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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복습(復習) 없는 라이브연극(演劇)인지도 모릅니다. 출발(出發)은 다르나목적지(目的地)는 한 곳으로 가는 것이지요.?내가 하는 일내가 하는 사랑내 인생의 4막 5장그 모두가 라이브일 뿐입니다.?생방송(生放送) 도중에기쁨도 느끼고슬픔도 느끼면서삶의 의미(意味)를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산꼭대기에 오르면언제인가는 내려와야 하는 것처럼가끔은 연기(演技)를 통해 성취감(成就感)도 맛보고또 가끔은 실패(失敗)도 경험(經驗)을 하면서물처럼 흘러가는 것입니다.?처음에는 두렵던 무대(舞臺)에서도시간이 흐르면 연륜(年輪)이 쌓여서서히 적응(適應)을 하는 것입니다.?때로는 혼자서또 어느 날은 여럿이서...?죽는 날까지 라이브 연극 무대(演劇舞臺)에서웃고 웃어야 합니다.?그것이 인생입니다.- 김정한 -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나이가 들면서 드는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사이로.. 옹송거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주름이 늘어간다는 것은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늘어간다는 것이다.다른사람의 속도에 신경쓰는 일보다 자신이 가진 능력에 맞는 알맞는 속도를 헤아릴 줄 알게 된다.평면적으로 보지 않고 둥글둥글 전체를 보게 되고 지식보다는 지혜로운 말씀을 따르게 된다.날카롭던 것들은 유연하게 상처는 치유의 흔적으로 내게 없는 것 내게서 떠나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내게 있는 것,내게로 오는것에 감사하는 법을 알게 되는 것이 바로 나무의 나이테 같이 세월 앞에 넉넉해지는 나이 덕분이다.살아오면서 저마다 년륜이 몸에 베고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양만큼 적절한 빛깔과 향기를 띄는 것이다.그리고, 어느 나이에 이르기 전에는 이해할 수 없는 감히 도전할 수 없는 사유의 깊이가 있는 것이다. - "그대 홀로 있기 두렵거든" 中에서 -
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넘어 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갈피를 잡지 못하고마음이 흔들릴 때가있을지도 모릅니다.그렇다고 축 처진 어깨로앉아 있지 마세요.일어나세요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넘어진 그 자리가,눈물 흘린 그 자리가,포기하려 했던 그 자리가새로운 출발점입니다.시작하는 순간모든 일이 가능해집니다.당신이니까 가능합니다.당신이니까 해낼 수 있습니다.당신은 당신이니까.- ?김이율 에세이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中에서 -
나이 들어간다는 건천천히 혼자가 되어가는 것입니다.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혼자 하는 생각이 많아지고,식탁 위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한끼 식사도 혼자서 자주 하게 됩니다.시간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만이멋지게 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외로움을 느낄 수 없도록취미를 만들어 주세요.공허함과 슬픔이 밀려오지 않도록나를 바쁘게 만드세요.가만히 둘러보면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바쁜 일상에서 놓쳤던 부분들나만 생각했던 것들이우리를 생각하며 배려하게 될 것입니다.나이가 들어간다는 건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기회를 주는 것입니다.나이보다 젊게 살아갈 수 있는 건끝없이 도전하며 실천하는 것입니다.- 조미하/‘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에서 -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 보는것 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으로... - 월간 좋은생각 중에서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주어서 비어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티끌이 있었다면 용서 하시고 앞으로 해나갈 내 사랑은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위선보다는 진실을 위해나를 다듬어 나갈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바람에 떨구는 한 잎의 꽃잎으로 살지라도한 없이 품어 안을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바람 앞에 쓰러지는 육체로 살지라도선 앞에서는 강해지는 내가 되게 하소서 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사랑 앞에서 깨어지고 낮아지는항상 겸허하게 살게 하소서. - 칼릴 지브란 -
“착한 아들을 원한다면먼저 좋은 아빠가 되는 거고,좋은 아빠를 원한다면먼저 좋은 아들이 되어야겠지.남편이나 아내, 상사나 부하직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야.간단히 말해서 세상을 바꾸는단 한 가지 방법은바로 자신을 바꾸는 거야"- A.G. 로엠메르스의《어린왕자-두번째 이야기》 중에서 -
내가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도 있지만내 잘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나 또한 그렇듯 모두가 나를 응원해줄 수는 없습니다.그러니 너무 마음에 담지도 상처 받지도 마세요.사람은 원래 모든 문제의 기준을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상대에게 잘해준 것과 서운한 것만을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러니 상대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 때내가 받았던 도움을 생각해 보세요.우리들 대부분은 불리한 상황에서는자신에게 유리한 대로 말하기 마련입니다.그 마음을 이해해주고 기꺼이 침묵해 주세요.침묵을 지키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사람 관계에서 쉽게 상처 받고힘들어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어설프게 착하다는 것입니다.다른 사람들에게착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세요.어설프게 착한 사람이 우울증에 잘 걸린답니다.- 신준모 "어떤하루" -
인연이란이런 거라고 하네요. 씨앗은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사람다운 사람을만나야 행복합니다. 이렇듯 만남이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서로 서로 기대어도움 주며 살아요.니것 내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먼저 줘 보라고 하네요. 아무리좋은 말도 3일이요, 아무리나쁜 말도 3일이려니~ 우리3초만 생각 해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사람은 다 안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의재산인 듯 싶습니다. 가끔은 어디쯤가고 있나 싶을 만큼 참 빨리도흐르는 세월에 바삐 움직여야 하는일상들마저세상살이의 노예가 된 듯 지난 시간들이아쉬울 때가 있네요. 인연의 싹은하늘이 준비 합니다. 하지만, 이 싹을 잘 키워서 튼튼하게뿌리 내리게 하는 것은순전히 사람의 몫 입니다. 인연이란그냥 내버려 두어도 저절로 자라는야생초가 아니지요. 인내를 가지고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꽃을 피우는한포기 난초와 같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옛날 어느 나라의 왕이 전국에 방을 붙였습니다.'능력만 있다면 누구라도 벼슬을 내린다'나라 안의 많은 사람이 궁궐로속속 모여들었습니다.왕은 이른 새벽 시간에 궁궐 앞에서시험을 보겠다고 하자 많은 사람이 제시간에 시험을치르러 오지 못했습니다.이른 새벽부터 왕궁 앞에 모여시험을 치르기 위해 기다렸으나해가 떠도 왕궁의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성미가 급한 사람들은 성문을 두드려보았으나반응이 없자 돌아갔습니다.그렇게 한참을 기다려 정오가 지나서야궁궐의 문이 열리고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하지만 시험지를 받아 든 사람들은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촛불과 태양 중 어느 것이 더 밝을까요?''바닷물의 맛은 짤까요, 달까요?'질문지에는 너무도 상식적인 문제들로빽빽이 적혀 있었습니다.일부 사람들은 왕이 자신들을 우롱한다며시험장에서 나오거나 대충 답을 써냈습니다.시험이 끝나고 왕은 그 이상한 시험지에꼼꼼히 답을 쓴 사람들을 모아 두고말했습니다."너희들은 이른 시간에 정확히 나오는 성실함을 보였고,오랜 시간을 침착하고 인내 있게 기다렸고,다소 황당한 질문에도 최선을 다해 답을 적었다.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 인내심이 있는 사람,원만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 바로 내가 원하는 인재다.너희 모두에게 벼슬을 내릴 테니 나라를 위해힘써 주기 바란다."진정한 성품은 아무리 잘 포장하고 숨기려 해도결국 본모습이 밖으로 드러나는 법입니다.일상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드러나는나의 모습은 어떠한지를 돌아보는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글 중에서 -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세 번 만나면관심이 생기고다섯 번 만나면마음의 문이 열리고일곱 번 만나야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좋은 사람으로 만나착한 사람으로 헤어져그리운 사람으로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그 사람을 알고사랑은 나눠봐야그 사랑의 진실을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내 것이 되는 인연은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진짜 내 사람입니다. 얼굴이먼저 떠 오르면보고 싶은 사람이름이먼저 떠 오르면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사람은 그리운 사람눈을 뜨고도 생각나는사람은 아픔을 준 사람 외로움은 누군가가채워줄 수 있지만그리움은 그 사람이아니면 채울 수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늘 배려해 주고따뜻하게 대해주면 시간의 흐름 속에잊히지 않는소중한 인연으로곁에 남을 것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평생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평생 마음속에서떠나지 않는" 나 "도 아니고 " 너 "도 아닌" 우리"가 되어 있을 거예요.마지막으로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우리에게 보여주지요.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하여 내 옆에서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늘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시간의 흐름 속에 잊혀지지 않는소중한 사람으로 남지 않으시겠습니까? - 좋은글 중에서 -
나 오늘도 이렇게따스한 정이 넘치는 좋은 공간에머물러 앉았습니다.우리 서로 함께 하자고약속은 하지 않았지만인연이기에 한 울타리안에 모여아껴주고 북돋워주는 마음 씀씀이로서로에게 작은 위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사이버 세상에서여기 작은 한 공간안에 머무르며가슴 따스한 글들을 주고 받으며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즐겁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우리 서로에게좋은 모습으로만 함께 하길 원합니다.우리 서로에게소중히 기억될수 있기를 바랍니다.비록 내가 부족한 것이 많을지라도모자란 부분은 포근히 감싸주는 포용력으로덮어주고 다독여주길 원합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얼굴이나 용모가 어느모로 보나 남 부러울 데가 없는 이 여자에게 하나의 단점이 있었습니다.바로 눈썹이 없는 것이었습니다.그녀는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고눈썹이 지워질까 노심초사 마음은 편치 않았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여자에게도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정말로 사랑하는 남자가.남자도 그 여자에게 다정스럽게 대해 주었고둘은 결국 축하속에서 결혼 하였습니다.그러나 여자는 자신의 눈썹 때문에 항상 불안해 했습니다.일년이 지나고 이년이 지나도 여자는 자기만의 비밀을간직 하면서 남편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세수와 화장을 하고 눈썹을 그리고 남편이 잠이 들어야 비로소자신도 잠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어자는 행여나 들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늘 앞섰습니다. 남편이 어쩌다 눈썹이 없는 자신을 보게 되어 자기를 싫어하게 되면 어쩌나 하고, 그리고 자신에게 따뜻한 남편이 이걸로 인해 사랑이 식어질까봐 두려웠습니다.그렇게 3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그러다가 이들 부부에게 예상치 않던 불행이 닥쳐 왔습니다. 승승장구하던 남편의 사업이 일순간 망하게 되었습니다.두 사람은 결국 둘은 길거리로 내몰리고 밑바닥부터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그들이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연탄 배달이었습니다.연탄을 실은 리어카를 남편은 앞에서 끌고여자는 뒤에서 밀며 열심히 연탄을 배달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봄바람이 불어 오던 오후였습니다.언덕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리어카의 검은 연탄가루가날아와 땀이난 여자의 얼굴에 온통 검은 연탄 가루가 뒤덮였습니다. 여자는 눈물이 나고 견딜 수 없이 답답했지만 도저히 닦아낼 수가 없었습니다.혹시나 자기의 비밀이 탄로나 버릴까봐 였습니다.그때 남편이 걸음을 멈추고 아내에게 다가왔습니다.그리고 수건을 꺼내어 정성스럽게얼굴을 닦아주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남편은 아내의 눈썹 부분만은 건드리지 않고얼굴의 다른 부분을 모두 닦아내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 아내의 흐르는 눈물까지 다 닦아준 후다정하게 웃으며 남편은 다시 수레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감동 좋은 글' 중에서 -
세월은 가는 것도,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말고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가진것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맑은가난´을 내세우는것은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가진 것이 적든 많든덕을 닦으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가능하다면 잘살아야 한다.돈은 혼자 오지 않고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니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법정 스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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