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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순해서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를 곧이 곧대로 믿어 버립니다.. 난 기다리는 걸 싫어하지만 당신이라면 언제 까지나 기다려줄 수 있습니다.. 난 마음이 여려서 쉽게 상처 받지만... 그게 당신이라면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난 애교 없는 차가운 사람이지만.. 당신이 원한다면 항상 밝은 모습으로 웃어줄 수 있습니다.. 난 당신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려서 온 하루 멍하니 보내지만.. 그건 당신을 사랑한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난 당신한테 상처 안줄 자신은 없지만.. 그 누구보다 아껴줄 자신은 있습니다.. 난 지키지 못할 약속은 잘 안 하지만.. 당신만 평생 사랑할 거란 약속은 할 수 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
뉴질랜드 목장에서 양을 키우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매일 아침 양들을 몰고 나가 풀을 뜯게 하고 저녁에는 다시 목장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그는 양들의 다리에서 피가 나는 걸 보았다.알고 보니 산길을 내려오다 가시나무에 찔린 것이었다.그 가시나무에는뽑힌 양털이 수북했다. 그는 가시나무를 베기로 했다. 다음 날, 도끼를 들고 가시나무 근처에 다다랐을 때, 그는 주위에 모여 있는 새들을 발견했다. 새들은 양털을 입에 물고 날아갔다. 알을 품은 둥지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였다.그는 나무를 베지 않고 돌아왔다. 친구가 이유를 묻자 그는 말했다. "새들은 양의 털이 뽑히는 아픔을 모를거야.양 또한 자신이 새에게도움을 주는지 모르겠지.우리도 알지 못하지만 누군가의 희생과 배려로 살아가는 게 아닐까." -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습니다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목 위에서부터 출발하여 얼굴에 나타나는 미소나 웃음은 예외입니다. 그것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 이야기마을 옹달샘 中에서 -
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꼭 울음처럼 여겨질 때가 많았다. 일부러 시작할 수도 없고 그치려 해도 잘 그쳐지지 않는. 흐르고 흘러가다 툭툭 떨어지기도 하며. -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사랑인지 아닌지 의문이 들 때는 머리에게 묻지 말고 눈에게 물으면 된다. 사랑이라면 눈을 뗄 수 없으니까. - 김성원, 《그녀가 말했다》 중에서 -
이길 수는 없지만견딜 수는 있는 것 ... 세월 피할 수는 없지만맞설 수는 있는 것 ... 운명 안 먹을 수는 없지만잘 먹을 수는 있는 것 ... 나이 가질 수는 없지만지켜줄 수는 있는 것 ... 사랑 잊을 수는 없지만지울 수는 있는 것 ... 슬픔 받을 수는 없지만보낼 수는 있는 것 ... 그리움 잡을 수는 없지만놓을 수는 있는 것 ... 욕심 막을 수는 없지만닦을 수는 있는 것 ... 눈물 설득할 수는 없지만설명할 수는 있는 것 ... 사과 나를 위한 시간은 없지만너를 위한 시간은 있는 것...기다림 날아오를 수는 없지만날아올릴 수는 있는 것 ... 꿈 어둠을 뿌리칠 수는 없지만등불 하나 켤 수는 있는 것 ... 희망 - 좋은글 중에서 -
어느 두 여인이 지혜 있는 노인에게 가르침을 받고자 찾아갔습니다. 한 여인은 젊었을 때 남편을 홀대한 것에 괴로워하면서어떻게 해야 용서받을 수 있는지 방법을 구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인은 남편과 살면서 그다지 큰 죄를 짓지 않았기에 나름대로 만족한 인생을 살았다고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두 여인의 이야기를 들은 노인은 괴로워하는 여인에게 먼저 말했습니다. "부인은 지금 밖으로 나가서 아주 큰 돌을 한 개만 주워 오시오." 그리고 다른 여인에게도 말했습니다. "부인은 작은 돌 열 개만 주워 오시오." 두 여인은 노인이 시키는 대로 각각 돌을 주워서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노인은 두 여인에게 다시 말했습니다."지금 가지고 왔던 돌을 처음 있었던 제자리에 갖다 놓고 오시오." 큰 돌 한 개를 주워온 여인은 돌을 들고 오기는 어려웠지만 돌이 있던 곳을 쉽게 기억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작은 돌 여러 개를 가지고 온 여인은 돌이 있던 자리를 기억해 내지 못해서 제자리에 갖다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두 여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죄라는 것이 이 돌과 마찬가지라오.큰 죄를 지은 사람은 지은 죄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에 항상 불안한 맘으로 살면서 어떻게 해야 용서를 받을지 고민하지만작고 하찮은 죄를 지은 사람은 자신의 죄를 잘 기억하지 못하기에 뉘우침이 없이 사는 것에 익숙해지게 된다오." 우리는 살면서 정작 자기 자신의 작은 잘못은 볼 줄 모릅니다.아무리 하찮은 죄라도 그것이 쌓이면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주고 피해를 줍니다. 당연히 큰 잘못은 더 큰 용서를 구하고 진심으로 참회해야 합니다.그리고 작은 잘못일지라도 지나간 잘못들을 뉘우치고 반복하지 않을 때앞으로의 삶도 행복하게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무지개 사랑 마을 -
다양한 방면에서 성공을 거둔 박사가 있었다.그는 남보다 더 많은 명예와 부를 누렸지만 하루도 행복한 적이 없었다. 결국 그는 한 심리학과 의사를 찾았다.의사는 박사의 고민을 들은 후 말했다. 여기 네 가지 처방전이 있습니다. 내일 아침 가까운 바닷가로 떠나세요.잡지나 신문을 읽지도 말고,가족이나 일 생각도 잠시 접어 두세요. 9시, 12시, 15시, 17시. 시간에 맞춰 약봉지를 하나씩 열면 됩니다.” 다음 날, 박사는 의사의 말을 반신반의하면서바닷가에 갔다. 9시,그는 첫 번째 약봉지를 꺼냈다.안에 든 것은 알약이 아니라 의사의 글씨가적힌 쪽지였다. '귀를 기울여 들으세요’박사는 조용한 곳에 앉아 눈을 감았다.바람과 파도 소리가 마음을 조금씩 진정시켜 주는 듯했다. 12시, 그는 두 번째 약봉지를 꺼냈다.‘추억’이란 글자가 쓰여 있었다.그는 앉은 채로 옛 기억을 더듬었다. 철없지만 순수하던 어린 시절,친구들과의 우정,부모님의 사랑 등그 동안 잊고 살아온 것이너무도 많았다.순간 가슴속에서 뜨거운 뭔가가 꿈틀거렸다. 그는 세 번째 약봉지를 꺼냈다.'초심을 회복하세요’그는 젊었을 때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때는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은마음이 컸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그는 성공만 좇느라다른 사람에게 너무 소홀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오후 5시, 그는 마지막 약봉지를 꺼냈다.'당신의 모든 근심을 모래에 쓰세요' 그는 그 동안의 걱정거리를 남김없이 적었다.그러자 곧 파도가 밀려오더니 그의 근심을깨끗하게 쓸어 가 버렸다. - 이야기로 배우는 하버드의 지혜 중에서 -
내일 물을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있고내일 보러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남자와 사랑하고있고내일 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속에서 사라져있다. 과연 나에게도 내일이라는 것이 있을까?내일 해야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지금 하고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하다는것. 불투명한 삶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지금을 더 소중히 간직하고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것이나에게는 후회되지 않을것 같다. 그 올지 않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것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는것이 더 좋을 것 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들은내일보다는 오늘을 생각할것이다. 당신은 "만약 나에게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보신적 있나요? 사람은 죽음을 늦어지게 만들수는 있어도죽음을 막을수는 없다는거. 사람은 생명을 복제할수는 있어도재창조할수는 없다는거 인생을 소중히여겨 미래보다는 현재를 생각하는사람이 되어보는것은 어떨가요? - 좋은 글 중에서 -
'살만 하니까 이 지경이 되었다'고 넋두리 마라.'지금까지 정말 잘 살았다' 말하라. '왜 나만 먼저 가야하나?' 말하지 마라.'먼저 천국 가서 너희들 자리 챙겨두겠다' 말하라. '속아 살아온 게 너무 억울하다' 말하지 마라.'험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살만했다'고 말하라. 막내 결혼하는 것 보고 가야한다' 말하지 마라.못다 챙긴 것 너희들이 알아서 챙겨라' 말하라. '외국여행 한번 못했다'고 말하지 마라.'그래도 난 남산은 다녀왔다' 말하라. '사람 복 지지리 없다'고 말하지 마라.'받은 복 세어보니 끝이 없더라' 말하라. '평생 고생만 하다간다' 말하지 마라.'태어나 바로 죽은이 보다 훨~ 많이 살았다' 말하라. - 소 천 -
히말라야에 사는 고산족들은 산양을 사고팔기 위해 산비탈로 향한다고 합니다. 왜일까요?그들은 산양을 사고, 팔 때 그 크기에 따라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산양의 성질에 따라 값을 정하기 때문이랍니다. 산비탈 위에서는 산양의 성질을 알 수 있다는데요.그곳에 산양을 놓아두고 살 사람과 팔 사람이 가만히 지켜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산양이 산비탈 위로 풀을 뜯으러 올라가면 아무리 작고 마른 산양이라도 값이 오르고,비탈 아래로 내려가면 몸이 크고 살이 쪘다 해도 값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위로 올라가는 산양은 현재는 힘들더라도넓은 산허리의 풀들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랄 미래가 있지만, 아래로 내려가는 산양은 결국 협곡 바닥으로 향하게 돼 있고,그곳에 이르러서는 굶주려 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인생사 무엇이 다를까요? 인생의 역경을 회피하기보다 딛고 일어서기로 마음먹는다면,밝은 미래가 기다릴 것입니다. 하지만 타협하며 쉽고 빠른 길로만 향한다면결국 불행한 삶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 무지개 사랑마을 -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오늘만큼은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몸을 혹사 시키거나 절대 무리하지 말자..오늘 만큼은 기분좋게 살자.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예절 바르게 행동하고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오늘 만큼은이 하루가 보람되도록 하자.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기분으로 오늘을 보내자..오늘만큼은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자.아름다움을 즐기며 사랑하도록 하자..- 시빌F.패트리지 -
친구의 잘못은모래위에 적는 거래요.밀물에지워지라고!친구의 고마움은바위 위에 새기는 거래요.비바람에 견디며영원히 기억하라고!친구의 눈물은구름위에 올려 놓는 거래요.힘들면 비 내릴 때나도 같이 울어 준다고!사람이 더불어살아가다 보면다른 사람으로 인하여섭섭한 일도 생기고고마운 일도 생기기마련입니다.대부분의 사람은고마움은 빨리 잊고서운한 감정은오래 남겨 두는 것같습니다.그러나지혜로운 사람은고마움은오래 기억하고섭섭함은빨리 털어 버려서서운함을빨리 잊고 살지요.친구여!우리도 혹 서운한감정이 남아 있었다면오늘 이시간 이후로훌훌 털어 버립시다. - 무지개사랑마을 -
01. '이메일, 편지, 카톡, 전화로 인사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02. '내일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0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04.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05.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06.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 07.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08.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 것이 많은 사람이다. 09.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이다. 10.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삶이 항상 풍요롭다.
- 우유배달을 하던 신격호는 롯데그룹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한 김홍국은 닭고기 생산 판매 1위 업체인 "하림"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동네 과외방 교사 강여중은 대교그룹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경찰의 지명수배를 피해 전국을 떠돌던 김광석은 참존 화장품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실직자였던 김양평은 세계 최대, 최고의 코팅기 제조회사 GMF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막노동꾼 김철호는 기아자동차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수세미 영업사원 이장우는 한국3M 사장이 되었습니다. - 상업고등학교와 야간대학을 졸업한 조은호는 웅진식품 사장이 되었습니다. - 지방대 농과대학을 졸업한 허태학은 에버랜드 및 신라호텔 사장이 되었습니다. - 한강 둔치에서 3년 가까이 노숙자 생활을 했던 신충식은 칫솔 살균기 분야 세계 1위인 에인 시아를 세웠습니다. - 유서 한 장 품고 해결사에게 쫓기면서 전국을 떠돌던 김철윤은 가맹점만 560개가 넘는 해리 코리아 사장이 되었습니다. - 근무력증으로 5년 가까이 침대에 누워 살던 박성수는 이랜드 그룹을 세웠습니다. 이 밖에도, 세상에는 말도 안 되는 상황과 환경 속에서 기적 같은 일을 해낸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시시한 현실따위는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의 삶에 감사하며 여러분의 꿈을 위해 걸어가세요.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 좋은 아침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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