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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연말을 맞아 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민원실에 설치하고 12월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민원봉사과 전 직원이 참여하여 민원실을 새롭게 단장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민원실 크리스마스트리 설치(사진=군위군) 방문객들이 주민등록등본, 여권발급 등 민원접수 후 기다리는 동안 예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를 감상하며 잠시나마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실에 마련된 크리스마스트리는 포토존 역할도 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군위군 민원실에는 크리스마스트리 뿐만 아니라 민원인들이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PC, 프린터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주민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는 안마기, 혈압기, 정수기, 스마트 헬스케어 등의 편의시설도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박태섭 민원봉사과장은 “군청 민원실을 찾아주신 민원인들이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처럼 따듯한 연말을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욱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언제나 방문하고 싶은 민원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6일, 군위 라이온스 클럽(회장 박성운)으로부터 지역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김장김치를 후원받았다. ▲ 라이온스 클럽 김장김치 후원(사진=군위군) 이번 후원은 겨울철을 맞아, 성장기 아동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성운 군위 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든든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라이온스 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김치는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지난 25일 난방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를 지원하고 보일러실을 새롭게 설치했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일러실 설치(사진=군위읍)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과 병행해 추진된 것으로,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어르신 가구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찾아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거개선서비스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착한대구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었으며, 이번 지원 가구를 끝으로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었다.박영선 위원장은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라 다소 어려움도 있었지만,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보일러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올해 겨울이 유난히 춥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보일러를 설치해 줘 마음이 참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위읍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군위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군위군은 25~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회의실에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교육 실시(사진=군위군) 이번 교육은 동북지방통계청 소속 교관의 지도 하에 이루어졌으며,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수행을 위해, 조사원들에게 안전수칙, 조사 절차, 태블릿PC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교관은 조사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이날 군위군수도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조사원들을 격려하고, 농림어업총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위군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지역 농림어업의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작업”이라며, “조사원의 성실하고 헌신적인 노력이 조사 성공을 위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사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농림어업총조사실시 포스터(이미지=군위군청)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와 구조, 분포, 경영형태를 파악하는 5년주기 전수조사로 11월 2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실시된다. 해당 가구에는 안내문이 사전 우편 발송되며,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조사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농림어업총조사 관련 문의는 국가데이터처 농림어업총조사 콜센터(080-360-2025) 또는 군위군청 총무과(054-380-607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지난 25일 ‘사랑을 나누는 건강한 밥상’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김치와 다양한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을 맞아 김장김치를 포함한 푸짐한 반찬을 제공하여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김치 반찬 전달(사진=군위읍) 김장김치는 군위읍 주민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후원받아 전달되었으며, 함께 제공된 반찬은 군위상황약수삼계탕에서 제공한 삼계탕, 사공축산의 불고기, 장원쌈밥의 수육, 민속떡집의 떡 등으로, 지역 내 다양한 업체들이 함께 후원하여 따뜻한 반찬 지원을 이어갔다.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낼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김장김치를 받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덕분에 따뜻한 마음을 느낀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상호 협력과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 사업은 매월 약 1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내 다양한 업체들이 후원한 반찬을 전달하며, 김장철 김장김치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소장 김승일)는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박현민)에 기부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사진=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이번 기부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관리, 정서 지원, 생활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승일 소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현민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장은 “지역 내 취약 어르신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위댐사업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K-WATER TECH는 국내 물 관리 및 수자원 인프라 유지·보수 전문기업이며, 군위댐사업소는 경로당 안전 점검·수리 봉사, 하천 청결 운동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또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상태)는 2025년 11월 25일(화) 저녁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다문화가족 18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호랑가시나무 가드닝’ 힐링 독서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크리스마스 호랑가시나무 가드닝’ 힐링 독서 원예 프로그램(사진=군위군가족센터)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유사군위도서관과 협업하여 진행되었으며, 도서관 담당자는 『100가지 식물로 읽는 세계사』를 활용해 호랑가시나무의 유래와 특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흥미를 유발했다. 이어서 군위지역에서 허브농장을 운영하는 가드닝 전문가가 호랑가시나무의 특성, 화기(화분) 선택법, 식재 및 가정에서의 화분 관리법 등 실용적인 정보를 세심하게 안내하며 직접 화분을 만드는 체험을 지도했다.서양에서 액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진 호랑가시나무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화분을 만들고 가정에 좋은 기운이 깃들기를 소망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활동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깊게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학년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력하여 즐겁게 작업을 마친 후 교실을 정리하며 책임감을 배우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크리스마스 호랑가시나무 가드닝’ 힐링 독서 원예 프로그램(사진=군위군가족센터) 참여 학생 중 성O은(군위초 5학년)학생은 “호랑가시나무 덕분에 우리 집에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요. 빨간 열매가 열릴 때까지 화분을 정성껏 돌볼거예요”는 소감을 밝혔으며 가드닝 강사도 프로그램 종료 후 다시 한번 자세한 관리법을 안내하며 호랑가시나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상태 센터장은“군위군가족센터와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의 협력이 빛난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원예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힐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내 다양한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참가자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소통하고 나아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25일 부계면 복합교류센터 회의실에서 “새로운 이웃과 함께하는 하반기 부계면 전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계면 전입자와 간담회(사진=군위군) 이번 간담회는 2025년 5월 이후 부계면으로 새롭게 전입한 주민 중 참석희망자 약 22명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부계면의 새 식구가 됨에 환영의 인사를 나누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정보 제공, 귀농귀촌 지원사업안내, 행정서비스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공감대화 시간에는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전입자들의 불편사항과 생활편의 개선등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의견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다양한 정보를 알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되었으면 한다고 바램을 전했다.김진열 군수는 “부계면의 새 가족이 되어준 전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이 친밀해져서 군위에서의 생활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군과 면에서 늘 함께할 것이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부계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제시된 의견을 사업에 적극반영하고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여 머물고 싶은 부계면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우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정성가득 행복듬뿍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으로 홀로 어르신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8가구에 직접 만든 국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사랑의 밑반찬(사진=우보면)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6명의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스럽게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날 준비한 밑반찬은 소고기국, 제육볶음, 잡채, 감자볶음, 버섯볶음 등으로 건강과 영양을 고려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했다.위원들은 완성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강홍대 민간위원장은 “저희의 작성 정성이 어르신들의 식탁에 든든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에서 저희도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박정희 우보면장은 “정성껏 만든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삼국유사면(면장 김은섭)은 26일 2025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종료를 앞두고 지난 3개월간 지역 환경정비에 힘쓴 참여자 4명을 격려했다.▲ 삼국유사면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격려(사진=삼국유사면) 9월부터 시작된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도로변 제초작업, 불법 쓰레기 수거, 공공시설물 관리 등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해 왔다.특히 이번 하반기 참여자들은 지난 8일 ‘삼국유사 걷기대회’와 15일 ‘대구시 그란페스타’ 등 11월에 집중된 지역 주요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관련 구간의 환경정비를 담당했다.이들은 걷기대회 코스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그란페스타 자전거 주행 구간의 노면 상태를 정비하는 등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정비에 힘썼다. 덕분에 연이은 대규모 행사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가로환경이 유지되어 방문객들에게 ‘청정 삼국유사면’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김은섭 삼국유사면장은 “가을철 각종 행사와 농번기로 분주한 시기임에도 묵묵히 맡은 구역에서 최선을 다해준 참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참여자들에게는 근로 의욕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최근 지구적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이 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월 18일부터 경로당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탄소중립 캠페인(사진=군위군) ‘우리동네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은 군위군 환경과에서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기후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기후행동 캠페인으로 ▲지구 평균기온 상승과 지역 기후변화 ▲기후재난 피해사례 ▲탄소중립의 뜻과 필요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법 등을 쉽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자료와 사례 설명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즉석 퀴즈를 통해 참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 실천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 가입도 함께 추진하여 현장에서 스마트폰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위군은 이번 찾아가는 캠페인이 단순한 홍보가 아닌, 지역공감 기반의 기후행동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 누구나 쉽게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기후위기는 전 세계적인 문제이지만, 그 영향은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가장 먼저 체감된다”라며 “앞으로도 군위군은 군민들과 함께 실천하는 ‘생활속 탄소중립’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11월 25일부터 12월 7일까지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1층 작은 미술관에서 「제3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을 전시한다.▲ 제3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이번 대회는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약 2,100명이 참가했다. 심사를 거쳐 총 26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대상을 비롯한 주요 작품 54점(24년 12점/25년 42점)이 전시된다.또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3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김진열 이사장은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시각을 통해 삼국유사의 역사적 가치와 우리 지역 문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늦가을 나들이길에 많은분들이 전시회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문의는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3)으로 하면 된다.
대구 군위군은 지난 25일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주민위원회 위원, 지역 주민, 관련 공무원 등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결산했다. ▲ 농촌중심지활력화사업 성과공유회(사진=군위군)이번 성과공유회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청소년 허브센터 건립 등 편리한 기반 시설 정비와 함께 교육·문화·복지 기능을 담는 공간을 구축했고, 더 나아가 공동체 스스로 활력을 지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참여 활동을 발굴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화합한마당’에서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육성된 동아리팀인 보르골 사물놀이·해비치 예술단·소리새 열린공간·효령 타타타를 비롯해 퓨전국악 아리안과 트로트가수 신성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과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준비한 문화 행사인 만큼, 함께 즐기며 지역 공동체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 시간이었다. ▲ 농촌중심지활력화사업 성과공유회(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있었기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특히 청소년 허브센터가 우리 군의 문화·교육 활동을 이끄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바쁜 와중에도 많은 열정과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1월 25일 사)대구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사)시각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사)농아인협회 군위군지회는 임직원 및 지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일대로 장애인4개단체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 2025년 장애인4개단체 문화탐방 실시 장애로 인해 사회참여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심신단련과 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라는 주체성을 심어주고,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유대 강화를 위해 실시하였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장애인4개단체가 단합하여 문화탐방을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이였다. 군위군에 살고 있는 단체 회원들은 반가움에 인사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상태)는 2025년 11월 24일(월) 저녁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기초학습지원 참여자 9명의 학생과 함께 뜻깊은 김장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 기초학습지원 김치의 날 연계 체험활동(사진=군위군가족센터) 이번 행사는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기념하고 평소 지역사회로부터 받았던 많은 지지와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초학습지원 수업과 연계해 마련되었다. 김장 주재료인 배추 15포기와 무 5개는 지역민들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 중 대부분은 “김치를 처음 만들어본다.”고 걱정했지만 정성을 다해 김치 담그기에 참여했다. 또한, 수업을 진행했던 이지현 강사도 나눔의 뜻에 함께하고자 어르신들을 위해 좋은 재료를 선별하여 양념을 만들고 7kg분량의 돼지고기 수육을 준비해 이번 나눔 행사에 기쁨으로 동참하였다.▲ 기초학습지원 김치의 날 연계 체험활동(사진=군위군가족센터) 완성된 김치 중 절반은 각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나누었고 배추 반포기씩 나누어 담은 김치 14통은 군위군노인복지관에 나누었다. 특히 학생들은 정성스러운 손편지도 함께 전하며“할아버지, 제가 만든 김치 드시고 건강하세요.”, “할머니 김치보다는 맛없겠지만 제 정성을 생각해서 맛있게 드세요.” 등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편지를 받은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따뜻한 정성과 수고가 담긴 김치라서 어느 김치보다 더욱 맛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달된 김치와 수육은 노인복지관 두뇌웃음 교실 참여 어르신들에게 제공되었으며, 노인복지관 박승주 선임 사회복지사는 김치를 만든 아이들을 위해 색연필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이상태 센터장은 “이번 김장 나눔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과 지원에 작지만 마음을 다해 보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작은 손끝에 담긴 정성과 사랑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문화를 잇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지난 11월 22일(음력 10월 3일) 팔공산 비로봉(천왕봉)에서 ‘제2회 팔공산 천제 봉행’을 엄숙히 거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팔공산의 국립공원 승격을 기념하고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2회 팔공산 천제 봉행(사진=군위문화원) 올해 천제는 오전 11시 비로봉 천제단에서 전통 의례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군위문화원 임원, 군위향토사연구소 위원, 지역단체 관계자, 군민 등이 참석해 군위의 번영과 대구·군위 상생을 기원했다. 군위문화원은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형식을 갖춘 제례를 지속함으로써 지역 고유의 의례문화를 정착시키고, 향후 학계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절차를 보완하여 정례 행사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천제 봉행 후에는 비로봉 아래 하늘정원에서 ‘팔공산 풍류 한마당’이 열렸다.▲ 제2회 팔공산 천제 봉행(사진=군위문화원) 올해 한마당에는 대구무형유산 천왕메기 공연을 비롯해 평화와 상생을 기원하는 도살풀이, 선비춤, 대구무형유산 동부민요 상여소리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전통 공연은 주민들과 등산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풍류의 깊은 멋을 더했다.박세준 군위문화원장은 “올해도 비로봉에서 군위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아 천제를 봉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군위의 문화적 자산을 계승하고, 지역 발전의 뜻을 모으는 상징적 행사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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