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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복지위원회 박창석 의원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군위군)은 2월 6일(금)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군 편입 이후 불합리한 재정·행정 구조 개선’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박창석 의원은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지 2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변방에 머물러 있고 예산·도로·토지규제 등 여러 분야에서 군민들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예산 문제와 관련해 “군위군은 인구수 등이 유사한 청송군과 비교해 2026년 기준 1,200억 원 적은 예산이 편성됐고, 편입 이후 3년간 약 3,300억 원의 손실을 본 셈”이라며, “군위군민이 대구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형평성 있는 재정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도로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편입 전 경북이 관리하던 지방도가 군도로 전환되면서 군위군이 자체 예산으로 건설·관리를 부담하고 있다”며, “TK신공항 개항 전까지는 대구시가 직접 건설·관리하고, 이후에는 합리적인 분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관련해 “군위군 전체 면적의 36%에 해당하는 6,600만 평이 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 군민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개발계획과 무관한 지역은 즉시 해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박 의원은 ▲군위군 예산 정상화 및 청송군 수준의 추가 편성, ▲TK신공항 관련 도로 건설·관리에 대한 대구시 책임 강화, ▲개발계획과 무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 세 가지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박 의원은 “군위군은 대구시의 새로운 가족이다. 그러나 현재의 불합리한 구조는 군위군에 불이익을 주고 있다”며, “예산·도로·토지 문제 해결은 군위군뿐 아니라 대구시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시교육청은 2월 5일(목) 10:00, 시교육청 누리집 및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이번 최종 합격 인원은 ‘23과목 149명(일반 선발 147명, 장애인 구분 선발 2명)’으로, 전년도인 2025학년도 최종 합격자 59명(16과목)과 비교하여 90명이 증가하였으며, 선발 과목 수도 16과목에서 23과목으로 확대되었다. 이는 중등 교원 수급 여건 변화와 학교 현장의 인력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대구시교육청은 보다 안정적인 교원 확보를 위해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하였다.이번 임용시험은 지난해 11월 22일(토) 1차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올해 1월 21일(수)까지 2차 실기․실험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국어, 수학, 영어 등 총 23과목에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였다.과목별로는 국어·수학·영어가 각각 11명, 일반사회와 도덕‧윤리 각 7명, 체육 9명, 정보‧컴퓨터 9명, 화학 7명, 기술 5명, 전문상담 15명, 보건 13명 등 학교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과목을 중심으로 고르게 선발하였다.성별에 따른 합격자 비율은 여성이 69.1%(103명), 남성이 30.9%(46명)로 전년도 여성 72.9%(43명), 남성 27.1%(16명)에 비해 남성 비율이 증가하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70.5%로 전년도와 같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개인별 합격정보와 성적은 2월 5일(목)부터 2월 12일(목)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2월 6일(금)부터 3월 3일(화)까지 진행되는 신규 임용예정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집합 및 원격 연수)를 거쳐 임용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제37대 행정부지사로 2월 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 황명석 행정부지사(사진=경북도) 황 신임 부지사는 이날 이철우 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산불 피해 재건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과 도민들의 생활 속 문제를 챙기는 데 집중했다.경주 출신인 황 부지사는 영남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지방고시 2회로 1997년 공직에 입문했다.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과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특히 2021년 12월부터 1년 2개월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했다.또한 행정안전부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고, 정책 기획 능력과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 포스트 APEC 사업 추진,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민생경제 회복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과 지방의 행정 경험이 풍부한 황 신임 행정부지사가 도정의 안정적 추진과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붙임 : 제37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프로필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45명, 전직 111명, 정년(명예)퇴직 217명 등 교원 5,093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세부내용은 교장 승진 22명, 교(원)감 승진 23명, 교장 중임 22명, 교장공모 5명, 전직 111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123명, 정년(명예)퇴직 등 217명, 교사 전보·파견 4,402명, 교사 신규임용 168명으로 전체 5,093명이다.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규모의 변화 및 학교 상황을 고려한 교원 배치로 안정적인 교사 수급과 대구 전 지역의 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하였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여정을 이어가며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학교 현장을 충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2026년 3월 1일자 인사발령 내용이다. ▣ 유‧초‧특수◇ 교장(원장)[승진]▷ 교감(공모교장)에서 교장▲ 가창초 김수정 ▲ 동촌초 배창호 ▲ 율원초 유명희 ▲ 관남초 양순희 ▲ 북비산초 김명화 ▲ 관문초 김영순 ▲ 복현초 김태우 ▲ 관천초 박태분 ▲ 월성초 박남순 ▲ 명곡초 도종윤 ▲ 포산초 최재호[중임]▲ 율빛유 이선주 ▲ 숙천유 구양숙 ▲ 구지세현유 오경녀 ▲ 고산초 김경숙 ▲ 동원초 김미옥 ▲ 수성초 배경숙 ▲ 효목초 엄복순 ▲ 지봉초 윤병순 ▲ 북대구초 김영례 ▲ 유천초 김정삼 ▲ 신흥초 이정원 ▲ 덕성초 장철숙▲ 월촌초 최병상 ▲ 성곡초 김영자 ▲ 남양학교 강대식[전보]▲ 서동유 신성희 ▲ 동부초 김훈섭 ▲ 욱수초 이명호 ▲ 시지초 이종식 ▲ 성북초 김재옥 ▲ 학남초 신상흔▲ 대성초 장세철 ▲ 이현초 정재균 ▲ 신당초 최정원 ▲ 성산초 김선미 ▲ 대봉초 김영선[전직]▷ 장학관에서 교장▲ 팔공초 변부경 ▲ 대청초 이소림◇ 교감(원감)[승진]▷ 교사에서 교감(원감)▲ 불로초병설유 안옥수 ▲ 경동초 김무정 ▲ 범물초 김정아 ▲ 수창초 이진희 ▲ 동인초 장은미▲ 동덕초 최진호 ▲ 내서초 박홍식 ▲ 학정초 배안라 ▲ 침산초 신미혜 ▲ 관문초 이은홍 [전보]▲ 연경유 양정화 ▲ 국우초병설유 안현숙 ▲ 신천초 김수영 ▲ 효목초 김영숙 ▲ 매동초 이응택 ▲ 종로초 김선희 ▲ 방촌초 정재현 ▲ 관천초 권현정 ▲ 이현초 김혜진 ▲ 북비산초 정왕기 ▲ 대천초 최영래 ▲ 대산초 허용철▲ 선원초 김동락 ▲ 장동초 남윤모 ▲ 성명초 박경연 ▲ 노전초 배정희 ▲ 성당초 정경령 ▲ 용천초 류연재 [전직]▷ 장학사에서 교감▲ 동신초 김은지 ▲ 동호초 이소라 ▲ 본리초 나현남◇ 교육전문직[전보]▷ 장학사▲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소정 ▲ 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신종철 ▲ 동부교육지원청 김은순▲ 서부교육지원청 강현정▷ 임기제교육연구사(늘봄지원실장)▲ 동도초 곽은수 ▲ 대청초 구덕훈 ▲ 새론초 구분옥 ▲ 사월초 권혜진 ▲ 중앙초 김상미 ▲ 동천초 김일환▲ 범일초 김춘남 ▲ 들안길초 박국종 ▲ 고산초 신경나 ▲ 욱수초 이양희 ▲ 반야월초 이창섭 ▲ 경동초 이휘영▲ 동성초 정민아 ▲ 남산초 조경일 ▲ 신천초 조형진 ▲ 범어초 최윤주 ▲ 칠성초 김현아 ▲ 신암초 박정은▲ 사수초 이미형 ▲ 침산초 이윤정 ▲ 동평초 이은실 ▲ 평리초 임정준 ▲ 복현초 전지미 ▲ 강북초 조명희▲ 관문초 최재옥 ▲ 한솔초 권은경 ▲ 상인초 김영경 ▲ 학산초 김옥연 ▲ 신월초 김정란 ▲ 본리초 박재우▲ 조암초 박진성 ▲ 학남초 박혜련 ▲ 남도초 백승권 ▲ 성당초 윤은주 ▲ 장동초 이선명 ▲ 한샘초 이은영▲ 월암초 정은숙 ▲ 월배초 최윤미 ▲ 봉덕초 최윤정 ▲ 용천초 하미경 ▲ 서재초 권미현 ▲ 대실초 김종인▲ 세천초 김혜진 ▲ 다사초 노수원 ▲ 포산초 신지은 ▲ 유가초 이소령 ▲ 비슬초 이재렬 ▲ 서동초 조태곤▲ 군위초 이창형 [전직]▷ 교감에서 장학관▲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박소영 ▲ 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조미경▷ 교육연구사에서 장학사 ▲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신숙영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정주희 ▲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김대성▲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배재현 ▲ 남부교육지원청 백종훈▷ 장학사에서 교육연구사▲ 교육연수원 권미정 ▲ 미래교육연구원 김동현 ▲ 미래교육연구원 김진삼 ▲ 유아교육진흥원 장은숙▲ 팔공산수련원 민동식▷ 교사에서 교육연구사▲ 교육연수원 조영동 ▲ 미래교육연구원 김병국▷ 교사에서 임기제교육연구사(늘봄지원실장)▲ 신성초 강영주 ▲ 봉무초 권후남 ▲ 안일초 김선희 ▲ 율금초 김영은 ▲ 용지초 노지영 ▲ 숙천초 노화영▲ 율원초 박은정 ▲ 동대구초 박혜경 ▲ 강동초 배희경 ▲ 동신초 손혜경 ▲ 송정초 신현정 ▲ 황금초 안승숙▲ 노변초 이태화 ▲ 수성초 임승민 ▲ 성동초 조은현 ▲ 수창초 황희경 ▲ 내당초 강구영 ▲ 삼영초 강인숙▲ 옥산초 권기라 ▲ 학정초 김수정 ▲ 달서초 김정국 ▲ 연경초 김창호 ▲ 달산초 두영란 ▲ 인지초 신창호▲ 도남초 윤연주 ▲ 달성초 이춘우 ▲ 동변초 장원주 ▲ 운암초 정상엽 ▲ 이현초 허기안 ▲ 월서초 강진영▲ 호산초 권성석 ▲ 대봉초 김지영 ▲ 와룡초 박춘애 ▲ 왕선초 변원욱 ▲ 대명초 안소윤 ▲ 송일초 안신희▲ 월촌초 양은영 ▲ 한실초 이은희 ▲ 덕인초 이지영 ▲ 유천초 진영주 ▲ 세현초 강혜진 ▲ 테크노초 권영성▲ 강림초 이은정 ▲ 죽곡초 장경옥 ▲ 화남초 정명란 ▲ 구지초 정은미 ▲ 화원초 황은희[파견]▲ 한국교원대 윤영훈[파견복귀]▲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문표▣ 중등▶ 주요 인사 ▷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장 강형구▷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창호※하단 명단에 포함 ◇ 교장[승진]▷ 교감(공모교장)에서 교장▲ 대구일과학고 장미옥 ▲ 상인고 이근용 ▲ 안심중 김미정 ▲ 율원중 정창훈 ▲ 대구북중 강명숙▲ 칠곡중 김진철 ▲ 학남중 김은주 ▲ 매천중 신미경 ▲ 이곡중 김미영 ▲ 구지중 이미영 ▲ 유가중 권만석 [중임]▲ 대구상원고 유진권 ▲ 대진고 오순옥 ▲ 칠성고 왕한열 ▲ 덕화중 이성임 ▲ 대서중 김현제▲ 새본리중 이일형 ▲ 도원중 이병열[공모]▲ 동문고 이학원 ▲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전규영 ▲ 경북기계공고 전재호 ▲ 관천중 김인복[전직]▷ 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장(공모교장)▲ 달성고 예용대 ▲ 성서고 홍창진 ▲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김유경 ▲ 대구동부중 서혜경▲ 새론중 최순임 ▲ 포산중 오규찬[전보]▲ 와룡고 이응곤 ▲ 수성고 최면숙 ▲ 대구체육고(겸대구체육중) 이영길 ▲ 예담학교 전우경▲ 수성중 김명희 ▲ 신아중 김미숙 ▲ 달성중 최정란 ◇ 교감[승진]▷ 교사에서 교감▲ 구암고 이원효 ▲ 동문고 신석 ▲ 대구문화예술산업학교 권오일 ▲ 대구일마이스터고 정용수▲ 동도중 민서영 ▲ 신아중 이재형 ▲ 고산중 강현미 ▲ 덕화중 최임조 ▲ 침산중 김소영 ▲ 학남중 장용규 ▲ 성당중 김성수 ▲ 학산중 이창미 ▲ 대곡중 권대은[전직]▷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감▲ 대구고 송인용 ▲ 대구서부고 박세진 ▲ 운암고 최덕민 ▲ 경북여고 이주양 ▲ 대구여고 양치구▲ 새론중 정혁 ▲ 대구중 김선혜 ▲ 성곡중 조영진[전보]▲ 포산고 성만기 ▲ 도원고 강원석 ▲ 매천고 김대환 ▲ 함지고 김경순 ▲ 대구하이텍고 최경동▲ 수성중 김현석 ▲ 구암중 김지은 ▲ 동평중 이경호 ▲ 동변중 이은영 ▲ 이곡중 임문희 ▲ 북동중 김정주◇ 교육전문직[전직]▷ 교장에서 장학관(교육연구관)▲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장 강현구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창호 ▲ 학생문화센터 최명호▷ 장학관에서 교육연구관▲ 창의융합교육원 오지석▷ 교감에서 장학관(교육연구관)▲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인경수 ▲ 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정은주 ▲ 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배진우 ▲ 남부교육지원청 권영륜 ▲ 교육연수원 박윤주 ▲ 교육박물관 차진이▷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장학사▲ 동부교육지원청 이지은 ▲ 동부교육지원청 김영화 ▲ 서부교육지원청 정창렬 ▲ 서부교육지원청 조해정▲ 군위교육지원청 김지은▷ 교사에서 장학사(교육연구사)▲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김은영 ▲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김진아 ▲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정숙희▲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종인 ▲ 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김은진 ▲ 남부교육지원청 채정희▲ 교육연수원 김희원 ▲ 창의융합교육원 김미진 ▲ 미래교육연구원 김석영 ▲ 미래교육연구원 김태연▲ 미래교육연구원 배현진 ▲ 해양수련원 안광문 ▲ 팔공산수련원 김준엽[전보]▷ 장학관▲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배종열▷ 장학사(교육연구사)▲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전종호 ▲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이은만 ▲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박우호▲ 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 심규훈 ▲ 시교육청 기획조정과 구승용 ▲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장혜천▲ 동부교육지원청 김정민 ▲ 동부교육지원청 정해동 ▲ 서부교육지원청 정영숙 ▲ 서부교육지원청 정혜선 ▲ 남부교육지원청 김지영 ▲ 남부교육지원청 정기원 ▲ 남부교육지원청 김형구 ▲ 낙동강수련원 이기헌 [파견]▷ 파견▲ 중앙교육연수원 정문희 ▷ 파견복귀▲ 동부교육지원청 이광준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적은 부담으로 알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로페이 및 온누리상품권 할인, 전통시장 현장 환급행사를 활용하면 전통시장 장보기 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대구로페이(또는 온누리상품권) 충전 할인 10% + 전통시장 현장환급 30%(최대 2만원)■ 장보고 돌려받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1인당 최대 30% 할인대구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전년보다 9곳 더 늘어난 총 26개 관내 주요 전통시장이 행사에 참여하며, 농·축산물 12개 시장(523개 점포), 수산물 14개 시장(279개 점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결제 수단과 관계없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 식별표가 부착된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점포에서는 농·축산물, 해양수산부 지정 점포에서는 수산물을 구매해야 하며, 수입산 제품과 공산품, 일반 음식점에서 구매한 품목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구매 후 당일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에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준다.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 환급되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구매할 경우 최대 4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온누리상품권 환급은 대리 수령이 불가하므로 구매 당사자가 직접 부스에 방문해야 한다. 법인·사업자카드 결제분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품권은 조기 소진될 수 있어 행사 초반 방문을 권장한다.<설명절 주요 할인행사(요약)>구 분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농·축산물(농림축산식품부)수산물(해양수산부)행사내용ㅇ행사기간 : 2. 10.(화) ~ 2. 14.(토)(5일간)ㅇ참여방법 : 구매 당일 영수증 및 신분증을 지참하여 현장 환급부스 방문ㅇ구매금액별 환급액 : 3만4천원 이상 1만원, 6만7천원 이상 2만원 ※ 농·축산물, 수산물 각각 별도 진행참여시장총 12개소- 서문시장, 번개시장, 동구시장, 동서시장신평리시장, 대명시장, 성당시장팔달신시장, 칠성종합시장(연합), 신매시장와룡시장, 군위전통시장총 14개소- 서문시장, 번개시장, 동서시장, 신평리시장 관문상가시장, 대명시장, 칠성종합시장팔달신시장, 신매시장, 월배/월배신시장서남/서남신시장(연합), 와룡시장군위전통시장, 대구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 장보기 부담 덜어 줄 ‘대구로페이’, ‘온누리상품권’ 10% 충전 할인‘대구로페이’는 2월 2일부터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해 발행 중이며,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보유한도 월 50만 원)할 수 있다.실물카드(충전식 선불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앱 ‘iM샵’ 또는 iM뱅크 영업점에서 충전할 수 있다. 카드단말기·QR코드·삼성페이·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이 지원된다. 특히 2월 27일 오전 10시까지 ‘대구로앱’으로 결제하면 5% 추가 할인을 제공해 충전 할인과 합산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디지털 온누리상품권’도 10% 할인 판매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100만 원, 보유한도 200만 원으로, ‘온누리상품권앱’에서 충전할 수 있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5%(구매한도 50만 원)로, 16개 시중은행에서 구매 가능하다.■ ‘대구로앱’ 온라인 장보기·주차 허용 구간 운영으로 장보기 편의성 제공 오프라인에서 전통시장 장보기가 어려운 시민들은 ‘대구로앱’에서 주문하면 집에서 쉽게 배송받을 수 있다. ‘대구로 전통시장관’에는 방천시장 등 35개 전통시장이 입점해 있으며, 특히 달서시장과 신매시장은 ‘대구로 묶음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 시 개별 점포에서 주문한 상품을 일괄 배송해 배송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한편, 2월 5일부터 18일까지 불로전통시장 등 23개(임시 19개소, 상시 4개소)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허용 구간도 운영한다. 자세한 위치와 이용 시간은 각 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장에 활기를… ‘설맞이 민생 현장 밀착 행정’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은 오는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상인들의 사기진작과 시민 방문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각 기관 및 부서별 방문 시장을 고루 배분해 대구시 전역에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장보기에 나설 수 있도록 ‘물가안정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물가안정대책반은 정부 및 구·군과 긴밀히 협조해 주요 성수품과 생필품 물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불공정행위를 집중 지도·점검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전통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이면, 인근 골목상권까지 그 활기가 이어진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전통시장에 오셔서 실속 있게 명절 준비하시고 이웃과 활기를 나누며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 설 명절 주차허용 전통시장 목록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월 4일(수) 호텔 수성에서‘2026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개최한다.▲ 2026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식(사진=대구시교육청) 이번에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총 155명으로 퇴직 교원 및 경찰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보호·상담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이날 시교육청은 조사관들의 사안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활동 우수 사례 공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 사안 대응 지침 등에 관한 연수도 함께 진행한다.▲ 2026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식(사진=대구시교육청)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전담조사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2027년 2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학교폭력 접수 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사례 회의, 심의위원회 등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부터 중점 시행하는 ‘관계회복 숙려제’와 ‘화해 중재단’을 통한 학생 간 갈등의 교육적 해결 노력이 전담조사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 활동과 어우러져 학교 생활교육 정상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대구신보와 농협은행은 이달 4일 재단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이 대구신보에 14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17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농협은행과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약식(사진=대구시) 이번 협약보증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최대 100% 보증), 보증료(연 0.9% 고정)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2월 4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협약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영업점 안내동지점053) 982-7500서지점053) 571-2500남지점053) 473-2600북지점053) 601-5255달서남지점053) 639-4343달서북지점053) 560-6400수성지점053) 744-6500중앙지점053) 256-0300
대구광역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다짐하고 공직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월 3일(화) 시청 산격청사에서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시, 의회, 구·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사항, 선거 관련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2026년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사진=대구시) 특히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무심코 행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질의 사항은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가 검토를 거쳐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구시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한편, 대구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공명선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활동 강화 ▲공명선거지원반 운영을 통한 선거 추진 상황 종합관리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법정사무 이행 및 사건·사고 신속 대응 ▲불법선거운동 단속 협조 ▲공명선거 및 투표 참여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 공직자들이 공명선거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이어가고 차질 없는 선거업무 수행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정길무용단(무용),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음악) 2개 단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공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02개 예술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최종 4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145억 원 규모(국·시비)의 예산으로 공연 제작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연제작비 지원(국비+시비) : 단체별 최소 2억 원 이상대구시는 2025년 영남오페라단 1개 단체 선정에 이어 2026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지역대표예술단체를 배출하게 됐다. 선정 장르 또한 기존 음악 분야에서 무용까지 확장돼 지역 공연예술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사업부터는 연도별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공연 창작 환경 조성과 우수한 공연 콘텐츠 개발이 기대된다.무용 분야 선정단체인 ‘정길무용단(대표 김현태)’은 2009년 창단 이후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대구의 시(詩)와 역사를 춤으로 풀어내는 독보적 ‘대구형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인 이육사의 문학 세계를 재구성한 ‘큰 강물이 비로소 길(佶)을 열었다’와 원로 무용가들과의 협업 작품 ‘이어지다(가제)’ 등 총 3개 작품을 6회 공연할 예정이다.▲ 정길 무용단(사진=대구시)음악 분야 선정단체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대표 배은진)’는 2020년 창단해 월드오케스트라 등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 올해 지원사업으로는 어린이들의 미술활동과 연계한 <킨더콘체르트:마술피리>와 배리어프리(Barrier Free) 공연 <열린 음악회> 등을 통해 공연예술계 미래 관객 개발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집중 개최할 계획이다.▲ DCH 비르투오조 챔버(사진=대구시) 이번 사업은 전년도와 달리 지역대표예술단체와 지자체 공공공연장을 지정해 사업 전반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무용)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음악)를 대표 공연장으로 지정하고 최적의 성과 창출을 위한 공연 제작,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개 장르(2개 단체)가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것은 그간 축적해 온 대구 공연예술의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만의 특화 공연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예술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월 13일(금)부터 3월 6일(금)까지 2026 생활문화육성지원사업 <우리동네 생활문화>에 참여할 생활문화 공간 및 연계 기획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사업 설명회 개최 안내(제공=대구시) ‘우리동네 생활문화’는 지역 내 새로운 생활문화 공간을 발굴하고, 생활문화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커뮤니티 기반 생활문화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대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생활문화 공간 발굴과 함께 생활문화 활동이 부족한 권역(계층·지역)의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공동체 육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공모 대상은 대구에 소재한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과 생활문화 기획 역량을 갖춘 단체(문화콘텐츠 관련 예술가·기획자·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단체)가 연계된 단체가 대상이다.▲ 2025 사업운영 모습(사진=대구시) 올해는 총 1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단체당 550만 원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우리동네 생활문화 지도’ 플랫폼 내 통합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공모에 앞서 2월 11일(수) 14시,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며, 사업 신청은 2월 13일(금)부터 3월 6일(금)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2026 생활문화육성지원사업 「우리동네 생활문화」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www.dgfca.or.kr) 또는 대구생활문화센터(www.dccc.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월 3일(화)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생ㆍ교직원 저자, 학부모, 학교ㆍ출판 관계자 등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교직원 저자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2026. 학생(교직원)저자 출판기념회 개최 포스터(제공=대구시교육청)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 중 학생과 교원들이 집필하고 대구시교육청의 출판 지원을 받은 50편의 도서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를 통해 대구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저자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읽고 쓰는 가운데 경험한 즐거운 배움과 보람된 성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출판기념회는 2026년 발간된 도서 50편의 전달식과 학생 저자의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ㆍ교직원 저자들은 자신들이 발간한 도서에 서명을 한 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축하받게 된다.올해 발간된 출판지원 도서는 1월부터 시중의 온ㆍ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도서 홍보를 위해 제작된 도서 목록집과 포스터는 3월 개학을 앞두고 각급 학교, 교육행정기관, 공공도서관에 배부한다. 또한 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학생 저자의 책을 홍보하고, 그 과정에서 느끼고 배운 소감을 발표하는 저자와의 만남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교육청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에서 ‘책쓰기 프로젝트 출판물 코너’를 통해 일반 시민들도 출간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은 2009년 이후 매년 책쓰기 사업을 통해 학생ㆍ교원저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578편의 도서 출판을 지원했다.▲ 2026. 학생(교직원)저자 출판기념회 개최 리플렛(제공=대구시교육청)특히 올해는 함께 읽고 쓰는 활동을 통해 가족공동체의 인문소양을 키우고, 추억을 쌓게 하는 가족 단위 저자의 출판을 처음으로 지원하였다. 할아버지와 손자들이 시집을 함께 펴냈는가 하면, 가족들의 추억이 가득 담긴 여행담들을 모아 출판하기도 하였으며, 가족이 함께 그림을 그리고 스토리를 창작한 아름다운 그림책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직속기관의 독서인문 프로그램과 연계한 출판지원 도서들이 많아진 것도 올해의 특징이다. 창의융합교육원의 문예영재반 학생들의 작품집, 교육지원청 단위의 학생 글쓰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물, 공공도서관에서 시행한 가족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에서 탄생한 작품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의 전자책 출판 지원 사업까지 다양한 대구교육의 장에서 집필된 우수한 저작물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소개되어 출판기념회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한다.강은희 교육감은 “온갖 콘텐츠들이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읽고 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고, 비판적 사고력과 문해력 그리고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정성과 시간을 기울여준 우리 대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출판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책쓰기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물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3일(화) 시청 산격청사에서 유통업체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에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농·수·축산 도매법인, 대형 유통업체 등이 참여해 기관별 설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안정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설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 회의(사진=대구시) 대구시는 물가 비상 상황에 대응해 9개 구·군과 함께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가격표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및 부정 축산물 유통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상거래 질서를 확립에 나선다.특히 명절 성수품 37개 품목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24개소에서 판매되는 농·수·축산물(20개), 생필품(12개), 개인 서비스요금(5개)에 대한 가격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물가동향’에 공개할 예정이다.※ 대구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산업·경제→물가동향 이와 함께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도 추진한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구로컬푸드직매장 앞에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사과·배·달걀 등 가격 상승 폭이 큰 농산물과 성수품을 30~50% 할인 판매하고, 2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농산물 증정품도 제공한다.또한 농협 대구지역본부에서는 설 연휴 전날인 2월 13일(금) 대구지역본부 앞에서 직거래장터를 열어 설 성수품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전통시장 및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마련했다. 서문시장·칠성시장·번개시장 등 26개 주요 전통시장에서 농·수·축산물 구입 시,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편의를 위해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도 한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농산물의 수급 안정화를 위해 도매법인 등 관련 단체에 산지 물량 출하를 독려하는 한편, 부적합 농산물 출하 제한과 원산지 표시 지도 등을 통해 성수품 유통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대형 유통업체도 설맞이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 더현대 대구와 대구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제수용품을 10~30% 할인 판매하고, 이마트와 홈플러스도 명절 선물세트 사전 프로모션 이벤트 및 할인행사를 진행해 물가안정에 힘을 보탠다.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업소 발굴과 지원도 확대한다. 고물가 상황에서도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에 상수도 요금 할인,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신규 가입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 : 주변 업소들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서, 지자체 추천을 받아 행안부에서 지정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환율에 따른 생활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면서 “중앙정부 물가정책과 보조를 맞춰 지자체 차원에서도 유관기관·단체·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에서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 지자체장들과 연석회의에 참석해, 각 자치단체장과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공통된 방향과 전략을 긴밀히 협의했다. ▲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사진=경북도)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추진 상황과 지역별 여건은 다르지만 행정통합이 지향해야 할 큰 방향과 핵심 전략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평가다.5개 시·도 지자체장들은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지방분권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제임을 인식하고, 통합자치단체의 핵심 과제로 광역자치단체 위상 강화, 중앙정부 권한 이양과 재정 확보, 균형 있는 지역 발전, 기초자치단체 권한 존중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역자치단체 위상 강화와 수도권 경쟁력 확보, 균형 있는 성장 기회 확산, 기초자치단체 권한과 책임성 강화 방향으로 통합을 추진하기로 뜻을 같이했다.이철우 지사는 민주당 지도부 방문에 이은 시·도지자체장 연석회의에서도 통합자치단체 위상 강화와 권한·재정 확대, 통합지역 내 균형발전, 시·군·구 권한과 자율성 강화를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으로 제시하며, 이번 통합 추진이 헌법 개정 등과 맞물려 완전한 지방자치가 실현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과 제도 개선 과정에서 상호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기로 의견이 모아진 가운데, 현재보다 한층 더 큰 폭의 재정 특례와 권한 부여가 필요하고 통합 기본법 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도 제기됐다.경상북도는 이번 연석회의에서 형성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통합 추진 지자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통합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좌측부터 이철우 도지사,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한정애 의장, 김정기 권한대행(사진=대구시)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정훈 행안위 위원장 면담(사진=대구시) 한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대구광역시의회와 경상북도의회의 공식 동의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상태로, 본격적인 국회 입법 절차를 앞두고 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2월 2일(월), 국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전‧충남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동행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서범수, 고동진, 박덕흠, 박수민, 이달희, 이성권, 주호영 의원 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관 간담회(사진=대구시) 대구‧경북 양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하고 행정통합의 기본원칙과 주요내용을 설명하는 동시에, 북부권의 소외와 균형발전에 대한 우려 또한 시도의 합의와 특별법안의 여러 대책들로 해소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1월 20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발표하며, 통합이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북 북부지역 등 인구감소지역의 균형발전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와 관련된 균형발전 정책 시행 의무을 특별법안에 명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또한,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특별법 통과가 필요한 만큼 2월 중에 특별법이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행정조직 통합을 넘어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을 창출하는 백년대계인 만큼 권한이양과 재정 자율성 확보 등 특례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전‧충남, 광주‧전남과 함께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게 될 국가대개조의 첫 걸음”이라며 통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통합이 되도록 지역 정치권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 힘 당대표와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면담(사진=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국가 권한·재정의 적극적 이양, 시·군·구 자율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과 특별법의 주요 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조속한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장동혁 대표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 과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합을 전제로 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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