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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국무총리 주재 중대본 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전환에 맞춰 ▷해외사례 분석을 통한 과학적 방역 ▷의료진 헌신과 봉사에 대한 예우 ▷방역요원에 대한 특별승진 등 3가지 선제적 특별대책을 건의했다.▲ 경북형 거리두기 시범실시(사진=경북도)이에 경북도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체계 대전환을 위한 계획을 수립 해 발표했다.확진자수가 감소하고 감염재생산지수가 0.82으로 낮아지고 있으나, 요양시설?병원 등에서 여전히 중증자 발생 및 사망률이 높다고 판단, 당분간 ▷병상운영 ▷생활치료센터 유지 ▷외료진료센터 대면진료 강화 ▷의료기동전담반 운영 ▷예방접종 독려 등 5대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먼저, 위중증 환자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중증병원 24시간 운영 및 병상 1000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생활치료센터 2개소를 단계적으로 축소 안동 지역 1개소는 지속해서 운영한다.또 비대면 진료의 불안감을 줄이고 필요시 신속하게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재 232개소인 외래진료센터를 300개소로 확대?유지하고, 전문 의료 인력으로 구성된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은 27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종국적으로 위중증 및 사망자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기동전담반과 연계 고령층과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도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 중대본회의(사진=경북도) 한편, 면역수준 감소 및 계절적 요인에 따른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공중보건위기 대응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안정적 일상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역학대응 ▷병상대응 ▷복지대응 ▷심리대응 ▷생활대응 등 5대 대응책을 마련했다.먼저, 역학대응으로 오미크론 하위변이와 재조합 변이 대비?대응체계마련을 위해 신속대응 정예반 교육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계적 교육 훈련 시스템 구축, 도-시군 실시간 종합분석상황실 등을 운영한다.또 위기 단계별 보건?행정인력 확보를 통한 협력 거버넌스 확립, 방역요원 사기앙양 대책 마련, 질병청과 같은 도민건강국 신설, 역학상황분석?조사 2개 전담팀 확대 등을 추진한다.다음은 병상대응으로 재유행시 즉각 병상가동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소아?임산부?투석환자 등을 위한 특수병상 운영관리, 중증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경북대병원 도청신도시 분원 설치, 확진자의 전문적 분류와 의료기관으로 연결되는 재택?병원?생활치료센터 매뉴얼 정립을 통한 응급 진료체계 구축에 나선다.이어 취약시설 및 고위험시설 취약층에 대한 복지대응으로 요양병원?시설에 의료 기동전담반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도내 요양병원?시설에 음압장비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또 효율적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한 부단체장 중심 재난지원금 TF팀을 구성하고, 마음 안심 앱 등 스마트시스템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에 나설 예정이다. 코로나 등 감염병 대유행시 격리 및 단절로 인한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위험이 높아지면서 심리대응으로는 코로나 블루 대응반과 비타버스 운영, 외로움 대책 수립으로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외로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끝으로, 재유행시 방역?의료적 대응 외에도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생활대응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군과 장례?장사 대응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진단키트, 마스크 등 비축물자 확보, 영세?소규모(30㎡이하)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사업 추진, 출입문 해제 및 열감지기 철수 등 공공시설 방역을 점차 해제해 나갈 계획이다.경북도는 2020년 2월 도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빈틈없는 지역사회 방역 관리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냈다.방역 변곡점마다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시행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거리두기 해제 이전보다 신용카드 매출액 평균 10%이상 증가,음식점 및 관광업 분야는 매출액 32% 증가) ▷면(面)단위 거리두기 전면해제 건의 ▷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진료비 지원 조례 제정(지원건수 29,042건) ▷방역패스 중단 등 5대 기여를 통해 K-방역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이러한 5대 기여의 바탕에는 의료진과 도민참여, 방역 공무원들의 삼각협력체제와 대구?경북의 거버넌스가 있어 가능했다”며, “향후 재유행 등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대구?경북의 협력과 국난극복의 정신을 밑받침으로 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0%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5,053(-1,105)656,80459,118(-1,391)596,566(+6,429)1,120(+15) * 국내 5,053, 해외 0 * 치명률(4.16. 0시기준) - 경북 0.17%(1,105명), 전국 0.13%(20,889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018167162확진자593319632176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4.10.(일)4.11.(월)4.12.(화)4.13.(수)4.14.(목)4.15.(금)4.16.(토)누계(주)일평균(주)검 사10,55910,90221,95015,06510,73716,8809,80295,89513,699확진자5,068(6)8,882(10)12,063(3)8,042(3)6,713(1)6,158(6)5,053(0)51,979(29)7,425.6(4.1)(단위 : 명, %)구 분4.10.4.11.4.12.4.13.4.14.4.15.4.16.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5,0628,87212,0608,0396,7126,1525,05351,9507,421.4연령별60세↑확진자수(%)1,201(23.7)1,975(22.3)2,438(20.2)1,897(23.6)1,657(24.7)1,678(27.3)1,439(28.5)12,285(23.6)1,755.018세↓확진자수(%)1,245(24.6)2,293(25.8)2,584(21.4)1,848(23.0)1,361(20.3)1,323(21.5)1,026(20.3)11,680(22.5)1,686.6외 국 인60(1.2)87(1.0)165(1.5)113(1.4)120(1.8)100(1.6)79(1.6)724(1.4)103.4 □ 시·군별 발생(국내 655,778, 해외유입 1,026)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656,804명 (+5,053)139,674(+1,093)59,895(+360)34,061(+315)40,051(+331)111,634(+922)27,691(+176)22,919(+215)20,272(+183)16,644(+128)76,939(+519)4,409(+25)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8,942(+90)5,169(+30)2,683(+17)8,150(+45)8,514(+59)6,009(+34)7,484(+64)24,632(+224)13,692(+84)5,280(+30)10,950(+102)1,110(+7)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0%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6,158(-555)651,75160,509(-2,392)590,137(+8,532)1,105(+18) * 국내 6,152, 해외 6 * 치명률(4.15. 0시기준) - 경북 0.17%(1,087명), 전국 0.13%(20,616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52312561115확진자1355029723289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4.9.(토)4.10.(일)4.11.(월)4.12.(화)4.13.(수)4.14.(목)4.15.(금)누계(주)일평균(주)검 사16,59910,55910,90221,95015,06510,73716,880102,69214,670확진자8,400(1)5,068(6)8,882(10)12,063(3)8,042(3)6,713(1)6,158(6)55,326(30)7,903.7(4.3)(단위 : 명, %)구 분4.9.4.10.4.11.4.12.4.13.4.14.4.15.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8,3995,0628,87212,0608,0396,7126,15255,2967,899.4연령별60세↑확진자수(%)2,379(28.3)1,201(23.7)1,975(22.3)2,438(20.2)1,897(23.6)1,657(24.7)1,678(27.3)13,225(23.9)1,889.318세↓확진자수(%)1,818(21.6)1,245(24.6)2,293(25.8)2,584(21.4)1,848(23.0)1,361(20.3)1,323(21.5)12,472(22.6)1,781.7외 국 인116(1.4)60(1.2)87(1.0)165(1.5)113(1.4)120(1.8)100(1.6)761(1.4)108.7 □ 시·군별 발생(국내 650,725, 해외유입 1,026)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651,751명 (+6,158)138,581(+1,294)(+4)59,535(+452)33,746(+345)39,720(+394)110,712(+1,241)(+1)27,515(+250)22,704(+166)20,089(+201)16,516(+185)76,420(+655)(+1)4,384(+45)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8,852(+98)5,139(+48)2,666(+21)8,105(+60)8,455(+54)5,975(+33)7,420(+66)24,408(+262)13,608(+109)5,250(+50)10,848(+106)1,103(+17)
경상북도와 경북마을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한 2022년 신규 마을기업 기초교육이 15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됐다. ▲ 마을기업 기초교육(사진=경북도) 이번 교육에는 지난 3월 경북도의 추천으로 행정안전부 지정심사를 통과한 8개 마을기업 대표와 임직원 50여명이 참가했다.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성공적인 마을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기업가 정신과 경영전략을 습득했고, 마을기업 운영기준과 제도에 대한 학습도 진행했다.또 성공한 마을기업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당당한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자리 잡은 선배 마을기업을 신규 마을기업의 개별 멘토로 위촉했으며, 기업 간 소통과 교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멘토-멘티 협약도 체결했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 된 포항 산자락영농조합법인 임혜선 대표는 “올해 신규 마을기업에 지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최고 스타 마을기업인 노다지마을이 멘토로 지정돼 앞으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멘토로 지정된 노다지마을 김은래 대표는 “선배 마을기업으로써 모범적인 사례를 많이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런 기회를 주신 경북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황인수 경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성장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지원, 판로개척, 홍보?마케팅 및 상품성 강화 지원 등을 통해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사업 운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마을기업 지정심사에서 신규마을기업 8개소, 재지정마을기업 5개소, 고도화 마을기업 5개소 등 18곳이 지정됐으며, 현재 도내에는 143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15일 도청에서 대동에스엠, 루소, 윈텍스, 지텍 4개사를 중소기업간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으로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이끌 지역혁신 선도 기업으로 채택하고 선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 지역혁신선도기업 지정서(사진=경북도) 선정과정은 지역주력산업을 견인할 역량을 갖춘 지역스타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시행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검증과 지역민의 의견청취를 통해 10개 신청 기업 중 4개 기업을 선정했다.선도기업의 자격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400억원, 3년 평균 고용증가율 12.6%, 최근 5년 평균 매출 증가율 16.3% 이상 등이며 이번에 선정된 지역 기업들의 평균 매출액은 210억원, 평균 고용인원은 54명이다. 이들 기업에 대해 올해 연구개발 과제기획 컨설팅 등 기술사업화 지원 5000만원과, 투자확대를 위한 정책자금 대출, 수출지원을 위한 판로개척, 인력양성 등을 지원한다. 또 협업 성과에 따라 연구개발비를 3년간 10억, 6년간 최대 20억원 지원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주력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로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선도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앵커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마늘의 안정생산을 위한 생육기 수분관리요령을 제시하며 건조피해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늘 생육기(사진=경북도) 마늘 주산지인 경북 의성, 영천 지역의 12~3월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했으나 강수량은 51.7mm로 평년 63.7mm, 전년 100.1mm보다 각각 20%, 50% 정도 적었다. 앞으로 4월 중장기 기상 전망도 지난해 보다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보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마늘은 4월 중순부터 양분흡수량이 많아지고 4~5월에 생육이 왕성해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수량이 줄고 품질과 저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분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유기농업연구소 에 따르면 생육이 왕성한 4~5월에 10일 간격으로 10a당 30t씩 2~3회 물대기를 하거나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하여 관수하면 20%이상 증수효과가 있다고 한다. 물대기를 하는 경우에는 습해가 발생하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마늘의 인편비대기인 4~6월은 다량의 수분이 요구되기 때문에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측되는 시기에는 적기 관수가 중요하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은 한지형 마늘 주산지로 올 겨울 강수량이 적었기 때문에 생육기 수분관리가 중요하다”며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간 지역 전역에 대한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 ▲ 오존경보제 운영(사진=경북도) 오존경보제는 하절기 고농도 오존의 발생 우려가 높아지면서 공기 중 오존농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신속하게 경보를 발령해 도민의 생활환경과 건강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한다.연구원은 지역 23개 시군의 47개 도시대기측정소를 통해 1시간 마다 오존 농도를 측정하고 있다. 오존의 공기 중 최고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이상이면 경보, 0.5ppm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 최근 수년간의 오존주의보는 2019년 41회, 2020년 33회, 2021년 41회가 발령됐으며, 지역적으로는 동부지역에서 고농도의 오존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도 2017년 11일, 2018년 15일, 2019년 15일, 2020년 11일, 2021년 23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오존주의보 발령이 지난해 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오존은 자동차와 공장에서 직접 배출하는 오염물질이 아니라 대기 오염물질이 자외선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하는 2차 대기오염물질이다. 주로 5~9월 햇볕이 강한 오후에 많이 발생하며 산화력이 강해 고농도가 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하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농작물의 성장에도 피해를 준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유아의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을 억제하는 등 행동요령을 준수해야 한다. 경상북도 홈페이지의 ‘실시간 대기정보’에서 ‘오존 및 미세먼지 예보 문자서비스’에 가입하면 오존주의보 발령 시 관련정보를 휴대전화로 받아볼 수 있다.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께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미세먼지나 오존과 같은 대기오염으로 인해 추가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대기질 정보를 신속히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0%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6,713(-1,329)645,59362,901(-2,672)581,605(+9,361)1,087(+24) * 국내 6,712, 해외 1 * 치명률(4.14. 0시기준) - 경북 0.17%(1,063명), 전국 0.13%(20,352명) * 오신고로 인한 누계 정정 {경주 ?2(3.19.), 구미 ?1(3.30), 구미 ?1(4.13.), 영주 ?1(3.9), 영주 ?1(3.19.)}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3124227387확진자1093343833271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4.8.(금)4.9.(토)4.10.(일)4.11.(월)4.12.(화)4.13.(수)4.14.(목)누계(주)일평균(주)검 사21,59416,59910,55910,90221,95015,06510,737107,40615,344확진자10,443(6)8,400(1)5,068(6)8,882(10)12,063(3)8,042(3)6,713(1)59,611(30)8,515.9(4.3)(단위 : 명, %)구 분4.8.4.9.4.10.4.11.4.12.4.13.4.14.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0,4378,3995,0628,87212,0608,0396,71259,5818,511.6연령별60세↑확진자수(%)2,726(26.1)2,379(28.3)1,201(23.7)1,975(22.3)2,438(20.2)1,897(23.6)1,657(24.7)14,273(24.0)2,039.018세↓확진자수(%)2,421(23.2)1,818(21.6)1,245(24.6)2,293(25.8)2,584(21.4)1,848(23.0)1,361(20.3)13,570(22.8)1,938.6외 국 인137(1.3)116(1.4)60(1.2)87(1.0)165(1.5)113(1.4)120(1.8)798(1.3)114.0 □ 시·군별 발생(국내 644,573, 해외유입 1,020)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645,593명 (+6,713)137,283(+1,422)(+1)59,083(+479)33,401(+395)39,326(+441)109,470(+1,272)27,265(+294)22,538(+280)19,888(+217)16,331(+194)75,764(+611)4,339(+46)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8,754(+114)5,091(+55)2,645(+29)8,045(+94)8,401(+86)5,942(+48)7,354(+68)24,146(+299)13,499(+113)5,200(+39)10,742(+108)1,086(+8)
경상북도는 14일부터 이틀간 포항 라한호텔에서 8개 시?도*의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조직이 경북도의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정책과 민?관 협력사례를 배우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경북, 대구, 광주, 울산, 강원, 충남, 전남, 제주▲ 사회적경제상사맨 경북연수(사진=경북도) 최근 몇 년 동안 시?도 단위의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조직이 전국적으로 구성돼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구체적인 판로지원?확대에 관한 정보부족과 네트워킹에 대한 갈증 해소 문제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연수는 경북도가 지역 연대?협력의 차원에서 지원하고, 8개 시?도 사회적경제 종합상사가 주축이 돼 추진되는 것으로 사회적경제가 가진 오래된 갈증을 해소하는 전국 단위의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경북 사회적경제 정책연수는 2020년 충남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조직(당시 충남따숨상사)과 시작한 이래 알찬 연수내용과 효과적이고 긍정적인 협력사례가 여러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조직에 알려지면서 이번에 8개 시?도가 함께 모이게 됐다.공동연수에 참여한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조직은 행사를 주관한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 외에 7개 시?도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의 무한상사, 광주의 가치키움, 울산의 더불업, 강원의 강원곳간, 충남의 충남사회경제연대, 전남의 전남상사, 제주의 제주종합상사로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의 법인형태를 띄고 있다.이번 연수에서는 ▷지역별 종합상사의 운영사례 ▷업종별 네트워크 사업, 지역별 공동판로지원사업 ▷경북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정책과 DB 구축사례 등을 주로 학습하고 논의했다.이튿날에는 롯데백화점 포항점에 조성한 경북 사회적경제 전용 상설매장인 ‘위누리마켓’을 찾아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대형유통사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다.특히, 참석한 기관들은 경북도가 관계부처의 통계자료와 자체적인 실태조사 등을 통해 다년간 축적한 데이터 분석결과와 경북의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정책을 정부 판로지원대책과 비교해 상세하게 설명한 것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는 시?도의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조직이 갖고 있는 고민을 경북도가 해결의 단초를 제공해준 자리”라며, “7월 8일,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통해 경북이 선도적으로 광역 단위 사회적경제 협력을 이끌어내는 지역 상생?발전의 모범사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순동)는 범죄예방을 위한 기초질서 확립과 살기 좋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클린&안심 경북 만들기’캠페인을 실시한다. ▲ 도청신도시 환경정화 운동(사진=경북도) 이번 캠페인은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더 큰 문제로 이어진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가 내 주변 환경에 사소한 관심을 가지고 깨끗이 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검찰청 범죄분석 통계 자료에 따르면 1년 중 5월이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이에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범죄율 Down, 안심 Up을 위한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할 방침이다.주요내용은 ▷기초질서 확립을 통한 범죄예방 방송 캠페인 제작·송출 ▷쓰레기 투기 및 무단횡단 금지 등 안내 현수막 게시 ▷내 집 내 상가 주변 스스로 치우기 홍보 ▷경북교육청과 연계해 기초질서 준수 교육 및 환경교육 실시 등이다. 이와 함께 14일에는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직원 20여명이 도청 신도시 주변을 순회하면서 쓰레기를 줍고, 범죄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시설물 등을 파악하는 쓰담달리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상가부터 주차장, 공터 등 외곽지역까지 순회하면서 안전·범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장소를 확인 하고, 관련 부서에 보완 요청을 했다. 이순동 경북도 자치경찰위원장은“범죄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사소한 기초질서부터 잘 지켜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범죄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2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192명을 시?군 보건소 및 공공병원 등에 배치했다. ▲ 신규공중보건의사 배치 및 직무교육(사진=경북도) 이번에 배치되는 신규 공중보건의사 192명은 전문의 22명, 인턴 46명, 일반의 38명, 치과 30명, 한의과 56명으로 지역 보건소, 보건지소, 공공병원,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등에 3년간 복무하게 된다.올해 192명이 신규 배치되면 도내는 총 518명의 공중보건의사가 감염병 대응뿐만 아니라 농어촌 의료취약지의 공공 보건의료 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울릉에는 가정의학과, 외과, 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한 전문의 10명 등 의과 13명, 치과 1명, 한의과 3명으로 총 17명을 배치해 응급의료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섬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는 지난달 16일부터 조기 임용돼 오미크론 확산 대응을 위해 감염병 전담병원 및 보건소에서 환자 치료와 방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배치되는 공중보건의사도 근무지에서 감염병 대응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중보건의사 역할과 책임은 보다 막중하다”며 “3년간 공중보건의사로서 경험들이 훌륭한 의사가 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한 달간 시·군의 실내 공기질, 악취 및 석면 분야의 실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에 대한 효율적 대처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환경 개선 교육(사진=경북도)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관리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실내 공기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악취, 폐석면 관리 등의 전문 분야에서 연구원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현장의 담당 공무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교육은 일선 시·군에서 악취 및 실내공기질의 효율적 관리 방법과 현장 시료 채취 시 주의사항 등 기술적인 부분의 정보를 공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대기질 강화를 위한 토론도 진행된다.또 지역주민의 환경 만족도 제고를 위해 악취 민원과 악취 저감 사례 정보 공유와 다중이용시설과 신축공동주택 등의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를 위한 효과적인 지도·점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방문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환경측정 결과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원과 시·군의 소통 강화를 통해 도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를 통해 신개념 유통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는 구독경제 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 사이소 구독경제 포인트(사진=경북도) 구독경제란 사용자가 일정액을 내면 공급자가 일정 기간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넷플릭스,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제공하는 밀리의 서재 등이 구독경제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며 최근에는 꽃, 전통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사이소에서는 포인트 적립 제도 도입과 함께 6만원 상당의 구독경제 포인트 상품을 구매하면 즉시 6만 포인트를 지급하고 추가로 매월 1만 포인트를 6개월 동안 지급해 총 12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구독경제 서비스를 시행한다.소비자가 사이소 내에서 원하는 물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기존 쇼핑몰의 구독제품 정기배송 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사이소 자체 구독경제 서비스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구독경제 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이용한 구독상품을 개발?홍보?판매할 수 있는 재원을 추가 마련했다.이를 통해 사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포인트 구독경제가 우수 모델로 인정받아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앞으로 국내 구독경제 시장은 2020년 40조원에서 2025년 100조원으로 2배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관련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숲의 생태적 건강성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23개 시군, 산림 2만4000ha에 정책숲 가꾸기를 비롯한 3종의 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숲가꾸기(사진=경북도) 숲가꾸기 사업은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서 가지치기,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천연림 가꾸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구체적으로는 먼저, 정책숲 가꾸기는 우량목재 생산을 목적으로 숲의 자원가치를 높여 주는 작업으로 큰나무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조림지가꾸기 등이 대표적이다.다음, 미세먼지 저감 숲가꾸기는 다층 혼효림 조성으로 산림내 공기 흐름을 적절히 유도해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사업이다.또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산불에 강한 숲을 만드는 사업으로 산불이 발생했을 때 연료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산물(나뭇가지 등)을 제거하고, 나무사이 간격을 조절해 산불확산으로 인한 생활권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끝으로,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숲가꾸기 산물 수집과 도로변 덩굴류 제거를 통해 산림경관 개선을 주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숲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가꾸기 위해서는 산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도는 산림을 경제적, 환경적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이 인수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TF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공약사업 굳히기에 들어갔다. ▲ 통합신공항 공약이행 간담회(사진=경북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금융연수원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공약이행 방안 마련을 위한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는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홍석준 위원의 제안으로 대구경북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한 로드맵 마련과 중남부권 관문 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의 거점 개발 사례를 제시하고자 지난 11일 신설됐다.인수위원회 홍석준, 이인선 위원과 대구?경북이 추천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 위원과 기재부, 국방부, 국토부, 산자부 등 중앙부처와 대구?경북 관계 공무원, 평소 통합신공항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준 김상훈 의원(국민의힘, 대구 서구)실과 강대식 의원(국민의힘, 대구 동구을)실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군공항 이전과 종전부지 개발, 민간공항 건설과 배후경제권 조성, 연계교통망 구축 등 5개 분야 공약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공약이행 계획을 청취하고 합리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를 통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사업과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조기에 국정과제화 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양 시도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통한 국비지원과 국가 공공기관 참여 ▷종전부지 개발 사업에 국비지원과 국가 공공기관 참여 ▷특별법 제정과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충분한 규모의 민간공항 건설 ▷항공(드론) 전자부품 거점단지, 중소형항공기(드론) MRO클러스터 등이 집적된 글로벌 공항경제권 조성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한 신속한 도로?철도 건설과 국비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TF 위원들은 양 시도의 요청사항에 대해 대체로 공감하는 가운데, 중앙부처에 시도의 요청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국방부는 현행 기부 대 양여방식으로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되 국비지원은 검토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자체의 요구사항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간담회를 주재한 홍석준 위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과 K-2 종전부지 개발, 글로벌 공항경제권 조성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구경북 1호 공약이다”며, “당선인의 공약이 빠짐없이 국정과제로 선정돼 조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이인선 위원은 “새 정부의 모토는 지방시대”라며, “당선인의 국정철학이 담긴 공약이행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5월 개최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성공적인 안전체전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관련 경기장 6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장애학생체전 경기장 안전점검(사진=경북도)도는 지난 1월부터 전체경기장에 대해 관리주체별로 자체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특별점검이 필요한 6개 경기장에 대해 도에서 직접 분야별로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특별점검반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민간전문가들과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사회재난과 등 관련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한다.▲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장애학생체전 경기장 안전점검(사진=경북도) 주요 점검사항은 ▷구조물의 안전성 ▷전기?가스?소방?승강기 등 각종 설비의 안전관리 실태 ▷유사시 대응체계 구축 등 시설물 안전에 대한 전반적 사항이다.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노후시설은 체전 전에 조속히 안전조치 할 방침이다.김동기 경북도 사회재난과장은“체전 경기장에 대한 안전점검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코로나 엔데믹 시대 체전이 개최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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