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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도시정비의 미래상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본 계획은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중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변경안은 기존 계획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시여건 변화 및 생활권 중심의 최신 정비 정책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위군 편입 이후 확장된 도시공간 구조와 ‘5분 동네’, ‘생활권 기반 계획’ 등의 도시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대구시는 기존 지산·범물동 일원에서 시범 운영한 ‘주거생활권계획’을 대구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5년마다 일괄 지정하던 ‘정비예정구역’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설정한 구역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도로 단절 문제 등 기반시설과의 연계 부족을 해결하고, 체계적인 주거지 정비·보전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변경안은 ‘시민 행복이 넘쳐나는 활력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도시정비 활성화 촉진 ▲주거생활권계획 도입 ▲균형잡힌 주거환경 구축 등 3대 목표를 설정했다.▲ 목표 1. 도시정비 활성화 촉진대구시는 ‘녹색건축인증’ 등 그동안 적용이 미미했던 용적률 인센티브의 한계를 개선하고, ‘공공보행통로’, ‘공개공지’ 등 적용 가능한 인센티브 항목을 추가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현실화한다.또한, 주민 동의율과 건축물 노후도 등을 주민이 자체 평가하는 ‘주거정비지수’를 도입해 도시정비 활성화를 유도한다.▲ 목표 2. 주거생활권계획 도입균형 잡힌 주거 여건 조성을 위해 대구시 도시공간을 55개 주거생활권으로 나누고, 6개 지표(인구, 경제활력, 사회안전, 교통, 공공서비스, 주거환경)를 분석해 각 주거생활권의 여건을 진단했다. 이는 지역 생활여건 개선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의 도시정비단위를 137개의 대가구(슈퍼블록)로 설정하고, 건축물 노후도 등 물리적 주거환경을 분석해 △관리유도 △정비유도 △정비촉진 3단계의 정비 방향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주변 주거환경과 조화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목표 3. 균형 잡힌 주거환경 구축주거생활권계획 도입을 통해 기존 정비예정구역 지정 중심의 하향식 계획에서 주민이 원하는 구역을 요청하는 상향식 계획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사전타당성검토’를 도입해 정비구역 지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주민이 요청한 구역에 대한 검토를 통해 양질의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주거생활권의 주택멸실 상황과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모니터링해 정비사업이 지역 주택시장 여건에 맞춰 유연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대구시는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주거지 정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정비사업 추진 대상지를 넘어 지역 전체의 환경을 고려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획은 12월 30일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시의회 의견청취,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중순에 확정 및 고시될 예정이다.※ 향후 일정 : 주민공람(’25년 12월) ⇒ 시의회 의견청취(’26년 2월) ⇒ 도시계획위원회 심의(’26년 3월) ⇒ 확정·공고(’26년 중순)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는 주거정비 혁신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인 주거생활권계획 도입을 통해 정비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 행복이 넘쳐나는 활력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22일 연구소 회의실에서 한 해 동안 수행한 8개 축산 연구과제와 2026년도 신규 연구과제 방향을 공유하는 시험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성과 보고회(사진=경북도) 보고회에는 박용수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수, 김명옥·이원재 경북대학교 교수, 김도형 국립경북대학교 교수 등 축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한우 후보씨수소 개발 ?가축 유전자원 특성조사를 통한 개량 ?규칙적 배란주기를 활용한 OPU(난자채취) 기술 ?친환경 무경운 농법을 활용한 사료작물 생산기술 ?수태율 향상을 위한 번식우 전용 첨가제 개발 ?우량 송아지 생산을 위한 번식우 사양기술 등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연구소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양 관리 지침서와 교육 교재를 제작·보급할 계획이다.박용수 교수는 “기후변화와 가축질병, 국제 유가 및 사료비 상승 등으로 축산업이 여러 난제에 직면해 있다”며 “연구소가 농가 맞춤형 연구와 기술 지원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 해소에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올해 한 해 동안 SCI 논문 5편, KCI 논문 3편, 학술발표 5건 및 학술발표 수상 1건 등 연구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보증씨수소 KPN1707을 선발해 신규 선발 대상우 26두 중 1위, 판매 중 대상우 중 6위라는 우수한 유전능력을 확인했다.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한우 농가에 해당 씨수소 정액의 50%에 해당하는 5만 개를 우선 배정해 2026년부터 유상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우량 한우 암소를 활용해 혈통 수정란 1,340과를 생산·공급하고, 한우 친자확인 8,000건, 소 수정란 이식 전자인증(Web·모바일 앱) 시스템, 한우 비문(코주름) 인식 인공지능 기술 구축 등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이재식 소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가축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며 “산·학·연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과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북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22일 연구소 회의실에서 한 해 동안 수행한 8개 축산 연구과제와 2026년도 신규 연구과제 방향을 공유하는 시험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박용수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수, 김명옥·이원재 경북대학교 교수, 김도형 국립경북대학교 교수 등 축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한우 후보씨수소 개발 ?가축 유전자원 특성조사를 통한 개량 ?규칙적 배란주기를 활용한 OPU(난자채취) 기술 ?친환경 무경운 농법을 활용한 사료작물 생산기술 ?수태율 향상을 위한 번식우 전용 첨가제 개발 ?우량 송아지 생산을 위한 번식우 사양기술 등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연구소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양 관리 지침서와 교육 교재를 제작·보급할 계획이다.박용수 교수는 “기후변화와 가축질병, 국제 유가 및 사료비 상승 등으로 축산업이 여러 난제에 직면해 있다”며 “연구소가 농가 맞춤형 연구와 기술 지원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 해소에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올해 한 해 동안 SCI 논문 5편, KCI 논문 3편, 학술발표 5건 및 학술발표 수상 1건 등 연구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보증씨수소 KPN1707을 선발해 신규 선발 대상우 26두 중 1위, 판매 중 대상우 중 6위라는 우수한 유전능력을 확인했다.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한우 농가에 해당 씨수소 정액의 50%에 해당하는 5만 개를 우선 배정해 2026년부터 유상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우량 한우 암소를 활용해 혈통 수정란 1,340과를 생산·공급하고, 한우 친자확인 8,000건, 소 수정란 이식 전자인증(Web·모바일 앱) 시스템, 한우 비문(코주름) 인식 인공지능 기술 구축 등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이재식 소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가축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며 “산·학·연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과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북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4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21개 시군 캠퍼스(학사) 및 6개 대학캠퍼스(석·박사)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866명, 석사 142명, 박사 60명 등 총 1,068명에 대한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위 수여식(사진=경북도) 이번 명예학위 수여식은 학위 수여와 함께 우수학습자 및 학습 수기 공모 입상작, 우수 코디네이터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행사장 밖 기획전시실에는 캠퍼스별 학습동아리 성과물이 전시되어 모두 함께 즐기는 공유의 장이 되었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학사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고, 2022년 석사, 2023년 박사과정을 단계적으로 신설해 올해까지 총 4,753명이 수료하는 등 매년 학습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명예도민 학사과정의 경우 1학기, 2학기 총 30주 동안 경북학, 인문학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 강의를 이수해야 하며, 석사과정의 경우 전문강의 이수와 특성화과정, 그 외 팀 연구프로젝트 수행이 추가된다. 박사과정의 경우 심화된 팀 프로젝트 수행으로 역량을 높여 발표와 논문까지 이수해야 한다.▲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위 수여식(사진=경북도) 이외에도,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평생학습대학 플랫폼으로 수준 높은 강의, 체험학습, 동아리 활동,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과 함께 대학병원 및 평생교육원 수강할인, 대학도서관, 스쿨버스 지원 등 캠퍼스별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학습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석사 졸업생 김태현(78세, 예천군)씨는 부부가 학사부터 석사까지 함께 교육에 참여하면서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 불역열호(不亦說乎)’라는 말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이야기와 앞으로 지역사회 실버세대로 모범이 되려는 의지를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철우 경북도민행복대학 총장은 “도민행복대학은 이제 지역사회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거대한 공동체 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나눔으로, 지역의 행복을 꽃피울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구광역시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조직개편과 연계해 국정과제와 지역 역점사업들이 새해에도 흔들림 없이 즉시 추진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국·과장급 간부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대규모 국책사업과 주요 시정과제가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즉각적인 실행력을 갖춘 인력을 핵심 보직에 배치한 것으로, ▲ 신공항 건설 및 AI산업 중심 대형 프로젝트의 전략적 추진 ▲ 초광역협력을 포함한 국정과제 및 지역 현안의 적기 이행 ▲ 민생·현장 중심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3대 축으로 시정의 속도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1) 신공항·AI 중심 대형 프로젝트의 전략적 추진 첫째, 신공항 건설과 AI산업을 중심으로 대형 국책·미래전략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전략기획과 현장 이행을 함께 책임질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전진 배치했다. 미래혁신성장실장 직무대리에 보임된 정의관 실장은 지역산업·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최운백 실장의 교육 파견에 따른 공백 상황에서도 미래전략 추진체계가 흔들림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AI를 비롯한 미래산업 육성과 혁신성장 전략을 총괄하며 미래혁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발탁됐다. 신공항건설단 국장급 인사도 새롭게 재편된다. 신공항정책국장에는 김동혁 국장이 보임돼 정부 동향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속도감 있는 공항 정책 추진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며, 신공항건설국장에는 김창엽 국장이 배치돼 신공항 건설의 완성도를 책임질 예정이다. 아울러 신설되는 공항재정과장에는 예산 편성·운용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장지숙 과장을 보임해 공항건설 재원구조 설계와 재정 대응을 전담하도록 했으며, 미래혁신정책관에는 의료산업과장, 미래모빌리티과장 등을 역임하며 산업 정책 분야와 현장 경험을 두루 겸비한 최미경 과장을 배치해 지역 신산업 현장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겼다.(2) 초광역협력을 포함한 국정과제·지역 현안의 적기 이행 둘째, 초광역 협력을 포함한 주요 지역 현안을 새정부 국정과제와 직접 연계해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체계를 재정비한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를 5극3특 중심의 초광역 협력 전략으로 재구성하고,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 흐름 속에서 함께 관리·조정할 수 있도록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한다. 시정을 총괄·조정하는 정책기획관에는 한응민 과장을 보임해 연초부터 국정과제와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조정·점검하도록 했으며, 확대 개편된 광역행정담당관에는 행정안전부 정동화 과장을 배치해 대경권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했다. 한편, 대구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신청사건립과장에는 한기봉 과장을 배치해 사업 진행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3) 민생·현장 중심 행정 패러다임 전환 셋째,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정책이 현장에서 곧바로 작동할 수 있도록 초기 시행 단계부터 혼선을 최소화하는 한편, 대규모 현안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실행형 인사 배치에 중점을 뒀다. 내년 3월 최초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보건복지국장에는 이재홍 국장이 보임됐다. 돌봄이 단순한 정책 도입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총괄하는 중책을 수행한다. 문화체육관광국장에는 문화기획팀장, 문화예술정책과장을 역임하며 다년간 지역 문화정책을 이끌어 온 황보 란 국장을 전격 투입해, 뮤지컬·오페라 등 대표 콘텐츠를 육성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운영 개선을 통해 창의 인재가 정착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WMAC)와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체육진흥과장에는 예산·경제·인사 등 행정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나채운 과장을 배치한다. 시정 살림을 책임지는 총무과장에는 이문영 과장을 보임한다. 이는 대구시 최초의 여성 총무과장으로, 핵심 보직에 전문성을 갖춘 여성 간부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균형 있는 인사 운영도 함께 고려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투자 유치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에는 김동우 국장을 보임하고 기업 소통 및 지원 기능을 일선 현장 중심으로 재정비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인사는 새해에도 시정의 속도가 한 걸음도 늦춰지지 않도록 즉시 가동 가능한 시정 운영 체제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둔 인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책임 있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구시, 2026년 상반기 국·과장급 정기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2급 직무대리 ▲미래혁신성장실장 정의관◆ 2급 전보 ▲행정국 인사혁신과(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최운백◆ 3급 전보 ▲보건복지국장 이재홍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장 김동혁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장 김창엽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김동우 ▲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성주현, 황윤근 ▲행정국 인사혁신과(국외훈련 파견) 손강현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파견) 권오환◆ 3급 전입 ▲문화체육관광국 황보 란◆ 3급 전출 ▲중구 서경현 ▲동구 김태운 ▲군위군 이재성◆ 4급 승진 ▲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장 김영애 ▲교통국 도로과장 안병락 ▲교통국 철도시설과장 장은석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전문위원 전상봉 ▲서구 도시건설국장 권상훈◆ 4급 직무대리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신천개발과장 김상민 ▲도시주택국 건설산업과장 지주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곽효정 ▲달성군 최연식 <전출>◆ 4급 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한응민 ▲기획조정실 광역행정담당관 정동화 ▲기획조정실 평가혁신담당관 강문경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 이정임 <직무대리> ▲재난안전실 중대재해예방과장 김지현 ▲재난안전실 도시안전과장 김상우 ▲행정국 총무과장 이문영 ▲행정국 행정과장 박병희 ▲행정국 신청사건립과장 한기봉 ▲보건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이정희 ▲청년여성교육국 교육청소년과장 김태진 ▲청년여성교육국 출산보육과장 정선애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장 정민규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나채운 ▲미래혁신성장실 미래혁신정책관 최미경 ▲미래혁신성장실 미래모빌리티과장 조경재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 공항재정과장 장지숙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 공항도시과장 고재활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지원과장 이완섭 ▲경제국 고용노동정책과장 노태수 ▲경제국 섬유패션과장 김정화 <직무대리> ▲경제국 농산유통과장 김종식 ▲도시주택국 도시정비과장 김상연 ▲도시주택국 도시디자인과장 강연근 ▲도시주택국 도시균형개발과장 정춘수 ▲상수도사업본부 달성사업소장 김종오 ▲도시관리본부 체육시설관리부장 천정원 ▲도시관리본부 종합복지회관관리사무소장 김경미 ▲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이상석, 변순미, 정현주, 백경열, 장현철, 이광엽 ▲행정국 인사혁신과(서울대학교 파견) 김윤정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파견) 최희재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안현정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파견) 우원구, 원중근 ▲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안명섭◆ 4급 전입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이전보상과장 진용수◆ 4급 직제개편 ▲청년여성교육국 성평등가족과장 심신희 ▲미래혁신성장실 AI정책과장(개방형직위) 류동현
▲ 문화복지위원회 하병문 의원(북구4)대구시의회 의원(북구4)은 12월 24일(수), 시정 질문을 통해 고립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40~64세)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대응이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고립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을 제안했다.하병문 의원은 “최근 「사회적 고립·은둔 예방 및 사회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대구시가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 중이지만, 정책 대상은 아직 노인과 청년층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실직, 이혼, 질병 등으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중장년층도 고립 위험이 큰 만큼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근 5년간 대구에서 발생한 고독사·무연고사 사례 중 상당수가 중장년층(40~64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아플 때 돌봐줄 사람이나 심리적으로 의지할 대상이 없다”는 응답이 많아 관계 단절이 고립의 주요 특성으로 확인되고 있다.대구시는 현재 AI 안부전화 등 비대면 방식의 돌봄서비스를 운영 중이지만, 정신건강·복지·고용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함께 고려한 연계체계 구축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이에 하 의원은 △고립 대응 대상자 범위에 중장년층을 포함한 생애주기별 접근 △관계 회복 중심의 대면 지원 확대 △복지·정신건강·고용 등이 함께 연계된 통합적 조직 마련 등을 제안했다.끝으로 하 의원은 “사회적 고립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는 중장년층 고립 문제도 함께 고려해 보다 균형 잡힌 대응 체계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문화복지위원회 정일균 의원(수성구1) 대구시의회 정일균 의원(수성구1)은 12월 24일(수), 대구시에 제출한 서면질문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립사 위험이 특정 지역과 주거유형에 집중되고 있다며, 지역 특성과 주거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일균 의원은 “대구시 고립 위험군은 시 전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지 않고, 복현1동(원룸·고시원), 상인3동·월성2동(영구임대주택), 대명동(노후주택가) 등 일부 행정동과 주거유형에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난다”며, “고립은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는 곳’에서 비롯되는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고시원·원룸촌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거부감과 단절감이 크고,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는 집단적 고립이 심화되는 특성이 있는 등 주거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어 정 의원은 대구시에 고립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리 기반 대응 전략 수립 여부, 원룸·고시원·임대아파트·노후주택 등 주거유형별 정책 추진 현황, 복지·정신건강·주거·의료 분야를 연계하는 통합 대응조직 또는 컨트롤타워 운영 여부, 그리고 고독사 위험군 발굴률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특히 정 의원은 통계청 KOSIS 자료를 인용하며 대구시의 고독사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9.7명으로 전국 2위 수준이며, 2024년 기준 누적 고독사 사망자 수는 1,114명, 같은 해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인원은 8,599명으로 발굴률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끝으로 정 의원은 “이제는 고립 문제를 단순한 개인 차원의 어려움이 아니라, 지역과 주거구조 등 사회적 조건이 만들어내는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며, 행정동 단위의 위험 밀집지역과 주거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장시간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회복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19급식지원차를 도입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소방, 119급식지원차 현장 투입(사진=대구시) 대구소방은 본격 현장 운영 지원에 앞서 급식지원차의 현장 적용성과 운용 안정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12월 24일(수) 오전 9시경, 대구소방안전본부 청사 앞에서 사전 시연회를 개최하고 장비 구성과 급식 제공 기능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119급식지원차 도입은 올해 1월 도입된 119회복지원차량의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지원 기능을 한층 세분화하고 전문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회복지원차량이 휴식 공간 제공과 심신 회복을 중심으로 운용돼 왔다면, 급식지원차는 현장 내 즉각적인 급식 제공 기능을 강화해 대원의 체력 회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는다.119급식지원차는 현대 봉고3(1톤) 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외부에는 발전기와 가스 설비를 갖추고 내부에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온수통, 커피메이커, 화구 등을 설치해 전력 공급이 어려운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급식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대구소방은 급식지원차와 회복지원차량을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해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이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장시간 작전에 따른 피로 누적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19급식지원차 도입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대원의 회복을 뒷받침하는 핵심 지원 수단”이라며, “급식과 휴식을 연계한 회복지원 체계를 통해 현장 대응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소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매시장에 상주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184건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농수산물검사소는 도매시장에 반입되고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 중금속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해 농산물 유통단계 전반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검사 결과, 전체 검사 대상의 97.7%가 안전 기준에 적합했으며, 28개 품목 51건(2.3%)이 부적합으로 판명됐다.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서는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3,066kg 상당을 압류 및 폐기했다. 또한, 도매시장 출하 제한과 생산자 대상 지도·점검도 이뤄졌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매시장은 유통의 출발점인 만큼 철저한 검사와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체계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산물 생산과정에서 농약 사용기준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농산물 안전성 검사 등 관련 정보는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daegu.go.kr/dgihe/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 23일(화),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5년 대구형 농업·농촌 늘봄프로그램 종합평가회 및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구형 농업·농촌 늘봄프로그램, 2025년 성과와 비전 공유(사진=대구시) 이번 종합평가회는 여름방학과 2학기 동안 운영된 농업·농촌 늘봄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참여학교 관계자, 늘봄강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2025년 늘봄프로그램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추진 방향 안내 ▲늘봄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연구용역 결과 발표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농촌교육농장 늘봄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대구교육대학교 심재권 교수의 늘봄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연구 발표에서는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 교육적 성과가 확인됐으며, 향후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형태로 운영하기 위한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또한, 늘봄강사와 농촌교육농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나눠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종합평가회는 늘봄프로그램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늘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늘봄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늘봄허브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신청·운영 체계를 정착시켜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관련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53-803-7641)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내 식자재마트와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탁주 27건과 기타주류 3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대구시 유통 탁주(사진=대구시)이번 검사는 탁주와 기타주류의 인공감미료, 보존료, 메탄올, 에탄올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철저히 진행됐다.검사 결과,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은 허용 기준 이내로 검출돼 안전한 수준이었다. 또한, 보존료와 메탄올은 전 시료에서 불검출됐으며, 에탄올 함량 역시 관련 규격에 적합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로 탁주가 안전하게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위생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노지 작물인 마(산약) 재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산약) 자동 관수·관비 재배 매뉴얼’을 발간했다. ▲ 자동 관수관비 재배 매뉴얼(사진=경북도) 최근 이상고온과 국지성 강우 증가로 노지 작물의 수분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으며, 마는 생육 기간이 길고 괴경 비대기에 수분 요구도가 높아 관수량과 시비 방법에 따라 생육 편차가 크게 발생해 재배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생물자원연구소는 마 안정생산을 위해 관수·관비 방법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토양수분장력 ?25kPa를 기준으로 관수를 시작하고, 비료를 표준시비량의 75% 수준으로 관비 했을 때 기존 농가 관행 대비 수량이 44%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된 이번 매뉴얼에는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 구성 ?재배 계획 수립 ?적정 시비량 결정 방법 ?관수·관비 시스템 활용 예시 등 실제 설치 사례와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 마(산약) 관수관비 시스템(사진=경북도) 특히, 자동화 장비 도입 경험이 없는 농가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마 재배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자동화 시스템은 노동 의존도가 높은 마 재배 농가의 관수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 절감은 물론 비효율적 시비로 인한 환경부하를 줄일 수 있어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이번 책자는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마 재배 농가에 배포될 예정이며, 현장 기술 지도와 교육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도한우 생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매뉴얼은 기후변화로 변동성이 커진 노지 재배 환경에서 마 재배 농가가 관수·시비 관리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 이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6년 상반기 기획 오페라를 공개하고, 국내외 오페라 발전과 교류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역할에 집중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 2026공연 소개 포스터(제공=대구시)올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불가리아 소피아극장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로 이어지는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무대에 한국 오페라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결과를 만들었다.그리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이끄는 대표 극장으로서 오페라 산업의 국제 협업, 공동제작, 국내외 오페라 유통과 교류의 장으로 도약하고자 ‘대구 글로벌 오페라 마켓’을 개최하고, 완성도 높은 창제작 오페라와 대구국제오페라축제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한국 오페라의 저력을 입증하고, 아시아 오페라의 중심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며 세계 무대를 향한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상반기 공연은 1월과 3월에 각각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과 <나비부인>을 차례로 선보이고, 4월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국가대극원의 공동제작, 배급을 통한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를 공연한다. 이후 5월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본격적인 공연장 무대 시설 리모델링에 착수하며 더 나은 공연 현장을 위한 무대 시설 시스템의 최신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1월 30일(금)과 31일(토) 양일간 펼쳐지는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은 2026년의 첫 번째 공연으로, 달구벌의 대구와 빛고을의 광주를 잇는 달빛동맹 교류의 결실로서 의미가 깊다. 두 지역 간 문화예술,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과 연대를 이어가는 교류의 현장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제작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실현된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이 구성한 가수들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추운 겨울날의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라 보엠>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과 사랑의 불씨가 되어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자체 제작 오페라인 <나비부인>이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해 ‘2025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 받은 작품으로, 현지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가 쏟아진 작품을 한국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선보이며 앵콜 공연한다. 앞서 1월에 선보이는 <라 보엠>과 함께 <나비부인>은 이탈리아 오페라 황금기를 마무리한 오페라의 거장 푸치니 3대 걸작 중 하나이다. 전 세계 주요 오페라하우스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는 스테디셀러를 연달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직접 제작한 공연으로 가수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호소력 있는 창법, 무대 연출 등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3월 27일(금)과 28일(토)에 각각 1회씩, 총 2회차 진행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상반기 마지막 작품은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이다. 이번 공연은 4월 24일(금). 25일(토) 양일간 진행되며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국가대극원의 공동제작, 공동배급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지난해 4월, 해외 극장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오페라 발전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국가대극원(NCPA)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극장은 글로벌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오페라 공동제작 및 공동배급 등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 그 첫 번째 결실로서, 2026년 4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첫 공연을 올리고, 9월에는 북경에 있는 중국 국가대극원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오페라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과 함께 공동제작 및 배급을 통해 만들어지는 공연으로 아시아 오페라의 우수한 현재를 보여준다. 또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아시아 대표 극장으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고, 향후 아시아 오페라 발전에 기여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더불어, ‘2027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공연은 더욱 의미가 깊고, 나아가 꾸준한 상호 교류와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다.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는 ‘레 미제라블’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희곡 <환락의 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 분노와 복수, 권력과 부성애가 뒤엉킨 비극적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 주제를 다루어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2026년 5월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장 시설 리모델링을 앞두고 관객들과 만나는 작품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국가대극원의 수준 높은 오페라 제작 무대가 될 것이다.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개관한 이래 쉼 없이 한국 오페라 발전과 세계 무대를 향해 달려왔다”며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며 완성도 높고,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오페라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극장으로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세계가 주목하고 오페라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국내외 교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26년 상반기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나비부인> 그리고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어서 하반기에 있을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야외 오페라를 시작으로, 지역 내 공연장들과 협력하여 폭 넓고,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공연에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www.daeguoperahouse.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053-430-7471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이 새해 첫 무대로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9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 대구시향 2026 신년음악회 포스터(제공=대구시)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새해의 기쁨과 활력을 선사해 온 대구시향 신년음악회는 밝고 경쾌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연례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무대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폴카와 왈츠 등 빈 신년음악회 전통을 잇는 동시에 화려한 마림바 협연,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까지 새해의 설렘과 축제 분위기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담았다. 지휘는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고, 타악기 연주자 심선민이 마림바 독주를 펼친다.먼저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새해 첫 공연의 문을 연다. 파티에서 서로를 속고 속이며 펼치는 대소동을 그린 ‘박쥐’의 주요 선율을 빠르고 경쾌하게 엮은 곡이다. 이어지는 ‘천둥과 번개 폴카’는 신나는 폴카 리듬에 타악기의 힘을 더해, 천둥의 울림과 번개의 번쩍임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술, 여인, 노래 왈츠’는 삶의 기쁨과 환희를 경쾌하게 노래한 왈츠로, 빈 사교 문화의 화려함과 낙천성이 담겨 있다.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생동감 있는 선율로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어 ‘사냥 폴카’는 관악기의 사냥 신호로 시작해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음색으로 활기찬 사냥터의 풍경을 묘사하며, 청중에게 몰입감을 안겨준다.슈트라우스 2세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다. 오스트리아의 상징과도 같은 이 곡은 빈 신년음악회에서 매년 연주되는 대표 레퍼토리다. 잔잔한 서주 뒤 펼쳐지는 우아한 왈츠 선율은 도나우강의 흐름과 도시의 풍경을 연상시키며, 평온과 희망의 새해 인사를 건넨다.공연 중반에는 주페의 오페레타 ‘시인과 농부’ 서곡으로 분위기를 전환한다. 작품은 시인과 농부가 마을 소녀를 둘러싸고 사랑과 오해를 겪다가 화해하는 유쾌한 이야기다. 서정적인 첼로 선율로 시작해 활기찬 행진곡풍으로 전개되며, 금관과 현악의 화려한 조화가 생동감을 더한다. 유머러스한 리듬과 극적인 음악 대비, 오페레타 특유의 경쾌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이어 퍼쿠셔니스트 심선민이 마림바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몬티의 ‘차르다시’와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를 들려준다. ‘차르다시’는 원래 바이올린 독주곡으로, 느린 서주에서 점차 고조되어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 마림바의 투명하고 단단한 음색이 이를 더욱 새롭게 표현하며, 곡 특유의 리듬과 극적 긴장을 색다르게 전달한다. ‘죽음의 무도’ 역시 원래 관현악곡이지만, 마림바 솔로를 통해 작품 속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일어나 춤추는 장면을 청중이 생생히 떠올릴 수 있도록 선명하고 정교하게 표현한다. 마림바의 맑고 또렷한 음색이 긴장감을 강조하며, 작품 특유의 오싹하면서도 기묘한 분위기를 한층 살린다.섬세한 감성과 화려한 테크닉을 겸비한 심선민은 2001년 폴란드 국제 현대음악 콩쿠르 솔로 1위 및 전체 대상 수상으로 한국인 최초 기록을 세웠으며, 2008년 슈투트가르트 국제 마림바 콩쿠르 3위 등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았다.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대학원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수석으로 마쳤으며, 세계 20여 개국에 초청받아 연주하는 한편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현재 국립강원대학교 교수이자 콜베르크 퍼커션 아티스트로, 국내외 마스터클래스 지도,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활동을 통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공연의 피날레는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이다. 고요한 도입부 이후 전쟁과 승리의 순간을 웅장하게 묘사하며, 금관의 팡파르, 강렬한 타악기, 울려 퍼지는 종소리와 대포음 등이 장대한 클라이맥스를 형성한다. 실내 공연장인 점을 고려해 대구시향만의 방식으로 대포음 효과를 구현하며, 힘차고 장엄한 마무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대구시향 신년음악회는 매년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자리”라며, “슈트라우스의 음악으로 친숙하게 새해를 열고, 마림바 협연으로 새로운 시작의 설렘을 전하며, 마지막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으로 축제의 기쁨을 한껏 고조시키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해를 맞이하는 이 자리에서 음악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올 한 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빛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대구시향 ‘2026 신년음악회’는 일반 R석 3만 원, S석 1만 6천 원, H석 1만 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놀티켓(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예매 취소가 가능하며,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할인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불가하며, 관람은 초등학생(8세) 이상 가능하다.□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053-430-7765)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는 지난 12월 23일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6.25 전쟁 제75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당시 펜 대신 총을 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선으로 뛰어들었던 학도의용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75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사진=대구시) 6.25전쟁 75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이번 추념식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전몰 학도의용군들의 호국 의지를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계승하는 자리로써 준비하였다.행사에는 학도의용군 영웅 5명을 비롯해,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과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 전홍순 회장, 임직원 등 주요 내빈과 참전용사, 유가족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협성경복중학교 학생 200여 명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으며, 학생들은 75년 전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에도 구국의 일념으로 학교 대신 전쟁터에서, 연필 대신 총으로 나라를 지켜낸 호국 영웅들의 희생정신을 느끼며 더욱더 진지한 태도로 행사에 임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학도의용군에 대한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작년 제74주년 행사에서 생존 학도의용군들이 '마지막 증언자'로서의 소회를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던 것처럼, 올해 역시 고령의 영웅들이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평화와 안보'의 메시지는 큰 울림을 주었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윤철환 사무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이름도 남지 않은 학도병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선배들의 호국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대한민국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으며, 추념식에 참여한 협성경복중학교의 한 학생은 “이번 추념식을 통하여 교과서에서만 보던 학도병 할아버지들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하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학도의용군은 6.25 전쟁 당시 군번도 계급도 없이 오직 조국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전투에 참여했으며, 대구는 당시 수많은 학생이 자원입대해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낸 호국의 영웅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매년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추념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의정 구현의 결실을 맺었다.이번 평가는 외부 민원인과 내부 구성원의 부패 인식·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60%)와 기관의 반부패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40%)를 합산해 산출됐다.대구시의회는 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226개 등 전체 243개 지방의회 평균점수(74.9점) 보다 7.6점을 높게 받아(82.5점), 전체 5등급 가운데 2등급을 차지했으며, 이는 전국 광역의회 중 가장 높은 등급에 속한다.대구시의회는 그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원 및 직원 대상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 점검, 그리고 실효성 있는 부패방지 제도 구축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의원 개개인의 청렴 의식 제고는 물론, 투명한 의사 결정 과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하려는 의회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또한 청렴체감도 부문에서의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기관의 자정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종합 등급 상승을 견인했다. 이는 민선 9대 의회가 강조해 온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가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이만규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250만 대구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의원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시의회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기온 하강으로 도로 위 블랙아이스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아이스 주의(제공=경북소방)‘블랙아이스’는 겨울철 도로에 내린 눈이나 비가 낮은 기온으로 다시 얼면서, 검은색 아스팔트 표면 위에 얇은 얼음 막이 형성되는 현상으로, 맨눈으로 식별이 어려워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그늘진 도로와 교량, 터널 출입구, 차량 통행이 적은 이면도로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운전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면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행 운전 및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급가속·급제동·급회전 자제 ?차량 미끄러짐 발생 시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 조작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차량 사전 점검 ?스노우체인과 스노우타이어 사용 등 기본적인 겨울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블랙아이스는 운전자가 사전에 인지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겨울철 운전 경험이 부족한 초보 운전자와 차량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는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숙지를 통해 사고 예방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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