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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5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올해 정책자문위원회 문화관광분과회의를 개최했다. ▲ 경북문화관광 메타버스(사진=경북도) 이날 회의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도정방향에 발맞춰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문화관광분과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등 30여명이 문화관광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만나 새 정부 대선공약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특히, 천년 신라왕경 메타버스 복원 등 경북도의 중점 추진사업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시각으로 공약을 분석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도는 지난 2월 6일‘다시 대한민국 중심으로! 메타버스 수도 경북’이라는 목표 아래 4대 분야 20대 중점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문화관광체육분야로는 가상서원 구축, 디지털기반 세계유산 플랫폼 구축 등의 과제를 정해 메타버스 문화관광 활성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먼저, 출자·출연기관과 문화, 관광, 예술단체 등과 비대면 소통 강화를 위해 문화관광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3월말 구축하고 문화관광분과회의를 통해 첫 시연했다. 문화관광 메타버스 가상공간(https://zep.us/play/DEvo48)은 ZEP을 활용해 기존의 사무실 형태에서 벗어나 경북의 문화적 특성을 살린 월정교, 만대루 등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정감이 있는 마을모양으로 구현했다. 또 관광사진 전시, 도립예술단 공연과 함께, 출자·출연기관의 홈페이지를 연계해 활용했으며, 문화관광분과회의 첫 시연 후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해 4월 중순 오픈할 예정이다.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회의, 교육, 공연 등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관광분야는 이제 일상 회복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메타버스 공간이 구축된 만큼 시간과 장소의 한계를 벗어나 문화관광분야 자문위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할 사랑방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문화관광분과(20명)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관광활성화에 대한 해법,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에 관한 정책대안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장애인들의 생활여건과 방식이 크게 달라지면서 장애인복지정책 목표를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 강화와 자립지원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장애인 지역돌봄 복지서비스(사진=경북도) 먼저, 일상생활 유지 및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돌봄지원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단가 인상 및 대상자를 확대하고, 활동지원 인력과 수급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가산급여를 인상한다. 특히,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 이후 노인장기요양 수급자로 전환돼 급여가 감소한 경우 활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또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자신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대상은 만18∼64세 성인 발달장애인으로 제공시간(기본형 기준)도 월 100시간에서 125시간으로 늘어난다. 도전적 행동 등으로 그룹활동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가산급여도 3000원에서 7400원으로 인상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자립생활 환경조성에 초점을 두고 ‘마음까지 챙기는 장애인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시범 사업으로 스마트 홈케어 서비스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스마트 홈케어 서비스는 스마트 환경(와이파이, 무선인터넷)을 구축해 혼자 지내는 재가 장애인과 시설퇴소장애인 등의 돌봄과 소통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다양한 복지 콘텐츠 제공(교육, 상담 등), 안부 확인, 소그룹 활동 등 자립서비스를 지원한다.장애인이 거주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안정적 지원을 위해 퇴소하는 장애인에게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1인당 1000만원의 자립생활정착금을 지원한다.발달장애인 체험주택을 통해 발달장애인 2~3명이 함께 거주하면서 자립생활도 체험하고 자립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주거·돌봄·취업 등 통합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한 장애인일자리사업도 256억원을 투입해 확대 실시한다.올해는 지난해 보다 270여명이 증가한 2200여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다양한 직무개발과 고용기관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장애인 일자리사업은 18세이상 장애인에 대해 일자리를 유형별로 구분해 제공하는데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가 있다. * 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사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공공기관 업무 보조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장애인 개개인의 욕구·환경 등을 반영해 직업재활·훈련, 민간일자리 등 고용을 연계할 계획이다.장애심사 과정도 신청서류 외 국민연금공단에 추가로 제출해야 하는 자료를 공단이 직접 확보함으로써 장애인이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해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 하고, 소아청소년과에서 발급 가능한 장애진단서 발급 범위도 6개 장애유형에서 10개 장애유형으로 확대할 방침이다.현행 6개 유형(절단, 신장, 심장, 호흡기, 간, 뇌전증)에서‘신경분과’에 한해 4개 유형(지체·뇌병변·언어·지적장애)을 추가하기로 했다. 투석중인 신장장애인의 재판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재판정 주기를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3회 재판정 기간에 장애 정도의 변화가 없는 경우 영구장애를 인정한다. 민간 의료기관을 통해 제공하기 어려운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를 위해 경북 도청 신도시 내에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북 북부권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지속적 재활치료가 필요함에도 치료를 위해 아동 재활치료 의료기관의 43%가 집중된 수도권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아야 하는 어린이 재활난민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지역사회 내에서 치료 및 퇴원 이후 재활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하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할 계획이다.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통합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이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친화건강검진기관을 확대한다.여성 장애인맞춤형 임신·출산 의료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질병예방 및 건강권 증진을 위해 장애친화산부인과를 지정*해 운영한다. * 구미 차병원기존 주소지에서만 재발급이 가능했던 장애인통합복지카드(A형)에 대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읍·면·동에서 재발급 신청이 가능토록 개선하고 장애인 교통복지카드로 전국 지하철에서 무임승차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 BF) 의무인증 대상에 공공기관·지방직영기업·지방공사를 추가하고 인증 유효기간도 10년으로 확대하고 이와 관련 의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장애인인식개선 교육 의무 이행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결과 공표, 이수율 부진기관 특별교육 추진, 생애주기별 표준 교안 개발, 전문강사 양성 및 강사 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 장애인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법적 근거를 강화해 장애인 학대 신고 의무자로 사회복무요원, 정신의료기관·재활시설,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종사자를 추가하고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학대 피해 장애인쉼터를 확충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학대 등 권익침해에 적극 대응하고 피해 장애인에 대한 보호, 심리치료 프로그램지원 등으로 지역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할 게획이다.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장애인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 스스로 살아 갈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장애인복지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등재를 위한 국내 후보로 지역에서 추진해 온 ‘내방가사’와 ‘삼국유사’2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벽가(사진=경북도)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및 아?태지역 목록 국내후보 선정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다. 올해 11월 말 개최 예정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 총회(MOWCAP)’에 제출할 국내후보 목록 3건*을 선정해 5일 발표했다.경북이 한국국학진흥원 및 안동·군위 등과 함께 신청한 2건이 선정된 것이다. * (경북 2건)내방가사, 삼국유사, (충남 1건)태안 유류피해 기록물먼저, 이번에 선정된 내방가사는 18세기 말에서 20세기 중반, 남성 중심주의 사회였던 동아시아에서 여성들이 한글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생각과 삶을 주체적으로 표현했던 결과물로, 서구 여성운동과는 다른 동아시아 여성들만의 자기 주체성 획득을 위한 노력이었다. 20세기에 들어 제국주의 침탈에 의해 전통과의 단절, 국권 상실, 한국 전쟁으로 이어지는 압축된 역사 변혁기에 여성들만의 생각과 삶을 그려낸 작품이었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 조손별서 재령이씨 후계파(사진=경북도) 창제된 한글문자가 어떠한 활용 단계를 거쳐 공식 문자의 지위를 얻어 가는 과정도 보여준다는 점에서 가치를 더했다.다음, 삼국유사는 1281~1285년 사이에 일연선사에 의해 집필된 기록으로 한반도의 고대 신화와 역사, 종교, 생활, 문학 등을 포함하고 있는 종합서이다. 이 책은 13세기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몽골 충격기에 집필된 것으로 이 시기 동아시아 국가들에 의해 ‘자국 중심의 민족의식’과 각 국가별‘주체적 역사관’이 형성되었음을 증언하는 자료이다. 당시 세계를 지배했던 몽골로 인해 동아시아는 중국 중심의 세계관에서 벗어나기 시작했고, 이를 기반으로 자국민을 ‘하나의 민족’으로 인식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뤄져 단군으로부터 한반도만의 역사를 설정했던 중요한 기록이다.이번 2건의 기록물이 등재되면 경북도는 이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유교책판(2015년)’과 아·태기록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편액(2016년)’,‘만인의 청원, 만인소(2018년)’를 비롯해 국내 세계유산 15건 중 5건(33.3%)을 보유하게 된다.내방가사와 삼국유사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는 올해 11월 말 개최 예정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 총회(MOWCAP)’에서 최종 결정된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11월 열리는 총회에서 국내 후보로 선정된 2건의 기록물이 반드시 등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계유산의 보고(寶庫)답게 미래유산의 지속적인 발굴은 물론, 등재 유산의 보존·관리·활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경북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5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기념품 공모전 공모주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가진 관광기념품으로 민·공예품, 공산품 및 가공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고, 양산 가능한 3만 원 이하 금액의 모든 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내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주말포함) 작품을 접수 받을 예정이다. 응모자는 기간 내 황리단길생활문화센터 2층(경주 포석로 1058-26)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택배)해야 한다. 참가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경상북도관광협회(☎054-745-0850)로 문의하면 된다.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 총 22점을 선정하고, 상장과 함께 총 2150만원의 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결과는 6월 3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tour.gb.go.kr) 및 경상북도관광협회 홈페이지(www.gogbta.or.kr)를 통해 발표한다. 우수작에 대한 특전으로 지역 대표 축제장 및 각종 박람회 부스 운영·판매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관광기념품 개발·유통자금 융자 지원, 경북관광포털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게시·홍보, 수상작품집 제작, 경북관광홍보관 전시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 봄 시행되는 경북관광 기념품 공모전에 경북만의 개성과 색깔이 담긴 다양한 기념품이 발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1,311(+5,041)549,52871,482(-5,366)477,195(+16,657)851(+20) * 국내 11,310, 해외 1 * 치명률(4.4. 0시기준) - 경북 0.15%(831명), 전국 0.12%(17,453명) * 오신고로 인한 누계 정정 {구미 ?1(3.31 .0시기준), 포항 ?2(3.17. 0시기준)}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63484375확진자103772083211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3.29.(화)3.30.(수)3.31.(목)4.1.(금)4.2.(토)4.3.(일)4.4.(월)누계(주)일평균(주)검 사33,88826,33422,70627,52520,66914,36214,431159,91522,845확진자20,164(4)14,690(10)12,974(2)13,070(4)11,752(3)6,270(4)11,311(1)90,231(28)12,890.1(4.0)(단위 : 명, %)구 분3.29.3.30.3.31.4.1.4.2.4.3.4.4.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20,16114,68112,97213,06611,7496,26611,31090,20512,886.4연령별60세↑확진자수(%)4,525(22.4)3,264(22.2)3,072(23.7)3,207(24.5)2,950(25.1)1,539(24.6)2,197(19.4)20,754(23.0)2,964.918세↓확진자수(%)5,734(28.4)3,713(25.3)3,033(23.4)3,410(26.1)2,870(24.4)1,624(25.9)3,251(28.7)23,635(26.2)3,376.4외 국 인289(1.4)246(1.7)176(1.7)180(1.4)149(1.3)90(1.4)109(1.0)1,239(1.4)177.0 □ 시·군별 발생(국내 548,549, 해외유입 979)*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549,528명 (+11,311)115,395(+2,765)51,896(+504)27,913(+692)33,783(+777)91,119(+2,425)(+1)23,935(+255)19,511(+346)16,755(+310)14,077(+358)65,931(+1,115)3,698(+49)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7,131(+217)4,356(+81)2,191(+55)6,752(+93)7,240(+121)5,373(+44)6,303(+96)20,326(+505)11,585(+236)4,461(+119)8,899(+131)898(+16)* 정보변경으로 인한 누계 정정 {포항 국내 ?2, 국외 +2(4.2. 0시기준)}
경상북도는 4일 포항 영일만항에 위치한 울릉공항 건설사업 현장사무실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재로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방공항 활성화 간담회(사진=경북도)간담회에는 국토부 부산지방항공청장, 한국공항공사 포항공항장 등 관계기관장들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지역상생발전, 관광산업의 거점 도약’이라는 주제로 포항 및 울릉 공항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경주공항’명칭변경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포항-경주 간 공항연계 관광프로그램 개발 ▷항공기 접근절차 개선으로 안전한 항행환경 조성방안 마련 ▷포항경주공항 홍보방안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수도권 관광객 수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누면서 각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이어 포항 영일만항에 위치한 울릉공항 건설사업 케이슨* 제작현장을 방문해 공사추진상황 및 안전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수중의 구조물 또는 기초를 구축하기 위하여 주로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상자 모양이나 원통 모양의 구조물▲ 지방공항 활성화 간담회(사진=경북도)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포항경주공항을 비롯한 지역 공항이 지역발전과 관광산업을 이끄는 거점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포항경주공항이 명칭변경을 계기로 동남부권 관광의 중심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한편, 포항공항은 지난 2월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오는 7월 14일부터‘포항경주공항’으로 국내 최초로 공항명칭이 변경된다. 포항?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공항?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단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하루 3회 운행하고 있다.울릉공항은 울릉읍 사동리 일원에 총사업비 6904억원을 투입해 1200m의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계류장 등이 건설되며, 2025년 개항에 맞춰 올해 공정률 30%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영천의 한 어린이집에서‘아이행복도우미’로 근무하는 A씨는 매일 어린이집으로 출근하는 것이 행복하다.▲ 어린이집 아이행복도우미(사진=경북도) 어린이집에 출근해서 제일 먼저 아이들의 급ㆍ간식을 준비하고 수시로 어린이집의 환경도 정리하며 아이들과의 놀이와 돌봄도 함께하는 것이 늘 행복하고 즐겁다고 한다.아이행복도우미 덕분에 요즘 어린이집에서는 아동과 보육교사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기존의 보육교사는 보육업무 외에도 서류정리, 환경, 행사준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긴급보육체계로 운영되어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증가했다. 이에 아이행복도우미 지원으로 보육교사가 본연의 업무에 더욱 전념할 수 있어 보육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은 경북만의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2017년도부터 시행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1500여명의 아이행복도우미들이 지역 어린이집에 배치돼 급ㆍ간식 지원, 보건?위생 관리, 돌봄 보조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지방비(도비+시군비)사업으로만 추진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사업으로 신청?선정돼 복권기금 36억9600만원을 확보해 보다 더 안정적인 아이행복도우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지난해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평가에서 지자체 특수시책 분야에서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으로 인해 좋은 점수를 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김호섭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아이들을 위한 사업들을 내실 있게 운영해 아이와 교사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대구지부는 1일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이종훈)와 함께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 보안관」 위촉식을 가졌다.▲ 지역사회 자살예방 「생명지킴 보안관」 위촉식(사진=공무원연금공단) 이날 행사는 장기화 되고 있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소외되고 자살 위험성이 높은 이웃을 조기에 발견, 예방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활동을 자원한 퇴직공무원 34명에게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한 후 생명지킴 보안관으로 위촉하였다.지난해에 이어 연속사업으로 추진된 생명지킴 보안관 활동은 지역 내 자살 빈발지역을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순찰, 모니터링 하면서 자살예방 집중 홍보를 수행하고, 고위험자 발견 시 경찰 신고와 자살예방센터의 연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공단 김동호 대구지부장은 “초유의 오미크론 확산으로 불안과 우울감이 높은 시기에 생명지킴 보안관의 활동이 자살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어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올해 말까지 7개소를 편성해 연안 5개 시군(포항, 경주, 울진, 영덕, 울릉)을 대상으로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수리소 운영(사진=경북도)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어촌지역의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어선기관이다. 어로 장비의 사전 점검?수리를 통해 어선 해난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뜨거운 호응과 성원 속에 힘입어 올해도 이동수리소 사업이 막을 올렸다.사업에 참여하는 어업인은 어선의 선박기관과 조업 장비를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으며, 기관 및 어업용 장비의 소모성 부품은 1인당 2회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 이동수리소 운영(사진=경북도) 올해도 선박기관 등 전문수리업체를 모집해 수리업체와 어촌계 대표와 사업약정을 체결했으며 어업인의 이동수리소 운영 확대 요청에 따라 지역 연안 5개 시군 130개 어촌계 어선을 대상으로 소형어선의 무상점검 및 소모성 부품 무상 교체를 추진할 예정이다.경북도는 지난해 사업비 2억1000만원을 투입햐 지역 도서?벽지의 취약어촌의 연안어선 1512척을 대상으로 1787건의 무상점검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6473개 부품을 무상교체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조업여건을 조성해 어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권기수 경북도 어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문 수리업체들의 현장방문을 통해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최대한 많은 어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6,270(-5,482)538,22076,851(-9,245)460,538(+15,500)831(+15) * 국내 6,266, 해외 4 * 치명률(4.3. 0시기준) - 경북 0.15%(816명), 전국 0.12%(17,235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 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636149590확진자1149358547326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3.28.(월)3.29.(화)3.30.(수)3.31.(목)4.1.(금)4.2.(토)4.3.(일)누계(주)일평균(주)검 사22,23633,88826,33422,70627,52520,66914,362167,72023,960확진자14,911(1)20,164(4)14,690(10)12,974(2)13,070(4)11,752(3)6,270(4)93,831(28)13,404.4(4.0)(단위 : 명, %)구 분3.28.3.29.3.30.3.31.4.14.24.3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4,91020,16114,68112,97213,06611,7496,26693,80513,400.7연령별60세↑확진자수(%)2,657(17.8)4,525(22.4)3,264(22.2)3,072(23.7)3,207(24.5)2,950(25.1)1,539(24.6)21,214(22.6)3,030.618세↓확진자수(%)4,849(32.5)5,734(28.4)3,713(25.3)3,033(23.4)3,410(26.1)2,870(24.4)1,624(25.9)25,233(26.9)3,604.7외 국 인111(0.7)289(1.4)246(1.7)176(1.7)180(1.4)149(1.3)90(1.4)1,241(1.3)177.3 □ 시·군별 발생(국내 537,244, 해외유입 976)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538,220명 (+6,270)112,632(+1,470)(+2)51,392(+742)(+1)27,221(+255)33,006(+242)88,694(+1,015)23,680(+314)19,165(+175)16,445(+230)13,719(+175)64,816(+538)(+1)3,649(+55)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6,914(+66)4,275(+62)2,136(+35)6,659(+128)7,119(+49)5,329(+35)6,207(+51)19,821(+222)11,349(+168)4,342(+48)8,768(+173)882(+18)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사진=마숙자예비후보 선거사무소) 3일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성명을 통해 일본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가 검정 통과된 데 대해 "일본 정부는 왜곡된 역사와 사상교육으로 동아시아의 100년을 망가트리는 행위를 중단하라"라며 역사왜곡의 중단과 사죄를 촉구했다.마숙자 예비후보는 “교육이 백년지대계라 불리는 이유는,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를 온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교육은 사실을 기반으로 한 객관적이고 진실한 내용만을 다루어야한다.” 면서 “일본 정부는 교육을 올바른 미래세대를 육성하는 것이 아닌, 윗세대의 과오를 정당화하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기위한 세뇌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일본 정부에게 “무엇이 두려워 일본의 학생들이 진실을 마주하지 못하게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것인가”라며, “전범국 일본은 본인들의 오욕의 역사와 근대의 만행보다 아직까지도 영토 분쟁에만 몰두하는 것을 더 부끄러워해야 마땅함에도 또다시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이 거짓된 주장과 역사 외면으로 일관하고 있다.”라며 일본 정부의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마숙자 예비후보는 특히 “일본 정부는 당장 왜곡된 역사와 사상을 위한 교육을 중단하고, 사실을 기반으로 한 역사와 과거 침략전쟁에 대한 성찰적인 태도를 교육하여, 미래세대로 하여금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을 촉구하며, “대한민국 교육은 일본의 역사왜곡과 영토침탈에 맞서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상북도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9개 경기장에서 지역의 우수 기능인재를 선발하는 ‘2022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CNC선반 직종(사진=경북도)이번 대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인 한국산업인력공단(경북지사)이 주관하며, 도내 7개 시군의 9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해 열린다. ※ 문의 :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054-840-3024)올해 신설된 사이버보안 등 50개 직종에 413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 간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도자기 직종(사진=경북도) 대회 입상선수(1~3위)에게는 해당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와 함께 전국 기능경기대회(8월 29일~9월 5일, 경남도) 출전자격 등이 주어진다. 한편, 대회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과 부대행사는 생략하며, 경기장별로 방역책임자를 지정해 경기전후 방역을 실시한다.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출전선수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기능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1,752(-1,318)531,95086,096(-187)445,038(+11,921)816(+18) * 국내 11,749, 해외 3 * 치명률(4.2. 0시기준) - 경북 0.15%(798명), 전국 0.12%(16,590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 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53622666153확진자217137432819444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3.27.(일)3.28.(월)3.29.(화)3.30.(수)3.31.(목)4.1.(금)4.2.(토)누계(주)일평균(주)검 사20,04822,23633,88826,33422,70627,52520,669173,40624,772확진자9,401(1)14,911(1)20,164(4)14,690(10)12,974(2)13,070(4)11,752(3)96,962(25)13,851.7(3.6)(단위 : 명, %)구 분3.27.3.28.3.29.3.30.3.31.4.14.2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9,40014,91020,16114,68112,97213,06611,74996,93713,848.1연령별60세↑확진자수(%)2,226(23.7)2,657(17.8)4,525(22.4)3,264(22.2)3,072(23.7)3,207(24.5)2,950(25.1)21,901(22.6)3,128.718세↓확진자수(%)2,648(28.2)4,849(32.5)5,734(28.4)3,713(25.3)3,033(23.4)3,410(26.1)2,870(24.4)26,257(27.1)3,751.0외 국 인125(1.3)111(0.7)289(1.4)246(1.7)176(1.7)180(1.4)149(1.3)1,276(1.3)182.3 □ 시·군별 발생(국내 530,978, 해외유입 972)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531,950명 (+11,752)111,160(+2,657)50,649(+866)26,966(+676)(+1)32,764(+655)87,679(+2,280)23,366(+425)18,990(+314)16,215(+394)13,544(+313)64,277(+1,344)3,594(+73)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6,848(+149)4,213(+79)2,101(+58)6,531(+171)7,070(+113)5,294(+77)6,156(+138)(+1)19,599(+470)(+1)11,181(+197)4,294(+84)8,595(+197)864(+19)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8%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3,070(+96)520,19886,283(-242)433,117(+13,290)798(+22) * 국내 13,066, 해외 4 * 치명률(4.1. 0시기준) - 경북 0.15%(776명), 전국 0.12%(16,590명) * 오신고로 인한 누계정정 ?2명{상주 ?1명(3/30), 포항 ?1명(3.31)}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 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718243117214확진자437177728622794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3.26.(토)3.27.(일)3.28.(월)3.29.(화)3.30.(수)3.31.(목)4.1.(금)누계(주)일평균(주)검 사32,62320,04822,23633,88826,33422,70627,525185,36026,480확진자14,674(3)9,401(1)14,911(1)20,164(4)14,690(10)12,974(2)13,070(4)99,884(25)14,269.1(3.6)(단위 : 명, %)구 분3.26.3.27.3.28.3.29.3.30.3.31.4.1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4,6719,40014,91020,16114,68112,97213,06699,85914,265.6연령별60세↑확진자수(%)3,774(25.7)2,226(23.7)2,657(17.8)4,525(22.4)3,264(22.2)3,072(23.7)3,207(24.5)22,725(22.8)3,246.418세↓확진자수(%)3,834(26.1)2,648(28.2)4,849(32.5)5,734(28.4)3,713(25.3)3,033(23.4)3,410(26.1)27,221(27.3)3,888.7외 국 인190(1.3)125(1.3)111(0.7)289(1.4)246(1.7)176(1.7)180(1.4)1,317(1.3)188.1 □ 시·군별 발생(국내 519,229, 해외유입 969)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520,198명 (+13,070)108,503(+2,758)(+1)49,783(+942)(+2)26,289(+676)32,109(+752)85,399(+2,787)22,941(+552)18,676(+361)15,821(+503)13,231(+352)62,933(+1,396)(+1)3,521(+7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6,699(+215)4,134(+100)2,043(+52)6,360(+182)6,957(+107)5,217(+64)6,017(+141)19,128(+408)10,984(+292)4,210(+102)8,398(+228)845(+25)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하여 전국의 항공 전문가들이 경북에 모였다.▲ 경상북도 항공정책자문위원회의(사진=경북도) 경상북도는 1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김시환 경상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상북도 항공정책 자문위원,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신공항 항공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대학교수, 연구원, 공항 관계자 등 항공?공항분야의 전문가 75명으로 구성된 대구경북신공항 항공정책자문회의는 2019년 처음 결성된 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중심으로 하는 경북도의 항공정책 수립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이번 회의에서도 항공물류 활성화 방안, 관광 활성화 방안,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 SOC 인프라 확충 방안, 신공항 경제특구 지정 방안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먼저, 항공물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한국항공정책연구소 이동수 소장은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장상황과 전망에 근거한 공항설비와 연계 인프라 구축이 기본 조건이라고 강조했다.또 주력 항공사 유치로 노선 및 공급 확보, 공항 접근성 개선 및 물류처리 비용우위 확보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공항 설계단계부터 화물 물류업자들과의 긴밀한 업무협조 ▷물류기업과 보험?금융 등 지원서비스가 집적된 물류산업 클러스터 조성 ▷항공물류 수요 창출을 위한 메디시티 유치, 농산물 특화단지 조성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신공항과 연계한 관광활성화 방안도 제시됐다. 김규호 경주대학교 교수는“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관광자원과 교통수단, 음식, 숙박, 쇼핑, 지역 주민의 태도 등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못지않게 음식, 숙박, 쇼핑, 주민의 친절한 태도 등과 같은 관광 수용태세를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경상북도가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경제특구 지정과 지역산업 연계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신동춘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 회장은 지역 주력산업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제조와 물류가 융복합된 경북형 자유무역지역 조성이 필요하다면서, 경제특구의 위치로 ▷신공항 주변 군위?의성지역 ▷기존의 구미 산업단지 ▷군위?의성과 K-2 후적지를 제시하기도 했다.김규돈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문위원은“항공물류 활성화는 지역의 농?축산업에도 획기적인 발전의 기회가 된다”며 “할랄, 채식주의자 등 세계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식품산업 육성에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공항활성화의 핵심요인으로서 SOC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은 다시 한 번 강조됐다. 김제철 한서대학교 교수는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직통 고속도로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기존에 계획된 SOC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복합 도심공항터미널 운영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새 정부가 출범하는 올해는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며, “전문가와 함께 지역 발전 정책을 수립해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돼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대구와 함께 1일 영상회의로 대구·경북 통합방위위원, 국정원, 군·경·소방,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사진=경북도) 이날 회의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속되는 감염병 재난 등의 상황 속에서 대구·경북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 및 평가하고 2022년 추진방향이 제시됐으며, 대구·경북의 지방통합방위와 관련된 주제토의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회의는 지난해 통합방위 성과, 올해 추진방향, 경북경찰청의 통합방위 중점 추진과제 발표와 e-내비 전력화 운용 및 활용 방안, 사이버 해킹 대응 방안, ‘지하공동구 스마트 관리 구축/운영 방안’에 대한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계속되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고 나갈 수 있도록 대구·경북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더욱 더 필요함을 공감하며 철저를 다하자고 결의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민관군경 간 긴밀한 협조와 참여로 지속되는 위협에 맞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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