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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첨단소재, 부품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5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된다. ▲ 대구 국제산업 기계대전 개막식(사진=대구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과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을 통합한 산업전시회로, 올해는 14개국 267개사가 707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제조혁신 기술이 선보인다.①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25)‘제2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25)’는 170개사가 500여 부스를 마련해 공장자동화, 자율 제조,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공작기계, 설비, 제어기기 등을 전시한다.특히 150여 부스 규모로 조성되는 ‘디지털전환(DX)·인공지능전환(AX) 특별관’에서는 SW(소프트웨어)와 AI 도입으로 자율화·지능화되고 있는 최신 제조업 기술을 소개한다. 특별관에는 제이에스시스템, 인터엑스 등 솔루션 공급업체와 베이치일렉트릭코리아, 하이윈코퍼레이션 등 스마트팩토리 설비 전문기업이 함께 참가해 공정자동화 구축 수요 기업들에게 최신 기술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국내 1위 냉동공조 전문기업인 덕산코트랜은 AI기술을 결합한 인버터 냉각기와 공조시스템을 전시하고, 절삭공구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OSG는 초경엔드밀과 드릴, 나사 가공용 탭을 선보인다.②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제20회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에는 국내외 97개 첨단소재 기업이 참가해 기계·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및 방위 소재부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부품·소재 기술을 선보인다.산업통상부 국책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은 케이피씨, 한국피아이엠, 미코 등 국내 주요 소재·부품 업체 13개사와 함께 ‘소부장 특별관’을 운영하며 각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한다.또한 ‘방위산업 소재부품 특별관’에서는 공군군수사령부의 항공 부품을 비롯한 국내 방산 핵심기술을 소개하고, ‘반도체 소부장 특별관’에서는 첨단 공정 기술의 핵심인 반도체 공급망과 첨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③ 부대행사전시회 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KOTRA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는 인도, 스리랑카, 중국, 미국, 오스트리아 등 10개국에서 온 20여 개 해외 바이어와 참가업체가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바이어의 참가가 크게 증가했다. 19일부터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에 초청된 7개국 22명의 바이어가 합류해 전시회 간 상호 교차 상담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참가업체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와 비즈니스 연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기업 구매담당자 초청 구매상담회’도 열린다.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 대기업 20개사의 구매 담당자와 지역 참가업체 50여 개사가 1대 1로 매칭돼 제품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네트워킹 기회를 갖는다.이 외에도 제조 산업의 미래와 성장 방향을 조망하는 전문 세미나와 기술 설명회 등 다양한 정보교류 행사들이 진행되며,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기술·경영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일반 시민들은 사전등록 후 입장 가능하며, 전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dame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역의 미래 제조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분야 간 기술융합을 통해 새로운 혁신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등 시너지 창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조업의 핵심 경쟁력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기계·소재·부품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12월부터 홍콩익스프레스의 대구?홍콩 정기노선이 주 7회(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6월 6일 첫 취항일 기념 촬영(사진=대구시) 이는 지난 6월 신규 취항 이후 수요 확대가 이어지며 홍콩시장 공략을 위한 항공사와의 공동 마케팅 효과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로 나타난 결과로 평가된다.대구?홍콩 노선은 6월 6일 첫 취항 후 주 3회(월·수·금) 운항으로 시작됐으며, 취항 이후 대구 방문 수요가 확인되면서 노선이 점차 안착해 가고 있다.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노선 조기 정착을 위해 ▲외국인 대상 공항 환대 프로그램 운영 ▲홍콩 여행업계 네트워킹 강화 ▲대구관광 상품화 및 유통 기반 구축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인바운드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홍콩 시장 내 대구관광 인지도 제고와 관광상품 유통 확대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그 결과, 대구공항 입국 홍콩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약 7배 증가했으며 노선 전체 탑승객 중 외국인 비율은 평균 35%로 집계되었다. 해당 수치는 홍콩 국적 입국자 기준으로 산출된 것으로 실제 이용객 다수를 차지하는 중국 국적 승객은 포함되지 않아 실제 외국인 유입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홍콩익스프레스는 홍콩을 거점으로 광둥성·마카오 등 중국 GBA(대만구) 주요 도시와 광범위하게 연결돼 있어 향후 홍콩뿐 아니라 중국 본토권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증편은 홍콩 노선이 대구관광 외래 관광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방 공항 기반 인바운드 활성화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문예진흥원은 이번 증편을 계기로 항공사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홍콩 노선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홍콩익스프레스의 주 7회 증편은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이 항공사·여행사·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한 홍콩시장 마케팅 활동이 실제 수요 증가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동 마케팅과 현지 협력을 확대해 대구관광의 해외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지방공항 인바운드 활성화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팔공산 일원에서 광주광역시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을 초청해 ‘2025년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의용소방대 교류행사(사진=대구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의용소방대의 빛으로 영·호남이 하나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양 도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난 대응 사례와 의용소방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첫날인 18일, 참가자들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환영식을 시작으로 팔공산 케이블카 체험을 즐겼다. 이후 가을철 건조기에 대비한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호텔 아젤리아에서 환영 만찬과 ‘화합의 장’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19일에는 동화사·대견사 탐방이 이어진다. 또한 자유토론을 통해 의용소방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교류가 양 지역 의용소방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제10회 교류의 날을 맞아 대구를 찾는 광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굳건한 달빛동맹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함께 높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목) 오후 1시 30분, 대성에너지 주관으로 수성구 범안삼거리(연호동) 인근에서 굴착공사로 인한 증압 밸브 손상에 따른 화재 및 산업재해 발생을 가정한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범안 네거리, 비상훈련지 약도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27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굴착기 사고를 계기로 진행되며, 도시가스 배관 손상으로 인한 가스 유출 및 대피 상황을 시뮬레이션한다.당시 사고에서는 도시가스 배관이 굴착기 작업 중 손상돼 유출된 가스가 역사 내부로 일부 유입되면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대구시와 도시가스 공급업체 대성에너지, 각 구·군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수성소방서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재현한 훈련을 진행한다.▲ 2024년 훈련 사진(사진=대구시) 훈련은 실전형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및 긴급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특히 6월 사고와 유사한 상황에서 △종합상황실 상황 접수 및 현장상황 대처 능력 △재난 단계별 대응 및 신속한 복구 능력 △종합상황실과 유관기관 간 상황 전달 능력 △인명 대피 및 구조 등 현장 통제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반복 연습하며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와 복구시스템을 구축해 대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의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금오회(회장 성달표)는 11월18일 오전11시 인터불고 엑스코호텔에서 제51회 금오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대구·경북 소재 각 기관?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 제51회_금오대상_시상식(사진=대구시) 수상자는 국가보훈부문 현정자(전몰군경유족회 수성구지회장), 선행청소년부문 조아인(대구명곡초 6학년), 효행부문 한옥자(평리1동 적십자사봉사회), 사회 봉사부문 정명관(의성군 종합자원봉사센터장), 산불방재부문 이찬희(의성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사회방재부문 박정하(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 국가안전부문 서준영(전 국가정보원), 치안부문 이병조(달성경찰서 형사과), 국가방위부문 이선웅(제50보병사단 군수참모), 국가행정부문 김동욱(대구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방송언론부문 이동욱(경북일보 논설주간), 지방행정부문 박영민(경상북도 행정지원과) 등 12명이다성달표 회장은 “금오회는 ‘지역을 위해 봉사하자’라는 마음으로 모여 봉사와 나눔의 길을 걷고 있다.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그것은 바로 ‘나눔의 역사’였다. 파월장병 위문에서부터 군부대와 경찰관서, 복지시설에 이르기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항상 함께했다. 금오대상은 금오회의 대표적인 봉사 사업이자 우리 지역이 자랑하는 유서 깊은 상이다. 수상한 분들은 직업도, 세대도 다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공통점이 있다. 그 마음이 오늘의 영예로운 수상으로 이어졌다. 수상한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금오회는 1970년6월9일 대구?경북지역 인사 22명이 지역발전을 위해 창립한 봉사단체로 1975년부터 매년 국가보훈, 방위, 방재, 치안, 사회봉사, 언론, 국가 및 지방행정 등 분야에서 지역안정과 봉사에 공이 많은 유공자 10여명을 발굴, 500만원씩의 상금과 함께 시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2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금오회는 외부의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 회원들의 회비로 지역에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성금을 기탁해 왔고, 참전유공자, 군부대?경찰서 등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불우이웃 돕기 등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추 담배나방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해마다 심해지는 고추 담배나방 피해와 방제’ 리플릿(병풍형 소책자)을 제작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가에 보급했다.▲ 고추 담배나방 리플릿최근 고추 수확기 담배나방 피해과율은 약 8% 수준(9월 상순 기준)으로 발생해 농가 수확량과 소득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데, 이는 기후변화로 인해 고추 담배나방의 연간 발생세대수가 기존 3세대에서 2020년 이후 4세대로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 연도별 담배나방 피해과율(%) : ‘23년 8.3%, ‘24년 8.4%, ‘25년 8.0%,담배나방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발생생태를 이해하고 발생 초기부터 전문약제를 사용해 철저히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이번에 발간한 리플릿은 담배나방 발생양상(형태, 피해증상, 발생흔적, 생활사)과 효과적인 방제방법(방제시기, 방제간격, 추천 약제)을 상세하게 안내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영양고추연구소는 이번 리플릿 외에도 고추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고추 칼라병 피해와 방제‘, ’고추 진딧물과 진딧물 매개 바이러스 방제‘ 리플릿을 제작·보급하는 등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한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장길수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이번 담배나방 방제 리플릿은 2026년 부터 고추 재배지에서 담배나방 방제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병해충 피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7일 ‘2025년 소방공무원 특별승진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헌신을 보여 온 소방공무원 5명을 1계급 특별승진 임용했다. ▲ 전문성과 헌신 인정받은 소방관 5명 특별승진(사진=경북소방본부) 이번 특별승진은 예방·행정, 구조, 구급 등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대원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공적 심사와 엄정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특별승진 임용자는 ?(SAFE 대상)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한대진 소방장, 119산불특수대응단 운영지원팀 정종수 소방장 ?(우수 구조대원) 포항북부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김동환 소방장 ?(생명보호 구급대상) 포항북부소방서 장량119안전센터 이정안 소방장, 경주소방서 불국사119안전센터 박진형 소방장 등 총 5명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온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더욱 발휘될 수 있도록, 인력 운영이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지속 정비해 도민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17일 김천시 봉산면 일원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무원연금 대구지부, 연탄봉사(사진=공무원연금공단) 이날 봉사에는 공단 직원과 김천상록자원봉사단(단장 김재덕) 및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진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5가구에 가구당 300장씩, 총 1,5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김천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지난 10년 동안 매년 겨울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연탄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11월 17일(월)‘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오전 9시, 52분의 선열이 안장된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순국선열의날 기념식, 만세삼창(사진=대구시) 광복회 대구시지부는 이어 이날 오전 10시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이만규 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광복회 회원,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각계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념문 낭독, 호국보훈대상 시상, 기념사,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을 기억하고 그 얼을 계승하여 현재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결의를 다졌다.이날 다섯 번째로 열리는 대구호국보훈대상 시상식에서는 ▲독립부문의 변재괴 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사무국장이 독립운동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호국부문의 김무환 재향군인회 사무처장이 호국보훈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단체부문은 (사)한국나눔연맹(대표 안지애)이 호국보훈의 나눔활동 공로로 각각 수상했다.▲ 순국선열의날 기념식, 호국보훈대상 시상(사진=대구시) 2대에 걸친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독립부문 수상자에 선정된 변 전 사무국장은 경남 서부지역 만세운동시위를 책임지고 1919년 3월 28일 장날을 이용하여 독립선언서와 선전격문을 살포하면서 만세시위를 주도한 변상태 지사의 손자로, 광복회 활동을 통해 각종 보훈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독립운동 선양에 기여한 공로이다. 또 호국부문 김무환님은 대구재향군인회 사무처장으로서 국민안보의식 강화와 애국심 교육에 앞장서는 등 국가안보와 나라사랑을 위한 활동을 펴온 공로를 인정받았고, 단체부문 (사)한국나눔연맹(대표자 안지애)은 보훈음악회 개최를 통한 보훈의식을 실천하고 국가유공자 예우사업 등을 통해 보훈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각각 수상하게 되었다.이어 진행된 기념공연에서는 박지극 시인이 이육사의 시 ‘광야’와 자작시 ‘하늘도 어쩔 수 없는 일이 있는가 봅니다’를 낭송하고, 이어서 안세준 테너와 배혜리 소프라노의 성악 공연이 펼쳐졌다. 안세준 테너는 ‘뮤지컬 이순신’에 나오는 곡 ‘나를 태워라’를, 배혜리 소프라노는 김효근 작곡의 ’내 영혼 바람이 되어‘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일제 암흑기 선열의 고국에 대한 향수와 뜨거운 나라사랑을 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그리고 만세삼창에서는 1919년 3월 파리장서운동에 서명한 137명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여 고초를 겪으시고 1995년에 건국포장을 받으신 경북 안동 출신 이만규 지사의 후손인 이동후 광복회 회원이 조국의 번영을 다짐하며 선창하였다.이날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우대현 지부장은“오늘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행사를 계기로 5,500만 온 겨레가 숭고한 항일 독립투쟁 정신 유산을 받들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불멸의 독립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11월 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에서 을사늑약이 체결된 날(1905.11.17)을 전후해 수많은 애국지사가 일제에 항거하다 순국하였기에 실질적 망국일인 11월 17일을‘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정하여 순국선열을 추모한 데서 유래됐다.광복 이후에는 광복회와 민간단체가 주관이 되어 추모 행사를 치러 오다 지난 1997년 5월 9일 정부기념일로 제정?공포되고, 그해부터 국가보훈부 주관의 정부 기념행사로 거행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 기념식은 광복회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김장철을 맞아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내 6개 시군, 9개 전통시장에서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11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환급행사는 국내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전통시장 내 도소매 점포를 대상으로 하며, 포항시의 죽도시장, 구룡포시장, 영일대 북부시장, 경주시 감포 공설시장, 경산시 자인공설시장과 연합시장(하양꿈바우, 하양상점가), 영덕군 강구시장, 의성군 의성공설시장, 문경시 점촌 전통시장 등이 참여한다.행사 기간 중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후, 카드 또는 현금 영수증과 신분증을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환급 기준은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각각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가 도민들의 김장철 수산물 구매 부담을 낮추고, 우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민들께서도 믿고 찾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사진=경북도) ‘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11월 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지청천·차이석 등 6인의 제안으로 제정된 ‘순국선열공동기념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1997년부터 정부와 경상북도에서 매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광복회원들을 비롯하여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도 및 안동시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벽 참배 ?기념공연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경북도는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도민의 삶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보훈선양사업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딸기는 2025년 하반기 첫 출하와 함께 우수한 당도·향·품질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딸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남상주농협 딸기 수확(사진=경북도) 남상주농협은 17일 금실 품종 딸기 약 1,650달러 상당을 말레이시아로 선적하며, 경북 딸기 수출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이번 첫 수출을 진행한 남상주농협은 금실, 아리향 등 프리미엄 딸기 품종의 집중 육성과 고품질 생산·선별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홍콩 등 동남아 주요 소비국을 중심으로 수출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경북도는 딸기를 ‘신선농산물 수출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생산시설·기자재 지원과 판촉·마케팅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 포항시 딸기연합회, 남상주농협 수출딸기공선회, 고령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그 결과, 경북 딸기 수출액은 최근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0년(32만9천불) 대비 2024년(77만8천불) 수출액은 136.4% 증가했으며, 2025년 10월 기준 119만 5천불로 상승세가 더욱 가속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품종 중심의 차별화 전략과 동남아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경북 딸기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주요수출국: 베트남(32.4%)·홍콩(18%)·싱가포르(11.7%)·러시아(11.4%) 등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딸기는 품질과 맛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표 프리미엄 과일”이라며 “앞으로도 수출단지 육성, 해외시장 신규개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와 함께 재해보상 심사자의 현장 이해를 높이고, 재해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14일(금) 서울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서울 마포구 양화로 11길 63)에서 경찰공무원의 야간근무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공무원연금공단, 경찰야간근무 체험(사진=공무원연금공단) 이번 체험은 경찰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단과 인사혁신처 소속 재해보상 심사 담당자 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찰의 교대근무 체계와 야간 순찰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무전통신을 활용한 상황 전파 및 현장 대응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자정까지 진행된 야간순찰 동행을 통해 야간 치안 현장에서 경찰공무원이 직면하는 긴박한 상황과 위험도를 생생히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공단 재해보상실 김정남 실장은 “심사자들이 야간순찰 등 실제 위험 직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경찰공무원이 마주하는 긴장감과 위험도를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재해보상 심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서울 서대문우체국, 6월 인천해양경찰서, 9월 송파소방서, 10월 안양교도소에 이어 다섯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위험직무 체험을 지속 확대하여 심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해보상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소영)는 11월 17일(월), 대구시교육청의 학생문화센터, 교육박물관, 학교지원센터 3곳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학생문화센터 임시 이전, 교육박물관 디지털 수장고, 학교지원센터 공기 질 점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 사업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박소영 위원장(동구2)은 대구교육박물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폐교 유물의 보다 적극적인 활용과 굿즈 제작을 통한 박물관 홍보 등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손한국 위원(달성군3)은 대구학교지원센터의 신규·확대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 학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소규모 학교 지원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구학생문화센터의 자체 기획·제작 공연에 대한 활용도를 점검하며, 보다 많은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자료로 제작·보급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재화 위원(서구2)은 대구학생문화센터의 외부 대관 실적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고, 외부 대관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학교지원센터의 학교 공기 질 점검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행정 편의적 운영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공기 질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상 학교 선정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박우근 위원(남구1)은 대구교육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수장고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더 많은 시민과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영애 위원(달서구1)은 대구학생문화센터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임시 이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전지가 내년에 폐교 예정인 학교로 변경된 만큼 해당 학교와의 면밀한 협의를 주문했다. 이어, 일부 학생 대상 공연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낮은 점을 지적하며, 만족도 향상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대구교육박물관의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당부했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시영)는 11월 17일(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관 파열에 의한 싱크홀 대책, 수돗물 속 이물질 대응방안, 생활밀착형 상수도서비스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불신 해소 대책 촉구와 지속적인 경영개선 노력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허시영 위원장(달서구2)은 태양광 설비 공공기관 설치 의무화 실시에 따라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해 에너지 생산전략 수립을 당부했다. 또한 수돗물 속 이물질 검출과 미확인 물질 발생 시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일반회계에서 미보전된 550여억원의 기초생활수급자 수도요금 감면액 보전을 위한 국비 지원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김정옥 위원(비례대표)은 운문댐의 전도현상에 따른 수도필터 변색 민원 대책 마련 촉구와 함께 상수도전용댐인 가창댐과 공산댐의 원수 수질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공산댐 주변 주민 불만을 해소할 지원책 마련도 촉구했다. 또한 상수도시설공사 계약 쪼개기 등 부적절한 분할발주 여부를 점검하고, 공정한 계약행정 추진을 당부했다.김지만 위원(북구2)은 수질연구소 신축 이전계획을 점검하면서 사용년한이 경과돼 낡은 유해물질 수질검사 장비의 문제를 지적하고, 시급한 교체 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32년간 이어온 무료 급수관 누수탐사 서비스 실태를 점검하고, 수용가의 생활여건에 맞는 서비스 기준 마련을 당부했다.조경구 위원(수성구2)은 안전사고 발생이나 부실설계를 관리감독한 건설사업 관리 용역사의 명확한 업무관리 범위와 관리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특허제품 관급자재 구입, 여성기업 계약 우대 등 공사·물품·용역계약 전반과 예산관리 등을 점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수의계약 관리 및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당부했다. 그리고 굴착공사 손괴 문제, 예산 불용, 배수지 개방, 노후관 정비 및 개량, 상수도 부채상환 등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이동욱 위원(북구5)은 수돗물 이물질 출수 대응전략 점검과 더불어 달서구와 서구 등에 편중된 노후 상수도관 누수 실태를 지적하고, 노후관 파열에 의한 상수도사업본부만의 싱크홀 대책 마련 촉구와 함께 노후관 정비예산 확보를 당부했다. 또한 태양광발전설비의 전력비 절감효과를 점검하고, 태양광설비 확대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그리고 상수도정보시스템 통합유지보수 용역 등 정보통신시스템 용역의 입찰방법, 유찰사유 등을 점검하면서 지역 내 역량있는 ICT 업체들의 용역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의 마련도 함께 당부했다.황순자 위원(달서구3)은 계획 대비 실적이 저조한 가정 내 노후수도관 교체지원사업과 옥상물탱크 철거 지원사업의 원인과 실태를 점검하고, 다양한 계층의 많은 수용가들이 생활밀착형 상수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임인환 위원(중구1)은 대구 취수원 이전방식 중 강변여과수 방식과 관련해 맑은물추진단과 협력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스마트 원격검침 구축사업의 추진 현황과 해당 사업의 핵심제품인 디지털 수도 미터기 및 원격검침 단말기의 지역기업 구매내역을 점검하고, 사업의 효과가 상수도사업 경영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그리고 상수도사업 경영개선을 위한 수입 증대방안과 함께 수상 태양광발전설비 사업 추진 등 동력비 절감방안도 제안했다.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재용)는 11월 17일(월),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의 현장 행정사무감사에서 디지털·콘텐츠·ABB 분야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기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균형 있는 산업 지원과 성과 중심의 사업 수행을 강력히 주문했다.김재용 위원장(북구3)은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과 ‘고난이도 AX연구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비중이 커지고 있는 AX관련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철저한 사업관리와 전략적 준비를 당부했다.권기훈 위원(동구3)은 재단의 ICT 및 SW 분야의 사업과 콘텐츠 분야 사업의 현황을 확인하고, 당초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균형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하는 한편,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강조했다.김태우 위원(수성구5)은 2023년 이후 체결한 수의계약에서 일부 업체 편중 발생에 대해 지적하고, 인사관리제도의 운영에 대해서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이태손 위원(달서구4)은 ABB 성장펀드의 사업비 집행이 지연된 사유를 확인하고, 펀드 운용사와 협력해 지역의 역량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윤권근 위원(달서구5)은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며, 해당 사업을 통해 유치한 기업들의 지역 정착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의 발굴에도 노력해 줄 것을 제안했다.박종필 위원(비례대표)은 출판산업지원센터의 특정산업에 편중된 사업수행을 질타하며, 인쇄산업과 출판산업의 균형 있는 지원과 운영 전문성 제고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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