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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됨에 따라 상수도 요금제도가 2026년 1월 1일부터 변경된다. 이번 개편은 대구시 상수도 요금체계와의 통합을 위한 조치로, 요금 산정 방식과 감면제도, 과태료 부과 기준 등에 큰 변화가 따른다.대구시는 군위군 상수도 요금과 감면제도를 연차별·단계적으로 통합해 나갈 계획이며, 2027년 최종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경별 기본요금 신설… 누진요금제는 폐지기존 군위군 상수도 요금은 구경별 기본요금이 없고 사용량에 따른 누진요금제를 적용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구경별 기본요금이 신설되고 누진요금제는 폐지된다.이에 따라 가정용·일반용·대중탕용·공업용 등 업종별로 급수관 구경(mm)에 따른 기본요금이 부과되며, 사용량에 따라 일정 단가의 사용요금이 적용된다. 요금 체계는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정된다.또한 학교(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공장 등록 제조업체의 경우 사용요금이 별도로 적용되며, 2026년에는 ㎥당 1,000원, 2027년 이후에는 ㎥당 1,220원으로 조정된다.■ 감면제도 대폭 축소… 일부 대상만 유지상수도 요금 감면제도도 대폭 축소된다.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전체와 소년·소녀가장,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에 대해 월 15㎥ 요금 감면이 적용됐으나, 2026년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한해 10㎥ 감면만 유지되고, 그 외 감면제도는 모두 폐지된다.■ 과태료·추징금 기준도 변경과태료 및 추징금 부과 기준 역시 변경된다.기존에는 9개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와 추징금을 부과했으나, 2026년부터는 4개 주요 위반 사항으로 정비된다.무단 급수공사, 계량기 훼손·작동 방해, 무단 개전, 봉인 파손 등의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 10만~20만 원이 부과되며, 일부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추징금 부과, 정수처분, 부정급수장치 철거 명령 등의 행정처분이 함께 이뤄진다.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상수도 요금제도 변경은 군위군과 대구시 간 요금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주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요금감사과(☎ 053-670-2152) 또는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농촌·초고령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별 치매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을 실질적으로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 향상을 위해 선별?진단?감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치매검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신규사업으로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교통취약자를 위한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보호자 없는 대상자를 위한 치매안심동행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치매 검진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이 가운데 치매안심택시와 치매안심동행서비스는 대구시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보호자 부재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이동·행정 지원을 제공해 치매환자 등록과 지속 관리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영국 보건소장은 “단계별 치매검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해법을 마련한 것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과 홍보를 강화해 치매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센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접근성과 인지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보건복지부 장려상 수상에 앞서, 고령화 시대에 급증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치매안심 동행·택시 서비스’로 대구시 주관 ‘2025년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은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위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총 124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1인당 54만원씩 군위사랑상품권 지류로 지급한다.지급대상은 기준일(2025년 11월 30일)부터 신청일까지 군위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군민 및 체류지를 둔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F-5), 영주권자(F-6)도 포함된다. 2026년 1월 19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과 동시에 즉시 수령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미선정되어 군민생활안정과 소비회복을 통한 내수경제 순환을 위한 대책이 필요했다”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군위군은 3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가족,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하반기 모범 주민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5년 모범주민 표창식(사진=군위군) 이날 시상식에는 박희원 나호1리 새마을지도자, 김성구 의흥면 이장협의회장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장표창 1명, 군수표창 27명 등 총 30명이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은 평소 국?시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 및 주민화합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을 받아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지며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군부대 유치를 비롯한 지역 발전 방향과 군위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함께, 폭염·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승강장 설치, 민생안정지원금 지원을 통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2025년 모범주민 표창식(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군정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군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과 대한미식축구협회는 12월 30일(화), 군위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군위군민과 함께하는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래그풋볼, 군위중·고(사진=군위군)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다문화가정 등 군민 100여 명을 초청하여, 최근 군위군이 집중 육성 중인 플래그풋볼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미식축구 국가대표 코치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코치에게 기초 기술을 배우고 함께 미니게임을 즐겼으며, 특히 학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펼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김진열 군위군수는 “플래그풋볼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다문화 가정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군위군이 ‘플래그풋볼의 메카’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군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군위군은 올해 플래그풋볼 유소년 육성 거점 지정, 각종 대회 유치에 이어 이번 군민 체험 행사까지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있다.
군위군은 조직 안정과 행정 연속성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13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31명【5급 승진 2명】△삼국유사면장 이진화 △시설관리사업소장 주은하【6급 승진 5명】△정책추진단 김서연 △문화관광과 이유정 △안전관리과 김현석 △재무과 최성용 △산림새마을과 이현숙【7급 승진 9명】△총무과 최영진 △총무과 김찬주 △지역활력과 최인실 △삼국유사면 이은정 △기획감사실 추정우 △총무과 이다은 △산림새마을과 최기섭 △군위읍 신현주 △의흥면 이승백【8급 승진 15명】△기획감사실 송다연 △기획감사실 김지우 △총무과 김연욱 △총무과 전혜민 △문화관광과 장지은 △산림새마을과 문지환 △산림새마을과 김동휘 △지역활력과 정용민 △시설관리사업소 김경난 △총무과 이승미 △문화관광과 박수민 △산성면 김태성 △주민복지실 박지홍 △소보면 김나영 △소보면 우미진※ 전보 73명【5급, 지도관 전보 2명】△문화관광과장 윤갑섭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정순【읍면장 전보 1명】△삼국유사면 부면장 서명교【6급,지도사 전보 26명】△기획감사실 감사팀장 황수진 △주민복지실 복지기획팀장 박경미 △주민복지실 통합조사관리팀장 박선희 △주민복지실 여성청소년팀장 김민혜 △정책추진단 일자리청년팀장 김상완 △재무과 징수팀장 박상근△재무과 재산관리팀장 전현준 △민원봉사과 민원팀장 이현정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장 이정우 △문화관광과 체육진흥팀장 도진욱 △환경과 대기기후팀장 이은숙 △공항도시개발과 도시개발팀장 안준식△안전관리과 안전재난팀장 김병수 △안전관리과 재난복구팀장 황창진 △건설교통과 건설행정팀장 김유진 △건설교통과 지역개발팀장 윤관영 △지역활력과 지역경제팀장 유세진 △지역활력과 농촌개발팀장 윤종철△농업기술센터 식량대책팀장 하수진 △농업기술센터 유통정책팀장 김은섭 △시설관리사업소 체육지원팀장 최원규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 홍주희 △소보면 민원세무팀장 최성주 △효령면 민원세무팀장 홍흥근△의흥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이화정 △삼국유사면 산업경제팀장 이준엽【7급이하 전보 44명】△기획감사실 김유진 △주민복지실 박영신 △주민복지실 박혜선 △주민복지실 신명환 △정책추진단 임주연 △정책추진단 이은섭 △총무과 이소현 △총무과 이영철 △총무과 권세라 △재무과 최은미 △재무과 배진영 △재무과 이진동△재무과 강민지 △인허가과 서봉열 △인허가과 조동일 △인허가과 김유린 △인허가과 신혜미 △문화관광과 석혜연 △문화관광과 전지영 △문화관광과 김민주 △환경과 김영남 △환경과 허재석 △산림새마을과 최윤정△공항도시개발과 윤정민 △건설교통과 장용진 △지역활력과 김아영 △보건소 이정석 △보건소 이유라 △농업기술센터 장지연 △농업기술센터 임희진 △농업기술센터 유준혁 △군위읍 정종수 △군위읍 윤주연 △군위읍 은태연△군위읍 박가인 △소보면 정규철 △소보면 이선화 △효령면 박무성 △부계면 서민영 △부계면 이지윤 △우보면 손민지 △산성면 강하나 △삼국유사면 김정용 △삼국유사면 김태우【퇴직준비교육 파견 5명】△총무과 김은섭 △총무과 구혜영 △총무과 남상보 △총무과 오필숙 △총무과 김효규【6급 중견실무리더교육 파견 4명】- 2026.2.2 ~ 2026.12.4△총무과 권은순 △총무과 김지성 △총무과 김혜옥 △총무과 김승환【군위군의회 파견 2명】- 2026. 1. 1 ~ 2026.12.31△군위군의회 서영민 △군위군의회 이연재【파견복귀 2명】△환경과장 박동락 △공항도시개발과 조완규【신규임용 5명】△주민복지실 김수현 △주민복지실 장태성 △인허가과 손윤성 △군위읍 문주희 △의흥면 김성윤【전출 7명】△대구광역시 손진두 △대구광역시 김재현 △대구광역시 김정훈 △대구광역시 박송이 △대구광역시 장연우 △대구광역시 서구 이윤정 △군위군의회 이형식【전입 5명】△문화관광과 삼국유사팀장 김찬영 △공항도시개발과 공항정책팀장 김진용 △건설교통과 교통행정팀장 권주하 △시설관리사업소 문화지원팀장 전소진 △보건소 서정민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최근 쌀값 변동성과 농가 경영 불안을 완화하고,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산 벼 자체수매를 실시하였다.▲ 군위농협 2025년산 벼 자체수매(사진=군위농협) 이번 자체수매는 12월 9일부터 12월 19일까지 군위농협 본·지점 관내 230여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800kg 컨테이너백 기준 1,451톤백의 물량을 매입하였다. 이는 40kg 기준 29,020포에 해당한다. 수매 단가는 영호진미 72,500원, 일품 71,500원, 해담 70,500원(농협 자체 보조금 포함)으로 책정됐으며, 이를 통해 전체 수매 실적은 20억여 원 규모에 이른다.또한, 군위농협은 벼 재배농가의 부담을 덜고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벼 40kg 1포당 2,000원의 농협 자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고 총 5천6백여만 원 규모의 보조금이 12월 24일 전액 농가로 지급되었다.▲ 군위농협 2025년산 벼 자체수매(사진=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은 “최근 쌀값은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농가 입장에서는 여전히 경영 여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번 자체수매는 쌀값의 급격한 변동을 완화하고, 시장 안정을 통해 농가 소득을 지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군위농협은 쌀값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농업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한편, 군위농협은 지난 2018년부터 금년까지 8년 연속 벼 자체수매를 이어오며,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해 지역민과 조합원으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병석, 민간위원장 김동수)는 지난 29일, 2025년 마지막 사업으로「내가 담는 사랑가득 행복보따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보따리(사진=부계면)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물품지원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직접 살펴보고, 대상가구 별 꼭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담아 행복 보따리를 전달했다. 행복보따리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내 사정을 알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연말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동수 민간위원장은 “대상자 한 분 한 분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며 준비한 만큼, 이 보따리가 겨울을 나는데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2025년 마지막을 이웃을 직접 살피는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앞으로도 사람을 중심에 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가장 필요한 분께 전한다”는 복지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 22일 의흥면 양돈회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의흥양돈회 이웃돕기 성금 기부(사진=의흥면) 의흥면 양돈회는 "우리 양돈회가 작은 힘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의흥면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양돈회의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이다.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나눔의 정신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의흥면 양돈회의 기부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대구 군위군 향우회봉사단(단장 박정호)는 12월 28일, 군위군 산성면 백학1·2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식사를 대접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재대구군위군향우회 짜장면 봉사(사진=산성면) 이날 봉사에는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짜장면을 준비하고, 따뜻한 식사를 차려 드리는 데 힘을 보탰다. 어르신들은 정갈하게 차려진 한 끼에 웃음을 지으며, 회원들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박정호 단장은 “매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끼를 대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정성을 다해 봉사해 재대구 군위군 향우회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군위군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도자기공예 프로그램을 수료한 19명의 수강생들의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담아 「손끝에서 피어난 도자기의 미학, 산성마을 도예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전시관에서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18일까지 계속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산성면 도예전 개최(사진=산성면) 12월 27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 주요 내빈 및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은 개회 및 축사, 축하공연,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축하공연에서는 산성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와 송석남 작가의 시낭송이 행사에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김진열 군수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주민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열정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이다. 산성면의 문화와 예술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하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런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산성면 도자기공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잠재력 발휘,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배현경 강사는 수개월 간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도자기 공예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세심하게 지도했으며, 수강생들의 작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우보면분회 지난 27일 우보면종합복지회관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우보면분회 정기총회(사진=우보면) 우보면분회 임원 및 28개소 경로당 회장·총무 등 60명이 참석하여,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감사보고, 의안상정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세입· 세출 결산 보고와 감사의견 청취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도 운영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2026년에는 우보면노인회분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와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마을별 나눔 활동’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임길야 분회장은“회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정희 우보면장은“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대구시 군위군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사랑의 온기를 담은 난방유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난방유 지원사업(사진=우보면)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추위와 난방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난방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덕담을 나누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강홍대 민간위원장은“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살기 좋은 우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0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의 노고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하여 퇴직 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로서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2025년 하반기 퇴임식(사진=군위군) 이번 퇴임식의 주인공은 구혜영 시설관리소장과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으로, 이들 모두 34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군위군의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인물들이다.행사는 참석자 및 퇴직자 소개를 시작으로 퇴직자 약력 소개, 공로패 전달, 군수님, 가족, 퇴직자 인사말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과의 단체 기념 촬영과 직원들의 환송을 통해 따뜻한 송별의 순간이 이어졌다. ▲2025년 하반기 퇴임식(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퇴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오랜 세월 공직자로서 묵묵히 걸어온 길은 군위군정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며, 공직자로서의 시간은 끝나지만 군위군과 함께해 온 삶의 가치는 계속 될 것이다. 이제 시작되는 제2의 인생이 그동안의 헌신만큼이나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퇴직 공무원들은 12월 31일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군위군은 12월 23~24일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활동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사진=군위군) 이번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청년 주도 문화기획, ▲지역 고유 역사·문화 자원의 콘텐츠화, ▲세대 간 참여와 공감을 이끄는 문화 확산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군위형 문화정책의 성과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운영한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일상을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활동으로 확장한 점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는 기존의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중심에 둔 문화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으로 2025년 매니페스토가 주최한 공약 관련 평가에서 전분야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2025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SA) 등급을 시작으로, 2025년 7월 매니페스토 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까지 전분야를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군위군의 정책 실행력과 완성도를 전국적으로 입증받았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위의 문화정책이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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