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대구광역시는 12월 1일 현재 관내 등록된 차량 61만 대를 대상으로 제2기분 자동차세 787억 원을 부과하고, 12월 11일 납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해당한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다만, 연세액으로 미리 납부(1·3·6·9월)를 완료한 차량과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2기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은 6월에 1년치 자동차세 전액 부과납세고지서는 12월 11일부터 납세자의 주소지로 우편 송달됐으며, 전자송달을 신청한 경우 이메일, 위택스 전자사서함, 간편결제 앱 등 납세자가 신청한 방식으로 송달된다.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CD/ATM)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위택스 앱, 각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등을 통해 손쉽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는 시력 저하자를 위해 스마트폰 전용 앱(무료)이나 음성변환 전용기기를 이용해 고지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음성변환 QR코드’를 고지서에 표시해 발송하고 있다. 이는 ‘보이스아이’ 앱을 다운로드 한 후 사용할 수 있다.기타 자동차세에 대한 문의 사항은 자동차 등록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대구시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군별 자동차세 문의처중 구 (053) 661-2407남 구 (053) 664-2404달서구 (053) 667-2402동 구 (053) 662-2402북 구 (053) 665-2402달성군 (053) 668-2403서 구 (053) 663-2405수성구 (053) 666-2402군위군 (054) 380-6124
공무원연금공단(김동극 이사장, 이하 ‘공단’)은 2025년 12월 12일부터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공무원에게 필요한 주요 연금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안내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공무원이 시기별 중요한 연금정보를 제때 파악하지 못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이를 통해 우편 안내 시 개인정보포함 정보가 유출될 우려와 안내 문자 시 스팸으로 인식하여 열람하지 않는 문제도 함께 해결하게 됐다.‘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절차 없이 카카오톡, 네이버, 국민은행 등 평상시 사용하는 모바일 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퇴직급여 예상액, △퇴직급여 청구 안내, △공무원연금 인상내역 확인, △공적연금연계제도 신청 안내, △공무원연금급여 지급 결정 안내 등 5종으로 알림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받아 볼 수 있다.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알림을 받고자 하는 앱에서 국민비서에 접속하여 ‘공무원 연금정보 안내’와 ‘공무원연금급여 지급 결정 안내’를 수신받을 알림으로 설정해야하며, 이후 발송되는 연금정보 안내를 해당 앱에서 수신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전화문의 : 국민비서 고객센터 ☎ 1577-2558※ 공무원연금 전화문의 : 공무원연금공단 고객센터 ☎ 1588-4321공단 관계자는 “이번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신규 개시로 공무원들이 알아야 할 연금정보를 더 쉽고 정확히 전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연금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12월 11일(목) 오후 4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제62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수출의 탑을 달성한 기업과 수출 유공 포상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무역의날 수출의탑 수상(사진=대구시) ‘무역의 날’은 매년 12월 5일, 무역의 균형적 발전과 무역강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62회를 맞이했다.이번 기념식은 지역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무역,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구 지역에서는 ㈜티에이치엔(대표 채승훈)과 ㈜이수페타시스(대표 최창복)의 5억불탑을 포함해 ㈜S-TECH(대표 박구갑) 7천만불탑, ㈜세원정공(대표 장제상) 3천만불탑, ㈜모간(대표 조상현) 2천만불탑 등 총 61개 기업이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이종덕 오성전장㈜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정원기 젯트기연㈜ 대표이사와 오현주 아이엠뱅크 대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7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대구광역시장 표창에는 권기용 ㈜메가젠임플란트 상무, 김익현 ㈜한성젠텍 대표, 신현각 한영공업㈜ 상무 등 총 10명이 이름을 올렸다.올해 대구는 이차전지소재, 인쇄회로, 제어용 케이블 등 일부 품목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국 고관세 등의 영향으로 대미 수출 비중이 줄고, 자동차부품 및 기계 등 주력 품목의 수출 부진이 지속됐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악전고투 속에서 지역기업들이 거둔 노력의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자동차부품 기업인 ㈜티에이치엔은 5억불탑을 수상하며 지역 수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으며, ㈜이수페타시스 역시 2023년 4억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년 만에 5억불탑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속되는 글로벌 통상 위기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뛰어난 역량으로 지역 수출을 이끌어 주신 기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구시는 지역기업들이 이 난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수출 활성화 제고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교육위원회 이영애 의원(달서구1)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달서구1)은 12월 16일(화), 제321회 정례회에서 장애인기업의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장애인기업활동 촉진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이 의원은 “최근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 의지가 높아지고 장애인기업 육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또한 증가하고 있으나, 현행 조례는 장애인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 근거가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고 진단하며, “현재 실시되고 있는 장애인기업에 대한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정비하고 지원 체계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한다.이번 조례안은 △체계적인 장애인의 창업 및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기업활동 지원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장애인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서의 장애인기업 우대 △‘대구광역시 장애인기업 지원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이영애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장애인기업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장애인이 더 이상 수혜 대상이 아닌 당당한 경제 주체로서 자립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경제환경위원회)에서 가결되면, 오는 18일(목), 제4차 본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문제해결 연구회’(대표 윤권근 의원)는 12월 10일(수) 오후 4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대구FC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FC 간담회(사진=대구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구FC의 2부 리그 강등 이후 구단 운영 방식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구단의 안정적 운영과 재도약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를 제안한 윤권근 의원은 “대구FC가 다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경쟁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대구FC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FC 간담회(사진=대구시) 간담회는 필요한 현안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연구단체 소속 시의원, 대구시 관계부서 공무원 및 지역 체육계 유관단체, 대구 FC 관계자 및 서포터즈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향후 과제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윤권근 의원은 “대구FC가 다시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처방이 아니라 근본적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오늘 제기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구단 운영 정상화와 재도약을 위한 대안이 하루빨리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는 12월 11일(목) 오후 1시 30분, 시의회 접견실에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결핵 퇴치사업 재원 마련에 힘을 보태고자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지회장 이관호)에 크리스마스 씰 성금을 전달했다.▲ 씰 모금 증정식(사진=대구시) 이만규 의장은 “우리 대구시의회는 꾸준히 크리스마스 씰 성금 모금 운동에 동참해 오고 있다”며, “결핵은 조기 환자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협회에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결핵 퇴치 사업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1일(목) 오후 3시,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9개 구·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실무자,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5년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사진=대구시) 이번 워크숍은 어르신 건강증진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내년 전국적으로 시행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비한 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2025년 인공지능(AI) 기반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최우수)와 중구·수성구(우수)에 대한 시상으로 시작됐다. 2부에서는 최근 어르신 건강증진의 핵심인 노쇠예방정책의 추진 방향과 타지역 사례를 공유하고, 어르신을 위한 올바른 복약 관리법에 대한 특강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부담 경감과 지속 가능한 노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 관리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허약노인 어르신 건강꾸러미 지원 ▲건강동아리 운영 ▲치매·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내년부터는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존의 대면 방문서비스와 ICT를 융합한 건강관리 서비스 전달체계 효율화를 통해 증가하는 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돌봄을 제공할 것”이라며, “모든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1일(목)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주관 ‘2025년 균형인사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균형인사 선도도시 대구, 지자체 대표 ‘우수기관’ 선정(사진=대구시) 이번 평가는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률,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 기술계고 채용률 등 3대 균형 인사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울산시와 함께 세 가지 핵심 지표를 모두 달성한 지자체로 꼽혔다.2024년 말 기준 대구시는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률 41.5%(목표대비 119.3% 달성, 전국 평균 34.7%)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 4.25%(전국 평균 3.68%) ▲기술계고 채용률 100% 달성(전국 평균 22.9%) 등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공직 내 양성평등 확대, 장애인고용 안정성 확보, 지역 청년 공직진입 기반 강화라는 포용적·사회적 가치를 인사운영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온 성과로, 대구시 조직 구성과 근무 환경이 타 지자체와 비교해 더욱 균형 있게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한다.특히,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대구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여성공무원 경쟁력 제고 및 가정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구체적으로는 여성공무원 승진 우대, 주요부서 여성비율 확대, 육아 및 돌봄 부담을 고려한 근무제도 개선 등 여러 정책을 패키지 형태로 설계·추진해 온 과정을 제시했으며, 이러한 제도적 접근이 공직 내 다양성과 포용력 있는 조직문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또한,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1년 이상 육아휴직자에 대한 근무평정 가산점, 복직 시 복지포인트 추가 지급, 일정 기간 근무 시 성과상여금 100%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더불어 출산예정 공무원 대상 업무환경 조정, 다자녀 공무원 임용 및 전보 우대 등 생애주기별 제도로 연계되며, 균형 인사가 단순한 지표 개선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성과는 대구시의 균형 인사가 제도개선을 넘어 조직문화 전반으로 정착돼 온 과정이 결과로 확인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가 시정의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역복지사업평가 대상 수상 기념(사진=대구시)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추진한 지역복지사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자체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대구시는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독사 예방 등 지역사회 관계망 강화 체계를 마련한 ‘즐거운 생활 지원단(즐생단)’ 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9개 구·군 간 사회보장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부터 도입한 ‘지역사회보장 균형발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컨설팅, 교육 등 구·군의 균형발전을 지원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대구시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보장 균형발전을 위해 ‘2025년 구·군 통합 지역사회 보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시민들의 복지 욕구 및 지역 여건 분석을 토대로 내년에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 값진 성과”라며,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11일(목)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 1월 5일부터 각 실국별 업무보고를 신속히 받고 1월 초부터 바로 일하는 시정체제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 간부회의 모습(사진=대구시) 그러면서, 김 권한대행은 “지나친 낙관적 인식으로 문제를 키우지 말고 현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에 그에 따른 원인과 대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이어서 사상 최대로 확보한 9조 644억의 내년도 국비와 관련해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부터 최대한 신속집행이 되도록 사업추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특히 로봇, 바이오 등 미래신산업 예산이 많이 반영된 만큼 사업성과가 나오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국비 미반영사업에 대한 지시도 이어졌다. “국립독립역사관의 경우에는 시민사회, 언론, 의회 등 범시민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민군통합공항과 관련해서는 “총사업비와 사업기간 재산정, 금융비용 추계 등을 기재부, 국방부와 신속히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문화예술허브와 관련해서도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이 다소 부족했다”며, “주제별 점검회의를 통해 전략을 재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행정통합에 대한 추진의지도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선택지”라며, “전임 시장 때부터 추진되었고, 시의회의 동의를 받은 사항으로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과 관련해서도 “시의회의 동의를 전제로 권한대행체제에서도 추진 가능하며, 우선적으로 초광역 협력과제 발굴을 위해 기획단을 조속히 구성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은 행정통합으로 가기 위한 전 단계인 만큼 두 사안을 투트랙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과 함께한 소통행사와 관련해서는 “최근 골목상권, 게임·웹툰, 안경산업, 섬유산업 등 다양한 분야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자리를 더욱 많이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직사회와 공공기관이 시민사회에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솔선수범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연말연시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 해이가 우려된다며,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고,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지시했다.
◆ 4급 승진내정▲보건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박미향▲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 김영애▲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 이전보상과장 직무대리 이은경▲도시주택국 도시공간개발과장 직무대리 장은석▲교통국 도로과장 직무대리 안병락▲의회사무처 건설교통전문위원 직무대리 전상봉▲서구 도시건설국장 직무대리 권상훈◆ 5급 승진내정▲기획조정실 박상우, 이안희▲행정국 한재호, 서정명▲보건복지국 이혜진▲문화체육관광국 조현숙, 손원익▲미래혁신성장실 전범기, 김성주▲경제국 김윤희▲교통국 김성조▲상수도사업본부 황기택▲서구 송영재▲달성군 배연회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상북도가 아이돌봄 서비스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사진=경북도)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올해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에서 전국 225개 기관 중 중 2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도는 17개 시도 중 최다인 7개소(도농:구미, 상주, 김천, 경주, 농촌:칠곡, 영덕, 봉화)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아이돌봄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12.10.)’ 행사에서 장관 표창받는 영예를 안았다.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내실화와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를 하고 있으며, 평가는 서비스 성과, 서비스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률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에 대해 시행한다. 도시지역, 도농지역, 농촌지역을 구분해 A·B·C등급을 부여하고, 하위 15%(33개 기관)에 대해서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컨설팅을 진행한다.경북도는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득수준별 본인부담금 50~100% 지원 정책을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실시해 왔으며, 그 결과 서비스 이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로 인한 대기 가정을 해소하고, 한정된 인력과 재원 속에서 지원이 더 필요한 가정에 예산을 집중하기 위해 올해 9월부터 본인부담금 지원 기준을 개편, 미취학·저학년 등 돌봄이 시급한 가정에 우선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경북도는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아이돌보미 마음건강 지원사업(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권역별 부모 교육 추진, 월 60시간 이상 근무 아이돌보미 처우개선비 지급, 36개월 이하 영아 장시간 아이돌보미 중식비 지원 등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경북의 아이돌봄서비스가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부모들이 체감하는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관리사업, 감염병 매개체 관리 및방제, 생물테러 대비·대응 업무 총 3개 분야에서 질병관리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년 지자체 감염병대응 실무자 교육 최종평가대회(사진=경북도)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로 질병관리청에서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관리사업’분야에서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예방·현장·의료체계를 연계한 통합 대응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진드기 사망자 발생 지역 중심으로 ‘위험 경고 깃발’을 설치한 사례는 지역 맞춤형 대응 모델로 주목받으며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감염병 매개체 관리 및 방제’분야에서는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방제관련 데이터 입력·관리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고 방제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크게 향상한 점이 돋보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생물테러 대비 대응’분야에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포항경주공항에서 26개 관계 기관 16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정상회의 기간에는 24개반 330명으로 구성된 생물테러 대책반을 운영해 질병관리청,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대응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이 외에도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FETP-F) 최종 평가대회’에서 구연 부문 대상(구미시), 포스터 부문 금상(도, 상주시) 및 장려상(고령군) 등 개인상도 다수 받았다.또 ‘2025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는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학교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올해 감염병 전 분야에서 상을 휩쓸어 경상북도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을 더 강화하고 시군 보건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현장 중심 예방·대응 시스템을 확대하고 의료기관과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해 감염병 확산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3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도의 감염병 대응 역량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감염병 관리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K-2 민군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 K-2 민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보고회(사진=경북도) 이번 보고회에는 경북도, 의성군, 공군본부, 경북연구원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K-2 민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따른 사업 타당성에 대해 논의했다.복합커뮤니티센터는 K-2 군공항 이전 공동합의문에서 약속한 민·군 상생의 정신을 구체화하는 대표 시설로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 사업 발굴을 위해 계획되었다. K-2 군공항 이전과 공항신도시 조성에 따라 약 6,000명의 군인과 군인 가족의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민·군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 마련을 위해 시설의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최종 보고회에서는 국내 복합커뮤니티센터 유사사례를 분석하고,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필요시설 및 배치 계획이 제시되었다. 우선 군복지시설의 영외화에 따른 활용 방안, 접근성 확보방안 및 연계 가능성, 입지 선정 시 주민 갈등에 대한 사항 등을 고려해 최적의 입지 후보지를 추천했다. 아울러 현재 K-2 군부대에 주둔한 군 장병과 군인 가족, 의성군 주민 및 관계 기관 종사자 등의 설문을 통해 체육시설, 커뮤니티 라운지, 돌봄시설, 카페, 영외 마트 등 다양한 시설을 조사했으며 이에 따른 시설 및 배치 계획을 검토했다.이번 민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기본구상은 공공 인프라 확충과 문화·복지·여가 기능을 한 공간에 조성하여 군 장병과 군 가족, 지역 주민 모두에게 보다 나은 정주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생활 만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종 경북도 공항추진과장은 “K-2 민군복합커뮤니티센터는 민군소통 화합의 상징적 시설로, 공항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공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주여건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꼭 필요한 사업으로 향후 연구 결과와 의견을 종합 검토한 후 국방부와의 협의를 통해 향후 계획에 반영하겠다 ”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경북 영천시 포도 농업인 신길호 씨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길호 대표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사진=경북도) 신길호 명인은 “포도 한 송이로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을 때까지”라는 농업 철학 아래 규격화된 고품질 포도 생산체계를 구축해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해 왔다. 또한,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개량일자형 비가림 수형, 지중 냉난방을 활용한 숙기촉진 기술, U자형 재배수형 도입 등 혁신적 기술을 도입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1년 농촌진흥청 탑프루트 품질평가 대상, 2022년 강소농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수상 실적을 거두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최근에는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을 이끌며 영천 최초로 프리미엄 샤인머스켓 수출 성과를 이끄는 등 지역 농가 수익 확대와 해외 판로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업?농촌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발굴해 성공사례 확산과 농촌활력을 촉진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운영 중인 국내 최고 권위의 인증제도로 서류심사와 현지 심사를 거쳐 식량 등 5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선정하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치며,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79명의 명인이 선정돼 활동 중이다.경상북도에는 신길호 명인을 포함해 과수, 채소 등 4개 분야 7명의 명인이 선정돼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신길호 명인 선정은 영천 포도와 경북 과수산업의 위상을 높인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도 농가의 앞선 기술이 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구?지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정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실·국별 현안 사항을 보고 받는 등 도정 현안을 챙겼다.▲ 정례 간부회의 주재(사진=경북도) 이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현안 사항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특히 이 도지사는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에 따른 관련 정책과 사업을 신속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수도권과 비교해 지역에서 중증 환자가 발생하면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한 건 사실이다”며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도내 지역 간 의료격차와 필수 의료 공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이 도지사는 소방본부의 응급환자 이송 협력체계에 관한 보고를 받은 후 긴급한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선 소방과 지정병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적정 수용을 추진해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환자 생존율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이어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도로 제설 대책과 공무원의 인공지능(AI)관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할 것 등 도정 업무 대한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또한, 최근 국회를 통과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하 K-스틸법)’과 관련해 ‘케이(K)-스틸법’ 제정 과정에서 미반영된 전기요금 감면 등 핵심 지원책을 비롯한 신속한 후속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그동안 APEC 정상회의와 국비 확보 등 최선을 다해 잘해왔다”며 “앞으로 여기에 더해 직원 모두가 내부 화합을 우선하고,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등 도민을 위해 노력할 것”을 언급했다.
[대구·경북 보도자료] 경상북도, 日 시마네현 ‘죽도의 날’행사 강력 규탄
[포토뉴스] 2026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 이모저모
[대구·경북 보도자료] 비도진세(備跳進世)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 운영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포토뉴스] 2026 대구마라톤대회 이모저모
[대구·경북 보도자료] 친환경 자두 주머니병 방제는 발아기부터 시작
[대구·경북 보도자료] 경북도, 동부권 5개 시군과‘통합발전구상’머리 맞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