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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바쁜 일상 등 현실여건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은 결혼적령기 미혼남녀에게 취미활동 공유로 만남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질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결혼 친화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청춘남녀 만남지원 동아리 참가자 모집(사진=경북도) 도는 이를 위해 청춘남녀 만남지원(동아리)사업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는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신청접수를 받고, 하반기는 8월경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청춘남녀 만남지원(동아리) 사업은 결혼적령기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5월 7∼21일 김천, 고령, 봉화, 울진에서 총 4개 클래스(요리, 도자기공예, 목공예, 요트체험)로 진행된다. 각 클래스 당 12∼16명의 인원을 배정해 내실 있는 동아리 활동을 추진한다.참가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거나 직장에 다니는 만25∼39세 이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다. 총 54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자격조건 구비자 중 심사를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선정기준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도내 직장인 ▷참가자 평균연령 산정 ▷선착순으로 심사를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고, 선정자는 내달 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사업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청춘남녀 만남지원(동아리) 사업을 추진해 총108명 모집에 300여명이 신청해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참가자들은 볼링, 요리, 가죽공예, 목공예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청춘남녀통합워크숍을 통해 총 44커플이 만남을 가져 11커플이 맺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김호섭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결혼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취미 활동을 통한 만남이 건강한 결혼문화를 조성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18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그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농식품 6차 산업 인증업체의 사기 진작과 매출 촉진을 위해 택배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택배비 지원 홍보 시안(사진=경북도) 지원대상은 도내 6차 산업(농촌융복합산업) 인증 225개 업체와 향토산업 육성 사업 참여 31개 업체 등 총 256개 업체이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이달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054-650-1184)을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업체당 지원 금액은 건당 2500원, 최대 50만원이며 경북도는 이를 통해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는 생산(1차), 제조·가공(2차), 체험·관광(3차)이 연계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친 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인증을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갖춰 신청기간 내 경북6차산업홈페이지(www.경북6차산업.com)에서 신청하면 된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이번 택배비 지원으로 지역 인증업체들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나은 일상으로 회복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는 지역의 많은 농식품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속적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 연말까지 총 452억원(국비 316억, 지방비 136억)을 투입해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물관리시스템 화면(사진=경북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은 지난 2020년부터 올 연말까지 총사업비 1516억원(국비 1061억, 지방비 455억)을 투입해 취수원에서부터 수도꼭지까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상수도관에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해 정밀여과장치, 자동 수질측정 장치, 소규모 유량감시시스템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상수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사고의 영향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기반시설이 구축되면 유량, 수압, 수질(탁도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기준치를 초과할 시에는 관리자에게 즉시 이상신호가 전달되고 오염된 물은 자동으로 배출된다. 시민들은 별도로 설치된 수질전광판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수질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또 이 사업에는 시민들의 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인력이 각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의 상태를 확인?점검하는‘워터코디’와 개별주택의 상수도관의 상태를 점검해 세척 등 관리를 추진하는‘워터닥터’도 포함돼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수질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상수도 공급 전 과정에서 도민이 신뢰하고 마실 수 있는 스마트한 물 관리체계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국내 홀로그램 기술의 선도지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홀로그램 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 홀로그래픽 기반 실증사업 개념도(사진=경북도)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홀로그램 기반 측정 및 검사 실증과 ▷홀로그램 기반 문화재 복원 및 가시화 서비스 사업화 실증 2개 공모과제에 선정돼 국비 52억원(총 사업비 87억원)을 확보했다.도는 2020년에도 홀로그래피 기반 측정/검사 핵심 기술개발R&D 공모사업에 선정돼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이번 실증사업과 연계함으로써 경북은 홀로그램 산업분야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가지게 됐다.먼저, 홀로그램 기반 측정 및 검사 실증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62.3억원(국비 35, 지방비 17.5, 민자 9.8억원)을 투입해 비접촉?비파괴 검사를 위한 홀로그램 계측장비 시제품 제작 및 상용화 검증을 지원한다.이 사업을 통해 나노급 측정 정확도를 갖춘 홀로그래피 기반 3차원 검사 장비를 상용화함으로써 반도체 패키지 검사장비 시장을 선점하고 홀로그램 선도 기술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다음, 홀로그램 기반 문화재 복원 및 가시화 서비스 사업화실증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25.3억원(국비 16.9, 지방비 8.4)을 투입해 문화재를 홀로그램으로 복원하는 실증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도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구미 소재 기업인 큐미스를 통해 지역 문화재를 영상획득 기반의 홀로그램 데이터로 전환하고 홀로그램 영상 고속화 처리 기술을 통해 입체적으로 가시화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유럽을 중심으로 전시물의 입체적 가시화 서비스 및 가상 큐레이터 서비스 등이 관광산업에 빠르게 접목되고 있는 상황에서 홀로그램 기술을 통한 문화재 복원 및 가시화 서비스는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홀로그램 산업을 적극 육성해 미국?유럽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홀로그램산업 생태계를 경북이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미래기술인 홀로그램을 확장현실, 실감 콘텐츠 등 메타버스 기술과 융합해 경북을 메타버스 수도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새 정부에서 공언한 ‘디지털플랫폼정부’구현에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목표로 내건 경북도가 앞장선다.▲ 메타버스 보고회(사진=경북도)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디지털 패권 국가, 디지털 플랫폼정부를 천명하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도 메타버스 등 디지털 전환이 핵심 화두로 논의되는 가운데 메타버스를 선점하기 위한 경북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경북도는 19일 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성광 민관합동 메타경북추진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실국 1시군 1단체 88개 메타버스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에 앞서, 지난 4일까지 메타경북 정책자문단은 실국, 시군, 단체 등에서 발굴된 88개 메타버스사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성(돈 되는 메타버스) ▷대중성(사람이 몰리는 메타버스) ▷적합성(디지털로 통합하는 메타버스) ▷시급성(우선순위) 등을 감안해 전략자문을 실시했다.대표사업으로 ▷(플랫폼) 메타버스 대구경북 신공항 및 4대 한류 프로젝트 ▷(교육?체험) 지자체 최초 MR(혼합현실)기반 메타버스 교육?체험센터 ▷(인재양성+취업연계) 메이저 기업?대학 등과 협업을 통한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이다.메타버스 대구경북 신공항 및 4대 한류 프로젝트는 도 및 시군, 단체 등의 메타버스사업을 담을 대표 플랫폼으로 1단계로 올 하반기부터 메타버스 신공항 및 한글?한복?한식?한옥 등 4대 한류 메타버스 체험-존 서비스를 구축한다.이후 2단계로 실국 분야별 메타버스사업 및 시군별 특화 메타버스사업을 연동, 3단계로 타 광역지자체 메타버스 플랫폼과 연결하는 등 시?도민들에게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메타버스 신공항은 해외 유명한 공항의 출입국 프로세스, 스마트 시스템 등을 메타버스로 먼저 실험하고 체험한 뒤 실제 대구경북신공항에 접목시킨다는 전략도 세웠다.이를 위해 도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컨설팅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지자체 최초로 구축하는 MR(혼합현실) 기반 메타버스 교육?체험센터는 포항공대의 메타버시티 MR 강의실을 벤치마킹해 올 하반기부터 도민에게 메타버스를 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도청 내 방문객 접근성이 좋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메타버스 체험 공간, 교육 공간, 휴게 공간 등을 마련하고 메타버스 기본개념, 제작기술 기초교육, 콘텐츠 제작 등 학생, 기업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메타버스 아카데미는 인재양성과 취업연계에 주안점을 두고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 제공을 통해 메타버스 개발자 및 창작자를 양성해 메타버스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선수학습, 자기주도 학습, 기업연계 학습 등 단계별 학습프로그램과 국내 주요기업 및 전문가 밀착 학습지원으로 메타버스 우수인력을 양성해 수요가 있는 기업에 인력 풀을 제공한다.또 온라인 학습과 함께 MR기반 메타버스 체험?교육센터를 연계해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키고 하반기에는 권역별 아카데미 개설도 준비하고 있다.이를 위해 도는 메타버스 교육전문기업 및 도내 대학 산학협력단과 교육과정 개설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발굴된 4대 분야 메타버스사업도 전문가 자문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정부사업과 매칭, 사업 규모화 등을 통해 국비, 민자 등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경북도는 메타버스사업의 구체적인 논리개발 및 타당성 확보를 위해 ▷메타경북 마스터플랜 수립 ▷메타버스-NFT(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연계 ▷메타버스 국책 및 지역거점기관 유치?설립 ▷메타버스 사회혁신센터 구축?운영 등의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이 용역들은 6월 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또 정부, 국회, 인수위 등에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의 핵심사업인 메타버스 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디지털플랫폼정부 대표과제를 건의하고 사업채택, 예산확보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새 정부가 목표로 하는 디지털 플랫폼정부 구현과 메타버스 선도국가로의 도약은 경북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통해 지방에서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최성광 민관합동 메타경북추진 공동위원장은 “메타버스 수도 경북 비전에 동행하며 향후 경상북도에 차세대 메타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지역기반 메타버스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2월 메타경북 기본구상 발표, 메타경북 정책자문단 출범 및 메타버스 수도 경북 비전선포식에 이어, 3월 서울시-경북도 메타버스 업무협약, 메타버스 국회세미나 등을 연달아 개최하는 등 메타버스를 통한 행정 대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유기농 사과재배의 생력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미래형 사과원 시험포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미래형 사과원(사진=경북도)미래형 사과원은 2축, 다축수형 과원으로 하나의 대목에 원줄기를 2개 이상으로 구성해 여러 축으로 나무의 세력을 분산시켜 수폭을 좁게 유지하는 평면수형이다. 과원관리와 전정이 수월해 생력화가 가능하며 햇빛을 골고루 받을 수 있어서 결실이 안정적이고 과실품질이 균일한 것이 장점이다. 또 관련 기술이 개발되면 기계화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미래형 사과원(사진=경북도) 과수 유기재배에서 병해충 방제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지만 생력화를 위한 재배체계의 개선도 이뤄져야 한다. 이에 유기농업연구소는 최근 새로운 재배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사과 다축수형을 유기재배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재배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유기농 사과원은 밀식재배가 대부분으로 나무가 자라면서 그늘을 지우는 골격지가 많아지고 안정적인 세력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를 다축수형으로 과원을 구성할 경우 작업효율성이 높아져 생산비는 약 25% 감소되고 생산량은 2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미래형 사과원의 도입은 유기농 사과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특히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국내 유기농업 발전을 선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도립교향악단은 20일 저녁 서울 예술의 전당이 주최하는 ‘2022 교향악축제*’에 초청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 예술의 전당 개관 1주년을 기념해 1989년부터 시작한 교향악축제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올해 34회째 개최, 아시아 및 국내 최대 규모의 관현악축제▲ 경북도립교향악단(사진=경북도) 이번 교향악축제는 이달 2일부터 시작해 24일까지 23일 간 전국 20개 교향악단이 참여해 국내외 최정상 지휘자, 협연자와 함께 연주회를 펼치고 있다.경북도립교향악단(지휘자 백진현)은 예술의 전당이 주최하는 교향악축제에 2014년 처음 초청 받아 연주회를 가진바 있다.이후 7년 만인 지난해에도 초청받아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년에 이어 올해도(3번째) 초청되면서 대구?경북권을 대표해 연주하게 된다. 백진현 지휘자가 이끄는 도립교향악단은 이번 연주회에서 ▷거슈인의 ‘쿠바 서곡’을 시작으로 ▷번스타인의‘오케스트라를 위한 디베르티멘토’를 선보인다. 또 피아니스트 윤아인(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음악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면서 각종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를 수상)과 ▷거쉬인의‘랩소디 인 블루’를 협연 후 ▷코플란드의‘교향곡 제3번’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도립교향악단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모두 미국 작곡가의 곡으로 구성해 새롭고 참신함과 함께 뛰어난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교향악축제는 예술의 전당 야외 분수광장에 마련된 400인치 LED와 예술의전당 유튜브, KBS 라디오로 동시 생중계 돼 공연장 관객은 물론, 음악 애호가뿐만 아니라 나들이 시민까지 공연을 즐길 수 있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올해도 아시아 및 국내 최고의 클래식 축제인 교향악축제에 도립교향악단이 초청받아 기쁘다”며“도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0%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5,833(+3,044)665,42649,246(-3,492)615,040(+9,316)1,140(+9) * 국내 5,831, 해외 2 * 치명률(4.18. 0시 기준) - 경북 0.17%(1,131명), 전국 0.13%(21,224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141544239확진자51358443141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4.12.(화)4.13.(수)4.14.(목)4.15.(금)4.16.(토)4.17.(일)4.18.(월)누계(주)일평균(주)검 사21,95015,06510,73716,8809,8027,9545,61988,00712,572확진자12,063(3)8,042(3)6,713(1)6,158(6)5,053(0)2,789(0)5,833(2)46,651(15)6,664.4(2.1)(단위 : 명, %)구 분4.12.4.13.4.14.4.15.4.16.4.17.4.18.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2,0608,0396,7126,1525,0532,7895,83146,6366,662.3연령별60세↑확진자수(%)2,438(20.2)1,897(23.6)1,657(24.7)1,678(27.3)1,439(28.5)666(23.9)1,329(23.9)11,104(23.8)1,586.318세↓확진자수(%)2,584(21.4)1,848(23.0)1,361(20.3)1,323(21.5)1,026(20.3)624(22.4)1,398(22.4)10,164(21.8)1,452.0외 국 인165(1.5)113(1.4)120(1.8)100(1.6)79(1.6)48(1.7)63(1.7)688(1.5)98.3 □ 시·군별 발생(국내 664,398, 해외유입 1,028)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665,426명 (+5,833)141,542(+1,391)(+1)60,436(+208)(+1)34,579(+375)40,665(+520)113,254(+1,040)27,945(+79)23,278(+267)20,531(+188)16,897(+170)77,765(+604)4,445(+24)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9,137(+136)5,237(+37)2,725(+22)8,216(+24)8,637(+73)6,062(+42)7,563(+55)25,040(+291)13,869(+136)5,375(+77)11,079(+54)1,149(+18)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새로운 건축정책 일환으로 천년을 이어가는 건축물을 건립해 미래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천년건축자문위원’간담회를 가졌다.▲ 천년건축자문위원 간담회(사진=경북도) 이날 회의는‘천년건축물 건립 및 시범주거단지 조성 연구용역’에 앞서 자문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광현 공동위원장(서울대학교 명예교수)과 이재철 경상북도건축사회장 등 위원 8명과 하대성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천년 건축 실현 위한 정책기획 방향 ▷고품격·고가치 공공건축물 건립 방안 ▷미래 기후변화와 사회변화 대응 기능적 공간 구축 ▷경북 정체성 반영 시범주거단지 모델 정립 등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향후 이를 토대로 연구용역에 따른 자문 및 워크숍을 실시하고 하반기 대규모 포럼을 추진할 계획이다.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세계유산인 양동마을?하회마을처럼 역사와 함께 숨 쉬는 건축물이 경북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것”이라며 “천년을 내다보는 예술미를 갖춘 공공건축물과 미래 주거문화에 부합하는 모델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경상북도는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이관)*과 지난 16일 포항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진드기 예방 안내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생명의 숲 : 숲교육, 숲문화, 숲조성, 숲가꾸기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 봉사활동, 캠페인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숲을 지켜나가는 숲 전문 시민단체▲ MOU체결(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숲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겨울을 제외한 모든 시기에 발생하며, 봄철에는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주로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지난해 경북에도 24명(14.6%)의 환자가 발생해 6명(20.7%)이 사망했다.지금까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수풀환경에 많이 노출되는 농촌지역 고연령 층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또 밭, 산,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 긴 옷,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목욕을 해야 한다. 야외 활동 전에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농업환경정보 통합플랫폼 (gis.gba.go.kr)을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산업 관계자 등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국민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 농업환경정보 통합플랫폼(사진=경북도) 새롭게 공개되는 통합플랫폼은 토양, 기상, 재해, 재배적지, 농업용수 등 농업현장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게 된다.기존에는 이러한 기본 정보들이 각각의 검색사이트에 흩어져 있어 농업인이 다양한 종류의 농업환경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워 스마트 농업 실현에 커다란 장애물로 인식됐다. 이번 통합플랫폼 제공은 농업현장에서의 스마트 농업실현을 위한 초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농업기술원은 통합플랫폼을 농업인 등 수요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필지별 토양검정결과 및 토양특성 정보(배수등급, 토성)를 바탕으로 기상재해 발생기록, 저수지와 지하관정 위치, 작물 재배적지 및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한계지, 농촌진흥기관의 위치와 연락처까지도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농가컨설팅 관계자들도 정밀한 농업환경정보를 활용해 더 진보된 농업현장 컨설팅이 가능해 질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통합플랫폼은 포털사이트에서 ‘농업환경정보 통합플랫폼’을 검색 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gis.gba.go.kr을 검색하면 PC,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통합플랫폼은 농업정보의 활용측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고 자부한다”며 “철저히 사용자 중심의 정보제공 플랫폼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역의 우수한 쌀을 대외에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로 브랜드 경영체 마다 사업비를 2000만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포항 영일만친구(사진=경북도)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는 남포항농협RPC의 영일만친구,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의 안동양반쌀, 농업회사법인 풍년의 풍년쌀골드, 동문경농협RPC의 새재청결미, 의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의성眞쌀, 고령다사농협RPC 고령옥미 등 6개이다.6대 우수 브랜드 쌀은 경북에서 생산되는 200여종의 브랜드 쌀 중, 단일브랜드 매출액이 20억원 이상 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13개 경영체의 브랜드 쌀을 시?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평가를 담당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완전립 비율, 투명도 등 외관상 품위평가를 담당했으며, 경북농업기술원은 식미치, 단백질 함량을 평가하는 등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에 공정성을 기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앞으로 1년간 지역의 대표 쌀 브랜드로서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 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대도시 직판행사 등을 통해 홍보와 판촉지원을 받게 된다. 또 경북도는 선정된 브랜드 경영체에 홍보·마케팅과 포장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개 소당 각 2000만원씩, 총 1억 2천만원을 지원해 경북 쌀의 대외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농업인들이 정성들여 키워내고 경영체가 육성한 올해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소개하면 먼저, 포항의 영일만친구는 남포항농협RPC의 대표 브랜드 쌀로 품종은‘삼광벼’이다. 경북 동남부 지역에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으로 해풍을 맞으며 자라 외관이 깨끗하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쌀이다.다음, 안동양반쌀은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의 대표 브랜드 쌀로 품종은 ‘영호진미’이다. 일본 품종인 히또메보레와 주남벼를 교배해 개발한 품종으로 외관이 깨끗하고 밥을 했을 때 윤기가 많고 씹을수록 고소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쌀이다.삼백의 고장 상주의 풍년쌀골드는 농업회사법인 풍년의 대표 브랜드 쌀로 품종은‘일품벼’이다. 경북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대표적인 품종으로 농가들과 계약재배를 통한 재배부터 수확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는 쌀이다.문경새재가 있는 문경의‘새재청결미’는 동문경농협RPC의 대표 브랜드 쌀로 품종은‘일품벼’이다. 경천호의 청정수가 공급되는 백두대간의 비옥한 토질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밥맛 좋은 쌀로 깨끗한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난 쌀이다.의성眞쌀은 의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대표 브랜드 쌀로 품종은‘일품벼’이다. 안계·다인 뜰의 황토 흙에서 환경 친화적으로 재배한 쌀로서 찰기와 윤기가 많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쌀이다.끝으로, 고령옥미는 고령다사농협RPC의 대표 브랜드 쌀로 품종은‘삼광벼’이다. 가야산에서 발원하는 소가천의 맑은 물과 건강하고 깨끗한 토질에서 재배되어 외관이 깨끗하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의 반응 또한 좋아지고 있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지역 쌀에 대한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쌀 소비촉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는 브랜드 쌀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해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316억원(국비 2320억원)을 확보했다.▲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RIS(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올해 이 사업에 전국 5개 플랫폼이 공모에 도전해 2개 플랫폼이 선정됐으며, 대구?경북 플랫폼은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앞으로 5년간 국비 2320억원, 지방비 996억원(道498, 대구498)을 투입해 통합 대구경북 인재양성 및 지역산업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경북도와 대구시, 23개 대학, 14개 지역혁신기관, 2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의 핵심 산업인 ‘디지털 융합산업(전자정보기기, 미래차전환부품)’을 중점 육성할 수 있게 된다. 대구경북혁신대학(DGM)은 연간 1100명의 인재양성과 60% 지역정착을 목표로 교육혁신을 추진한다.이는 지금보다 청년들의 정주여건을 향상시켜 지역 정착을 2.5배 이상 높이고, 이를 통해 대경권 메가시티 조성을 앞당길 전망이다.특히, 경북의 주력산업인 미래차 전환 부품분야에는 영남대학교가 중심이 돼 LIG 넥스원, SL, 화신 등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레이더 장착 ai 헤드램프 시스템개발, 자동차부품 제조혁신 로봇플랫폼 개발등을 통해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경북TP, 경북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 등 지역 연구기관들은 이들 기업에 대해 혁신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공유대학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경북의 거점 국립대가 주관하는 대학 간 공동학과(스마트 모빌리티 공학과), 현장?공유캠퍼스, 메타캠퍼스도 운영된다.한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는 대학혁신을 지역혁신으로 확산하고 지역산업 구조고도화를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 청년의 지역 내 정착율을 높이는‘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이를 위해 지난 18일 경북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홍원화 경북대총장, 최외출 영남대총장 및 지역협업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 공모 신청을 위한 지역협업위원회를 개최한바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학령인구는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지금 혁신 할 기회를 마련하지 않으면 지방은 더욱 힘들어 질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량을 총 동원해 반드시 지역균형발전과 통합 대구경북의 대도약을 선도하는 교육 분야 성공모델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이상 기상으로 인해 오미자 개화기에 많은 피해가 예상되면서 재배농가에게 개화기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오미자 개화기(사진=경북도) 봄철 서리 피해는 오미자 재배에서 가장 피해를 많이 주는 재해로 개화기인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을 전후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수량이 50% 이하로 줄어드는 심각한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서리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송풍법, 살수빙결법 등을 사용한다. 송풍법은 송풍팬 등을 이용해 지상 10m 부위에서 지면보다 3∼4℃ 정도 높은 공기를 아래쪽으로 불어 내리는 방법이다.살수빙결법은 미세살수장치를 이용해 물을 살포할 때 발생하는 잠열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최근에 사과 등 과수원에 많이 사용하는데 주의할 점은 물이 중단되지 않도록 충분한 양의 물을 준비해야 한다.서리발생 시기에는 특히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피해 방지 시설이 없다면 서리주의보가 내리는 시기에 부직포나 비닐을 덮어 예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최근 심각한 지구온난화로 오미자도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에는 봄철 개화기에 강수가 집중되어 화분 발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분, 수정 불량이 많이 발생했다. 특히, 올해는 꿀벌이 집단으로 실종돼 큰 우려를 낳고 있는데 오미자도 충매화로 피해가 예상된다. ※ 충매화 : 벌, 나비, 파리 등 곤충에 의해 꽃가루가 운반되어 수분(受粉)이 이루어짐.이러한 수분, 수정 불량을 막기 위해서는 비가림 시설과 같은 시설재배가 필요하가.봉화약용작물연구소에서는 올해부터 오미자 전용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오미자 재배법 개발에 나서고 있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지역의 특산물인 오미자의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시설물 보완과 피해 예방법을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오미자는 신맛, 단맛, 매운맛, 쓴맛, 짠맛의 5가지의 맛을 가지고 있어 오미자라 불리며 최근 기능성 식품의 관심 증대와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전국 재배면적의 53%, 생산량의 55%를 경북지역에서 생산하는 대표적인 경북 특산 작목이다.
경상북도 자카르타 사무소는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운)과 공동으로 인도네시아에 지역의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역의 길거리 음식을 알리기 위한 ‘한국 길거리 음식을 찾아서 경북편’2편을 제작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찾아서(사진=경북도) 먼저, 18일 경주편은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신라대종, 첨성대 및 3.1운동 발상지 등을 소개하고 황남옥수수, 경주 십원빵, 황남 쫀드기, 황남빵 등을 시식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도시를 인도네시아 현지에 알릴 계획이다.다음으로 25일 포항편에서는 영일대 해수욕장, 죽도시장 및 영일대해맞이 공원 등을 소개하고 죽도시장에서 수제비, 낙지 및 국화빵 먹방을 선보여 인니에 포항의 매력과 먹거리를 아로새길 계획이다.이번 영상은 대구카돌릭대에서 연수중인 인니 국적의 타릭(Thariq)을 섭외해 현지에서 촬영했다.문화원과 자카르타 사무소 유투브 채널에 본편이 인스타그램에는 요약편이 업로드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니에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원과 협업으로 이뤄진 사업으로 향후 독도 관련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인니에 대한민국과 경북을 알릴 방침이다.자카르타 사무소 관계자는 “한류 열풍으로 비빔밥, 김치, 된장찌개, 불고기, 소주뿐만 아니라 떡복이, 오뎅, 핫도그, 붕어빵 등의 길거리 음식도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향후 길거리 음식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경북의 먹거리를 인니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지역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산업경영인 26명(어업인후계자 25, 우수경영인 1)을 새롭게 선정해 안정적인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융자)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업인 후계자 교육(사진=경북도) 이번에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은 남성 22명, 여성 4명이며, 연령별로는 30대 6명, 40대 20명으로 40대가 가장 많이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포항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주 3명, 울진 2명, 영덕 1명, 안동 1명, 칠곡 1명 순이다. 이들은 내년 12월까지 지원가능 범위 내에서 어선·어구 구입, 양식장 부지 및 기자재 구입, 수산물 가공 기기 설치 등 용도에 맞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수산업경영인 육성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 있는 청·장년을 발굴해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억까지 장기, 저리로 지원해 미래 수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어업인후계자의 융자지원 최대한도는 3억원(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 우수경영인의 최대한도 2억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이다.수산업경영인은 관련 지침에 따라 평가 및 선정되며, 어업인후계자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와 여성 및 다문화 구성원, 만 35세 미만 남성 어업인은 우선순위 고려 대상으로 전문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어업기술센터는 수산업·어촌의 혁신을 선도할 우수한 수산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981년부터 올해까지 1867명의 수산업경영인을 선정하여 총 1085억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해왔다.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선정된 수산업경영인들에게 지속적인 기술지도 및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어업경영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가공, 유통 분야 교육도 강화해 경쟁력 있는 수산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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