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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쓸었습니다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 꽃 한송이 피었습니다지구 한 모퉁이가 아름다워졌습니다 마음 속에 시(詩) 하나 싹 텄습니다지구 한 모퉁이가 밝아졌습니다 나는 지금그대를 사랑합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더욱 깨끗해지고 아름다워졌습니다 -나태주-
어느날 젊은 며느리에게 포장이몹시 꼼꼼하게 된 소포가 왔습니다.가위를 찾아 포장된 끈을 자르려고 할때어머님이 말리셨습니다.얘야 ~끈은 자르는 게 아니라 푸는 거란다.며느리는 포장끈의 매듭을 푸느라 한동안 끙끙거리며 가위로 자르면편할걸 별걸다 나무라신다고 속으로 구시렁 거리면서도결국 매듭을 풀었습니다.다 풀고나자 어머님의 말씀,"잘라 버렸으면 쓰레기가 되었을텐데,예쁜 끈이니 나중에 다시 써먹을수 있겠구나”라고천진하게 웃으시더니 덧붙이셨습니다."인연도 잘라내기 보다 푸는 습관을 들여야 한단다. "혹시나 얼키고 설킨 삶의 매듭들이 있다면하나, 하나 풀어 가세요.이 세상은 혼자 살아 가는 것이 아니고인연과 연분속에서 더불어 사는 것이므로잠시의 소홀로 연이 끊겨 후일 아쉬워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또한 인연의 끈은 자르 는게 아니라 푸는 겁니다.삶에 고리도 끊는게 아니고 푸는 것입니다.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 길 먼 길을 가다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언제고 부르면 달려 올 수 있는 자리에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바라보고픈 사람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시작' 중-
공자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두 사람이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그 두사람이 나의 스승이라.착한 사람에게서는 그 착함을 배우고악한 사람에게는 악함을 보고자기의 잘못된 성품을 찾아뉘우칠 기회를 삼으니 착하고 악한사람이 모두 내 스승이다. 라고 했습니다.배우는 마음을 가졌을 때모든 환경이 배움의 소재가 된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학도의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보려고만 애쓰는 어리석음을 가졌던나의 지난 날이 몹시 후회됩니다.인생을 배워 끝없이 깊은 인생을 알아도언제나 모자라는 것인데..우리는 묵묵히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인생을 살아 보아야 하겠습니다.배우는 마음은 주체가 확립된마음이어야 합니다.즉 자기 인생을 올바르게 세우고사는 마음입니다.설 자리에 아직도 서지 못하고자기 위치를 바로 정해 있지 못하고선사실 배운다는 것처럼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익은 곡식은 고개를 숙이는 법입니다.정말 인생을 바로 배우는 사람은머리를 숙이고 겸손과 자기 심화에서참된 자기를 키우며 사는 사람입니다.[-좋은생각 중에서-]
세상을 살아가면서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그 사람이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그 사람이 바로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살면서 왠지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그 사람이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그 사람이 정말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출처 : 월간 좋은 생각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필연적으로 마주칠 수밖에 없는 복병들이다.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허수아비는 무기력의 표본이다.망원렌즈가 장착된 최신식 장총을 소지하고 있어도방아쇠를 당길 능력이 없다.자기 딴에는 대단히 위협적인 모습으로 눈을 부릅뜬 채들판을 사수하고 있지만, 유사이래로허수아비에게 붙잡혀 불구가 되거나목숨을 잃어버린 참새는 한 마리도 없다.다만 소심한 참새만이 제풀에 겁을 집어먹고스스로의 심장을 위축시켜 우환을 초래할 뿐이다.나는 열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나는 스무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나는 서른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나는 마흔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그런데 그 때의 근심들은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지금은 흔적조차도 찾을 길이 없다.근심에 집착할수록 포박은 강력해지고,근심에 무심할수록 포박은 허술해진다.하지만 어떤 포박이라고 하더라도시간이 지나면 1백 퍼센트 소멸해 버린다.이 세상 시계들이 모조리 작동을멈춘다 하더라도 시간은 흐른다.지금 아무리 크나큰 근심이 나를 포박하고 있어도언젠가는 반드시 소멸하고야 만다는 사실은 자명하다.그런데 내가 왜 시간이 흐르면 1백 퍼센트 소멸해 버리는무기력의 표본 허수아비에 대해 근심하겠는가.
세상에는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세 가지가 있습니다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한 번 내뱉은 말은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둘째는 화살입니다.활시위를 떠난 화살은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을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지난 일을 돌이켜보며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라고 묻는 것입니다하루를 지내시면서 잠시 여유 있을때뜨거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반성의 법정에 한번 서 보세요!잃은 것보단 얻은 것이 많아흡족한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남이 자기 방식을 고수하면완고한 것이고 ....내가 내 방식을 고수하면심지가 굳고 단호한 것입니다.남이 내 친구를 싫어하면 편견에 사로잡힌 것이고....내가 남의 친구를 싫어하는 건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입니다.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해주는 건 아부성 노력이고....내가 잘해주는 건 순수한 배려일 뿐입니다.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게으른 탓이고....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는 이유는 꼼꼼한 탓입니다.남이 지출을 많이 하면 씀씀이가 헤픈 것이고....내가 지출이 많은 건 마음이 넉넉한 탓입니다.남이 잘못을 지적하면 비판적인것이고....내가 잘못을 지적하면 예리한 것입니다.남이 온순하면 나약한 것이고....내가 온순한 건 우아한 것입니다.남이 잘 차려 입으면 허영심이 많은 것이고....내가 잘 차려 입으면 미적 감각이 뛰어난 것입니다.남이 자기 생각을 말하면 성질이 나쁜 것이고....내가 내 생각을 말하면 솔직한 것입니다.남이 큰 위험을 감수하면 무모한 것이고....내가 위험을 감수 하면 용감한 것입니다.사랑이 옅은 곳에허물이 짙습니다.- 홍 종락의 ˝햇살 한 숟가락˝ 中에서 -
잠깐만나 차 한잔도마셔본적 없지만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비록~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아침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퍼 줄수있는 사람인지행복을 주는 사람인지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이 글을 읽는 당신은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는˝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나는 인정합니다.˝˝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당신에게 이것을 부탁드립니다.˝˝정말 고맙습니다.˝˝우리˝ 라고 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한 단어는˝나˝라고 합니다.이 글 처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여섯 단어를실천하고 살아간다면,당신은 세상을 바꾸는 일에작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모든 사람들이 나보다 상대를 존중하고 산다면,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땅이 될 것입니다.사람의 아름다움은 외모에 있지 않다.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중에서.?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남들의 잘못된일에는 험담을 일삼고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그러면서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나의 아픔은알아주는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잊지 말아야 겠습니다.조금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간직할수 있는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느끼며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좋은 글中에서>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값비싼 차(茶)는 없지만인생처럼 쓰디 쓴,그러나 그대의 마음을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차(茶) 한잔를 드리겠어요.어쩌면 숭늉같은차(茶) 일지도 모릅니다.탈 줄도 모르는 차(茶) 이지만,마음으로 타기에 맛이 없어도향기만은 으뜸이랍니다.허름한 차림으로 오셔도 좋아요.어차피 인생이란산뜻한 양복처럼 세련된 생활만있는 게 아니니까요.벙거지에 다 헤어진 옷이라 해도그대가 마실 차(茶) 한잔은 있답니다.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향기 있는 차(茶) 한잔만 타드리겠어요.맛있는 커피나 차(茶)가 생각나시면안 오셔도 좋습니다.오셔서 맛없다고 향기만 맡고 가셔도 좋구요.돈은 받지 않는답니다.그렇다고 공짜는 아니에요.그대의 무거운 마음의 빚을내게 놓고 가세요.내려놓기 힘드시거든 울고 가셔도 좋습니다.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맛이 없더라도 향기 있는차(茶) 한잔을 타 드리지요.마시기 힘드시거든 마음으로 드세요.나도 마음으로차(茶) 한잔을 드리겠습니다.
그리우면 그립다고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불가능속에서도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애쓰는 사람이 좋고,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옷차림이 아니더라도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자기 부모형제를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바쁜 가운데서도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어떠한 형편에서든지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어린아이와 노인들에게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책을 가까이하여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음식을 먹음직스럽게잘 먹는 사람이 좋고,철따라 자연을 벗삼아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기도할 줄 하는 사람이 좋고,다른 사람의 자존심을지켜 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고,외모보다는 마음을읽을 줄 아는 사람이 좋고,적극적인 삶을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자신의 잘못을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새벽공기를 좋아해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남을 칭찬하는데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춥다고 솔직하게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어떠한 형편에서든지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사람들에겐 수많은 의무가 주어져 있습니다.하지만 그 수많은 의무 중 우리의 인생에서가장 과소 평가되고 있는 의무가 하나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행복해져야 하는 의무 입니다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을 주는 것은 어딘가에숨어 있는 비밀스러운 것들이 아닙니다.이미 자신에게 주어져 있는 것을 충분히즐길 수 있는 거, 그보다 더 소중한 행복은 없습니다.하지만 우린 그 사실을 너무도 자주 잊고 맙니다.그래서 18세 나이에 투병생활을 마친 주희 양의 글을볼 때면 안타까움이 더합니다.다치기 전에는 숨을 쉬고 산다는 것조차행복이 될 수 있다는 걸 몰랐다그러나 이젠 없어서 슬프기보다,조금이라도 있음을 기뻐하고 싶다.이제 이야기해주고 싶다.주어진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이에게 평범 그 자체,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축복임을....지금 자신의 곁에 널려 있는 숱한 행복들을찬찬히 헤아려보기를. 그 안에 참행복이 있다는 사실을이제는 깨닫게 되기를.˝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중에서 발췌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가장 작은 것이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가장 작은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가장 작은 것이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가장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자신을 가장 작다고 느끼는 사람이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자신을 가장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사람이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작은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작지만의미 있는 주머니 속에 물건은 없나요당신의 친구 또는떠나간 누군가가 남겨준 선물,그런 무엇인가 작지만 소중히 여겼던그 무엇인가는 없나요.지금 꺼내 보세요.그리고는 그 것에 담긴작은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아마 입가엔 빙그레 미소가 떠오를 거고그 떠난 친구가 그리울 거에요.그래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행복은그 작은 물건에도 묻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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