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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의회가 실무 중심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역먹거리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 먹거리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사진=군위군) 이번 선진지 견학은 전 의원이 참석하여 하루 일정으로 대전광역시 및 충남 청양군을 방문해 ▲청양먹거리직매장 ▲햇살농부밥상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등 로컬푸드 거점 시설을 벤치마킹 했다.▲ 먹거리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사진=군위군) 이날 군의회 의원들은 현장에서 생생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담 등을 직접 경청하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군위군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꼼꼼히 의정 자료를 수집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군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건립한 직매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소비자 신뢰 기반의 직거래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같은 건물 2층에 있는 ‘햇살농부밥상’은 청양군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식문화로 연결해 소비자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먹거리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사진=군위군) 아울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지역 주민과 지자체, 민간이 협력하는 구조로 지역자산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 구축 등 통합적 지역 발전 모델을 실현하고 있어 벤치마킹 대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최규종 군위군 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정보를 공유해 주신 청양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군위군 실정에 맞는 로컬푸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을 배가해 사업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의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풍요로운 한가위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2일, 한국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 회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충혼탑 인근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충혼탑 일대 환경정화 활동(사진=군위군) ‘새시대, 깨끗한 국토, 행복한 국민,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동참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정비했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과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을 방문할 외국인들에게 쾌적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였다.문종석 군위군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모두의 노력이 모여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는‘MZ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자유와 안보지킴이’ 슬로건 아래 자유민주주의 수호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군위군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 의흥면에서 지난 9월 20일 개최된 의흥 어슬렁길 골목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의흥 어슬렁길 골목축제(사진=군위군) 이번 축제는 의흥시장의 전통적 매력을 살리면서도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의흥 특색 먹거리인 ‘닭포’를 비롯해 떡볶이, 어묵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 의흥 어슬렁길 골목축제(사진=군위군)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색소폰 연주자 김민제의 무대와 지역 단체가 준비한 난타, 장구 공연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우며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OX 퀴즈 이벤트에서는 1등과 2등 수상자에게 상품이 증정되었고, 경품과 무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의흥 어슬렁길 골목축제(사진=군위군)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장 방문객이 대거 참여하면서 의흥시장이 활력 넘치는 지역 문화·관광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의흥 어슬렁길 골목축제가 지역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어울림청년연합회(회장 은창욱)는 지난 주말 효령면 중구1리 문화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사진=군위군)이날 봉사에는 연합회원들이 참여해 노후되거나 손상된 방충망을 새로 교체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왔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봉사 시작에 앞서 은창욱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께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청년들의 정성과 마음이 지역사회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말을 반납하고 봉사해 주신 청년연합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이 주관한 「2025년 대구장애인생활체육 시각장애인 한궁 어울림대회」가 지난 9월 20일(토) 대구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구장애인생활체육 시각장애인한궁어울림대회 성료-군위지회 1위 쾌거(사진=대구시각장애인연연합회군위지회)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대구 지역 각 지회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그 결과, 사단법인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 군위지회 선수단이 뛰어난 실력과 단합된 팀워크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상금과 상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성과는 군위지회 회원들의 꾸준한 연습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대구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김재룡회장님은 “시각장애인이 생활 속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종목으로서 한궁은 체력 향상과 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군위지회 임태혁 지회장은 “회원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효령면 새마을회 부녀회는 9월 16일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청춘대학’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내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청춘대학 안내봉사(사진=군위군) 부녀회원들은 밝은 미소로 수강생들을 맞이하며 등록 확인, 강의실 안내, 좌석 배치 등을 지원했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세심히 돕는 등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이날 부녀회원 10여 명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앞장서며 어르신들이 배움과 소통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었다.박경원 효령면장은 “청춘대학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세대 간 소통을 돕는 소중한 배움터”라며 “특히 부녀회원분들이 안내부터 이동 지원까지 세심하게 봉사해 주셔서 행사장이 더욱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효령면 새마을회 부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에서 안내·지원 봉사를 이어가며,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효령면 새마을회 부녀회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점심을 대접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경로당 어르신 중식봉사로 훈훈한 나눔 실천(사진=군위군) 지난 20일, 부녀회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준비한 국과 반찬, 제철 과일 등을 정성껏 차려 드리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 전에는 간단한 건강 스트레칭과 안부를 묻는 대화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한 회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웃음을 지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기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경원 효령면장은 “부녀회의 세심한 봉사가 경로당을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며 “행정이 미처 살피기 어려운 부분까지 채워 주는 이런 활동이 주민 모두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힘”이라고 말했다.효령면 새마을회 부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중식봉사와 말벗 활동, 환경정비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지난 9월 20일, 군위군 산성면 화전1리에서는 2025년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 화단 조성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약 4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진입로 가로수와 화단을 조성하고, 각 가정 집 앞에 국화를 심는 시간을 가졌다.▲ 산성면 화전1리 꽃길(사진=군위군) 이번 활동은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마을가꾸기 사업의 모범적인 사례로,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은 직접 흙을 고르고 나무와 꽃을 심으며 마을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나눴다.남인호 화전1리 이장은 “마을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함께 땀 흘리며 우리 마을을 가꾸니 더욱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가 화합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가로수 및 국화심기 활동을 통해 화전1리는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갖추게 되었으며,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또한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군위군 효령면 장기2리에서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을진입로가 마침내 확장 개통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 ‘마을진입로 확장’ 개통(사진=군위군) 효령면 장기2리 마을회는 9월 20일(토)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및 마을 지도자들과 출향인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효령면 장기2리 진입로 확장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확장 개통된 도로는 총 사업비 4억4천4백만 원이 투입돼 폭 5m, 연장 265m 규모로 콘크리트 포장 도로로 시공되었으며, 지난해 7월 착공해 금년도 8월에 준공됐다.장기2리 정오흠 이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이번 진입로 확장개통은 대형차량의 통행 문제, 교통사고 위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장기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우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군의 예산 편성과 행정적 지원으로 마침내 완공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 ‘마을진입로 확장’ 개통(사진=군위군) 이날 개통식에서 김진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기2리 진입로 확장공사개통은 주민 안전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개통식은 내빈 및 마을 지도자 소개, 경과보고, 축사에 이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고사 행사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며 개통식을 가졌다.행사 후 참석자들은 마을회관에서 고사 음식을 나누고, 식사 자리에 함께하며 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상태)는 2025년 9월 20일(토) 추석을 맞아 가족 간 유대와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추석놀이 가족대항전’을 개최했다. ▲ 추석명절놀이 가족대항전(사진=군위군가족센터) 행사에는 1인가구, 노년가구, 부모-자녀 가정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기놀이·딱지치기·비석치기·투호놀이·오자미게임·키질놀이 등 7가지 전통놀이가 진행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세대가 어울리는 시간이 됐다.▲ 추석명절놀이 가족대항전(사진=군위군가족센터) 당일 폭우로 일부 노년가구의 참석이 어려웠으나, 참여자들은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행사 전에는 해비치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열려 흥을 돋우었고,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됐다. ▲ 추석명절놀이 가족대항전(사진=군위군가족센터)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말 준비를 많이 한 것 같고, 참여하니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여한 가족들은 자신의 팀을 응원할 뿐만아니라 다른 팀 자녀들이 힘들어 할 때“할 수 있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모두가 한 가족이 되는 순간들을 만들어 주었다.이상태 센터장은 “추석은 세대가 하나 되어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명절”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과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지회장 최장태)는 2025년 제2차 운영위원회의를 군위군지회 회의실에서 실시하였다.▲ 2025년 제2차 운영위원회의(사진=대구지장협군위군지회) 이번 회의에서는 보고안건으로 대구군위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1차 추가경정으로 진행되었고, 공지사항으로는 하계수련회 개최, 장애인사회화교육 실시, 장애인인식개선교육(마을회관, 경로당), 대구장애인종합생활체육대회 개최 안내로 상반기에는 단기스포츠(문화관광과), 대구달구벌장애인종합복지관, 대구지체장애인스포츠클럽과 연계하여 스포츠활동을 왕성하게 진행하였다면 하반기에는 교육사업과 문화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최장태 지회장은“장애인들의 체육사업으로 인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회 발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2주년을 기념하는 ‘상화 詩 음악회’가 지난 20일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군위 부계 양산서원에서 문학인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상화기념사업회와 군위문인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총감독은 최규목 시인, 음악감독은 설정환 에코콰이어 상임지휘자가 맡았다.▲ 상화 詩 음악회(사진=군위군) 이날 음악회는 제1부에서 이상화 시인의 대표작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낭송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제2부에서는 군위 출신 시인 하청호, 이전호, 김상철, 홍수헌, 서성호 시인의 작품을 시낭송가 이경숙, 곽홍란, 김지선, 이창하가 차례로 낭송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상화 詩 음악회(사진=군위군) 대구 문단의 참여도 돋보였다. 안윤하 대구문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동원, 이영철, 김학조, 신경섭, 표원섭, 김재중, 고경아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신정숙, 윤달현, 이은희, 권미현 낭송가의 목소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졌다.▲ 상화 詩 음악회(사진=군위군) 제3부는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였다. 류인서의 「기별이라는 별」, 송종규의 「갈 수 없는 나라」, 정숙의 「수성못」, 설준원의 「당신이 있음으로」, 여혁동의 「꽃잎의 비행」, 최규목의 「대구, 희망을 부르자」 등이 성악가 최운정, 김현준, 김태군, 김명숙, 이태권의 열창으로 무대를 수놓았다. 피아니스트 백낙원의 연주는 시와 노래의 감동을 한층 배가시켰다.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군위와 대구 문학의 교류를 넘어 음악과 낭송이 함께하는 종합예술의 향연이 펼쳐져, 참석한 문인과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은 지난 18일 송원이엔지 박재현 대표가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 3백만원 기탁(사진=군위군) 박재현 대표는 어릴 적 소보면 송원리에서 거주하였으며, 그 추억을 디딤돌 삼아 고향의 이름 ‘송원’의 이름을 따서 현재 사명을 지었다고 한다. 송원이엔지는 대구 달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정환기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체로 지방조달청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등 대구 경제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에게 고향은 든든한 뿌리이자,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의 안식처였던 것이다. 어릴 적 꼬마가 성장하여 고향사랑기부로 다시 고향에 돌아왔다.이번 기부는 그런 박 대표의 진심을 보여주는 작은 씨앗이다. 그 씨앗이 군위라는 넓은 땅에 뿌리 내려 더 큰 사랑의 꽃을 피우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박재현 대표는 "어릴 적 추억이 담긴 군위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출향인들이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항상 기억하며 군위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은섭, 민간위원장 김수자)는 하반기 사업으로 추진 중인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을 선정해 집 내부의 오래되고 훼손이 심한 벽지와 장판 교체 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거동불편 홀몸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진=군위군) 대상자인 낙전리 박○○ 어르신은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고 거주하고 있는 환경 또한 매우 열악한 상황에서 올해 초 배우자와 사별의 아픔까지 겪었다. 이에 면 지사협에서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다소나마 어르신에게 이웃의 사랑과 위로를 전달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건강에 위협이 되는 주변 환경도 깨끗하게 바꿔주었다.공동위원장인 김수자 민간위원장은 “오랫동안 훼손된 벽지와 오염이 심했던 장판을 교체하고 나서 집이 깨끗해져서 좋다며 밝게 웃으시는 어르신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지고 따뜻해졌다.”며 “작은 성의에도 이렇게 큰 감사인사를 받으니 되려 우리가 얻는 것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소외를 밝혔다. 또한, 공공위원장인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은 “민과 관이 함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만나 소통하고 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기획사업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장바구니(꾸러미) 나눔사업 △명절장보기 상품권 나눔사업 △동절기 난방유 지원사업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위군 기획감사실과 삼국유사면 직원들이 추석을 앞둔 19일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기념추적비 주변에서 예초작업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념비 주변을 정비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의미있는 공간에서 허석 의사의 숭고한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허석 의사 기념비 정비 봉사활동(사진=군위군) 허석 의사는 일제강점기 군위 지역에서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로, 지역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다. 그는 항일 격문을 붙인 혐의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82년 대통령 표창을, 1991년에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그의 용기와 희생정신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허 의사의 5대손이자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 선수가 군위군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재일교포 3세인 허미미 선수는 2022년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한국으로 귀화했으며, 경북체육회에 선수 등록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허석 의사의 직계 후손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군위군은 그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허석 의사의 독립정신과 숭고한 역사를 계승·홍보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 허석 의사 기념비 정비 봉사활동(사진=군위군)장판철 기획감사실장은 “허석 의사의 후손인 허미미 선수가 군위군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봉사활동은 더욱 의미가 깊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허석 의사의 독립정신을 기념하고, 그 뜻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허미미 선수는 최근 막을 내린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유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파리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다시 한 번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자긍심과 실력을 겸비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목) ~ 19(금) 양일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주 양육자 63명과 함께 의성안계행복영화관에서 가족愛(애) 영화데이를 실시하였다. ▲ 가족愛(애) 영화데이(사진=군위군)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자원연계로 관람료 할인을 지원받아 진행되었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양육자와 아동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한 아동은 “영화가 슬펐지만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니 즐거운 시간이었고 행복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고,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가족애 영화데이를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울고 웃으며 더욱 끈끈한 가족 관계를 다질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과 성공 운영을 위한 포럼 개최!
[대구·경북 보도자료] 2026 대구마라톤, 완주 넘어 관광으로…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화 성과 확인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졸속 추진 규탄 성명서 발표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시교육청, 2026학년도 중·고 신입생 교복구입비 125억 원 지원
[뉴스]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마을 리더 교육으로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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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소방영웅 고(故) 김기범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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