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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게 달려왔고,지금껏 만들어 왔던 나의 모습이 대견하다고 느끼고 있을 때쯤 주위를 둘러보면참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나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는데나름 열심히 한발 한발 걸어왔던 길이 순탄친 않았어도곧은 오솔길을 만들어 왔다고 느꼈었는데누군가는 이미 큰 고속도로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걸 느낄 때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과 내가 같은 길을 걸어가야 하는 건 아니니까. 고속도로가 아닌, 정글의 길을 만들어 가야 할 계획이 있을 수도 있고아무도 가지 않은 산길에, 등산로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며심지어, 강을 건널 수 있는 용기로 그들보다 더 빠른 길을 찾아 낼 수도 있을 것이다.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지만,내가 아닌 다른 이들이 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 것은 아니다. 살아가는 방식과 계획이 달라, 지금 내가 보는 상황과 다르게 느껴질 뿐.우리는 각자 스스로의 길을 충실히 잘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그 길,같은 길을 가려고 애쓰지 말자. 나는 조금 더 특별하고, 그들과 조금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라고나를 대체 불가능한 하나의 유일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자. - <길> ,전레오 -
저녁 강가에 나가 보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강물은 하류 쪽으로 힘차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아니 흘러가고 있는 것은 강물뿐만이 아니라 둑 너머 길도 사람도 우리 인생도 저만치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랬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 세상에서 정지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한쪽에서 서둘러 생겨나면 다른 한쪽에선 바쁘게 사라지고 있었으니까요. 전에 존재했던 모든 것들은 정말이지 얼마나 빨리 내 곁을 스쳐 지나갔던가. 생각해 보면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내가 가까이 하고픈 것들, 내가 간직하고픈 것들은 언제나 내 손길이 닿기 전에 저만큼 사라져 버리고 잡히는 것은 언제나 쓸쓸한 그리움뿐이었지요. 추억이 아름다운 것은 다시는 그것이 재현될 수 없는 까닭입니다. 그 날 흘러가는 강물에 언뜻 비쳤다가 사라지는 밤 풍경처럼그렇게 내 삶도 흘러가는가 봅니다. 그렇게 내 사랑도 흘러가는가 봅니다. -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중 -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자 네가 있는 그곳에는 눈이 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바람 부는 날대로 비 오는 날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운 날대로 생각하자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 좋은글 중에서 -
“올라갈때 자만하지 마세요. 곧 내려갈때 그들을 만나게 될테니까요” 인생을 살아가다면예기치못한 시련에 몸을 추스릴 수 없을만큼의 좌절감을 맛보며, 생은 고(苦)라는 부처의 말씀을 입에 달고 다니기도 하고 때로는 예기치못한 행운에 삶이 커다란 축복이자 선물이라는확신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을 돌아보면 우리들의 인생이 놀이동산에 있는 롤러코스터처럼상승과 하락을 아주 규칙적으로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물론 그 반복과 주기는 개인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만요. 그런 깨달음이 뇌리를 스쳐가자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올라갈때 자만하지 말고, 내려갈때 의기소침하지 않을 수 있다면 .. 그리고 우리가 가고 있는 길들을 좀 더 멀리보고 갈 수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지혜롭고 겸손하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다는 그런 생각.. 그리고, 그 찰나같은 순간에 수없이 많이 읽어내려갔던 좋은 글귀들과짧은 명언들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올라갈때 자만하지 마세요.곧 내려갈때 그들을 만나게 될테니까요” -톰 피터스-
힘내세요! 당신,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고단하고 힘들겠지만 용기를 잃지 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두려워하지 마세요.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누가 뭐래도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고마워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누가 뭐래도 당신이 있어 살맛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당신이 있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름다우니까요.당신은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살아있어야 할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당신이니까요. 곁에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되는 당신,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You are my everything. I will always love you.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 좋은글 중에서 -
친구라고 좋을 때만 있는게 아니다.날 서운하게 하는 날도 있고날 아프게도 하는 날도 있고내가 외로울 때날 내버려 두는 날도 허다하다.나 또한 너의 편에만 서는 것도 아니어서너를 서운하게 하는 날도 있고아프게도 하는 날도 있으며네가 외로운 날 허허벌판에 내놓듯너를 내버려 두는 날도 허다하다.그래도 힘이 들 땐또다시 너를 찾게 되고기쁜일이 있을 땐너의 이름부터 부르고슬픈 일이 있을 땐너의 전화번호를 먼저 누르고외로울 땐 너를 먼저 떠올린다.그렇게 우린 힘이 되어주고기뻐해 주고 아파해주며위로해 주는 여전히 좋은 친구이다.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김현미 -
공감의 시작은자신이 타인의 상황에 쉽사리공감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공감의 실천은'나도 네 마음 안다'는기만적인 사람이 되길 거부하고 아픈 것도 서러운 사람에게'어쩌다가 그랬어?라고 묻는황당한 사람이 되지는 않는 거다. '내가 감히 너의 슬픔을 알 순 없겠지만노력할게'라고 말하면서상대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는성찰적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하지.입으로만 '공감'을 말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오찬호 /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중에서 -
무조건 주고 또 주면행복이 쌓이는 줄만 알았고 아낌없이 사랑하면모는 게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지는 꽃잎을 보고행복이 감사함인 줄 알았고 사라지는 무지개를 보고사랑이 유한하다는 걸 알았습니다.아름다운 행복은허영과 자만심 버리는 데서 오고 진정한 사랑의 향기는스스로 자신을 가꾸는 데서 묻어납니다.열심히 일하며 살았는데왜 아직도 가난한지 모르겠습니다.떨어진 꽃잎 하나 집어 들고달리할 수 없어 두 눈 감고 말았습니다. - 글 / 우심 안국훈 -
살아가는 것은 흔들리는 것이다.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또한 영원한 것도 없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고 물건은 오래되면 상처를 입고나무 또한 그 언제인가는 쓰러지거나 죽는다. < 흔들림 > , 그것은 바람에 의해서 그 무엇에 의해서 흔들리는 것이다.허영이 되기도 하고 욕망이 되기도 하고 이루지 못한 꿈이 때문에 흔들리다가 쓰러지기도 하고다시 제자리에 서 있기도하는 것이 인생이다. 그 누구도 흔들리지 않은 인생은 없다.< 흔들림 >이 돈이 될 수도 있고 권력일 수도 있고 명예일 수도 있고또 아름다운 외모일 수도 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흔들리다가 사라지는 허무한 존재이다.내가 생각하고 내가 선택한 길을 따라 흔들리며 비틀거리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흔들리면서 살아가는 법, 사랑하는 법, 행복해지는 법을 알아가는 것이다.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사람이나 자연이나 흔들리며 살아 간다는 것이다.흔들리면서 기쁨과도 만나고 지나가는 아픔과도 눈인사하고사람에게 상처받았으면 또 다른 사람이 베푸는 사랑에 의해 치유가 된다. 사람은 누구나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색깔도 형체도 없는 행복 어디서 만나고 잡을 수 있을까?돈으로도 살 수도 없는 것이 행복이다. 낯선 곳을 여행을 하면서 간이역에서 기쁨. 슬픔. 눈물. 아픔을 만나면서 행복을 느끼고 불행을 안는 것이 인생이다. 그 누구도 100% 행복한 사람도 없고 100% 불행한 삶도 없다.행복은 자기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이 편안하고 웃음이 나오면 행복한 순간을 만난 것이다.지금 이순간이 슬프고 고통스럽고 버거우면 잠시 불행을 만난 것이다.영원한 행복, 영원한 불행을 안는 사람은 없다.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생활하느냐에 따라 지금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불행을 만을 수 있는 것이다.행복, 불행 그들도 흔들리며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어제는 연예인을 만나고 오늘도 대학생과 만나고 내일은 사춘기 소녀와도 만나는,지극히 평범한 것이 행복찾기이다. 이 세상은 흔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자연도 사람도...... 그것이 삶이다.아직도 많은 인연과의 스침, 만남, 투쟁,그리고 평화, 등등의 시간을 얼마나 많이 만나게 될까? 숱하게 스치고 만났지만 여전히 행복찾기에는 실패해서 하염없이 흔들리다가 떠나가는 것이 인생이다.종착역 그곳에서 어쩌면 < 흔들림 > 과의 마지막 이별을 한 후에 행복찾기는 이루어 질 수도 있다. - 좋은글 중에서 -
오신 줄 압니다.다녀가신 줄도 알고 있습니다.바쁘신데.. 힘드신데.. 피곤하신데 쉬러 오신 줄 압니다.댓글 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마음 알고 있습니다.찾아와 주신 발걸음은이미 관심과 사랑인 줄 알고 있습니다.잠시 들러 주시는 마음올려주시는 많은 마음의 선물 그냥 오셔도 좋습니다.그냥 다녀만 가셔도 행복합니다.다녀가실 때 행복함을 조금이라도 느끼셨다면그 느낌 그대로 오랜 인연이고 싶습니다. - 류경희 -
폭풍우가 심하게 몰아치던 어느날 밤,어떤 노부부가 작은 호텔에 들어와 방을 찾았다. 그러나 호텔 방은 이미 만원이었다.노부부는 바람이 세차게 불어대는 밤거리로다시 나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에 무척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우두커니 서 있었다. 다른 호텔들도 모두 만원이었기에더 이상 갈 곳도 없는 터였다. 그때 노부부 앞으로 다가온 볼트라는 젊은 종업원은방을 구해 드리지 못한 것이 자기의 잘못이라도 되는 것처럼 걱정하면서 말했다. "이렇게 날씨 사나운 밤에나이드신 어른을 마냥 서성이게 해서 죄송합니다.괜찮으시다면 오늘은 제 방에서 주무십시요." 노부부는 한동안 망설였지만종업원의 간곡한 권유로 그의 방에서 묵었다. 다음날 아침 노부부는 계산을 하면서종업원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을 위해 미국에서 제일 좋은 호텔을 지어 주겠소." 종업원은 뜻밖에 제의를 받았으나 조용히 웃는 얼굴로 답하였다. 몇 년이 지난 후 이 젊은 종업원은노부부로부터 뉴욕으로 초청하는 편지를 받았다. 종업원이 도착하자 노부부는 웅장한 새 건물이 서 있는5번가와 34번가가 교차되는 길 모퉁이로 그를 데리고 갔다. "이것이 바로 내가 당신에게 지어 주기로 약속한 호텔이오." 이 노인은 윌리엄 월토프 아스토였고바로 그 유명한 '월토프 아스토리아 호텔'이었다. 종업원 볼트가 이 호텔의 첫 관리인이 된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좋은글 중에서 -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돌려주므로~ 너무 고집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많은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 하네. 죽을 것 같던 사람이 간 자리에또 소중한 사람이 오므로~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 하네. 우리 모두는 누구나 실수하는불완전한 존재이므로~ 너무 뒤돌아보지 말라 하네.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더 의미 있으므로~ 너무 받으려 하지 말라 하네. 살다보면 주는것이 받는것보다기쁘므로~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하네. 천천히 가도 얼마든지먼저 도착할수 있으므로~ - 이어령 -
그냥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하지만 진짜친구는 이미 어깨가당신의 눈물로 적셔져있지요. 그냥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하지만 진짜친구는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전화번호까지 가지고있지요. 그냥친구는당신이 파티를 열때 와인 한병을 사가지고 옵니다.하지만 진짜친구는당신이 파티를 열때 빨리와서 준비를 도와주고 파티가 끝나면 치우는거 도와주느라 집에 늦게들어가지요. 그냥친구는당신이 밤늦게 다 잠들어있을때전화하면 싫어하면서 짜증을 냅니다.하지만 진짜친구는짜증은 커녕 전화하는데왜이렇게 오래걸렸냐고 묻지요. 그냥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얘기하고자 합니다.하지만 진짜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 대해서도와주고자하지요. 그냥친구는당신과 실랑이를 벌였을때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진짜친구는 나중에 전화를해서먼저 사과를 하지요. 그냥친구는 항상 당신이자신옆에 있어주길 바랍니다.하지만 진짜친구는 자신이 당신옆에있어주기를 바라지요. - 좋은글 중에서 -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을 가두어 놓고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속마음 열어 놓고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것은 듣기 싫고,가지고 있는건 버리기도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됩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소용돌이를 일으켜며 드러난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이 아픈만큼 ...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움직임이 정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아픔이 있어도 흘러야 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자람만큼 삶은 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아내가 내 것인가? 자녀가 내 것인가? 친구들이 내 것인가? 내 몸뚱이도 내 것이 아닐진대...! 누구를 내 것이라 하고 어느 것을 내 것이라고 하던가? 모든 것은 인연으로 만나고 흩어지는 구름인 것을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이 세상에서 누구나 짊어지고 있는 고통인 것을...! 피할 수 없으면 껴안아서 내 체온으로 다 녹이자 누가 해도 할 일이라면 내가 하겠다. 스스로 나서서 기쁘게 일하자 언제 해도 할 일이라면 미적거리지 말고 지금 당장에 하자 오늘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 쏟자 운다고 모든 일이 풀린다면 하루종일 울겠다. 짜증부려 일이 해결된다면 하루종일 얼굴 찌푸리겠습니다. 싸워서 모든 일이 잘 풀린다면 누구와도 미친듯이 싸우겠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일은 풀려가는 순서가 있고 순리가 있습니다 내가 조금 양보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배려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낮춰 논 눈높이 내가 조금 덜 챙긴 그 공간 이런 여유와 촉촉한 인심이 나 보다 더 불우한 이웃은 물론 다른 생명체들의 희망 공간이 됩니다. 나와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들이 정말 눈물겹도록 고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세상은 정말 고마움과 감사함의 연속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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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8.11.~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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