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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CES 2025 대구공동관(사진=대구시)CES는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적인 ICT 전시회로, 대구시는 매년 CES 참가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CES 2026 대구공동관에는 14개 지역 혁신기업이 참여해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로봇 자동화 기술,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대표하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대구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차별화된 전시 디자인과 통합 브랜딩을 적용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유도하는 한편 전시 상담 통역, 전시물품 해외 운송, 현지 네트워킹 및 설명회 참가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CES 2026 대구공동관 슬로건, 로고, 대구 공동관 조감도(제공=대구시)특히 지난해 11월 미리 발표된 CES 2026 혁신상 부문에서 대구기업 3개사가 수상하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혁신상 수상기업은 △주식회사 파미티(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인식 AI) △㈜인더텍(AI기반 ADHD 디지털 치료 시스템) △㈜일만백만(AI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이다.대구시는 그동안 CES 공동관을 통해 총 93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성장률 22.1%, 고용 성장률 18.6%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수천 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과 다수의 현지 계약 및 업무협약(MOU) 체결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산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등 대구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와 연계한 해외기업 유치 및 글로벌 협력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CES 2026 대구공동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대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 등에서 ‘CES 2026 경상북도공동관’을 운영한다.▲ 2025년 CES 경북 참가기업 부스 방문(사진=경북도) 세계 최대 규모의 ITㆍ가전전시회인 CES는 6일부터 4일간 열리며,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에너지 전환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혁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ES에 경상북도는 총 29개(경상북도관 14개 사, 포항시관 8개사, 포스텍 7개 사) 도내 유망 기업이 참여해 전 세계 구매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참여 기업들은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해외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CES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지속적으로 세계 무대에 알리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왔다. 올해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5개의 혁신상을 연이어 수상했으며, 이는 경북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최고혁신상 ?딥퓨전에이아이(주) ?(주)시티파이브, 혁신상 ?(주)휴머닉스 ?(주)하이보, ?더키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 대표단은 도내 참가 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 부스를 참관하며, AI,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산업 전반의 기술 흐름을 살필 예정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도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CES 참가 기업 지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단순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 지원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해외 바이어·투자자 연계, 기술 사업화, 후속 마케팅을 비롯해 기술개발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 로드맵을 구상 중이며, 이를 통해 유망 기업에 대한 집중 육성과 보다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CES에서 연이은 혁신상 수상으로 우리 지역 기업체들이 매년 우수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전 세계에 알려 큰 주목을 받았음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글로벌 전시회 참가지원, AIㆍ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대회 분위기 붐업을 위해 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활용한 공식 상품을 개발하고, 1월 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공식상품 이미지(제공=대구시) 조직위원회는 대구시 대표 캐릭터인 ‘도달쑤’와 대회 엠블럼(상징물)을 활용한 대회 공식상품 23종을 개발했다. 그 중 선수들의 호응이 높은 인형, 키링, 티셔츠, 모자, 에코백 등 8종을 우선 선정해 ‘공식상품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공식 상품은 대회 홈페이지(www.wmac2026.com) 내 ‘공식상품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상품몰은 국문과 영문 페이지 모두 운영한다. 또한, 해외 선수들이 대회 시작 전 상품을 미리 받아볼 수 있도록 해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KC마크 인증을 취득했다. 더불어, 대회 종료 후 1년간 애프터서비스(A/S)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공식 상품의 제작 및 판매를 맡은 ㈜플레이위즈는 지난 6월 공개 모집을 통해 대회 공식상품권자로 지정된 대구 대표 스포츠용품 기업으로, 2016년부터 10년간 삼성라이온즈 공식스토어를 운영한 국내 라이선스 상품 제작 전문기업이다.공식상품몰에서 판매하는 상품 외에도 탄성테이프, 쿨타월, 마그넷 등 23종의 다양한 상품들은 대회기간 동안 주 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 내 공식상품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대회 공식상품은 대회 참가를 기념하고 추억할 수 있는 국제 스포츠 행사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공식상품 출시를 계기로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국내외 참가자들과 시민들이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등 5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35세 이상의 전 세계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다. 대회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2026년 6월 23일까지이다.
대구광역시는 국정기조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1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동인·산격청사에서 실·국·원·본부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5일 경제국, 재난안전실, 소방안전본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안전 분야를 시작으로, 6일 공항 이전·건설 및 취수원 이전, 미래 신산업 분야, 7일 문화·복지, 청년·교육 분야, 8일 도시공간, 교통, 환경 분야, 9일 기획·행정, 자치경찰 분야 순으로 보고가 이어진다.이번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새로운 국정기조에 따른 정책 방향과 중앙부처 업무보고 내용을 꼼꼼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에 중점 추진할 업무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대구시는 이번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공항 이전·건설, 취수원 등 핵심 현안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집중 점검하고, 악취, 장애인복지 등 갈등과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대구역사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 표지(제공=대구시)이번 책은 대구역사총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시정(市政) 중심의 역사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시민의 눈’을 통해 대구 80년을 조망한 사진책으로, 문헌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기록사진이라는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대구 현대사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책은 정치, 상업, 산업, 교통, 주거생활, 문화예술, 교육, 스포츠, 재난 극복 등 9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도시의 변화와 시민들의 일상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주제별 사진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지역 언론사와 박물관, 학교, 대구 기반 산업체, 예술단체, 사진작가 등 다양한 소장처의 협력이 있었다. 특히, 대구시가 소장하고 있는 기록사진 상당수를 이번 책을 통해 처음 대규모 공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각 사진에는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설명하는 캡션을 함께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부록에는 관련 대한뉴스 정보를 담아 사진과 함께 당시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서문에서는 이윤갑 계명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가 광복 이후 대구 사회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풀어내며 책 전체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 또한, 김태욱 대구사진문화연구소 소장은 말미 글을 통해 기록사진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짚으며, 수록된 사진들이 대구 현대사를 증언하는 중요한 기록임을 강조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사진 조사와 수집 과정에 도움을 주신 여러 기관 관계자와 원고를 집필하신 연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대구시사’ 편찬 시, 더욱 넓어진 대구의 공간과 깊어진 시간을 담아낼 수 있도록 지역사 연구 기반을 차근차근 확충해 나가겠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은 대구를 비롯한 전국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연구기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 대구시 홈페이지(대구소개-역사-대구역사총서)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 대구시청 홈페이지 ‘대구역사총서’ 연결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월 2일(금) 오전 10시, 200여 명의 대구시청 직원들과 함께 2026년도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무식에 참석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시무식(사진=대구시) 2026년도 시무식은 동료들과의 새해 첫인사, 정부 우수공무원 및 시정 우수부서,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시상과 권한대행 인사말씀, ‘타악집단 일로’의 전통타악기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소통행정과 민생감수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해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인 만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드리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시정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 앞산 충혼탑 신년 참배(사진=대구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금) 오전 9시, 시 간부 공무원 50여 명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고 대구발전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앞산 충혼탑에 신년 참배를 실시했다. 참배는 헌화,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했다.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그리고 대구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상식(사진=대구시) ‘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이뤄진 2차 심사위원회에서 성과파급력, 시정기여도, 업무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각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 14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선정된 10개 시책은 ▲대구시 핵심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개최 ▲달서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추진 등으로, 주요 공적과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대구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핵심 현안을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과제’에 반영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타운홀 미팅에서는 대통령께서 직접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은 5,500억 원 규모의 예타 면제를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X 기술 공급기지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향후 AX 기술·제품 개발을 통해 바이오, 로봇 등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적극 추진하고, 나아가 대구 산업 전반에 AX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로 대구시는 16년 만에 1조 8천억 원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국책사업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2국가산단은 AI 기반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단으로 구축되며, 2030년 전후로 지역경제 혁신 성장의 새로운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시상식(사진=대구시) 전국 최초 온라인 물류센터 도입으로 미래 유통구조 혁신을 주도할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은 최첨단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365일 대구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며, 유통 단계를 축소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향후 기존 후적지는 주거·상업·문화·녹지의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은 민생회복자금 총 1.1조 원을 투입해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선순환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대구시는 우수한 지급 실적과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 등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교부세 5억 원을 받았다.숙의 민주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은 지난해 국제설계공모 등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신청사의 밑그림을 확정했다. 향후 신청사는 지역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열린청사’, ‘문화청사’, ‘친환경 청사’의 설계 특징을 살려 시민 중심의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대구도서관 개관’은 오랜 세월 미군부대로부터 시민과 단절됐던 공간을 10년 이상의 장기간 노력 끝에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상징적인 사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은 지난해 4월 산불 발생 즉시 현장에 통합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시와 소방본부, 산림청, 군부대 등이 공조해 신속히 주민 대피를 실시했으며, 야간 진화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도심 내 대형산불임에도 주민 인명피해 제로(ZERO) 및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대구시는 3년 연속 골드라벨 인증을 받은 ‘2025대구마라톤대회’와 ‘대구FC vs FC바로셀로나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는 등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대구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8월 개최 예정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 개최를 통해 국제 스포츠 중심도시 도약을 앞두고 있다.지난해 10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최초로 도입한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면밀한 사전 분석을 바탕으로 민간사업자와 치열한 실무협상(총19차례 이상)을 거친 끝에 정부 지급금을 당초 1,706억 원에서 1,553억 원으로 153억(8.9%*)을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전문기관 위탁 없이 자체 역량으로 사업을 수행해 위탁 수수료 7억 원을 절감하며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환경BLT사업 평균 절감률 3.47%(한국환경공단 기준) 대비 약 2.7배 높은 수준한편, 1월 2일(금)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도 시무식에서 혁신적 성과를 창출한 ‘대구시정 TOP 10 부서’를 시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2025년 대구시는 경기 불황과 재정위기, 그리고 장기간 권한대행 체제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전 직원들이 합심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도 지역 핵심 현안 추진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일, 새해의 문턱에서 초심을 되새기고, 도민과 함께 나아갈 새로운 도정의 방향을 다시 한번 굳게 다졌다.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병오년 새해 도정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도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새해 첫 일정을 진행했다.▲ 2026년 순직 공무원 추모비 참배(사진=경북도) 이날 박정희 대통령 동상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화와 근대화를 통해 5천 년 가난의 굴레를 끊고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그 도전과 개척의 정신을 계승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도정,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특히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 대한민국과 경북은 다시 한번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변화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되는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노조 간부를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해,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기렸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공직자의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공직자의 생명과 권리를 지키는 행정에 경북도가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을 한마음으로 다짐했다.참배를 마친 뒤, 이철우 도지사와 도청 직원 500여 명은 동락관에 모여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도정 비전과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 경상북도 시무식(사진=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도정의 화두를 ‘함께 만드는 내일, 살맛 나는 경북시대’로 정했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 위에 경북의 내일이 세워진다는 책임감으로 새해 도정을 시작한다. 지금은 경북이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는 시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끄는 중심으로 나아갈 전환점”이라며, “민생과 경제를 도정의 중심에 두고 도민과 함께 설계한 해법을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도민의 행복은 경북도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모든 행정의 출발선”이라며, “정책의 기준은 언제나 도민이어야 하고, 행정의 결과는 도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고 덧붙이며,“위기와 도전의 한가운데서도 경북은 도민의 연대와 실행력으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왔고,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의 저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세계 무대에 분명히 보여주었다”며, “2026년은 계획이 아니라 성과로 답하는 해로, 도전에는 속도로 대응하고 기회에는 과감히 나서 도민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경북의 새로운 길을 힘차게 열어가자”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5대 도정방향으로 ‘살맛 나는 경북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6 새해맞이 타종식(사진=경북도) 2025년은‘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변화와 혁신의 길을 만들어 왔다는 평가와 함께 경주 에이펙(APEC)의 역대급 성공, 산불 피해극복과‘산불 특별법’제정, 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해 준 도민과 22개 시군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2026년 경북도는 전략적 기획을 통해 앞으로의 10년, 100년을 내다보며 도민의 꿈이 실현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우선,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전략으로 지역 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재편하는 데 집중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방산 등 전략산업을 시군 간 강점에 따라 연합도시 형태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북산업투자공사’를 설립하여 첨단산업 인프라 확대와 투자유치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문화관광을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도약에 집중한다. 백두대간 산림·치유 국가정원, 낙동강 생태 문화 관광벨트,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등 권역별 관광전략을 추진하고 한글, 한복, 한옥 등 5韓 콘텐츠의 전략적 육성과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함과 동시에 1시군-1특화 푸드 브랜드 지원으로 식품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연계시켜 나갈 예정이다.경북은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주도한다.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전용항만으로 특화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은 사업시행자인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의 결단과 용기로 미래 하늘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남권 전체를 아우르는 2(대구경북신공항?가덕도신공항)-2(영일만항?부산항) 포트 전략 구상으로 수도권과 대등한 경제연합체를 구축하고 세계로 나아갈 것을 제안했다.경북 농업대전환의 성공 방정식을 산림, 해양수산분야로 본격 확산시킨다. 공동영농을 산림분야에 적용한 산림경영특구의 시범조성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 산림투자선도지구 운영도 본격화한다. 또 AI 기반 스마트 양식, 해양바이오 육성 등을 통해 잡는 어업에서‘기르고 만드는 어업’으로 전환도 병행한다.경북도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두텁게 지원하고 사회적연대 경제 활성화, 더 강력해진 저출생과 전쟁 시즌3,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따뜻한 미래공동체 건설에도 정성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도민 한분 한분의 꿈이 정책이 되고, 우리의 오늘이 다음 세대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변화는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실천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철저하게, 도민과의 약속은 끝까지 책임지며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작목별 영농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사진=대구시) 이번 교육은 1월 6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복숭아 병해충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1월 21일까지 토양, 사과, 양봉, 친환경, 마케팅, 농촌자원 등을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영농 현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매년 초에 진행하는 교육 과정으로, 농업 현안 및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공통 교육과 품목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현장 경험과 영농지식이 풍부한 강사진들이 진행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세부 일정은 대구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daegu.go.kr/agri) 공지사항 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공모·모집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교육”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53-803-7631)< 교육일정 >과정일시장소교육내용복숭아1. 6.(화) 13:30~농업기술센터복숭아 병해충 관리토양1. 7.(수) 13:00~농업기술센터토양과 비료사과1. 8.(목) 13:30~농업현장사과다축재배 및 전정*사전신청 필요양봉1. 13.(화) 13:30~농업기술센터꿀벌 병해충 관리친환경1. 14.(수) 13:30~공산농협친환경 농업 의무 교육마케팅1. 16.(금) 13:30~농업기술센터농산물 온라인 직거래농촌자원1. 21.(수) 13:30~농업기술센터여성농업인 이미지메이킹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소비 부진과 농촌 인력난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임대료 50% 감면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임대 농기계 33종 130대에 대해 제공된다.2025년에는 약 2천만 원의 감면 혜택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특히 영농철 농가들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또한, 농업기계 순회 교육도 함께 진행해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 농기계 580대를 정비·점검했으며,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농촌마을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한 바 있다.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 (053-803-7615~7)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어제 뜬 해와 오늘 뜬 해가 다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새해가 특별한 이유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려는 우리의 경건한 마음 때문입니다. 올해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그동안 힘들다는 이유로 망설여 왔던 꿈들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지난해 우리는 세계의 시선을 한반도로 모은 중요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모였고, 경주를 찾은 각국 대표단과 글로벌 인사들은 신라 천 년의 역사와 K-문화, K-뷰티, 한식이 지닌 매력에 큰 감동을 표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경북이 쌓아온 역량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그러나 한 해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기후 위기가 불러온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로 오랫동안 가꿔온 산림과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긴급 복구와 생계 지원으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써왔지만, 아직도 현장에는 어려움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발 빠른 행정력을 가동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림 생태 복원과 지역 회복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우리는 최초의 한반도 통일을 이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했습니다. 한민족의 정신문화를 이끈 불교와 유교 모두 이곳에서 꽃피웠고, 한식·한글 등 5한(韓)의 원산지도 우리 지역입니다. 한국 전쟁 이후 모두가 굶주릴 때 ‘성공하지 못하면 바다에 빠져 죽겠다’는 의지로 산업화를 이끈 곳 역시 당당한 기상의 땅, 경상북도입니다. 뿌리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수많은 기적을 이뤄낸 경북은 늘 중심을 지키며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수도권 일극체제가 불러온 저출생·고령화에 지방이 흔들리고 있지만, 이것 역시 수천 년 역사에 비추어보면 머지않아 해결할 수 있는 과제입니다. 우리 안에 새겨진 기적의 DNA는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또다시 대한민국을 일으키는 유례없는 혁신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명마는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고, 불평 없이 천리를 내달립니다. 경상북도는 속도보다는 방향을,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변화를 중시하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작은 변화라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음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도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만규 의원입니다.희망찬 2026년 새 아침,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대구는 여러 풍파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땀과 인내로 하루하루를 지켜냈고, 끊임없이 두드리고, 시도하며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2026년에는 그 씨앗들을 발판 삼아도약의 속도를 더해가길 기대합니다. 시의회는 다가올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주저 없이 나아가겠습니다.아직은 여러 요인이 겹친 탓에 체감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는 상황입니다.지역이 처한 정치적 환경이 심리를 위축시키는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그럼에도 미래 신산업과 투자유치 전반에서 긍정의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과 K-로봇 거점화, 국가산단의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의 첨단의료 클러스터가 각축을 이루며 대구는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습니다.새해에는 현장의 변화가 구체적 성과와 실적으로이어지는 더 큰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대구와 경북이 각자의 강점을 더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기능할수록,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정책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입니다. 정부가 내세운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또한이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에서 대구경북은 대경권으로서이미 5극의 중요한 거점입니다.2026년은 시장과 인재가 모이는 경제의 판을 더 크게 만들어 자금·규제·판로·인력의 병목을 해소해 가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막힌 길은 열고, 좁은 길은 넓혀 역동적인 변화와 기회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대구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시민의 삶이 따뜻해지는 변화, 가게의 불빛이 다시 켜지는 회복, 청년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활력과 기업의 도전이 넓어지는 역동이 살아나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붉은 말이 천리를 달리듯대구도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대구시의회가 힘껏 뒷받침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만규 드림
대구광역시는 2026년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정책들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 달라지는 제도’를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2026 달라지는 제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22개 제도를 △교통 △경제·생활 △문화·복지 △출산·보육의 4개 분야로 나눠 쉽게 설명한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9월 1일부터 범안로 통행료를 폐지한다. 2002년에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되어 소형차 기준 삼덕·고모 요금소 각각 300원을 부과했으나, 유료 운영기간 종료(’26.8.31.)에 따라 무료로 전환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또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는 ‘K-패스 사업’도 확대 개편된다. 기존 K-패스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환급 유형(30%)과 모두의 카드(정액패스)를 추가 도입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한다.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큰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더불어, 65세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금이 최대 20만 원으로 상향된다. 기존 지원금 10만 원에서 자동차보험 등으로 실운전을 증빙할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급해 고령자들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독려한다.▷ 경제·생활 분야에서는 공무원 및 공기업(공사·공단) 채용시험 응시 자격의 거주지 제한을 재도입해 지역 인재를 보호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한다.또한,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바우처의 지원 대상을 청년 거주 가구까지 확대하고, 지원 품목에 임산물을 추가해 농식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질검사 항목을 2개 추가(상수원수(320→322), 정수(330→332))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한다.이와 함께,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라 군위군 상수도 요금제도를 대구시 요금 체계에 맞춰 변경한다. 구경별 기본요금 신설, 사용수량에 따른 누진제 폐지, 감면제도 등을 변경하고, 연차별 통합을 거쳐 2027년에 최종 통합할 예정이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그냥드림’ 사업을 새로 시행한다. 기존 푸드마켓 제도를 보완해 저소득층뿐 아니라 거주불명자, 신용불량자 등 생계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2만 원 한도)을 제공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대구시로 전입신고를 완료(’26.1.1. 이후)한 전월세 거주 무주택 청년 세대주에게는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 취업이나 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주거 이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해 노인·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보건의료(진료, 간호 등), 건강관리, 장기요양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외에도 장애인연금의 최고 지급액을 기초급여 월 34.3만 원에서 34.9만 원으로, 부가급여 월 43.3만 원에서 43.9만 원으로 인상해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한부모가족 자녀양육 지원을 확대한다. 지급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인상한다. 한부모가족 추가아동양육비는 기존 5~10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지원하며, 학용품비와 생활보조금도 각각 10만 원으로 인상해 한부모가족의 양육 여건을 개선한다.또한, 출산장려대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상수도 요금도 가구당 월 3천 원 감면한다. 지원 대상은 세대주가 대구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막내자녀 만 19세 미만)이며, 수도요금 9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도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해 부모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또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 주요 행사·축제, 착수·완료 사업, 신규 개관 및 운영시설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아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새해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를 정리해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유용하게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소방본부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소방정 전보 7명과 소방령 승진 17명, 전보 35명 등 소방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이번 인사에는 풍부한 현장경험, 조직관리 능력과 다양한 임용 경로, 업무 수행 역량 등이 고려되었다. 먼저, 현장 지휘관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원익 칠곡소방서장이 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으로 ?백승욱 119특수대응단장이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으로 ?김명준 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이 의성소방서장으로 ?장해동 119산불특수대응단장이 칠곡소방서장으로 ?김두형 성주소방서장이 119특수대응단장으로 ?박영규 의성소방서장이 119산불특수대응단장으로 각각 자리를 이동한다.또한, 소방경 정한영 외 16명을 소방본부 팀장 및 소방서 과장 등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본부 팀장 및 소방서 과장급 35명을 적재적소에 전보 배치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현장경험, 업무능력 등에 중점을 둔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사 운영으로 소방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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