 ?우수 활동사진 시상 ? 우수사례 발표 ?사업 효과분석 연구 발표 등이 진행되어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만들어온 돌봄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고 경북형 세대돌봄 모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성과공유회와 연계하여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우수 활동사진전’이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도청 경북시대 1층 서편 로비에서 운영된다.이번 사진전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실시된 ‘우수 활동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12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세대를 잇는 돌봄, 사진으로 나누는 행복 이야기’를 주제로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한 일상의 순간과 정서적 교류를 담아내 큰 호응을 얻었다.공모전 입상작 중 최우수상은 경상북도지사상이, 우수상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상이 각각 수여되었다.한편,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경상북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노인 일자리 형태로 시범 추진한 사업으로 12개 시군에서 조부모의 돌봄 역량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세대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내년에는 청송군과 울릉군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세대 간 돌봄의 가치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참여 시군 확대와 사업 품질 향상에 더욱 힘써 경북형 노인일자리 아이돌봄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25일 안동지역 저소득 홀몸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장나눔 봉사현장(사진=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겨울철 홀몸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나눔 행사에는 안동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안동상록자원봉사단(단장 김동남) 등 20명이 함께 참여하여 절임배추와 양념으로 직접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했다.포장한 김장 김치를 지역 홀몸어르신 50가구에 전달하며 가구별로 안부를 살피고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 김장나눔 봉사현장(사진=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상록봉사단과 함께 한 김장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9일 대구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나눔축제’에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 10여 명이 참여하여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요보호 가정 1,000세대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2025 우주과학 특별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의 전시기간을 기존 11월 30일에서 2026년 3월 2일(월)까지 연장한다.▲ 1존 보이는 빛 보이지 않는 빛(사진=대구시) 이번 연장은 개관 이후 꾸준히 이어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따른 것으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우주과학의 신비와 탐구정신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보이지 않는 우주’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우주가 전체의 약 5%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블랙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등 ‘보이지 않는 95%의 우주’를 탐구하며 인류가 우주를 이해해 온 여정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전시로, ‘보이는 빛과 보이지 않는 빛’, ‘보이지 않는 세계’, ‘우주 탐험의 세계’, ‘미지의 세계로의 도전’ 등 4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1부 ‘보이는 빛, 보이지 않는 빛’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빛과 망원경, 우주배경복사를 소개한다. 2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는 블랙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중성미자 등 우주의 보이지 않는 구성 요소들을 과학자들이 어떻게 연구해 왔는지 살펴본다.3부 ‘우주 탐험의 세계’에서는 다누리·누리호 실물 모형, 우주 스케치월, 실감 영상, 에어바운스 놀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온몸으로 우주를 느낄 수 있다. 4부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에서는 인류의 우주 탐구 과정과 도전의 역사를 살펴보고, 보이저호가 촬영한 ‘창백한 푸른 점’과 골든레코드도 만나볼 수 있다.연장 기간 동안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발표된 미술작품을 전시장 입구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우주 탐구를 다각도로 조명한다.인생네컷 포토존과 야광 미술 체험 등 신규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로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 관람객들이 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관람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전시를 연장하게 되었다”며, 전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과학문화실 김상미 행정원 ?053)670-6244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 이하 문예회관)은 2026년도 하반기 공연장 정기대관을 시행한다. 대관 신청서 접수는 11월 26일(수)부터 12월 16일(화)까지 받는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전경(사진=대구시) 대관시설은 팔공홀(966석)과 비슬홀(236석)이다. 향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예술 목적의 공연 작품에 한해 신청을 받으며 행사성, 홍보성, 종교(포교)성, 정치성, 단순한 친목 도모성 공연(학예발표 포함)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대관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추석, 매주 월요일(무대시설 점검일), 자체기획 및 예술단 공연일을 제외한 일정에 한하여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대관 신청·접수는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daeguartscenter.or.kr/)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신청서 및 공연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운영부 공연기획팀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우편의 경우 접수 마감일까지 도착분만 유효하다.심의 결과는 12월 넷째 주 중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운영부 공연기획팀 (☎053-430-7663)
대구교통공사를 비롯해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비용에 대한 국비 지원 법제화 국민 청원이 11월 24일(월) 오후 국민 동의 5만 명을 돌파했다. ▲ 국비보전 법제화 국민 청원 5만명 달성 청원이 국민 동의 5만 명 이상을 확보하면서 해당 안건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청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무임수송 인원이 급증하면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재정 부담이 한계에 달한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비 지원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제기됐다.목표 달성을 위해 6개 기관은 노사 합동으로 홈페이지·역 홍보물 게시, 인증 캠페인 등의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도시철도 주요 역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국민 청원을 독려하는 대시민 캠페인도 전개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국민 청원 5만 명 돌파는 도시철도 무임수송 국비 보전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국회와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하여 국비 보전 법안 통과를 위한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밭 만들기부터 파종, 수확까지 일련의 농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나도 농부’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나도 농부’ 배추수확 교육(사진=대구시)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2025년 나도 농부’ 교육이 11월 20일을 끝으로 종료됐으며, 총 15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 교육은 귀농을 계획하는 도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영농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교육은 첫해를 맞아 친숙한 작물인 감자, 옥수수, 배추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교육생들은 파종, 육묘,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등 농업의 기본기를 현장에서 직접 익혔다.특히, 퇴직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과 귀농을 고민하던 도시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교육생들은 “직접 땅을 만져보니 농업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깊어졌다”, “초보자도 따라올 수 있는 실습 위주 교육이라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나도 농부’ 교육이 예비 귀농인들에게 농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농촌정착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기술을 습득하고 농업을 새로운 진로로 선택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대구농업기술센터는 내년에도 ‘나도 농부’ 교육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더 다양한 농업 체험과 실전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 대구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 053-803-7670)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제12기 대구광역시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보건복지행정, 건설교통, 녹지환경 등 분과별로 선발한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시민감사관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감사와 조사에 참여하고, 불합리한 제도·관행에 대한 시정 요구와 부패 취약 분야, 청렴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제11기 시민감사관은 구·군 및 공사·공단 등 12개 기관 감사에 참여해 감사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제도개선 건의와 시민 불편사항 제보를 통해 시정 발전에 이바지했다.지원 자격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법률·회계·환경·건설·보건 등 관련 전문자격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대학·연구기관의 조교수 이상 직에 있는 사람 △5급 상당 이상 공무원으로 있었던 사람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의해 등록된 민간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사람 △시정 발전에 관심이 큰 사람 등이다. 전문직 자격자와 공공기관 감사 경험자는 선정 시 우대한다.대구시는 심사를 통해 12월 중 시민감사관을 위촉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필수서류를 구비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시민감사관이 감사행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이번 모집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동성로 야시골목~늑대골목 일대에서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 거리 전시를 개최한다.▲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 거리 전시회(사진=대구시) 이번 전시는 동성로 골목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들의 문화 서식지 조성을 위해 청년 디자이너와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전시는 오랜 기간 골목 문화의 중심지였던 동성로의 변화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자리로, 지역 대학 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청년 디자이너들이 도시의 일상 속 시각 언어를 새롭게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등 디자인 전공자와 젊은 디자이너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동성로 골목과 청년문화를 주제로 한 실험적인 그래픽 작품을 전시한다.‘Off the Wall(틀에서 벗어난)’이라는 주제는 동성로에 늘어나고 있는 빈 점포의 쇼윈도(진열창)와 외벽 등 도심 속 현상을 그래픽 언어로 해석하며,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표현을 통해 청년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 기간 동안, 야시골목~늑대골목 일대에 다양한 그래픽 작품을 설치해 골목 공간을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작 무대이자 시각예술의 공공장소로 변모시킬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골목을 그래픽으로 재브랜딩하고 청년문화와 시각 매체를 결합해 도심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시도이다. 대구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디자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성로 골목이 청년들의 창의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실험의 무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청년 창작자들과 함께 도심 속 문화 거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금)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 20240대구경관계획 공청회 포스터 경관계획은 2018년 수립된 ‘2030 대구경관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군위군 편입 및 통합신공항 건설 등 도시 공간구조의 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됐다.특히 이번 공청회는 법적 절차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 대구의 미래 도시경관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다.‘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안)’은 ‘멋진 글로벌 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성장하는 미래도시 ▲품격 있는 항공거점도시 ▲걷고 싶은 수변도시 ▲아름다운 빛의 도시 등 4대 목표를 제시한다.이를 구현하기 위해 대구 전역을 휴양관광 산림권역, 복합문화 수변권역, 근대역사 문화권역, 도심시가지권역 등 4개 경관 권역으로 구분하고, 경관축(지방하천·간선가로·도시철도)과 경관거점(지표산림·역사문화·도시관문·도시문화 거점)을 설정해 경관구조를 재정비했다.또한, 신천, K-2 종전부지, 서대구역세권, 군위 스카이시티 등을 중심으로 중점경관관리구역을 확대·조정하고, 야간·수변·도시철도(지상철) 등 특정 경관계획과 경관 가이드라인, 구·군 경관계획 수립 매뉴얼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경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공청회는 ▲경관계획(안) 발표 ▲도시·경관·건축 등 전문가 지정토론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은 현장에서 도시경관의 미래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공청회 종료 후에는 의견서를 작성해 12월 5일(금)까지 우편(북구 연암로 40, 산격청사 105동 1층 도시디자인과) 또는 전자우편(sy753@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경관계획은 대구의 도시경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방향타”라며, “대구만의 경관 정체성을 정교하게 다듬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1월 26일(수) 오후 2시, 대구 엑스코(그랜드볼룸B)에서 ‘미래형 신공항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국회, 정부 부처, 공항 건설 관련 분야 최고의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다.기조 강연은 인천국제공항 건설 초기부터 개항까지 실무를 총괄하고,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및 제2차관을 역임한 국내 대표 공항 전문가 여형구 한국공항학회장이 맡아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조판기 국토연구원 부원장이 ‘기부대양여 사업의 한계와 사업구조 전환 등 국가와 지방정부 협력 방안’에 대해 제언할 예정이다.나웅진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장과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지금까지의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추진 과정’과 ‘신공항을 중심으로 항공·물류·첨단산업 기반을 조성할 대구·경북 발전 전략’을 각각 설명한다.이어, 대구와 달빛동맹을 맺고 군 공항 이전 현안을 공유하고 있는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국토 균형성장을 위한 대구경북신공항의 전략적 의미’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토론에는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장 ▲이동민 대한교통학회 수석부회장 ▲유병철 경운대 항공교통물류학과 교수 ▲조영재 ㈜유신 사장 등 국내 연구계·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부의 ‘5극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의 핵심과제이자 선도 사례로서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의 필요성과 정책을 논의한다. 특히, ‘2025 대한민국 미래공항엑스포(11.26.~28.)’와 함께 열리는 이번 통합 개회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주종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의지를 확인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은 지역 현안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핵심과제로서, 이번 포럼은 그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제시된 전문가들의 제안을 정책 추진의 방향타로 삼고, 여야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정부 재정 지원을 조속히 이끌어 내는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할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는 3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병·의원, 약국 등 4,800여 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대비 운영시간 및 진료과목 등 의료자원 정보 현행화를 위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의료지원 전수조사 실시(사진=경북도) 이번 조사는 도내 의료기관 정보의 최신화를 통해 도민에게 더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구조·구급대의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의료자원 정보 전수조사는 단순한 자료 수집을 넘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작업으로, 응급의료 상담 및 구급대의 응급환자 이송 업무 등에 직접 활용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구급상황관리센터 요원들의 응급의료 상담 정확성과 상담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의료자원 정보 조사를 통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도민의 안전확보와 의료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5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최로 구미 새마을 테마공원에서 척수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경상북도 척수장애인 재활 증진대회’를 개최했다.▲ 경북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사진=경북도) 이번 대회는 ‘두 바퀴의 휠체어로도 괜찮아, 느린 걸음으로 더 멀리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척수장애인과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재활과 자립의 목표를 함께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은 식전 행사인 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척수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어진 2부와 3부 식후 행사에서는 척수장애인 시군 지회의 활동 영상 상영과 화합 한마당 잔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2006년 설립 후, 도내 척수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목표로 척수장애인 생활케어지원, 장애인 보장구 수리 지원 등 척수장애인의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다양하게 수행하고 있다.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척수장애인들이 보여주신 불굴의 의지와 끊임없이 도전해 온 삶의 여정은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다”며 “경상북도에서는 다가오는 2026년에도 척수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5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저활용 공공시설 활성화 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저활용 공공시설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 유휴공공시설 실태 및 관리활용 방안 연구(사진=경북도) 우리 주변에는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시설도 있지만, 외관이 노후화하거나 콘텐츠가 시대 흐름에 뒤처져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시설도 적지 않다.이에 경북도는 올해 2월부터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립 당시 사업비가 30억원 이상이거나 연간 운영비가 3억원 이상인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시설 490개소를 대상으로 건립 시기, 운영비, 운영 현황 및 문제점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시설 환경 및 장비 결함 문제(34.9%),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콘텐츠(17.8%) 등이 저활용의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20년 이상 된 노후화한 시설(13.8%)은 이용률이 매우 낮아 관리 체계 개선과 시설 목표 재정립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시설별 문제점, 개선 필요 사항을 분석하고, 각 부서에서 꼼꼼하게 검토한 20여 개 공공시설의 활성화 계획이 발표되었다.경상북도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공공시설 운영의 비효율을 줄이고, 도민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 및 리모델링, 기능 전환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공시설을 만들 당시에는 기대가 컸지만, 일부 공공시설들은 세월이 흘러 오히려 재정 악화의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며 “도민들의 세금으로 조성된 시설인 만큼 도민 누구나 잘 이용하도록 문제가 되는 시설은 보수를 거쳐 도민에게 다시 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가유공자와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2025년 국가유공자?가족_나라사랑 한마음대회(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도내 국가유공자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사랑과 화합의 뜻을 나누고, 호국·보훈 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퍼뜨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행사는 ?도립예술단 타악합주 ?2025년 보훈단체활동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의장대 시범공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국가유공자와 가족의 희생을 함께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가보훈발전과 안보의식 확산, 지역사회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국가유공자 10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김학홍 행정부지사는“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한마음 대회가 그 숭고한 뜻을 다시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미래세대에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두텁게 하고, 보훈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선양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건설교통위원회 김지만 의원(북구2)대구시의회 김지만 의원(북구2)은 11월 24일(월), 제321회 정례회에서 일반택시운송사업자의 차고지 최소 확보 면적의 경감을 골자로 하는「대구광역시 택시운송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김 의원은 “대구시는 일반택시운송사업자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차고지 최소 확보 면적을 경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상위법의 개정으로 차고지 확보 면적의 경감 비율을 시 조례로 규정하도록 변경됐다”며, “이에 따라 조례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개정안은 일반택시운송사업자의 차고지 최소 확보 면적을 50% 경감할 수 있도록 조례에 명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김지만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을 통해 일반택시운송사업자의 차고지 확보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제도 정비를 통해 업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나아가 택시운송사업의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건설교통위원회 허시영 의원(달서구2)대구시의회 허시영 의원(달서구2)은 11월 24일(월), 제321회 정례회에서 주차종합계획 수립과 노상주차장 내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설치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허 의원은 “2023년 기준, 대구시 주차장 확보율은 97% 수준으로 전국 주차장 확보율 114% 대비 약 17% 낮으며, 승용차 교통수단 분담률이 약 60%로 높은 의존도에도 불구하고 주차 수요관리와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 정책이 부재해 주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개정안은 주차종합계획의 수립 근거를 마련해 주차 수급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주차정책 마련을 유도하는 한편, 지정 주차구획 외 주차 및 장기 주차 등에 부과하는 가산금의 부과 수준을 기존 1배에서 2배로 상향 조정해 단속규제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노상주차장 내 순찰용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의 설치 근거를 마련해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허시영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으로 체계적인 주차 수요관리와 주차 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해 시민들에게 보다 개선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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