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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표현은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은 함께 있으므로 출발합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놀아주고, 함께 기뻐하는 등 늘 함께 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사랑하는 최고의 표현도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며 못 모시면 자주 찾아뵙는 것입니다. 얼마의 기간이 자주일까요? 사람마다 느끼는 시간은 달라도 부모는 늘 보기를 원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와의 표현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플때에 옆에 있어주고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찾을 때에 옆에 있어주고 부를 때에 대답하고 달려와 주는 그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당신은 스스로 사랑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옆에 있어주는 사람인가요? 지금 가장 옆에 있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전화를 하고 찾아보세요 당신에게 참사랑을 느낄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내 곁에 있다고 내 소유물이라고 내 재산이라고 여겼던 것이 다 내것이 아니다 한순간에 티끌같이 날라가는게 재산이고 그렇게 믿었던 사람도 어느날 남이되어 있었다 그냥! 잠깐! 곁에 머물다 가는 부속물일 뿐이다 사는 동안 함께 동행하는 친구였고 연인이었고 살을 맞대고 부비는 부부였을뿐 세상은 내 것은 없다 자연으로 부터 빌려쓰고 노력한 만큼 주어진 것을 소유하고 풍족함을 안주하다 갈뿐 세상에 내 것은 결코 없다 그런데 우린 그렇지 못하고 욕망에 사로잡혀 이성을 잃고 옳고 그름마저 상실한 사람아닌 사람이 되버린다 이쁜 것을 보면 내 것으로 취하고 싶고 좋은 것을 보면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모두가 다 내것으로 취하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어 욕심을 부리며 빼앗기 위해 나쁜짓을 서슴치않고 감언이설로의 거짓으로 양심을 팔며 살아가고 있다 눈에 쌍심지를 켜고 욕심의 끝은 보이지 않고 더많은 것을 갖기위해 착취를 일삼고 불의는 화려함 뒤에 위선의 옷을 갈아입고 보이는 것들로 선한척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아~가면속의 저들을 어찌하면 좋을꼬..! 인생의 끝이 올때 저들은 뭐라하며 갈까? 내 삶아 풍족해서 행복했노라 내 영혼아 편안해서 감사했노라 넉넉한 누림에 감사하며 미소를 머금고 갈수있을까? 행복의 누림에 있는게 아니라 진정한 나눔에 있음이니 내 것은 없다.- 좋은글 중에서 -
젊은 날에 흘리는 땀과 눈물은참으로 귀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꿈과 비전이 분명하고삶의 목적이 분명한 젊은이라면시련을 뛰어넘고 더 나아가역경을 뚫고 이겨내고야 맙니다 어느 분야에서고성공한 사람들은성공한 만큼 시련과 역경을잘 이겨낸 사람들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자기 능력의 15퍼센트만사용하고 있다는 것은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자기 능력을최대한 개발해 낸 사람은스스로도 놀랄만한 뛰어난능력을 드러내며 일을 성취합니다 이것은 바로 자신감과도전 정신과 열정의 결과입니다 미국 시인휘티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말이나 글로 표현 할 수 있는모든 말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은‘그렇게 될 수도 있었는데...’ 라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삶에후회 따위는 없습니다.우리의 삶에 찾아드는모든 기회를 맞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월간 ‘연인’ 중에서 -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물 한 잔에도?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시간은?내가 잃어버린 것을 그리워하는 순간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오늘을 사는 것이 아니라오늘을 위해 오늘을 즐기며 삽니다. 마음의 눈을 여세요?.?과거에서 벗어나 겸손하게늘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삽니다.??- 덕조 스님 ‘마음 꽃을 줍다’ 중 -
태양 아래에서는 달을 볼 수 없고빛이 있는 곳에서는 별을 볼 수 없듯이. 좋은 마음이 없으면좋은 게 보이지 않고선한 마음이 없으면따뜻함을 느낄 수 없어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시선에서만 머물고보이는 것만 느껴서 수많은 아름다움과셀 수 없이 행복한 순간을 놓치고살고 있는지도 몰라요. 어제를 버텨낸 오늘의 대견한 나와출근길에 뜨는 해의 아름다움그런저런 점심을 애써 챙겨 먹는 나와퇴근 후에 바라본 노을의 따스함그런 하루에서 문득 찾아오는 행복들을.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사는 건 아닐까요.너무 힘든 것들만 느끼고 있는 건 아닐까요. 매일이 아름다운 것 투성이인 세상.해질녘 보랏빛의 낭만적인 하늘과하늘을 붉게 만드는 노을,밤이 되면 수놓아지는하늘의 별과 새초롬한 달까지. 세상은 보기 나름이에요. 그러니 한없이 예쁜 당신.예쁜 것만 보고 살아요. 별과 같은달과 같은 -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중에서 -
만약 어딘가에갈매기 발자국도 찍히지 않은작은 섬이 있다면너와 함께 가고 싶다.짙푸른 나무와한번 피면 절대 지지 않는선명한 색의 꽃들그리고 일 년 열두 달맑고 하얀 구름을 볼 수 있는 곳그런 섬이라면 더욱 좋겠지.만약 이 세상 한 귀퉁이에신도 알지 못하는부드러운 언덕이 있다면너와 같이 집 짓고 살고 싶다.세월이 흘러도 나이를 먹지 않아젊고 아름다운 너를억만 년이고 볼 수 있는 곳한번 사랑은그 한번 사랑으로절대 바뀌지 않는 곳너의 맑은 눈을 보며언제까지나 함께 살고 싶다.- 백홍준, '함께 가고 싶은 곳' 중에서 -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악쓰고 소리 지르며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말 한마디 참고물 한 모금 먼저 건네고잘난 것만 보지 말고못난 것도 보듬으면서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듯이..서로 불쌍히 여기며원망도 미워도 말고용서하며 살 걸 그랬어..세월의 흐름 속에 모든 것이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흐르는 물은늘 그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왜 나만 모르고 살아왔을까?..낙락장송은 말고그저 잡목림 근처에찔레나 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근처에 도랑물이 졸졸거리는물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감나무 한 그루가 되면그만이었던 것을..무엇을 얼마나 더"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아둥바둥 살아왔는지 몰라..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덜 익은 사랑은 쓰고 아프다는 것을.."예쁜 맘"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젊은 날에는 왜 몰랐나 몰라..감나무의 "홍시"처럼내가 내 안에서 무르도록익을 수 있으면 좋겠다.아프더라도겨울 감나무 가지 끝에 남아 있다가마지막 지나는 바람이 전하는말을 들었으면 좋겠다.지금의 이 순간처럼새봄을 기다리는"예쁜 맘"으로 살고 싶어라.미움아 배려야!서로 이해하며 살아보렴!건강이랑! 사랑이랑!행복이랑! 기쁨이랑!오늘은 무조건! 무조건!행복이 주렁주렁!웃음꽃이 피어나는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이 전부다' 중에서 -
사랑은 기다리지 않아도 찾아오고 사랑은 보내지 않아도 떠나간다. 그 사람의 인연이라면 지구 한바퀴를 돌아서라도 다시 만나게 될 것이고 인연이 아니라면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더라도 언젠가 떠나갈 것이다. 인간관계에 연연하지마라 떠날사람은 아무리 붙잡아도 떠나게 되있고 옆에 있을 사람은 가라고 소리쳐도 떠나지 않게 되있다. 누구에게도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것 그리고 질투하지 말것 사랑하면 곁에 머물 것이고 아니면 떠나는 것이 사람의 인연이라 그러니 많은 것에 연연하지 말라 항상 배우는 자세를 잊지말고 자신을 아낄것! - 좋은글 중에서 -
백 마디 말보다 눈빛 하나로도 충분히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 그대는 내게 그런 소중한 사람이다. 먹먹한 가슴으로 긴 한숨 내쉬어도 왜냐고 묻지 않으며 그저 말없이 등 두드려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보석 같은 사람이 바로 그대였다. 세월 앞에서 손가락 마디 마디 골 깊은 주름을 보며 삶의 길모퉁이에서 나는 서럽게 울어야 했다. 누가 인생은 흐르는 것이라 했던가누가 흐르는 것이 인생이라 했던가 내 소중한 사람이여 내 곁에 머물러 주길 바라며 꿈과 희망 그리고 기쁨과 무거운 인생의 짐까지도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멋진 사랑이 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 또한 바로 그대이기를 바란다. 꿈과 희망 벅찬 기쁨을 함께 나누며 고통과 슬픔 무거운 짐까지 나눈 체 터벅터벅 함께 인생을 걸어갈 수 있는 사람 그래서 그대는 내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벗이며 눈물 나게 아름다운 사랑인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많은 걸 바라는 사람은 아닙니다. 많은 걸 달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단지 나보다 먼저 연락해주길 나보다 아프지 말길 나보다 항상 행복하길 바라는게 있다면 그저 한번만이라도 안아주세요. 한번만이라도 제 손을 잡아 주세요. 그냥 그냥... 그렇게... 바라는거 없으니 그냥 제 옆에만 있어주세요. - 좋은글 중애서 -
즐거운 삶은 어디서 올까요. 즐거운 마음에서 오지요. 행복한 하루는 어디서 올까요? 행복한 마음에서 오지요. 남아있는 감정에 눌리지 마세요.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기분 나쁜 소리를 담아두지 마세요.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빛나는 햇살이 당신을 기다려요. 가슴 펴고 걸어봐요. 달콤한 바람이 당신을 기다려요. 이유 없이 웃어봐요. 지나간 이야기에 빠지지 마세요.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재미없는 일상에 물들지 마세요. 먼지처럼 날려버려요. - 좋은글 중에서 -
1. 지금의 고민이 1년후에도 유효한가? 라고 상상해보자.인생의 원칙은 두 가지다.첫째,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라.둘째 모든 문제는 다 사소하다.이것만 알면 삶의 평온함은 당신의 것이다.2.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라.소중하고 중요한 일들을 미루다 보면 정작 중요한 일은하나도 이루지 못한 채 인생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3. 불완전한 상태에 만족하라.어떤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그만두라는 말이 아니다.단지 지나치게 집착하고 그것에만 초점을 맞추는 데문제가 있다는 뜻이다.반드시 어떤 식으로 되어야 한다는강박관념에 빠지려 할 때마다 자신에게 제동을 걸어라.4. 매일 한번 이상 남을 칭찬하라.마음은 있으나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자신이 상대를 얼마나 좋게 생각하는지를 들려주면그런 말을 하는 사람 또한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된다.칭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초 밖에 안 되지만듣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 모두에게그 날 중 최고로 멋진 시간이 된다.5. 자신에 대한 비판에 동의해 보라.모두 당신의 유연성에 놀랄 것이다.자신에 대한 비판에 적대적으로 대응하는 것은오히려 상대에게 자신이 내린 결론이 정확하다는 확신을갖게 만들 뿐이다.6. 갖고 싶은 것 대신 갖고 있는 것을 바라본다.자신이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 종이에 적어보라.건강하고 밝은 아이들, 화목하고 든든한 부모 형제,배우자, 인정 많은 이웃들, 친구들..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눈을 돌리면행복은 늘 자신의 곁에 있다.7. 성공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라.의미있는 성취란 무엇일까.큰 돈을 버는 것. 승진하는 것. 인정을 받는 것.오로지 외형과 물질적인 성취에만 집착하지 말고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하자.8. 자랑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내라.겸손과 내적 평화는 나란히 존재하는 것이다.타인에게 자신의 유능함을 증명하려는 욕망이적은 사람일수록 얼굴에 평온함이 가득하다.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려고 애쓸수록 사람들은등뒤에서 흉을 보고 속으로 경멸한다.9. 날아온 공을 반드시 잡을 필요는 없다.미안하다고 거절을 한다고 해서친구를 소중히 생각 않는다거나 무례하고 냉정한 사람이되지는 않는다.우리가 다른 사람 때문에 희생되었다고 느끼지 않도록언제 어떤 공을 잡아야 할지 알아야 하고 선택해야 한다.10. 자신을 제 1순위 채권자로 생각하라.금전계획을 세울 때 다른 청구서의 지불보다먼저 자기 자신을 위해 지불하라.다른 사람들의 돈을 다 갚을 때까지 저축을 미루게 되면결국 자신을 위한 것은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남을 도울 수 없다.- 리처드 칼슨 -
내게.. 사랑이 온다면 마음이 이쁜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가 힘들 때 잡은 손 결코 놓지 않으며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는 마음이 이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내게.. 다시 사랑이 온다면 사랑의 아픔을 처절하게 느꼈던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사랑이라 여기며 다시는 사랑에 실패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나에게 아픔을 주지 않을 것 같으니까요 내게.. 정말 사랑이 온다면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나만 바라봐도 가슴 벅차오르고 내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그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내게.. 마지막 사랑이 온다면 주변의 일로 결코 나를 포기하지 않는 끝까지 나를 지켜주는 그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 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 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되지는 않겠지요. 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 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 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 때면 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 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 다는 걸 알게 되는 날들 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갈까요. 산다는 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갯길을 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 작은 것에서 오는 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하게 느끼며 살아내는 건 아닐까 하네요. 아주 작은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누릴 때 마음 안에서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 삶의 질이 달라지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
살다 보면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기게 된다. 그럴 때는 자신의 전부를 드러내고 마음으로 받아주는 친구가 필요하다. 친구에게 마음을 열면 슬픔은 반으로 줄고 기쁨은 두 배가 된다. 자신의 전부를 드러낼 수 있는 친구는 1명이면 된다. 내 속에 있는 것을 친구에게 전달하여 나를 이해하고 내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친구가 있다는 것은 재산이기도 하다. 때로는 우정을 나누고 때로는 서로를 존경도 하는 그런 친구가 좋을 것이다. - '토닥토닥 힘내세요,당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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