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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6~7일 경주에서 예비 규제자유특구 민?관?연 집중회의를 개최했다. ▲ 무선전력전송 신규 규제자유특구 민?관?연 집중회의(사진=경북도) 회의에 그린파워, 워프솔루션, G-CONNECT 등의 무선전력전송 기업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법무법인 비트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1일차에는 올 상반기 중기부 7차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을 받기위해지자체, 관계기관 및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부사업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계획서를 구체적으로 보완,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했다. 2일차에는 법무법인 비트와 함께 이번 무선전력전송 규제자유특구와 관련된 규제사항에 대한 세부점검 및 특구 실증사업을 위한 관계부처의 법령개정 수용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무선전력전송 예비 규제자유특구의 주요 규제이슈는 관계법령에서 전기차 유선충전만을 규정해 무선충전 산업진출이 불가능했다. 특구에는 규제를 풀어 차세대 에너지충전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사물무선충전 기업 및 연구소 유치를 기반으로 전기차, 산업용 로봇, IT가전기기 등 신규 시장을 확대해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조성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경북도는 3차례 규제자유특구 지정 및 운영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최다, 최초로 4번째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는 신규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혁신네트워크회의와 규제샌드박스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의 신산업 규제이슈를 전 방위적으로 발굴해 왔다.또 지난해 11월 무선전력전송 예비 규제자유특구 추진 킥오프 회의에서 무선전력전송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규제자유특구 사업 소개 및 수요조사 등을 통해 관계기관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기틀을 다진 바 있다.이번 경산의 무선전력전송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은 경산(차세대 배터리 충전 허브), 경주(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포항(배터리 리사이클링, 차세대 이차전지), 구미(LG bcm 상생형 일자리) 등 도내 배터리산업과 규제자유특구를 연계하는 지역별 성장거점 마련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포항의 배터리 특구(동해안), 안동의 산업용 헴프 특구(북부권), 김천의 스마트 그린물류 특구(서부권)에 이어 경산의 7차 무선전력전송 특구(남부권) 지정을 통해 지역간 균형발전을 추구하고, 각 도시간의 특색과 장점을 살려 특구사업이 경북 동서남북 권역별 거점으로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과기정통부 주관‘스마트 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 공모’에서 ‘SMART 농작물 절도 예방 체계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6.9억 원(총 사업비 9.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빌리지(사진=경북도) 스마트 빌리지 사업은 농어촌의 지역현안 해결 및 생활편의 개선을 위한 지능정보기술 기반 서비스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한다.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농작물 절도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거율은 낮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농촌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대상 지역은 농가 가구 수, 전업 농가 비중, 사업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천으로 정했다.스마트 농작물 절도 예방 사업은 S(Sensor, 센서), M(Movable, 이동식), A(AI, 인공지능), R(Realtime, 실시간), T(Traceable, 증거 기반)의 다섯 가지 서비스로 구성된다.마을 입구, 마을 중심, 고정 시설(비닐하우스, 과수원 등), 임시 적재 농작물에 센서, IoT, 스마트 태그 등을 설치해 사람, 차량, 농작물을 식별,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 데이터에 기반해 AI가 실시간으로 절도 위험 여부를 판단해 자동으로 관할 지구대 등에 상황을 전파하는 체계이다.
경상북도는 7일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해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포항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 둔치에서 개최했다. ▲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사진=경북도)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병욱 국회의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시민, 산림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제77회를 맞는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 국민의 나무 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림 자원화를 위해 1946년에 제정됐다.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최근 방역지침에 맞게 규모를 축소해 개최한 이날 행사는 도민과 전경련이 함께하는 희망나무 심기란 주제로 진행됐다.▲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사진=경북도) 둔치의 넓은 뜰에 참석자 모두가 왕벚나무 등 3000여 본을 정성들여 심고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며, 돌아가는 길에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블루베리, 장미, 몬스테라, 피자두 등 희망나무를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경북도는 미래 세대에게 풍요로운 산림의 혜택을 물려주고자 올해 2173ha 산림에 259억 원을 투입, 경제림 육성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목적으로 4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가 누리는 환경은 미래 세대에게 잠시 빌려 쓰는 것”이라며 “오늘 심은 묘목이 큰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함께 봄철 산불예방에도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7일 농업전문법인 송로와 농업분야 새로운 소득원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업법인 송로와 업무협약(사진=경북도) 송로는 농업 전문 법인으로 일부 사업부문이 해외 희귀 야생 버섯으로 알려져 있는 곰보버섯, 송로버섯 등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곰보버섯의 인공재배 기술 개발 등 중점 추진하고 있는 연구 개발 분야에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는 입장이다.특히, 국내외 프리미엄급 버섯의 해외 유통과 시장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버섯 무역 전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야생버섯 인공재배 기술 개발을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송로는 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버섯농가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개발 기술의 실용성 평가를 보다 간편하고 정밀하게 진행할 수 있어 양 기관 모두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다양한 분야와 상호 협력을 통한 경북 농업 경쟁력 강화로 우리 농업 미래가치창조를 위해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밝혔다.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연이은 경상북도교육청의 비리의혹 보도에 대해 현 경상북도 임종식 교육감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마숙자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6개월간 경북교육청은 2번의 압수수색, 마스크 케이스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납품비리, 유치원 부동산 부지 매입 관련 특혜 의혹으로 조사받았다. 이어서 이번에는 공기청정기 입찰 관리 소홀로 인한 업체 간 담합 의혹도 제기되었다.”라며, “상식적으로 이와 같은 의혹들은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청에서는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될 일이다.”라고 주장하였다.또한 “이러한 교육청의 잘못에 대한 책임은 현 교육감에게 있다. 그간 칸막이 행정, 코드인사를 강행하며 받은 의심들이 결국 비리 의혹으로 번진 것이다.”라며, “비상식적이고 불통의 행정으로 경북의 교육과 경북의 내일을 어둡게 하는 임종식 교육감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경상북도의 교육을 위해 평생을 종사해온 입장에서 이러한 비상식적이고 불공정한 교육 행정을 더는 좌시할 수 없어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임종식 교육감의 비상식적인 교육행정을 “불공정, 불투명, 불통의 3不 행정”으로 규정하며 경북교육을 퇴보시키는 행정을 즉각 멈추고, 지도자로서의 책임지는 자세를 촉구한다.”라며, “미래의 아이들을 키워낼 경상북도 교육을 지키기 위해, 비리로 얼룩진 교육감의 교체를, 경북교육의 내일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삼고, 웅도 경북교육의 위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마숙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측은 “이후 교육감 교체를 선거캠프의 최우선 과제로 하여, 단일화를 위한 프로세스 구축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대표도서관인 경북도서관(관장 정선홍)에서 4월 도서관 주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을 위한 이색적인 기획전시 이벤트를 마련했다▲ 레플리카전 포스터 이달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도서관 기획전시실(2층)에서 5색(빨강, 노랑, 파랑, 초록, 검정)을 주제로 한 ‘세계명화와 함께하는 색깔여행 레플리카*전’을 개최한다. * 레플리카(replica) : 그림이나 조각 등의 원작을 복제한 작품전 세계 유명 화가 작품이 다뤄지는 이번 전시는, 작품 크기나 질감면에서 실제 작품과 유사하도록 특수 처리된 복제화를 다섯 가지 색깔 별로 구분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전시에서 이중섭,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피에트 몬드리안, 구스타프 클림트 등 세계적 거장들의 35점 가량 대표작을 레플리카로 선보일 예정이다.경북도서관 관계자는 “유화 특유의 재질감을 잘 살려 실제 작품을 보는 느낌을 주면서, 앞서 다른 지역에서 같은 테마로 진행된 몇 차례 전시에서도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와 별도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일부 전시작품 가운데 모션(움직임) 그래픽 기술을 접목시켜 만든 미디어영상을 상영하고, 퍼즐맞추기,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은 주말(토,일)에는 하루 3번(11시, 2시, 4시)에 걸쳐 도슨트(전시 해설)를 운영하는 한편,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정선홍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민에게 휴식 제공과 문화 욕구를 채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 달 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매일(공휴일?휴관일 제외)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체육 유망주들의 꿈과 도전의 장인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와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이하 ‘장애학생체전)를 ‘꿈꾸는 경상북도, 희망찬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오는 5월 구미를 중심으로 경북 일원에서 개최한다.▲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포스터 장애학생체전은 5월 1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지역 8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17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4000여 명이 참가한다. 5월 28일부터 31일까지는 소년체전이 11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36개 종목에 초·중등부 선수와 임원 1만7000여 명이 참가한다.경북도는 대회 조직위원회 정비와 종합계획을 수립해 상황실, 종합안내소 설치, 자원봉사자 모집, 선수단 수송·교통·숙박 대책 등을 마련했다.또 소방본부와 협조해 화재예방훈련 및 경기장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차질 없는 체전을 준비하고 있다.이달 28일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주재로 구미 복합스포츠센터 2층에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도 체육회장, 구미시장 등 관계자와 함께 실시부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개회식, 교통, 응급의료, 선수단 안전 확보 등 현안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또 같은 날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걸음으로서 체전 성공기원행사도 개최한다. 도립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성공 기원 퍼포먼스와 유명 가수 공연 등을 통해 행사분위기를 고조하고 본격적으로 체전 붐 조성에 나선다.이번 소년체전과 장애학생체전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유행 이후 첫 정상개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020년 대회 취소에 이어 2021년 분산개최로 인해 소년체육에 대한 관심과 관중들의 함성소리에 목말라 있었을 체육 유망주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국소년(장애학생) 체전의 성공개최가 단계적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크게 위축됐던 체육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감염병 진료를 위해 의료기관이 설치한 선별진료소 임시용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와 건축물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를 올해 처음으로 감면한다.▲ 생계형 자동차 취득세 면제요건 및 신청방법(사진=경북도) 또 방역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세제혜택을 주고, 지난해에 이어 생계형 자동차 취득세 감면 등 지방세 감면을 확대?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선별진료소는 총 58개소로 시?군 보건소 25개소, 의료기관의 컨테이너 등 33개소를 임시건축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 중 16개 선별진료소가 취득세 감면대상에 해당된다.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의료기관의 세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도의회에 도세 감면 동의안 의결을 받아 시행하며, 올해 12월 31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다만,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취득한 선별진료소 임시 건축물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하고 이미 납부한 세액은 전액 환급할 예정이다. 민생살리기 일환으로 소상공인이 취득하는 생계형 자동차의 취득세를 지나해에 이어 올해도 감면하기로 했다. 취득일 현재 경북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 ▷배기량 1000시시 이하 승용자동차 ▷승차정원 15명 이하 승합자동차 ▷최대적재량 1톤 이하 화물자동차 ▷배기량 125시시 이하 이륜자동차를 취득하는 경우 먼저 감면 신청하는 1대에 대해 올해 12월 31일까지 감면을 하고, 취득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100만원까지 감면한다.소상공인이 생계형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 받으려면 ▷실명확인증표(주민등록증 등) ▷사업자등록증 ▷버팀목자금 신청결과 확인서 또는 중기청에서 발급하는 소상공인확인서 ▷지방세 감면신청서를 구비해 자동차 등록지 시?군 세무부서에 취득세 감면을 신청하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소상공인에게 건축물 임대료를 인하(착한임대인)해 시?군 지방의회의 의결로 재산세를 감면 받은 경우에도 감면받은 재산세의 과세대상 물건에 부과하는 지역자원시설세를 올 연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 집합금지?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해 6개월 범위 내(최대 1년) 기한연장?징수유예?세무조사 유예 등도 계속해서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을 위해 지방세 총 65만 건, 201억 원을 감면했으며, 기한연장?징수유예?세무조사 유예 등에 대해 5만9000여건의 지방세입 지원을 한 바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방세 지원을 확대?연장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고, 어렵고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민생살리기 지원책 마련에 도가 선제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9%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1,312(-3,461)575,60870,127(-1,963)504,563(+13,239)918(+36)* 국내 11,308, 해외 4 * 치명률(4.6. 0시기준) - 경북 0.16%(882명), 전국 0.12%(18,033명)* 오신고로 인한 누계정정 ?4명{포항 -1명(3/7), 구미 ?2명(3/29, 4/5), 경산 ?1명(3/31)}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47463578143확진자230111608014495□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3.31.(목)4.1.(금)4.2.(토)4.3.(일)4.4.(월)4.5.(화)4.6.(수)누계(주)일평균(주)검 사22,70627,52520,66914,36214,43126,92626,926147,40421,058확진자12,974(2)13,070(4)11,752(3)6,270(4)11,311(1)14,773(4)11,312(4)81,462(22)11,637(3.1)?(단위 : 명, %)구 분3.31.4.1.4.2.4.3.4.4.4.5.4.6.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2,97213,06611,7496,26611,31014,76911,30881,44011,634.3연령별60세↑확진자수(%)3,072(23.7)3,207(24.5)2,950(25.1)1,539(24.6)2,197(19.4)3,694(25.0)2,709(25.0)19,368(23.5)2,766.918세↓확진자수(%)3,033(23.4)3,410(26.1)2,870(24.4)1,624(25.9)3,251(28.7)3,680(24.9)2,498(24.9)20,366(25.0)2,909.4외 국 인176(1.7)180(1.4)149(1.3)90(1.4)109(1.0)209(1.4)152(1.4)1,065(1.3)152.1 □ 시·군별 발생(국내 574,621, 해외유입 987)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575,608명 (+11,312)121,531(+2,670)(+2)54,044(+909)29,336(+630)35,220(+604)95,789(+2,115)24,860(+371)20,274(+333)17,756(+411)14,670(+291)68,693(+1,174)(+1)3,841(+67)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7,546(+172)4,524(+82)2,344(+66)7,128(+128)7,536(+129)(+1)5,531(+44)6,615(+125)21,276(+449)12,055(+209)4,664(+94)9,434(+221)941(+14)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맞춰 경북형 웰니스관광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2022년 경북 웰니스(치유와 휴식)관광 Kick-Off 보고회’를 가졌다.▲ 경북 웰니스관광 킥오프 회의(사진=경북도) 보고회에는 경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관련 전문가 및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5개 시군(영주, 영양, 영덕, 봉화, 울진), 거점시설* 대표가 참석해 웰니스관광 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영주(국립산림치유원), 영양(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영덕(인문힐링센터 여명), 봉화(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울진(금강송 에코리움) 도는 지난해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위한 중장기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5개소 거점시설을 연계한 관광자원 발굴과 스토리텔링을 구축하는 등 웰니스관광의 중심지로 인정받기 위한 노력한 결과,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2022년 웰니스관광 신규클러스터’에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코로나 엔데믹으로 들어서면, 치유, 안전, 힐링의 새로운 여행트렌드가 각광받을 것으로 보고, 이러한 트렌드에 경북이 최적지라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사업들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건강을 누리는 더 즐거운 여행’비전 아래 ▷경북 웰니스관광상품개발, ▷경북 웰니스관광산업 기반구축 ▷경북 웰니스관광 연계/확산의 3대 과제 11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웰니스관광 거점시설과 연계해 특화프로그램 개발과 상품화에 나선다. 거점시설별 기존의 프로그램에 특화프로그램을 추가하는 한편,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연계관광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또 거점시설에 전문 인력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강사풀을 운영하고, 입간판, 포토존 설치,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홍보브로슈어 제작지원 등 수용태세를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지역 의료진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의 의료원, 보건소 등 방역인력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웰니스 돌봄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외에도 5개 시군의 웰니스 자원, 콘텐츠, 최신 관광트렌드 등 현황분석을 거쳐 발굴된 스토리텔링 콘텐츠‘참(CHARM) 웰니스 여행’을 통해 경북 웰니스관광 BI(Brand Identity)개발을 추진한다.또 지속적인 웰니스관광 육성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사항의 지원근거인 조례를 제정하는 등 웰니스관광산업 기반 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개별여행객 위주 관광수요 대상을 넓혀 기업, 단체, 대학 MT 등 평일 웰니스관광 수요창출을 위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산업 저변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월니스관광은 코로나 엔데믹으로 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본다”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관련 산업 협의체와 협력을 통해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감염병 걱정을 덜어주는 ‘2022년 경북안심식당 지정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안심식당 모집(사진=경북도) 농림축산식품부 총 사업비(국비) 11억 중 24%인 2억6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4682개소 지정에 이어 올해는 총 3663개소를 목표로 추진한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가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기본적으로 준수하는 식당이다. 여기에 도는 코로나19 예방에 중요한 ▷매일 2회 이상 소독하기를 지정요건에 추가해 4대 식사문화 개선과제* 이행업소에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한다. * 경북 4대 개선과제 + 시?군별 추가요건 가능경북도는 올해 17개 시?도 중 제일 많은 사업비를 확보해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에 덜어먹는 용기, 개별 수저 포장지 등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경북 안심식당을 홍보하고 덜어먹는 식사문화 참여 확산을 위해 ‘경북 안심식당 방문 인증 SNS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안심식당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경상북도 홈페이지에 지정된 업소를 확인하거나, 검색포털 네이버, 다음이나 지도 앱(T맵, 카카오맵) 에서도 지역명과 안심식당으로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다.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안심식당 지정은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외식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도”이라며 “경북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외식 업주와 소비자 등 도민의 인식제고로 덜어먹는 식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안동대학교 손호용 교수팀과 1팀-1교수제 공동연구를 통해 ‘열대마의 혈전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연구 성과를 특허 출원했다.▲ 열대마(사진=경북도) 생물자원연구소는 농촌진흥청에서 지정한 마 유전자원의 유지관리 기관으로 1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성평가를 통해 품종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보유자원의 특성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열대마 추출물에서 항혈전 효능을 발견해 혈전증 예방, 치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식품 개발의 기초를 마련하게 됐다.이번 특허 특징은 열대마(Dioscorea alata L.) 추출물을 유기용매로 순차 분획해 제거하고 남은 물 잔류물이 가지는 강력한 혈액 응고 저해 및 혈소판 응집 저해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혈전증의 예방 및 건강 기능식품 제조 원료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혈행 개선에 도움을 얻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열대마(Dioscorea alata L.)는 마과(Dioscoreacea)에 속하는 650여 종의 마 중에서 가장 널리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둥근대마, 물마(water yam), 중국마(chinese yam), 트로피칼 얌(tropical yam) 등으로 불리며 열대 및 아열대에 걸쳐 대량 재배되고 있다. 실제 아프리카 및 인도 등지에서 주요 식량으로 이용되며 중국 및 타이완에서는 염증 치료 및 완화용의 약용작물로 사용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일반 단마 및 장마(Dioscorea batatas)보다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2배 정도 많아 재배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마는 오래전부터 약재와 식품으로 사용된 친숙한 소재이므로 품종을 다양화하고 기능성을 구명해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5일 본원 영상회의실에서 신용습 원장 등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작목별 농업전문가를 현장명예연구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장명예연구관 16명 위촉(사진=경북도) 현장명예연구관들은 지역 9개 연구소의 작목별 연구회장과 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농업마이스터 과정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마이스터 및 명장 출신이다. 이날 16명의 현장명예연구관이 위촉됐으며 향후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참외, 마, 유기농업, 복숭아, 고추, 감, 약용작물, 화훼, 인삼 등의 신품종 개발과 재배기술 보급에 따른 현장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안정적 기술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주변 농업인에게 맞춤형 고급기술을 전파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나아가 경북 농산물의 수출 증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도정 방향에 따라 가장 현실적인 해답을 줄 수 있는 분들이 이번에 위촉된 여러분들이다”며 “연구 및 지도 방향 설정에 자문 및 심의위원 등으로 참석해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발맞춰 경북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 강화에 힘 써 달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제82차 한우당대검정 유전능력평가 결과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생산하고 당대검정한 1두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한우 후보 씨수소 KPN1288(사진=경북도) 지난 3월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실무위원회는 전국의 당대검정우 총 461두*를 대상으로 능력검정, 외모심사, 친자확인, 질병검사, 정액검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상위 36두를 최종 후보씨수소로 선발했다. *농협 400두, 경북 18두, 강원 19두, 충북 2두, 충남 9두, 전북 11두, 대기우 2두이번 심사에서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생산하고 당대검정한 우량 씨수소 1두가 포함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후보씨수소 1두는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서산)에서 후대검정을 실시할 예정이며, 보증씨수소(KPN)로 최종 선발되면 정액을 생산하여 전국의 한우사육 농가에 보급하게 될 것이다.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경북형 한우보증씨수소 개발사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총 538두를 당대검정 완료하였고, 그 중에 후보씨수소 45두가 선발되었으며, 그 중에 한우보증씨수소 12두를 생산하여 우리나라 한우개량에 앞장서고 있다.한우보증씨수소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에 국립축산과학원,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와 일부 지자체 축산연구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사업이다.한우 보증씨수소 선발과정(약 66개월 소요)은 1차 당대검정과 2차 후대검정의 엄격한 절차(유전능력평가, 외모심사, 정액검사, 질병검사, 유전체분석, 도축성적, 도체수율조사 등)를 거쳐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선발하게 된다.연구소에서 당대검정을 실시해 선발된 후보씨수소가 보증씨수소(KPN)로 최종 선발될 경우, 경상북도 자체명호(경북축기 OO호)를 사용할 수 있고, 총 정액판매량의 50%를 도가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앙정부로부터 일정액의 개량장려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남진희 축산기술연구소장은“우수 암소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농가보유 초우량암소를 활용한 수정란 생산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우암소 유전체분석사업에서 확인된 우수 암소들을 대상으로 수정란 생산도 검토하고 있다”며 “후보씨수소 선발률 향상을 위한 해결책 모색을 위해 연구원들과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공모사업 3개소(19억5000만원)와‘친환경퇴비생산시설현대화지원사업’1개소(5억원)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4억5000만원(국비10억7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의성 가음면 장2리(사진=경북도)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에 선정된 3개소는 의성 장2리, 상주 남장마을, 두릉?덕가리 친환경농업지구로 5년간 마을당 6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1년차에는 사업기반 구축 및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5000만원, 2년차부터 5년차까지는 활동이행 및 추진실적 평가에 매년 1억5000만원씩 총 6억원을 투자하게 된다.이를 통해 농업환경을 진단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해 농업환경개선 활동에 소요되는 인건비?자재비 등을 지원받고 토양?용수?생태?경관 등 다양한 환경보전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에 선정된 의성 장2리 마을은 국가중요 농업유산인 전통수리관개시스템 운영을 위한 못도감제도를 정착시키고, 조성된 둠벙(웅덩이)을 정비해 생물 서식지를 보존하고 완효성 비료 사용 및 녹비작물 재배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확대한다.▲ 상주 두릉들판(사진=경북도) 상주 두릉?덕가리마을은 친환경농업지구로 기존 관행농가의 친환경농업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친환경농업지구 전체를 하나의 경관자원으로 인식해 하나의 마을유산으로 형성할 계혹이다.상주 남장마을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상주전통곶감농업을 보유하고 있고 곶감에 대한 역사와 명성을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전통적인 곶감농업의 계승을 통해 농업환경 보존 및 생물다양성 확보하고 농업경관의 유지로 농업유산의 가치를 향상시켜 곶감마을에 대한 체험과 탐방을 확대해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나간다.친환경퇴비생산시설현대화는 퇴비생산업체의 노후화된 시설 개?보수와 살포장비, 부숙도 측정기 등 퇴비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여 친환경퇴비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퇴비 품질 향상을 통한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는 사업이다.가축분 퇴비를 3년 이상 공급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주체 역량, 사후관리 계획 적정성 등을 종합평가해 경주비료 영농조합법인이 최종 선정됐다. 경주비료는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자동 포장라인 설치, 페이로더 등 퇴비 생산시설을 개?보수하고 생산?관리 장비 구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가축분뇨?음식물 폐기물 등으로 만들어지는 친환경퇴비를 생산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비료효과가 크면서도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예정이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자연경관을 보전해 문화적 가치를 향상시키고, 농업기반을 다져 지역 친환경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3.9%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14,773(+3,462)564,30072,094(+613)491,324(+14,129)882(+31) * 국내 14,769, 해외 4 * 치명률(4.5. 0시기준) - 경북 0.15%(851명), 전국 0.12%(17,662명) * 오신고로 인한 누계 정정 구미 ?1(4.2 .0시기준)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646741166194확진자4851751089726891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3.30.(수)3.31.(목)4.1.(금)4.2.(토)4.3.(일)4.4.(월)4.5.(화)누계(주)일평균(주)검 사26,33422,70627,52520,66914,36214,43126,926152,95321,850확진자14,690(10)12,974(2)13,070(4)11,752(3)6,270(4)11,311(1)14,773(4)84,840(28)12,120(4.0)(단위 : 명, %)구 분3.30.3.31.4.1.4.2.4.3.4.4.4.5.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4,68112,97213,06611,7496,26611,31014,76984,81312,116.1연령별60세↑확진자수(%)3,264(22.2)3,072(23.7)3,207(24.5)2,950(25.1)1,539(24.6)2,197(19.4)3,694(25.0)19,923(23.5)2,846.118세↓확진자수(%)3,713(25.3)3,033(23.4)3,410(26.1)2,870(24.4)1,624(25.9)3,251(28.7)3,680(24.9)21,581(25.4)3,083.0외 국 인246(1.7)176(1.7)180(1.4)149(1.3)90(1.4)109(1.0)209(1.4)1,159(1.4)165.6 □ 시·군별 발생(국내 563,317, 해외유입 983)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564,300명 (+14,773)118,860(+3,465)53,135(+1,239)28,706(+792)(+1)34,616(+833)93,676(+2,558)24,489(+554)19,941(+430)17,345(+590)14,379(+302)67,519(+1,588)3,774(+76)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7,374(+243)4,442(+86)2,278(+86)(+1)7,000(+248)7,406(+166)5,487(+113)(+1)6,490(+187)20,827(+500)(+1)11,846(+261)4,570(+109)9,213(+314)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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