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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컴포저 하이라이트’ 12월 공연을 통해 러시아 낭만주의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컴포저 하이라이트 시리즈는 해설과 연주를 결합한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이번 공연에서 차이콥스키 작품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그의 다양하고 섬세한 음악을 폭넓게 조명한다.▲ 차이콥스키의 조각 포스터(제공=대구시) 클래식 음악사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컴포저 하이라이트(Composer Highlight)’ 시리즈가 12월에는 러시아 낭만주의의 거장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Pyotr Ilyich Tchaikovsky)를 주제로 찾아온다.12월 16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펼쳐지는 <차이콥스키의 조각>에서 차이콥스키의 서정성과 극적 감성을 담은 주요 작품들을 실제 연주와 함께 해설로 풀어낸다. 음악 속에 녹아 있는 작곡가의 개인적 정서, 계절과 풍경, 예술적 영감의 순간들을 세밀하게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넘어 ‘이해하는 감동’을 전한다.프로그램으로는 깊은 고독과 절제를 품은 피아노를 위한 6개의 소품 중 ‘감성적인 왈츠’, 차이콥스키의 사계 중 12월, 1월, 2월을 발췌하여 연주한다. 그리고 차분한 정서와 따뜻한 선율이 흐르는 바이올린 작품인 ‘소중한 곳의 추억’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현악4중주 1번의 1악장과 2악장을 연주하며 차이콥스키의 낭만주의적 음악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공연에서 차이콥스키의 감정선과 작품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차이콥스키가 남긴 음악적 단서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작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곡마다 담긴 정서와 작곡 배경, 예술적 선택의 이유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관객은 마치 작곡가의 일기장을 넘겨보듯 그의 내면을 따라가게 된다. 소규모 편성의 실내악과 독주 작품이 주는 밀도 높은 울림 또한 이번 공연의 특징으로, 차이콥스키 특유의 섬세한 선율과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해설을 맡은 정재윤은 중앙대학교 작곡과를 수석 입학 및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음악학 박사 수료하였다. 또한 이탈리아 G.FRESCOBALDI 시립음악원 작곡 DIPLOMA, 이탈리아 Accademia Internazionale delle Arti 최고과정 작곡 DIPLOMA 만점 졸업하였다. EBS 한국교육방송 음악 프로듀서, 문화예술매거진 <ENCORE> 및 월간 <클래시컬> 편집위원으로 활동, 법무부, 금융감독원, 서울특별시 교육청 등 여러 기관에서 렉처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연주에는 국내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피아니스트 최혜리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 시립음악예술대학에서 피아노 석사, 오페라 코치 석사를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 레오폴트 벨랑 국제 콩쿠르 1위 등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대구시향, 대구스트링스심포니 등과 협연하며 전문 연주자로 활약하고 있다.바이올리니스트 김혜령은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차이콥스키 음악원 예비학교, 연주자과정을 Diplom 졸업하고, 모스크바 슬라브 국제 음악콩쿠르 입상, 이탈리아 비첸차 영아티스트 음악콩쿠르 그랑프리 등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구시립교향악단 부수석 및 국립창원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아스콜티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 중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진하는 오스트리아 케른트너 주립음대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국영 라디오방송국(ORF) 초청 독주 및 다수의 실내악 무대에 섰다. 현재 경산시립교향악단 단원이자 앙상블 솔, 앙상블 노이슈타트 멤버로 활동하며 2025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청년예술가 선정 아티스트로 활동했다.비올리스트 최민정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여름 아카데미 Diploma 하였다. 정명훈 & 원코리아 오케스트라, 서울 음악제, 대구 실내악축제, 대구국제현대음악제 등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 비올라 수석, DCMF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첼리스트 이희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 드레스덴 국립음대를 Master 졸업하고 대구음악협회, 대전음악협회, 음악교육신문사 등 다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하였다. 현재 경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을 맡고 있으며, 앙상블 보아즈, 앙상블 솔, 앙상블 노이슈타트 등 다양한 앙상블 단체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차이콥스키는 인간 감정의 폭과 깊이를 음악으로 섬세하게 그려낸 작곡가이다. 이번 공연에서 해설과 연주가 어우러져 그의 작품 세계를 더욱 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음악으로 따뜻한 울림과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당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과 놀인터파크(nol.interpark.com,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 ‘제2회 삼보미술상 수상작가전’(수상작가 홍유영, 이호수)을 대구문화예술회관 6~9전시실에서 개최한다.<삼보미술상>은 삼보문화재단과 삼보모터스㈜가 후원해 제정된 상으로 미술 분야의 국내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역 작가로 제한을 뒀던 지난 <제1회 삼보미술상>에 비해 <제2회 삼보미술상>부터는 대한민국 국적의 작가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면서 우수한 예술인 발굴과 국내 미술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상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제2회 삼보미술상 수상작가전>은 2024년 9월 15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홍유영, 이호수 작가의 지난 1년 동안의 작품활동을 선보이는 자리다. 수상자인 두 작가에게는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해 왔다.홍유영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조소 전공으로 학사 졸업 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조소 전공 석사, 영국 골드스미스대학 미술학 박사를 졸업했다. 홍 작가는 소마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오산시립미술관,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영은미술관 등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소마미술관 전시작가 선정(2024),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전시작가 선정(2023), 퍼블릭아트 뉴히어로(2019), 미국 워싱턴 한국문화원 올해의 작가(2018), 영국 MAC International Art Prize Shortlist(2014), 미국 뉴욕 폴록 크라즈너 재단 예술기금 선정(2007) 외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제2회 삼보미술상 수상작가전 포스터(제공=대구시)이호수 작가는 미국 시카고예술대학(SAIC)에서 순수미술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OCI미술관, 윈드밀, 대구예술발전소 등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의 과정’(2024), 서울문화재단의 ‘다원예술지원사업’(2023), OCI미술관의 Young Creatives, 미국 John Quincy Fellowship 등 다양한 기관의 지원과 펠로우십에 선정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유영 작가는 <Negative Landscape>, <Things> 시리즈 등을 작업해 왔다. 자본의 논리 속에서 생산, 변형되는 도시 공간과 사물의 흐름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연구해 왔다. 특히 건축과 장소가 해체되고 재구성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지각 가능한 요소와 비가시적 층위 사이의 경계를 추적하며, 그사이에 놓인 구조적 긴장을 시각적 언어로 탐구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 연장선에서 ‘Silence Between Structures’라는 주제로 작가가 가진 공간에 대한 이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호수 작가는 <타임머신 I?II>, <기계의 심장>, <없는 장소> 시리즈 등을 통해, 키네틱 아트의 방식으로 진자의 운동을 제어하며 발생하는 새로운 운동성과 사운드를 탐구해 왔다. 작가는 시간의 흐름을 단순한 ‘측정 가능한 단위’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기계적 움직임과 그에 반응하는 감각 경험을 통해 시간의 이면적 층위를 사유할 수 있는 계기를 제안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진동, 움직임, 기계음이 중첩되는 환경을 통해 비선형적 시간 감각을 드러내는 설치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제2회 삼보미술상 수상작가전>은 대구문화예술회관 6~9전시실에서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월요일 휴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개막 당일인 12월 18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중정홀에서 홍유영, 이호수 작가를 비롯하여 삼보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전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연말을 맞아 미세먼지 취약계층과 돌봄 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해 겨울철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겨울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온기 나눔(사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공단 대기환경사업소는 직원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찾아가는 숨 서비스’ 협약처인 산격주공관리소에 전달해 고령자,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지원했다.이어 달성사업소는 지역 내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140kg을 기부했다. 전달된 쌀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됐다.이외에도 공단은 김장김치 나눔, 연탄 나눔, 겨울나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으며, 연말을 맞아 각 사업소가 동참하면서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필요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가 뿌리산업의 트렌드 변화와 숙련 인력의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이 영세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뿌리산업’은 제조업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타 산업의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대구시는 2011년 ‘뿌리산업법(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지역 뿌리기업의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왔다. 최근 5년간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지원 △뿌리기술 장인 노하우 디지털 전승 등 수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며, 기업당 평균 매출 2억 원 증가, 생산성 15% 증가, 불량률 20%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이를 통해 뿌리기업들은 제조 및 원가 경쟁력과 고품질 제품 생산의 기반을 마련했다.성공 사례도 눈에 띈다. ‘한국고분자’는 고기능성 플라스틱 전문 생산기업으로, 2023년부터 2년간 지원받은 결과 영업이익 25.8% 증가, 생산성 69.5% 증가 등 플라스틱 자동화 공정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광진금속’은 금속 표면처리 및 열처리 전문기업으로, 영업이익 55.4% 증가, 생산성은 46.7% 증가하며 전기차 제품 열처리 도금 분야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품질 기반을 다졌다.또한, 대구시는 산업통상부로부터 4곳의 뿌리산업 특화단지(성서뿌리·금형, 표면처리, 염색가공)를 지정받아 공동 폐수처리시설 확충 등 20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내년에는 추가로 1곳을 공모해, 개별기업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공동으로 해결할 예정이다.박만희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대부분의 금형기업은 영세해 개인기업이 홀로서기 힘든 상황”이라며, “금형 소프트웨어 공동 활용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37개 기업이 협력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운영에 절대적인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뿌리산업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산업으로,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제품 불량률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뿌리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행복민원실’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마크 획득 기념(사진=대구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세무서·경찰 등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서비스 운영, 시민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에 대해 서면 심사, 현지실사, 체험평가를 종합적으로 진행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대구시는 이번 인증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노후된 간판을 교체하고, 내부 벽면에 전자게시판을 설치해 공익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민원실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마크(사진=대구시)또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을 위한 민원 우대창구를 운영하고, 유니버설(범용) 디자인을 적용한 문턱 없는 진입로와 장애인 화장실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민원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강화했다.대구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낮시간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야간 민원실을 운영(20시까지)하고, 법률·세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민원실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휴대용 보호장비 구비 및 직원 휴대전화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실 환경 개선과 제도 혁신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민원 환경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모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자원봉사자의 날(12.5.)과 자원봉사주간(12.5.~11.)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2월 10일(수) 오후 2시,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제29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대상 김영란, 본상 권영오, 본상 이재기(사진=대구시)‘대구자원봉사자대회’는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한 봉사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자원봉사로 지속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자원봉사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설립 30주년 기념 사진전과 자원봉사 수상자들의 활동을 담은 전시회가 함께 마련됐다.시상식에서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제23회 대구자원봉사대상’ 대상 및 본상 3명, 정부포상 19명, 자원봉사 유공자 10명 등 총 3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은 구·군별 자원봉사 유공자 등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제23회 대구자원봉사대상’에서 대상은 김영란 씨(68세, 대구사랑봉사단)가 수상했으며, 본상은 권영오 씨(70세, 한국장애인봉사협회)와 이재기 씨(61세, 대한어머니회대구연합회 중구지회)에게 돌아갔다.▲ 제29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사진=대구시)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훈장이 대구에서 배출됐는데, 대구글사랑학교 이경채 교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 외에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고재극 시민구조봉사단 단장을 비롯해 19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을 인정받았다.기념식의 마지막에는 수상자와 내빈들이 함께 점등식을 진행하며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빛으로 형상화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대구시는 내년 ‘대구자원봉사 30주년’과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라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자원봉사 선도도시 대구(D-Volunteering)’ 브랜드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 시민 자원봉사 동참 프로젝트인 ‘자원봉사 물결운동’과 대구형 자원봉사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참여 확대와 시민 화합을 촉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내년에 30주년을 맞이하는 대구 자원봉사가 오늘의 위상에 오를 수 있도록 따뜻한 공동체 정신으로 성장시켜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대구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자원봉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문화복지위원회 하병문 의원(북구4)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북구4)은 12월 15일(월), 제32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미래를 좌우할 주요 정책사업들이 명확한 설명 없이 번복되거나 지연되고 있다”며, 대구시의 책임 있는 사업 재추진을 촉구할 예정이다.하 의원은 “아침에 바꾸고 저녁에 고치는 조변석개(朝變夕改)식 행정이 반복되면서 시민들에게 혼란과 불편을 초래하고, 지역 발전 역시 뒷걸음질 치고 있다”며, 그간 TK신공항 건설, 취수원 다변화, 신청사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방적이고 잦은 정책 변경으로 시민들의 불신감만 키운 대구시를 강하게 비판한다.우선, 대구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지연을 지적한다. 대구시는 2024년 시험장·교통연수원·보건환경연구원 통합 이전 계획을 세우고 타당성 조사를 착수했으나,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도로교통공사 간 협의 지연으로 용역이 중단된 상태이다.이에 하 의원은 “2014년부터 운전면허시험장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10년이 지나도록 뚜렷한 진척이 없다. 이에 반해 광주광역시는 국비 328억 원을 확보해 2027년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고 비판하며, 대구시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해 이전 절차를 추진하도록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다음으로, 대구농업기술센터 이전 철회를 대표적인 정책 번복 사례로 꼽았다. 1998년 준공된 농업기술센터는 시설 노후화와 교육·실습 공간 부족으로 농업 수요 증가에 대응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대구시는 2023년 발표한 이전 계획을 아무런 설명 없이 돌연 취소한 것이다.이에 하 의원은 “1,848평에 불과한 현 부지에서 어떻게 농업 백년대계를 준비하겠냐”고 지적하며, “이전 철회로 시민과 농업인들의 기대는 허물어졌고 행정에 대한 신뢰는 뿌리째 흔들렸다”고 질타한다.끝으로, “최근 대구시가 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산격도서관 건립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더 이상 지체 없이 계획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아울러 “대구의 탄탄한 미래는 흔들림 없는 행정에서 시작된다”며, “대구시가 책임 행정을 통해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무너진 신뢰를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9일 문경시 거점 소독시설의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추진 상황을 지도·점검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문경 거점소독시설 현장 방문(사진=경북도) 점검에 나선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산차량의 소독 이행과 겨울철 소독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한파 속에서도 방역을 이어가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을 당부했다.지금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2019년 이후 전국 55호 양돈농가에서 발생했고, 경북은 2024년 5호에서 발생한 바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충남 당진시 양돈농가에서 충남 지역 최초로 발생해, 차단방역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재난형 가축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위해서는 겨울철 고위험 시기에 축산차량 소독과 농가의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긴장감 유지와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한편, 농식품부는 농장의 모든 구역을 3색으로 구역화하고 구역별 전용색깔 장화와 장갑 등의 착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새마을 지도자대회(사진=경북도) 이날 행사는 ‘미래를 잇는 새마을! 세계로 가는 경북!’이라는 주제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도의원, 도내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경북도는 서중호 경상북도새마을회장에 대한 경상북도지사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새마을 국가변혁 프로젝트, 불용소방차량 해외 무상 양여사업, 새마을운동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 등 그간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앞장서 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경상북도 새마을 지도자대회(사진=경북도) 또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시상도 이어졌다.?새마을훈장은 김성환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 회장,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 ?새마을포장에는 정은미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상북도협의회장, 우찬우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장, 정명숙 경주시새마을부녀회장, 이주이 영양군새마을부녀회장 ?대통령표창에 장진상 새마을지도자의성군협의회장 등 6명 ?국무총리표창에 김만수 새마을지도자예천군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등 7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이양우 직장?공장새마을운동김천시협의회 운영위원 등 7명이 수상했다.새마을운동을 통한 도정 발전에 이바지한 새마을지도자에게 주어지는 경상북도새마을대상에는 강경수 새마을지도자포항시흥해읍협의회장 등 20명이 수상했다.또한, 새마을단체 종합평가 최우수 단체로 포항시새마을회, 고령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 포항시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청도군협의회, 새마을문고경주시지부가 선정됐다.마지막으로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결과 성주군이 대상의 영광을, 최우수상에는 영주시·청도군, 우수상에 의성군·구미시·고령군·경산시가 각각 수상했다.서중호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지난 55년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이웃과 지역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세대와 이념을 넘어 단합된 모습으로 미래를 밝히는 새마을운동을을 펼쳐나가자”고 강조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의 정신적 뿌리이자 경북의 원동력”이라며 “올 한 해 위기와 기회의 파고를 넘어설 수 있었던 중심에는 항상 새마을정신이 있었다”며 “2026년에도 15만 새마을가족과 함께 경북의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퍼포먼스에서는 포항시 관내 초등학생들이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지도자의 꿈을 표현하고, 주요 내빈과 함께 세계와의 연결을 상징하는 희망나무에 ‘미래의 꿈’열매를 달아 큰 호응을 얻었다.
12월 9일(화) 엑스코 서관에서 ‘제7회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이 대구경북 지역의 500여 개 중소기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7회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사진=대구시) 이번 대전은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가 대구시와 경북도의 후원을 받아 주최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이업종 비즈니스 전시회로, 산업 간 기술 협력을 통해 융합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리였다.전시회에서는 △운반기계장비 전문제조업체 수성F.L △전동모빌리티 전문제조업체 시브코리아 △유압 피팅 및 배관 부자재 전문 제조기업 ㈜세광하이테크 △친환경 화장품 제조업체 ㈜더아인코스메틱 등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여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또한,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노규성 원장이 ‘AI 비즈니스와 AX 전환의 필요성’을 주제로 중소기업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진행해, 중소기업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했다.이번 대전에서는 총 49개 우수융합회 수상기업 중 대구 경제발전에 기여한 4개 기업이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수상기업은 ▲자동화 기술로 지역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동영어패럴 ▲분체도장 전처리 원스톱 공정을 갖춘 ㈜성진산업 ▲한일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하는 ㈜인터내셔널이음 ▲초정밀 이송 장치 개발로 국내 장비 발전에 기여한 ㈜디피아이엔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제23대 연합회장으로 플라스틱 선·봉·관 및 호스 제조 전문기업인 우양신소재의 윤주영 회장이 선임됐으며,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김경미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 제22대 회장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인들이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이 다양한 산업 간 상호 협력의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서로의 기술과 혁신 성과를 공유해 더욱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말뿐인 찬스가 아니라 실천으로 만드는 찬스가 되어야 한다”며 정부와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이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구시장이 공석임에도 대구·경북 통합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원활한 추진과 경주 APEC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균형발전 해법은 행정통합…국가가 먼저 나서야”이 지사는 지방소멸과 지역 경쟁 심화 상황을 언급하며 “대구·경북 통합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과거 행정구역 조정들은 모두 중앙정부의 결단으로 이뤄졌다”며 “지방을 하나로 묶는 행정통합은 국가 행정체계 개편에 해당하는 만큼 정부가 책임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 북부권 우려에 “함께 발전할 공동 과제”경북 북부권 일대에서 제기되는 ‘대구에 흡수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이 지사는 “통합은 나누기나 흡수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공동 과제”라고 선을 그었다.그러면서 “정부 예산안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관련 예산 반영이 충분하지 않고, 북부권 도로·철도 등 SOC 사업도 응답이 없는 실정”이라며 “국가 의지가 실천으로 드러나야 지역들이 신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구·경북은 이미 국가 경쟁력 갖춘 규모”이 지사는 대구·경북의 성장 잠재력도 언급했다.그는 “대구·경북은 500만 명 인구에 200조 원대 총생산을 갖춰 북유럽 국가와 비슷한 규모이며, 바다·산·도시·산업·역사문화가 모두 어우러진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며 “하나로 뭉치면 더 큰 경쟁력이 생긴다”고 설명했다.또한 포항?구미?경산?대구?안동을 잇는 동서남북 산업축과 국제공항·항만 연계 전략을 통해 “세계로 뻗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관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준비된 지역이 먼저 나서야 성공”이 지사는 “통합은 누군가의 지시로 되는 것이 아니며, 먼저 준비된 지역이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구·경북이 통합 의지를 보여주고 정부가 분명한 약속을 한다면 지역민들도 공감하고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 APEC 성공 개최로 국가 발전 기여”끝으로 이 지사는 “경주 APEC을 성공적으로 치러 국가 발전과 지역 도약에 기여하겠다”며 “대구·경북 통합도 흔들림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을 캡쳐한 내용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본부장 신형석)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12월 10일(수)부터 2026년 2월 8일(일)까지 1층 ‘기증자 명예의 전당’ 앞에서 기증유물 작은전시 ‘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를 개최한다. ▲ 1958년 크리스마스 씰 대구근대역사관은 지역사 관련 중요 자료를 기증·구입 등을 통해 수집하고 보존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수시로 기증유물 작은전시를 통해 기증자를 예우하고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층 기증자 명예의 전당 앞에서 여러 차례 기증유물 작은전시를 개최하였다. 제1차는 근대 대구 관련 엽서와 학교자료 기증품을 선보였으며, 제2차 전시는 ‘공연의 기억, 수집으로 빛나다’였으며, 제3차 전시는 ‘박물관으로 온 책 두 권 ?대구 샬트르 성바오로수녀회와 파리만국박람회'였다. ‘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는 올해 네 번째 개최하는 기증유물 작은전시이다.이번 전시는 함태환님이 기증한 ‘크리스마스 씰’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함태환님은 2025년 우표·지폐·음반 등 오랜 시간 수집한 자료를 대구근대역사관에 기증하였다. 이 가운데 결핵퇴치 기금 마련을 위해 크리스마스를 전후 한 시기에 발행된 ‘크리스마스 씰’을 먼저 소개한다. 특히 2025년은 우리나라에서 결핵 실태조사가 실시(1965년) 된 지 60년이 되는 해이기에, 이러한 의미를 담아 나눔의 대표 명사인 ‘크리스마스 씰’의 의미와 씰에 담긴 그 시대 풍경을 기억해 보고자 한다.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주요 자료를 기증해 주신 기증자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구근대역사관을 비롯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기증 홍보운동과 기증자 예우, 기증유물 활용 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하니, 기증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전시 연계 행사로 3개 박물관이 모두 참여하는 체험학습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구근대역사관을 방문하면 근대 대구 섬유산업에 대해 소개한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과 ‘근대 대구 전기(電氣)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작은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홍영상)에서는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갖고 청소년 문화예술을 이끌어 나아갈 2026년 상반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2026 단원 모집공고 포스터(제공=대구시)이번 모집 공고 기간은 12월 8일(월)부터이며,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5일(월)부터 1월 9일(금) 17시까지이다. 응시 대상은 ‘2026년 1월 기준’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구시 거주 학생이다. 다만, 2026년도 3월 새 학기에 초등학교 3학년 진학 예정자는 응시할 수 없다.응시원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응시원서 및 학교장 추천서이다. 실기 전형은 2026년 1월 10일(토) 14시부터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하며, 전형곡으로 초등학생은 지정곡 중 한 곡을 선택할 수 있다. [내 방 창문에 기대어(김영민 곡), 내 마음의 수채화(서옥선 곡), 꼭 안아 줄래요(윤학준 곡)] 중·고등학생은 한국, 독일, 이태리 가곡 중 한 곡을 선택 가능하며, 실용음악 응시자는 자유곡을 준비하면 된다. 초·중·고등학생 공통 과제로 애국가 1절 암보 연주 및 청음과 시창이 있다. 시창은 계명창으로 부르면 된다.최종합격자 발표는 2026년 1월 13일(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고 예정이다. 공고문과 응시원서 및 전형곡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로 하면 된다. 문의 053)430-7397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증가에 대비해 12월 10일부터 이듬해 2월 27일까지 80일간 위생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노로바이러스 예방요령(제공=대구시) 이번 점검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취약시설의 예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대구시와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점검반은 병원·산업체 등 급식시설 709개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지하수 사용업소의 수질 관리 등 위생 관리 전반이다.이번 점검에서는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전염력도 매우 강해 집단생활이 이뤄지는 시설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시설 급식소의 식재료와 조리음식,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현장 교육을 통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중 보존식 미보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된 동절기 점검에서는 730개소를 점검한 결과, 4건의 위반 사항이 발견됐다. 주요 위반 사항은 ▲보존식 미보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시설 기준 미준수 ▲소재지 변경 미신고 등이었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겨울철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집단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사업 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소상공인 육성사업 성과공유회(사진=경북도) 경북도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비즈니스 플랜 콘테스트’를 통한 창업 지원, ‘경북형 아이콘 소상공인 육성사업’을 통한 성장 지원, ‘라이콘 펀드’ 조성을 통한 투자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이러한 지원체계에서 만들어낸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비즈니스 플랜 콘테스트’에 선정된 10개 기업과 ‘경북형 아이콘 소상공인 육성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12개 기업, 총 22개 기업이 참여해 그간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업 성과 브리핑을 시작으로, 금천, 울르미컴퍼니(주), 온유의 창업 우수사례와 (주)투마루, 목화당(주), (주)티웰의 사업 성장 사례가 소개된다. 이어 ‘소상공인 비즈니스 성과, 지역 상권 활력으로 확산된다’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략과 연계 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히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IR(Inverstor Relations, 기업설명) 피칭도 함께 진행된다.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투자 전문기관 관계자들에게 자신들의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소개하고 투자 동반관계 구축을 위한 개별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통합 성과공유회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이 보여준 혁신적인 성장 가능성과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창업부터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9일 경주 라한셀렉트호텔 컨벤션 홀에서 32개 건강마을 주민과 시군 보건소 관계자와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교수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10주년 기념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시작된 건강마을 조성사업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공동체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주민이 이끈 10년, 건강마을의 내일을 잇다!’를 비전으로 성과 공유, 기념 퍼포먼스, 토크쇼, 어울림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1부에서는 유공자·유공 기관 표창, 건강마을 10년간의 발자취 영상 상영 및 성과 발표가 진행되었다. 특히,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홍남수 교수는 ‘건강마을 10년의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공동체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김건엽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 건강마을 주민대표 및 보건소 담당자 10명이 참여한 ‘10주년 기념 퍼포먼스 및 비전 선언’에서는 도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미래를 다짐했다.2부에서는 방송인 기웅아재(한기웅)의 진행으로‘함께 만든 변화,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주제로 건강마을 토크쇼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미한 경일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건강마을 주민대표 ?보건소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지난 10년간의 변화, 주민이 체감한 성과, 향후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민·관·학이 한자리에 모여 10년 전 건강마을이 만들어 낸 나비효과가 다음 10년에 어떠한 도전을 남길지에 대한 논의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끌어냈다.이어진 주민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각 마을에서 준비한 노래, 댄스,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주민 간 화합과 웃음이 넘치는 시간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전국 최초로 10년간 이어온 경상북도 대표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이다. 주민 스스로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생활밀착형 건강공동체 모델로써 22개 시군 32개 마을이 참여 중이며, 지금까지 총 52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하여, 걷기·식생활 개선·마음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표준화 사망률 감소, 건강행태 개선 등 실질적인 건강 성과를 거두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건강마을은 행정이 아닌 주민의 손으로 만들어온 10년의 변화”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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