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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경주에 위치한 농가맛집 ‘고두반’의 메뉴가 전국 롯데마트에서 간편조리세트(밀키트)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 농가맛집「고두반」 메뉴 간편조리세트 전국 출시(사진=경북도) 최근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기려는 식생활 방식의 변화에 따라 농가맛집 대표음식도 간편 조리세트로 개발돼 소비자를 찾아간다. * 국내 간편조리세트 시장 규모(자료출처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19년) 1,000억원 → (’21년) 3,000억원 → (’25년) 7,250억원 성장 예상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경주 고두반의 ‘옛두부맑은전골’로 콩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향토음식을 선보이는 농가맛집 고두반의 메뉴 중 전통방식의 고소한 손두부와 미나리 등 채소가 어우러진 맑은 국물이 특징이다. (판매가 18,900원 / 2인분) 간편 조리세트에는 농가맛집 이야기, 대표자 인사말, 조리방법 등이 소개된 카드가 들어있다.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농가 맛집을 홍보 할 수 있고 상품을 출시한 농가맛집은 판매액의 일부를 수익금 형태로 받게 돼 농가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상품 출시를 위해 지난 4월 농촌진흥청과 롯데마트는 향토음식 활용 간편 조리세트 경연대회를 열어 8개 상품을 선정했다.경북에서는 2곳의 농가 맛집 상품이 선정된바 있다.1차로 출시되는 고두반의 ‘옛두부맑은전골’을 이어 하반기에는 상주 농가맛집 ‘종달이와보릿단’의 ‘어복쟁반’이 출시될 예정이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지난해 민생살리기의 일환으로 추진된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메뉴가 간편조리세트로 출시돼 전국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맛과 멋을 담은 다양한 농가맛집 메뉴가 상품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특수재난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1일 포항 기계면 내단리에 119특수대응단 신청사를 개청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119특수대응단 조감도(사진=경북도) 119특수대응단은 2013년 불산 누출 사고를 계기로 경북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으로 창설돼 운영해오다,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직속 기관화 해 1과 3대* 70명의 인원으로 개편됐다*운영지원과, 119항공대, 직할구조대(본대), 직할구조대(구미지대)포항 신청사는 부지면적 8만8,040㎡에 연면적 4개동 5636㎡ 규모이며, 2014년에 사업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에 완공됐다.보유 장비로는 소방헬기 2대, 차량 24대, 구조장비 352종 4915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명구조견 3두도 운영한다.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그간 4개 지역*에 분산 운영돼 유기적인 대응이 어려웠던 점을 극복하고, 원자력시설 및 유해화학물질 사고, 지진·태풍과 같은 대규모 자연재해, 화생방 대테러 등 각종 특수재난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구미?긴급기동대, 대구K2-119항공대, 의성-119구조견대, 안동-특수재난대책팀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내에는 다수의 원자력 시설과 함께 지진?태풍 등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증가하는 특수재난에 보다 완벽하게 대응해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0일 도청 다목적 홀에서 도?시군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체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세외수입·체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사진=경북도)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평소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연구해 온 신세원 발굴 및 체납 징수기법 등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방재정 확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총 23건의 사례가 제출됐고 분야별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세외수입 분야 5건, 지방세 체납분야 5건 등 총 10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또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을 통해 상호정보를 공유하고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서면심사는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하여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졌고, 발표평가는 발표 시·군을 제외한 총 5명의 현장심사단을 구성해 진행했다.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분야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 각각 선정했다.이번 대회 최우수상 수상은 세외수입 분야에서 ‘선하지 구분지상권 설정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한 포항시 김영태주무관이 차지했다.김 주무관은 송전철탑·선하지 대부료가 누락되는 점을 파악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숨은세원을 발굴한 사례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방세 체납분야에서‘회생폐지 직후 체납처분을 통한 체납세 징수’란 주제로 발표한 성주 장영민 주무관은 회생폐지통지서 송달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징수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 수상자는 올해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출전 기회가 부여된다.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재정지출이 증가하면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신세원 발굴과 체납세 징수는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다”며, “이번 발표대회에서 논의된 우수사례의 벤치마킹을 통해 경북의 살림살이가 더욱 더 건실하게 운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민선8기의 경북도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취임식도 생략한 채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섰다. ▲ 이달희 경제부지사(사진=경북도) 이 경제부지사는 1일 오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비상경제대책회의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 경제부지사는 “現 상황에서는 2년여 넘게 지속된 코로나 정국과 고유가, 살인적인 물가 급등, 전 세계적인 고금리 등 극도로 어려워진 민생을 챙기는 것이 우선”이라며 취임식 취소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민들의 어려움을 하루라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긴급대책으로 물가안정, 수출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위기 상황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모니터링 해,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관련 기관들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비상경제대책회의 참석 전에는 기자실과 도청 직원 노조사무실을 방문해 주요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 경제부지사는 내부 행정망을 통해 게시한 취임사에서 “지금은 민선 8기 도정을 내실 있게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가 열어가야 할 지방시대는, 중앙 주도가 아니라 지방이 먼저 의지를 가지고 참신한 정책으로 선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경북이 지방시대의 모범이 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엔진이 되자”며, “능력과 열정을 가지고 도지사를 중심으로 직원 한 사람 한 사람까지 원-팀이 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경북도의 정무실장으로서 1년 6개월 간 굵직한 도정 현안을 해결하는 마당발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이 경제부지사는 민선 8기에도 통합신공항, 영일만대교 건설, 투자유치 100조 달성 등 대형 국책사업과 경제 현안을 풀어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3년 기초생활거점조성’ 공모에 선정된 전국 15개 지구* 중 전국 최다로 포항(동해면), 김천(대항면, 증산면), 영천(화남면), 경산(자인면), 성주(초전면) 등 5개 시군(6개 지구)이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전국 15개 지구 : 강원 1, 충남 1, 전북 1, 전남 1, 경북 6, 경남 4, 제주 1▲ 경산시 자인면 기초생활거점 종합계획도(사진=경북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와 배후마을에 대한 기초생활서비스 공급 거점을 조성해 생활서비스 제공과 역량강화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를목적으로 한다.이를통해 부족한 보건?보육?문화?복지시설 등 중심지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6개 면 지역에는 내년부터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국비 168억원 등 총사업비 240억원을 5년간 연차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다.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농촌협약(1900억원), 농촌공간정비사업(275억원) 및 기초생활거점조성(168억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이 쉽게 체감하고 삶의 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생활 SOC 시설 및 소프트웨어 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로 다양하고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또 소외된 배후마을 생활서비스 공급·전달을 위하여 체계적인 AI·IOT*, 메타버스(가상공간)** 등 생활SOC 시설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으로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미래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지능형 AI·IOT 스피커를 활용한 양방향 소통 어르신 돌봄 서비스 제공 ** 가상공간을 통한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의 소통 및 정보공유의 공간으로 활용이철우 경북도지사는“민선 8기 출범에 맞춰 우리 도가 사업 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지향하는 면단위 중심지부터 배후마을까지 미래형 농촌생활서비스(AI·IOT, 메타버스 등)를 통한 도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경북형 농촌 조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537(+34)793,5783,138(+218)789,027(+316)1,413(+3) * 국내 521, 국외 16 * 치명률(7. 2. 0시 기준) - 경북 0.18%(1,410명), 전국 0.13%(24,562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11116확진자411118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6.26.(일)6.27.(월)6.28.(화)6.29.(수)6.30.(목)7.1.(금)7.2.(토)누계(주)일평균(주)검 사1,3001,0648,2684,0392,4682,2611,95321,3533,050확진자200(10)340(6)544(18)501(9)464(11)503(13)537(16)3,089(83)441.3(11.9)(단위 : 명, %)구 분6.26.6.27.6.28.6.29.6.30.7.1.7.2.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1903345264924534905213,006429.4연령별60세↑확진자수(%)35(18.4)79(23.7)96(18.3)72(14.6)83(18.3)81(16.5)85(16.3)531(17.7)75.918세↓확진자수(%)37(19.5)65(19.5)93(17.7)93(18.9)75(16.6)94(19.2)95(18.2)552(18.4)78.9외 국 인2(1.1)4(1.2)4(0.8)7(1.4)13(2.9)6(1.2)1(0.2)37(1.2)5.3 □ 시·군별 발생(국내 792,198, 해외유입 1,380)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793,578명 (+537)169,443(+121)(+2)70,400(+42)(+3)40,627(+16)(+1)48,827(+27)138,883(+107)(+4)32,776(+14)(+1)27,793(+23)24,175(+8)20,133(+24)91,003(+57)(+1)5,125(+6)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1,089(+4)(+1)6,539(+3)3,363(+5)9,509(+1)10,125(+3)(+1)7,010(-)9,115(+7)30,119(+18)(+2)16,756(+14)6,404(+5)12,914(+14)1,450(+2)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503(+39)793,0412,920(+157)788,711(+346)1,410(-) * 국내 490, 국외 13 * 치명률(7. 1. 0시 기준) - 경북 0.18%(1,410명), 전국 0.13%(24,555명) * 오신고로 인한 누계 정정 : 경주 국내-1 → 국외+1(6. 30. 0시기준)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100001확진자200002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6.25.(토)6.26.(일)6.27.(월)6.28.(화)6.29.(수)6.30.(목)7.1.(금)누계(주)일평균(주)검 사1,7701,3001,0648,2684,0392,4682,26121,1703,024확진자316(6)200(10)340(6)544(18)501(9)464(11)503(13)2,868(73)409.7(10.4)(단위 : 명, %)구 분6.25.6.26.6.27.6.28.6.29.6.30.7.1.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3101903345264924534902,795399.3연령별60세↑확진자수(%)74(23.9)35(18.4)79(23.7)96(18.3)72(14.6)83(18.3)81(16.5)520(18.6)74.318세↓확진자수(%)68(21.9)37(19.5)65(19.5)93(17.7)93(18.9)75(16.6)94(19.2)525(18.8)75.0외 국 인4(1.3)2(1.1)4(1.2)4(0.8)7(1.4)13(2.9)6(1.2)40(1.4)5.7 □ 시·군별 발생(국내 791,677, 해외유입 1,364)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793,041명 (+503)169,320(+87)(+6)70,355(+61)40,610(+20)(+2)48,800(+36)138,772(+102)(+2)32,761(+20)27,770(+14)24,167(+22)(+1)20,109(+8)90,945(+46)5,119(+4)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1,084(+2)6,536(+4)3,358(+5)9,508(+1)10,121(+5)7,010(+2)9,108(+4)30,099(+23)16,742(+9)6,399(+3)12,900(+12)1,448(+2)
경상북도는 지역 우수 제품 소비 촉진을 위해 경북세일페스타 여름맞이 기획전 및 프로모션 행사를 7월에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경북세일페스타(사진=경북도) 먼저, 기획전은 경북세일페스타 협업 10개 채널*에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2000여개 업체가 참여해 7월 한 달간 진행된다. * 채널 : 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 SSG.COM, 롯데ON, 11번가, 인터파크, 오아시스식품, 의류, 잡화, 유아동, 디지털, 가전 등 최대 30% 할인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프로모션 행사는 라이브쇼핑, 타임딜·타임세일 등 온라인 채널사에서 메인구좌 노출과 함께 할인쿠폰이 적용된 이벤트 형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카카오는 이번 프로모션 사업에만 시범으로 참여해 지역 소재 중소기업 온라인판로 개척에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획전 및 프로모션 참여방법은 인터넷(www.gbsalefesta.com)에 바로 접속하거나, 검색엔진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하여 상단에 위치한 ‘경북세일페스타 공식홈페이지’를 클릭하면 된다.윤희란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이번 행사는 어려운 시기에 도내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경북의 우수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3%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 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464(-37)792,5382,763(+57)788,365(+405)1,410(+2) * 국내 453, 국외 11 * 치명률(6. 30. 0시 기준) - 경북 0.18%(1,408명), 전국 0.13%(24,547명) * 오신고로 인한 누계 정정 : 경주 국내-1 → 국외+1(6. 29. 0시기준)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002002확진자003003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6.24.(금)6.25.(토)6.26.(일)6.27.(월)6.28.(화)6.29.(수)6.30.(목)누계(주)일평균(주)검 사2,0371,7701,3001,0648,2684,0392,46820,9462,992확진자346(6)316(6)200(10)340(6)544(18)501(9)464(11)2,711(66)387.3(9.4)(단위 : 명, %)구 분6.24.6.25.6.26.6.27.6.28.6.29.6.30.누계(주)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3403101903345264924532,546363.7연령별60세↑확진자수(%)78(22.9)74(23.9)35(18.4)79(23.7)96(18.3)72(14.6)83(18.3)506(19.9)72.318세↓확진자수(%)49(14.4)68(21.9)37(19.5)65(19.5)93(17.7)93(18.9)75(16.6)461(18.1)65.9외 국 인4(1.2)4(1.3)2(1.1)4(1.2)4(0.8)7(1.4)13(2.9)36(1.4)5.1 □ 시·군별 발생(국내 791,188, 해외유입 1,350)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792,538명 (+464)169,227(+101)(+4)70,294(+45)40,588(+23)(+1)48,764(+24)138,668(+117)32,741(+9)27,756(+10)24,144(+10)(+2)20,101(+6)90,899(+48)(+2)5,115(+1)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1,082(+3)6,532(+1)3,353(+2)9,507(-)10,116(-)7,008(+1)9,104(+4)30,076(+20)16,733(+11)(+1)6,396(+5)12,888(+13)1,446(-)
경상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규모가 지속 감소하고 있으나, 이동량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의 방역관리를 위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여름 휴가철 축제장 안전과 방역 동시점검(사진=경북도) 방역관리는 지역축제장 및 물놀이 지역(하천, 계곡, 해수욕장 등), 휴양림 등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 및 감염취약 시설 등을 대상으로 관리 방안을 수립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특히, 포항 오토캠핑 페스티벌(7.1~3일), 영덕 황금은어축제(7.29~31일), 봉화 은어축제(7.30.~8.7.) 등 7월에는 총 3건의 지역축제가 예정돼 있어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도는 대형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 가스 등 민간 전문가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축제 안전관리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코로나19 방역 안전관리 예방수칙을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선제적 방역관리로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30일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환동해산업연구원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대경맥주와‘국내 최초 해녀미역맥주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해녀미역맥주 개발ㆍ산업화 위한 MOU(사진=경북도)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김명욱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장, 문준기 대경맥주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는 청정한 동해에서 해녀들이 채취한 미역의 추출물을 활용한 ‘해녀미역맥주’의 레시피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또 수제맥주 개발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경맥주와의 협력해 소비자의 기호와 트렌드에 맞게 맛과 향을 높이는 연구를 기획하고 있다.도는 포항 호미반도, 경주 문무대왕, 영덕 대게, 울진 왕돌초, 울릉도 독도 등 연안 5개 시군을 대표하는 상징을 브랜드 개발에 활용해 상표 등록할 예정이다.또‘바다를 마신다! 해녀를 느낀다!’와 같은 이미지를 만드는 등 마케팅 전략도 수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맥주축제에 참가해 시식회 등의 행사를 통해 해녀미역맥주를 널리 홍보하고 설문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청년과 해녀의 창업을 위해 수제맥주 제조 및 경영에 대한 전문교육 등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청년 레지던스 사업과 연계하는 등 지역 청년의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선도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한편, 미역은 칼슘과 철분, 요오드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건강 외에도 산후조리의 대표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최근에는 낮은 칼로리와 다량의 섬유질 성분으로 인해 다이어트 등에도 널리 이용되는 건강 음식이다. 경북에는 1370명 정도의 해녀들이 있는데, 이들이 채취하는 미역은 전국 자연산 미역 생산량의 53%에 달한다.또 국내 수제맥주의 시장규모는 2015년 이후 연평균 40%씩 확대돼 2015년 218억 원에서 2020년 1180억 원으로 약 5.4배 증가했다.주52시간 정착, 직장인 회식 감소, 재택근무 증가는 기존 맥주 소비채널의 감소에 따른 가정 소비 채널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맥주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국내산 농산물을 이용해 양조한 수제맥주들의 성공사례도 역시 늘어나고 있다.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소주 애호가들이 제주도에 가면 반드시 ‘한라산소주’를 찾듯 경북 동해안에서 ‘해녀미역맥주’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조류를 활용한 해양바이오 기술이 바르는 화장품과 같은 치유제품, 인조 고기의 배양, 후코이단 성분을 활용한 의료건강용품 등 폭넓은 분야에서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 해조류 기반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는 7월 1일 오후 3시에 도청 동락관에서 제33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이날 취임식에는 민선 8기 임기를 같이 시작하는 시장ㆍ군수와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등 9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추진한 범도민 이웃사랑 캠페인에 따뜻한 사랑을 기부해 주신 분들과 서해 수호 유가족 분들도 취임식에 함께 한다.도는 이날 취임식이 경북의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도록 ▷사회통합에 기여한 도민 ▷자랑스러운 우리시대 숨은 거인 ▷도전하는 2030세대 청년 ▷공동체 사랑을 실천한 도민 ▷대한민국을 세계에 빛낸 도민 ▷기타 도정발전에 기여한 도민 등 총 152명을 특별 초청해 각계각층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또 동락관 입구와 로비에는 포토존을 조성해 취임식을 찾은 누구나 이철우 도지사 등신대와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민선 8기 도지사에게 바란다’라는 게시판을 설치해 도민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접수 받는다. 한편, 도는 지난 16일부터 도 홈페이지와 오프라인(도청 안민관 1층ㆍ지하1층, 게시판)을 통해 ‘민선 8기 도지사에게 바란다’는 메시지를 접수 받고 있다.이날 행사는 도립국악단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도지사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축사 ▷취임 축하 영상 메시지 ▷축하공연 ▷퍼포먼스 ▷도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이철우 도지사는“지난 민선 7기 4년은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세우기 위해 뛰어온 시간이었다면, 민선 8기는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대전환의 시간”이라며 취임사를 시작했다.또“고등학교만 졸업하고도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고, 일찍 결혼해 아이 낳고 기르는 행복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행복사회를 열어가겠다”며 “이를 위해 강력한 투자유치 진흥정책으로 경북을 첨단산업의 왕국으로, 문화예술과 관광의 천국으로 만드는 등 도정 역량을 결집해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길을 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은 “이철우 도지사의 민선 8기 취임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김관용 前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민선 8기 제33대 경상북도지사 취임을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도민의 응원과 지지를 당부했다.한편, 이날 공연은 도립교향악단 협연으로 국내성악가 및 도청 프라이드 합창단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또 도청 어린이집 7세반 40여명이 ‘내가 바라는 경북’ 노래에 맞춘 깜찍한 율동도 선보인다.퍼포먼스에서는 서예가 율산 리홍재 선생님이 타묵을 통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퍼포먼스를 통해 민선 8기 힘찬 기운을 불어 넣는다. 끝으로, 에코그린합창단과 900여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일어나 도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이철우 도지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민선 8기 경북도정의 성공을 기원한다.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도 간부공무원들과 안동충혼탑을 참배하고, 오전 11시에는 도청 공무원 노동조합과 기자실을 방문하는 것으로 민선 8기 힘찬 출발을 알렸다.
경상북도는 지난 29일 도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시군 담당팀장과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회의를 개최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특강(사진=경북도) 이날 특강은 전성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분석연구센터장의 ‘고향사랑기부제 경상북도 활성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이어 송홍식 경북도 세정담당관의 경북도 고향사랑기부제 추진사항 설명과 시군의 준비상항 점검 및 의견수렴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먼저, 전성만 센터장은‘일본의 고향납세 제도’를 소개하며, 제도가 정착하려면 답례품의 다양화, 기부자 공감 프로젝트, 민간부문과 연계·협력 통한 정보 공유와 제도의 필요성을 인식 등에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경북도의 고향사랑기부제 진행상황과 8월에 제정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령안을 설명하고 그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와 각 시군의 조례제정 일정, 조례안 준비, 위원회 구성, 답례품 개발 및 선정 등 앞으로의 추진사항을 설명했다.또 시군의 지금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준비를 잘하고 있는 시군의 사례소개와 추진에 따른 어려움과 건의사항, 의견교환 등의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내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차질 없도록 도와 시군이 협력해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도록 당부했다.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자체의 재정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건전한 기부문화조성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제도 취지에 맞게 경쟁보다는 상생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2021년 10월‘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그 근거가 마련됐고, 내년 1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개인이 주소지 이외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에 기부를 하고, 그 자치단체에서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개인별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가 가능하고 자치단체는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기부금은 주민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경상북도는 30일 구미 IT의료융합기술센터 내 경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사무실에서 도, 김천의료원, IT의료융합기술센터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공공보건의료지원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개소식(사진=경북도) 도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하“지원단”) 운영을 위해‘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3월 김천의료원과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어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이경수 교수를 단장으로 2개팀 7명으로 조직을 구성해 지난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앞으로 지원단은 필수의료서비스 제공체계 구축으로 도민의 보편적 의료서비스 보장, 건강격차 감소, 공공보건의료정책 개발을 위한 조사?연구,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지원, 지역거점공공병원 역량강화 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경북은 의료기술과 환경은 크게 향상됐지만 지역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의 불균형이 커지고 있고, 이에 따른 건강격차도 크게 벌어지고 있다.특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공공보건의료의 확대와 민간기관과의 협력, 공공보건 정책 강화 등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져왔다. 이에 도는 우선 해결해야 할 건강문제에 대한 방향성과 해결전략을 제시하고, 다양한 관계기관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공공보건의료의 플랫폼이자 중심축으로서 이번 지원단을 설치하게 됐다.이경수 지원단장은 “도의 중심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과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보건의료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원단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겠다”며 “경북의 공공보건의료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누구나 어디서든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을 이루어가는 여정에 든든한 지원군이 생겨 너무 감사하다”라며 “도민들이 신뢰하는 공공보건의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지원단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상주감연구소)은 29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감 재배 및 건조감 생산농가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감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감연구회 세미나(사진=경북도) 국내 감 재배 면적은 2만1,982ha로 2위 과수 작목이며, 총 생산량은 19만8,817t으로 전체 과일 생산량의 10%를 차지한다. 최근 국내 감 산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 불안정 및 노동력 감소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뿐만 아니라 산학관연이 다 함께 노력해 품질 좋은 감을 생산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특히, 올해는 경북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과 함께 감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전시회도 함께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감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북도 농업자원관리원 김승한 박사의 올바른 농약 사용법, 경북도 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 하정석 연구사의 감 병해충 방제 기술과 조문경 연구사의 건조감 제조를 위한 유황훈증 및 대체재 개발 등이 소개됐다.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최근 감 산업은 재배면적의 증가로 인한 과잉생산과 소비시장의 정체, 농촌 인구의 감소와 노령화 등의 문제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세계로 도약하는 감 산업을 육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최초의 여성 소방서장이 탄생해 화제다. ▲ 김난희 예천소방서장 경북소방본부는 7월 1일 김난희 119특수구조단장이 예천소방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김난희 신임 서장은 1994년 1기 전국 전문자격 구급대원으로서, 경북도에 최초로 특별채용됐고 안동소방서에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2006년 영천소방서에서 전국 최초 여성 119구조대장으로 임명됐고, 2016년 도내에서 첫 여성 소방령(5급 사무관)으로 승진했다.2021년 소방정으로(4급 서기관) 승진해 전국 최초 여성 119특수구조단장을 역임했고, 이번 취임으로 전국 구급대원(1.3만여명) 출신 중 최초로 소방서장에 임명됐다. 그간 경북소방본부 초대 구급상황관리센터장, 국민안전처 중앙구급상황관리센터 TF팀장, 소방청 119구급계장, 경북소방본부 구조기획팀장 등을 맡으며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특히, 김해 민항기 추락사고와 대구 지하철 화재현장에 출동해 인명구조 활동을 펼쳤고,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시 상황업무를 총괄 관리하였으며, 코로나19 감염병에 대응하여 119구급대를 총괄 지휘하였다.또한 중앙과 지방에서 현장과 행정업무를 두루 거친 유능한 관리자로, 상황관리 능력이 뛰어나며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난희 신임 예천소방서장은 “경북 최초의 여성 소방서장으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을 내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며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난희 신임 소방서장은 2002년 국무총리상(모범공무원) 및 2020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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