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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 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 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은 예쁜 마음으로 좋은 말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 찾기 중에서 -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백 마디 말보다도그저 조용히 웃어주는그 미소만으로도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그 어떤 힘보다도그저 가만히 잡아주는그 손길만으로도벌써 내게 용기를 줍니다.당신은 조용 조용한 그 음성이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억지로 우김보다그저 나지막하게 말하는그 목소리만으로도벌써 나를 깨닫게 합니다.나도조용한 미소로 웃고다정한 손길로 잡으면서나즈막한 음성으로 이야기하는그런 모습이 되어당신에게마음에 드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광수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한 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는 아픔과 숨기려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나봅니다.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단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나봅니다.그러기에 사랑은 어렵고, 그리워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 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쓰러워 보듬어가며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터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 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좋은 글 대사전’ 중 -
우리의 위대한 인생 계획을방해하는 두 가지가 있다.하나는어떤 일도 끝내지 않는 것이며,다른 하나는어떤 일도 시작하지 않는 것이다.- 석가모니 -
한글은 백성을 위해 임금이 직접 만든 글자이다. 유네스코가 문맹퇴치에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 세종대왕상이며, 국제특허협력조약에선 10대 국제 공용어로 채택된 국제적인 문자이다. 배우기 쉽고 쓰기 간편하고 표현하기 편리하면 좋은 글자이다. 바로 한글의 최대 장점이 배우기 쉽다는 데 있다. 해방 당시 80~90%이던 문맹률을 단기간에 퇴치할 수 있었던 것은 한글의 덕택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정보사회에 적합한 문자로, 컴퓨터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정보사회를 이끌어가는 힘이 되고 있다. 휴대폰 등의 모바일 기술이 세계에서 가장 앞선 나라가 된 이면에는 한글의 과학성이 자리 잡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주 부톤섬 바우바우시가 지역 토착어인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공식문자로 한글을 도입했다. 우리의 국력은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빠르게 성장하여 한때는 외국에서 한국을 승천하는 아시아의 용이라고 했다. 그 원동력의 하나가 바로 한글이다. 지금 우리는 한글의 우수성을 아는지 모르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한글 사용에 모범을 보여야 할 정부는 읍?면?동사무소를 읍?면?동주민센터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소방파출소를 119안전센터로, 한국철도공사를 코레일(KORAIL)로 이름을 바꿨다. 게다가 행정기관에서 공문서나 회의 자료 작성 시 한글 대신 외래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리플릿, 워크숍, 프로젝트, 비전, 인프라, 벤치마킹, 로드맵, 리허설, 캠페인, 패러다임 등 수많은 외래어를 사용하고 있다. 텔레비전 방송은 뉴스투데이, 드라마 스페셜, 출발 모닝와이드, 미디어 비평 등 제목부터 외래어 일색이다. 여관, 예식장, 이?미용업소, 다방 등의 이름은 대부분 영어로 바뀌었다. 국어는 촌스럽고 영어는 세련된 말이라고 생각하는 언어권위주의 때문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현실이다. 공직자와 언론인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의 통렬한 각성이 요구된다.- 시인/수필가 김병연 -
안 쓰는 화분에 새싹이 나서잘 키웠더니 꽃이 되었습니다.이건 꽃인가요, 잡초인가요?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질문입니다. 그 질문에 이런 답글이 달렸다.기르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닙니다. 이 답글은 가장 아름다운 인터넷 댓글로 선정되어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고 합니다. 저절로 자라면 잡초이지만관심과 정성을 쏟으면 화초라는 얘기이다. 우리의 삶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우리가 태어날 때는 귀하고아름다운 존재로 태어나지만금세 잡초가 되겠지요. 스스로 돌아보고 정성으로 자신을 가꿔갈 때내 삶은 화초가 되고 내가 걷는 길은꽃길이 될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어진 사람에게는 적(敵)이 없다는 뜻입니다.맹자(孟子)에 나오는 말입니다. ?한 노인(老人)이 숨을 거두면서 세 아들에게 유언(遺言)을 했다.?소 17마리가 내 전 재산(財産)인데큰 아들은 반을,둘째 아들은 3분의 1을,막내 아들은 9분의 1을,갖고 잘 키우도록 해라.??아버지 장례(葬禮)를 끝내고유산(遺産)으로 남긴 소 17마리를 아버지의 유언(遺言)대로 나누려 했다.?그런데 유언(遺言)대로 나누기가 곤란(困難)했다.?큰아들의 몫인 절반(折半)은 17 ÷2 = 8.5로 8마리 반이니잘 키우라는 소 한 마리를 반(半)으로 잘라 죽여야 했고,?둘째 아들은 17 ÷ 3 =5.666... 마리이고.?셋째 아들은 17 ÷ 9 = 1.888... 마리로.?계산 자체(計算 自體)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그래서 세 아들은 마을에서 가장 지혜(智慧)롭고 어진 사람을 찾아가 도움을 청(請)했다.?이들의 이야기를 다 듣고난 후 인자(仁者)의 해결책(解決策)은?자신(自身)의 소 한 마리를 더 보태어 ( 17마리 + 1마리 = 18마리 )아버지의 유언(遺言)대로 소를 나누어 주었다.?큰 아들 몫은 절반(折半)이니 18마리 중 소 9마리를,?둘째 아들은 3분의 1인 ( 18 ÷ 3 ) 소 6마리를 갖고,?막내 아들은 9분의 1인 ( 18÷9 ) 소 2마리를 갖도록,?이렇게 유언(遺言)대로 나누어 ( 9+6+2=17 ) 주었는데 오히려 한 마리가 남았다.?"남은 1마리는 원래 주인(元來 主人)인 내가 가져 가겠네."?인자(仁者)의 해결법(解決法)에 세 아들은 무릎을 쳤다.?아버지의 유언(遺言)을 받들었고아버지가 유언(遺言)한 자기 몫보다 더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인자(仁者)께서 소 한마리를 보태어 유언(遺言)보다 더 많이 나누어 주고도?仁者는 다시 한 마리를 되찾아간 이 놀라운 산술법(算術法)은!?나눌 줄 모르는 현대인(現代人)들의 산술법(算術法)으로는도저히 상상(想像)도 할 수 없는 방법(方法)이다.?仁者는 자신의 것을 보태어 더 많이 나누어 주었지만?자신(自身)에게 손해(損害)가 전혀 없었고세 아들에게는 유언(遺言)보다 더 많이 나누어 받아서만족(滿足)한 이 놀라운 발상(發想)은 나눔과 희생 정신(犧牲 精神)없이는절대(絶對 ) 불가능(不可能)하다.?자신(自身)에게 아무런 손해(損害)도 없이세 아들 모두를 만족(滿足)스럽게 해 주고 행복(幸福)하게 만든?나눔정신(精神)과 혜안(慧眼)이 참으로 대단하기만 합니다.?지금 (只今) 우리에게 필요(必要)한 사람은 이런 현명(賢明)한 인자(仁者)가 아닐까 싶습니다.?어진 사람이 많아서 세상(世上)살이가 좋아지고?다툼이 사라지고 도둑 이 없어지고함께 살아가는 그런 세상(世上)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내가슴에 못이 박히면내가 깨닫고 뉘우치면 되는데?남의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을 하면내가 참회(懺悔)하고 뉘우친다고 소멸 (消滅)되지 않습니다.?행복(幸福)한 사람은 모든것을 다 가진 사람이 아니고?가진것에 만족(滿足)하는 사람하고 싶은 일은 하는 사람?갈곳이 있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사람오늘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과거 우울증으로 고통받았던 경험을 통해정신의 고통보다 정신의 건강에 집중하는 것이내게 유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나는 내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감사할 줄 아는 법을 배웠다. ‘감사한 일 세 가지 꼽기’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훈련법이다.방법은 이렇다.하루를 마감하며 그날 행복했던 일 세 가지를 꼽는다.그리고 노트나 일기장에 적어본다.각각의 일을 곱씹으며 무슨 일이 있었고 그 일을 통해나는 어떤 경험을 했는지 되새긴다.가능한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효과적이다.예를들어, 오늘 내가 먹었던 아침식사에서감사함을 찾기란 어렵지 않았다.비단 나뿐 아니라 누구나 행복을 느낄 정도로훌륭한 시간이었으니까.하지만 그 경험에 대해 자세하게 기록하자.오늘 내가 누린 아침 시간이, 멋진 식사가더욱 잊히지 않을 추억이 되었고, 또한 그 일이당연한 일상이 아닌 특별한 시간으로 남을 수 있었다.감사 노트 외에, 아이들이 어렸을 때 함께 하곤 했던놀이도 도움이 된다.열 손가락을 하나씩 펼치며 오늘 하루 있었던 일 중사소하고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감사하다고 여길 만한 일이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어릴 때부터 감사할 줄 아는 습관을 들이기에아주 좋은 방법이다.- ‘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 중 -
타인에게서 가장 좋은 점을 찾아내어그에게 이야기해 주세요.우리 누구나 그것이 필요합니다우리는 타인의 칭찬속에 자라 왔습니다.그것이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그 칭찬으로 하여사람은 더욱 칭찬받을만 해지려고노력하는 것입니다.진실한 의미를 갖춘 영혼은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무엇을발견해 낼줄 압니다.칭찬이란 이해입니다.근본적으로 우리는누구나 위대하고 훌륭합니다.누군가를 아무리 칭찬한다 해도지나침은 없습니다.타인속에 있는 위대함과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을 기르세요.그리고 찾아내는대로그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힘을기르세요.- 메리 헤스켈 -
좋은 추억은 수시로 떠올리고항상 기뻐하자.늙으면 돈과 건강이최고의 효자이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 얼마나 좋은가?천하제일 행복수칙이다.자신을 사랑하라.최고의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내가 날 사랑하지 않으면남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젊어선 자식이 최고지만늙으면 배우자가 최고라네.- 시인/수필가 김병연 -
상대방이 대화를 원하는데그를 벌하기 위해서 대화 자체를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무시’라는 벌을 주는 것인데,대화 거부의 기간이 길어질수록문제의 해결보다는문제를 키우는 역할을 하게 되지요.또한 나는 상대를 벌하기 위해일부러 대화를 하지 않고 있는데상대는 이걸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결국 나만 답답해지고 화만 더 나지요.그냥 그러지 말고 나를 위해서라도 말로 푸세요.특히 가족이나 연인, 친구처럼 긴밀한 관계일수록아무리 화가 나도 대화의 끈을 오랫동안 놓지는 마세요.-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 -
사람은 누구나 높은곳을 좋아합니다.꿈. 소망. 사랑. 순수. 지혜진실. 인내. 용기. 자유를 구합니다.그리고 그것들을 내 마음에가득 채우고 살아가고 싶어합니다.그러나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아무리 노력하고 애태우고 눈물 흘리고기도해도 되지 않습니다.아무리 명예를 높이고 재산을 늘리고학문을 쌓고 지혜를 찾아도 늘 마음은허전하고 두렵고 불안합니다.내 마음의 항아리가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온갖 것을 다 버리고 물처럼 단순하고 소박하고담담한 것으로 마음의 항아리를 채워야 합니다.그곳에는 티가 없어야 합니다.맑고 깨끗해야 합니다.정직하고 진실 돼야 합니다.지나 가는 바람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그리고 높은 곳과 미래를 향해서 생각이활짝 열려 있어야 합니다.그러면 파란 가을 하늘을 담을 수 있고흘러가는 구름도 머무르게 할 수 있으며지혜의 풀꽃도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입니다. 삶의 여정중에서 마음을 비우며 살아가기에 가장 좋은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좀 더 멀리서 남의 것처럼 바라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담담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기와 질투가 떠난 자리에 사랑과 너그러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의 잘못은 보이지 않고 잘한 것 만 보여서 좋습니다. 모든 것이 점점 더 아름답게 보여 집니다. 가지고 싶은 마음보다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좋습니다. 저주하고 미워하는 마음은 떠나고 축복(祝福)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좋습니다. 원망은 사라지고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겨나서 기쁩니다. 무엇을 먹을까?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고 있는 대로 먹고 있는 대로 입어도 마음에 거리낌이 없어서 좋습니다. 시간에 쪼들리지 않고 산넘어 흘러가는 힌 구름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은 마음으로 만들고 천국은 내 가슴에 있다는 것을 아는 나이가되어 좋습니다. 빈 마음을 만들며 더 많은 정(情)을 담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도 가슴 아파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빈 마음을 여백으로 채우고 담담하게 살아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어진 오늘에 감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삶은 참으로 고귀(高貴)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름답게 늙어가는 사람은멋이 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
풍경 좋은 햇살을 맞으며문득 문득 상상을 해봅니다.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다.천천히 천천히 거닐고 싶은 그런 날...혼자보단 그냥 편한 유난히 편한 그런 벗과살아가는 인생 이야기하며 걷고 싶다.빠름에 빠름에 익숙한 나이기에 느림이 고프다.여백의 시간들은 빨리 빨리의 반대가 아닌잠시 쉼의 시간이라 생각 든다.충분히 쉬고 느끼고 마음을 어루만져다시 일상으로 빠름에 빠름에생활 속으로 다시 뛰는 시간이라 생각한다.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다.마음 통하는 벗과 함께 느껴보고 싶다.세상 속에 또 다른 세상느리게 느리게 걷는 삶도 살아보고 싶다가끔은 그냥 걷고 싶다.느리게 느리게 풍경을 느끼며...- '인생은 아름다웠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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