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나의 노트에 너의 이름을 쓴다.'참된 친구'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이건 내가 지은 이름이지만내가 지은 이름만은 아니다.너를 처음 볼 때이 이름의 주인이 너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지금 나는 혼자가 아니다.손수건 하나를 사도'나의 것' 이라 하지 않고'우리의 것' 이라 말하며 산다.세상에 좋은 일만 있으라.너의 활짝 핀 웃음을 보게세상엔 아름다운 일만 있으라.'참된 친구'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넘어지는 일이 있어도울고 싶은 일이 일어나도마음처럼 말을 못하는바보 마음을 알아주는 참된 친구 있으니내 옆은 이제 허전하지 않으리.너의 깨끗한 손을 다오.너의 손에도참된 친구라고 쓰고 싶다.그리고 나도 참된 친구로다시 태어나고 싶다.- 신달자 -
성도가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은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성도는 세상 사람들보다 더 엄격한 도덕적 기준이 필요합니다.성도가 예의 바르게 행동하면세상 사람들은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다르다고 말합니다. 성도가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은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예의 바르지 못한 성도의 언행은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악수하자고 손 내미는 것은 크나큰 결례입니다.성도가 그렇게 한다면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성도는 하나님을꼬옥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시인/수필가 김병연 -
우주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움직이고 흐르면서 변화한다.한곳에 정지된 것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해와 달이 그렇고 별자리도 늘 변한다.우리가 기대고 있는 이 지구도 우주 공간에서늘 살아 움직이고 있다.무상하다는 말은 허망하다는 것이 아니라´항상하지 않다´, ´영원하지 않다´는 뜻이다.그러므로 고정되어 있지 않고 변화한다는 뜻이다.그것이 우주의 실상이다.변화의 과정 속에 생명이 깃들고,변화의 과정을 통해 우주의 신비와 삶의 묘미가 전개된다.만일 변함이 없이 한 자리에 고정되어 있다면그것은 곧 숨이 멎은 죽음이다.살아 있는 것은 끝없이 변하면서거듭거듭 형성되어 간다.봄이 가고 여름과 가을과 겨울이 그와 같이 순환한다.그것은 살아 있는 우주의 호흡이며 율동이다.그러므로 지나가는 세월을 아쉬워할 게 아니라,오는 세월을 잘 쓸 줄 아는 삶의 지혜를 터득해야 한다.- 법정 스님 글 중에서 -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좋은 생각이란 삶을 사랑하는 것입니다.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모든 길이 막히고 모든 것이 무너지고 부서져도내게 있는 오늘과 내일을 사랑하고,이것을 소중히 여기며거기에 내가 할 수 있는모든 노력을 쏟아붓는 것이바로 좋은 생각입니다.출근 시간 차들이 지나는 길가에서김밥과 샌드위치를 파는 분이 있습니다.이분을 볼 때마다이분의 아픔과 갈등과 다짐이 생각납니다.김밥 마는 법,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을어떻게 익혔는지,날씨와 요일에 맞춰 수량은 잘 조절하고 있는지,부끄러움은 걷어냈는지 늘 궁금합니다.이분의 얼굴은달리는 차들이 일으키는 바람에 까칠해졌고,온몸은 먼지로 덮여 있으며귀는 소음 때문에 멍멍합니다.그러나 그 모습이 결코 초라하거나불안해 보이지 않습니다.이분의 마음 안에삶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삶을 사랑하는 사람은언제 어디서나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그대가 그립습니다’ 중에서 -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괜찮은 사람하나 있었으면 좋겠네.깊이의 잣대가 필요 없는가슴 넓이의 헤아림이 필요 없는 마음자신을 투영시킬 맑은 눈을 가진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삶이 버거워 휘청거릴 때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사심 없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 줄 수 있는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마음이 우울할 때 마주앉아나누는 차 한 잔 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고하늘빛이 우울하여 몹시도 허탈한 날조용한 음악 한 곡 마주 들으며눈처럼 하얀 웃음 나눌 수 있는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내 모습 전부를 보여주고 돌아서서후회라는 단어 떠올리지 않아도 될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일상에서 문득 그 모습 떠올려지면그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에빙그시 미소가 지어지는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나도 그런 사람에게참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네.? 권혜진 ?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이 무슨 이유입니까?""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첫째는 화안시(和顔施)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남을 대하는 것이요둘째는 언시(言施)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부드러운 말 등이다.셋째는 심시(心施)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넷째는 안시(眼施)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눈으로 베푸는 것이요.다섯째는 신시(身施)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일을 돕는 것이요.여섯째는 좌시(座施)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일곱째는 찰시(察施)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라고 하셨답니다.- 책읽어주는 스님 -
하나의 마음이또 하나의 마음을 행복하게전염시키는 일은 어려운 일이나,하나의 마음이또 하나의 마음에 실망을 주는 일은쉬운 일입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당신 사랑해요. 라고 하는 말은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을주는 일이지만,사랑하는 사람에게이별을 말할 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슬픔을 주는 일입니다.인생에 가장 아름답고 행복을 주는 마음은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며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입니다.이해, 배려, 용서로사랑을 아껴주는 사람의 마음을얻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우며가장 힘든 일입니다.- 행복의 노트 중에서 -
힘들고 괴로운 일이 많은 인생살이라 해도삶의 굽이굽이 기쁘고 행복한 날들도 있으니쉽사리 눈물 보이지 말자.희망과 용기를 굳게 지켜가자.바람같이 흐르는 세월에인생도 한줄기 바람인 것을.슬픔의 시간들도 지나가고아픔의 날들도 사라지는 것.잠시 지상을 거니는 생을따분하게 여기지 말자.눈물은 한 방울이면 족한 것.밝은 생각 웃는 얼굴로오늘 하루를 즐겁게 살아가자.- '좋은글 대사전' 중에서 -
어느날 손자가 할아버지께 물었습니다."할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과학기술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드론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는데?..."할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너희 세대가 오늘날- 인간미도 없고- 품위도 없고- 연민도 없고- 수치심도 없고- 명예도 없고- 존경심도 없고- 개성도 없고- 사랑도 없고- 겸손도 없이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오늘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고 하지만우리는 참 축복받은 세대란다.우리 삶이 그 증거야.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고방과 후에는 우리 스스로 숙제했어.해질 때까지 들판에서 뛰놀고 페이스북이나카톡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랑 놀았다.목이 마르면 생수가 아닌 샘물을 마셨고친구들이 사용한 잔을 함께 사용해도 아픈 적이 없었다.빵, 과자를 많이먹어 비만하지도 않았고맨발로 뛰어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았다.장난감은 직접 만들어 놀았고부모님은 부자가 아니셨지만 많은 사랑을 주셨다.휴대전화, DVD, Xbox, 플레이스테이션,비디오게임, 개인 컴퓨터, 인터넷 같은 것은 없었다.하지만 진정한 친구가 있었지.친구들이 초대하지 않아도친구집을 찾아가 밥을 얻어먹었다.우리는 부모의 말씀도 듣고자녀들의 말도 들어야 했던 마지막 세대야.그래서 독특한 세대고 이해심도 많단다.우리는 한정판이야꽃은 피어야 향기가 나고 인생은 즐겨야 행복합니다.즐거운 인생 행복하시길...- 카스 사랑의 향기 중에서 -
1.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또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2.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3.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심혈을 기울여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4.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5.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6.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7.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8.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카스 한줄의행복 중에서 -
작은 선(善)이라도 좋으니하루 한 가지씩 행해야 한다.작고 미미한 것일지라도,남이 알아주지 않을지라도,그것을 행해야 한다.그 일상적인 행을 통해서자기 자신을 거듭거듭 일으켜세워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늘 넘어진다.그것은 이웃을 향한행을 통해서 가능한 것이지,경전을 많이 봤다고 해서,법문을 많이 들었다고 해서행해지는 것은 아니다.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하루 동안에 한 가지 착한일을 듣거나 행할 수 있다면그 날 하루는 헛되이살지 않고 잘 산 것이다.참으로 사람의 도리를 다했는가,하루 한 가지라도이웃에게 덕이 되는행동을 했는가 안 했는가에 의해서그 날 하루를잘 살았는가 못 살았는가를판가름할 수 있다.여기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가 결정된다.- 법정 스님《산에는 꽃이 피네》중에서 -
“상대가 화를 낸다고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바람을 향해 던진 흙이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우리가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는 것은남을 해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해칩니다.그런데 오늘 우리들은 어리석게도스스로를 해치는 행위가 잘한 행위이고,그런 사람을 승리자라고 말합니다.이것은 승자의 길이 아니라 패자의 길입니다.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침묵하거나 웃을 수 있을 때,두 가지 승리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법륜 스님 -
우리들의 마음에,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마음이 어두워집니다.욕심 때문에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미워하는 마음 때문에..이웃을,친구를,동료를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싫어지고 미워져서,멀어지고 분노하고 사랑하지 못하고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이,영혼이 어두워집니다.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 등불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까지.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그 등불 숨기지 말고 머리 위에 높이 들어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그 불빛 주변을 밝혀남들에게 밝음을 줄 뿐만 아니라마음속의 어두움을 몰아내어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카스 좋은글귀와 명언 중에서 -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 짓는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말 한마디에도 세상에 때묻지 않고신선한 산소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그런 사람입니다.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그 마음 비단결같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바라만 보아도 기쁠 것 같은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세상이 거짓되고 모순투성이라도그 사람은 진실되고 믿음이 가는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내 모든 것 털어 놓을 수 있는그런 사람을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다가설 수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주는 사람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질 것 같은그런 사람을 오늘은 만나서 은은한 커피 향을마시며 긴긴 이야기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주는 사람,이끼낀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오는 사람,오늘은 그냥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두 손을 꼭 잡고 한없이 같이 걷고 싶은 사람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만 같습니다.오늘도, 마음 고운 그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 아침편지 중에서 -
오늘 날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도 만족할 줄 모른다.이것이 현대인들의 공통된 병이다.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이다.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 것 같아도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궁핍하다.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기 때문에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오는 아름다움과 살뜰함과사랑스러움과 고마움을 잃어버렸다.행복의 조건은 무엇인가.아름다움과 살뜰함과 사랑스러움과 고마움에 있다.나는 향기로운 차 한 잔을 통해서도 행복을느낄 때가 있다.내 삶이 고마움을 느낄 때가 많다.필요에 따라 살되욕망에 따라 살지는 말아야 한다.욕망과 필요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욕망은 분수 밖의 바람이고필요는 생활의 기본 조건이다.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출처 : 법정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세월이 흘러가는 소리물소리 바람소리에 귀기울여 보라.그것은 우주의 맥박이고세월이 흘러가는 소리이고우리가 살만큼 살다가갈 곳이 어디인가를소리 없는 소리로 깨우쳐줄 것이다.이끼 낀 기와지붕 위로 열린푸른 하늘도 한번쯤 쳐다봐라.산마루에 걸린 구름,숲 속에 서린 안개에 눈을 줘보라.그리고 시냇가에 가서 맑게 흐르는시냇물에 발을 담가보라.차고 부드러운 그 흐름을 통해더덕더덕 끼여 있는먼지와 번뇌와 망상도 함께말끔히 씻겨질 것이다.- 법정 스님 글 중에서 -
[뉴스] 고독사 예방을 위한 ‘향기로운 건강생활’ 프로그램 운영
[뉴스] 군위군,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행사 성료
[대구·경북 보도자료] 7월부터 어르신 무임 교통카드 사용지역 대구경북 공동생활권 9개 지자체로 확대
[유용한 정보] 목 주름 없애는 방법 목 스트레칭
[좋은글] ♤ 꽃 같아라 ♤
[유튜브] 김현식 - 사랑했어요
[대구·경북 보도자료]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단 24일간, 35% 얼리버드 혜택 제공 고품격 오페라를 즐기기 위한 사전 예매하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