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경북도는 주거빈곤 아동의 기본적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주거환경 개선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주거빈곤 아동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사진=경북도)이를 위해 9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LH(서남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문희영 경북지역본부장, 장은정 경북아동옹호센터장)이 참여하여 주거복지증진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주거빈곤아동에 대한 협력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주요 협약내용은 ▷주거빈곤 아동가구 사례발굴 ▷주거빈곤 아동가구 주거 수요조사 및 지원 ▷주거환경개선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제공 ▷주거복지 사업정보 공유 및 자원연계 협업 ▷주거복지향상을 위한 정보제공 및 협력체계 구축 ▷주거복지관련 업무 종사자 및 주민대상 교육 지원 등이다. 한편, 경상북도에는 2020년 말 기준 조부모 양육아동 559명, 12세 이하 아동 중 기초수급가구 8,521명, 차상위가구 1,796명, 한부모가구 1,273명이 있으며, 보호종료아동도 154명이 있다. 이들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이날 구성된 추진협의회는 아동의 주거복지 문제 해결 창구역할을 수행하며, 분기별 회의를 통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연계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주거 빈곤아동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들이 주거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아이가 행복한 경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세 부담 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북형 지방세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다.? 2021년 경북도 지방세 세입예산 규모 : 4조 1,981억원 ? 도 세 : 2조 4,250억원(취득세 8,000, 지방소비세 11,280, 지역자원시설세 1,370 등) ? 시군세 : 1조 7,731억원(재산세 3,928, 자동차세 4,459, 지방소득세 4,421 등)▲ 2021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시상식(사진=경북도)이번 ‘경북형 지방세 종합 대책’은 지난 1월 26일 발표한‘민생 기 살리기 종합대책’을 통한 직접지원에 더해 경제적 약자에 대한 지방세 부담 완화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삐를 더욱 당기겠다는 이철우 지사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 된 것이다. ‘민생 기 살리기 위한 경북형 지방세 종합대책’은 크게 4가지 방향으로 추진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첫째, 소상공인이 취득하는 생계형 자동차에 대한 취득세를 최대 100만원까지 감면하고, 착한임대인 및 코로나19 직?간접 피해자에 대해서는 지역자원시설세를 감면한다.? 생계형 자동차 취득세 감면 : 총 565건, 415백만원(‘21. 6. 1. 기준) ? 승합차 54건 36백, 화물차 489건 371백, 경형승용 16건 7백, 이륜차 6건 1백둘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세원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먼저, 방사성폐기물 과세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을 위해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및 관련 지자체와 연계하여 추진 중에 있다. 원전부지 내 방사성폐기물 임시저장으로 잠재적 위험부담을 원전소재 주민이 부담하고 있는 상황을 인식하고, 이에 상응하는 정당한 보상과 원전소재 주민 안전을 위한 재원 확충을 위해 지역자원시설세 과세를 추진하는 것이다. 법률안 개정 시 매년 1,507억 원(경주 1,115억 원, 울진 392억 원) 정도의 세수증대가 예상된다. 다음으로, 원자력?화력 발전 탄력세율 적용을 위해 지방세법 개정을 추진한다. 탄력세율 적용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세입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우리도가 제출한 제도개선 과제가 채택되어 최종 정부안으로 금년 하반기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법률안 개정 시 우리도는 매년 384억 원 정도의 세수증대가 예상된다.?탄력세율 적용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 증가액 : 384억(원자력 380억, 화력 4억) ?(원자력) 경주 148, 울진 232 ?(화력) : 포항1, 김천 1억, 안동 1억, 구미 1억또한, 법인세무조사 및 시?군 부과징수 실태점검을 통해 누락세원 발굴을 추진한다. 법인의 경우 회계장부를 확인하여 지방세 신고납부 적정여부를 조사하고, 시?군의 경우 현지 지도점검을 통해 과세누락 여부 등 탈루?은닉세원을 발굴한다. 금년 5월말 기준 총 23억 원(법인조사 13억 원, 시군점검 10억 원)의 숨은 세원을 발굴한 바 있다. 셋째,‘체납징수지원단’출범을 통해 징세행정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은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인 체납처분으로 납세자의 불만은 높으나 체납은 줄지 않는 징수행정의 한계를 절감하면서 체납자 중심의 맞춤형 징수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며, 시군별로 실태조사요원(총 82명)을 상반기 내 채용하여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넷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 집합금지?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해 기한연장(6개월, 최대 1년)?징수유예?분할고지?고지유예 등 지방세입 지원도 적극 시행한다.아울러, 경상북도는 9일 시·군간 세수증대를 위한 자율경쟁을 유도하여 자주재원 기반을 조성하고 우수 시·군 및 직원들에 대한 사기진작 및 인센티브 제공을 위해 실시한 2021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1개 시군에 대하여 표창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평가결과 대상에 칠곡군, 최우수상에 경주시?성주군, 우수상에 포항시?고령군, 장려상에 안동시?청송군, 특별상에 김천시?구미시?영주시?영덕군을 각각 선정하고 상금 4천8백만 원을 수여했다. ▲ 2021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시상식 대상 칠곡군(사진=경북도)대상을 받은 칠곡군은 과년도 체납액 및 결손처분 실적 등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두어 상패와 부상으로 상금 800만원을 받았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세수 확충을 위해 노력한 세무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우리도가 전국 최초 시행한 “생계형 자동차 취득세 감면”제도가 지역의 모든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 기 살리기에 행정력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금년에는 원전소재 주민 안전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방사성폐기물 과세 및 원자력?화력 발전 탄력세율 적용이 가능하도록 지방세법 개정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공조하여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최근 강풍을 동반한 비가 자주 내려 복숭아 과원에서 세균구멍병(천공병) 발생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잎 세균구멍병(사진=경북농업기술원)청도복숭아연구소는 지난 달 5월 하순 병해충 예찰조사 결과, 세균구멍병 발병 잎의 비율이 청도 3.1, 경산 4.0, 영천 5.5% 정도로 조사되었다. 지난 5월의 주산지역 강우일수는 10일 이상이고 최고 풍속이 10m/s 가 넘는 일수도 7일 정도로 세균구멍병 감염에 최적의 조건이었다. 세균구멍병은 잎에서 수침상(물에 젖은 모양)의 작은 반점이 생겨 점차 확대되어 갈변하고 시간이 지나면 갈색 부위가 탈락되어 구멍이 뚫리게 된다. 가지에는 갈색의 수침상 반점이 생겨 병반이 움푹하게 들어가면서 갈라지며 열매에도 부정형의 병반이 나타난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거나 강우가 많은 경우 발병이 심하며 강풍이나 해충 피해에 의해 잎과 과실에 상처가 발생한 뒤 감염이 쉽게 이루어진다. ▲ 노린재흡즙 세균구멍병(사진=경북농업기술원)세균구멍병 방제를 위해서는 6월까지 옥시테트라사이클린, 옥솔린산, 발리다마이신, 스트렙토마이신 등 항생제와 유산아연석회액 등을 주기적으로 살포해야 한다. 또한 어린 과실에 노린재류의 피해를 받으면 상처부위를 통해 세균구멍병이 쉽게 감염이 되므로 복숭아 유과기에는 세균구멍병과 함께 노린재류도 동시방제 해야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재배적인 방제법으로 바람이 많이 부는 과원에서는 방풍망을 설치하여 풍속을 감소시키는 것도 효과적으로 세균구멍병을 줄일 수 있다. 약제살포 시에도 고압으로 할 경우 상처에 의해 세균구멍병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SS기 이용 시 고압 살포를 지양하고 2,000rpm 이하로 살포하여야 한다.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최근 이상기온과 강우, 강풍으로 인해 세균구멍병의 발병이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노린재류 또한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수확기까지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5월 25일 ~ 6월 4일까지 6일간 김천소방서(화재, 구조, 최강소방관)와 구미(구급)에서 2021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사진=경북소방본부)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소방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을 위한 도 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해서 실시했다.화재, 구조, 구급 및 최강소방관 분야 등 4개 분야에 도내 19개 소방서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겨루었다. 분야별로 화재는 영주소방서, 구조는 울진소방서, 구급은 안동소방서, 최강소방관은 구미소방서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최종 종합우승은 안동소방서가 차지했다.분야별 우승 팀은 전국대회 출전권 및 전국대회 결과에 따라 1계급 특별승진, 특별승급 등 다양한 포상이 주어진다.경북소방본부는 현재까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총 8회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종합우승을 했고, 2020년 또다시 종합우승을 거머쥐며 최강 경북소방의 위상을 떨쳤다. 올해도 전국대회 2연패를 목표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위해 끊임없는 훈련과 소방기술 개발로 전국대회 종합우승 2연패는 물론 안전경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7월 31일까지 ‘렛츠기릿(Let’s get it)! 우리는 경북관광 영맨(youngman) 원정대’ 라는 주제로 ‘경북여행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추진한다. ▲ 경북여행 영상 공모전 포스터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경북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여행을 좋아하는 전국의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2~4명이 팀을 이루어, 경북의 1박2일 여행코스를 짜고 투어영상을 제작하여 본인의 유튜브(youtube) 채널에 업로드 후, 참가신청서에 링크주소(URL)를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 여행코스는 ▷인싸투어팀(먹방, 숨은관광지, 핫플카페, 일상근교여행, 펫여행) ▷치유여행팀(청정?안전?힐링, 휴식?산책?명상, 인문기행, 농촌체험, 섬여행) ▷도전! 어드벤처팀(해양레저, 트레킹, 캠핑?차박, 숲길?바닷길 걷기여행) 3가지 주제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응모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3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200만원), 우수상 3팀(각 100만원), 장려상 10팀(각 30만원 상당의 호텔?리조트 숙박권)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총 1,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8. 20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또한, 수상작들은 경북나드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경북관광을 알리기 위한 홍보용 콘텐츠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북의 숨은 관광자원에 감각적이고 젊은 감성을 접목한 새로운 매력의 경북을 알리고 싶다”며, “여행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https://tour.gb.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11일 예천 삼강문화단지에서 2021년 3대문화권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경북! 무슨129!’(예천편)을 개최한다.▲ 3대문화권관광 포스터‘경북! 무슨129!’는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3대문화권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프로젝트로 기획되었으며, 예천 삼강문화단지를 비롯하여 문경 에코랄라 등 도내 3대 문화권 사업장을 이어가며 공간의 특색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예천 삼강문화단지는 낙동강 연안의 강문화·역사·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전시 및 체험, 교육 등이 하나의 공간에서 가능하도록 조성된 가족형 문화체험관광지구로, ‘경북! 무슨129!’(예천편)에서는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간을 더 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색다른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삼강주막은 낙동강을 통하는 마지막 황포돛배의 종착지로, 당시 보부상들이 숙식을 해결하고, 한양으로 향하는 요충지였다는 데 착안, ‘옛 조선의 주막으로 돌아간다.’는 시간여행 콘셉트의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관람객들은 직접 조선시대 화폐인 상평통보를 가지고 다니며, 패랭이모자 만들기, 돛배 만들기, 사발통문 쓰기 등 체험을 할 수 있고(be THE 보부상), 조선의 시간여행자들(연기자)과 소통하며 조선시대의 삶을 즐겁게 재현하며 느껴볼 수도 있다.(back to THE 삼강)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막걸리 홍보관에서 막걸리 등 경북지역 전통주를 직접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시음존, 도내 주민사업체 상품을 현장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존이 문을 여는 오전 11시 오픈기념 경품추첨 이벤트를 비롯해 종료 시(오후 5시)까지 삼강나루캠핑장&파브르펜션 숙박권, 경북투어패스 등 경품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이밖에도 오후 5시, 강문화전시관 야외 광장 무대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기념하는 부대행사로 대한가수협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콘서트(주최/주관: 대한가수협회,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천군)’가 개최된다. 사전 신청한 관람객(300명 미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콘서트에는 가수 설운도와 박상민, 이자연, 홍자, 류원정, 잠비노 등 다양한 장르의 유명가수들이 흥을 돋운다.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예천 삼강문화단지를 비롯한 도내 3대 문화권 관광인프라 확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통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며, “관람객들에 대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활동으로 경북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거리두기 준수를 통한 안전여행의 즐거움을 선보일 것이다”고 덧붙였다.‘경북! 무슨129!’ 다음 편은 7월 문경 에코랄라 및 가은읍 일대에서 열린다. 문경편은 지역 청년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MZ세대와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포항구미경주김천안동청도칠곡상주의성영주영천1,3376436004153172731911591351328990+3-+1+3+2--+1----봉화예천청송고령영덕문경성주군위울진영양울릉합계746958494232322215734,784------+3----+13 * 경산시 3명(주소지 대구 1명 포함)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대기중사망퇴원소계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포항의료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4,7841614435721-121231854,537+13+3△1-+1+3-△3-+3+1-+9 타시도병원 및 생활치료센터(23명) 경북대학교병원(5명), 계명대동산병원(4명), 칠곡경북대병원(5명),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2명), 창원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1명), 서울시관악구생활치료센터(1명), LG인화원생활치료센터(1명), 안성 생활치료센터(1명), 대구의료원(3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12월14일이전발생건수시설종교가족지인해외유입조사중누 계4,7841,865345363802869139401’21. 6. 9.(수)+13---+4+6+1+2
경상북도는 8일 경북도청에서 사회적경제 육성 및 활성화에 관한 심의?자문 기구인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 제3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위촉식과 주요 성과 및 현안 과제에 대한 보고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 제3기 출범(사진=경북도)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는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사회적경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 당사자조직,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 대표, 도의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로, 앞으로 2년간(2021. 6. 7. ~ 2023. 6. 6) 사회적경제 관련 필요한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에 출범한 제3기 위원회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당사자 조직과 지원기관을 중심으로 대학, 금융기관, 수출 전문 기관,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이 견실한 성장을 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날 위원회는 제3기 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사회적경제 상사맨 위촉, 민선7기 3년간의 경북 사회적경제 주요 성과 및 2022년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산업통상자원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공모 사업 등 주요 현안보고, 정책 자문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코로나를 계기로 경제?사회의 양극화 대응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경제가 지역 경제 회복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민관 협업체계 구축을 약속하였고, 타 시도와 차별된 경북만의 사회적경제 구상을 통해 사회적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주문하였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해 사회적경제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 제안을 반영하여 도내 사회적경제 실태 및 정책 수요조사를 통해‘가치는 나누는 경제, 모두가 누리는 경북’이라는 비전 제시와 함께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L.E.A.D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였다.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사회적경제기업 매출액 및 고용인원을 기준으로 성장 규모별, 수준별 지원 정책을 세분화하여 추진하고, 도시 재생, 생활 SOC와 같이 사회적경제 관련 부서와 연계와 협업을 확대해 나가는 등 사회적경제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시켜 나갈 예정이다.위원장을 맡고 있는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사회적경제위원회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해준 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회적경제 정책 지원을 약속하겠다”며,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고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경상북도는 8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대한민국 탄소산업 발전방향 및 경북 지역산업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 탄소정책포럼(사진=경북도) 이날 포럼에는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 강경성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을 비롯한 관련 연구기관, 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탄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포럼은 ▷혁신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역산업의 효율적 육성전략 ▷탄소산업 발전 및 진흥 방안 ▷경북 탄소산업의 현재와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제와 경북 지역산업과 연계한 탄소산업 진흥방안에 대한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다.발제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산학연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산업부는 탄소소재는 산업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활용성과 응용잠재성을 지니고 있어 정부에서도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분야별 연대 협력을 통해 탄소시장을 확대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포럼에 참석한 지역기업인들은 탄소섬유, 인조흑연 등 탄소소재는 고가의 장비를 통해 제품이 만들 수 있는 산업으로 탄소소재부품 상용화 확대를 위해서는 장비 등 공용 인프라와 관련 산업 전체의 동반 성장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속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경북도는 탄소산업 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2016년부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기업의 탄소소재부품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탄소성형부품 상용화 인증센터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리사이클링센터 등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해오고 있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경상북도는 자동차 및 전자,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탄소 융?복합산업 육성의 최적지이다” 며, “앞으로 우리 도는 대학, 기업 등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융합하여 소재부터 완성품까지 전 주기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이 탄소강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행사를 주최한 구자근 국회의원은 “오늘 포럼을 통해 미래 산업을 주도할 탄소산업 육성과 경북의 신성장 동력 마련에 해법을 도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탄소산업 지원을 위한 법?제도 마련과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 ”고 탄소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판다그램(대표 안병철)이 지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8일 덴탈마스크 1백만장을 경상북도에 기부했다.▲ (주)판다그램 코로나19 극복 현장물품 기부(사진=경북도) ㈜판다그램은 자동차 관련 및 3D홀로그램을 기술로 하는 전문기업으로 2014년 창업하여 그동안 화장품 원료와 아토피 제품을 생산하며, 블록체인 사업에 참여하여 4차 산업인 미래의 기술시장에 도전과 선도를 하는 기업이다.이번에 기부된 덴탈 마스크는 시가로는 1억 5천만 원 상당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의료기관, 복지시설 등 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장기화 되는 코로나19에 지역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는데, 이렇게 많은 마스크 기부에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했다.
경상북도는 산지 내 사방사업, 임도설치, 토석채취, 태양광발전사업 등 각종 산지개발에 따른 반복적인 재난안전사고 및 관련규정 위반 등의 안전부패 방지를 위해, 오는 6. 10일 ~ 7. 8일까지 도내 5개 시?군을 표본으로 ‘산지개발 특별 안전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개발행위(사면훼손방치)(사진=경북도) 중점 감찰사항으로는 ▷배수시설, 임시침사지 등 재해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 실태 ▷비산먼지 저감시설 설치 등 환경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 실태 ▷추락 및 낙석사고 위험구간 안전시설물 설치 및 관리 실태 등이 있다.감찰결과, 고의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과태료, 고발 등 엄중 조치할 것이며, 유형별 지적 및 조치해야 할 사항을 全 시?군에 통보해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토록 할 방침이다.또한, 산지개발 관련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발굴하여 관련 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김중권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특별 안전감찰을 계기로 산지개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상북도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아카데미 교육 및 사업운영 컨설팅, 제품 홍보 마케팅,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 등을 모집공고하고 9일부터 2주간 신청ㆍ접수를 받는다.▲ 기획전 배너(사진=경북도)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역량을 고려하여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진출역량을 강화하고,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을 통한 진출기반 마련과 인플루언서 및 파워블로거 활용 마케팅 지원으로 제품 판매도 향상을 위해 마련한 경상북도 소상공인 신규 시책 사업이다.사업별 공고문 주요 지원내용 ▷온라인 Kick Off 아카데미 교육(400개사) ▷사업 운영 컨설팅 지원(50개사) ▷제품 마케팅 지원(90개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100개사) 이다.신청대상은 경북도내에 거주 및 사업장을 둔‘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소상공인으로 통신판매업을 소지해야 하며, 선정방법은 선착순으로 서류 검토 후 선정하게 된다.신청기간은 공고일로부터 2주간이며, 신청방법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gepa.kr)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을 확인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사업담당자 이메일(mktinghelp@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단, 온라인 kick off 아카데미 교육은 네이버 폼(naver.me/5lZ1nd7s)에 접속 후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각 사업별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경북도와 네이버가 협업해 지난 5. 28일부터 개설ㆍ운영 중인 네이버 쇼핑 기획전에 입점시켜 할인 프로모션 및 메인영역 노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계획이다.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보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에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역량 강화와 판로개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FiBL) 연구진과 유기농 과수류 병해충 관리기술 개발을 위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한 연구결과가 최근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인 ‘CABI Agriculture and Bioscience’에 게재되었다.▲ 국제공동연구 영상회의(사진=경북농업기술원) 이번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국내 사과재배에서 가장 피해가 심한 병해로 인식되어 있는 사과 갈색무늬병(Diplocarpon coronariae)의 국제적인 유연관계를 최초로 밝혀 이목을 집중 시켰다.대부분의 식물병해는 유전적인 특성에 따라 시기적 발생 양상 및 관리방법을 달리 하는데 이번 결과는 사과 갈색무늬병의 방제전략 수립에 있어서 중요한 자료이다. 이번 연구에서 한국, 중국 등 아시아에서 발생하는 사과 갈색무늬병과 독일, 스위스, 미국 등 유럽과 북미에서 발생하는 균의 유전자적 유연관계를 분석하는 국제공동연구에 농업기술원 연구진이 참가함으로 국제적 위상을 드높였다.유기농업연구소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온 국제공동연구의 결과물로 국내 사과 갈색무늬병의 유연관계를 밝혀내어 사과병해의 방제 및 저항성 품종육성에 가장 핵심적인 자료를 확보하는데 기여했다.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FiBL)와의 국제공동 연구결과가 저명 국제학술지에 게재됨으로써 기관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현장연구와 더불어 심도 있고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경북농업기술원이 국제적 수준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포항구미경주김천안동청도칠곡상주의성영주영천1,3346435994123152731911581351328990+1-+3+2-------+1봉화예천청송고령영덕문경성주군위울진영양울릉합계746958494232292215734,771-----------+7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대기중사망퇴원소계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포항의료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4,7711585435618-15120-854,528+7△17△3△5△5+1-+3-△8--+24 타시도병원 및 생활치료센터(20명) 경북대학교병원(5명), 계명대동산병원(3명), 칠곡경북대병원(5명),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2명), 창원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1명), 서울시관악구생활치료센터(1명), LG인화원생활치료센터(1명), 안성 생활치료센터(1명), 대구의료원(1명)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12월14일이전발생건수시설종교가족지인해외유입조사중누 계4,7711,865345363798863138399’21. 6. 8(화+7---+6--+1
경상북도는 7일 道·민간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2차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이하‘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 위촉식(사진=경북도) 위원회는 경상북도의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심의하고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道·민간 간 원활한 소통협의를 위한 기구이다.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08.1월 제정)’에 따라 설치되어 학계·산업계·시민단체의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회의에 앞서 신규위촉 및 재위촉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위촉장 수여식에서 “남북관계를 빼고 우리 미래를 논할 수 없다”면서 “위원회가 그리는 미래가 곧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많은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회의는 위원장 강성조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진행됐다. 김민석 미래전략기획단장은‘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른 정부 동향과 道 남북교류협력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올해 말까지 수립 예정인‘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 신 발전구상’은 경북도 특성과 북한 지역의 수용가능성을 고려하여 남북관계 국면 별 추진 가능한 사업을 단계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道는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착수보고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2025년까지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현재 58억 원을 적립한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체계적 활용방안에 대한 활발한 의견이 오갔다.강성조 행정부지사는 “남북 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달라”고 위원들을 독려했다.
경상북도는 7일 경북도청에서‘2021년 경북지역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TP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 지역 경제를 이끌 스타기업 15개사 선정(사진=경북도) 지난 2월 모집공고를 통해 요건검토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경도공업, 담따프레시, 명산, 새해성, 엠디산업, 영남테크놀로지, 예스코리아, 용진, 지텍, 코리아식품, 코아시스템, 태산, 프로그린테크, 한독, 한승케미칼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주력산업별로 보면 첨단신소재부품가공 7개사, 친환경융합섬유소재 4개사, 지능형디지털기기 2개사, 라이프케어뷰티 2개사가 선정되었으며 이들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147억 원이며 평균 수출액은 46억원, 평균 고용인원은 43명이다. 2021년 경북지역 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중장기 아이템발굴을 위한 성장전략수립과 마케팅전략수립을 비롯해 R&D기획, 전담PM 컨설팅 등 최대 4천 5백만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차년도에는 최대 4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46개 업체를 선정 지원하였다. 특히, 아이제이에스, 네이처팜, 에이스나노캠 3개사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원바이오젠은 올해 코스닥에 상장 되는 등 성장단계별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힘을 내 견뎌주고 있는 중소기업에 감사를 표한다”며, “위기극복을 위해 올해도 스타기업을 선정하고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소방, 소방공무원·소방기관 사칭 사기범죄 주의 당부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광역시, 팥빙수·아이스크림·뷔페 등 위생점검 실시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광역시, EBS 영어학습 콘텐츠 시민 모두에게 무료 지원
[대구·경북 보도자료] 사회경험과 진로탐색 기회 제공해 청년도전 응원한다!
[대구·경북 보도자료] 경북도 문화유산, 국보·보물 6건 지정 쾌거!
[대구·경북 보도자료] 저출생 해법 찾기 위한 도민 모니터링단 전체 회의 개최
[대구·경북 보도자료] 경북도 내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