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돈으로책은 살수 있으나지혜를 살 수 없고,음식은 살 수 있으나식욕을 살 수 없고,약은 살 수 있으나건강은 살 수 없고,일꾼은 살 수 있으나충성을 살 수 없고,친구는 살 수 있으나우정은 살 수 없다.- 노르웨이 시인 입센 =
"인간(人間)"이바꿀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과거(過去)'는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미래(未來)'는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현재(現在)'는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목표(目標)'를 잃는 것보다'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인생(人生)"의 방황은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인생의 가치'는더 많은 소유가 아니라더 깊은 "인격(人格)"입니다.인생의 진정한 목적은무한한 성장이 아니라끝없는"성숙(成熟)"입니다.'인생의 참된 아름다움'은성공이 아니라 성품입니다.정글을 빠져나갈 때가끔 큰 나무 위에 올라가'방향(方向)'을 점검합니다.'쉼'은 점검의 시간입니다.그래서 당신이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쉼이 당신을 지킵니다.지병이 건강관리를 잘 할 수 있는겸손함의 '원천(源泉)'이라면,"결핍(缺乏)"은 탁월한 성취를 위한'분발(奮發)'의 계기가 됩니다.- 아침 좋은 글 중에서 -
딱하다.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짝이 없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짝을 두고도 정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때문.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더하기 빼기.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복이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사랑에서 희생을 빼면 이기가 된다는 건몇 사람이나 알까?더하기 빼기.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만 빼기를 하고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빼기를 한다.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하는 것이 아니고빼기도 잘하는 사람이다.- '잡담이 능력이다' 중 -
함께 있을 때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 지기 보다는마음이 따뜻 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밥을 먹으면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문자가 오면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 보다는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걱정해 줄 때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친구들 앞에서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나로 인해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술을 마시고 전화하면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 주는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 앞이다.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보다는 자기 옷벗어주면서 묵묵히 손 꽉 잡아주는 사람이 좋고내가 화났을 땐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 때까지기다리는 사람보다는 다신 서로 싸우지 말자고날 타이를 수 있는 사람이 좋고전화 통화를 하면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목소릴 가다듬어야 하는 사람보다는자다 일어난 목소리로하루 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감동 줄 때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 눈물 쏙 빼 가는사람보다는 아무 말 없이 집 앞에서 날 기다려서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고서로의 마음에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믿음이 더해진영원한 감정을 공유 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낯선 사람보다는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내 옆에 없을 때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중 -
인생길에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아플 때 곁에 있어 줄 수 있고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으니서로 위로가 될 것입니다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동행하는 이 있으니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할 수가 없고맛있는 음식도 홀로는 맛없고멋진 영화도 홀로는 재미없고아름다운 옷도 보아줄 사람이 없다면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들어줄 사람이 없다면독백이 되고 맙니다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더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그 사랑으로 인하여오늘도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관허 스님 ‘동행’ -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내가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을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하루 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내 한몸 쉴수 있는 나 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향기로운 꽃 들에 내 눈 반짝이며한 줄의 글귀에 감명 받으며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오늘도 감사 하다는 것을...- 명언 카페 글 중에서 -
이른 아침. 커피 가게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서 있는데남루한 옷을 입은 비쩍 마른 한 여인이 줄의 맨 앞에서한 잔의 커피값을 내기 위해 동전들을 세고 있는 것이 보였다.“저기 있는 빵도 하나 가져가세요.”계산대에 있던 직원의 말에 여인이 멈칫하자,“제가 사는거에요.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그 여인은 무척 기쁜 낯을 하면서 배가 매우 고픈듯빵 하나를 들고 나갔다.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 직원에게 말했다.“생일날 그 여인을 위해 빵을 사주다니 멋진데요!생일을 축하해요!”계산대의 직원이 멋적은듯 어깨를 으쓱하자그 옆에서 일하고 있던 다른 직원이 말했다.“저 집 없는 여인이 오는 날은 언제든지이 친구의 생일이에요. 하하하”“그러면...“내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사이 직원이 말했다.“저는 그저 그 여인이 먹을 것을 살만한 충분한 돈이없다는 것이 안되어서...”나는 커피를 집어 들고는 잔돈은 필요 없다고 돌아서며 말했다.“그것은 당신 거예요.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하지만, 이건 너무 많은데요...”“괜찮아요.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멘토의 수첩중에서 -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었으면 바로 잊으라.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들었으면 바로 잊으라.다른 사람이 험담하는 것을 들었으면 바로 잊으라.사소한 일 심술이나 조롱은 곧 잊어버려라.다른 사람이 친절을 베풀었으면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기억하라.다른 사람을 칭찬할 것이 있으면기쁜 마음으로 기억하라.다른 사람과 약속한 것이 있으면나중에라도 꼭 기억하라.도움 받은 일이 있으면기억하고 감사함으로 갚으라.자신이 가지고 있는 행복을 기억하며근심과 고통은 잊어버리고 용서하고 소망을 가지라.선한 것을 기억하라.진실된 것을 기억하라.그리고 위의 것들을 모두 기억하라.생각하라.그러면 진정한 기쁨과당신을 아끼는 이들의 마음을 얻을 것이다.- 월간<좋은 생각>中 -
세상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그 중에 온전한 내 편이 되어줄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더없이 감사한 일입니다무슨 말을 해도 믿어줄 수 있는 사람.어떤 행동을 해도 다 받아줄 수 있는 사람.어떤 실수를 해도 다 덮어줄 수 있는 사람.그 한 사람이 온 세상이 되어마음에 선한 씨앗을 심어주고그 씨앗이 지라나 열매를 맺는 사이한 사람의 인연은 어느새 절대자와 같은 존재가 됩니다.한 사람의 우주를 밝힐 수 있는 존재자결코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어떤 순간에도 내 편이 되어줄 수 있는단 한 사람이면 충분합니다.그 한 사람을 온전히 맞이하기 위해자신의 우주에 불을 밝혀 두세요.서로의 빛이 통할 수 있는 절대절명의 순간에만온전한 '내 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강재현 -
당신이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어느 누구도 당신 인생의 질에영향을 미칠수는 없다.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당신 뿐이다.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 있다.많은 사람들이 실제 자신과 다른,뭔가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라.당신은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당신은 당신이다.당신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할 때비로소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당신 본연의 모습에 평안을 느끼지 못한다면절대 진정한 만족을 얻지 못할 것이다.자부심이란 다른 누구도 아닌오직 당신만이 당신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서 뭐라고 말을 하든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말고심지어 어머니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보다도더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그러니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어니 J.젤린스키 ?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그러고 살아가지만,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상대 행복이 아닌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 나지 않아도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내 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법정(法頂) 스님 -
누군가를 돕는 일내게는 큰일이 아니지만상대방에게는 그 순간 절실한 도움이 되는 일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지만살다 보면 기적처럼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그때 도움을 주고 싶지만내 일이 바쁘거나 귀찮아서그리고 내가 너무 나서는 건아닐까 싶어 망설이곤 한다.언젠가 본 영화에 나왔던대사를 기억하고 있다."신은 언제나 다른 모습으로 찾아온다"반드시 신은 염두해 두거나그에 따른 보상을 기대해서그러는 건 아니다.그저 나를 돕듯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언젠가 기적처럼 그걸 돌려받기도 한다.그게 내가 꿈꾸는 삶이다.비록 우리가 물을 포도주로 바꾸거나물 위를 걷거나 빵 몇 조각과 생선 몇 마리로모두를 배부르게 할 수는 없지만적어도 누군가에게는 세상이아직은 살아볼 만한 곳이라고느끼게 해줄 수는 있다.당신이 행운이고 사람이 기적이다.-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김동영 -
영원할 것 같고 무한할 것 같은착각 속에 어이없게도 지내고 보면찰나인 것을 모르고,꽃길 같은 아름다운 행복을 꿈꾸며우리는 부부라는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얼마 전 병문안을 드려야할 곳이 있어모 병원 남자 6인 입원실을 찾았다.암환자 병동이었는데,환자를 간호하는 보호자는대부분이 환자의 아내였다.옆의 여자 병실을 일부러 누구를 찾는 것처럼찾아들어 눈여겨 살펴보았다.거기에는 환자를 간호하는보호자 대부분이할머니를 간호하는 할아버지가아니면 아내를 간호하는 남편이었다.늙고 병들면 자식도 다 무용지물,곁에 있어줄 존재는 오로지아내와 남편뿐이라는 사실을 깊이 느꼈다.한때는 잘 나가던 권력자나 대기업가라할지라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권력의 뒤안길에서 그들이지금 누구에게 위로받고 있겠는가,종국에는 아내와 남편뿐일 것이다.부귀영화를 누리며 천하를 호령하던 이들도종국에는 곁에 있어 줄 사람은아내와 남편뿐이다.오늘저녁에는아내는 남편에게남편은 아내에게 사랑했노라,고생했노라,희미한 조명아래 손을 가볍게 잡으며더 늦기 전에 한번 해 볼 일이다.혹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한 잔의 술의 힘을 빌려서라도 말이다.그리하면 주마등같은 지난세월에부부의 두 눈은 말없이 촉촉해질 것이다.- 한줄의 행복 중에서 -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하지만 나는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전화 목소리만 들어도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자신의 조급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하지만 나는그 사람의 일상에 깃들어 있는여유로움을 읽었습니다.자주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자신의 우유부단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하지만 나는자신에게는 말할 수 없이 엄격하면서도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이해와 아량으로대하는 그의 삶에서 진정한 단호함이란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사람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사람을 만났습니다자신의 교만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하지만 나는약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앞에서는자신을 한없이 낮추면서도힘으로 남을 억누르려 하는 자들 앞에서는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그 사람의 행동에서진짜 겸손함을 배웠습니다.문득문득 그리워지는 사람을비로소 만났습니다.자신의 좁은 식견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하지만 나는그 사람의 눈동자에서원대한 꿈과 이상을 엿보았습니다.참 흐뭇한 날이었습니다.이렇듯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둔 나는정말로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좋은 인연글 중에서 -
돈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봐야무슨 소용 있나요?경로당 가서 학력자랑 해봐야누가 알아 주나요?늙으면 있는 자나, 없는 자나,그 자가 그 자요.배운 자나, 못배운 자나거기서 거기랍니다병원 가서 특실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지하철 타고 경로석 앉아 폼잡아 봐야누가 알아 주나요?늙으면 잘 생긴 자나, 못생긴 자나그 자가 그 자요.모두가 도토리 키 재기요,거기서 거기라오.왕년에 회전의자 안돌려 본 사람 없고,소시적 한가락 안해 본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지난 날의 영화는 다 필름처럼 지나간 옛일,돈과 명예는 아침이슬 처럼 사라지고 마는허무한 것이랍니다.자식 자랑도 하지 마세요.반에서 일 등했다 자랑하고 나니바로 옆에 전교 일등 있드랍니다.돈 자랑도 하지 마세요.돈 자랑 하고 나니 저축은행 비리 터져골 때리고 있드랍니다.건강만 있으면 대통령도 천하의 갑부도부럽지 않습니다.'전문세락' 이란 말이 있습니다.개똥 밭에 딩굴어도 저승보단 현세상이더 즐겁다는 뜻입니다.노년 인생 즐겁게 살려거든친구와 건강 많이 챙기세요.버스 지나간 뒤 손들면 태워줄 사람아무도 없듯이 뒤늦게 건강타령 해봐야이미 버스는 지나간 뒤랍니다.천하를 다 잃어도 뭐니뭐니 해도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과 벗 中 -
[유용한 정보] 목 주름 없애는 방법 목 스트레칭
[좋은글] ♤ 꽃 같아라 ♤
[유튜브] 김현식 - 사랑했어요
[대구·경북 보도자료]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단 24일간, 35% 얼리버드 혜택 제공 고품격 오페라를 즐기기 위한 사전 예매하세요!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광역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제 줄서지 않으셔도 접수 가능합니다!
[대구·경북 보도자료] ‘2025 대구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이용자 2차 모집
[대구·경북 보도자료] 도심 속에서 만나는 힐링 명소, 금호강 산격야영장 개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