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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거친 사람은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자랑을 늘어놓기 좋아하는 사람은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반면에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위로의 말을 내어 줍니다.겸손한 사람이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책 읽어주는 스님 -
평생을 가도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만날 때 즐거우나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고독할 때 웃어줄 수 있는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입니다혼자서 생각해도 돌아서면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같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그들이 내 곁에 있으란 법도 없습니다기쁘다 해서 애써 찾을 것도 없고피할 필요도 없습니다오면 오는대로그저 편안하게 대하면 그 뿐입니다.스쳐 지나가는 인연처럼 보이다가도조금만 알게 되면 운명으로 여겨지는태고 적부터 기약된 약속일 수도 있습니다삶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물일 수도 있습니다어떻게 대할까 걱정할 것고 없고지난 일들에 매달릴 필요도 없습니다.종말은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와서이별이란 말만 뿌리고 갈것 이기에만남의 의미가 하나의 부분 이듯이다만 순간에 충실하면 그 뿐입니다작고 소중한 만남에 족해야 하는 것입니다돌어섰다 해서 따라갈 필요도 없고결국 가야하는 사람은 혼자 뿐!이별은 만남에서 부터 시작되었고만남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우리들의 마음은 아프기도 합니다.기다리는 사람이 아름답다면보내주는 사람은 소중합니다.슬픈 만남에 고개 돌리지 않고설령 가야 할 때라도만남의 시간을 기억하면서미소 지으며 보내주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만나고 헤어짐은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같은 것불행할 만남 보다는사랑과 행복을 위한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내일은 믿지 마세요.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 하는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인생에서 중요한 것은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언젠가는 반드시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세요.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세요.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세요.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세요.그렇지 않으면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좋은 가정을 지으세요.호화주택을 짓고도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오막살이 안에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깁니다.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입니다.아낌없이 주세요.주면 주는 만큼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실제로 삶에서 가치 있는 것들은베풂을 통해 배가 됩니다.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옵니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입니다.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입니다.비뚤어진 마음을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비뚤어진 마음을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타인을 용서하고,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어떤 바보라도 사과속의 씨는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바로 당신^~^- 책 읽어주는 스님 -
빗속을 거닐 때는결코 잃어버릴 수 없었는데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쫒기다 보니깜빡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사랑할 때는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 보니사랑을 잊고 살다 보니 헤어져버린 우리가 되었습니다.비 올 때 다시 찾는 우산처럼그리움이 쏟아질 때면그대는 언제나 홀로 펼치고 선 우산 속의내 마음에 다시 찾아오고 있습니다.사랑이란 비는오늘만이 아니라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 용혜원 -
모두의 마음을 얻기 위해내 마음 도려낼 것도,애쓸 필요도 없다.몇 사람은 흘려보내고또 몇 사람은 주워 담으며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다.곳곳에 숨어있는 인간 괴물은씩씩하게 무시해 주고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에게그 사랑을 돌려주며 사는 것만도충분히 바쁜 인생이다.오늘도 나는귀찮은 사람, 야비한 사람, 교활한 사람들과 마주할지 모른다.그러니 더 힘을 내자.- 김재연『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중 -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함께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앉아 있는 것 같고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그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전화만 가볍게 주고 받아도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그 사람의 말 속에는진솔함이 담긴 예의가 있어통화하는 시간에는나로 하여금 귀한 사람이 되게 하고,또렷한 음성을 통해서는그 사람도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인터넷에 댓글만 봐도그냥 반갑고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그 사람의 글 속에는 힘을 주는 진지한 관심이 있어마냥 부끄러웠다가 깨닫게 하기도 해서그저 고맙고 짧은 글이지만 그 글을 통해서는그 사람같이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우리네 사는 생활속에그냥 좋아서 좋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따스한 눈길 한번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예의 바른말 한 마디가 서로에게 귀함이 되며 짧은 글이지만 그 답글로 더 정겨운 나눔이 많아 진다면얼마나 좋은 세상이겠습니까? - 오광수 -
한 스승이 꽃이 가득 담겨 있는 바구니를제자들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이것이 무슨 바구니인가?"제자들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했습니다."꽃바구니입니다."이번엔 꽃을 들어내고 쓰레기를바구니에 담고는 다시 물었습니다."그럼, 이것은 무슨 바구니인가?"제자들은 모두가 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쓰레기 바구니입니다."스승이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그래 너희들 말처럼 바구니에어떤 것을 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너희들도 이 바구니처럼 내면에향기로운 꽃을 담아 놓으면 향기 나는사람이 되는 것이다."나이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합니다.이것은 단순히 외모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살면서 어떤 내면을 가지고 살아왔느냐에 따라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오늘 하루 거울 속 여러분의 얼굴은 어떻습니까?그리고 여러분 내면의 바구니 안에는무엇이 담겨 있습니까?- 따뜻한 하루 글 중에서 -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고집부리고,불평하고,화내고,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자신을 숨기기 위해서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김홍식/중에서 -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내맡겨라.관용하고 굽힐 줄 알아라.하늘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마음을 열어라. 경계와 담장을 허물어라.그리고, 날아올라라.태양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다른 이들을 돌보아라.너의 따뜻함을 다른 사람이 느끼도록 하라.냇물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느긋하게 흐름을 따르라.쉬지 말고 움직여라. 머뭇거리거나 두려워 말라.작은 풀들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겸손하라. 단순하라.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존중하라.- 척 로퍼(Chuck Roper) -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모두가 다릅니다.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흔히들 말을 합니다.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 주는 일은도움이 되지 못합니다.또 감정을 절제하는 것은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우선 남을 탓하기 전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깨달을 수 있습니다.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가며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좋은글 중에서 -
스트레스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강하기 때문에 받는 겁니다.그런데 내가 옳다고 할 게 있나요?사실은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이지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른 게 아니에요.서로 다를 뿐이에요.그러니 다름을 인정하면 돼요.‘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이렇게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일어나지 않아요.그런데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열을 받는 거에요.스트레스를 받을 때‘어, 또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구나’이렇게 자기를 한 번 돌아보세요.- 법륜 스님 -
잠자는 시간을 줄이라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시간의 잔고는 아무도 모른다´ 쇠털같이 많은 날 ´ 어쩌고 하는 것은귀중한 시간에 대한 모독이요, 망언이다.시간은 오는 것이 아니라 가는 것.한번 지나가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잠자는 시간은 휴식이요.망각이지만 그 한도를 넘으면죽어있는 시간이다.깨어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은그의 인생이 그만큼 많은 삶을누릴 수 있다자다가 깨면 다시 잠들려고 하지 말라.깨어 있는 그 상태를 즐기라.보다 값있는 시간을 활용하라.- 법정 스님 글 중에서 -
신발장에 신발이 늘어 갑니다옷장에 옷이 많아 집니다.부엌에 그릇이 쌓입니다.사기만하고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마음에 근심이 늘어 갑니다.머리에 생각이 복잡해 집니다.몸이 자꾸 무거워 집니다.바라기만 하고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신발장에 먼지만 털어 낼 것이 아니라신지 않는 신발을 버려야겠습니다.옷장에 옷도 차곡차곡 쌓아 둘 것이 아니라자주 입는 옷만 두고 정리해야겠습니다,부엌에 그릇도사용하는 것도 두고모두 치워야겠습니다.삶이란 이렇게바라기와 버리기의 치열한 싸움입니다.내 마음의 많은 생각들 가운데내 생활의 많은 일들 가운데정말 내 삶을 아름답게 하고의미있게 하는 것들만남겨두고 또 버려야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
인생을 진실로 즐기는 사람은재미있는 일을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라,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미있게 일을 해내는 사람이다.그 순간순간이 쌓여 진짜 재미있는 삶을 만든다.그래서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서‘어떻게 살 것인가?’고민하는 후배들에게 말한다.나이 드는 것을 억울해하지 말고,지금 내 나이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찾으라고.그리고 좀 두렵더라도‘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겠다’라는 다짐을 잃지 말라고.그것만으로도 인생은 훨씬 풍요로울 수 있다고.- 이근후 '나는 죽을 때까지 인생을 재미있게 살고 싶다' -
또 하루가 오늘 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며영원히란 말이 됩니다.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하루는 곧 일생이다.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우리에게잉여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럼에도 우리는 시간이 많이 남은냥 착각하고 허송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선 정신적 육체적 노력 없이는 시간을 자기것으로 차지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우리에게 시간은두렵고 잔혹한 것입니다.그래서 일촌광음불가경 (一寸光陰不可輕)이란말이 옛날부터 전해오나 봅니다.이제 우리는 시간을 아끼며노년 이후에는 '진격'보다는'철수'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 상기하면서 물러설 때를 늘 염두에 두며 살아야 하겠습니다.물질에 집착할 때가 있습니다. 내 소유 내 것이라는사실이 주는 위안과 기쁨에 머무르고 싶어질 때가있습니다.그러나 그 기쁨은 잠시입니다그러나 그 기쁨은 잠시입니다. 소유를 통한 기쁨은 누구에게도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잠시 머물다가 곧 그사람을 떠나거나 아니면 그의 삶을 답답하게 외롭게합니다. 구름이 물을 머금고만 있지 않고비나 눈으로 내리고 나누므로 만물을 소생시키듯. 가진 것을 나눌 때 삶은 생명력이 있고 아름다워집니다.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위고의 말처럼,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가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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