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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를 비롯한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조선왕조 태실유적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나섰다.▲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사진=경북도) 경북도는 26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경기·충남도 등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조선왕조 태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내의 대표적 태실유적을 보유하고 있는 3개 도의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공동 등재추진 방안을 모색해보는 첫 만남으로 향후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왕실의 태실문화는 서양은 물론 인근의 중국, 일본 등에도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이다.생명존중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 구현에 부합한다는 점에서 세계유산으로서의 등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태실유적은 신라 김유신의 태실이며 왕실의 태실 조성 제도는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 정착됐다고 한다.조선왕조 태실은 이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종묘(1995년), 창덕궁(1997년), 조선왕릉(2009년)과 더불어 조선왕조의 총체적 왕실문화를 보여주는 일련유산으로서 그 의미를 더한다.일찍이 태실유적의 유산적 가치에 주목한 경북도는 2017년에 도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에 상당수가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문화재로 지정된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사적), 영천 인종태실(유형문화재), 예천 문종대왕 태실비(유형문화재)와 더불어 54개소의 태실에 대한 태주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경북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지자체 간 네트워크 구축, 관련 협의체 구성, 등재범위 획정 등을 차근차근 모색해 나가는 한편, 문화재청과의 협력관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우리나라 세계유산 15건 가운데 5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야고분군을 비롯해 신라·유교문화에 기반 한 미래유산 또한 풍부하다”며, “새로운 유산의 발굴과 등재된 유산의 보존·활용에 있어서도 메타버스 등 첨단 ICT사업과 연계해 미래지향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1%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4,348(+2,103)698,37238,813(-2,532)658,348(+6,872)1,211(+8) * 국내 4,347, 해외 1 * 치명률(4.25. 0시 기준) - 경북 0.17%(1,203명), 전국 0.13%(22,243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151275342확진자531482514114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해외유입일 자4.19.(화)4.20.(수)4.21.(목)4.22.(금)4.23.(토)4.24.(일)4.25.(월)누계(주)일평균(주)검 사16,43411,6027,54814,1068,5694,1774,48166,9179,560확진자7,190(3)5,661(1)5,022(1)4,433(3)4,047(8)2,245(3)4,348(1)32,946(20)4,706.6(2.9)(단위 : 명, %)구 분4.19.4.20.4.21.4.22.4.23.4.24.4.25.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7,1875,6605,0214,4304,0392,2424,34734,4104,703.9연령별60세↑확진자수(%)1,890(26.3)1,420(25.1)1,330(26.5)1,332(30.1)1,214(30.0)462(20.6)990(22,.8)8,635(26.2)1,233.618세↓확진자수(%)1,585(22.1)1,151(20.3)963(19.2)905(20.4)720(17.8)341(15.2)1,100(25.3)6,765(20.5)966.4외 국 인104(1.4)79(1.4)92(1.8)63(1.4)65(1.6)23(1.0)53(1.2)479(1.5)68.4 □ 시·군별 발생(국내 697,324 해외유입 1,048)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698,372명 (+4,348)148,520(+1,059)63,015(+196)36,237(+260)42,778(+357)119,564(+681)29,216(+78)24,540(+194)21,546(+149)(+1)17,773(+157)80,986(+446)4,626(+24)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9,738(+114)5,555(+54)2,850(+23)8,588(+14)9,016(+57)6,268(+33)7,932(+45)26,503(+196)14,533(+125)5,641(+34)11,675(+43)1,272(+8)
대형 산불로 집을 잃은 울진 이재민들이 지난달 29일부터 임시 주거시설에 이주하기 시작한 지 한 달 여 만에 임시주택 설치와 입주가 완료된다.▲ 산불 이재민 맞춤형 임시주택 입주 점검(사진=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일 울진 북면 신화2리에 마련된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 점검에 직접 나섰다.이철우 도지사는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 이들을 위로하는 한편, 임시주택의 불편한 사항들은 즉시 시정되도록 조치했다.또 주택 및 마을개선 복구 사업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이날 함께 한 어르신은 “임시주택이지만 평생 살던 내 마을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타시도와 달리 전국 최초로 피해 주민의 주거안정과 영농편의를 위해 그들이 살던 마을이나 자가 주택지에 거처를 마련해주는 이재민 수요 맞춤형 임시주택을 설치했다. 이재민들은 지난달 29일 신화2리 15동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했으며, 이달 27일까지 임시주택 설치와 입주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25일 기준) 177동 설치 완료(94%), (27일까지) 188동(100%) 설치 완료임시조립주택은 1동당 약 27㎡(8.2평) 규모로 상?하수도?전기 및 냉?난방시설, 주방, 화장실 등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이재민들의 완전한 재정착을 위해 LH, 경북개발공사와 함께 항구적 주택건설 방안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재원 발굴과 관계기관의 협업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경상북도건축사회에서도 주택 신축 시 건축설계 및 인허가 관련 업무비용을 일부 지원해 이재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줄 예정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임시로 만들어진 주거시설이지만 원래 사시던 마을로 다시 모실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주거안정과 더불어 영농지원, 피해지역 복구 등도 신속하게 추진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2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전시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2022년 이 땅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천연기념물 특별전시회(사진=경북도) 문화재청과 한국조류보호협회에서 주관하고 구미시?경북도교육청 및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후원하는 이번 특별전은 천연기념물의 종류와 가치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는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전은 독수리, 재두루미 등 천연기념물 박재 및 판넬 전시와 전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포유류?곤충?어류 등의 자료, 영상자료실도 준비돼 있다.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1층 로비를 새로운 개념의 다양한 전시와 공연·체험의 장으로서 문화예술인들의 시각에서 재구했다.전시관은 올 연말까지 전시 일정이 꽉 찼으며, 주말마다 일 2000명 정도 찾는 핫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이진원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이번 천연기념물 특별전 개최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국 연꽃사진작가회원전, 음악콩쿨대회, K-한류(한글,한복,한지) 전시 등 전국적인 행사 유치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메카를 넘어 문화예술의 장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25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최고 단계인 1급에서 홍역, 수두와 같은 2급으로 낮추고, 방역·의료체계의 일상회복을 본격화했다.▲ 새 관광지도(사진=경북도) 이에 경상북도는 코로나 엔데믹(풍토병) 시대를 맞아 지역을 찾을 관광객에 맞이에 본격 나섰다.도는 강?산?해를 바탕으로 낭만, 길, 배움, 세계문화유산 및 최신 트렌드 관광지를 소개하는 2022년판 관광지도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관광지도에는 ▷최근 도내 핫 플레이스(포항 스카이워크, 울진 해안 스카이레일 등)와 ▷달라진 교통정보(울릉 크루즈, KTX 중앙선 및 철도 노선변경) 등을 반영했다.기존 관광지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속도로 위주의 간단한 도로망, 관광자원의 특징을 반영한 픽토그램*, 시군별 색상 구분을 통해 이용자가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픽토그램(pictogram) : 사물이나 시설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단순화한 그림문자또 안내지도 뒷면은 기존에는 관광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답답한 느낌이 들었으나, 간단한 소개에 레트로 감성의 주사위 놀이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해 지역을 찾는 다양한 관광객들의 요구를 반영했다.2022년 개정판 안내지도는 경북관광홍보관(경주), 종합관광안내센터(안동)를 포함한 지역 주요 관광안내소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비치하고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대구권 로드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안내지도 개정을 통해 지역 방문 관광객들에게 보다 쉽게 최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한번 보고 버리는 것이 아닌 방문하고 돌아갈 때 꼭 챙겨가고픈 기념품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제작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카페여행 100선, 명품 자전거길 25선,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펫 숙소?카페 등을 소개한 책자를 제작?배포해 경북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을 얻었다.올해는 다양해지는 관광수요에 부응하고자 낚시여행 길라잡이, 액티비티(Activity) 투어, 캠핑(차박), 지금 바로 떠나는 가족여행 등의 책자를 제작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MZ청렴리더와 함께 부패요인의 사전적 예방과 청렴한 도정 실현을 위한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MZ청렴리더와 함께하는 청렴토크’행사를 개최했다.▲ MZ청렴리더와 소통한 데이(사진=경북도) MZ청렴리더는 도청 MZ세대 공무원 30명으로 새로운 가치관을 공유하는 연결자 역할, 새로운 시각을 가진 부패요인 발견자 역할, 신규 직원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식 창구 역할을 통해 조직의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새롭게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MZ청렴리더 간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세대 간 시각 차이를 좁히는 공감의 장이 됐다.간담회장에서 MZ청렴리더들은 조직 내 직급?세대간 인식차이에 따른 갈등요인 등 조직 문화에 대한 개선방안과 공무원의 민원 응대 방식에 대한 진단 및 친절도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내놨다.또 내?외부 청렴 사각지대 해소방안과 신규 공무원 애로사항에 대한 보완방안 등 다양한 현실진단과 개선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출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렴리더들과 열띤 토론을 전개하며 ”MZ청렴리더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앞으로도 청렴한 도정을 위해 세대간 벽을 허무는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청 감사관실은 조직 구성원들의 의식 변화를 통한 깨끗한 도정과 도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MZ청렴리더를 비롯한 세대 간 소통 ▷청렴기동대를 활용한 외부와의 소통 ▷부서 순회간담회를 통한 조직간 소통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에서는 감잎차, 감잎 반찬류 등 감잎의 다양한 식용 소재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잎김치(사진=경북도)감잎은 식품원료에 등록된 식용이 가능한 식재료로 감잎차는 이미 많이 소비가 되고 있다. 감잎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6월 상순(음 5월 5일)에 잎을 수확한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잎에 두꺼운 왁스층이 생겨 다른 식용재료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식감과 항산화능*이 가장 높은 시기는 4월 하순부터 5월 하순까지이며, 그 이후에는 질겨져 식용으로 불가능하며 항산화능은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높았다가 차츰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 우리 몸에 끼치는 유해한 영향들을 방어하는 능력감잎차로 효능이 가장 높은 시기는 6월 상~중순, 반찬으로 식용하기 적합한 시기는 4월 상순부터 5월 하순으로 판단하였다. 4월 상순부터 5월 하순에 수확한 감잎은 감잎 장아찌, 감잎 김치로 만들기에 적합하다. 1% 소금물에 1분 30초 정도 데칠 경우 잎의 초록색의 변화가 적으며 항산화능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데친 감잎을 간장양념*에 30일간 재우면 감잎 장아찌로 만들 수 있고 고춧가루 양념(고춧가루, 다진마늘, 액젖 등)에 버물려 주면 감잎김치가 만들어 진다. *(간장양념) 간장 : 식초 : 물 : 설탕 = 10 : 10 : 10 : 1▲ 감잎부각(사진=경북도) 감잎부각의 경우, 5월 중순에 수확한 감잎으로 데치지 않고 찹쌀 풀을 발라 말린 다음 기름에 튀기게 되면 이물감이 적으며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일반적으로 감나무 병해충 집중 방제는 꽃이 지는 6월 상순부터 진행하기 때문에 감잎 채취시기인 4월 하순에서 5월 중순은 잔류농약의 걱정이 적다.감나무 3~7년생은 수세(樹勢)가 강해 낙과가 심한 시기에 감잎을 채취해 수세를 안정시키면 결실기(열매 맺는 시기)가 단축되므로 감잎을 이용해 반찬으로 만든다면 10a당 170만원의 정도의 소득도 올릴 수 있다. 또 감잎 섭취의 약리학적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혈액순환 및 혈관 강화, 콜레스테롤 저하, 노화 억제 및 알레르기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감잎의 다양한 변신으로 지역의 감 재배 농가에게 신소득 창출이 가능하며 익숙하게 먹는 깻잎과 콩잎, 명이 등과 함께 엽채류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감잎 반찬 제조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농가맛집에 기술 이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22일 오후 상주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지역 곤충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해 경북곤충산업협회(회장 오세창) 및 농업회사법인 시그널케어(대표 양동섭)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식용곤충산업 육성MOU(사진=경북도) 이번 협약은 올해 곤충유통지원사업 추진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기관 간 역할분담 및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먼저, 경북곤충산업협회는 신규 진입농가에 대한 사육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원물 공급 체계 확립(먹이원 통일, 품질관리)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또 농업회사법인 시그널케어는 식용곤충을 소재로 한 식품을 개발?출시 시 곤충사육농가의 원물 등을 수매하고 경북곤충산업협회에 식품제조 기술 등을 이전할 계획이다.한편, 시그널케어는 청도의 청년들이 지난해 창업한 기업으로 곤충 단백질을 활용한 반려동물 사료를 제조해 국내 판매 및 미국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잠사곤충사업장은 경북이 전국 2위의 곤충사육농가(경북 476, 전국 2873)를 보유한 이점과 각 기관의 지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산?가공?유통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곤충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서경화 잠사곤충사업장장은 “식용곤충산업의 도약을 위해 농가 공동생산으로 기업에 납품할 수 있는 먹이원 통일과 소비자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곤충사육농가와 식용곤충 가공기업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곤충산업 분야는 크게 화분매개, 식용, 천적, 학습?애완용 등으로 구분된다. 식용곤충산업의 경우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식량난과 환경파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대안으로 선정했다.현재 국내?외에서도 다양한 산업분야(의학, 화장품 원료, 사료 등)에 활용되고 있어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롯데ON에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전용관인 ‘경북마켓’을 개설하고 내달 11일까지 최대 34%의 할인혜택이 적용되는‘경북 사회적경제 동행세일’을 실시한다.▲ 사회적경제 동행세일(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롯데쇼핑의 통합 온라인쇼핑몰인 롯데ON 내에 경북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전용관 ‘경북마켓’을 개설한 기념으로 실시되는 특별 할인행사이다.롯데쇼핑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온라인 광고와 추가적인 할인이 적용되면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롯데ON‘경북마켓’에서는 우수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즉석요리가 가능한 간편식품, 각종 식가공품, 농?축?수산물, 화장품 등 44개 기업, 200여종 이상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경북도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이 다양한 판로를 통해 소비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및 시?군?구,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 협력기관?기업 등 약 1000개소에 할인행사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동참도 요청하고 있다.기획전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대표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판로가 막혀 답답할 때마다 경북도에서 적극적으로 대형유통사를 개척하고 참여를 독려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숨통을 틔어주고 있다”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비쳤다.한편, 매년 우체국쇼핑몰을 통한 명절 기획전으로 한 달 간 평균 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이번 행사에서도 6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도는 사회적경제의 지속과 자립성을 높이고 견실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형?중견 유통사 등 다양한 유통거래처를 꾸준히 확보함으로써 지역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발생현황*도 발생 비율 4.1%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2,245(-1,802)694,02441,345(-3,439)651,476(+5,680)1,203(+4) * 국내 2,242, 해외 3 * 치명률(4.24. 0시 기준) - 경북 0.17%(1,199명), 전국 0.13%(22,133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61133023확진자1523610054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해외유입일 자4.18.(월)4.19.(화)4.20.(수)4.21.(목)4.22.(금)4.23.(토)4.24.(일)누계(주)일평균(주)검 사5,61916,43411,6027,54814,1068,5694,17768,0559,722확진자5,833(2)7,190(3)5,661(1)5,022(1)4,433(3)4,047(8)2,245(3)34,431(21)4,918.7(3.0)(단위 : 명, %)구 분4.18.4.19.4.20.4.21.4.22.4.23.4.24.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5,8317,1875,6605,0214,4304,0392,24234,4104,915.7연령별60세↑확진자수(%)1,329(22.8)1,890(26.3)1,420(25.1)1,330(26.5)1,332(30.1)1,214(30.0)462(20.6)8,974(25.9)1,282.018세↓확진자수(%)1,398(24.0)1,585(22.1)1,151(20.3)963(19.2)905(20.4)720(17.8)341(15.2)7,063(19.9)1,009.0외 국 인63(1.1)104(1.4)79(1.4)92(1.8)63(1.4)65(1.6)23(1.0)489(1.4)69.9 □ 시·군별 발생(국내 692,977, 해외유입 1,047)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694,024명 (+2,245)147,461(+449)(+1)62,819(+254)35,977(+72)42,421(+69)118,883(+568)(+2)29,138(+123)24,346(+88)21,396(+46)17,616(+61)80,540(+144)4,602(+7)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9,624(+19)5,501(+35)2,827(+11)8,574(+28)8,959(+19)6,235(+7)7,887(+27)26,307(+87)14,408(+50)5,607(+11)11,632(+56)1,264(+11)
경상북도는 22일 도청에서 ‘2021년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 2021년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 우수시군 시상식(사진=경북도) 도는 매년 도민들과 공무원들의 제안제도 운영이 우수한 시?군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주시와 의성군을 비롯한 8개 시?군이‘2021년 제안제도 운영 평가’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시상금 : 최우수 300백만원, 우수 200백만원, 장려 100백만원먼저, 상주시는 정책자문위원회 및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정책 제안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상주 희망연구팀 운영으로 직원들의 다양한 정책제안 활동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다음, 의성군은 공무원 창의경연 대회 개최 및 제안동아리 운영 등 적극적인 제안 참여문화 확산에 노력한 점이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중앙 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고‘제안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이외에도 우수 시?군으로 구미시와 예천군이 각각 선정됐고, 장려상은 포항시, 경산시, 고령군, 봉화군이 차지했다.올해 12번째를 맞는 제안제도 운영 평가는 23개 시군의 우수제안 발굴 장려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갈수록 높아지는 도민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제안을 통한 도민 소통과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해 관련 법규 재정비와, 제안실무심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제안심사위원회에 민간 전문위원을 포함시켜 제안심사에 전문성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또 제안 공모전 및 도정 소통 플랫폼 연계를 통한 다양한 도민 의견 수렴과 공무원 공모전 개최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제안 참여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할 예정이다.이철우 도지사는“도민 참여와 공무원의 적극적 의견수렴 노력으로 더욱 다양한 생각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경상북도를 위해 도민제안과 아이디어를 정책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연어의 대처방안을 ‘연어류 스마트 아쿠아 팜 연구개발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포항 스마트양식클러스트 조감도(사진=경북도) 연어는 WHO가 발표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유일한 동물성 식품으로서 최근 글로벌 시장과 식문화를 주도하고 있다.우리나라 연어 소비량은 최근 약 10년간(2013년 1만8000t → 2021년 5만7000t) 3배 가까이 수입량이 증가했다. 세계 연어 양식 생산량은 377만t이며 노르웨이와 칠레가 연어생산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1970년대부터 시행된 북태평양 연어(Chum salmon)의 치어 방류사업의 패턴을 완전양식기술 : 자연에서 채포한 종자로부터 어미로 성장한 친어가 자연산란하여 수정, 이 수정란을 부화-치어-성어-출하시키는 단계를 양식기술을 통해 구현하는 것완전양식기술 개발을 목표로 자원화를 추진해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North Pacific Anadromous Fish Commission, NPAFC) : 북태평양 및 북위 33˚이북 수역의 소하성어류의 관리를 위한 1993년에 발효된 위원회, 우리나라는 2003년에 가입북태평양소하성 어류위원회(NPAFC)의 과학적인 자원의 보존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또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대서양 연어와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왕연어에 대해 스마트양식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양식생산 연구에 교두보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2022년 2월에는 해수부 R&D 공모에 동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연어가 민물에서 부화해 바다에서 성장하는 특성을 살려 연어의 인공종자 생산은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부화~100g까지) 수행하고 연구원에서는 성장육성을 통한 어미화까지 집중 연구를 통해 학술적 연구 가치와 어업 생산력 증진에 청신호를 밝힌다.또 2021~2025년(4개년)간 총사업비 400억원이 투자되는‘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연계?협력해 양식기술개발을 통한 4차 산업화를 이뤄내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입되는 연어의 스마트 완전양식기술을 통한 자원회복, 연어연구 분야를 선도하는 롤모델 실현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북형 K연어의 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명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14일 열린 ‘향토음식 간편조리세트 공모전 경연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8개 상품 중 지역 농가맛집에서 참가한 상품이 우선개발 2개, 예비상품 1개에 선정돼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우선개발 경주시 고두반(사진=경북도) 이번 공모전은 농촌진흥청-롯데마트-프레시지가 공동 추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농촌형 외식·체험사업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상품은 간편 조리식 전문기업인 프레시지와 상품화 과정을 거쳐 롯데마트 자체 상표를 달고 입점하는 기회가 주어진다.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메뉴들은 지난해 경북도 민생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원이 추진한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개발된 상품이다.이번에 선정된 경주에 소재한 농가맛집 고두반(대표 최성자)의 ‘고두반 모듬전골’은 경주한우불고기와 낙지, 버섯, 텃밭채소를 한데 담아 담백한 육수와 함께 바로 끓여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이다.고두반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800~900℃ 장작가마에서 구운 소금으로 밑간을 하며 텃밭 채소와 손수 만든 두부를 활용해 상을 차려낸다. 도예가 남편과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과 함께 운영해 직접 제작한 도자기 작품과 식기류, 멋스러운 그림도 감상 할 수 있다.상주에 소재한 농가맛집 종달이와 보릿단(대표 김정재)의 ‘어복쟁반’은 소고기수육과 굴림만두, 직접 재배한 채소에 상주한우를 삶아낸 육수가 들어가 담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플레이팅이 가능한 전골류이다. 종달이와 보릿단은 단정한 잔디마당과 계절을 알리는 식물이 잘 어우러진 곳으로 마당아래 위치한 텃밭에서 갖가지 제철 채소를 조달해 사용하고 상주 곶감을 반찬으로 활용해 제공하고 있다.또 예비상품으로 선정된 “청송사과 코다리찜”은 사과를 코다리찜 소스에 활용해 남녀노소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직접 만든 두부도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간편 조리세트로 농가맛집 두연(대표 장두연)에서 선보인 상품이다. 우선개발 상품의 개발 변경이나 추가 개발 시 활용될 예정이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지난해 1시군-1특화밥상 개발에 힘썼던 만큼 이번 공모전 입상을 계기로 향토음식의 상품화와 K-면역식품개발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가맛집은 농촌진흥청과 경북농업기술원이 육성·지원해 도내 30여 곳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직접 생산한 농산물 또는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함으로써 사철 건강한 상차림을 맛볼 수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전력컨소시엄과 함께 참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390억원(국비2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미산업단지 조감도(사진=경북도)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은 구미산업단지 내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저탄소 그린 산단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미, 여수 산단을 대상으로 3개 컨소시엄이 응모했으며, 도는 구미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검토 컨설팅을 개최하는 등 응모 전 사업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하는 등 공모에 철저히 대응했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전력컨소시엄*이 준비한 분산 에너지 인프라 확대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한 산단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국전력, 캡코이에스, 유호스트, 남강솔라, 바스코ICT, 대영채비, 씨오알엔▲ 4대 전략(사진=경북도) 이는 태양광,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 폐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개발 및 실증, 에너지 고효율 설비 교체를 통한 에너지 효율화 등을 구현하고 나아가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지원을 통해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화를 달성한다는 구상이다.경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업단지 에너지 소비 효율화에 기여한‘스마트에너지플랫폼’사업과 연계해 산단 내 친환경에너지 생산-공급-소비의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국가탄소중립기본법에 맞춰 산업단지 탄소중립, 에너지절감, RE100*이행을 위한 핵심사업이 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주요사업과 XR메타버스 안전산단 등 국비확보에 적극 대응해 구미산단을 5G가 접목된 디지털 전환 선도 산단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100 :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
□ 발생현황*도 발생 비율 4.1%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4,047(-386)691,77944,784(+264)645,796(+3,772)1,199(+11) * 국내 4,039, 해외 8 * 치명률(4.23. 0시 기준) - 경북 0.17%(1,188명), 전국 0.13%(22,024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1221110266확진자424917343145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해외유입일 자4.17.(일)4.18.(월)4.19.(화)4.20.(수)4.21.(목)4.22.(금)4.23.(토)누계(주)일평균(주)검 사7,9545,61916,43411,6027,54814,1068,56971,83210,262확진자2,789(0)5,833(2)7,190(3)5,661(1)5,022(1)4,433(3)4,047(8)34,975(18)4,996.4(2.6)(단위 : 명, %)구 분4.17.4.18.4.19.4.20.4.21.4.22.4.23.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2,7895,8317,1875,6605,0214,4304,03934,9574,993.9연령별60세↑확진자수(%)666(23.9)1,329(22.8)1,890(26.3)1,420(25.1)1,330(26.5)1,332(30.1)1,214(30.0)9,406(26.1)1,311.618세↓확진자수(%)624(22.4)1,398(24.0)1,585(22.1)1,151(20.3)963(19.2)905(20.4)720(17.8)7,652(21.3)1,049.4외 국 인48(1.7)63(1.1)104(1.4)79(1.4)92(1.8)63(1.4)65(1.6)528(1.5)73.4 □ 시·군별 발생(국내 690,735, 해외유입 1,044)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691,779명 (+4,047)147,011(+907)(+3)62,565(+330)(+1)35,905(+200)42,352(+288)(+1)118,313(+602)(+1)29,015(+165)24,258(+161)21,350(+156)17,555(+90)(+2)80,396(+458)4,595(+2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9,605(+81)5,466(+27)2,816(+16)8,546(+39)8,940(+51)6,228(+23)7,860(+57)26,220(+193)14,358(+59)5,596(+31)11,576(+68)1,253(+16)
□ 발생현황*도 발생 비율 4.1%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4,433(-589)687,73244,520(-182)642,024(+4,600)1,188(+15) * 국내 4,430, 해외 3 * 치명률(4.22. 0시 기준) - 경북 0.17%(1,173명), 전국 0.13%(21,873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33271613291확진자836022345204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해외유입일 자4.16.(토)4.17.(일)4.18.(월)4.19.(화)4.20.(수)4.21.(목)4.22.(금)누계(주)일평균(주)검 사9,8027,9545,61916,43411,6027,54814,10673,06510,438확진자5,053(0)2,789(0)5,833(2)7,190(3)5,661(1)5,022(1)4,433(3)35,981(10)5,140.1(1.4)(단위 : 명, %)구 분4.16.4.17.4.18.4.19.4.20.4.21.4.22.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5,0532,7895,8317,1875,6605,0214,43035,9715,138.7연령별60세↑확진자수(%)1,439(28.5)666(23.9)1,329(22.8)1,890(26.3)1,420(25.1)1,330(26.5)1,332(30.1)9,406(26.1)1,343.718세↓확진자수(%)1,026(20.3)624(22.4)1,398(24.0)1,585(22.1)1,151(20.3)963(19.2)905(20.4)7,652(21.3)1,093.1외 국 인79(1.6)48(1.7)63(1.1)104(1.4)79(1.4)92(1.8)63(1.4)528(1.5)75.4 □ 시·군별 발생(국내 686,696, 해외유입 1,036)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687,732명 (+4,433)146,101(+955)62,234(+395)(+3)35,705(+208)42,063(+299)117,710(+617)28,850(+176)24,097(+151)21,194(+148)17,463(+133)79,938(+498)4,574(+20)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9,524(+101)5,439(+54)2,800(+23)8,507(+75)8,889(+59)6,205(+39)7,803(+59)26,027(+210)14,299(+83)5,565(+40)11,508(+77)1,2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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