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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는기다림이 필요합니다.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쉽게 속단하지도 말고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관계의 줄은 없습니다.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관계 그 이후에도 사람에대한 미움이 없습니다.기다림은 이미 모든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살다보면 관계가 끊어지는순간들이 여러 번 있습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관계가끊어지는 것이 아니라기다림 한번 없이 끝내버린 자신의 조급함입니다.조급하지 말기,그리고 조용하게 기다리기,이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의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익숙해지지마라 中 ,김이율 ?
일도 그렇고, 사랑도 그렇고,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는 인생이라고,그래서 무엇을 하든 겁부터 난다는 환자가 있었다.그녀가 내게 물었다.“제가 그 일을 하는 게 맞을까요?했다가 후회하면 어떡하죠? 만약 일이 잘못되면요?차라리 안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그녀의 간절한 표정을 뒤로하고 나는 말했다.“제가 점쟁이도 아닌데 어떻게 알겠어요?”“그건 알지만 그래도 조언을 해 주실 수는 있잖아요.”나는 끝내 그녀가 원하는 조언을 해 주지 않았다.대신 그녀의 고민을 끝까지 들어 주었을 따름이다.그리고 마지막에 어떤 선택을 하든잘 헤쳐 나갈 테니 용기 내어 딱 한발만내디뎌 보라고 했다.잘못된 길이라면 아예 내딛고 싶지 않은그녀의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이미 몇 번 실패를 경험한 그녀가많이 지쳐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하지만 분명한 것은 계속 결정을 미룬 채고민을 더 해 봐야 시간만 흘러간다는 것이다.그게 옳은 선택이든 아니든 이제는 결정을 내리고,선택한 그 방향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한다.가서 경험을 해 봐야자신과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김혜남 -
'과거(過去)'는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미래(未來)'는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현재(現在)'는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목표(目標)'를 잃는 것 보다'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인생(人生)'의 방황은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인생의 진정한 목적은무한한 성장이 아니라끝없는 '성숙(成熟)'입니다.아프지 않고 80년 산다면,26년은 잠자고, 21년은 일하고,9년은 먹고 마시지만,웃는 시간은 겨우 20일뿐이라고 합니다.또한 화내는 데 5년,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팔십 평생에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건,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않나요?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수 있는 것이랍니다.?소중한 하루 오늘!웃음과 건강이 넘치는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글 꽃 편지 -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하다네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네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응하는 것으로도우리는 함께일 수 있다네결국 있다는 것은 현실의 내 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우리는 이미 한 하늘 아래 저 달빛을 마주보며함께 호흡을 하며 살고 있다네마음 안에서는 늘 항상 함께라네그리하여 이 밤에도 나는 한사람에게 글을 띄우네그리움을 마주보며 함께 꿈꾸고 있기 때문이라네두 눈으로 보고 싶다고 욕심을 가지지 마세내 작은 소유욕으로 상대방이 힘들지 않게그의 마음을 보살펴 주세한 사람이 아닌 이 세상을이 우주를 끌어안을 수 있는 넉넉함과큰 믿음을 가지세타인에게서 이 세상과 아름다운 우주를 얻으려 마세내 안의 두 눈과 마음 문을 활짝 열고내 안의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는 내 우주를 들여다보세그것이 두 눈에 보이는 저 하늘과 같다는 것을이 우주와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걸세그 안에 내 사랑하는 타인도 이미 존재하고 있음이더 이상 가슴 아파할 것 없다네내 안에 그가 살고 있음이내 우주와 그의 우주가 이미 하나이니타인은 더 이상 타인이 아니라네주어도 아낌이 없이 내게 주듯이보답을 바라지 않는 선한 마음으로어차피 어차피… 사랑하는 것조차,그리워하고 기다리고 애태우고타인에게 건네는 정성까지도내가 좋아서 하는 일 아니던가결국 내 의지에서 나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던가가지려하면 더더욱 가질 수 없고내 안에서 찾으려 노력하면 갖게 되는 것을마음에 새겨 놓게나그대에게 관심이 없다 해도내 사랑에 아무런 답변이 없다 해도내 얼굴을 바라보기도 싫다 해도그러다가 나를 잊었다 해도차라리 나를 잊은 내 안의 나를 그리워하세.- 법정 스님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질 때》중에서 -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웠던 친구가전화 한통 없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다시 만나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아둥바둥 매달리지 않아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무슨 일이 있어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씻는다고 꽃이 아니더냐.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별 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살았으면 좋겠다.- 한줄의 행복 -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나는 나에게 먼저 감사를 보낸다.오늘도 또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아침 밥상을 차려놓은 아내에게 감사하다.내 곁에서 함께 살아주는 삶 자체가 감사하다.어느새 자란 나의 아이들이 감사하다.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면주변에 대한 통찰력이 깊어진다.감사할 일이 생겨 '감사합니다'라고말하는 것이 아니라감사할 거리들을 찾아 감사하며표현을 많이 해보는 것이다.감사할 것이 많은 세상은 맨눈으로 본 세상보다훨씬 더 풍요롭고 아름다운 것이 된다.감사합니다.내가 지나온 삶의 발자국들에게소리 내어 인사를 건넨 사람들에게나에게 미소를 보낸 이들에게늘 똑같이 인사를 건네는 동네 이웃들에게나의 삶을 구성하는 사람과 사건들에게나는 한없이 '감사합니다'.- 고도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중 -
오늘,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 겁니다.어떤 사람이 화장실을 갔답니다.하루를 살면서 가장 많이 가는 곳 중 한 장소.우연히 눈을 들어 보니, 앞에 짧막한 글귀가조그마한 메모지에 적혀 있더랍니다.‘당신에게 오늘 기쁜 일이 일어날 것이다.’더도 덜도 아닌 그 한 마디.피식 웃고 나왔는데 이상하게도,그 한 줄의 글귀가 계속 기억에 남더랍니다.웬지 정말로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이상한 느낌.그 날은 매우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고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또 다시 그 글귀가 생각나더랍니다.집으로 가는 버스 안의 많은 사람들이 짜증나지도 않았고,한 참을 걸어 올라가야하는 자신의 조그만 집이자신이 쉴 수 있는 평화로운 장소인 듯한 포근한 느낌.약간 쌀쌀한 날씨가 시원하게 느껴졌고,어두운 길에 빛을 밝혀 주는 낡은 가로등이친근하게 느껴지고, 그 위에 떠 있는 달이 환하게 웃으면서자신을 맞아 주는 그런 풍족한 느낌.얼굴에 저절로 부드러운 미소가 새겨지고,내일도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희망.단 한 줄의 글귀…당신에게 오늘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이미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집으로 가는 길이니까요.아마도 내일 그 글귀가 또 생각날 듯 싶습니다.‘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그럴 겁니다, 매일 매일 전,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매일되는 오늘이 제게는 좋은 일이 생기는 날일 테니까요.여러분도 한 번 속아보지 않으시렵니까 ?밑져야 본전이면, 한 번만 속아 주세요.당신에게 오늘 좋은 일이 생길 테니까요.>글출처:카스-좋은아침편지<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영혼의 진동이 없으면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그런 만남을 위해서는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좋은 친구를 만나려면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의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의 근거도 여기에 있다.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그 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오두막 편지' 중 -
한결같다는 말 그런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그 말 참 듣기 어려운 말 일 수도 있는데 어떠세요?한결같은 그 모습과 한결같은 그 마음으로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아직 살아야 할 날이 많아감동시킬 시간도 많은 듯하여이제부터 감동시키실 거라구요?나는 아니면서 상대에게한결같지 못함을 탓한 적은 없었나요?사람이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감동은한결같음이란 생각이 드네요사람과 사람이 나눌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랑도한결같음 이구요.늘 사람다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oo님들의 마음을 알아요.그건 결국 한결같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거나내가 한결같지 못했기 때문에 오는결과일 수도 있단 생각 해 보셨어요?사람과 사람사이 한결같은 이의 이름으로 기억되기 위해그리고 한결같은 사람을 내 곁에 두기위해몇 걸음 정도는 양보하고몇 걸음 정도는 손해보더라도그냥눈감아 넘어 가는 아량을가슴 한켠에 키워 갈 수 있었음 하네요- 배은미의 <시인의 새벽편지> 중에서 -
1. 뜨거운 말준비 없는 말은 산산이 흩어진다. 말 속에 진정성이 살아있을 때 커뮤니케이션은 비로소 소통의 위력을 발휘한다.2. 뜨거운 생각생각을 가열하면 표현의 품위가 올라간다. 콘텐츠를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의 창고를 넓혀야 한다. 그래야 긍정적 방향으로 나아간다.3. 뜨거운 감정감정의 덫에서 벗어날 때 많은 것이 간단해진다. 감정을 다루려면 그 정체를 제대로 밝혀야 한다. 우리를 침몰시키는 것은 사실(fact)이 아니라 감정이다.4. 뜨거운 표정당신의 표정이 인상으로 남는다. 당신의 표정은 상대의 마음에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 사라지지 않는다.5. 뜨거운 관계다 주려 하지 말고 다 받으려 하지 말라. 세상 모든 관계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기대지 말라, 기대하지도 말라’는 것이다.6. 뜨거운 나나와 마주하고 내 존재를 느껴라. 상처는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녹여야 한다. 누가 상처를 주더라도 내가 받지 않으면 상처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좋은 글 중에서 -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고 해서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한다고 해서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행복은 천개의 얼굴로아니 무한대로 오는 것을 날마다 새롭게 경험합니다.어디에 숨어 있다 고운 날개 달고살짝 나타날지 모르는 나의 행복.행복과 숨바꼭질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사는오늘도 행복합니다.- 이해인 -
시련이 없는 인생은 향기 없는 꽃과 같습니다.같은 꽃이지만 온실에서 자란 꽃보다거친 들에서 자란 꽃이 더 향기롭습니다.그 이유는 거친 들에서 자란 꽃이 온실에서 자란 꽃보다더 혹독한 시련을 견뎌냈기 때문이지요.또 시련 속에는 어떤 것도 꺾지 못하는절실함이 깃들려 있습니다.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아무런 불편 없이 자란 사람보다 힘겨운 고난과시련 속에서 자란 사람의 의지가 더 강합니다.이런 사람에게는 시련을 이겨내야 할 분명한 이유와꿈이 있기 때문이지요.살아가야 할 이유 앞에서는 그 어떤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젊은 시절의 가난과 외로움은훗날의 아름다운 시간을 위한 저축과도 같습니다.부유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들이때론 많은 불평과 고통을 동반하지만 이런 일을 하면서우리의 몸과 마음은 더욱 단단해집니다.시련은 인생을 값지고 아름답게 해주는 생명수와 같습니다.- '마음이 담긴 몽당 연필' 중 -
낯선 곳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신나는 일이다.이제까지의 취향에서 벗어나 낯선 걸 할 수 있었던 건내가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 있기 때문에마음의 여유가 생겨서였던 것 같다.나는 그날 이후하루에도 몇 잔씩 에스프레소를 마셨고마시면 마실수록 느껴지는 특유의 풍미와 운치에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이게 몇 년 전 이야기이다.요즘은 거의 매일 두 세잔의 커피를 마신다.그리고 기억한다.이른 아침 노천카페에 앉아에스프레소를 처음 마셨던 그날을 말이다.만약 포르투가 아닌 다른 도시에서 커피를 마셨다면그 맛과 운치를 느끼지 못하고여전히 탄산음료나 과일 주스를 마시고 있을지도 모른다.그 오래된 도시와 에스프레소 그리고 담배는내게 완벽한 타이밍과 분위기를 선사했다.천국에 맛이 있다면어쩌면 포르투에서 마셨던그 에스프레소 맛이 아닐까?- 김동영 ‘천국이 내려오다’ 중 -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철 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손수 커피 한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이웃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아는 사람이 좋고,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고,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이 좋고,친구의 잘못을 충고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용서를 구하고 용서할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좋고,새벽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보기 위해애쓰는 사람이좋고,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람이 좋고,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자기 부모 형제를 끔직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고,어떠한 형편이든지 만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아침좋은 글 중에서 -
오늘 행복한 이여나에게 결코 내일 불행이 오지않을 것이라고 기뻐하지 말라.오늘 불행한 이여그대에게 내일 반드시 행복이미소지으며 달려올 것을 의심하지말라.행복할 때 불행을 준비하고불행할 때 행복을 맞을 여유를 가져야할 일.행복할 때 불행을 염려하고불행할 때 행복을 기억하라.가난할 때 눈빛과 외모는 더욱 빛이 나고 풍족할 때 마음과 환경은 더욱 어두워지는 것내가 아플 때 주위에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내가 안락했을 때 그들은 다시 떠나갔다.행복은 불행 속에서 더욱 아늑했고불행은 행복 속에서 더욱 황폐했다.그 모든 행복과 불행이 하나이며내 것임을 알았을 때비로소 참 평화에 도달한다는 것을..- 나명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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