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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우면 그립다고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불가능속에서도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애쓰는 사람이 좋고,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옷차림이 아니더라도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자기 부모형제를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바쁜 가운데서도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어떠한 형편에서든지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어린아이와 노인들에게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책을 가까이하여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음식을 먹음직스럽게잘 먹는 사람이 좋고,철따라 자연을 벗삼아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기도할 줄 하는 사람이 좋고,다른 사람의 자존심을지켜 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고,외모보다는 마음을읽을 줄 아는 사람이 좋고,적극적인 삶을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자신의 잘못을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새벽공기를 좋아해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남을 칭찬하는데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춥다고 솔직하게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어떠한 형편에서든지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사람들에겐 수많은 의무가 주어져 있습니다.하지만 그 수많은 의무 중 우리의 인생에서가장 과소 평가되고 있는 의무가 하나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행복해져야 하는 의무 입니다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을 주는 것은 어딘가에숨어 있는 비밀스러운 것들이 아닙니다.이미 자신에게 주어져 있는 것을 충분히즐길 수 있는 거, 그보다 더 소중한 행복은 없습니다.하지만 우린 그 사실을 너무도 자주 잊고 맙니다.그래서 18세 나이에 투병생활을 마친 주희 양의 글을볼 때면 안타까움이 더합니다.다치기 전에는 숨을 쉬고 산다는 것조차행복이 될 수 있다는 걸 몰랐다그러나 이젠 없어서 슬프기보다,조금이라도 있음을 기뻐하고 싶다.이제 이야기해주고 싶다.주어진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이에게 평범 그 자체,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축복임을....지금 자신의 곁에 널려 있는 숱한 행복들을찬찬히 헤아려보기를. 그 안에 참행복이 있다는 사실을이제는 깨닫게 되기를.˝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중에서 발췌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가장 작은 것이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가장 작은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가장 작은 것이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가장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자신을 가장 작다고 느끼는 사람이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자신을 가장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사람이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작은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작지만의미 있는 주머니 속에 물건은 없나요당신의 친구 또는떠나간 누군가가 남겨준 선물,그런 무엇인가 작지만 소중히 여겼던그 무엇인가는 없나요.지금 꺼내 보세요.그리고는 그 것에 담긴작은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아마 입가엔 빙그레 미소가 떠오를 거고그 떠난 친구가 그리울 거에요.그래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행복은그 작은 물건에도 묻어 있답니다
행복이란 그런거예요 넘치면 고마운줄 몰라요넘치는것이 모자란것만 못하다는 말이 그런뜻이에요조금 모자란데서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게 됩니다남보다 적게가지고 있으면서도 기죽지않고 생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않고 살아가는 사람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짜 부자예요만족할줄 알고 사는데 행복의 비결이 있습니다자신이 처한 현실에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고 늘 못마땅해서 불만속에 사는 사람이 있어요어느쪽이 잘사는거예요늘 불만에차서 불평을 하면서 찌푸리고 신경질 부리는 사람은 자기 자신한테만 잘못하는것이 아니라 이웃까지도 기분 나쁘게 하잖아요그런데 조그만것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은 보기에도 흐뭇해요나도 저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을하게 만들어요정말로 그 사람한테서는 하늘 냄새가나요[펌글]좋은아침편지中?
부모님이 당신에게 주지 못한 것들에 대해불평하지 말아라.그것은 어쩌면 부모님이 가진전부일지도 모른다.부모님을 돌아보세요.그곳엔 자식을 향한헌신적인 사랑이 있습니다.자신의 신발 한 짝을 벗어서자식에게 주시고는자신은 맨발로 서 계시는부모님의 마음을...[출처] 따뜻한 하루 中?
누구는 마음이 착하고누구는 멍청하며누구는 사악하고누구는 총명하다고 합니다.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사람은 항상 변하기 때문입니다.다시 말해 사람이란 흐르는 강물 같아하루하루가 다르고 새롭습니다.어리석었던 사람이 현명하게 되기도 하고악했던 사람이 진실로 착하게 되기도 합니다.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마십시오.그 사람을 책망하는 순간그 사람은 다르게 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출처] 공부가 되는 톨스토이 단편선 中?
올라갈 때는 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오로지 정상에 오르겠다는 생각에 미처 볼 겨를도 없었고 숨이 차고 힘들어서볼 여유도 없었습니다참 아쉽습니다 올라갈 때 보였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잠시 멈춰서서 바라보기도 하고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어떤 모양인지무슨 색깔인지 자세히 보면서그 꽃들과 대화도. 나누었으면얼마나 좋았겠습니까?내려올 때에야 보였습니다목표를 다 이루고 난 후 천천히 내려오니그 때서야 보였습니다 내려올 땐 그나마 볼 수 있어 다행인데 그래도여전히 꽃들과의 대화는 어려운 일이 됩니다안타깝게도 그냥스쳐 지나가고야마는 순간입니다사람도 그렇습니다.성취만을 위해서 일만 바라보고부지런히 올라갈 때에는주위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난 이후에내려갈 때에야사람들이 보입니다그런데 꽃은그대로 일지 모르나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다 멀어지고 떠나고 없습니다 사람은 올라갈 때 보지 못하면그렇게 사라지는 겁니다다시 만날 수 없습니다다시 주어지지 않습니다한 사람 . 한 사람그 소중한 사람들은다시 볼 수 없습니다 올라갈 때 보십시오올라갈 때 만나십시오올라갈 때 챙기십시오올라갈 때 보살피고 쓰다듬어 주십시오주위의 그 소중한 사람은내려갈 때는 이미 없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다소 늦어지더라도때론 다른 사람들에게 뒤처지더라도행여나 끝까지 못 올라 갈지라도 꽃보다 아름다운 주위의 사람들만은당신은 보고, 만나고, 대화하고,살피고, 챙기십시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화향(꽃향기)은 백리를 가지만인향(사람의 향기)은 만리를 간답니다..! 주변의 사람들과소중한 인연을 놓치지 말고 이어가세요
1. "자신이 하는 일을 재미없어 하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 못 봤다.”- 데일 카네기 2. "현명해지기란 무척 쉽다.그저 머리 속에 떠오른 말 중에 바보 같다. 생각되는 말을 하지 않으면 된다.”- 샘 레븐슨 3. "섣불리 예상하지 말라. 특히 미래에 대해선.”- 케이시 스텐겔 4.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영국 속담 5. "지식보다는 상상력이 더욱 중요하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6. "행동 없는 식견은 백일몽이요, 식견 없는 행동은 악몽이다.”- 일본 속담 7. "그간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말은 바로 지금껏 항상 그렇게 해왔어’라는 말이다.”- 그레이스 호퍼 8.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메이벨 뉴컴버 9. "아무도 나와 똑같이 닮을 수는 없다. 심지어 어떤 땐, 나도 나와 닮기 힘들 때가 있다.”- 탈루라 뱅크헤드 10. "한번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말라.”- F. 스콧 핏제랄드 11. "사람들이 그들의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어라. 그리고 그들이 이미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된 것처럼 대하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2. "재미가 없다면, 왜 그걸 하고 있는 건가?”- 제리 그린필드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고명예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마소.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잠시 잠깐 다니러 온 이 세상,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고,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다 바람같은 거라오.뭘 그렇게 고민하오.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다 한 순간이오.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쓸쓸한 바람만 맴돈다오.다 바람이라오.버릴 것은 버려야지내 것이 아닌 것을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줄게 있으면 줘야지.가지고 있으면 뭐하겠소.내 것도 아닌데...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 뿐인데 묶어 둔다고그냥 있겠오.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 뿐,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피고인생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그리 잘났다고남의 것 탐내시요.훤한 대낮이 있으면 깜깜한 밤하늘도 있지 않소.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게 있겠소?살다보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다만은,잠시 대역 연기 하는 것일 뿐,슬픈표정 짓는다 하여 뭐 달라지는게 있소.기쁜표정 짓는다 하여모든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 보면멈추기도 하지 않소.그렇게 사는겁니다.
딸은교원대에서 과 수석도 몇 번 하고초등교사가 되었으며아들은고교 2학년 마치고 카이스트 진학차의과학대 의전원을 마쳤고재학 중 장학금을 원 없이 받으며의사가 되었네딸은 초등교사아들은 병원(의원) 경영공부 잘하는 손주매일매일 자랑하고 싶네그래서, 나는 팔불출- 시인/수필가 김병연 -
잘못을 저지르고도 '미안하다' 는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사과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자기반성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자기가 잘못한 것을 깨닫지 못하는사람은 결코 사과할 수 없다. 교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역시 사과와는 거리가 멀다.그들은 다른 사람의 잘못은그냥 넘어가지 못하지만자기의 과오엔 너그럽다. 그래서 사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사과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남의 탓을 하는 데,도가 텄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오히려적반하장격으로 상대방을 몰아붙이는 경우가 많다.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이 심한 사람역시 먼저 사과할 수 없다.그들에게는 자기의 과오를인정하는 것만큼 끔찍한 일은 없다.자기가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은곧 열등감을 재확인하는 일이기 때문에결코 사과하지 않는다. 무책임한 사람 역시과오를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는다.그들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한다.누가 봐도 잘못한 일을 해놓고도 상대방이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이라며 책임을 전가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잘못한 줄알면서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다.사과를 하면 잃는 것이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과를 해서 잃는 것보다하지 않아서 잃는 것이 훨씬 더 많다.잘못을 저지르고도 사과를 하지 않으면뻔뻔한 파렴치한으로 낙인이 찍힌다.잠재적 보복 가능성과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별것 아닌데도 사과를 미루다우정에 금이 가는 경우가 많다.사과 한마디면 될 일인데눈곱 만한 자존심을 지키느라가까운 사람들과 깊은 골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다투고 난 뒤, 자기 잘못을 알면서도겸연쩍어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소중한 관계를 끝내버리는 사람도 많다. 사과하고 싶었지만상대방이 사과를 받아주지 않거나사과하면 왠지 굴복하는 것 같아서사과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사과를 하지 못한다. 하지만 사과란용서를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며,이기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 사과란 그것이 옳은 일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사과란 패자의 강요받은 굴복이 아니라자긍심 있는 사람이 선택하는 주도적인 행동이다.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한다면절대로 '미안하다' 는 말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이민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에서
1.나는 대단한 인간이 아니다. 단지 노력하는 한 노인일 뿐이다2.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3.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나는 똑같이 할 것이다. 자신을 인간이라 부를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 것이다.4.나는 일생 백인이 지배하는 사회에도 흑인이 지배하는 사회에도 맞서 싸웠다.모든 사람이 평등한 기회를 갖고 함게 살아가는 사회를 건설하고자 했다.필요하다면 그런 소망을 위해 죽을 준비가 돼 있다.5.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와 민주주의 자유의 이름으로 인사합니다.6.써놓은 연설문을 읽으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7.화해는 과거의 정의롭지 못했던 유산을 고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8.최선의 무기는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9.난 말을 결코 가볍게 하지 않는다. 27년간의 옥살이가 내게 준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독의 침묵을 통해 말이 얼마나 귀중한 것이고 말이 얼마나 사람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됐다는 것이다.10.말을 내뱉었으면 그 말의 진짜 의미를 실제 행동으로 증명해 보여야 한다11.때로는 한 세대에게 위대한 일을 성취해야 할 책임이 따르기도 한다. 여러분이 바로 그 위대한 세대일 수 있다. 여러분의 위대함을 활짝 꽃피워라.12.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자신이 속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하는 것을 다 마쳤다면 그는 평안하게 안식을 취할 수 있다. 난 그런 노력을 했다고 믿고 있고 그래서 영원히 잠잘 수 있을 것이다.13.우리 시대의 역사가 쓰여진다면 세계 위기의 순간에 등을 돌린 세대로 기억되거나 옳은 일을 했다고 기록될것이다.14.자신들이 하는일에 대해 헌신하고 열정적으로 한다면 누구나 자신이 처한 환경을 뛰어넘을수 있으며 성공을 이룰수 있다.15.삶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았다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가 우리 삶의 의미를 결정할 것이다.
너와 나 이렇게 만났으니너와 나 이왕이면예쁜 인연으로 걸어갔으면 좋겠다.비 오는 날이면같이 우산을 쓰고햇볕 쬐는 날에는같이 그늘에 앉아 쉬어가고슬픈 날에는 같이 위로하며눈물 닦아주고기쁜 날에는두 손 맞잡고 기뻐하며힘든 날엔 서로 안아 토닥이며그렇게 너와 나함께 걸어가면 좋겠다.이왕이면그렇게 예쁜 인연으로 함께걸어갔으면 좋겠다.누군가가 필요할 땐그 누군가가 되어주고친구가 필요할 땐친구가 되어주고길동무가 필요할 땐길동무가 되어주며그렇게 서로에게부족한 것을 채워주며너와 나그렇게 걸어갔으면 좋겠다.-김현미-
1.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2. 행운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 찾아간다3. 메마른 땅에 싹이 나지 않는다4. 습관처럼 성공을 말하라5. 부는 얻는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6. 내 인생 내 마음대로 한다7. 일이 잘 풀리지 않는건 나 때문이다8. 자신의 이상을 항상 새롭게 하라9. 언젠가 하겠다는 말은 곧 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10. 불안이 나를 망친다11. 무심코라도 부정적인 말을 담지 마라12.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말하라13. 되풀이 해서 말하라14. 잠들기 전 1분이 인생을 바꾼다15.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순간 실패한다16. 눈앞의 일처럼 생생하게 그려라17. 즐겁게 회상할 수 있을 때에 과거를 떠올려라18. 내 판단은 항상 옳다고 믿어라19. 문제의 해답은 성공 유전자가 갖고 있다20. 크게 생각하라 할 수 없는 일은 없다21. 성공에 꼭 희생이 따를 필요는 없다22. 돈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라23. 잠재의식의 힘을 믿어라24. 누구나 한 번은 힘들 때가 있게 마련이다25. 꼭 따라 하고 싶은 성공한 사람들의 6가지 습관을 실행하라26. 실패도 성공으로 바꾼다27. 기회가 그냥 지나가게끔 내버려 두지 마라28. 틀렸다고 생각하면 실패한다29. 한번의 성공이 백 번의 실패를 말끔히 씻어준다30. 나만의 성공 문장을 만들어라
한평생 시계 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초침은 금으로,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아버지, 초침보다 시침이 금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들의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대답은 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초침이 없는 시간이 어디에 있겠느냐? 작은 것이 바로 되어 있어야 큰 것이 바로 가지 않겠느냐? 초침의 길이야 말로 황금의 길이란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걸어주면서 말했다. "1분 1초를 아껴 살아야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세상에는 '살인(殺人)'이란 말이 있다. 그렇다면 '살시(殺時)'라는 말은 어떨까..?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법적으로 다루는 일이지만, 시간을 죽이는 일은 양심의 법으로 다루는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자주 이 양심을 외면한다. 작은 것을 소홀하게, 작은 것은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시계를 만드는 아버지의 말처럼 작은 것이 없는 큰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벽돌 하나도 10층 건물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며, 벼 한 포기가 식량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 길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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